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에쵸티가 있어서 참다행이었다 가정불화로 늘 불안하고 우울하던 6학년때부터 imf때 아버지 회사 사기횡령으로 부도나고 그거 처리하느라 부모님재산 부동산 다청산하고 흩어진가족들 기댈곳 없는 나에게 에쵸티가 유일한 빛이었다 이오빠들 덕분에 나쁜길로 안빠지고 착실하게 살며 버틸수 있었던것 같다
1998년 그 당시 나는 고3이었고, HOT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 관심 밖이었다. 그런 나에게도 이 노래는 잊지 못할것 같다. 난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고 그런 나는 아버지의 희망이었고 엄마의 꿈이었다. 하지만 난 시험에 실패했다. 거기에 더해 IMF로 집안사정도 안 좋아졌었다. 심적인 방황이 극심했을때 길거리 찬 바람을 타고 우연히 내 귀에 이 노래가 흘러들어왔다. 처한 현실을 타개해줄 수는 없었지만 다시 일어나려는 의지와 용기를 주었고 위로가 되었다. 난 한번도 HOT의 팬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다. 특히 이재원의 첫번째 랩파트(1:02)가 진짜 좋다. 앞으로도 난 이 노래를 좋아할 것 같다.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오랜만에 옛 생각에 잠깐 빠져든 40대 아저씨의 추억팔이였습니다....ㅠㅠ 지금 힘든 상황이신 분들도 노래듣고 기운 내세요.
저 당시 IMF로 나라경제 완전 박살나고 하루걸러 기업들이 망하고 자살하는 가장들의 가슴아픈 뉴스가 연일 티비에 도배될 당시 저 노래가 참 위안이 되던 시절이죠 .. 당시 연일 톱스타 및 HOT같은 탑가수들 티비에 나와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조금만 버티시라고 격려방송 볼때가 엊그제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
어렸을 땐 그냥 오빠들 얼굴보며 들었던 노래. 30-40대가 되어보니 눈물나는 노래.. 무도 토토가 후 5년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HOT 기다려야 하나.. 트롯도 뜨는 추세인데 지금 HOT나와도 여전히 사랑 많이 받을텐데. 오히려 요즘 노래보다 가사가 더 서정적이고 좋아서 마음을 위로해줄듯
빛이 커플에 진적이 없어요. 빛으로 공중파 3사 대상받음. 그때는 3주연속 1위하면 순위권에서 나가야 됨. 빛이 음캠,인가 3주연속 1위 후 차트에서 나간다음 커플이 1위함. 커플 1위 할때 H.O.T.는 MVP 받음. 빛 뮤뱅 2주 1위, 커플은 뮤뱅에서 1위 한번도 못 함. 강타오빠가 겸손하게 얘기 한겁니다.
난 저시절에 떼창하는 소녀팬들이 너무 부럽다. 난 저 시절 사람이 아니다.😢 가수는 가수대로, 팬은 팬대로 참 가수할맛, 팬 할맛 나던 시절로 생각된다. 지금은 가수들도 팬덤들도 훨씬더 세련되고 매끈해졌지만 저 시절만의 "빛"이 없어서 재미도 감동도 없다.😮💨😮💨 춤만 '머신'처럼, '몬스터'처럼 잘 추도록 오랜기간 트레이닝 받았고, 잠깐 이목을끄는 소음뿐인 듣기싫은 히트송만 배출해낼뿐이다. 진짜 "스테디"가 되려면 이 정도의 곡, 이정도의 무대는 되어야지. 참좋다.👏👏👏👏👏👏👏👏👏👏👏👏👏👏👏👏 하이파이브~~~~🙌🙌🙌🙌
Dang this brings back a lot of memories. When I was a kid in the states, my mom used to go to the Blockbuster equivalent for Korean content back in the day and would rent music show tapes for me. That's for uploading this!
82년생입니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제 18살 이 생각이 너무나네요.. 혼술을 하고 있는 지금 너무 그리움에 사무쳐집니다.
홧팅해보아요. 저 노래 발표한 그 해에 저는 중1이엇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힘들엇는데 뒤돌아보니 꿋꿋히 살아온 저 스스로에게 박수를 쳐주고싶네요
저도 82년생인데 반가워요 ^^
저도 82년생 이에요.
