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40미터의 강풍과 6개월 이상! 혹독한 자연환경에 적응한 백두고원 사람들의 이야기 [KBS 201501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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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francismeowgannou5322
    @francismeowgannou5322 14 днів тому +1

    정겹네요

  • @young1721
    @young1721 16 днів тому

    60년대 초등 학교 시절 발구 끌고 땔감 하러 다니던 생각 납니다.
    후에는 우차 라고 바퀴달린 우차로 바뀌 었지만 그리운 전경이네요.

  • @김.종석
    @김.종석 4 дні тому

    우리나라 산골인줄알앗제.허ㅡ

  • @BatXY
    @BatXY 15 днів тому +1

    일제때 강제이주

  • @화해로운소통
    @화해로운소통 15 днів тому

    백두산. 목재를. 어째서. 중국사람들이 가져가는건가요.

    • @박상화-n7l
      @박상화-n7l День тому

      저분들이 사시는데는 백두산의 중국쪽입니다.
      백두산은 우리나라와 중국에 걸쳐 있습니다.

  • @조조-h8x
    @조조-h8x 13 днів тому

    그냥 그렇게 사는기 세상편하다.

  • @kim-jo8zu
    @kim-jo8zu 16 днів тому

    소가 한우랑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