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포츠 브금이 그립네... 나레이션 성우분은 여의도순복음 교회 집사님👍 18:00 최홍만이랑 같은팀 맞형 진주에서 전지훈련 계단치기 라이벌 ㅋㅋㅋ 35:55 홍만이형이 들어서 살포시 내려 놓네 마음씨는 따뜻하다니까👍😁 2:08:40 패대기를 해버리누 2:29:57 홍만이형 천하장사 와 대박👏👏
김영현, 최홍만...천하장사 결승전까지 왔지만 둘 다 제대로 쓸 줄 아는 기술이 하나도 없어서 소싸움만 하고 있는거 보고 씨름 보는 재미를 완전히 잃어버렸었다. 이 경기를 어른들과 같이 중계를 보며 "차라리 저 둘한테 팔씨름을 시키는게 더 재미있겠다"하면서 욕을 퍼부었던 기억이...
2m 17-16cm / 160kg 대 선수들 결승에서 재미를 따지고 기술을 따져 너네들한테는 유희겠지만 저 사라들한텐 귀중한 직업이자 자존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힘이 서로 팽팽하고 누구 하나 힘에서 안 밀리는데 어떻게 섣불리 기술을 들어가 제발 쉽게 쉽게 생각하지 말자
![[#스타다큐마이웨이] 강호동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남자를 찾아간 이만기! 80년대 씨름판을 주름잡은 ‘레전드’들이 들려주는 모래판 이야기 (TV CHOSUN 220911 방송)](http://i.ytimg.com/vi/QFzSrgrGhoc/mqdefault.jpg)
![[#스타다큐마이웨이] 강호동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남자를 찾아간 이만기! 80년대 씨름판을 주름잡은 ‘레전드’들이 들려주는 모래판 이야기 (TV CHOSUN 220911 방송)](/img/tr.png)
![[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20회_240220_스스로 외딴섬을 자처하는 최홍만](http://i.ytimg.com/vi/e1ZCDAHKYdc/mqdefault.jpg)
이때우리할아버지 살아계셨는데 너무보고싶다
와... 저 BGM 너무 추억돋는다..
점심먹고 있으면 저 소리나오면서 막 스포츠 중계하는거 아부지랑 가족 앉아서 막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저 브금 안나오남??
신해철이 만든 bgm 나오자나요
스모는 타격기가 있고 돌진해서 충돌하는 것에서 시작하니까 승부가 단숨에 결정되는 스릴이 있고 씨름은 샅바를 잡고 시작하니까 초접근전에서의 힘과 힘의 대결을 보는 재미가 있음. 소싸움의 소들도 거리 두었다가 들이받고 그러는데 씨름은 세계에서 가장 순수한 초접근전.
신창 현대 LG 추억의 씨름팀인데 현재는 영암군, 수원시, 태안군 등 지자체가 팀을 가지고 있죠
와 거인들 넘어지는 장면이 뭔가 거대한게 넘어가는같다 대박 ㅋ
내가제일좋아하는선수백승일 소년천하장사 인간미넘치는인간성좋은선수사랑합니다
이영상너무재밋써요
8강 모두 스타 선수인게 이때만해도 인기가 많았었나보네요 당시 김영현 선수가 슬럼프이긴 해도 오래도록 군림해온 최고선수였는데 기술없이 힘으로만 이긴다고 해서 누군가 이겨주길 바라는 분위기 속에 대항마로 최홍만이 인기를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태현이 김영현을 훨씬 더 많이 이겼음. 저기 봐도 상대전적이 21대 10임
김영현이 뭘 군림해 ㅋㅋㅋㅋ 힘으로만 밀다 이태현한테 맨날 찌발렸구만
국보급 영상..ㅎ 으리의리한 선수들이 참석한 대회였군..
16:07 크으 갓호동
강호동 왜 측두엽 날아감?
