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나보다 윗세대 분들이 “외모 뜯어먹고 살 거 아니다 능력보고 만나 결혼은 현실이야” 할 때마다 왜 저러나 싶긴 함 뭔가 가스라이팅 느낌이라 불편함... 그게 진리인 것 마냥 오히려 나는 외모적으로 내 이상형 만나서 결혼하고 싸우고 할 때도 얼굴보면서 풀리고 “아, 그래 내가 이 사람 사랑해서 결혼했지” 하면서 결혼생활이 잘 이어짐...
이게 진짜 악질인게 518 유공자중에 대부분은 진짜 피해자로 정당한 사람들이라 공개되도 상관 없음. 근데 민주당이나 부당이득을 취하는 정치,시위깡패들이 518 명단공개 = 일베 폭동론으로 여론을 꽉 잡아서 정치를 뉴스나 신문으로 간간히 접하는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한다는 거임.
아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 계엄 이후로 모든 사회 문제들이 시시하게 느껴지니 큰일이긴함. 나라에 사람이 줄어 걱정이라며 출산율 걱정하던 우리 아버지도... 동덕여대 왜 저러냐고 말하던 내 친구들도 이제 계엄 이야기밖에 안함. 아주 작게 보면 밤톨좌의 담화가 화해의 장을... 그리고 이해의 장을 겨우 만든건가 싶었는데 이제 그것마저도 계엄에 묻혀버리겠지.
이런식으로 계속 흘러가면 능력있는 남자 여자 전부 재는거 많아지고 사소한거 맘에 안들게 뻔하니까 아얘 결혼은 완벽한 사람들끼리 해서 우월한 유전자 남기는게 서로 좋을지도 모르겟다 나도 뭐 따지고보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물론 결혼과 자식을 낳아 행복하게 살고는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들거같음 점점 결혼생각은 아얘 없어지는듯..
다맞는이야긴대 너희들도 외모대신 물질적인걸 보라'는 건 해결책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사랑이라는 가치 대신 다른걸 보니까 '결혼도 해준거고 '아이도 낳아주는거고 그러다보니까 당연한거거든요 "(난 너가 별로지만 사랑같은건 하지않지만 이런저런 조건 12345를봤을때 결혼을 해준다- 니까... 결혼 후에 받는 대접, 조건 12345는 당연한거라서요. 기브엔 테이크같은 개념이라할까요) 여자 한쪽만 그런 선택을해도 현상황인대, 남자 마저 양쪽 다 그런 선택을하는건 글세요.. 그런 물질만능주의에 미친 결혼이. 아니 그런 사회가 과연 유지가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사람이 변할순 없으니까 (이게 무슨 법에 어긋나고해서 바로잡아지는거도아니고) 몇 세대가 지나야되는건 확실하니 아마도 어쨋든 '적어도' 몇십년은 지금과같은 상황은 반전될거같지않네여
흑자말한거 예전부터 내가 생각했던거랑 같음 과거 기울어진 결혼 남자들 인정했던건 그래도 결혼을 하면 와이프가 집안살림하고 내조하고 남편 직장생활하는거 존중하고 해서 그래도 괜찮았음. 근데 요즘은 기울어진 결혼은 그대로 가면서 집안일, 육아은 반반 존중은 없고 남과 비교하기에 ㅈ같아서 안하려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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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담장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이 형 정말 안자네
ㅋㅋㅋㅋㅋ
탈론 E ㄷㄷㄷ
잠 좀 자십쇼
이형 진짜 헤르미온느인가...
페미,피씨,lgbt 이런거에 거부감 드는게, 배려해줬더니 그거에 익숙해져서 강요를 하기때문 자유롭게 행동할수 있을때 배려가 아름다운거지
그 둘리 어쩌고가 무슨 그건 줄 알아요
애초에 우리나라 페미는 페미니즘이 아닌 피해망상에 절여있는 정신적으로 좀 불안한 아이들이 커뮤에서 가져온게 좌파,시민(여성)단체가 편들어주면서 이상하게 변질된것인데 지들도 그걸 모르고 지능낮아서 서로 여성인권 운동인줄 알고 선동당해서 그러고 있는것..
