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치는게 자신 찍으면서 질문 공개하던 180 넘는 사람에게는 눈도 못마주치고 문추한테 "이 사람 치워주세영"라고 하며 대응 못하더니 말 없이 조용히 옆에서 찍던 160대 남성에게는 폭행에 재물손괴하고 반말로 '미안'이라고 함. 진짜 역해. 180한테 못할 짓은 150한테도 하지 말아야지.
나의 죽은 친동생과 사고로 돌아가신 분까지 모욕하고 온갖 인신공격 하면서 사실왜곡하고 무고를 밥먹듯하며 지 아비의 마음까지 찢어 정신차리지 못하게 만들며 피해자코스프레로 일관하며 죽음으로 협박하는 사람의 친동생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죄는 그 형이라는 사람한테 있는것이고 동생은 그 형이라는 사람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상처받는것이 안타깝고 남일 같지 않기에 걱정하는 흑자헬스님의 마음에 울컥합니다. 흑자헬스님도 간혹 자극적인 컨텐츠나 언행과 실수도 있으셨던 분이지만 사죄할건 확실히 사죄하시고 반성하시는 모습에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 영상의 마지막 눈물벨가지고도 분명히 조롱하고 있을 그 사람의 모습이 안봐도 보여서 그저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흑자헬스님 힘내십시오.
흑자님은 많은 운동 포기자들의 동기부여자 이자 가끔은 웃음을 주는 재밌는 사람이자 다정한 이웃이에요. 운동포기자들이 건강적이나 멘탈적으로 바닥으로 내려간 적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걸 다시 올라갈 수 있게 인생을 다시 원위치로 회복할 수 있게 해준 감사한 분이에요. 부디 이 좋은 사람이 상처받는일이 덜했으면 좋겠고. 무엇을 하시든 잘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흑자형님이 이성유지하고 방송하는건 그가 현실주의자라서일지도 모름, 드래곤이 얼마나 동생을 모욕해도 하늘에있는 동생이 그것을 듣지 못할것을 알기에 냉정할수있다고 봄, 만약 드래곤의 같잖은 언행이 조금이라도 하늘에 있는 동생을 괴롭게 한다면(실제로 그러진 않겠지만) 흑자형님은 드래곤을 법같은거 신경안쓰고 찾아가서 피떡이 되도록 구타했을것 같음
용짠지의 동생을 편집자로 받아들이는건 정말 신의 한 수가 될겁니다. 적군의 편에 서 있는 자를 아군으로 만들어 상대의 멘탈을 흔드는건 삼국지에도 나오는 최고의 전략이죠. 짠지는 흑자의 동생을 모욕했지만, 흑자는 오히려 짠지의 동생을 편집자로 받아들인다면 실리와 좋은 이미지를 챙김과 동시에 상대방의 멘탈을 부수는 1석 3조의 개이득을 볼 것이라고 봅니다.
전부터 이어온 용 뭐시기와 직원놈과의 싸움에서 그 누구보다 침착하고 이성적으로 싸워온 흑자형이지만 사람 같지도 않은 놈들한테 끝없이 언급되며 모욕되고 더럽혀 지는 동생분을 생각하면 오래전부터 흑자님의 팬이었던 저까지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저 조차도 이런데 가족인 형님은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지 상상도 가질 않습니다. 절대 용서하면 안 됩니다. 그 놈들은 본인들의 이득을 위해선 더한 파렴치한 짓도 할 놈들입니다. 저 놈들은 아주 조금의 약한 모습만 보여도 물어뜯고 자신들이 이겼다 자위하며 분이 풀릴 때까지 모욕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이건 더이상 사람 대 사람의 싸움이 아니라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이고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악한 행위를 하는 자들을 굴복시키는 것만이 공격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고 흑자 형님이 옳았다는 걸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힘드시죠? 