【 탬탬버린 】 - 님들님들 다 보셨죠!!! 보셨쬬!!!!!! (아케인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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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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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제로에 제작자탓만 한다는 댓글들 보구 달아둡니다... 징크스 미친거? 결론적으로 납득은됨 왜냐 애초에 첨부터 불안정한애였고, 힘든 환경이었는데 심지어 자기때문에 동료들 다죽고 사랑하는 언니한테 버려지기까지 했는데 당연히 미쳤겠죠, 근데 제가 아쉬웠었던건 완전히 미쳐버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 후 실코 밑에서 징크스가 어떤 감정으로, 어떤일들을 했는지를 안보여준게 아쉬웠다 라는겁니당 물론 짧은 회차안에 모든걸 담아야해서 쳐낼거 쳐내다보니 그렇게 된거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부분을 징크스시점으로 좀 더 보여줬다면 징크스 캐릭터에대한 시점이 좀 더 풍부해지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었던거지 징크스 왜미친거임? 이해가안되네 이런 결론인건 아닙니당. 머 제가 말한게 그런식으로 들리게 말한 잘못도 있겠지만 징크스가 미쳐버린 후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런걸 좀 더 풀어주길 바란거에염.. 자기탓으로 다죽음 언니한테 버려짐 -> 몇년 후 -> 개흑화또라이등장 이라는 과정을 저는 자기탓으로 다죽고 언니한테 버려짐 -> 그로인해 정신나간상태에서 실코에게 어떤식의 케어든 세뇌든 약물로인한 뭐든 징크스의 시점 -> 흑화또라이 등장 (혹은 등장 후에 과거를 푸는식으로 나오거나) 이런 느낌이었으면 좀 더 징크스가 더 마음에 가는 캐릭터가 됐을 것 같다의 아쉬움입니덩 하지만 이 스토리를 풀지않고 짜잔 하고 등장시키는게 좀 더 임팩트있는건 맞는 것 같아용, 물론 저는 제작자도아니고~ 뭣도아니라 제 생각보다 지금 아케인이 더 맘에들고 재밋는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많겠지만 구냥 내 기준의 의견도 얘기할수있는거자나 흑 흑.. 저랑 반대의견일수는 있죠 당연히 제 의견이 있는것처럼 반대도 있는거 알지만 이런 작품에대한 토론엔 정답이 없는건데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 댓글은 슬프네용가리 담부터 이런거 얘기할때는 몬가 제가 좀 더 말을 잘 해볼게요 아쉽네여.. 근데 댓글 쓰면서 한번 더 생각해봤는데 일부러 설명 안해서 더 미친캐릭이라는 확고한 이미지가 생길수도 있구나 라는걸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여 아무튼 아케인 재밋따가 결론입니다,,,
3줄 요약본 있나요
@@HanGyeore2000 아케인재미있따
미친듯이 진심이시네요
@@탬탬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기가 보인당 ㅋㅋㅋㅋ
각자 입장에서 모든게 이해되고 입장에서 어쩔수없는게 보면서도 나쁜케릭이 없음
그런데 노래는 진짜 잘뽑는것 같음
제이스만 나쁜 ㅅㄲ임
@@자살특공대파이크 빅토르 죽어가는데 혼자 야스 즐기는거 보고 ㄹㅇ 정뚝떨
@@자살특공대파이크 저런 나쁜 제이스는 탐켄치로 혼내줘야 합니다
@@user-seokkee 엥 몇 화요..??
ㄹㅇ 제이스만 쓰레기
아케인 진짜 3번 돌려봐도 재밌음
자가격리기간에 보는게 개꿀임
진짜 롤팬만을 위한 기획이 아니게 만드면서 적당히 팬서비스 같은 부분도 있고 잘 만든 것같음.
개인적으로 빅토르가 이름 말할 때 전율 느꼈다는.. 아케인! 아케인!!
제이스 포킹할때 눈 뒤집히는게 또 레전든데
지가 마법공학 무기화 안한다 해놓고 정작 만들고 나서는 신나게 후드러패고 쏴재끼다가 어린 애 죽여서 현타 오는게 포인트
최고의 명장면은 징크스 VS 에코 장면!!
다리에서 1 대 1 싸움이 개인적으로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요.
