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요^^;; 교육을 받다보면 강서님들도 전착 확진제는 비올때 사용하지 말라고합니다. 대신 고착제를 사용하라고 하지요.. 요쯤 나오는 마× 다른건 이름이 지금 생각이 안나는데.. 이런 제품에 고착 전착 확산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제품도 비오기 전날 살포는 근물인가요?
1.고착제는 만개후 언제 부터 살포해야 하나요? 농약회사 에서는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살포해도 된다고 하는데요.. 2.제초제 살포할때 전착제 혼합한것과..요소 넣은것중 어떤것이 효과적인가요? 3.농약살포후 바쁠때는 바로 일할때도 많은데요 밴드에서 보면 어떤분은 농약치고 바로 일하면 인체에 치명적이라 하루 쉬고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논문같은거 있나요?
1. 고착제(케어스)는 만개후 아무때나 쳐도 됩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내용이 길어요. 2. H 그룹은 요소를 넣고, G 그룹은 전착제를 넣으세요. 3. 외국은 REI(restricted entry interval) 이라고 해서, 약제살포한 후 몇시간 뒤에 농장에 들어가서 작업을 할 수 있는지 방제력에 표시합니다. 당연히 6~48시간은 안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논문도 많이 있습니다.
진짜로 고무나무에 퐁퐁 뿌리셨나요?ㅎㅎㅎ예전에 1리터씩 넣고 뿌리다 거품에 지지 때리던 옛날이 생각나네요ㅎㅎㅎ 오늘도 유익한 강의감사드려요. 질문이 몇가지 있는데. .. . 화상병 약 (구리동제)는 최대한 늦게칠수록 효과가 있다 라고 해석하면 되는것이지요? 고착제로 케어스같은건 전착이 아니라 비와도 덜씻겨 내려간다는건가요?기존 전착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씼겨내려간다는건가요? 같이 쓰면 농약만 쓸때보다 비에 덜 씻겨내려 간다는건가요? 농약회사에 해석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 알고싶어요 마쿠피ㅋ 같이 퍼지는건 비올때는 쥐약인거고요? 이게 보호제를 골고루 뿌려서 최대한 도포시켜야한다고 배웠는데 델란이나 캡탄.다이센같은건 약만 넣어서 뿌리면 약해가 잘나서 마쿠피ㅋ 넣는데 비오면 말짱꽝이였던거네요..... 혼용에 대해서 과수원에서 3가지 혼용이 흔하게 되다보니 의문점인데 강의하신 말씀대로 약제에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잖아요. 그럼 500리터에 3가지 혼용이면 원제빼고 3배에 계면활성제가 녹는건데 이런건 단제로 칠때보다 전착효과가 더 나올수 있을까요? 많은 농약을 혼용해서 뿌릴때 농약유형에 문제나 기상문제가 아니고 계면활성제나 증량제 과다로 약흔.동녹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친절한 의사 선생님같네요. 명강의 잘 보고 갑니다.
설명이 넘 깔끔 잘 배웠습니다 많은정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전착제 사용법 잘배웠습니다
현재까지 비오기전에
무조건 전착제사용을 해왔는데
잘못알고있었네요
박사님~~
구독하여 잘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확산제랑 침투제에 대해서도 영상 강의 부탁 드려 봅니당~~
잘 봤습니다
역시! 레전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요^^;;
교육을 받다보면 강서님들도 전착 확진제는 비올때 사용하지 말라고합니다. 대신 고착제를 사용하라고 하지요.. 요쯤 나오는 마× 다른건 이름이 지금 생각이 안나는데.. 이런 제품에 고착 전착 확산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제품도 비오기 전날 살포는 근물인가요?
마쿠피카는 강우시에도 괜찮아요.
많이 사용하는 마쿠피카도 고착성이 부족해서 빗물에 잘 씻겨 내려가는지 알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는게힘이다님께 질문 있읍니다
복숭아 꽃적화 해야되나요
안해도되나요
손가락을 빨래집게 처럼 만들어서 훑어버리는 적화작업을 해야 합니다.
@@아는게힘이다 잘봤습니다.