82년생 많다요 ㅎㅎ
나도 82
진짜 에쵸티가 있어서 참다행이었다
가정불화로 늘 불안하고 우울하던 6학년때부터 imf때 아버지 회사 사기횡령으로 부도나고 그거 처리하느라 부모님재산 부동산 다청산하고 흩어진가족들 기댈곳 없는 나에게 에쵸티가 유일한 빛이었다 이오빠들 덕분에 나쁜길로 안빠지고 착실하게 살며 버틸수 있었던것 같다
HOT함께하네요.고마워요
이누나(친구일수도) 감동이야 ㅠㅠ
감동적이네요
나랑 똑같네 ㅜ
정말 24년전이지만 고등학생 일때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했던게 눈에 선하네요.이 노래는 제 인생의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는 노래같아요.
맞아요 IMF 얼마 안되었을때
때창 무엇....ㅎㄷㄷ... 왜케 잘해...
2023 아이돌 버젼 보다가 뭔가 살짝 아쉬운게 있어서 와봤더니 이때의 갬성은 역시 재현불가네요ㅎㅎ
국내에서 에쵸티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음 역대 어느 아이돌도 비할수 없을 정도로
그때는 지금처럼 아이돌이 존나게 많을 때가 아니자나 ㅋㅋㅋ
@@라카샤카 아이돌 시초가 h.o.t.라는것만 알아주시길...
아이돌이라는 문화 신드롬이 HOT 때문에 생겼으니 당연한거 아닌가
@@라카샤카 많은게 아니라 HOT에게 묻혔죸ㅋㅋㅋ
1998년 그 당시 나는 고3이었고, HOT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 관심 밖이었다. 그런 나에게도 이 노래는 잊지 못할것 같다.
난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고 그런 나는 아버지의 희망이었고 엄마의 꿈이었다. 하지만 난 시험에 실패했다. 거기에 더해 IMF로 집안사정도 안 좋아졌었다. 심적인 방황이 극심했을때 길거리 찬 바람을 타고 우연히 내 귀에 이 노래가 흘러들어왔다. 처한 현실을 타개해줄 수는 없었지만 다시 일어나려는 의지와 용기를 주었고 위로가 되었다.
난 한번도 HOT의 팬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다. 특히 이재원의 첫번째 랩파트(1:02)가 진짜 좋다. 앞으로도 난 이 노래를 좋아할 것 같다.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오랜만에 옛 생각에 잠깐 빠져든 40대 아저씨의 추억팔이였습니다....ㅠㅠ 지금 힘든 상황이신 분들도 노래듣고 기운 내세요.
우리아빠는 스물둘이었음
이렇게 사랑스러운 노래 이렇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철없던 14살이(1996년 H.O.T. 데뷔년) 아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내 아이에게 "빛" 노래를 들려줄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도 H.O.T. 멤버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광철영감이수-b9x 저는 H.O.T.의 정규앨범과 콘서트 앨범, 평화의 시대(ㅋㅋㅋ)OST CD까지 아직 소장하고있어요
제보물1호랍니다^^
저당시 15살이였던 나도 아직 마흔이안됐는데;;
@@천진반-v2e 아니 96년에 14살이었고 지금 40살이면 96년에 데뷔했고 지금은 22년 이니까 26년전, 맞는데
@@oh.my_gosh 저땐 98년도임
이 노래가 imf를 극복하는 희망적인 노래였구나 어릴 땐 그냥 좋아서 들었네
공익성 100프로네
이때 떼창 대단했구나...와~~
어떻게 19살 그 어린나이에 이런 곡과 가사를 쓸 생각을 했을까. 오빠가 쓰는 가사들은 참 예쁘기도 절절하기도 해.
20년째 불려지는 곡인데 아직도 넘 좋다.
아마 앞으로도 수십년 불려질 곡일 듯.
노래가사가 딱 지금 현실에 필요한 말로 가득하네요..
2022.10.30 보는사람? ㅋㅋ 세월이 팍팍해서 24년전 노래 들으러옴 이때 14살이었는데 ㅠㅠㅠㅠ
미투ㅋㅋㅋ
저 당시 IMF로 나라경제 완전 박살나고 하루걸러 기업들이 망하고 자살하는 가장들의 가슴아픈 뉴스가 연일 티비에 도배될 당시
저 노래가 참 위안이 되던 시절이죠 ..
