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딱 10렙 보스까지는 아이디어가 나와서 어찌어찌 만들긴 한 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개판임. 4시간 정도 했는데, 모든 보스가 페이즈가 바뀌어도 패턴에 변화가 없음. 무적타임. 플레이어 후방에 쫄몹 무한 리젠. 이거 반복임. 그리고 총알 두세대 맞으면 방어막 치고 자힐함. 방어막 깨려면 잘보이지도 않는 작은 포인트를 깨야함. 근데 그게 빠른속도로 회전까지 함. ㅋㅋㅋ 패드로 하면 짜치는 게 작은 포인트 부분은 어시스트 보정이 없음. 그래서 거기에 조준해도 에임이 옆에 리젠된 쫄몹을 따라감. 불릿스펀지가 너무 심해서 게임이 재미가 없음. 그리고 의도적인지 모르겠지만 기본탄환 외에는 총알 수급이 어려움. 솔직히 상점에서 살만한 거라고는 스킨밖에 없음. 그 외에는 시간을 갈아넣으면 전부 얻을 수 있게 설계해둔 듯 함. 얼티밋 캐릭터까지 전부 연구 가능함(캐릭터 하나당 16시간). _한줄평 : 비빔밥을 만들고 싶었으나, 잘못된 재료를 넣어 개밥이 되었다._
국내는 워낙 유저풀이 작으니까 그만큼 과금 많이 땡겨가야했던거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글로벌 런칭에 차트인 할정도로 화제성 있는 상황이었으면 과금요인 낮추고 접근성을 좀 더 올렸어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당장의 수익보다는 ip 인지도를 키우고 팬덤을 늘려서 dlc나 차기작으로 승부를 봤어야... 스스로 통곡의 벽을 세워버린 느낌이네요. 00년대 한국 게이머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었기에 울면서도 넥슨에 과금을 했지만 지금은 20년 전도 아니고 무대가 한국도 아니라는거 이 기회에 양형들한테 좀 두들겨 맞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근데 중국에서 던파 대박터진거 보면 얘네 평생 정신 못차릴거 같음
문제는 현재 워프레임의 상점에 비해 20배가 넘는 정신나간 과금책정을 제외하고 인게임적으로 집히고 있는 모든 문제는 이미 테스트를 통해 테스터들이 피드백을 남겼다는겁니다 결론은 피드백이 제대로 받아들여진게 단 한부분도 없어요 워프의 시스템과 BM , 데가의 전투스타일과 진행방식을 가져왔지만 조준시 시점좌우변경도 없으며 스킬을 사용하는 에너지의 회복방식이 잡몹처치시 드랍되는 에너지큐브 아이템을 먹어야만 획득 되는 방식이라 스킬도 시원시원하게 사용할수조차도 없습니다 그런데 상기했듯이 이미 약 3번의 테스트 기간동안 유저들이 느꼈고 커뮤에서 의견들이 오고 갔으며 많은 피드백들이 있었다는거에요 재미는 없고 엄청난 불릿스펀지 스펙체력의 보스와 3칸의 체력중 1칸 깎고나면 무조건 3~ 4개의 드론이 생기면서 무적을 부여하고 드론을 부셔야만 다음 체력이 깎이기 시작하는패턴이 모든 보스가 반복 그마저도 공방게임에서 이 드론부시는걸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어떤보스는 순서대로 어떤보스는 한번에 안부시면 다시 무적이 되며 재생성이 되는등 K겜 특유의 사이버 유격은 그대로 게임 자체도 재미보단 그냥 서든어택2같은 캐릭터 모델링팔이 원툴이에요 NC발 출신 개발자 새끼를 내쫒고 멀쩡한 사람을 총책으로 앉혀서 갈아엎던, 뭘하던 하지 않는이상 넥슨의 최근 신규게임들 그대로의 헛짓거리하다 서툰어택2마냥 캐릭터 모델링만 이리저리 돌아다닐확률이 높다고 감히 말할수 있음
초반이니 쉬운 미션들만 나오는구나 뒤로 가면 괜찮은 미션들 나오겠지? 응 아니야 "무한 반복" 같은 패턴들 미션만 계속 나오는데 심지어 보스 패턴이나 기믹도 한숨만 나옴.. 이것도 부족한지 베타 때 피드백은 싹다 무시하고 거의 그대로 나왔음 스킨 가격들이 비싼 부분은 넘긴다 치더라도 너무 게임이 빨리 질림 😅 데스티니, 워프레임, 디비전 스까는 다 했는데 하나 하나가 하위호환급 수준이라 이 게임을 해야할 이유를 시간이 지날수록 찾을 수가 없음. 총기 타격감이나 사용성, 재미적인 측면도 부족한데 스킬조차 아무런 임팩트가 없다보니 갓직히 개발진 포트폴리오를 위해 만들었나?라는 생각만 들었고 창의력은 없는 수준 그 자체라 실망이 너무 컸음. 인류의 미래가 달렸다면서 디센던트 2명이서 진행하는 스토리는 이따위 내용을 만든 놈이나 승인한 놈이나 진짜 망치로 딱밤 100대 마려움.
첫 베타 해보고 이번 오픈부터 달림 거신 디바우러 회복패턴이 장비레벨 50 수준으로는 답이 안나오던데 이게 메인 퀘스트라인이라 안잡으면 스펙업이 상당히 제한됨 무기나 캐릭터 재료 파밍하면서 노가다 해볼까 싶어서 돌아보면 획득확률 20%인 캐릭터 재료가 하루를 꼬박 반복해도 안나옴 버그인지 확률을 건드린건지 모르겠지만 확률에 대한 신뢰를 못가지겠음 한번 신뢰를 잃고나니까 노가다 자체에 정떨어짐 퀘스트 구성, 총기효과, 레벨디자인, UI, UX 등등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싶은거 한참 많은데 그런거 다 참고 해려고 해도 영 엉망이라 못참겠음
베타때도 기대했던것보다 처참하게 실망스러운 게임이었는데 정식 출시하면서도 뭐가 크게 나아진지도 모르겠고 워프레임이나 기존에 배울점(가져올점)이 많은 게임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장점만 가져다 만들지도 못한 완성도에 넥슨식 BM까지.. 여느 넥슨겜들처럼 6개월안에 섭종하지 않을까 싶네요.
