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네 슬롯 관련해서 자세한 영상 계속 업로드 예정입니다. 이적시장 루머 나오는 선수들 스카우트 리포트도 제작할 예정이니 프리 시즌도 재미있게 보내봅시다!! + cafe.naver.com/bigverpool 제가 직접 운영하는 리버풀팬카페입니다~ 다양한 질문 다 답변해드리구 리버풀 정보도 가볍게 보실 수 있으니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 분들은 어서 가입하십쇼! 감사합니다.
엔도 처음 몇경기는 이펠 빠른 경기템포 거친몸싸움에 어리버리 탓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하더니 , 빠르게 내어주는 패스, 준수한 중거리패스, 부상없는 로테, 올시즌 리그 베스트 수준은 아니엿지만, 카세도는 찍어 눌럿다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가지 엔도가 부족한 점들이 느껴지겟지만 ... 빠르게 적응한걸보면 2년차에도 기회를 충분히 주면 피지컬이 딸리더라도 추후 캉테느낌도 기대ㅎ ㅐ ... 볼만 ㅎㅎ.... 엔도 꼭 남아서 보여죠!! 캉도로 진화하자구!!
백업이면 정~말 좋죠. ㅎㅎ 저도 당장 떠나길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ㅋㅋㅋㅋ 지금까지 클롭의 리버풀이 행해오던 방식의 빌드업 형태랑 슬롯이 추구하는 방식은 또 차이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서 또다른 유형의 선수를 원할 뿐입니다. 혹시 모르죠. 엔도가 다시 성장해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또다시 보여줄지도?
영입 루머 찌라시들 좀 봤는데 공격수에는 요한 바카요코, 페드루 네투, 요한 바카요코, 카림 아데예미, 모하메드 쿠두스. 미드필더에는 코프메이너스, 케플랑 튀람, 오르쿤 쾨크취, 다니 올모, 플로리안 비르츠, 아담 워튼. 수비수에는 윌리안 파초, 곤살루 이나시우, 셉 반덴 버그, 레니 요로 등이 있다고 함. (더 많겠지만 내가 본 찌라시 위주로 작성) 개인적으로는 확률이 낮다지만 플로리안 비르츠가 왔으면 좋겠다. 대부분 봤겠지만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 무패 우승, 포칼컵 우승, 유로파 준우승까지 가는 데에 지분 4할 정도는 있다고 본다. 리버풀에 올 시에 기복 있는 소보슬라이, 최근 부상 이후 폼 떨어진 커티스 존스 대신 들어간다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비르츠가 리버풀에 올 확률이 매우 적다고 본다. 또 누녜스가 인스타에 리버풀 관련 피드를 내렸다. 리버풀을 나간다는 것을 암시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간다는 가정 하에 각포를 센터 포워드 자리에 쓰고, 네투나 쿠두스를 영입해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다. 네투는 일단 결정력과 연계 능력이 좋은 것 같다. 울버햄튼에서 네투가 없으면 공포를 만들기 어려울 정도다. 쿠두스는 사이드를 찢는다고 설명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볼 간수가 좋고, 순간 폭발력이 있어 사이드 뚫기가 좋아보인다. 센터백으로는 슬롯도 일찍 만개한 유망주를 데려오고 싶어하는 것 같다. 22살의 스포르팅 우승 주역 중 하나인 곤살루 이나시우나 클롭 때부터 관심 표명한 22살의 윌리안 파초가 왔으면 좋겠다. 일단 둘 다 리버풀이 원하는 왼발잡이 센터백이다. 이나시우에 대한 평에는 단점이 없다. 미친 재능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니 말이다. 윌리안 파초는 1대1 수비에 약간 약한 면이 있다고 한다. 이것만 보완한다면 잦은 부상의 코나테, 어린 콴사를 밀고 닥 주전급이라고 생각한다. 내 머릿 속 생각 끄적인거라 지극히 주관적이니 반박시 님들 말이 맞음.