당시 운동선수 피지컬
세계 No.1 시절
동시에 떨어질땐 공격자(백승일)에게 우선권을 줘야 씨름이 재미있지요
2:30:09 감독님 한분 안은줄 알았는데 두사람 한번에 가뿐히 들어뿌네. ㅋㅋㅋㅋ
글게 게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기때 기술과 파워가 겸비된 멋진경기가 이때는 체격과 힘으로만하는 경기로 바뀌어 민속씨름이 퇴조기
이때 라인업 장난아니넹 이태현 백승일 최홍만 김영현 김경수 스타워즈~!
와~ 김영현 선수 힘이 정말 쎄군요.. 대단합니다. 두선수 대단한 덩치들인데... 결국 지구력 싸움으로 보이는데... 하나도 안지루하고 보는 재미가있군요. 한국 씨름이 다시 흥했으면 합니다.
김영현 선수 진짜 허우대 오우야...ㄷㄷㄷㄷ 최홍만보다 더 크네..ㄷㄷㄷ
최홍만이 좀 더 컸죠.
대한민국 씨름 역사상 가장 긴 결승전
백승일 아깝네 ㅜ 첫판 비김은 오심이다. 이태헌 무릎이 먼저 닺았네
52:26 양선수 페어플레이 개멋지다
상대방을 위해서 닦아주는것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닦아주는 겁니다. 땀이 많으면 미끄럽거든요
확실히 이태현이 힘과 기술이 조화롭네
홍마니 형은 미소가 순수해.
홍만선수 최고.
내 기억에는 저때부터 샅바싸움 힘싸움 거구들 등장으로만 씨름판이 변질되어 기술씨름을 좋아하던 관객층이 사라져 버린 시기로 기억한다. 씨름이 부활했으면 좋겠다.
KBS 스포츠 브금이 그립네...
나레이션 성우분은 여의도순복음 교회 집사님👍
18:00 최홍만이랑 같은팀 맞형 진주에서 전지훈련 계단치기 라이벌 ㅋㅋㅋ
35:55 홍만이형이 들어서 살포시 내려 놓네 마음씨는 따뜻하다니까👍😁
2:08:40 패대기를 해버리누
2:29:57 홍만이형 천하장사 와 대박👏👏
50:43분에 백승일씨 승 아닌가요?
저만 잘 못보나요?
판정 자체가 편파... 백승일이 이겼어요.. ㅜㅜㅜ
이거 좀...저도 억울한걸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백승일씨가 2대1로 이긴걸로 보여집니다 ..
김동욱 vs 염원준 장사의 영상도 보고 싶습니다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또 김경수 장사 vs 신봉민 장사의 맞대결 영상도 한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와 씨름이 잼있네 세계로 나가도 되겠는데?
최홍만 진짜 멋있다
2:3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때 초등학생떄 진짜 매일봤는데 이때 씨름황제는 최홍만 김영현도 아닌 이.태.현 이다
이거 저장?해놨다 휴가때 집에가면 아버지 보여드려야겠어요..^^
회사 휴가인가요 군대 인가요..?
이시절 제일강했고 제일 잼있었음
최홍만
사뿐이들어서
사뿐이 나려놓네요
김영현 이태현 선수 개 좋아했는데 ㅋㅋ 김영현 이태현 준결승 기억이 나네 ㅋㅋ 김영현 선수 3번째 판 으아악 하면서 머리 손으로 누르면서 이기는거 개 멋있음...와
와 원조골리앗 대 신흥골리앗 대결이 20년전이라니
거구의 사내들이 기진맥진할 때까지 힘을 겨루는 모습이 멋지다
do you have the match of year 2002?
여기까지였구나 씨름은 기술씨름이쵝오 이만기 강호동
김경수가 최고임👍👍몸봐 와..
최홍만 강호동 씨름경기보고 싶다
상대도 안됨.
초딩과 대딩 차이
강호동이 일찍 은퇴한 이유가 바로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 이길 자신이 없었음.