과금 문제를 떠나서 K게임에 고질적인 문제는 게임디자인 자체가 후지다는거임, 하나 하나 요소를 보면 나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걸 모아놓으면 끔찍하게 후져지거나, 00년대 초반에나 볼법한 게임 업스케일링이라는게 문제지 창의성이 문제가 아님, 원신같은 경우를 보면 하나하나가 대단하지 않고 다 어디서 본거 같은 것들이지만 잘쓰까 놓아서 성공했는데 K게임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대체로 개발 말단은 유능한데, 개발해드가 겜알못 아재쉑이거나 경영진이 개발에 크게 관여함 진짜 혀깨물고 살자하면 좋겠음
일단 한트럭 질러놓고 시작하긴 했는데 솔직히 아바타가 좀 비싸고 시간을 돈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 좀 거슬릴 뿐 나쁠 거 없는 게임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모두 포용하는건 불가능하겠지만 너무 부정적리뷰에 매몰되서 사람들이 스스로 진입장벽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온갓 루트슈터를 하던 사람으로써 이렇게 대형 신작 나오면 즐거울 따름입니다.
부정적인 리뷰가 생기고 사람들이 이런 유튜버들의 의견에 공감을 하는 배경에는 한국의 게임사의 업보이지 유튜버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쪽의 의견이 무슨 뜻인지 어떤 의도인지는 이해하나 넥슨이 자신만만하게 스팀에 판매하는 "더 퍼스트 디센던트"는 많은 유저들 및 한국인에만 국한 하지않고 미국 부터 많은 국가의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고있는데 좋은 품질 좋은 컨텐츠 좋은 경험으로 유저들을 끌어 들이고 이후 합리적인 BM으로 돈을 번다면 이 유튜버가 그것을 지적했을까요? 베타를 플레이 해봤지만 완성도가 판매를 할 만한 그런 품질이 아니였는데 그 부분을 수정하지 않고 발매한 부분부터 비난을 할 만한 이유가 되지않을까요?
@@sunnam819 혹시 경계선이십니까? "모든 사람들을 모두 포용하는건 불가능하겠지만 너무 부정적리뷰에 매몰되서 사람들이 스스로 진입장벽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정적인 리뷰 생산을 하는 행동을 누가 했습니까? 님이 했습니까 내가 했습니까? 부디 책을 좀 읽으시면서 화자가 무엇을 말하는지 생각을 한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얼티밋 케릭 하나랑 버니 한정 스킨사고 퇴근할때마다 느긋이 하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다만 평들이 너무 나빠서 유저들 다 나갈까봐 조금 걱정이긴해요... 솔직히 지금 원신 막 출시했을때랑 느낌이 비슷해서 다음 대규모 패치 잘 추스르면 충분히 괜찮은 게임으로 이어질것 같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발매된지 10년된 게임 시스템에 bm까지 가져왔지만 그렇게 배껴온 게임에 비해 최적화도 안되고,세계관 흥미는 못끌고,의미없는 정찰미션에, 캐릭당 몇만원씩에 모드 수용량 늘리는 아이템 가격도 그렇다고? 프리미엄이야 10만원정도라곤 듣긴 했는데 너무 안믿긴다…. 아니 진짜야…? 아니 어떻게 그대로만 가져오는게 아니라 어떻게 다운그래이드가 되…? 업그레이드나 옆그레이드가 아니라….?!
"과금 안 해도 플레이하는데 지장 없다"... "과금 안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릴 뿐 게임 안에서 노가다 해서 얻을 수 있다"... 이게 맹독성 과금 유도하는 게임들의 전형적인 논리임.. 한국 게이머들은 그냥 이제 과금 게임들에 너무 절여져서 그게 얼마나 교활한 문구인지 모를 뿐이지...... 서구권에서는 개소리로 치부됨... 그리고 지속적인 과금 유도하는 게임들도 2가지 부류가 있는데 1. 게임을 만들고 BM(과금 요소)을 끼얹음 2. BM(과금 요소)을 먼저 설계하고 게임을 껴맞춰 개발함 퍼스트 디센턴트는 딱 2번째 부류에 해당됨... 과거에 지속적인 소액 결제 BM 게임들은 먼저 게임을 만들고 게임에 BM을 추가하는 방식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아직 무슨 게임을 만들지 결정조차 안 했는데 먼저 소액 결제 BM을 설계해놓고... 아 이런 스타일의 BM에는 RPG가 어울리겠다, FPS가 어울리겠다 방향을 정한 뒤 미리 설계해둔 BM에 맞춰서 게임을 만들어 껴맞춤.. 2번 같은 부류의 게임들 특징이 게임이 존나 재미없다는 거임.. 1번 부류는 그래도 일단 게임을 먼저 기획해서 만든 후에 만들어놓은 게임에 혹은 만드는 중인 게임에 BM을 끼얹은거니까 일단 게임성이라는게 쥐 눈꼽만큼이라도 있는데.. 2번 부류는 게임은 그저 장식일뿐 본체가 BM이라.. 게임성이 아예 없음... 그래서 해보면 진짜 노잼, 노가다만 있음...
