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고 제 친구가 고등학교 시절 3명의 여자와 3번의 낙태를 했습니다. 미친놈이였지요~~군 제대 후 제 친구가 부모님과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이 가게에 태아령이 있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전화와서 개소름 돋는다고 했는데 천도 안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얼마 후 가게는 접었고, 개인 회생 하고 30중반까지 힘들게 살다가 회생끝나고 결혼했는데,정력 좋다고 철없이 자랑 하던놈이 나이 40줄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애기가 안생깁니다. 제가 이런 무속신앙을 은근히 믿게되는 계기가 됐지요~~
태아령은 아기라 말을 잘 못알아 듣기 때문에 천도가 잘 되지 않습니다... 괜히 비싼돈 들여서 굿 하지말고 절에 가셔서 단체로 태어령 천도 하는것을 3년 연속 하시고 떠난 태아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진실로 빌어주시면 됩니다. 아기가 좋아할 만한 과자 같은거 올리시거 기도 하면 더 좋구요.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하면 도움이 된다고 알고있어요.
정말일까요 ㅜㅜ 얼마전에 이직관련해서 신점 처음으로 보러갔었는데 저한테 태아령이 붙어 있어서 직장에 오래 못붙어 있는다고 그래서 좀 식겁했었어요.. 그분이 제가 아무말도 안했는데 앉자마자 이직 고민있어서 온거라고 확신을 했었거든요. 집안에 분명 아기를 낙태한 사람이 있을거라고.. 근데 그게 우리 엄마일거라고.. 아마 아기를 지우고 아빠에게 시집을 왔을거라구요. 그냥 뭐지 하고 흘려들을수도 있었겠지만 자꾸 두번 연속 나온 여자아이 귀신이 피눈물 흘리는게 자꾸 마음에 걸려요. 무서운 그림의 카드들이었는데 좀 무섭긴 했지만 그것보다는 안쓰러운 느낌이었어요.. 굿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돈은 솔직히 생각보다 큰 금액은 아니었는데 굿은 잘못하면 진짜 큰일날수도 있다고 들어서 망설여지더라구요.. 막말로 그분이 사실 제 눈치보시면서 굿 이야기 꺼내시는것도 믿음직하시진 않았구요.. 저의 선에서라도 최선을 다해 아기를 달래줄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었던 차에 이 댓글을 보니 조금이나마 길을 찾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저희 엄마가 두 번 유산을 하셨는데 저는 정확히 유산인지 낙태인지 모릅니다. 저한테는 이 아이들이 안오는데 여동생이 신점을 보러가거나 하면 아기 두 명이 붙어있네 라고 한다고해요.. 저도 어릴때 꾼 꿈에 저승사자(왠지 모르게 서양 그리스 죽음의 신 외양이었어요)가 죽은 아기가 들은 요람 두 개를 옆에 두고 나타나 당시 아기이던 제 동생을 데리고 가고 싶어해서 제가 막 울면서 안된다고 하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이땐 엄마가 동생 낳기전 두 번 유산한것도 모르던 때고요. 동생은 어릴때부터 항상 많이 아팠고 아직도 조금 온전치가 않습니다. 태아령이 모든 원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신점보러갔을때 굿을 해야한다고 했다는데 저희가 그럴 경제적인 여유는 없고 저도 아기가 있어서 동생을 위해 나중에는 몰라도 현재 굿을 해주긴 힘들거같아요..대신 마음속으로 그 아이들을 위해 자주 빌어주고 기려주고 싶네요..너희가 태어나서 우리가 정말 형제 자매로 같이 자랐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많이 들어요.. 제 여동생은 정말정말 아기같습니다. 현재 30대인데도요
전 남자고 제 친구가 고등학교 시절 3명의 여자와 3번의 낙태를 했습니다. 미친놈이였지요~~군 제대 후 제 친구가 부모님과 장사를 하고 있었는데 지나가시던 분이 이 가게에 태아령이 있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전화와서 개소름 돋는다고 했는데 천도 안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얼마 후 가게는 접었고, 개인 회생 하고 30중반까지 힘들게 살다가 회생끝나고 결혼했는데,정력 좋다고 철없이 자랑 하던놈이 나이 40줄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애기가 안생깁니다.