슬롯이 어떤 선수들로 어떤 축구를 했는지 궁금해서 FM으로 페예노르트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물론 0과 1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현실과 다른 부분이 당연히 있겠지만, 재미로 경험해본 결과 리버풀에서 자리가 없을 스타일의 선수는 누녜즈일 것 같습니다... 다만 판매를 결심한다면 몸값때문에 악성 재고가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만약 폐예노르트에서 1명을 데려온다면 미드필더, 그중 수비적인 선수인 제루키 일 것 같습니다 슬롯 축구의 시작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중요한 구심점의 선수였습니다 기록만 보면 팀버나 스텡스가 더 돋보이지만 결국 이런 선수들이 활약하기 위한 토대를 제루키 선수가 만들어주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6번 포지션은 엔도를 쓸 거 같습니다. 현재 6번 포지션에 전세계적으로 매물이 없어요. 팔라냐 정도가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한 매물입니다만, 뮌헨 등에서 아직 영입포기를 하지 않은 상황이고, 수비적 능력치가 높습니다만, 다른 능력치가 엔도보다 높다? 애매합니다. 오히려 팔라냐가 6번 포지션에서 카드를 받는 횟수는 엔도 보다 많습니다. 나이도 적지 않구요. 6번 포지션에 대한 부분은 더블 볼란치로 맥알리스터 or 아놀드 등의 킥력이 좋은 미드필더와 함께 엔도가 쓸 겁니다. 엔도가 S급 능력은 없지만 B+급 능력이 고루 갖춘 6각형 수비형 미드필더라 그 보다 상위 클래스는 EPL 한정으로 봐도 아스날의 라이스, 맨시티의 로드리 정도 밖에 없습니다. 엔도가 이탈하면 더블 볼란치 운영 등에 더 큰 문제가 발생 할 겁니다. 이럴 땐, 로테이션과 유스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앙 수비는 다릅니다. 꼭 영입 해야 합니다. 리그앙의 선수 중 요로 정도가 현실적인 영입 리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콴사가 경험치를 받고 클 수 있는 시간을 길러야 한다고 봅니다. 양쪽 풀백의 경우는 브레들리는 체력적으로 키우면 EPL 정상급 풀백이 될 것 같고 아놀드도 전성기 입니다. 반대쪽에는 월드클래스인 로버트슨과 수비 로테이션 멤버인 조 고메스가 쏠쏠한 활약을 하고 있고 3백으로 전술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아직 급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엔도가 항상 패널티 근처에서 수비시에 문제가 좀 있도라구요 커버 범위를 워낙 넓게 잡긴 했지만 측면에서 컷백 크로스 넘어오는것 전진 패스 등 엔도가 막고 있는데도 아예 뚫려서 먹힌 득점도 꽤 많음 물론 엔도의 100% 잘못은 아니지만 오히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하는 4백 보호 패스 인터셉트 등은 많이 부족한것같음 그 위치에 서있어도 불안 할 때가 많고 오히려 다른 부분에서 장점이 보일때가 많네요.. 바세티치는 아예 시즌을 날렸으니 성장할때까지 더 기다려야하고
어차피 살라 이탈 가능성 보고 오른쪽 윙포 얘기나온 거라서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봐요. 만약 살라 얘기가 나오지 않았는데 우윙포 영입이 먼저 뜬다면 1년 뒤 자유 계약으로 떠날 것으로 봐야겠죠. 슬롯이 잘 판단할거라 봅니다. 올해 여름~내년 여름 사이에는 우 윙포 한 명 와야겠죠.
각포도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 누녜스는 꼭 방출 해줬으면 좋겠네요. 월드 클래스와 그저 그런 선수의 구분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 그저 그런 선수들 - 경기중 이건 일상 생활에건 진지 하지 못하고 실 없이 자주 웃는다.(누녜스) 월드클래스 - 경기중 진중하고 실 없이 자주 웃지 않는다.(예: 지단, 칸토나, 메시, 호날두, 로이킨, 스콜스, 람파드, 제라드, 사비, 이니에스타, 사비알론소, 데브라이너) 이건 생각보다 많은 직업군에 해당 되더군요.
@@Franco-iw6qn 솔직하게 말해서 앤디캐롤과는 정말 스타일, 결과물 모두 다르다보니 공감하기 힘듭니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로는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경기 몰두를 너무 과하게 해서 문제라고 말하면 문제지 경기 태도를 두고 누녜스를 비난하는 것은 근거가 너무 미약합니다. 경기 중에 웃는 거나 일상 생활에서 진지하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기에 이를 로버트슨, 소보슬라이, 아놀드에 더해보면 훨~씬 장난스러우면 장난스러웠지 진지한 유형은 아닙니다. 놀랍게도 누녜스는 외향적이라기보다 내향적인 유형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로 누녜스..를 비판하기엔 근거가 너무 미약해서 솔직히 억까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Franco-iw6qn 현지 팬들이 누녜스를 지난 2년 동안 어떤 상황에서건 지지했던 이유는 누구보다 강렬한 에너지로 경기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득점후 엠블럼 키스를 하며 세레머니를 하고 팬들에게 뛰어갔던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었으니까요. 국내에서는 누녜스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내려서 충성심이 어쩌고 말이 많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지나간 가십거리에 그치지 않고 별다른 말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한 번 찍히면 용서를 잘 안해주다보니 이미지 회복이 더 힘든 것이구요.