근데 해본 바로는 과금은 진짜 그냥 편의나 룩딸 위해서 하는거고 각종 템 제작 시간 줄이는정도 아닌가 솔직히 토끼겅듀들이 그 시간 못버텨서 돈으로 지르려는 것 같던데 까는 성향이 1.데스티니 가디언즈나 보더랜드 워프레임 디비전 등등과 비교하며 깜(이건 애초에 루트슈터장르중에서 수작으로 유명한 겜들이라 별수없다고 봄) 2. 무지성 과금모델 욕하기(이건 넥슨이라고 무지성으로 까는것같은데 일괄분해시스템이니 뭐니 있어서 딱히 인벤토리같은거 늘릴 필요성도 모르겠고 멀티 강제도 아니라서 자발적 토끼겅듀 아니면 그냥 혼자 소소하게 즐기기엔 무리 없어보임) 3. 게임 스토리가 재미가 없고 미션이 단조롭다고 욕함(이게 올바른 비판이라고 봄. 스토리는 딱히 흥미롭지 않고 미션이 너무 같은거 반복에 보스 기믹도 반복이라 새로운 뭔가를 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음) 좀 깔걸로 까야지 그냥 돈받고 파는거 많다고 과금 ㄱㅅㄲ 이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함...안해도 되는 과금이랑 안하면 겜 못하는 과금은 별개로 봐야되지 않나 싶네 심지어 유료 패키지겜도 아니고..
@@user-cf9zp6wk6e 외국 수작들이랑 비교하는건 별수 없다고 봅니다. 루트슈터장르 많이 하시는분들 얘기 들어보면 확실히 나머지 작품들이 더 저렴한건 사실이라서요. 근데 2번 논리로 욕하는분들의 거의 대다수는 그저 넥슨이 독을 풀었다 니네가 그럼 그렇지 이런식으로 욕하는게 문젠것같아서요. 돈쓰면 더 빨리 강해진다고 욕하기엔 PVP가 없는 것 외에 멀티가 딱히 강제되지 않으니 스펙 안된다고 어디서 파티 못들어갈 걱정 없이 혼자만 해도 되고..한국식 매운똥맛 BM으로는 안보이더라구여. 본인이 랭킹욕심있는게 아닌 이상에야 일반 유저들한텐 큰 문제가 없다고 봐요. 어쌔신크리드 발할라만 봐도 싱글겜인데 전설무기 현금주면 빨리 살 수 있고 이러는데요 ㅋㅋㅋ
글쌔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는게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 버리는 과금구조와 언젠가는 따라 갈 수 있는데 먼저 해볼 수 없는 과금구조 사이에는 사실 엄청나게 큰 차이가 존재하는 거고 저 과금 형태는 사실 글로벌 출시를 위한 후자에 가깝고 매우매우 순한맛인거 같은데. 오히려 과금구조나 경쟁요소가 들어간 루프슈터 슈팅을 하고 싶었거나 노가다를 하고 싶었던 유저들에겐 가뭄의 단비와 같을거 같은데? 영미권 국가에서 이런게임을 못만들어 내고 있으니까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너도나도 경쟁대열에 참여하려고 줄서는 거지. 마치 우리나라 MMO 전성기 시절에 대작게임 오픈하면 사람들 몰렸던거 처럼.
내가 지금 해보고있지만 막 그렇게 비추를 존나박을만큼 나쁜작은 아닌거같은데…. 스킨은 게임 내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도않고 단지 조금더 비싼? 정도아님? 그리고 노가다? 게임내 노가다가 도가 지나치다고하는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돈안쓰고 장비파츠 하나 맞추는데 기본 2~3달 걸렸던 게임을 해본적도 있는 입장에서 이정도 노가다는 문제없다고봄. 돈안쓴다고 게임 진행이 절벽처럼 틀어막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미션이나 전투가 어느정도 단조로운건 인정함. 어차피 어떤 미션들이건 간에해당지역가서 총이나 스킬로 다 때려잡으면 끝나는 미션들이니까… 근데 다른게임들도 다그런데??? 워프레임 , 데스티니2 , 디비전2 다 똑같지않나? 결국가서 애들때려잡는게 끝이잖아. 아직 출시된지2일된게임이고 원신초창기처럼 엔드컨텐츠가 부실한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악랄하다는평가가 박힐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타격감? 총쏘는 맛이없다? 그건 개인기준느낌이라 할말은없는데 , 내기준 이정도면 베타때보다 나은 타격감과 총쏘는맛이 있다고 생각함.
그런 플레이소감은 루터슈터류 고객층이 아니라서 워프레임과 데스티니 등과 구분이 안되는 것일 수도 있음. 모바일게임이 다 거기서 거기지, 총 겜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것처럼 겜도 다 거기서 거기라며 세부 디테일의 차이를 무시하고 일반화시키는 논리라 실제적인 인기와는 동떨어진 결과를 얻음.
스타1로 한국이 알려져 리니지2가 생각보다 성공한 이래로 K게임은 악랄한 과금으로 세계적인 악명을 가진듯 합니다. 다이브나 이브로 좀 달라보였어도 3N이 3N인 이유는 정작 그 고위층들이 그대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대다수의 아시아처럼 변하지 않고 세습될 것으로 보이네요. 자체 프로토콜이나 시스템, 그리고 독창성과 정체성이 없는 것도 걱정입니다. 일본풍 아니메나 성인용 스킨을 씌운 온라인화나 모바일화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인디에 희망을 가지기엔 한국은 매우 절망적인 기업 구조를 가졌기에 걱정입니다.