청송은 오후부터 이제까지 가뭄을 해소시켜 주는 비가 내립니다
헛 돈 뒤게썼네요 .전착제 넣었다고 안심하고있었다는게
ㅎ.
나무에게도 미안하네요 쥔장이 무지랭이라서요.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근데요 볼드액에는 전착.고착을넣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어느걸 넣어야 하는지요 .
자가제조외 시판볼드액에도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왜.
비가오면 더 빨리 씻길가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아비온, 케어스 등의 고착제를 많이 넣어서 칩니다. 살포 후 비가 내리면 석회가 씻겨가고, 구리의 반응속도가 빨라지는 결과로 약해발생을 우려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잎이 없는 겨울이나(화상병 방제), 과수작물 수확 후 칠 때 에는 안넣어도 됩니다.
네에 고맙습니다
교수님~마지막날이네요!
교수님영상을 볼수있는 다른방법은 혹시 없을까요?
아쉽습니다!
기술센터에 사과컨설팅, 혹은 예찰 사업 할 수 있나 여쭤보시고, 된다고 하면 그때 연락주시면 되요~ 마지막은 아니에요. 한달에 한두개정도는 공개할 예정이에요.
예!한번 가봐야 겠네요
그리고 교수님 책 추천 좀 해주세요!
농약잔류 검사 결과인가요?
박사님 천혜향 하우스인데요 농약할때 퐁퐁타면 되나요?
1.고착제는 만개후 언제
부터 살포해야 하나요?
농약회사 에서는 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살포해도
된다고 하는데요..
2.제초제 살포할때 전착제
혼합한것과..요소 넣은것중
어떤것이 효과적인가요?
3.농약살포후 바쁠때는
바로 일할때도 많은데요
밴드에서 보면 어떤분은
농약치고 바로 일하면
인체에 치명적이라 하루
쉬고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논문같은거 있나요?
1. 고착제(케어스)는 만개후 아무때나 쳐도 됩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내용이 길어요.
2. H 그룹은 요소를 넣고, G 그룹은 전착제를 넣으세요.
3. 외국은 REI(restricted entry interval) 이라고 해서, 약제살포한 후 몇시간 뒤에 농장에 들어가서 작업을 할 수 있는지 방제력에 표시합니다. 당연히 6~48시간은 안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논문도 많이 있습니다.
cpg.treefruit.wsu.edu/pesticide-intervals-impacts/restricted-entry-intervals/
@@아는게힘이다
교수님 말씀대로 4~48시간
이내는 굉장히 좋지 않군요.
우리 농가들은 이러한 내용은
전혀모르고 농약치고 10분
있다가 작업 하는경우가
다반사 였어요..
종요한 자료 감사합니다.
@@CHY-d5b ▶ G group(이행성 경엽처리제초제)
〇 근사미(유효성분 : glyphosate isopropylamine) : 비선택성/경엽처리제/이행성
- 비선택성 제초제로 잡초가 충분히 자랐을 때 잡초경엽에 처리
- 식물에 흡수된 농약은 생장점으로 이행되어 살초 효과, 약효가 천천히 나타남
- 잡초나 나무의 뿌리까지 침투해 수분을 흡수해 고사
- 타 작물의 근처에 사용 금지, 그라목손의 대체품으로 포유류에게 안전
- 토양잔류기간은 국내포장 조건에서 반감기가 6-7일로 분해 소실이 빠른 편
- 토양과 접촉하면 토양과 결합이 잘되어 약효성분이 불활성화
- 근사미는 살포 후 바로 농사를 지어도 됨
- 작물 파종 후 싹이 트기 전에 뿌려도 안전
- 근사미와 토양처리제초제를 혼합: 이미 발생한 잡초는 근사미가, 올라올 잡초는 토양처리제초제가 방제
- 성목과수에는 밑둥에 묻어도 안전하며 과수 뿌리로는 흡수가 불가능
▷ 유사제품 : 근사미, 근초대왕, 금새미, 다다이, 몬산토클래식, 번다운, 선문뉴글라신, 성보글라신,
아리글라신, 인바이오글라신, 제이케이마간클래식, 지심왕, 초신애, 케이글라신, 티글라신,
풀감초, 풀마타, 풀쎈, 풀오버, 풀자비, 풀타존
〇 하이로드(유효성분 : glyphosate ammonium) : 비선택성/경엽처리제
- 근사미보다 살초효과가 빠름, 살포 후 불활성화되어 사용 후 파종해도 피해 없음
▷ 유사제품 : 하이로드(1등), 강초타, 바이풀, 스파크, 위니아위드, 카라풀, 티오피, 풀은퇴, 풀타, 하이펀치
▶ H group(접촉성 경엽처리제초제)
〇 바스타(유효성분 : glufosinate ammonium) : 비선택성/경엽처리제
- 비선택성 제초제로 잡초가 20-30cm정도 자랐을 때 살포하면 가장 효과
- 접촉형으로 약액이 묻은 잎과 줄기만 고사, 접촉부 이외의 경엽에는 영향이 없다.