당시 연일 톱스타 및 HOT같은 탑가수들 티비에 나와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조금만 버티시라고 격려방송 볼때가 엊그제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
님글 보고 눈물남 ㅠㅠ 98년 졸업했는데 그때 기억이... ㅠ
그때 기억이 너무생생해서 진짜 이 노래들을때마다 울었어요 근데다시 보고들으니 그때생각도 나고.. ㅎㅎ진짜 이노래 엄청틀어줬는데 길에서도 ㅎㅎ
진짜 목청 터지게 떼창하는거 마음아프면서 기분 이상함
That’s the best
역시 레전드 아이돌이 요즘 아이돌보다 진짜 되게좋아.
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봐요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눈이 부시죠? 너무나 아름답죠?
마주잡은 두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요
2025년에도 다시 듣는 노래
우리에게 빛이 다시 오겠지?
와 이때 떼창..... 있는 힘을 다해 부르는 게 느껴진다.....
예전엔 이런 희망적인 가사가 많았죠 ㅎㅎ
한국에서 역대로 팬들이 가장 미친듯이 열광했던 가수는 hot
그 아성을 뛰어넘는 가수는 아직도 안나오고있음
제가 H.O.T.의 팬임니다♡ 지금은 30대후반 아줌마가 됬지만요 ㅋㅋ
절대 못나올듯
ㄹㅇ 너무 열광해서 콘서트마다 가출 청소년 나오고 부모들이 애들 찾고 개막장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는 진짜 현실에 딱 들어맞는노래 그리고 미래를 알고 만든노래....
진짜 천재적인가수들인것 같아요.
힘들때 들으면 힘이나는 노래가 많아서 좋아요.
파트도 누구하나 빠지는 사람없이 잘나누고 진짜 제목만큼 명곡이다
지금들어도 촌스럽지도 않고 진짜 가슴 벅차고 따뜻한 노래다. 명곡이야
강타 진짜 잘생겼다
현재 35살 남자인데, 어렸을때 강타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인줄 알고 살았음
그냥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어렸을 땐 그냥 오빠들 얼굴보며 들었던 노래. 30-40대가 되어보니 눈물나는 노래.. 무도 토토가 후 5년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HOT 기다려야 하나.. 트롯도 뜨는 추세인데 지금 HOT나와도 여전히 사랑 많이 받을텐데. 오히려 요즘 노래보다 가사가 더 서정적이고 좋아서 마음을 위로해줄듯
강타와 문희준은 천재가 맞다.
지금은 당연시 여기는 것들이 하나도 없었던 90년대 나이 10대 후반에 작곡 작사 그리고 안무까지ㄷㄷ
노래와 가사가 주는 힘이 얼마나 강하고 대단한지 알게해주는 곡.
Hey what’s the song name ?
@@samiyahwilliams206 H.O.T. - Hope
Hope😂
2:57 엄정화언니 초대 안무 끼워넣은 ㅋㅋ 요파트에서 항상 유행하던춤 끼워넣고 했는데.. 기억 새록새록 ㅎㅎ
저건 팬이아니라 미친것같아 온몸 던진다는 느낌
막내이모가 클럽 HOT라고 HOT팬클럽이었는데.. 자기네 진짜 천하무적 최강 팬클럽이었다고 했을때 뭔말인가 했는데ㅋㅋㅋ 와 이 떼창만 들어도 포스가 느껴지는 팬클럽이네 ㅋㅋㅋ
HOT 팬들은 그야말로 천하무적이었죠~!! 대적할 상대가 없었으니까요^^ 그바통을 지오디가 이어받았구요!!
아쉽게도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온 노래지만 이 노래는 이 당시 IMF 사태로 힘들었던 시기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노래인것 같음 촌스럽지 않고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곡이라서 띵곡이다
이걸 강타형이 만들었다니... 진짜 천재였구나...
그 당시 모두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노래 들을때마다 정말 좋은거 같아요 Forever H.O.T.
에초티 맴버들이 다 작사, 작곡 했다는게 대단하네요
노래도 춤도 다 잘하시고❤
H.O.T.노래가 언제봐도 좋은곡들이 많고 히트치지않았던곡들도 좋았지 난 지금도 H.O.T.노래감각을 잊지않지 거기다 촉이 금방오지
이때로 돌아가구싶당 ㅠ
1998. 10대시절에 회사 부도나서 집안 박살났을때 더이상 나이키 운동화를 살수 없다면서 펑펑 울면서 지냈는데 이 곡을 듣고 큰 위안을 받았다.