나아가는 길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오….저는 그냥 회사생활 하다 스트레스 받을때 가끔 흑자님 영상 보는 여자사람인데, 음 정말 이번 영상은 감동적이네요 저같은 쫌생이는 상상도 못할만큼 그릇이 넓으시네요, 이제 회사생활 16년 넘어 가고 이런저런 경험 많다고 생각 했는데 왕왕 보이는 통찰력이 예사롭지는 않으시다 아니, 좀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인간적으로 정말 멋있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 형 항상 말로는 재수업게 인프피 같은게 걸렸다고 말하지만.... 이 덕분에 그나마 사과를 받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되지 않았나 싶다... 영상 마지막만 봐도 상대방 동생도 혹시나 잘못 될 까봐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게 느껴지네 고통이든 슬픔이든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진심을 받아줄 수 있는 대인배야 응원해 형
진짜 나랑 나이도 비슷한데 용씨 ㅈㄴ 까는거보고 너무 즐거웠었다 8개월전에 중간에 배인규씨한테 사과방송하면서 끝날 줄 알았던 어그로꾼이 다시 와서 어그로를 끌고 줘터지는 모습을 보면서 정신없이 살면서도 즐거웠었는데 다시 볼거리가 많아져서 좋기도 했었지만, 한편으론 흑자씨가 걱정도 되었다 오늘 모습은 진심이든 아니든 어떤 모습으론 대인배적 면모와 진정한 유튜브방송인같은 모습, 어떤 모습으로는 정말 장애에 가깝고 때려 패 죽여도 시원찮을 인간을 받아주려는 모습에 대단함을 느낀다. 오늘 방송에선 눈이 촉촉 한 것도 그렇고 , 흑자씨의 멘탈이 걱정된다 안받아주어도 되니 절대로 나르시시스트를 굴복시킬때까지 건강하길 바란다ㅜ
방검복이며 격투기 수련이며 경찰들 순찰강화도 작정하고 들어오면 가능하겠지만 의지 자체를 꺾는걸로는 효과가 크지요 뭐든지 예방에서 끝나는게 좋죠 생각없는 사람들의 쫄? 에 휘말릴 맨탈도 아니시니 잘 하실듯 용생분의 경우는 나르면 쌩일꺼고 아니면 좋은 탈출기회이니 선택 잘 하시길
진짜 마지막 보고 눈물이.. 진짜
마치 자신의 동생인것처럼 가해자의 동생을.. 생각하시는 모습 어른이시네요.. 참어른
진짜 막바지에 이 형 왜 그렁그렁하지 했는데
찐이었네
가해자 본인과 동생은 별개인물?
진짜 찐어른이네 연좌제지 저게 저대로가면 어휴
품어준다는거 자체가 다름
이게 교화아닐까 ㅋㅋ
흑대협…..
@@user-ssakdono 넌나가라
진짜 짜치는게 자신 찍으면서 질문 공개하던 180 넘는 사람에게는 눈도 못마주치고 문추한테 "이 사람 치워주세영"라고 하며 대응 못하더니 말 없이 조용히 옆에서 찍던 160대 남성에게는 폭행에 재물손괴하고 반말로 '미안'이라고 함. 진짜 역해. 180한테 못할 짓은 150한테도 하지 말아야지.
ㅋㅋㅋㅋ
현장에 없던게 너무 아쉬움 라이브로 봤어야 하는건데 ㅠㅠ
180한테 못할 짓 150한테듀 하지 마라 > 존나 명언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함의 귿치다
그날 소추 난쟁이 난동부리는거 직관한 사람들 부럽다.. 조온나 부럽다…
운동안한 180이 운동한 160보다 강하다
동생이라는 연관성 하나 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아파하는 이형을
분노케 만든 그들은 도대체…
이거 라이브로 보면서 진짜 이 형이 좋은 사람이구나 다시 한번 생각함..
진짜 덩치도 너무 크고 무섭게 생기셨는데.. 이럴때 보면 인프피 맞으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인프피 좋은사람많음 ㅎㅎ 안좋은사람은 성격좋았는데 많은사람한테 긁혀서 안좋아진케이스 아닐까
@@눈동자-b3v 인프피들 욕먹는이유가 회피형이 많음
@@눈동자-b3v그 말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ㅋㅋㅋㅋㅋ
mbti 언급을 보아하니 시청자층중에 학생도 많나보네요
하.. 마지막 진짜 먹먹해진다... 많은 생각이 든다
비난은 당사자에게만 합시다~~
흑자 동생분도 아마 같은 처지 아니었을까?....
