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스러운 점은 '빅클럽'에서 맡은 경험이 없다는 것 그게 가장 큰 우려점입니다. 작아보이지만 큰 요소라 볼 수 있죠. 전술적인 내용은 다음 영상에서 나오겠지만 그건 슬롯이 현 스쿼드를 운영하기 나름이라서 우려스러운 점이라 지적하긴 어렵거든요. 슬롯의 단점을 얘기해달라는 말씀들이 많지만 에드워즈와 휴즈가 최고 점수를 주며 데려온만큼 솔직히 말해서 엄청나게 우려스러운 부분은 없습니다. 1) 선수 영입-방출, 선수단 관리 = 단장이 모조리 처리 2) 스쿼드 리빌딩 = 이미 클롭이 거의 80% 해두고 감. 이번 이적시장 영입도 몇 없을 예정 3) 전술 호환성 = 클롭과 동일하게 4-3-3을 기반으로 운영 가능(더블 볼란치 조합만 고정지으면 끝) 4) 문화-언어적인 문제 = 영어 대단히 잘함. 텐 하흐가 잉글랜드로 왔을 때 겪었던 미세한 언어 문제는 슬롯에게 보이지 않을만큼 언어 관련해서 높은 점수를 받음. 리버풀에는 반다이크, 각포, 그라벤베르흐. 네덜란드 선수들이 여럿 있어 선수단 통제도 어렵지 않음. 심지어 반다이크는 리버풀 주장(네덜란드 국적 감독, 주장) 흠을 잡으라하면 '빅클럽'에서의 경험 문제만 보일뿐 중소 구단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업적과 모든 성과를 이뤄내고 '빅클럽'으로 이적한 사례입니다. 여기서는 자신의 그릇이 어느만큼인지 직접 보여주어야겠죠. 선수단 관리하면서 문제점이나 약점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현 시점에서 슬롯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페예노르트, 알크마르' 시절의 모습이기 때문에 큰 약점을 논할 수 없습니다. 언더독 포지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루고 왔습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빅클럽'에서 맡은 경험이 없다는 것 그게 가장 큰 우려점입니다. 작아보이지만 큰 요소라 볼 수 있죠. 전술적인 내용은 다음 영상에서 나오겠지만 그건 슬롯이 현 스쿼드를 운영하기 나름이라서 우려스러운 점이라 지적하긴 어렵거든요. 슬롯의 단점을 얘기해달라는 말씀들이 많지만 에드워즈와 휴즈가 최고 점수를 주며 데려온만큼 솔직히 말해서 엄청나게 우려스러운 부분은 없습니다. 1) 선수 영입-방출, 선수단 관리 = 단장이 모조리 처리 2) 스쿼드 리빌딩 = 이미 클롭이 거의 80% 해두고 감. 이번 이적시장 영입도 몇 없을 예정 3) 전술 호환성 = 클롭과 동일하게 4-3-3을 기반으로 운영 가능(더블 볼란치 조합만 고정지으면 끝) 4) 문화-언어적인 문제 = 영어 대단히 잘함. 텐 하흐가 잉글랜드로 왔을 때 겪었던 미세한 언어 문제는 슬롯에게 보이지 않을만큼 언어 관련해서 높은 점수를 받음. 리버풀에는 반다이크, 각포, 그라벤베르흐. 네덜란드 선수들이 여럿 있어 선수단 통제도 어렵지 않음. 심지어 반다이크는 리버풀 주장(네덜란드 국적 감독, 주장) 흠을 잡으라하면 '빅클럽'에서의 경험 문제만 보일뿐 중소 구단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업적과 모든 성과를 이뤄내고 '빅클럽'으로 이적한 사례입니다. 여기서는 자신의 그릇이 어느만큼인지 직접 보여주어야겠죠. 선수단 관리하면서 문제점이나 약점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현 시점에서 슬롯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페예노르트, 알크마르' 시절의 모습이기 때문에 큰 약점을 논할 수 없습니다. 언더독 포지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루고 왔습니다.