2:33:45
김경수는 외국 유학도 가고 교수도 하고 철학도 하고 생김새와 가장 다른 인텔리입니다
냉면집도 오래하셨었죠..
동남풍이 불어 오고 있습니다.~
와 관중 꽉찬거 봐라 ㅎㄷㄷ
스모였으면 벌써우승했겠다
그나저나 홍만이형 옛날에는 컵라면먹으면서 경기볼수있었겠네 최근에는 라면에 익기전에누워있던데
신명하는 해설자이죠. KBSN스포츠 씨름해설위원인 신명수 해설위운님 당시 모습 ㅎㅎㅎㅎㅎㅎ
원조골리앗 vs 테크노골리앗...
진짜 기라성같은 선수들 출전했네
테크노춤 ㄷㄷㄷ 잘추네 ㅋㅋㅋ 홍마니형
이태현선수 무릎 먼저 닿은 것 같은데요..
김영현, 최홍만...천하장사 결승전까지 왔지만 둘 다 제대로 쓸 줄 아는 기술이 하나도 없어서 소싸움만 하고 있는거 보고 씨름 보는 재미를 완전히 잃어버렸었다. 이 경기를 어른들과 같이 중계를 보며 "차라리 저 둘한테 팔씨름을 시키는게 더 재미있겠다"하면서 욕을 퍼부었던 기억이...
하긴 박진감은 거의 없네요.. 발기술도 안쓰고 ㅠㅠ
무릎이먼저닿았는데 심판들도문제야 잘못보면 평새못보게하고 대우는최고대우해주고 그래야편파판정없음
2m 17-16cm / 160kg 대 선수들 결승에서 재미를 따지고 기술을 따져 너네들한테는 유희겠지만 저 사라들한텐 귀중한 직업이자 자존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힘이 서로 팽팽하고 누구 하나 힘에서 안 밀리는데 어떻게 섣불리 기술을 들어가 제발 쉽게 쉽게 생각하지 말자
제일 재미업는 경기네
그냥 피지컬 싸움이라 좀 아쉽네 결승이
아이구, 몸
밀어치기 밀어치기만 즉 기술이라기 보다는 그냥 힘으로 미는것만해서 천하장사
이만기 때가 재미있었지
난 이태현
최홍만이 자신보다 훨씬 작은 이성원을 상대로 천천히 신중하게 경기하네. 혹시나 되치기라도 당해서 큰코 다칠까봐 경기를 빨리 끝내려 하지 않은걸까.
2:08:15 홍만이형 패대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름, 태권도, 효 ,김치는 세계에 자랑할만한 우리나라 고유의 4대 민족명품이자 우리 모두의 자존심입니다.
족구.우리나라고유운동.입니다
2미터 이하에 120키로 이하로 키,체중 제한 두어야 씨름이 산다.
다 제한하고 천하장사 백두장사 타이틀 붙히는게 웃긴거지
@@jpark8294 지금은 백두급도 160kg 이하로 몸무게 제한 둡니다.
@@jpark8294 비계 흔들거리는 몸뚱아리보면 안힘드나?
@@Sinuuk 140이하입니다
99 천하장사 씨름대회도 올려주세요
2:29:41 끝내주는 결말 캬
이햐 최강자들을 다이겼네...
34:47 이성원장사는 안다리가 완전히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오래 버틸 수 없음
밀어 치기 밀어 치기 밀어 치기 밀어 치기 뿐....
스포츠맨쉽이없었네요.
기술은 없고 힘으로만 하니 씨름이
망할수 밖에요..
힘은 기술을 이깁니다
결승 무조건 밀어버리네 ㅋㅋㅋ 완전개그다 빵터짐 이게 씨름인지 참 어이가없네 해설자도 웃다가 웃음을참네
01:43:08~, 02:30:00
아 이래서 망했구나
한계체중 120으로 하는 이유가 있지
이만기장사님의 탄탄한 하체 보고싶다
와..저 시절 20대 얼굴들은 살벌하네...40대라고해도 믿겠다
이게 전성기면 강호동이 신체스펙 넘어설거 같은데
투기 종목은 사이즈가 결정함.