진짜 이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됨....진짜 진짜 진짜 심각함...이게 진짜 전청조 보다도 심각한 수준의 인지능력, 자기 객관화 불가능 수준의 상태임 ㄹㅇ...이건 진짜 국가가 강압적으로라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됨 진짜 심각함;;
시급하다진짜
보호자의 동의 있고 빠른시일내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다면 강제입원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보호자가 동의를 해줄지는..ㅋㅋㅋ @@user-frpvm66t09
그니까 좀 경찰이 잡아가든가 살자하던가 ㅅㅂ
삼청교육대 들어가야 함
그러게요 우리나라에도 강제입원이라는 게 있다고 들었는데 왜 강제입원은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에게 당한 피해자들인 중증 우울증, 조현병, 조울증 등의 환자들이 가는 걸까요?
요즘인 전기치료로 뇌를 리셋시키는 치료법만 쓰지만 옛날 뇌수술 한 사람들 보면 정말 안타깝죠
나의 죽은 친동생과 사고로 돌아가신 분까지 모욕하고 온갖 인신공격 하면서 사실왜곡하고 무고를 밥먹듯하며 지 아비의 마음까지 찢어 정신차리지 못하게 만들며 피해자코스프레로 일관하며 죽음으로 협박하는 사람의 친동생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죄는 그 형이라는 사람한테 있는것이고 동생은 그 형이라는 사람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상처받는것이 안타깝고 남일 같지 않기에
걱정하는 흑자헬스님의 마음에 울컥합니다. 흑자헬스님도 간혹 자극적인 컨텐츠나 언행과 실수도 있으셨던 분이지만 사죄할건 확실히 사죄하시고 반성하시는 모습에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 영상의 마지막 눈물벨가지고도 분명히 조롱하고 있을 그 사람의 모습이 안봐도 보여서 그저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흑자헬스님 힘내십시오.
동생이 세상에 없다는 것도
슬픈데 그 동생을 모독한 사람의
동생을 진심으로 품으려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먹먹해지내요
흑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흑자님은 많은 운동 포기자들의 동기부여자 이자 가끔은 웃음을 주는 재밌는 사람이자 다정한 이웃이에요.
운동포기자들이 건강적이나 멘탈적으로 바닥으로 내려간 적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걸 다시 올라갈 수 있게 인생을 다시 원위치로 회복할 수 있게 해준 감사한 분이에요. 부디 이 좋은 사람이 상처받는일이 덜했으면 좋겠고.
무엇을 하시든 잘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
상대 동생이 힘든 삶을 살았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얘기한거 같아 진심인거 같다
진짜 저런애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함. 그냥 양심, 염치 이런게 없어서 바로 앞에 구라쳐서 넘어가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함.
철저히 끝내버려야 함. 적당히 해선 절대 끝이 안나고 반성도 절대안함
이 형이 지략에 의해 이런 말을 한 거면 무서운 사람임
그런데 이 형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으로 한 말이라면 더더욱 무서운 사람인
뭐라는거야 이건
@@귀멸-k8u문해력 아쉽네요
@@ikik-_-iki 이해가 안되는 게 아니라 호들갑 떠는 게 꼴보기 싫어서 하는 말 아님?
아마 유비가 이러지않앗을까 ㅋㅋㅋ
남의 동생이 해코지 당할까 봐 걱정하시는게 참... 저도 덩달아 마음이 쓰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친동생분이 생각나신것 같아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흑자님
용파민 내성 생기니까 신종마약 레파민 출시함
ㄹㅇ ㅋㅋㅋㅋ
흑자형님이 이성유지하고 방송하는건 그가 현실주의자라서일지도 모름, 드래곤이 얼마나 동생을 모욕해도 하늘에있는 동생이 그것을 듣지 못할것을 알기에 냉정할수있다고 봄, 만약 드래곤의 같잖은 언행이 조금이라도 하늘에 있는 동생을 괴롭게 한다면(실제로 그러진 않겠지만) 흑자형님은 드래곤을 법같은거 신경안쓰고 찾아가서 피떡이 되도록 구타했을것 같음
그거야 알지 못할일이지
@@손준혁-e2f 그래서 단정해서 말하지않음, 흑자의 마음은 본인 그리고 아주가까운 사람들만 알것이기에
그냥 해탈해버린걸수도 있겠네요
흑자님 인류애 오진다 진짜 💜 내 웃음벨 마음도 따뜻하노 ㅠ 너무 좋아 🩷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흑자의 눈이 왜캐 슬퍼보이냐....
동생생각나서..? ㅜ
100% 동생 생각나서임 존나 울컥했음
너무 안타깝다 하;
누구와는 다르게 남의 동생이 상처받는 모습조차 힘들어하는 따뜻한 형..