저 2000년생인데 저시대로 가보고싶어지네용 ^^
요즘은 유튜브나 다른 방법으로 덕질할수있지만
저 당시에는 비디오 녹화나 직관말곤 볼수있는방법이 없어서
모든 무대 모든순간에 선착으로 모인 팬들이 항상 환호해주던시기 hot나 젝스키스 서태지 해체한다고 자살한사람도 상당수
저80년생입니다.
잘했어요 너무 좋아요 ❤
이 노래 당시 1위 많이 했지..진짜 레알 추억의 곡이다
너무 좋아했었다 진짜 ㅜㅜ
진짜 너무 좋아했었어요
이렇게 누구 좋아했던적도 없고 앞으로 그럴수도 없을듯요 ㅠ ㅎ
진짜 이노래는 지금도 듣고있다 형님들 진짜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오빠들 진짜 사랑합니다 ㅜㅜ 아허 눈 감았다 뜨면 저 시절이었으면 좋겠다..
이런게 진정한 떼창이지,,👍🏻
어릴땐 그냥 들었던 노래.. 크고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들으니 이제서야 아버지의 노고를 알수있는 노래..
르세라핌보고 왔는데 르세라핌도 진짜 잘했는데 원조는 다르구나 특히 시작부터 떼창이 크니까 레전드 그룹은 역시 다르구나 느껴진다
해외가수 이상의 떼창이 국내가수에게도 존재했구나...
그 와중에 팬 분들 가창력 무엇?!ㄷㄷ
+Geol Sohn H.O.T. 팬덤중에 저런 팬이 수십만이라서 더욱 더 놀라움 코어팬층이 진짜 단단하고 큰거 같음
@@갤럭시_A24 전 HOT2집 테이프를 소장중일세
지금 응원법 색깔 등등 전부 얘네들이 시작ㅋㅋㅋ
빠순이들은 조용필 시대에도 있었고 먼 미래에도 계속 나옵니다. 이것은 DNA에 새겨진 종특이라 영원불멸 입니다.
@@김준-b3i 서태지와 아이돌 부터 시작 이였죠
00년대 감성 느낌 장난없다.. 너뮤 좋다 내 어린시절 느낌의.노래..
르세라핌으로 원곡으로 찾아보는데 스타일 너무 따라하고싶다
23년 8월 17일에 또 떼창을 보고갑니다❤ forever H.O.T.❤
84년생인데 정말 대단했지 짧았지만 4,5년간 가요계는 HOT시대였지
지금들어도 진짜 좋은 노래다 의미도 노래도
노래 시작 하기전에 애쵸티 애쵸티 외치는거, 반주 중에 박자 맞춰서 애쵸티 외치는거, 노래 따라 부르는게 뭔가 그립고 추억 돋는다...
그립다 이 시절..ㅜㅜ
강타는 이 때 빛이 커플에게 밀려서 처음으로 젝키에게 졌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하는데... 이 때 imf 때문에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많이 힘이 되어준 노래인데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을 듯. 갑자기 18살 때가 마구 생각나는 그런 노래네요...ㅠ,ㅠ
빛이 커플에 진적이 없어요.
빛으로 공중파 3사 대상받음.
그때는 3주연속 1위하면 순위권에서
나가야 됨. 빛이 음캠,인가 3주연속 1위 후 차트에서 나간다음 커플이 1위함.
커플 1위 할때 H.O.T.는 MVP 받음.
빛 뮤뱅 2주 1위, 커플은 뮤뱅에서 1위 한번도 못 함. 강타오빠가 겸손하게 얘기 한겁니다.
Great song! Big Ocean did a remake of this song and they did it justice as well!
오랜만에 보니 더 좋네 빛이 정말 최고였던듯
그립다 에쵸티♡♡♡
난 저시절에 떼창하는
소녀팬들이 너무 부럽다.
난 저 시절 사람이 아니다.😢
가수는 가수대로,
팬은 팬대로
참 가수할맛,
팬 할맛 나던 시절로 생각된다.
지금은 가수들도
팬덤들도 훨씬더 세련되고 매끈해졌지만
저 시절만의 "빛"이 없어서 재미도 감동도 없다.😮💨😮💨
춤만 '머신'처럼,
'몬스터'처럼 잘 추도록 오랜기간 트레이닝 받았고,
잠깐 이목을끄는 소음뿐인 듣기싫은 히트송만 배출해낼뿐이다.
진짜 "스테디"가 되려면
이 정도의 곡,
이정도의 무대는 되어야지.
