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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네요
60년대 초등 학교 시절 발구 끌고 땔감 하러 다니던 생각 납니다.후에는 우차 라고 바퀴달린 우차로 바뀌 었지만 그리운 전경이네요.
우리나라 산골인줄알앗제.허ㅡ
일제때 강제이주
백두산. 목재를. 어째서. 중국사람들이 가져가는건가요.
저분들이 사시는데는 백두산의 중국쪽입니다.백두산은 우리나라와 중국에 걸쳐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사는기 세상편하다.
소가 한우랑 똑같은데
옛날 한우라 쫌 작죠.
정겹네요
60년대 초등 학교 시절 발구 끌고 땔감 하러 다니던 생각 납니다.
후에는 우차 라고 바퀴달린 우차로 바뀌 었지만 그리운 전경이네요.
우리나라 산골인줄알앗제.허ㅡ
일제때 강제이주
백두산. 목재를. 어째서. 중국사람들이 가져가는건가요.
저분들이 사시는데는 백두산의 중국쪽입니다.
백두산은 우리나라와 중국에 걸쳐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사는기 세상편하다.
소가 한우랑 똑같은데
옛날 한우라 쫌 작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