- 토양 잔류기간은 야외포장조건에서 10-14일로 분해 소실
▷ 유사제품 : 삭슬이, 신스타, 레드존, 골따라, 나노스타, 내비풀, 네버풀, 아보풀커트, 맨스타, 바로타,
발리간, 밭다매, 빨간풀, 세라스타, 위드스탑, 인바이오원, 잡초자비, 잡초카트, 잡초탄,
제초스타, 지퍼, 초전사, 큐스타, 풀제로, 풀직방, 프로비스타, 하이스타플러스
사과나 복숭아 열매가 어릴 때 즉 유과기 때 전착제를 치면 사비나 동녹이 더 많이 생기나요?
더 많이 생긴다면 과수에 약칠 때는 언제부터 전착제를 넣는 게 좋나요,
유과기가 아니라도 사용하는 제형에 따라(주로 유제), 혼합한 영양제에 따라, 기온(고온), 기상(다습후 건조)에 따라 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휀의속도(SS기로 살포할 경우) 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전착제는 혼용가능한 약쩨가 정해져 있습니다. 가급적 안넣는 것이 좋고(이미 들어 있어요), 필요에 따라 종류를 가려서(고착, 전착, 확산, 침투) 사용해야 합니다.
수년간 헛돈 썻네요
감사합니다
수십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래오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테지요.
유과기때 안트라콜 살포 동녹 과 무관 한지요~~
올해 사업대상 농가들에게 영상으로 설명드렸습니다. 밴드에도 게시했습니다.
진짜로 고무나무에 퐁퐁 뿌리셨나요?ㅎㅎㅎ예전에 1리터씩 넣고 뿌리다 거품에 지지 때리던 옛날이 생각나네요ㅎㅎㅎ
오늘도 유익한 강의감사드려요.
질문이 몇가지 있는데. .. .
화상병 약 (구리동제)는 최대한 늦게칠수록 효과가 있다 라고 해석하면 되는것이지요?
고착제로 케어스같은건 전착이 아니라 비와도 덜씻겨 내려간다는건가요?기존 전착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씼겨내려간다는건가요?
같이 쓰면 농약만 쓸때보다 비에 덜 씻겨내려 간다는건가요?
농약회사에 해석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라 알고싶어요
마쿠피ㅋ 같이 퍼지는건 비올때는 쥐약인거고요? 이게 보호제를 골고루 뿌려서 최대한 도포시켜야한다고 배웠는데 델란이나 캡탄.다이센같은건 약만 넣어서 뿌리면 약해가 잘나서 마쿠피ㅋ 넣는데 비오면 말짱꽝이였던거네요.....
혼용에 대해서 과수원에서 3가지 혼용이 흔하게 되다보니 의문점인데 강의하신 말씀대로 약제에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잖아요.
그럼 500리터에 3가지 혼용이면
원제빼고 3배에 계면활성제가 녹는건데
이런건 단제로 칠때보다 전착효과가 더 나올수 있을까요?
많은 농약을 혼용해서 뿌릴때 농약유형에 문제나 기상문제가 아니고
계면활성제나 증량제 과다로 약흔.동녹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