국산 게임에 절여져서 가스라이팅되신 몇분이 보이네, 페이투윈게임이야 많았지만 루트슈터를 처음해봐서 아직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데스티니2 디비전2 어떤게임이 캐릭터의 스펙이나 성능이 페이투윈이었는지 해봤다면 저렇게 말 못함.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라는 게임의 페이투윈을 금지해야한다는 성역을 깨트린거란 말이지. 솔직히 나는 워프레임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워프레임이 정말 퍼스트 디센던트를 거의 빼다 박아 결제까지 같았다면 유독 데스티니2와 디비전2에 비해 대중적이지 않았던 이유는 조금 알 것 같기도 함. 덧글들 보면 페이투윈이 당연시 해야한다는게 참... 게임이라는 본질을 무색하게 만드네.... 서브컬쳐 게임에 캐릭터를 뽑는 과금에 대해서 확실한 건 페이투윈 같아보여도 엄연히 PVP라는 요소가 거의 배제됬다는 부분임.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퍼스트 디센던트처럼 맵 돌아다니며 나랑 외형이 다른 유저들을 보며 괜히 구매욕구를 만드려는게 아니라 순수 내가 뽑고 싶어서 뽑는 요소라는 점이 그게 요즘 나오는 원신 스타레일 같은 호요버스 BM이 그런 이유임. 그래서 누구도 불평도 안하고 누구도 그 BM을 비난을 안하지 게임하다가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하는거니까 타 유저와 격차와 차별로 느껴지는 게 전혀 아니란 말이지. 근데 퍼디는 그 옛날 2000년대 초에 MMORPG에서 해왔던 그 걸 계속 한다는 점임 한국인이야 그런 게임에 절여졌으니 그냥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외국인은 패키지 게임에 익숙한데 국산 게임에 익숙해져야 한다니...... 당연하니 따라오라느니 안할거면 하지말라느니... 아니... "하지마 콰!!!!" 이거냐고...... 퍼스트 디센던트는 확실히 누가봐도 시대착오적인 게임인건 분명함. 베타때 고치라는 부분들 자잘하게 고치진 않고 스토리나 맵 동선을 위한 리모델링 겉으로 보이는 포장지만 바꿨을뿐 내실은 전혀 바뀌지 않은채 나왔다는건 베타를 해왔던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느낌 타격감 있다라고 말하는건 솔직히 내 입장에선 글쎄인 부분이고.. 정확히는 그냥 쏘는맛도 없고 또한 루트슈터인데도 슬라이딩이나 회피키도 없고 하물며 엄폐도 없으니 그냥 방향키 누르며 피하던가 스킬 쓰며 빠르게 이동하는게 전부인데 전투적 몰입이 된다라는게 어떻게 하라는거임... 게임 매커니즘도 그렇게 세부적인 액션이나 모션조차 없는데... 하물며 파밍게임에 500시간 1000시간 이걸 버틸수 있을까? 난 해봐서 잘 아는데? 퍼스트 디센던트는 지금당장에야 유입이있고 오픈빨로 새로운 게임이니까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만렙 컨텐츠와서 이 반복된 플레이를 하게 될 쯤엔 뭐가 잘못됬다 느끼는 유저들은 하나둘 나올거임. 난 그걸 알아서 탈출했고 그래서 난 훨씬 더 게임같은 젠레스 존 제로 하러 감.
국산겜들 전체가 너무 그 동안 유아적 스토리텔링에 과금과 비쥬얼 쪽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일본겜들(서브컬처등)에 보내는 찬사에는 한참은 못 미쳤음... 물론 와우 같은 대작에는 발톱 때 만큼도 못하고요. 이제 정말 글로벌한 겜을 만들려면 스토리와 대사에 정말 많은 집중을 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원래 예전 쯔구르 시절 전후에 우리나라 겜이 퀄이 정말 좋았었는데 그 미친듯한 리니지와 온라인 겜의 홍수에 아무것도 남지 않고 다 쓸려가버림
데스티니 해본 입장에서 솔까 bm 보면 걍 애매함 비싼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싸다고 볼수없는 가격이고 강요를 하는것도 아님 그리고 패키지 게임 아니고 데스티니 처럼 유료 DLC 안파는 이상에는 적정수준이랄까 결국 개발하는데 돈이 드는건 사실이고 라이브 서비스를 하는데 유료DLC 파는데 게임내 과금이 저모양이면 욕먹어도 되지만 솔까 무료게임에 BM으로 까기에는...애매함. 데스티니도 유료 dlc 팔면서 시즌패스부터 게임내 유료아이템 판매했음. 조금만 생각하면 같은 등급에선 데스티니가 더 비싼수준임. 또 다른 게임을 생각하자면 퍼스트 디센던트보다 원신이 더비쌈. 걍 서구권 애들 취향의 과금 모델이 아닐 뿐인거라고 보면됨.
과금문제를 제쳐두고 미션들의 반복성, 적들의 스폰위치, 미션 목표의 확실한 가시성, 미션오브젝트의 거의 2분의 1로 발생하는 버그들. 불쾌할정도로 반복해서 체력을 체우고 이상한 쉴드를 반복해서 깨야하는 불합리함. 패턴의 단순함 등이 더 크게 느껴지는걸 보면 생각보다 bm자체는 그냥저냥 한국게임치곤 선방한 느낌
걍 메이플 만들던 놈들이 이런걸 제대로 운영할거란 기대는 접는게 맞다고 봄.ㅋㅋ 무기재료 다 모아서 만들었는데 4시간 있다가 주는 시스템은 루트슈터 유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만든거같음. 무기를 얻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강해진걸 실감하면서 얻는 성취감이 루트슈터 재미의 본질인데 그걸 4시간 유예시켜버리면 성취감도 재미도 호기심도 다 씻겨나가버림.ㅋㅋ 결국 남는건 자리지키기나 보스 랄부깨기밖에 없는 게임이 됨.