그 연출과 BGM 최고였어
틀린 말은 한 적이 없는 진짜 학자
킹이머딩거 님 그립읍니다..
실코 너무 불쌍함.. 가족같이 생활했던 동업자 (벤더)한테 배신당하고 자운 독립하고싶어서 투쟁하다가 동업자들한테 배신당할뻔하고 자기랑 처지 비슷한 징크스 만나서 딸처럼 키워줬더니 이상한 사건치고다니고 수습해주고 대게보이한테 데려가서 치료해줬더니만 딴애들한테 한눈팔려서 실코 묶고 죽여버림
실코 독립투사… 당신을잊지않겠읍니다…
불쌍하기는 한데 범죄도 너무 심하게 저질러서 동정은 안됨
캐릭을 진짜 잘 만들기는 함 ㅋㅋ
이렇게보니까 세상불쌍하네
외국성우도 좋지만 자막없는 한국 더빙도 진짜 지림
제이스+바이 전투씬에서 화공탱크 아이템 등장 하는것도 자연스러웠던데 ㄹㅇ
케릭 하나하나 입체적이고 이해가 가는게 너무 재밌음... 하나의 숨쉬는 세계관을 본거 같아서 게임을 할 때도 그냥 게임이 아닌 각자의 서사들을 지닌 케릭터들을 조종하는 느낌이였어.
오늘아침에 1화 보기시작해서 방금 다 보고 왔는데 1시간전에 올라온 아케인리뷰라니 이게 머선일이야..
필트오버&자운 이야기 하나 더 나오고
옆 대륙 스토리도 ㄹㅇ 나왔으면 좋겠당
워윅 보고싶따
7:30
맛있는거 두개를 섞는다고 맛있어지진 않아서.....
5:27 탬투리 기여워
0:38 그건 애코가아니라 어른코
탬탬버린 올시청을 포기할 수 없어 아케인의 재미를 버린다..
아케인 정주행하고 뽕차서 후기 영상들 찾아보는데, ㅠㅠㅠ 탬탬님 후기중에 공감되는 감상이 캐릭터 외모밖에 없네ㅜ
진짜 빅토르의 어깨 기계손 연출이랑 바다에서 배를 앞서갈때 소름끼치게 좋더라 빅토르가 찐주인공인거같음
아케인이 좋은 작품인게 꼭 필요한 개연성만을 담은 서사로 눌러담아서라고생각합니다 9화안에 회상씬이나 보고싶엇덤 장면을 다 넣는다면 이야기가 가지는 임팩트가 약해진다고봐서..
마찬가지로 회상씬도 별로 없는것도 마찬가지고요
벤더 실코 이야기도 더 보여줫음 하는사람도 잇겟죠
근데 아케인은 과거를 많이 보여주지않는대신 현재를 살아가는 캐릭터의 연출이나 대사 연기를 통해서 서사를 충분히 담아냇다고 봐요
마찬가지로 징크스에 대한 서사의 아쉬움,호불호는 제쳐두고 개연성 따지는건 오바라고 봅니다. 저상황에서 안미칠애가 어딧겟어요. 극심한 혼란이나 정신분열이올때 날카로운 동물 그림으로 표현되는 연출은 징크스의 정신연령이 3화에서 성장하지않앗던걸 보여주는 연출이라고 느꼇습니다.
마일로나 돼지 친구는 죄책감도 표현한다고 봣구요
실코아 징크스의 서사도 같다고 생각햇습니다. 벤더와의 대사 ,과거 형제로 함께햇엇던 전쟁
벤더가 배신햇다고 하는 실코의 대사 ,회상씬
아케인이 3막쯤 가면 실코는 3화마지막에서부터 징크스에대해 연민,동질감을 느꼇엇다라는걸 깨달을수잇엇어요
그 3에서 4화 넘어가는 시간 속에서 징크스와 실코는 믿고 의지하며 가족으로 거듭낫다 생각햇습니다.
저는 다보고나서 느낀게 아니라 3~4화에서는 이용하는거아니야?하다가 5화 6화 점점 진행되면서 징크스 실코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이 되더라고요.