콴사랑 동일한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당장 1순위로 언급될만한 급이 필요하니까요. 어차피 리버풀 복귀해도 로테이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서... 지금 리버풀이 수익낼만한 선수가 없다하면 반 덴 베르흐는 매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보고 있습니다. 반 덴 베르흐, 치미카스, 켈러허.
애당초 노리던 6번이 카이세도, 그리고 차선책이 라비아였다는건 주전급으로 어느정도 증명된 어린 선수를 노린거니 엔도로 버티고 바이세티치를 키운다 라는건 기존 플랜이 아니었던거죠 엔도가 준수했지만 한계가 분명했고 바이세티치가 터질지말지 모르는 상황에 또 도박을 할순 없습니다 무조건 6번 사와야합니다
![[후토크] 덴마크 이깁니다 → 지면 안돼ㅋㅋㅋㅋ 당황한 잉글랜드인과 맨유팬의 반응ㅋㅋ](http://i.ytimg.com/vi/TC85aCZIoKc/mqdefault.jpg)
![[후토크] 덴마크 이깁니다 → 지면 안돼ㅋㅋㅋㅋ 당황한 잉글랜드인과 맨유팬의 반응ㅋㅋ](/img/tr.png)
아르네 슬롯 관련해서 자세한 영상 계속 업로드 예정입니다.
이적시장 루머 나오는 선수들 스카우트 리포트도 제작할 예정이니
프리 시즌도 재미있게 보내봅시다!!
+ cafe.naver.com/bigverpool
제가 직접 운영하는 리버풀팬카페입니다~
다양한 질문 다 답변해드리구
리버풀 정보도 가볍게 보실 수 있으니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 분들은 어서 가입하십쇼!
감사합니다.
엔도는 주전이 아니더라도 백업으로 둬도 괜찮지 않을까요??!! 엔도 갠적으로 일본인을 떠나서 걍 정말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ㅜㅜ좋아하기도 하고 유니폼 이번 시즌 첫 구매를 엔도로 박았는뎅 ㅜㅜ 걍 지성이형 보는 느낌이라
엔도 처음 몇경기는 이펠 빠른 경기템포 거친몸싸움에 어리버리 탓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하더니 , 빠르게 내어주는 패스, 준수한 중거리패스, 부상없는 로테, 올시즌 리그 베스트 수준은 아니엿지만, 카세도는 찍어 눌럿다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가지 엔도가 부족한 점들이 느껴지겟지만 ... 빠르게 적응한걸보면 2년차에도 기회를 충분히 주면 피지컬이 딸리더라도 추후 캉테느낌도 기대ㅎ ㅐ ... 볼만 ㅎㅎ.... 엔도 꼭 남아서 보여죠!! 캉도로 진화하자구!!
백업이면 정~말 좋죠. ㅎㅎ
저도 당장 떠나길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ㅋㅋㅋㅋ 지금까지 클롭의 리버풀이 행해오던 방식의 빌드업 형태랑
슬롯이 추구하는 방식은 또 차이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서 또다른 유형의 선수를 원할 뿐입니다.
혹시 모르죠. 엔도가 다시 성장해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또다시 보여줄지도?
@@Life4_Kop보스 말이 떠오르는게
엠도는 본인이 원하는 경기 방식을 그대로 해줬다고 하니 그 부분에서 축구센스는 엄청난 선수라고 생각해요~~ 엔도가
장단점이 확실한 선수인 건 맞으니..ㅜㅜ 볼때마다 지성이형 생각나서 더 정이
가더라구용 ㅜㅜ
@@minjaelee3087ㄴㄴ 전혀 아님 카이세도 영향력이랑 엔도 영향력은 차원이 다름 오히려 카이세도가 찍어누른 게 맞는 표현 특히 원터치 패스는 리그 베스트급임
@@mysinleavear 맞긴해 근데 가격이 7엔도가 1카이세도야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센터백 말고 사는거보단 정리하는개 먼저일듯.. 그래서 그냥 이대로 갈 가능성이 많은것도 사실이고 현실임 이점을 염두하고 이번 시즌을 바라봐야할듯. 이번에 애드워드와 리차즈휴 등 디렉터진이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어서 걱정은 안함
기다리던 영상입니다👍🏻
엔도는 슬픈데 ㅜ
개인적으로좋아하는 선수인데
결국 아주 큰 걱정을 안하는건 에드워즈가 알아서 해주겠지 같은 마음.....