이 채널은 갈수록 자극적인 제목이랑 썸네일로 밀어붙이네...슬슬 구독 취소를 해야할때가 오는거같음 어짜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반 영상 5분만 보고 끈다는걸 아는건지 대충 자극적인 부분으로 제목이랑 썸네일 딱 걸어놓고 어그로만 끄는거 같음... 까놓고말해 과금 체계 자체는 워프레임과 크게 다를바가 없음...캐릭터 얻기도 어려운편도 아니고, 다만 그걸 감안해도 그냥 게임성이 워프레임의 하위 호환임 차라리 그걸 지적했다면 몰라도 해외에서도 과금 문제로는 크게 지적이 없는데 딱봐도 어그로 끌기 쉬운쪽을 프레이밍해서 올리는게 저의가 상당히 의심됨
진짜 맞는말씀하시네요. 차라리 초반 결제 오류 얘기가 나오면 모르겠는데 이 게임 bm 얼티밋을 제외하면 직업 가격도 굉장히 싸고 스토리 이어가다보면 얻는 구조인데다가, 그 외 역시 파워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상품도 없는데 그냥 커뮤니티 여론에 맞춰 영상 올리는 느낌이에요. 댓글들 보면 심지어 해보지도 않았는지 게임도 사는데 2중 과금이라느니 헛소리 하는 사람이 보이고... 물론 스토리라던가 중간중간 거슬리는 나사빠진 시스템과 완성도 떨어지는 전투 시스템을 비판하면 모르겠는데... 저는 그래도 이후에 발전할거라 믿고 플레이 할거지만, 이런식으로 여론몰이하면 유저 유입이나 넥슨에서 추후 투자를 통한 대규모 업데이트 시기가 불투명해질까봐 참 아쉽네요...
퍼스디: 왜...떠나시는 거죠?...내가...싫은가요?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많은 걸 버렸어요! 대체 뭐가 부족한가요? 내가 싫으면 그냥 싫...! 박서구: 아냐!!...그런 게 아냐...그저 지쳤을 뿐이야. 널 아껴줄 다른 사람을 만나길 바래. 너를 받아줄 준비가 난 아직 안 됐어. 시간이 필... 김꼬랴: 이열~ 이거이거~ 그림 좋은데? 끼히히히~ 저런 범생인 놔두고 우리랑 놀자구 응? 어때? 나는 말야~ 그런 거 신경도 안 쓴다구~ 그렇게 서구가 멀어지는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서구를 다시 붙잡기엔 꼬랴의 유혹은 너무 달콤해서 그의 손을 ...더 보기
루트슈터 안해보고 욕하는 분들이 많아요. 또 이 영상에서도 캐릭터와 스킨 해금 비용이 워프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그저 국산게임이라고 욕하기 바쁜 뎃이 많습니다. 현질안하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고 불퀘한 경험을 하는가 그것도 아니며 게임도 유료이며 소액결재도 유도하는 데가보다는 전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 의리가 없네
서양 게이머들한테 미리 경고해줬어야지
똥은 찍먹해봐야 교훈이 됨ㅎ
그건 불가능한 일임 서로서로 들을려고 하지 않는 게 현실임
우리만 당할수없다이거지
우린 깐부잖아.
깐부 사이에는, 네 거 내 거가 없는거야.
나만볼없추!
한국이 정말이지 극과 극을 보여주는 구나.
그래도 이정도면 장족의 발전임
애매한 똥겜 10개 만들던 시절보단 똥겜 8개마다 갓겜 2개정도는 나와주는 지금이 나음
@@Beckdoor208완전 맞말임. 새로운 시도라도 많이 하면 좋은 듯. 근데 배운 건 좀 계속 써먹었으면 좋겠네
중국애들이 던파게임에 과금을 안했더라면 넥슨은 지금과 달랐겠지
@@user-bc1df7kv3m 과징금 안받았으면 과금 완화됬을지도? ㅋㅋㅋㅋ
그냥 좆망했으면 좋겠다 그 개같은 BM 넣은 게임들 다 쳐 망해야 그딴걸 안만들지
게임은 아쉽긴 한데 패치하면서 나아질 가능성도 있고 근데 그 좆같은 BM으로 다 말아먹네
약탈적인 BM의 시조..전세계최초로 인앱결제, 부분유료화를 가차와 결합시킨...
이게 바로 k매운맛 과금이다 ㅋㅋㅋ뭘 해도 적당히가 없지.
음식도 게임도 매운것만 잦는 그들은 도대체ㄷㄷㄷ
그간 한국인들은 세계인의 눈높이와 다르게 매운 과금을 매우일찍 경험했던거지 ㅋㅋㅋ BM 잔머리는 한국이 선두주자고 지금도 진화 하고 있음 ㅋㅋㅋ
퍼스트 디센던트... 딱 10렙 보스까지는 아이디어가 나와서 어찌어찌 만들긴 한 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개판임. 4시간 정도 했는데, 모든 보스가 페이즈가 바뀌어도 패턴에 변화가 없음.
무적타임. 플레이어 후방에 쫄몹 무한 리젠. 이거 반복임.
그리고 총알 두세대 맞으면 방어막 치고 자힐함. 방어막 깨려면 잘보이지도 않는 작은 포인트를 깨야함. 근데 그게 빠른속도로 회전까지 함. ㅋㅋㅋ
패드로 하면 짜치는 게 작은 포인트 부분은 어시스트 보정이 없음. 그래서 거기에 조준해도 에임이 옆에 리젠된 쫄몹을 따라감.
불릿스펀지가 너무 심해서 게임이 재미가 없음. 그리고 의도적인지 모르겠지만 기본탄환 외에는 총알 수급이 어려움.
솔직히 상점에서 살만한 거라고는 스킨밖에 없음. 그 외에는 시간을 갈아넣으면 전부 얻을 수 있게 설계해둔 듯 함. 얼티밋 캐릭터까지 전부 연구 가능함(캐릭터 하나당 16시간).
_한줄평 : 비빔밥을 만들고 싶었으나, 잘못된 재료를 넣어 개밥이 되었다._
그냥...스토리 죽죽 밀어서 모딩하고 펑펑날리는게 속편함
개가 똥을 끊지 넥슨이 과금을 끊을리가 ㅋㅋㅋㅋㅋ
게다가 디렉터가 NC출신 ㅋㅋㅋ
정말로 적절한 말..