5화에서인가 실코가 흔들리는 징크스에게 징크스로 거듭 다시태어나라며 자기가 배신당한 강에 데려가는 장면에서 징크스가 실코에게 그 이야기 백번도 더들엇다고 말을하죠 ㅎㅎ
몰입하게된데에는 제가 제일 감탄하면서 감상한 애니메이션속 캐릭터의 표정연기가 주요하게 작용햇습니다.
가챠에 왜 그렇게 진심이 됬는지 탬탬님 왜그런건지 기승전결 보고싶음 ㅋㅋㅋ
3:26까지 와 나도 딱~ 이 생각들 들었었는데 ㅋㅋ
실버지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그저 빛 그 자체였는데 ㅠ.ㅠ
이것저것 다 개쩔고 멋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실코가 상당히 인간적인 빌런이었다는거 ㅋㅋ
다 잼있지만...
에코의 하드캐리는 지렸다구?
댓글 미리보기로 스포당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막기 위한 댓글입니다. 이댓글을 위로 올려서 미리보기로 스포당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재미있게 보셨나보네요ㅎㅎ 저도 재미있었어요ㅎㅎㅎ 어서 모두에게 추천을ㅎㅎ
6:24 스토리 모르고봐도 재밌게 보더라구요 롤 1도 모르는 여친이랑 같이 봤는데 저보다 더 재밌게 봄 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케인 보면 공유하고싶은 마음 개공감
6:54
이거는 오히려 보면
오 수학자다 오 과학자다
오늘 해볼까..? 라는 사람 한명쯤 있지않을까? ㅋㅋ
실코 잡고 6렙 찍어서 궁 날리고 펜타하는 애니
슈리마 스토리 파는 사람으로써 너무 완전 똑같아서 본거 또 보고같음 거의 복붙수준
아케인은 재밌어서 더 열받음
솔직히 슈리마는 노잼은 아닌데 스토리를 안밀어줘서..,
실코는 최애다
트수들 손잡는거 커엽
탬탬버린이 징크스를 보고 느끼는 감정이 탬청자들이 탬탬버린을 보는 거랑 똑같지 않을까?
겜실력만 보면 막 그런데 목소리가 살살녹아
탬탬에 진심인 아케인
징크스에 대한 고찰이 엄청 공감되는듯. 개연성을 조금더 줬으면 고구마가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가슴이 답답함ㅋㅋㅋ
썸넬 엄청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하찮지 않아서 아쉬운 1인
저도 보면서 징크스가 조금 애매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왜 그런가 싶었는데 탬탬님 말을 들어보니 이유를 알았습니다. 확실히 서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캐릭터의 깊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분량 때문에 서사를 만들 수 없었던 것 같아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 하지만 5년동안이나 만든 애니매이션인 만큼 그래픽과 연출에 신경을 많이 써서 재미 있어요. 빨리 다음 편이 나오길..
ㄹㅇ 꿀잼 아케인
" 유얼 핫, 컵케이크 "
노웨이홈 보고 탬잘탬잘 할거 벌써 기대되구요...
그렇게 편집자는 강제로 스포당했다
저뭔지몰라다가이영상보고방금처음봤읍니다!!꿀잼
아케인 안봐도 탬탬은 봐야지 ㅋㅋ
아케인 안봐서 스포 당하는게 싫은데 탬튭은 보고싶어서 정신이 혼미해진다
탬탬님 롤시네마틱도 재밌어요!
3화의 그 사건으로 한방에 '미친년이 될리가 없잖아 중간에 뭐가 있었겠지' vs '미친년 될만하지 암암' 두 차이가 징크스가 미치게된 과정에 개연성이 부족하다 충분하다 평이 갈리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후자여서 징크스 스토리에는 개연성이 부족하다 느끼지 않았지만,
실코는 솔직히 탬탬님 말에 공감해요 ㅋㅋ 막 흑막처럼 이용해 먹을거마냥 데려가서 왜 갑자기 딸바보가 된거임?! 했음
전 롤은 한 번도 안해봤지만, 아케인은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아케인 볼 바엔 친구들이랑 tft를...!
아케인 진짜 명작인데
아쉬운 한가지 9화까지밖에 안나옴
2기 존버합니다
아니 ㅋㅋㅋㅋ 썸넬 ㄹㅇ 커엽다 ㅋㅋㅋㅋㅋ
최대 피해자 : 빅토르
최대 수혜자 : 암튼 제이스임 ㄹㅇㅋㅋ
아직 안봣는데 이 영상 보면 다 봣다고 해도 되는거 맞죠?