이었는데 지금은 아님 ㅅㅂ 뭐해 일해!!ㅠ
공격 미드필더는 대체로 보강이 필요하다 보는데,
시즌 전체로 보면 맨시티나 아스날 가서 주전 경쟁해볼만한 선수는
그나마 후반에 폼 올라온 디아즈나 중원에 맥알 정도.
퇸 코프메이너르스 탐나던데 오면 좋겠네요
요즘 영상 자주올라오네요 ㅎㅎ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조타의 부상이 조타가 부상당하고 싶어서 당하는게 아닙니다. 상대 수비수가 무리한 태클을 써서라도 끊어야할 때 마다 조타가 존재합니다. 조타는 조커로도, 멀티 포지션으로도 지금 리버풀에는 꼭 필요합니다
공격진중에 골결 젤 좋은게 사실
리버풀에 1번 자원은 맞으나 그정도 견제는 웬만한 탑클래스 공격수들은 다 받는 견제인데 이건 너무...
한 두시즌 완벽했는데 맨유전 포그바에게 부상당한 이후로 자주 다치는 느낌이라 속상하네요ㅠㅠ 조타만한 선수가 없는데 말이죠
그 누구도 부상당하고 싶어서 당하진 않죠..
영상 내용대로 '부상'이 또 이어져서 슬롯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라면
점차 새로운 선수가 자리를 대체하게 될 거라 보는 겁니다.
동의합니다
아르네 슬롯 라라~라라라
아내~ 슬럿
@@federicochiesa5672ㄷㄷㄷ
6번 좀 사라.. 엔도 물론 잘하는데... 피지컬이 딸리는게 눈에보임
@@양치맨날해아직 너무 어림..
파비뉴 폼하락 너무 아쉽다 ㅠ
바세티치가 딥플메느킴 아닌가요
@@user-de2bq7fc2j부스케츠 스타일이죠 비슷한 선수를 찾는다면.그래도 어느정도 피지컬이 있어서 이 전에 보여주던 모습만 돌아오는 시즌에 보여주면 영입 없이 엔도 바세티치 둘로 돌아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누구 살건데 엔도 보다 잘 할 선수 살 자신 있냐
슬롯 기대됩니다 클롭이후 부담감있겠지만 ㅎㅎ
진짜 클롭이 선수단을 잘 만들어주고 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영입이 필요할것 같아요..
1:41 디아스,각포,조타,살라
챔스,EPL,FA뛰기에는 스쿼드가 약하지 않을까요?
중복 인원이 있기에...
이미 더블 스쿼드라서 영입은 누군가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봐야합니다 흑흑
영입 루머 찌라시들 좀 봤는데 공격수에는 요한 바카요코, 페드루 네투, 요한 바카요코, 카림 아데예미, 모하메드 쿠두스. 미드필더에는 코프메이너스, 케플랑 튀람, 오르쿤 쾨크취, 다니 올모, 플로리안 비르츠, 아담 워튼. 수비수에는 윌리안 파초, 곤살루 이나시우, 셉 반덴 버그, 레니 요로 등이 있다고 함. (더 많겠지만 내가 본 찌라시 위주로 작성)
개인적으로는 확률이 낮다지만 플로리안 비르츠가 왔으면 좋겠다. 대부분 봤겠지만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 무패 우승, 포칼컵 우승, 유로파 준우승까지 가는 데에 지분 4할 정도는 있다고 본다. 리버풀에 올 시에 기복 있는 소보슬라이, 최근 부상 이후 폼 떨어진 커티스 존스 대신 들어간다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비르츠가 리버풀에 올 확률이 매우 적다고 본다.
또 누녜스가 인스타에 리버풀 관련 피드를 내렸다. 리버풀을 나간다는 것을 암시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나간다는 가정 하에 각포를 센터 포워드 자리에 쓰고, 네투나 쿠두스를 영입해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다. 네투는 일단 결정력과 연계 능력이 좋은 것 같다. 울버햄튼에서 네투가 없으면 공포를 만들기 어려울 정도다. 쿠두스는 사이드를 찢는다고 설명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볼 간수가 좋고, 순간 폭발력이 있어 사이드 뚫기가 좋아보인다.