퍼거슨 이후에 온 감독들의 방향성은 죄다 단기적인 결과물에 의존했습니다. 혹은 지배 능력이 떨어지는 감독이 오기도 했구요. 텐하흐만이 비교적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선임으로 해석하게 되다보니 맨유는 그 전까지의 시간을 꽤나 소비했다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텐하흐의 결과도 어찌 될지는 모르겠죠. 벵거 이후의 감독은 몇 없기도하고 아르테타를 기점으로 몇 년 쓰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선회했죠.
슬롯형... 클롭형이 선수를 지키는 클럽으로 만들었으니 유지해주길 바래....
EPL의 Slut이 될것이다..
걱정이 좀 많았는데 이 영상 보니깐 오히려 걱정에서 기대감이 더 커지네요 고퀄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팬으로써 이런 양질의 영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드진에서 싫어 할 수가 없는 프로필이네요ㅋㅋㅋㅋ
첫해부터 좀 못하더라도 기다려주는 구단과 팬이 되었으면 합니다 못해도 두해는 보고 결정하길 바랍니다
한두 경기만 보면 성적관계없이 될감인지 안될감인지 바로 알 수 있지 않아요?
@@user-sy1jw1hc9n 당장 리버풀도 중도 선임이라고는 하지만 클롭 선임 첫 시즌 때 8위로 마무리 했었음
그러다가 다음 시즌부터 한 시즌 제외하고는 꾸준히 챔스권에 드는 팀으로 된거고ㅋㅋㅋㅋ
@@user-sy1jw1hc9nㅋㅋㅋㅋㅋㅋ ‘아르테타’
@@user-sy1jw1hc9n부임 3경기의 전설이 있는데 어떻게 확신하시죠?
@@하스좋망겜 클롭은 오자마자 팀이 달라졌습니다. 몇게임 승을 못했어도 게임이 재미있었어요.
매번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리버풀이 클롭을 믿고 기다려준게 4년입니다 2-3년은 슬롯에게도 시간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영상보니까 진짜 왜선임했는지알겠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제발 '아이템 슬롯'으로 놀림받지 말고 '아르네 슬롯'으로 길이길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아이템 슬롯 웃겼음
헉...조졌다 벌써 조롱거리 생겼누..ㅠㅠ
아내 슬럿
앗…
왜 스스로 빌드업을,,ㅋㅋㅋㅠ
영상 퀄리티 너무 좋네요😆😆😆
클롭의 리버풀에는 항상 미소가 있었습니다 슬롯도 선수들과 그래보여서 좋네요
애매모호한 규율과 엄격함으로 선수들과 불협화음이 많은 감독보다 안첼로티 같은 감독들이 지금 현시대를 뛰는 축구선수와 제일 잘 맞는거 같네요 슬롯도 그래주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상호간의 존중과 긍정적인 의사소통 기대해봅니다 ^^
이정도로 디테일한 정보는 어디서 가져오시는거죠..?대단하네요👍
사실 결과가 어떻든 새로운 변화가 가져다 주는 즐거움으로 인해 1~2년은 그냥 마냥 재밌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사랑해요 위르겐 클롭
환영합니다 슬롯 감독님
아르네 슬롯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 🎉
출근길에 소리만듣고 가는데 클롭이 또온줄😂
영상 진짜 개재밌다
와 내가 생각한 명장의 능력 그 자체인데...
실패하면 슬빡이 성공하면 아르네 슬롯 아입니까
분석력 미쳤다..🏆
왠지 잘할꺼같음 클롭보다 진화한 전술이고 선수를 잘 활용할듯
아카데미 감독이랑 성인 감독이랑 소통은 꼭 필요한듯
너무 딱 맞는 옷이라 못하면 누굴 데려와야 할지가 걱정일정도네요
THE 아르네 SLOT
다음시즌이 너무 기대됩니다!!!
에펨에서 필터 걸고 감독 찾은거 마냥 딱 들어맞는 사람을 데리고 오긴 했네요ㅋ 기대가 됩니다
생각보다 개쩌는 빡빡이였구나...
성공하면 펩빡, 실패하면 텐빡 아닙니까!
텐하흐있을때는 리그우승도 못하고 텐하흐나가니 빈 집 턴 새끼를 뭔 텐빡이 타령임
@@user-ct8tb8rt2g텐하흐가 네덜란드에서 그렇게 잘했어요???