이건 반박할 거리가 없는 명언😂
BM 자체는 워프레임 기반으로 만든거라 딱히 불만 없을줄 알았는데
뭐라 하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
이병신진짜 해보고 하는말인가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세는구나 에휴
보다 염색약이 1회용인 게 짜증난다는 말에 당연히 1회용이지? 란 생각이 드는 거 보니.. 나도 은연중에 물들어있어 ㅋㅋ
근데 염색 슬롯에서 자유롭게 넣었다뺐다 할 수 있는데 왜 1회용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1회용이 아니라 모든 염색 슬롯을 같은 색으로 통일하려면 여러개 사야할 뿐
@@leonk4600그게 1회용
@@leonk4600앞으로 스킨 계속나오는데 거기에 일일이?
얌색약은 일회성이 맞긴해. 제작 가능하면 상관없지.
헤드중 하나가 마영전 출신이라 마영전 시스템 많이 들어있는거같던데 염색도 있군요
목소리 나아지셔서 다행이네요.
12:09 아직도 그렇습니다~
하하하 어서와 한국의 맹독과금은 처음이지?
맨날 배틀패스 같은거에 불평만하다가 다시보니 천사지?
케릭터 디자인만 서구권에서 유저친화적으로 만들어주면, 한국 게임이 서구권에서 성공하기란 매우매우 어려울 것이라는걸 이 게임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낀다
서구권 유저들은 PC에 지친 나머지 이게임을 하는거지, 게임성이 좋아서 하는건 아닌 것 같다
ㄹㅇㅋㅋ. PC,페미니즘 에 대한 적대감이 하게만듬.
결국엔 재미가 1번이니깐요
루트슈터 한다기보다 그냥 야겜하는거임
애휴 겜안분...
국내는 워낙 유저풀이 작으니까 그만큼 과금 많이 땡겨가야했던거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글로벌 런칭에 차트인 할정도로 화제성 있는 상황이었으면 과금요인 낮추고 접근성을 좀 더 올렸어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당장의 수익보다는 ip 인지도를 키우고 팬덤을 늘려서 dlc나 차기작으로 승부를 봤어야...
스스로 통곡의 벽을 세워버린 느낌이네요.
00년대 한국 게이머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었기에 울면서도 넥슨에 과금을 했지만
지금은 20년 전도 아니고 무대가 한국도 아니라는거
이 기회에 양형들한테 좀 두들겨 맞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근데 중국에서 던파 대박터진거 보면 얘네 평생 정신 못차릴거 같음
스킨이랑 염색약 판다고 페이투윈이라니 이거는 과금으로 깔거없다는건대ㅋㅋ
걍 국산겜이라면 못까서 안달난 찍먹충 억까들이 너무 많음
이거하다 루트슈터게임 맛들려서 워프하는 사람은 없을듯 그 똥맛 캐릭터보고 무슨 게임할맛이 나겠음
슝슝날아다니는 맛은 있지
이번 퍼스트디센던트보고 느낀건 한국인들이 진짜 게임과금에 너무익숙해져있는거같음 이정도는 과금도아니라는식의 반응이 많던데
맞는 말씀입니다. 가스라이팅 됬어요 저게 당연하다 느끼다니.. 어찌보면 좀 소름돋네요.... 랜덤 상자에 환멸 느껴 패키지게임으로 어릴때 도망간 당시 선택한 제가 괜히 뿌듯해지네요
리니지식 과금이 기본인 시대부터 게임한 유저들은 그 이전 세계를 경험 못해봤으니 그냥 그게 다라고 생각해서 그렇져 슬프게도.
과금을 안해도 못하는게 없는데 무슨 상관인거임? 납득이 안되네 이런 댓글들
사측이나 주주 아니라면 이런 과금을 찬성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
과금 이야기는 진짜 웃음이 나옴 ㅋㅋㅋㅋ
디아블로4 커스텀 스킨도 호구다 싶을정도로 질렀는데 퍼디는 스킨 가격 보고 튜토리얼 종료후 게임 할 생각조차 안듦 와 진짜 미친…
한국 3N의 극악무도함을 전세계에 ㅋㅋㅋㅋ
퍼스트 디센던트는 플레이해보면
전투 자체는 더 디비젼이 생각남
엄폐사격 없는 좀 속도감 있는
스킬 빌드쓰는 느낌의 디비젼임
영상에서 언급한부분은 확실히 워프레임이지만 전투 자체는 진짜 디비전 하는 느낌임
잠깐 출시 효과로 반짝하다가 사라지는 게임이 되겠네요
역시 넥슨은 변하지 않구나...
문제는 현재 워프레임의 상점에 비해 20배가 넘는 정신나간 과금책정을 제외하고
인게임적으로 집히고 있는 모든 문제는 이미 테스트를 통해 테스터들이 피드백을 남겼다는겁니다
결론은 피드백이 제대로 받아들여진게 단 한부분도 없어요
워프의 시스템과 BM , 데가의 전투스타일과 진행방식을 가져왔지만
조준시 시점좌우변경도 없으며 스킬을 사용하는 에너지의 회복방식이 잡몹처치시 드랍되는 에너지큐브 아이템을 먹어야만 획득 되는 방식이라
스킬도 시원시원하게 사용할수조차도 없습니다
그런데 상기했듯이 이미 약 3번의 테스트 기간동안 유저들이 느꼈고 커뮤에서 의견들이 오고 갔으며 많은 피드백들이 있었다는거에요
재미는 없고 엄청난 불릿스펀지 스펙체력의 보스와 3칸의 체력중 1칸 깎고나면 무조건 3~ 4개의 드론이 생기면서 무적을 부여하고
드론을 부셔야만 다음 체력이 깎이기 시작하는패턴이 모든 보스가 반복
그마저도 공방게임에서 이 드론부시는걸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어떤보스는 순서대로
어떤보스는 한번에 안부시면 다시 무적이 되며 재생성이 되는등 K겜 특유의 사이버 유격은 그대로
게임 자체도 재미보단 그냥 서든어택2같은 캐릭터 모델링팔이 원툴이에요
NC발 출신 개발자 새끼를 내쫒고 멀쩡한 사람을 총책으로 앉혀서 갈아엎던, 뭘하던 하지 않는이상
넥슨의 최근 신규게임들 그대로의 헛짓거리하다 서툰어택2마냥 캐릭터 모델링만 이리저리 돌아다닐확률이 높다고 감히 말할수 있음
초반이니 쉬운 미션들만 나오는구나
뒤로 가면 괜찮은 미션들 나오겠지?