센터백으로는 슬롯도 일찍 만개한 유망주를 데려오고 싶어하는 것 같다. 22살의 스포르팅 우승 주역 중 하나인 곤살루 이나시우나 클롭 때부터 관심 표명한 22살의 윌리안 파초가 왔으면 좋겠다. 일단 둘 다 리버풀이 원하는 왼발잡이 센터백이다. 이나시우에 대한 평에는 단점이 없다. 미친 재능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니 말이다. 윌리안 파초는 1대1 수비에 약간 약한 면이 있다고 한다. 이것만 보완한다면 잦은 부상의 코나테, 어린 콴사를 밀고 닥 주전급이라고 생각한다.
내 머릿 속 생각 끄적인거라 지극히 주관적이니 반박시 님들 말이 맞음.
슬롯이 어떤 선수들로 어떤 축구를 했는지 궁금해서 FM으로 페예노르트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물론 0과 1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현실과 다른 부분이 당연히 있겠지만, 재미로 경험해본 결과 리버풀에서 자리가 없을 스타일의 선수는 누녜즈일 것 같습니다... 다만 판매를 결심한다면 몸값때문에 악성 재고가 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만약 폐예노르트에서 1명을 데려온다면 미드필더, 그중 수비적인 선수인 제루키 일 것 같습니다 슬롯 축구의 시작점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중요한 구심점의 선수였습니다 기록만 보면 팀버나 스텡스가 더 돋보이지만 결국 이런 선수들이 활약하기 위한 토대를 제루키 선수가 만들어주더라고요
아 물론 이건 현실적인 현 계약기간 등은 고려하지 않은 FM속 이야기입니다...^^
제가 fm으로 해외에서 만든 슬롯 전술을 리버풀에 입혔을 때 누녜스 잘하긴 했습니다
홀란 때문에 득점왕을 하지는 못했지만 리그 득점 2위에 풀포텐 찍었네요
어빌 168인데 4.5성으로 뜨던데요 ㅋㅋㅋㅋ
빠르게 합류한게 아주 좋은 출발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6번 포지션은 엔도를 쓸 거 같습니다. 현재 6번 포지션에 전세계적으로 매물이 없어요. 팔라냐 정도가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한 매물입니다만, 뮌헨 등에서 아직 영입포기를 하지 않은 상황이고, 수비적 능력치가 높습니다만, 다른 능력치가 엔도보다 높다? 애매합니다. 오히려 팔라냐가 6번 포지션에서 카드를 받는 횟수는 엔도 보다 많습니다. 나이도 적지 않구요. 6번 포지션에 대한 부분은 더블 볼란치로 맥알리스터 or 아놀드 등의 킥력이 좋은 미드필더와 함께 엔도가 쓸 겁니다. 엔도가 S급 능력은 없지만 B+급 능력이 고루 갖춘 6각형 수비형 미드필더라 그 보다 상위 클래스는 EPL 한정으로 봐도 아스날의 라이스, 맨시티의 로드리 정도 밖에 없습니다. 엔도가 이탈하면 더블 볼란치 운영 등에 더 큰 문제가 발생 할 겁니다. 이럴 땐, 로테이션과 유스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앙 수비는 다릅니다. 꼭 영입 해야 합니다. 리그앙의 선수 중 요로 정도가 현실적인 영입 리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콴사가 경험치를 받고 클 수 있는 시간을 길러야 한다고 봅니다. 양쪽 풀백의 경우는 브레들리는 체력적으로 키우면 EPL 정상급 풀백이 될 것 같고 아놀드도 전성기 입니다. 반대쪽에는 월드클래스인 로버트슨과 수비 로테이션 멤버인 조 고메스가 쏠쏠한 활약을 하고 있고 3백으로 전술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아직 급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센터백이 보강 1순위는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살라 대체 자원은 아직 필요치 않다고 보시나요??
공격수는 살라포함 다 바꾸고 싶은데요..
수비수 한자리엔 누가 좋을까요?