엔딩 진짜 미쳤다 눈물 날 거 같다...
동생을 쓰레기 가족들에게서 구원까지 해주겠다니 진심으로 좋은 분이라 느껴지네요
용짠지의 동생을 편집자로 받아들이는건 정말 신의 한 수가 될겁니다. 적군의 편에 서 있는 자를 아군으로 만들어 상대의 멘탈을 흔드는건 삼국지에도 나오는 최고의 전략이죠. 짠지는 흑자의 동생을 모욕했지만, 흑자는 오히려 짠지의 동생을 편집자로 받아들인다면 실리와 좋은 이미지를 챙김과 동시에 상대방의 멘탈을 부수는 1석 3조의 개이득을 볼 것이라고 봅니다.
전부터 이어온 용 뭐시기와 직원놈과의 싸움에서 그 누구보다 침착하고 이성적으로 싸워온 흑자형이지만 사람 같지도 않은 놈들한테 끝없이 언급되며 모욕되고 더럽혀 지는 동생분을 생각하면 오래전부터 흑자님의 팬이었던 저까지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저 조차도 이런데 가족인 형님은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지 상상도 가질 않습니다.
절대 용서하면 안 됩니다. 그 놈들은 본인들의 이득을 위해선 더한 파렴치한 짓도 할 놈들입니다. 저 놈들은 아주 조금의 약한 모습만 보여도 물어뜯고 자신들이 이겼다 자위하며 분이 풀릴 때까지 모욕을 멈추지 않을 겁니다.
이건 더이상 사람 대 사람의 싸움이 아니라 상식과 몰상식의 싸움이고 옳고 그름의 문제입니다. 악한 행위를 하는 자들을 굴복시키는 것만이 공격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고 흑자 형님이 옳았다는 걸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힘드시죠? 나아가는 길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친형보다 자신을 생각해주는 처음보는 형.... 따흑..... (따뜻한 흑자라는 뜻)
안그래도 아침에 2년전 스팸인간 영상 떠서 봤는데
적일지라도 동생 욕 먹는거 싫고 같이 일하자고 손 내미는거 듣는순간 울컥 했다...개슬퍼
오….저는 그냥 회사생활 하다 스트레스 받을때 가끔 흑자님 영상 보는 여자사람인데, 음 정말 이번 영상은 감동적이네요 저같은 쫌생이는 상상도 못할만큼 그릇이 넓으시네요, 이제 회사생활 16년 넘어 가고 이런저런 경험 많다고 생각 했는데 왕왕 보이는 통찰력이 예사롭지는 않으시다 아니, 좀 부럽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진심으로 감동 받았습니다, 인간적으로 정말 멋있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한 일년정도 꾸준히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오늘따라 피곤함이 보이시는것같습니다 일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시길바랍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지금 적의 동생을 걱정하는거야? 지린다
흑자님 늘 고마와요~
요즘 자꾸 동생 얘기 꺼내서 동생이 생각나는 와중에 그의 동생이 공격받는거에 안타까움이 느껴지면서 더욱더 동생이 생각나서 그런듯 ㅠㅠㅠ🥹
이 형 항상 말로는 재수업게 인프피 같은게 걸렸다고 말하지만.... 이 덕분에 그나마 사과를 받아줄 줄 아는 사람이 되지 않았나 싶다...
영상 마지막만 봐도 상대방 동생도 혹시나 잘못 될 까봐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게 느껴지네 고통이든 슬픔이든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진심을 받아줄 수 있는 대인배야 응원해 형
ㅋㅋ 질수가 없는 게임임;;
그냥 본능적으로 알겠다. 흑자형 좋은사람이란 걸.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나랑 나이도 비슷한데 용씨 ㅈㄴ 까는거보고 너무 즐거웠었다 8개월전에 중간에 배인규씨한테 사과방송하면서 끝날 줄 알았던 어그로꾼이 다시 와서 어그로를 끌고 줘터지는 모습을 보면서 정신없이 살면서도 즐거웠었는데 다시 볼거리가 많아져서 좋기도 했었지만, 한편으론 흑자씨가 걱정도 되었다 오늘 모습은 진심이든 아니든 어떤 모습으론 대인배적 면모와 진정한 유튜브방송인같은 모습, 어떤 모습으로는 정말 장애에 가깝고 때려 패 죽여도 시원찮을 인간을 받아주려는 모습에 대단함을 느낀다. 오늘 방송에선 눈이 촉촉 한 것도 그렇고 , 흑자씨의 멘탈이 걱정된다 안받아주어도 되니 절대로 나르시시스트를 굴복시킬때까지 건강하길 바란다ㅜ
흑자는 진짜 찐이다. 너무 멋진 사람이야
😢
한 명은 스스로 신을 자처하고도 나락을 가려고 하고, 다른 한 명은 어떻게든 그 사람을 붙잡아 주려고 하는데... 신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을 구한다면 지금이라도 자기 고집 내려놨으면 좋겠네요...ㅠ
흑자님....마지막에 동생 생각나셨구나....