@@user-xj5xh6uc5g아약스로 리그는 매해 들었고 챔스도 4강까지 갔었는데요
@@user-xj5xh6uc5g 아약스 시절 텐하흐는 명장이었죠ㅋㅋㅋㅋ 에레디비시에서는 텐하흐 사단으로는 항상 리그 우승했어요 챔스에서도 8강에서 레알 꺾고 올라가는 변수도 만들었기도 했고
@@user-ct8tb8rt2g텐하흐 있을때 알크마르로 코로나 시즌에 승점동률로 시즌 마무리했는 거 보면 뭐
이 집 영업 잘하네
이제 아쉽고 우려스러운 점도 영상으로 제작해서 얘기해주시죠
우린 모든 것을 알고 싶습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빅클럽'에서 맡은 경험이 없다는 것
그게 가장 큰 우려점입니다.
작아보이지만 큰 요소라 볼 수 있죠.
전술적인 내용은 다음 영상에서 나오겠지만
그건 슬롯이 현 스쿼드를 운영하기 나름이라서
우려스러운 점이라 지적하긴 어렵거든요.
슬롯의 단점을 얘기해달라는 말씀들이 많지만
에드워즈와 휴즈가 최고 점수를 주며 데려온만큼
솔직히 말해서 엄청나게 우려스러운 부분은 없습니다.
1) 선수 영입-방출, 선수단 관리 = 단장이 모조리 처리
2) 스쿼드 리빌딩 = 이미 클롭이 거의 80% 해두고 감. 이번 이적시장 영입도 몇 없을 예정
3) 전술 호환성 = 클롭과 동일하게 4-3-3을 기반으로 운영 가능(더블 볼란치 조합만 고정지으면 끝)
4) 문화-언어적인 문제 = 영어 대단히 잘함. 텐 하흐가 잉글랜드로 왔을 때 겪었던 미세한 언어 문제는
슬롯에게 보이지 않을만큼 언어 관련해서 높은 점수를 받음.
리버풀에는 반다이크, 각포, 그라벤베르흐. 네덜란드 선수들이 여럿 있어 선수단 통제도 어렵지 않음.
심지어 반다이크는 리버풀 주장(네덜란드 국적 감독, 주장)
흠을 잡으라하면 '빅클럽'에서의 경험 문제만 보일뿐
중소 구단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업적과 모든 성과를 이뤄내고 '빅클럽'으로 이적한 사례입니다.
여기서는 자신의 그릇이 어느만큼인지 직접 보여주어야겠죠.
선수단 관리하면서 문제점이나 약점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현 시점에서 슬롯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페예노르트, 알크마르' 시절의 모습이기 때문에
큰 약점을 논할 수 없습니다.
언더독 포지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루고 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려스러운 점을 여기저기 파헤치며 영상은 제작될 것이니 지켜봐주십숑 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냥 헤비메탈 마인드로 압박 빡세게 런앤런 축구스타일만 가져가도 반은 먹고 가는 것 같다 나머지는 스쿼드 차이랄까 그만큼 펩성향감독들이 부상관리 더 잘하는 것 같고
콥이라면 무조건 구독해야하는 채널 1위.
오히려 아모림 얘기 나올 때에는 전술적으로도 너무 다르고 불안함이 컸는데 슬롯은 제일 좋은 게 이 감독이 설사 실패하더라도 팀에 큰 악영향을 안 끼칠 거 같다는 거에요.
클롭 체제에서 그래도 자리잡은 구단의 방향성이 이어지는 감독인 거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아~저 머리긴 코치님 이름 뭐였죠???아.......저 코치님도 좋았는데......
젤리코부바치 미친 게겐프레싱의 사실상 본체
클롭이 현대판 빌샹클리라면
슬롯은 현대판 밥페이즐리
리박아님 설명을 듣고 있자니 Klop who? 가 되어 버립니다.ㅎㅎ 그나저나 클롭 영상은 하나만 시작해 놓고 끝인가요?
클롭은 영상 두 번째까지 나왔습니다~ 차차 하나씩 올릴 예정입니다. 흑흑
한 번에 다 제작하진 못하겠어용..