누네스 한시즌만 더 보면 안되나, 물론 감독 취향과 전술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그게 정배임
슬롯도 써보고 싶다하고 보드진도 누녜스를 높게 봐서
풀버전 어디서 보나요
클롭의 리버풀이라는 색을 빨리 지워야죠
이젠 슬롯의 리버풀이니 색을 입히는게 중요할듯
pl에 엔도보다 잘하다고 말할수 있는 6번이 라이스 로드리정도밖에없는데 방출?? 말이 안되지.. 더군다나 가격은 카이세도 10분의 1가격인데
그쵸. 백업으로 내려갈 확률이 매우 높고
이적료 받겠다하면 빠른 시일내로 판매하는 거라 보는겁니다. 선방출이 아니구용
나중에 클롭 다른 팀으로 들어가면은 클롭 대 슬릇 대결 볼만할 듯
헨리가 돈좀 풀었으면 좋겠다 댑스는진짜 어떻게 상위권 우승권이였는지 놀라워 클롭이 대단한게 맞지만
왼발 센터백 슐로터백
나 누녜슨데 리버풀 남고 싶다 다음시즌까지 기다려달라 YNWA ❤️
엔도가 항상 패널티 근처에서 수비시에 문제가 좀 있도라구요
커버 범위를 워낙 넓게 잡긴 했지만
측면에서 컷백 크로스 넘어오는것 전진 패스 등 엔도가 막고 있는데도 아예 뚫려서 먹힌 득점도 꽤 많음
물론 엔도의 100% 잘못은 아니지만 오히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하는 4백 보호 패스 인터셉트 등은 많이 부족한것같음
그 위치에 서있어도 불안 할 때가 많고 오히려 다른 부분에서 장점이 보일때가 많네요.. 바세티치는 아예 시즌을 날렸으니 성장할때까지 더 기다려야하고
누녜스 보내고 톱자원이나 구하면 좋겠다
치미카스 관련해서는 반드시 인버티드 풀백이 오른쪽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전술이라는것은 선수 구성에 따라 좌우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브래들리가 오른쪽이고 직선적인 풀백이니 이건 뚜껑을 까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아놀도 활용법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부분이니까요.
반드시 오른쪽이라 하진 않았습니다만
어차피 왼쪽 인버티드를 돌려도 치미카스가 인버티드 롤을 소화할 수는 없어서요.. 이는 로보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이건 까봐야 알음. 쿠쿠렐라도 써보니 쥰나 잘하던데.
@@user-pg3rb3bq9k 쿠쿠렐라는 본래 발밑, 빌드업 능력에 특화된 타입이라서 중앙 롤 맡게해둬도 잘하는 선수죠.
치미카스쪽하고 유형이 정말 다르긴 합니다.
온스테인 로마노가 모두 윙포워드 영입이 예상된다고 언급해서 포워드는 방출없이도 영입 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살라 이탈 가능성 보고 오른쪽 윙포 얘기나온 거라서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봐요.
만약 살라 얘기가 나오지 않았는데 우윙포 영입이 먼저 뜬다면 1년 뒤 자유 계약으로 떠날 것으로 봐야겠죠.
슬롯이 잘 판단할거라 봅니다.
올해 여름~내년 여름 사이에는 우 윙포 한 명 와야겠죠.
스터리지는 부상도 부상인데 활동량이 너무 부족했음 그래서 에너지레벨에 더 높은 피르미누를 1순위로 쓴거지
솔직히 욕심같아서는 공격수 모두 갈아치워야한다고 생각함...
우윙이라도 사야죠 2324 공격진 처참한 결정력을 다음시즌에 또 그대로 보고싶진 않네요
엘리엇 존스 바세티치는 어떻게 될까요?
타일러 모튼은 어케 될라나요 카르발류하고
맨우팬인데 누녜즈 보니까 부럽다 … 우리한테는 더큰 팽이새끼가 하나 있어서 …
누네즈 살라 처분 못하면 대체자도 없는거고, 그러면 결국 암흑기 재시작임
고메즈 6번으로 키우긴 힘들려나
슬롯 가즈아❤
2,4번은 제 생각이랑 너무 똑같네요
궁금한게 영상에서 말씀하시길 아드리안이 나간 이상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드리안 떠난게 오피셜인가요?? 그런거라면 왜 고별식은 안한건지 궁금하네요😢
계약은 이번 6월 말 종료되는데
아직 리버풀이 써드 키퍼 영입이 확정되지 않아서
혹여라도 틀어지게 되면 아드리안 단기 재계약이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그 점에서 아직 공식화된 부분이 없네용
떠날 확률이 매우 높지만
남을 가능성이 있긴합니당
@@Life4_Kop 에이드리안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Arne slot! Lalalala Lalala~🎵
26살이긴 하지만 슬롯 제자였던 한츠코도 나쁘지 않을듯?
엔도가 잘해준건 맞지만 좀 더 어린 6번 영입 해준다면 떠날 수 밖에 없긴한 거 같습니다 93년생선수이기때문.. 같은 이유로 살라 후계자리도 얼른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각포도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지만 누녜스는 꼭 방출 해줬으면 좋겠네요.