응 아니야 "무한 반복" 같은 패턴들
미션만 계속 나오는데 심지어 보스
패턴이나 기믹도 한숨만 나옴..
이것도 부족한지 베타 때 피드백은
싹다 무시하고 거의 그대로 나왔음
스킨 가격들이 비싼 부분은 넘긴다
치더라도 너무 게임이 빨리 질림 😅
데스티니, 워프레임, 디비전 스까는
다 했는데 하나 하나가 하위호환급
수준이라 이 게임을 해야할 이유를
시간이 지날수록 찾을 수가 없음.
총기 타격감이나 사용성, 재미적인
측면도 부족한데 스킬조차 아무런
임팩트가 없다보니 갓직히 개발진
포트폴리오를 위해 만들었나?라는
생각만 들었고 창의력은 없는 수준
그 자체라 실망이 너무 컸음.
인류의 미래가 달렸다면서 디센던트
2명이서 진행하는 스토리는 이따위
내용을 만든 놈이나 승인한 놈이나
진짜 망치로 딱밤 100대 마려움.
믿거국 믿거국 신나는 노래
노잼미션이랑 타격감을 클베때부터 그렇게 다들 말햇는데 ㅋㅋㅋㅋ 고칠 생각조차 고민조차 없음 ㅋㅋㅋㅋ
미션은 바로 고치기 힘들더라도 정말 타격감이라도 고치고 나왔어야 했는데
타격감 하나 차이로 같은 겜이라도 하는맛이 달라지는데 말이죠
고쳐서 나왔으면 넥슨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역시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1차에 비하면 많이 발전 했던데
첫 CBT때부터 했었는데 진짜 극초반 타격감에 비하면 이정도는 맪이 발전 한 거긴 함ㅋㅋㅋㅋㅋ
ㄹㅇ 베타 왜했냐 ㅋㅋ
카트 드리프트 꼬라지 보고도 이젠 베타테스트 진행 및 피드백에 기대를 가지는게 바보임ㅋㅋ
넥슨 이새끼들은 참 한결같음
피의것짓과 블레이드의성공을 한국대기업들이 세계게임시장진출하면서 과금이미지로 덮기시작할꺼같은 느낌이다 ㅋㅋㅋ
언리얼 엔진 덕에 그래픽은 참 좋은데....너무 가벼운 움직임과 의미없는 총질에 연속이라.....싱글게임으로 진중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첫 베타 해보고 이번 오픈부터 달림
거신 디바우러 회복패턴이 장비레벨 50 수준으로는 답이 안나오던데
이게 메인 퀘스트라인이라 안잡으면 스펙업이 상당히 제한됨
무기나 캐릭터 재료 파밍하면서 노가다 해볼까 싶어서 돌아보면
획득확률 20%인 캐릭터 재료가 하루를 꼬박 반복해도 안나옴
버그인지 확률을 건드린건지 모르겠지만 확률에 대한 신뢰를 못가지겠음
한번 신뢰를 잃고나니까 노가다 자체에 정떨어짐
퀘스트 구성, 총기효과, 레벨디자인, UI, UX 등등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싶은거 한참 많은데
그런거 다 참고 해려고 해도 영 엉망이라 못참겠음
주무기 모듈 좀 작하고 솔플이 쉬어서 그냥 깨요
분명히 기술력은 있음 문제는 윗선에서 오로지 돈돈거려서 문제지 물론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건 당연한거임 근데 어느정도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수있는적정선이 있어야지
돈슨의 이력이 있긴 하지만 해외 애들은 과금 요소만 들어갔다하면 P2W이라며 발작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거 같음.
모게임처럼 유저들끼리 싸움붙이고 현질하게 만드는 저급한 양아치 같은 구조도 아니고 프리투플레이 게임인데 돈을 벌어야 운영을 하지
솔직히 과금은 문제가 아님 다른 모든 것들이 문제지
한두달 뒤면 비키니같은 스킨으로 인질극 하고 있겠군....
이미 얼버니가...
진짜 나와버렸다 비키닝!!!
비키니 나왔는데 17000원정도 하는 가격에 뭐 성능상승 같은건 없으니까
이게 비싼건가 싶긴 함
롤 스킨도 좀 고급으로 가면 2만원대에
발로란트도 스킨 정말 비싼걸로 유명하고
다른 메이저 게임들이랑 비교해봐도 뭐...
베타때도 기대했던것보다 처참하게 실망스러운 게임이었는데 정식 출시하면서도 뭐가 크게 나아진지도 모르겠고
워프레임이나 기존에 배울점(가져올점)이 많은 게임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장점만 가져다 만들지도 못한 완성도에
넥슨식 BM까지.. 여느 넥슨겜들처럼 6개월안에 섭종하지 않을까 싶네요.
과금 문제를 떠나서 K게임에 고질적인 문제는 게임디자인 자체가 후지다는거임, 하나 하나 요소를 보면 나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그걸 모아놓으면 끔찍하게 후져지거나, 00년대 초반에나 볼법한 게임 업스케일링이라는게 문제지
창의성이 문제가 아님, 원신같은 경우를 보면 하나하나가 대단하지 않고 다 어디서 본거 같은 것들이지만 잘쓰까 놓아서 성공했는데
K게임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대체로 개발 말단은 유능한데, 개발해드가 겜알못 아재쉑이거나 경영진이 개발에 크게 관여함
진짜 혀깨물고 살자하면 좋겠음
일단 한트럭 질러놓고 시작하긴 했는데 솔직히 아바타가 좀 비싸고 시간을 돈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이 좀 거슬릴 뿐 나쁠 거 없는 게임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모두 포용하는건 불가능하겠지만 너무 부정적리뷰에 매몰되서 사람들이 스스로 진입장벽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온갓 루트슈터를 하던 사람으로써 이렇게 대형 신작 나오면 즐거울 따름입니다.