참좋다.👏👏👏👏👏👏👏👏👏👏👏👏👏👏👏👏
하이파이브~~~~🙌🙌🙌🙌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는다
이노래 너무 좋아
때창 죽인다 ㅎㅎㅎㅎㅎ 역시 내 우상 예쵸티!!^^😆😆
와...이때가 진짜 장난아니였구나
노래를 팬과 같이 부르네요??????ㄷㅅㄷ
근데 팬도 노래를 잘부름....
눈물나게 그리운 학창시절....
2022년 10월15일
지금 현재 필요한 곡이죠~~
으와.. 멋지다 저는 지금 10대고 어떤 아이돌들을 매우 좋아하는 상태인데 이때 시절의 H.O.T 참 지금봐도 멋지네요 나도 눈 깜빡하면 지금 아이돌도 추억으로 남겠지.. 슬프당
너무 좋다
칠현 행님 미모 미칫네
최고의가수❤
노래 따라부르는 팬분들 정말 멋져요!!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다.. 겨울냄새나.. 아 물론 지금 겨울이지만
르세라핌 빛 영상보고 이것도 보게 되네
Dang this brings back a lot of memories. When I was a kid in the states, my mom used to go to the Blockbuster equivalent for Korean content back in the day and would rent music show tapes for me. That's for uploading this!
아직도남아있는 내학창시절 한켠의 추억
앞으로 열릴 당신의 날들을 환하게 비춰주는 빛이돼고싶어
강타님 대단해요
내나이 42살 83년생!!!급 노래듣고싶어서 찾아서들어왓는데 옛날생각오진다 아~~~~~
문희준 매력 어쩔ㅋㅋ
아직도 hot 컴백 만 기다리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
예치오티 좋아요 ❤사랑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
최애곡 ㅠㅠ♥
강타가 고딩때 만든 미친 명곡
진짜 띵곡 ㅠㅠㅠㅠㅠ
진짜 아름다운 시절이었는데... ㅜㅜ
아 이런곡이었구나~ 리메이크 된 곡이 빅오션의 빛.. 이군요~! HOT도 빅오션도 너무 좋아요!
토니안 엄청귀엽네😊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10대시절도 생각나고 저때는 피아노악보를 문구사에서 팔앗더랫지.. 아련.. 지금은 십대(?)에 진입한 아들을 키우는 엄마지만 좋네요
지금봐도 멋있다
아니 미친 팬들 고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겨
Le Sserafimから来ました!
最高にかっこいいです!
Hot사랑해요❤
재원오빠 너무 귀염뽀짝ㅋ 항상 오빠들이었는데 . 2024년에 마흔 넘어서 보니 넘나 애기ㅋ 다들 넘흐 상콤하네 ㅋㅋ
이노래는 시대배경을 알아야 와닿는듯. IMF 터지고 극복하던 시기에 나온 노래라.
그리운시절 다시는오지않을 너무나그립다 저시절
이게불후의명곡이지 캬~
저때 유행하던 힙합이라는 비디오 가게에서 빌리고 했던 만화책이 있었는데 바비노라고 문희준 컨셉이었는데 참 세월이 빠르네요 이제 비디오가게도 없구 ㅜㅜ
바비 노 오랜만이네욬ㅋㅋㅋㅋㅋㅋ 꼴통 성태하랑 부산꼴통 차해일 리더 김동교랑 포업 17살짜리인 진광이랑 차수현 단장 이대균 등등 다 기억나네요
의자에 앉아 윈드밀하던 바비 ㅋㅋㅋ
추억이 생각나요
어린날 이 노래를 뮤비해서 천사들이 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더 남아요.
오 완전 고화질이네요 굿~!
저때가 그립..
진짜 문희준 인기 어마어마했는데
진짜ㅋㅋ다들 토니 강타가 잘생겨서 인기많았을거라 생각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문희준팬이 어마무시했뜸ㅋㅋㅋㅋㅋㅋㅋㅋ
락의 대가
@@버동버동 아 그 정도였어요?...ㄷㄷ 희준이형 대박이었구다ㅋㅋ 노래, 랩, 댄스, 말빨, 비트박스 진짜 못하는것도 없던데
무늬준은 돼지되기전까지 인기 좀 있었지
@@지개수호두콩 이재원씨가 라스에서 그랬어요 희준팬들이 유난히 신도적이라고.. 저도 당시 미쳐있었고 거의 광신도적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