@@Life4_Kop 아 제가 두번째 영상까지 봤군요. 죄송.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
리빅이 입니다ㅋㅋ 더이상 리빅아는 얘기하지 말자구요
믿습니다 애드워즈
관상이 배신
노근본 상인데 잘해주길 바란다 진짜.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 몇가지도 알려주실순 없을까요..?
우려스러운 점은 '빅클럽'에서 맡은 경험이 없다는 것
그게 가장 큰 우려점입니다.
작아보이지만 큰 요소라 볼 수 있죠.
전술적인 내용은 다음 영상에서 나오겠지만
그건 슬롯이 현 스쿼드를 운영하기 나름이라서
우려스러운 점이라 지적하긴 어렵거든요.
슬롯의 단점을 얘기해달라는 말씀들이 많지만
에드워즈와 휴즈가 최고 점수를 주며 데려온만큼
솔직히 말해서 엄청나게 우려스러운 부분은 없습니다.
1) 선수 영입-방출, 선수단 관리 = 단장이 모조리 처리
2) 스쿼드 리빌딩 = 이미 클롭이 거의 80% 해두고 감. 이번 이적시장 영입도 몇 없을 예정
3) 전술 호환성 = 클롭과 동일하게 4-3-3을 기반으로 운영 가능(더블 볼란치 조합만 고정지으면 끝)
4) 문화-언어적인 문제 = 영어 대단히 잘함. 텐 하흐가 잉글랜드로 왔을 때 겪었던 미세한 언어 문제는
슬롯에게 보이지 않을만큼 언어 관련해서 높은 점수를 받음.
리버풀에는 반다이크, 각포, 그라벤베르흐. 네덜란드 선수들이 여럿 있어 선수단 통제도 어렵지 않음.
심지어 반다이크는 리버풀 주장(네덜란드 국적 감독, 주장)
흠을 잡으라하면 '빅클럽'에서의 경험 문제만 보일뿐
중소 구단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업적과 모든 성과를 이뤄내고 '빅클럽'으로 이적한 사례입니다.
여기서는 자신의 그릇이 어느만큼인지 직접 보여주어야겠죠.
선수단 관리하면서 문제점이나 약점이 발생할 수 있으며
현 시점에서 슬롯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은 '페예노르트, 알크마르' 시절의 모습이기 때문에
큰 약점을 논할 수 없습니다.
언더독 포지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루고 왔습니다.
우려스러운 점에 대해서도 조금이라도 내용을 추가할 부분이 있으면 넣을겁니다~
@@Life4_Kop 자세히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버풀을 이렇게 깊게 분석해주는 채널 있어서 좋아요. 담 시즌 재밌게 리버풀 응원할 수 있겠어요!!
행크 슈레이더 생각남 ㅋㅋ
안토니 아약스 시절 생쇼 직관하고 헛웃음 짓던 모습이 제일먼저 떠오름
설레발이될까 두렵습니다.. 좀 지켜보고 얘기하자구요
에드워즈에 택을..감을 믿어야지..
퍼거슨, 벵거 이후 감독들도 좋은 감독들이었음데도 못버틴거 보면 슬롯도 좋은 감독인거랑 별개로 클롭의 후임이라는 점에서 크게 기대하면 안되지 않나 싶긴 합니다.
퍼거슨 이후에 온 감독들의 방향성은 죄다 단기적인 결과물에 의존했습니다. 혹은 지배 능력이 떨어지는 감독이 오기도 했구요.
텐하흐만이 비교적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선임으로 해석하게 되다보니
맨유는 그 전까지의 시간을 꽤나 소비했다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텐하흐의 결과도 어찌 될지는 모르겠죠.
벵거 이후의 감독은 몇 없기도하고
아르테타를 기점으로 몇 년 쓰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선회했죠.
1등
도르트문트 클롭 하드모드 같네 ㄷㄷㄷㄷ 젭알 텐하흐처럼 안되길.....
일단 호감상이다 ㅋㅋㅋ
선생님 근데 너무 길어요
1편2편으로 나눠주세요오
역시 대머리 감독은 명장의 향기가...