지도 동생이 있는데 남의 슬픔가지고 조롱한다는거 부터 제정신도 아니고 .본인 조롱하는거 보고 웃는 사람보다 눈물나는 사람이 더 많은걸 모르네. 난 눈물 왈칵 나던데 ㅠㅠ 제발 법이 저딴짓 하는게 재밌는거 아니라는거 알려줬으면 좋겠어
흑자님께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16:30 와 심리 꿰뚫는거 지립니다
진짜 사람이 진국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표현이 좀 투박하고 생긴게 와일드하더라도
따듯함이 그 모든 악조건을 뚫고 넘쳐를러 다 보이는게
너무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흑자형님
6년 보면 와일드 하지 않음 6년보면 귀여움
다른 말은 감히 못 하겠고 그냥 흑자 형 항상 응원합니다. 끝까지 형님 응원하겠습니다!
라이브 기대할게요!!!!!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 도파민 팡팡팡!!!
흑자 본인 입으로
동생을 머하고 어디에 머했다
담담하게 말하는게 너무 슬프다..
그런 글을 첨 봤을 그때를 생각하니까 슬프고.. 그걸 자기 입으로 말하는거 보니까 더 슬프다..
몸도 정신도 늘 건강하길..
저는 정신병있는 사람은 피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네요.. 너무나도 지친모습이 보이네요 흑자형님 화이팅!
흑자님 대부 안보셨네, 결국 그 모자란 형을 동생 마이클이 죽여버리죠
무서운 인간이네요.
사회에 풀려져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선처나 합의는 없길 바랍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사람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흑자헬스님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한번 감동받고 갑니다
눈팅만하다 이번에 구독눌렀어요
형 진짜 멋진사람이야 👍 👍 👍 👍 👍
역시 흑자놈 평상시 말은 독하게 해도 심성은 착하다
기회가 진짜 많이 주어졌는데 다 발로깐 용씨 일가 동생이라도 그 기회를 잡을것인가
어그로 끌면서 반사이익 받으려 하는 짓 같은데.. 이럴땐 터놓고 진실을 알려줘도 어떻게 이용해먹을까 고민하는 놈에겐 통하지 않아요. 법적대응이 최선이고 답입니다.
나도 마지막에 눈물 글썽햇다 정말... 찐 어른이다
진짜 정리하니까 그냥 대단하다 왜 수치심은 우리 몫인가 😢
남의 눈에 눈물내면 제 눈에 피눈물난다고 옛날 속담 딱맞네😢
형 항상 응원해!
흑자님은 참 영리하시고 똑똑하신 분 같아요.
그냥 말만 잘하는 형이 아니었구나 다시보인다 형
와 마지막.. ㅠ❤
마지막에 울었다
밤중에 보다가 눈물샘 긁혔어요ㅠㅠ 사람자체가 따숩다 대인배다
진짜 마지막...참된 형의 모습이다.