제가 이런 무속신앙을 은근히 믿게되는 계기가 됐지요~~
제 아는 친구도 여자인데 3번이나 낙태를 했습니다 지금 결혼한지 3년이 지났는데 임신이 안됩니다 그리고 몸이 아파서 크게 수술하고 산부인과 자궁수술하고 그랬음
@@cacqmo 여자는 낙태 많이 하면 자궁에 상처 입어서 착상이 잘안되서 그렇대요
@@cacqmo 낙태 한 번 하는 것도 몸에 엄청 안 좋은데 3번이나 했으면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미친놈이었지요~ 허허, 할 사안은 아닌거 같네요. 그 3분께 진심으로 사과는 하셨나요?
자랑이다ㅉㅉ
태아령은 아기라 말을 잘 못알아 듣기 때문에 천도가 잘 되지 않습니다... 괜히 비싼돈 들여서 굿 하지말고 절에 가셔서 단체로 태어령 천도 하는것을 3년 연속 하시고 떠난 태아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진실로 빌어주시면 됩니다. 아기가 좋아할 만한 과자 같은거 올리시거 기도 하면 더 좋구요.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하면 도움이 된다고 알고있어요.
정말일까요 ㅜㅜ 얼마전에 이직관련해서 신점 처음으로 보러갔었는데 저한테 태아령이 붙어 있어서 직장에 오래 못붙어 있는다고 그래서 좀 식겁했었어요.. 그분이 제가 아무말도 안했는데 앉자마자 이직 고민있어서 온거라고 확신을 했었거든요. 집안에 분명 아기를 낙태한 사람이 있을거라고.. 근데 그게 우리 엄마일거라고.. 아마 아기를 지우고 아빠에게 시집을 왔을거라구요. 그냥 뭐지 하고 흘려들을수도 있었겠지만 자꾸 두번 연속 나온 여자아이 귀신이 피눈물 흘리는게 자꾸 마음에 걸려요. 무서운 그림의 카드들이었는데 좀 무섭긴 했지만 그것보다는 안쓰러운 느낌이었어요.. 굿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돈은 솔직히 생각보다 큰 금액은 아니었는데 굿은 잘못하면 진짜 큰일날수도 있다고 들어서 망설여지더라구요.. 막말로 그분이 사실 제 눈치보시면서 굿 이야기 꺼내시는것도 믿음직하시진 않았구요.. 저의 선에서라도 최선을 다해 아기를 달래줄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었던 차에 이 댓글을 보니 조금이나마 길을 찾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절에 가시는것이 좋아요
낙태와 달리 유산은 모체잘못도 아니고 본인 몸과 마음에도 힘든일인데 세상이치가 그럴것같진 않습니다.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악의적으로 낙태시키거나/낙태한게 아닌 상황이면 상당히 억울하겠는데
영상넘김
뭔 반드시야 ㅋㅋ 마음먹기 달린거지 이 무당언냐 안되겠네 ~ 공포감조성 오진다
셋째를 계류유산했는데 그 다음해부터 첫째랑 둘째가 아파서 병원다닙니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ㅡㅜ
하 ...점보러 왔는데 낙태한 사람중 생선 썩은내 나는 사람도 있다던데... 진짜 처음은 정말 실수라 쳐도 생각없이 피임도 안하고 생기면 지우고 번복하는것들은 그냥 불임 만들어버려야됨.
참치먹고 토해서 생선비린내 나면 태아령 씌인거냐?ㅋㅋㅋ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user-os8ql8j무식하면 말을 말자 뭔 말로 이해를 한거냐ㅋㅋㅋ
공포를 심어주는 영상은 만들지 마세요. 과보받지 않을까요?
아니꼽게 알아듣네?
마음먹기에 달려있어유~~^^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이뻐요.
정말재일로알기쉽게설명잘해주시네요
선생님이유투브최고십니다
와. 너무너무. 이뻐요
겁나이쁘네요
나는 낙태 유산 한 번도 안했는데 저 부작용이 다 해당되는 건 뭐지?
부모가 낙태 유산하면 자식한테 붙는 경우도 있다고 영상에서 얘기하네요
맞아요. 형제 수자영가도 붙어다닌다네.
찌르지마 아파… 엄마 나 추워.. 여기 어디야?
이분 ㄹㅇ 내 이상형..