오히려 바톤을 이어받은 슬롯이 트로피 포텐을 터트려줄거같은 느낌 ㅎㅎ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맨유 도 이걸 보고 바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제발 텐하흐같은 감독이 되질 않길
감독부터 빡빡이군 페예노르트 선수들중에 빡빡이가 많았나요?
과연…
이렇게보니까 애드워즈가 ㅈㄴ 잘찾았네
왜이렇게 레이나가 생각이나지
그래서 반할 맥클라렌 반브롱코스트 지금 다 뭐하고있음?ㅋㅋ
근데 진짜로 맛있긴해 단짠단짠이야
대머리인데 왜 네덜란드 클롭이야? 펩이라고 해야되는거 아냐?
옹
클롭이 될지 텐이 될지 까봐야 압니다
썸네일 설레발이 너무 심하네요.. 슬재앙이 되면 어쩔려구
?
그냥 커리어 운영 방향이 클롭하고 같은 거를 의미하는 겁니다… 신기하게 해석하시네요.
네덜란드 리그의 클롭스타일 감독이란게 뭐가 문제죠?...
@@no.8stevengerrard523 걍 썸네일 이야기 만 한거에요 ㅋㅋ
@@스티븐제라툴 도르트문트에서 딱 페예노르트에서 한 것 그대로 했는데요..? 더 위대한 성과를 올렸지만 과정은 매우 흡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FM 개 마려움 ㅋㅋ
구단이 감독에게 돈은 쓰지 말고 가지고 있는 수준에서 성적만 잘내줘 바라는게 좋은 건 아닌데.
첫번째 아약스의 몰락
토트넘에서 지난 시즌 영입설 나올때는 뭔 저런 감독? 와서 잘하겠어? 하드만 리버풀 온다니 갑자기 대단한 감독이 되네.ㅋㅋ
토트넘 후임 감독으로 거론 될때도 평가 괜찮았던거로 아는데요. 이스타 에서도 영상 올렸었고 제 주변 토트넘 팬분도 슬롯 왔으면 좋았을거 같다 했음
끝까지 의심하세요 리버풀팬 형님들...
텐하흐도 맨유 오기전에 뭐 펩 밑에있었니 뭐니 뮌헨 코치였니 뭐니
온갖 올려치기 ㅈㄴ했습니다
항상 의심하십쇼
텐하흐도 아약스 때나 파컵 결승 보면 전술적으로 충분히 괜찮음 걍 보드진이랑 선수단 퀄이 아약스 때만큼 안 받쳐줘서 그렇지 ㅋㅋ
@@user-sy3ru4fw3w 전술적으로 좋았으면
리그에서도 좋았어야죠 뭐 선수 퀄리티가 딸린다는데 텐하흐가 쓴돈이 얼만데..딸리는 애들 데려온거 자체가 문제에요
흠....
이영상은 흑역사가 될것인가.. 고평가될것인가..
3등
빡빡이 감독이 많아지고 있네 아르테타 포스텍도 얼렁 밀어라
슬빡이 ~~ㅋ
5. 세미 클롭이다 (ㅈ같네)
슬롯 못하면 빡빡풀
타팀팬이고 리버풀상황고려했을때 이해가 안가진 않지만 너무 어거지로 클롭-슬롯을 연결하는 느낌이 있고 더불어 페예노르트와 리버풀의 클럽규모 간극이 크고 방향성이 다를텐데 리버풀입장에서 장점으로 비춰보기 어려운 점들이 좀 있네요.
대체 왜 어거지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클롭이 도르트문트 끌어올린 과정을 아시면 동일한 케이스라서
클롭과 비교가 되는 것인데..
에드워즈-휴즈가 최고점 준 이유, 리버풀 내부 데이터 센터에서 최고점을 받은 이유도 동일하구요.
리버풀 방향성과 다르다는 것은 대체 어떤 부분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페예노르트에서 행한 것을 그대로 리버풀에서도 이행할 것인데
어떤 방향성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구단의 목표나 그런 부분인가요?
제2의텐하흐
이러다 못하믄 어쩔려고. ㅉㅉ. 나중에 써먹어야겠는걸..
잘하는 걸 잘한다 말하지 못하는 분위기도 참 신기합니다.
클롭스타일과 유사하다. 페예노르트에서 잘했다. 이게 뭐가 문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