아케인은 안봐서 모르겠고 썸네일 미쳤당...
아케인을 안봐서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
똑같은 작품을 천명이 읽으면 감상이 천개가 나와야한다
한국 국어교육은 정답은 정해져있고 빨리 찾아야
똑똑한 학생이라 하는데 그건 그럴순 없다
-알쓸신잡中, 작가 김영하曰
댓글 곱창내는 애들보면 딱 맞지 않냐;;
썸넬 진짜 이쁘다
참 아버지 실코 그립읍니다....
아케인 스토리 너무 잘만들어져서 당연히 아케인이 롤 정식 스토리 됬겠지 생각해서 검색했는데 아닌거 알고 충격받음
어느정도는 변경됐어요
바이 스토리가 원래 자운 갱단에 있다가 갱단동료들 위험한일 생겨서 구하려고 주변에 있던 장비들 조합해서 건틀릿 급조했다는 스토리였는데 그 스토리가 일절 날아갔습니다 ㅋㅋ
난 롤도 모르는데 아케인은 재밌게 봤음
ㄹㅇ 슈리마랑 공허쪽은 이야기 나오면 좋겠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7:30
딸을 가진 애비의 심정
라오어 애비 아닙니다.
바이.. 네가 세상에 복수하고..
7:21 ㅋㅋㅋㅋㅋㅋ
아케인은 인정이지
이걸 몇년동안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평작인듯. 2부 최소 2년후 ㅋㅋㅋ
이봐 탬탬버린! 이세상에 아케인은 아직 일러!
난 진짜 에코…너무 멋있었어…
에코 전투씬도 지렸눈데
아케인이라길래 '이분 또 메이플하시네' 생각함
징크스 스토리만 따로 아케인 제로해서 영화로 만들려는 큰 그림일수도
그.. 어.. 오래되긴했지만 4분7초에 '뽈뽈뽈 다닌다'는 표현이 맞지않나...
아케인 그런건 난 모르겠고 썸넬 개커엽네
징크스 궁이 진짜 지렸음ㅋㅋ
탑제이스 맞춰벌임
2편 이즈리얼 이야기로 확정난거 아님 뉴스에서 그렇게 본것 같은데
어케인 보고올게요!!!
탬탬조아
아케인 안봤는데... 노웨이홈 스포로 복수하러 갑니다
아이오니아 편 제발... 이렐리아 칼춤 보고싶다
아이오니아가 부른다!!!
갓코
징크스 시머 맞고 더 미친거 아닌가 ㅋㅋㅋ
에이 아케인 안 봐서 오늘은 그냥 넘겨야겠네
썸네일 개커엽넹ㅋㅋㅋ
썸네일 귀여워 미쳐버리겠네
우리 징크스 한테 왜그래요 이쁘면 장땡이지
재미없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느꼈다~ 라고 말한건데 씹타쿠들 쒸익쒸익 거리면서 그거 아니거든요? 이러면 좀 많이 추한거 알지?
정보 : 여태까지 아케인 안본거면 볼 생각이 없는거다
종강하고 보려고 했는데
군대에 있는데….
6화까지 보고 3화 보면 더 볼게 없으니까 아까워서 못보겠음ㅋㅋㅋ
무슨 나온지 식스센스급으로 오래된것도 아니고 오버하네
좋은건 나중에 볼수도잇징 ㅋㅋㅋㅋ
넷플릭스 안보눈디....
에이티식스는 어디 갔어요
5년이 걸린건 맞는데 애니를 만드는건 그렇게 오래 안걸렸어요
기획하고 스토리잡고 하는데 오래 걸린거지
애니 작업은 1년 내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실코가 필트오버에 지배당하는 뒷골목일 뿐인 곳을
자운이라는 하나의 국가로 독립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걸 건 야망이 큰 남자로 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악역아닌 악역을 맡은 비운의 주인공 느낌
나..나도 이제 스포할꺼야 씨익,,
아트록스vs판테온도 나오면 좋겠다
I would never have given them to you. not for anything
아케인 꿀잼
롤 스토리 영화로써는 슈리마가 최고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