월드 클래스와 그저 그런 선수의 구분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
그저 그런 선수들 - 경기중 이건 일상 생활에건 진지 하지 못하고 실 없이 자주 웃는다.(누녜스)
월드클래스 - 경기중 진중하고 실 없이 자주 웃지 않는다.(예: 지단, 칸토나, 메시, 호날두, 로이킨, 스콜스, 람파드, 제라드, 사비, 이니에스타, 사비알론소, 데브라이너)
이건 생각보다 많은 직업군에 해당 되더군요.
누녜스 싫어하는 여러 이유 중에
일상 생활이건 뭐든 진지하지 않고 실 없이 자주 웃는다는 첨 듣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 마음은 알아도 너무 억까입니다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fe4_Kop 억까처럼 들리실수 있지만..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랜 리버풀 팬이지만 누녜스를 보면 앤디캐롤이 떠오릅니다...ㅠ
@@Life4_Kop 반면 리버풀 선수로는 반다이크, 맥알리스터, 소보슬라이, 로버슨, 아놀드, 아게르, 스크르텔, 캐러거, 조던핸더슨, 아르네리세 이들 또한 월드클래스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중하고 일반적인 선수들과는 무게감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Franco-iw6qn 솔직하게 말해서 앤디캐롤과는 정말 스타일, 결과물 모두 다르다보니 공감하기 힘듭니다...
경기에 임하는 자세로는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경기 몰두를 너무 과하게 해서 문제라고 말하면 문제지
경기 태도를 두고 누녜스를 비난하는 것은 근거가 너무 미약합니다.
경기 중에 웃는 거나 일상 생활에서 진지하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기에
이를 로버트슨, 소보슬라이, 아놀드에 더해보면
훨~씬 장난스러우면 장난스러웠지
진지한 유형은 아닙니다.
놀랍게도 누녜스는 외향적이라기보다 내향적인 유형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로 누녜스..를 비판하기엔 근거가 너무 미약해서 솔직히 억까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Franco-iw6qn 현지 팬들이 누녜스를 지난 2년 동안 어떤 상황에서건 지지했던 이유는 누구보다 강렬한 에너지로 경기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득점후 엠블럼 키스를 하며 세레머니를 하고 팬들에게 뛰어갔던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었으니까요.
국내에서는 누녜스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내려서 충성심이 어쩌고 말이 많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지나간 가십거리에 그치지 않고 별다른 말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한 번 찍히면 용서를 잘 안해주다보니 이미지 회복이 더 힘든 것이구요.
치미카스 너무 아깝네요..
축구지능높은 사령탑이 필요함 토니크로스 왔으면 좋겠음 지금도 ㅈㄴ 잘하는디 아니면 키미히 ㅠㅠ
'맥알리스터'
슬롯 잘해라!
못하면 리버풀 다음 별명 다시 빡빡풀 될수도있다ㅋㅋ
고메스가 왼쪽 풀백 진짜 좋은데 그럼 디아스가 너무 죽던데 그래서 공격이 너무 단조로웠음
반덴베르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리시즌에 슬롯 마음에 확 들지 않는 이상 판매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반덴베르흐 영입을 원하는 구단도 꽤 있고요. 슬롯 부임 후 첫 시즌인데 마인츠에서 좋은 활약 보여줬다고 어떻게든 써보면서 실험을 할 것 같진 않습니다.
콴사랑 동일한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당장 1순위로 언급될만한 급이 필요하니까요.
어차피 리버풀 복귀해도 로테이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서...
지금 리버풀이 수익낼만한 선수가 없다하면
반 덴 베르흐는 매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보고 있습니다.
반 덴 베르흐, 치미카스, 켈러허.
리버풀에 비르츠가 오면 어떨지
걘 유로 끝나면 부르는 게 값일 듯. 걔 하나 사면 남는 돈 없을 듯
리버풀이 기마랑이스 영입전에 참여할수도
조고메스를 6번롤 훈련시키는건 어떨까요?
오히려 기마랑이스는 이팀이 필요한거같네 ㅅㅂㅋㅋㅋㅋ
다음 시즌부터 챔스 경기도 늘어나는데 살라가 보여준 시즌 막판 폼을 고려했을때 살라 백업도 한명 사오면 좋겠어요!
너무 선수가 많습니다 ㅋㅋㅋ
살라 이탈이 내부적으로 확정이 나야만
백업이 올거라 봐요.