170kg vs 120kg
강호동은130키론대 지방개많이 껴있음 홍만이는160키론대 체지방10퍼초반 장난하냐 전성기라도 강호동 뒤진다 신격화 작작좀😂
저 때가 진정임
기술도 없고 거인 둘이 체력 바닥나서 승부난거네 재미 꽝
제한 체급이랑 무제한급을 따로 해야지... 외국은 저런거많이하는데
이게 뭐라고 다본거냐 나
너희들이 이기수를 아느냐?
기술씨름의달인 뒤집기의진정한기술씨름 이기수..어릴적 정말좋아했다이기수
매끄럽지 못하는 상황을 만드내요 무릎이 먼저 닿이고 손은 진짜 모르겠다.
무릎은 먼저 닿았다 확실히. 김영현장사가 질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봐야지 않을까 1억을 놓칠줄이야.
강호동 씨름 영상에서 넘어 왔는데 호동이형 정말 기술적이고 화려한 씨름을 했구나.. 강호동 이후 정말 단조롭고 덩치로 밀어붙이는 지루한 스포츠가 됬다
돌연변이 들이 씨름에 재미을 없엤지
1:48:58 키스
2:30:00
와 재미있다 황금기 씨름좀 많이 알려주세요
이봉걸 이야기 하는데 이만기는 못들은체 하네요~ 그러면서 뭔 씨름미덕이니~~~;;;;;
이만기 인성 글쌔요...
국당 이지 티비나왜 나오지.?.
이만기.?
이만기 ㅋㅋ 관상은 과학이다
몇분이요?
원래 꽁한쉑임
둘다 실격 처리하고 준 결승에서 탈락 했던 두사라람을 재경기해서 최종 승자를 결정 해라!
어휴 장외로 나갈때마다 너무 위험해보임 좀 안전하게 좀 만들지
골리앗은 좀 골때리게 자꾸 들이받는군요 코너로 전력질주로 달려가 쓰러지며 지면에 찍는 기술... DDT하고 수플렉스해서 대미지를 준 후 넘겻슴당... 백드롭도... ~~1절: 복남이네 어린아이 감기걸렸네 다같이 찜질하세~~ ~~2절: 홍만이는 어린아이 이봉걸같네 다같이 씨름잘하세~~ ~~3절:홍만이는 어린아이 걸기 벌렸네 다같이 쌈질하세~~ 홍만군이 요꼬쥬나 선수에게 할수 없던 기술이였죠... 걔는 링밖으로 떨구며 찌거야 한다능... Don`t say to Yokozuna word casket!
골리앗 이야기: 다윗은 물맷돌을 골리앗에게 새총으로 던졌는데 골리앗이 끄떡없었다능... 골리앗이 달려드는데 큰 돌을 던지니까 골리앗 머리에 빗겨 맞아 헬멧이 벗겨지고... 던진 자세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골리앗과 들이받아서 이겼다능...
천하장사도 차지했던 최홍만선수 아쉽네요 지금은 일부 악플러때문에 일본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키
이름
전번
사는곳
나이
이태현&백승일 두째판은 백승일이 이겼는데...
정말 심하게 재미없네요;;
현재 은퇴한 영암군청씨름단 김기태감독 윤정수코치 수원시청 이층엽감독 이주용코치 울주군청 이대진감독 이진형코치 연수구청 구자원코치
최홍만이 김영현을 싫어하긴 싫어하나보네 심판이 휩슬까지 불었는데 살짝 밀어서 넘어뜨리네 ㅋㅋ 2시간8분15초에
이성원은 금강급인데 최홍만이랑 대결이 될 리 만무하죠.
일반인들 자기랑 비슷한 상대를 3분동안 씨름하면 코피 터짐..씨름 한판만 해도 체력이 고갈되는 운동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