이게 맞지
걔네는 인성쓰렉들만 모여서 그래ㅋ 능지낮으면 인성도 대다수 안좋더라 배려가 없지 그래서 사람보면서 봐주고 해야함
책임없는 자유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거의 10년 가까이 배우는 기분입니다;;
흑자가 진짜 현명한게 이 컨텐츠에 긁힐것 같은 애들만 골라팸ㅋㅋ잘사는 여자들은 의아해하거나 웃으며 볼것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저는 신랑한테 제가 프로포즈했어요^^ 결혼당시에는 신랑이 비정규직 저는간호사 ㅎ 그래도 제가먹여살린다고 프로포즈해서 결혼했고 내년에는 만10주년이구요 ㅎㅎ 이제는신랑이자리잘잡고 저는 19년간호사생활을 접고 집에서 육아와 살림에충실하고있어요^^흑자님 신랑이자주봐서 저도 구독중이에요! 응원합니다!
신랑이 잘생겼나요...?!
@ ㅎㅎㅎ제눈에는 최고에요🥰
와 부럽다..
진짜 최고의 결혼이지..
요즘같은 세상에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결혼
멋지심다
@ 감사합니당
제목은 동덕녀지만 어린 세대들 그리고 뒤틀리거나 그릇된 어른들도 통틀어서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가슴이 동덕동덕❤
근데 진짜 나보다 윗세대 분들이 “외모 뜯어먹고 살 거 아니다 능력보고 만나 결혼은 현실이야” 할 때마다 왜 저러나 싶긴 함 뭔가 가스라이팅 느낌이라 불편함... 그게 진리인 것 마냥 오히려 나는 외모적으로 내 이상형 만나서 결혼하고 싸우고 할 때도 얼굴보면서 풀리고 “아, 그래 내가 이 사람 사랑해서 결혼했지” 하면서 결혼생활이 잘 이어짐...
십년만 지나도 외모는 하향평준화됨
ㄹㅇ 능력보는거 중요하지만 너무 그런것만 따지면 결혼생활 오래못감.
적어도 내 마음에 드는, 내 눈에 멋진사람이어야 함께하고 싶은거지.
근데 어른들 그거 체면차리는거지 뒤에선 외모 ㅈㄴ따지긴함 누구는 잘샐겻는데 그사람 와이프는 왜저러냐 머 이런식으로
13:43 와 진짜 연기 ㄹㅇ 개잘하네 ㅋㅋㅋㅋ 진짜 꼭 있을 것 같은 인물이네요 ㅋㅋㅋ
연기같제??
결론은 정치권,특히 민주당쪽에서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휩싸여 투표하는 무지성 여성표를 획득하기위해 전혀 평등하지 않은 성평등정책 남발로 남녀갈등을 조장하고,각종 언론 미디어들 역시 동조하고있는게 가장 큰문제임.
훠훠
공감
ㅇㅈ 남녀갈등 조장하고 .. 그걸로 표를 얻을려는 … 영악함 그 자체
인정 ㅇㅇ
시작이 무엇이엇건
그건 실수로 생태계 교란종 잡초 씨를 하나 흙에 떨군건데 민주당에서 거름주고 잡초뽑고 돌줍고 물주고 수확해서 다시 씨부리고 아주그냥 농사를 지어버림
@@옳은말만하는사람 이 사람 참 말 잘하네;; 그걸 선동되는 수준도 참 볼만하다는거져..
민주당이 동덕여대생 쉴드치는거보고 나라 망한거 느낌🤣
@@hteacher4086 내말이
쉴드 칠껄 쳐야지 ㅋ
원래 여자들 감정선동해서 표얻는 정당인데 새삼스럽게 뭘 ..
밤낮 흑자 토크에 쉴틈이 없습니다😅
흑자님 30 대 중반인 줄 알았는데,
말하는거보면 나랑 비슷한 경험을 많이
해서 갸우뚱했는데, 동갑이었네요 ..
완전 동안이세여 +_+
ㅋㅋㅋㅋㅋ연기 개잘하네 진짜ㅋㅋㅋ
진짜 흑자 말에 너무 공감한다.
입장 바꿔서 국주누나가 아무리 나한테 잘해주고 돈많아도 도축 알아볼듯
tq…그래도 누나한테 미안함은 있지않을까??
