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Schumann - Fantasiestucke, Op. 73/ Han Na Chang (19 years old) [ 장한나 첼로독주회 2001 ] 슈만곡 환상소곡집 작품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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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user-zf3rp3nq8m
    @user-zf3rp3nq8m 2 роки тому +7

    깊이 있는 연주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첼리스트입니다.
    지휘자로 활동해서 연주녹음이 많지않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 @user-ym4pu5rs7y
    @user-ym4pu5rs7y 2 роки тому +4

    자클린 뒤프레와 함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첼로를 다시 듣고 싶습니다

  • @hyeleechoi8848
    @hyeleechoi8848 Рік тому +2

    ... 19세의 연주라고 믿기지 않는 깊이, 감정 이네요... 정말 마음이 움직여지는 연주에요...

  • @loveItalia-py6gp
    @loveItalia-py6gp Рік тому +3

    와.. 진짜 소리 미쳤네 와...ㅋㅋㅋㅋ 웃음만 나옵니다. 아 ㅠㅠ 이거 진짜 너무 아쉽네요 이런 소리를 못 듣는다는게..우리나라 역대급 연주자 아닙니까 이 정도면

  • @christyseong7454
    @christyseong7454 21 день тому

    Lebhaft, leicht 👉 3:31
    Rasch und mit Feuer 👉 6:55

  • @user-yf3fy2ow4p
    @user-yf3fy2ow4p Рік тому +1

    3:31
    6:55

  • @user-xc5ep9vo4d
    @user-xc5ep9vo4d Рік тому

    2:49

  • @epshini25c
    @epshini25c Рік тому

    유튜브의 미샤 마이스키 연주를 듣고, 장한나 연주를 들어보려고 왔습니다. 문외한이지만, 저는 장한나씨 연주가 좀더 듣기 편안하네요 .
    장한나씨의 첼로 연주를 더 들을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Classic_K
      @Classic_K  Рік тому

      장한나님은 지휘자로 활동하기에 다시금 연주 들으시기가 어렵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