공격진
선수는 차고 넙쳐서 그 돈으로 수비를
보강 할 듯 하네요 급한 건 수비이니
누녜스는 빨리 처분하자
슬롯도 써보고 싶다고 하고 보드진 또한 다음시즌에 포텐 터트릴거라 봐서 거절하기 힘든 금액의 오퍼가 오지 않는 이상 안 팔죠
사는 팀 입장도 생각해야지 ㅋㅋ 사온 가격 생각하면 최소 천억 언저리에는 팔아야하는데 그 돈주고 저걸 살까 싶은데?
누녜스 없으면 지금 당장 누녜스 스타일 공격수 어디서 구할껀데???? 조티가 멀쩡함??? 조타는 부상 이슈 항상 달고 다니는데 그 자리에 누구를 사오냐???
누녜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생각합니다 ... 버리면 황금알 펑펑~! 흰계란을 먹더라도 판매는 ㄴㄴ... 누녜스보다 전 소보루 이녀석... 하.. 어찌해야할지 그냥 엠레찬급같은데 ...
공격수가 1순위 아닌가. 누녜즈 디아즈를 한시즌 더 보라고?
누녜스좀 팔자 ;;
슬롯 잘생겻네 ?
누녜스는 1.000억 이상의 실력은 아님~!!
쳐내야 한다면 1순위임!!!
좋은 선수의 기준중에 하나가 센스,축구지능인데, 누녜스는 둘다 없음.
앞으로도 없음. 다음 생에나 가능할까.. 그냥 버려야.
누녜스가 센스는 있음
못할 때 기준으로 하면 모든 선수가 둘 다 없지
동물적인 감각 하나만큼은 타고남
누네즈 이탈은 확정인가여
놉.
오히려 잔류에 훨씬 가까운 상태죠
제발 누녜스좀 팔아라 찬스 다 날려먹는놈ㅠ
6번은 사야하지만 엔도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 백업으로 둬야지.
해병대 수료 끝났습니다
몸조심 하십쇼!
누녜스 좀 팔자
엔도는 백업용으로 남겨놔야합니다
머리 ㅈㄴ빛나네
누레즈간 누네즈인가 근마는 아니더라
6번자리하고 오른쪽 윙포워드 영입될거같음
판매를 통한 수익이 너무 없어서
두 포지션 동시에 보강이 가능할까 싶긴해요.
누군가 판매하기만 하면 가능할텐데..
더군다나 6번 매물은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찾기 힘든터라
아차하면 넘겨버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센터백이 우선은 가장 급하니까요.
솔직히 누녜스는 .....
센백은 오히려 작정하고 돈 좀 지른다면
김민재가 가능성 높을듯
애당초 노리던 6번이 카이세도, 그리고 차선책이 라비아였다는건 주전급으로 어느정도 증명된 어린 선수를 노린거니
엔도로 버티고 바이세티치를 키운다 라는건 기존 플랜이 아니었던거죠
엔도가 준수했지만 한계가 분명했고 바이세티치가 터질지말지 모르는 상황에 또 도박을 할순 없습니다
무조건 6번 사와야합니다
어차피 유망주는 유망주라서
바세티치도 키울겸 다른 선수도 같이 영입하는 거라 봐야겠죠.
이적시장에서 6번 자원이 없었던터라
이제는 괜찮은 선수 있다면 준비할 거라 봅니다.
응 코나테 닥주전이야
김민재 들어오면 되겠네
이거 맞는거 같긴 하네 직선적인 빌드업 오른발이긴 한데 왼발 정확한 느낌
김민재 오면 레전드
콴사 괜찮은데 센터백 왜삼
개인적으로 흥민선수가 말년에 리버풀가면 좋아보이네요
ㅋㅋㅋ
여기 아닙니다… 딴데 가새요..
ㅋㅋㅋㅋㅋ
카마빙가 지르자
음 ... 카마빙가 실력을 믿어 의심친 않지만, 레알이 항상 선수팔땐 다 이유가 있어 파는거라 ...레알산 구매하면 다 폭망하더라구요 ... 그 ㅁㄱ만보더라도 ...ㅎㄷㄷ
@@minjaelee3087 외데가르드, 코바시치 등등 긁히는 것도 있긴 하죠
수미포지션으로 쓸거면 엔도가 나음 카마빙가 1000억넘게 지르는거보다
김민재나 와라
난 맨시티팬이지만, 다음시즌 EPL은 맨시티는 좀 흔들릴 것이며
아스날은 여전히 잘하고, 리버풀역시 그렇게 좋은성적은 거두지 못할 것이며, 맨유가 엄청나게 잘할 것이다
클롭 제빌 토트넘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