국주가 왜 조나 사랑스러운데
@@JooEin ❤
흑자 별로안좋아하는데 맞는얘기임
518도 같은 맥락임
93년생이 518혜택받고잇음 다만 이걸 명단공개도 꺼려하는게 .. 어휴
이게 진짜 악질인게 518 유공자중에 대부분은 진짜 피해자로 정당한 사람들이라 공개되도 상관 없음. 근데 민주당이나 부당이득을 취하는 정치,시위깡패들이 518 명단공개 = 일베 폭동론으로 여론을 꽉 잡아서 정치를 뉴스나 신문으로 간간히 접하는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한다는 거임.
27:30 고소당할바엔 부부싸움/이혼을 감수하겠다는 흑자헬스
아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 계엄 이후로 모든 사회 문제들이 시시하게 느껴지니 큰일이긴함. 나라에 사람이 줄어 걱정이라며 출산율 걱정하던 우리 아버지도... 동덕여대 왜 저러냐고 말하던 내 친구들도 이제 계엄 이야기밖에 안함. 아주 작게 보면 밤톨좌의 담화가 화해의 장을... 그리고 이해의 장을 겨우 만든건가 싶었는데 이제 그것마저도 계엄에 묻혀버리겠지.
계엄 별거없음 선동잘당하니 그런거임
@@루블렙 계엄도 잘 봐야됨 ㅋㅋ 지금 나라에 간첩이 얼마나 많고 입법부의 권력 가지고 있는 야당이 진짜 공정하게 뽑혔는지, 얘네가 간첩법 반대하는 이유는 뭔지, 임마들이 왜 반국가 세력들과 공산주의 세력들 옹호하는지 ㅋㅋ
도파민에 절여졌노 게이야 ㅋㅋㅋ
@@루블렙 계엄이유보면 납득가던데
채널명은 흑자헬스인데, 헬스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하기엔 세상이 어지럽다 😂
와,,,,말진짜 잘한다 달변가십니다 재능에 감탄하고 실컷 웃다 갑니다 😂😂
성장과 성적에만 집중한 나머지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육을 방치한 결과가 지금의 잘못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쿠텐탁 존나 웃기네 ㅋㅋㅋ😅😅😅
흑순이의 탄생썰도 한번풀자!
편의점 야간 끝나고 자기전에 딱 올라왔다니 너무해
고생 하셨어요
감히 예상컨대 지금 대부분의 남자들은 동덕여대 사태를 보면서 화를 내기 보단 동물원 관람하듯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화를 낸다면 아마 판결이 여성이라 우대해준 것 같은 느낌이 풍기는 판결이 나오면 화가 날 것 같습니다.
동덕 사태에 분노 포인트가 있다면 그거죠.
남성이 저랬으면 진즉에 경찰 투입해서 뚜까 패고 사법 처리 당했을텐데
여자라고 봐주고 또 봐줬다는거...
ㄹㅇ 지금은 즐기고 판결 후에 발기하면됨 ㅋㅋ
25:05 연애 요네 라임 미쳤다
다른이야긴데 23기 광수 리뷰 해주면 안돼요 ? 항상 흑자님이 이야기 하는 .. 그자체인것 같습니다만.. 흑자님 리뷰 보고싶어요
11:00 구텐탁 ㅈㄴ 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계속 흘러가면
능력있는 남자 여자 전부
재는거 많아지고 사소한거 맘에 안들게 뻔하니까
아얘 결혼은 완벽한 사람들끼리 해서
우월한 유전자 남기는게 서로 좋을지도 모르겟다
나도 뭐 따지고보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물론 결혼과 자식을 낳아 행복하게 살고는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들거같음
점점 결혼생각은 아얘 없어지는듯..
우일이형 말잘하네 ~~~
08:28 아아 익숙한 배경이다
9:58 숨쉬듯 자연스레 나오는 짜누
가장 잔인한 전쟁은 정의와 정의가 서로싸우는것이다
이런상황에 원피스 어인섬편 리메이크 방영하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호디 존스의 시대...