동생은 진짜 눈물 버튼이구나..ㅠ
1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데 수신거부 어케한거지 ㅌㅋㅋ 개웃겻음
진짜 겉과 속이 같은 대인배
먼 일인지 모르다가 알고리즘으로 사건 알게되고 몇 시간 내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영상들 보면서 처음으로 구독하고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맘고생하셨고 모든 일이 잘될 수는 없지만 최선으로 향하길 빌게요 응원해요
가슴 아프네요. ❤
남의 동생까지 모욕하는 새끼 vs 남의 동생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대인배
오 깔끔정리
흑자형님 겉모습은 거북유방산적 같으시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고 자신을 모욕하는 적의 동생까지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참 그릇이 넓으신거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ㅜㅜ
방검복이며 격투기 수련이며 경찰들 순찰강화도 작정하고 들어오면 가능하겠지만 의지 자체를 꺾는걸로는 효과가 크지요 뭐든지 예방에서 끝나는게 좋죠 생각없는 사람들의 쫄? 에 휘말릴 맨탈도 아니시니 잘 하실듯 용생분의 경우는 나르면 쌩일꺼고 아니면 좋은 탈출기회이니 선택 잘 하시길
초보 : 분노해서 용ㅊㅇ 비하하는 댓글 쓰고다님
중수 :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관망하며 즐김
고수 : 오히려 용ㅊㅇ에게 응원하는 DM을 보내주며 더 개꿀잼 상황을 보여주길 기대함
흑자형님 그래도 조심하십쇼.. 칼들고 있으면 도망가야합니다
진짜 대인배
적에게 기회를 주는게 아주 좋은 전략이라는 걸 흑자보면서 깨달음 수락해도 이득이고 거절해도 이득임 전략적으로라도 동정심을 가지는게 굉장히 좋은듯
출근길 까지 도파민을 충전해주시다니..
흑자한테 인생을 배운다
흑자형 형이 좋은사람인거는 알겠는데 이번엔 끝까지 가줘..쟤는 진짜 큰코다쳐봐야 그나마 사람될것같은데;;
그냥 적당히 하고 끝내는게 맞지
뭘 끝까지 가..
15:15 짜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들 열일하는구먼
ㄹㅇ 편집자를 쓰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상인 것 같아요
진짜 사람이 바르고 옳다..
진국이다 조지훈ㅠㅠ
고소로 현생 살게 해줍시다🎉
흑자님 힘내시고 꼭 정의구현 부탁드립니다
그놈의 동생때문에 흑자님이 약해져선 안됩니다 그놈은 동생을 이용해서 흑자님을 공격할수있는 나르 소패이기 때문이죠 약간의 틈마저 주면 공격하려 들것 입니다
의사도 나르는 가급적 피해라 라고 하는데 가족이 나르면 답도없다 제일 어렵다
친동생을 잃어본 흑자님이 그의동생에게 따로 제안하는것은 심정적으로도 이해되고 전략적으로도 탁월했다
이성과 감정 모두에서 실리를 얻어간 영상이라 생각한다
일단 그의 동생이 죄는 없지않는가 불필요한 욕이나 압박은 자제해야한다
아 진짜 아름 답다
흑자님 존경해요
눈물나내 제가 나이가 더 많지만 존경합니다
팩폭 논리 즐기는데 🔥 반박시 당신의 말이 맞아요 ~
왜 그랫을까 ... 그의 눈망울이 왜 붉어졌을까 ... 가슴이 아픕니다 ... 다시는 그 누구도 그런 아픔을 받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
흑자헬스 화이팅!!
마지막에 눈물 찔끔 날뻔했네.. ㅠㅠ
차라리 방검장갑을 사셔서 칼을 장갑끼고 잡아서 제압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둘다해야지 뭔 차라리야
언제 튀어나올줄 알고 뒷주머니에다 넣고다니다 “이얍”하면 장갑 낄거냐고 아 ㅋㅋ
@@Galeon_581 방검복 입고 다니는거보단 방검장갑을 끼고 다니는게 훨 편할듯^^
@@성이름-j9w9d 그리고 흑자형이 힘도 훨좋고 덩치도 커서 방검장갑끼고 칼을 직접적으로 제압하는데 방검복보다도 훨씬 안전할듯^^
@@Plf851 아직 날도 추운데 장갑끼고 다니면 되죠 ㅎㅎ
어이쿠야.. 나 스물하난데 흑자가 우리 나이또래에게 친근하게 재미나게 놀아주는거보면 아픔모르는 어른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슬픔느끼는거보니까 똑같은 사람이구나느낌..
마지막 멘트가 장난아니게 멋있습니다..
진정한 알파메일
흑자헬스님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대인배네.. 멋집니다!😢
ㅜㅜ 흑자형님 화이팅 살인마들은 징역으로
힘내세요 흑자님
26:37 ㄹㅇ 대인배중에 대인배네...
흑자와 짠지를 보면 햇님과 바람이라는 옛날 이야기가 생각남. 진짜 어른이고 진짜 남자임
마지막때문에 스팸인간 생각나서 또 울었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