저희 엄마가 두 번 유산을 하셨는데 저는 정확히 유산인지 낙태인지 모릅니다. 저한테는 이 아이들이 안오는데 여동생이 신점을 보러가거나 하면 아기 두 명이 붙어있네 라고 한다고해요.. 저도 어릴때 꾼 꿈에 저승사자(왠지 모르게 서양 그리스 죽음의 신 외양이었어요)가 죽은 아기가 들은 요람 두 개를 옆에 두고 나타나 당시 아기이던 제 동생을 데리고 가고 싶어해서 제가 막 울면서 안된다고 하는 꿈을 꾸기도 했어요. 이땐 엄마가 동생 낳기전 두 번 유산한것도 모르던 때고요.
동생은 어릴때부터 항상 많이 아팠고 아직도 조금 온전치가 않습니다. 태아령이 모든 원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신점보러갔을때 굿을 해야한다고 했다는데 저희가 그럴 경제적인 여유는 없고 저도 아기가 있어서 동생을 위해 나중에는 몰라도 현재 굿을 해주긴 힘들거같아요..대신 마음속으로 그 아이들을 위해 자주 빌어주고 기려주고 싶네요..너희가 태어나서 우리가 정말 형제 자매로 같이 자랐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많이 들어요.. 제 여동생은 정말정말 아기같습니다. 현재 30대인데도요
전..... 아아무 경험이 없는데ㅡ 동자의 신이 붙었어요~
5살 아기 목소리로 왼쪽 공중에서ㅡ 왜 성경 안 읽어어? 그러데요?
쫌 사쩍으로 친한 백화점 직원게서ㅡ 제게 동자 신이 붙었다고......어찌해야 뗄 까요?
미인이시네요 직업운보러가구싶네
맞아요 태아령천도는비용이어케되나요
전에점보는데 제어깨뒤에서 엄마엄마한다 하더라구요 천도해주고싶어요 세명낙태경험있거든요
와... 마대네...
일평생 살면서 유산 한번 하지않은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나를 포함해서 내 주변사람들은 다 유산한번 한적 없는데.자랑이런것과 상관없이 .
결혼한 사람이나 아직도 미혼이나.
많아요.이외로 많을걸요.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람들과 지내길래 유산 한번은 일반적이란 얘기가 나오는거??
@@야미야미-h8f 초기유산은 많이들 해요. 애초에 수정되어도 무사히 착상하는 경우는 3분의 1 그 중 절반은 착상과정에서 도태되고 또 절반은 유산되니 그걸 기준으로 이야기한다면 거의없는 건 사실이죠
애둘엄마인데 한번도 유산 낙태한적없어요...
점보러가고 싶은데 지역이 어디에요?
과학적인 근거 있고? ㅋㅋ
화학적 유산도 동일한가요?
생명에 대한 존중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 입니다.
입만 단아했음 진짜 미인형이시네~~~
무속인으로 너무 아깝다
남자도 해당되나요 선생님??
ㅋㅋ병원 가야지 뭔 ㅋㅋㅋㅋ
신녀님 저 점보고 싶어요
어떻게해요?
이쁘네요
근데 성격 안좋은 관상
어렇게해야하나요
흐므~~
아가씨때 유산 두번 한 친구 잘만 살데요
ᆢ
난 그런거 안해도 돌싱맘12년차 ᆢ
중년의 올드미쓰이구요~
샘 태아령이 보여요~?
섬뜩~
초짜라 하는데..초짜 아님..神만 늦게 모셔서 그런거임.
이분!!
저~~얼때! 초짜 아님ㅋ
내 ✋️모가지 건다ㅋ
ㅋㅋㅋㅋㅋ
오냐ㅡ잘 살거다ㅡㅋ
아 이쁘다
흐음...어렵네.
무당언니랑 사귀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남자도 그런게있나요?
네ㅎㅎ 아빠한테 잘 붙어요
@@뿌우우우-t9q 진짜요?
@@jus0417ㄴㄴ아님 여자한테더잘붙는다고함
때에 따라 다른데 임신시키고 책임안진 자 들한테는 생긴데요
ㅋ 이건 아닌듯
선생님 태아령천도는 어떻게 하는거죠?
사찰에 여쭤봐여~
조민보다 완전 이쁘신데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8번 인지 7번인 기억이안나요
한몸 되어 살아간다
엄마 나 왜 죽였어?
아가 그만 가자~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공부하러 가자...
아가.
부랴 부랴 서점에서 성경 필사하는 노트를 사와서 필사ㅡ
조민인줄...닮았다
굿하라는 소리 인가?
네 굿을 꼭 하라잖아요 ㅋㅋ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