혜정이 연기 ㅆㅅㅌㅊ
감사합니다. 더 해주세요ㅎㅎ
영상 중반부가 핵심이네요
제목만 봐도 흥분된다
다맞는이야긴대 너희들도 외모대신 물질적인걸 보라'는 건 해결책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사랑이라는 가치 대신 다른걸 보니까 '결혼도 해준거고 '아이도 낳아주는거고 그러다보니까 당연한거거든요 "(난 너가 별로지만 사랑같은건 하지않지만 이런저런 조건 12345를봤을때 결혼을 해준다- 니까... 결혼 후에 받는 대접, 조건 12345는 당연한거라서요. 기브엔 테이크같은 개념이라할까요)
여자 한쪽만 그런 선택을해도 현상황인대, 남자 마저 양쪽 다 그런 선택을하는건 글세요.. 그런 물질만능주의에 미친 결혼이. 아니 그런 사회가 과연 유지가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사람이 변할순 없으니까 (이게 무슨 법에 어긋나고해서 바로잡아지는거도아니고) 몇 세대가 지나야되는건 확실하니 아마도 어쨋든 '적어도' 몇십년은 지금과같은 상황은 반전될거같지않네여
중국도 프로포즈 많이 합니다. 중국에서 스몰웨딩이나 프로포즈 행사 플라워 셋팅 및 사진, 영상 촬영 해주는 일 하고 있는데 성업중입니다. 대만 홍콩 싱가폴 손님도 많구요.
제 1 회 흑룡 영화제 남우주연상은 흑자 조지훈
어이 줘지훈이!!!
그리고 아버지 세대들을 가해자 프레임 씌우는 것도 한번 체크해볼 필요도 있을 듯 싶네요 일방적으로 어머니들이 피해자다 이것도 흠…
그쳐ㅋㅋㅋㅋ
근데 흑자 아빠세대면 50년대 생이라 그런 일이 흔하긴 했음. 우리 세대보다 높은 편이지
@@user-kb7jl9xc1oㅋㅋㅋ그시절엔 첩두고 두집살림하고 매맞는 아내 이런 경우도 꽤 흔했어서….실제로 지금도 할머니 두분이신 애들 꽤 있음
예전에 남자들 죄지은거 맞음 개족보 집안도 있고 첩에 두집 세집살림 ㅋ
그리고 남자는 하늘이라 여자가 공부잘해도 대학 진학 힘들고 그랬음
그때 정상적인 가정이면 와이프들은 무조건 살림만시키고 외벌이여야했음 그때도 와이프일시키는 한량들은 욕많이먹었지
심장이 동덕거려서 참을수 없었어용...
오늘도 고통받는 혜정이...
라이브도 보지만 30:33 에서 토픽 딱 틀고 이야기 쭉 자연스레 이어나가는거보면 이 형이 왜 잘되는지 알 수 있음.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건강하세요
흑자형 왜 연기가 계속 늘어요😅
출근하는데 썸네일 보고 반응 온다
형님 성재기 선샘님에대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야바 인줄.....
끼리끼리의 법칙을 항상
간직하면
화날일없다ㅋ
너무 현실적이라 깜짝 놀라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듣기만해도 주먹이 질끈쥐어지네 하…
오예
별 일 다 겪어본 여성이지만,, 이런거 볼때마다 현타오네요 ㅋㅋㅋ 사람들이 왜 이렇게 됐을까요 ? ,, 제 정신이 이상해지는 기분입니다.. 정상 여성의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아휴..
@@알망-u4l 페미들 깝쳐댈때 아가리닫고 뒤에서 이득챙긴 니들잘못이지ㅇㅇ
@@Escapechosen님 근데 첨보는 엄한 사람 패는것도 ㅋㅋ
제목부터 눈길이가게 만드셨네ㅋㅋㅋㅋㅋㅋ
아 연기 왜케잘해ㅋㅋㅋㅋㅋ
33:02
이돈호 변호사님 영상에도 나오는건데
모금을 하면 돈을 잘 몰라서 그러시는건지 부유해서 그러시는 건지 너무 쉽게 금전 지원을 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모금을 한다면 누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운영하는지등 자새히 알아봐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그녀석들은 그런거 없음 그냥 모금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임
여자들 특유의 뇌빼고 하는 공감 때문이죠 뭐.
생각은 눈꼽 만큼도 안하고 그냥 주변 사람들의 여론에 휘둘림.
그걸 감성이라고 포장하고 자빠지고...
출근하기 싫어서 여기로 옴
혹시 흑자형님 결혼 하신분이 이돈호 변호사님이신거에요?? 어딜가도 변호사님이 계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까먹지도 않는다 이도경
난 아무리 능력 좋고 조건 좋은 남자라도
맘이 안가면 도저히 못 만나겠더라
결혼은 아무리 조건이니 능력이니해도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
그 사랑이 있어야 살면서 별의별꼴 다봐도
참고 살아지는거야
썸네일 뭐야ㅋㅋ 침착맨한테 채널 뺏긴줄ㅋㅋ
나는펫이라는 예능도생각나네...
프로포즈 건은, 검색은 모르겠는데 중국 결혼 시장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13:42 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목소리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시원하노 ~~
동덕여대 개재밌는데 바보가 바보짓하고 대가를 치르는 ㄹㅈㄷ 기승전결 다 있는 예능같은데 ㅋㅎㅋㅎㅋㅎㅋㅎ
형 항상 중립적인데 성생활 말할때만 여자가 해준다고말하는게 묘하게 맘아프다 나만그래...???😢
세븐일레븐 알바하면서 결혼할 수 있다니 ㅋㅋㅋㅋ
남자들도 본인 소중한걸 알아야지 너도 귀한 아들이야
0:38 시작
대단하군
흑자는 믿고본다!!!!!
썸넬 침착맨에 합성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열받네이거 😂
존나 웃겨서 보다가 죽을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세븐일레븐에서 가까운데는 미친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결혼에대한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들은적있음 서로 조건 다따지고 하고싶은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그런가봄😊
남자고여자고 피해의식 열등감
결핍 있는사람들 너무힘들다
정신감정해서
그런사람은 그런사람들끼리결혼하게해주는법
추진해주세요
흑자님^^
사랑함.갑을관계.라 봅니다. 사랑함에 해주구십구.관심이가고.내가을이 돼는것.아님..필요성에 의해..내가 을이 돼는것 이라 생각됐습니다 그러나...언재가정 을은 아니조..ㅎㅎ
해줘 내놔 아몰랑 ㄹㅇ;
구텐탁 ㅇㅈㄹ떠는거 개웃기네ㅋㅋ😂
흑자말한거 예전부터 내가 생각했던거랑 같음
과거 기울어진 결혼 남자들 인정했던건 그래도 결혼을 하면 와이프가 집안살림하고 내조하고 남편 직장생활하는거 존중하고 해서 그래도 괜찮았음.
근데 요즘은 기울어진 결혼은 그대로 가면서 집안일, 육아은 반반 존중은 없고 남과 비교하기에 ㅈ같아서 안하려하는거임.
정답🎉
쓱싹쓱싹ㅋㅋㅋㅋ
뜬금 구텐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5초가 핵심
2:56 여자가 핍박받은게 뭔지 한가지만 말씀좀 (진짜모름)
남자가 불평등 한건 '군대' 있는데 이걸 상쇄시킬만한거로요
98년도에 여가부 생기고 여성 우대정책 많은게 팩트
형님 고기남자 회생방안 해주십쇼🙏
사건의 발단이 마치 진격의 거인을 보는 듯하다.
회사에서 소리로만 듣고 있는 중인데 구텐탁에서 개터질뻔했습니다 행님;
윤석열 회생 방안 언제하나요?
회생 못함
그런 거 없단다
사상검증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의 적
@@흑자헬스SurplusHealth 답변 감사합니다
썸넬은 동탁녀 인줄 알았습니다..
헤정이가 흑자한테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민주당 모의원이 동덕여대편을 들어줌..
최고위원
형님 남자는 스고 안스고의 차이가 있지않습니까... 못슬수잇어요
제
이름이
혜정이라 들을때마다 기분이 묘해요…
아이러니한 사실 : 지금 40대가 결혼할때 여자 말에 넘어가서 남자쪽 부모 노후자금 끌어다가 아파트 영끌한 사람들은 부자됨 ㅋㅋㅋㅋ 앞으로도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썸네일 깜짝 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