부정적인 리뷰가 생기고 사람들이 이런 유튜버들의 의견에 공감을 하는 배경에는
한국의 게임사의 업보이지 유튜버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쪽의 의견이 무슨 뜻인지 어떤 의도인지는 이해하나
넥슨이 자신만만하게 스팀에 판매하는 "더 퍼스트 디센던트"는 많은 유저들 및 한국인에만 국한 하지않고 미국 부터 많은 국가의 유저들이 플레이를 하고있는데
좋은 품질 좋은 컨텐츠 좋은 경험으로 유저들을 끌어 들이고 이후 합리적인 BM으로 돈을 번다면 이 유튜버가 그것을 지적했을까요?
베타를 플레이 해봤지만 완성도가 판매를 할 만한 그런 품질이 아니였는데 그 부분을 수정하지 않고 발매한 부분부터
비난을 할 만한 이유가 되지않을까요?
@@tisoka2201 아무도 모험러님 잘못이라 한 적이 없는데..
@@tisoka2201 무료 아님?
@@sunnam819
혹시 경계선이십니까?
"모든 사람들을 모두 포용하는건 불가능하겠지만 너무 부정적리뷰에 매몰되서 사람들이 스스로 진입장벽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정적인 리뷰 생산을 하는 행동을 누가 했습니까? 님이 했습니까 내가 했습니까?
부디 책을 좀 읽으시면서 화자가 무엇을 말하는지 생각을 한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얼티밋 케릭 하나랑 버니 한정 스킨사고 퇴근할때마다 느긋이 하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다만 평들이 너무 나빠서 유저들 다 나갈까봐 조금 걱정이긴해요... 솔직히 지금 원신 막 출시했을때랑 느낌이 비슷해서 다음 대규모 패치 잘 추스르면 충분히 괜찮은 게임으로 이어질것 같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뭔 개소리야 bm은 그냥 워프레임 그대로 가져온건데
제 외국인 스팀 친구들도 평가 써놓은거 보면
단점 : 넥슨
뭐 이렇게 써놨음. 물론 게임 자체도 문제가 많지만 해외에서조차 넥슨 개발이라 하면 부정적 인식이 심한가봄
다크엔다커 때문에 인식이 헤외에서 더안좋아지긴 함 해외새끼들은 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쪽이 선쪽인줄 알고 있음 넥슨은 악이고
이게임 무료 아님??
스킨 빼고 다 무료로 파밍하면 얻을수 있는 구조임
ㅇㅇ 맞음
맞음
확실히 리뷰어들 보면 극렬팬층을 보유한 게임들은 비판하기 무서운지
찬양일색이거나 살짝 비판하기전에 찬양먼저 늘어놓고 시작하는데
아직 두터운 팬층이 없거나 PC질 안한 게임들은 굉장히 비판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일단 워프레임 팬은 확실해보임 ㅋ
발매된지 10년된 게임 시스템에 bm까지 가져왔지만
그렇게 배껴온 게임에 비해 최적화도 안되고,세계관 흥미는 못끌고,의미없는 정찰미션에, 캐릭당 몇만원씩에 모드 수용량 늘리는 아이템 가격도 그렇다고?
프리미엄이야 10만원정도라곤 듣긴 했는데
너무 안믿긴다…. 아니 진짜야…?
아니 어떻게 그대로만 가져오는게 아니라 어떻게 다운그래이드가 되…?
업그레이드나 옆그레이드가 아니라….?!
"과금 안 해도 플레이하는데 지장 없다"... "과금 안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릴 뿐 게임 안에서 노가다 해서 얻을 수 있다"...
이게 맹독성 과금 유도하는 게임들의 전형적인 논리임..
한국 게이머들은 그냥 이제 과금 게임들에 너무 절여져서 그게 얼마나 교활한 문구인지 모를 뿐이지...... 서구권에서는 개소리로 치부됨...
그리고 지속적인 과금 유도하는 게임들도 2가지 부류가 있는데
1. 게임을 만들고 BM(과금 요소)을 끼얹음
2. BM(과금 요소)을 먼저 설계하고 게임을 껴맞춰 개발함
퍼스트 디센턴트는 딱 2번째 부류에 해당됨...
과거에 지속적인 소액 결제 BM 게임들은 먼저 게임을 만들고 게임에 BM을 추가하는 방식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아직 무슨 게임을 만들지 결정조차 안 했는데 먼저 소액 결제 BM을 설계해놓고... 아 이런 스타일의 BM에는 RPG가 어울리겠다, FPS가 어울리겠다 방향을 정한 뒤 미리 설계해둔 BM에 맞춰서 게임을 만들어 껴맞춤..
2번 같은 부류의 게임들 특징이 게임이 존나 재미없다는 거임..
1번 부류는 그래도 일단 게임을 먼저 기획해서 만든 후에 만들어놓은 게임에 혹은 만드는 중인 게임에 BM을 끼얹은거니까
일단 게임성이라는게 쥐 눈꼽만큼이라도 있는데..
2번 부류는 게임은 그저 장식일뿐 본체가 BM이라.. 게임성이 아예 없음... 그래서 해보면 진짜 노잼, 노가다만 있음...
예전에... 로스트아크가 한창 뜰때... 로스트아크는 갓겜 혜자게임 소리가 있었는데...
WOW 전성기때 WOW 유저로써 도대체 로스트아크가 혜자게임이라는게 뭔 개소린지 이해를 못 했음..
아무리 타 게임보다 소액이라도 지속적인 소액 결제가 필요한 로스트아크가 뭔 놈의 혜자 게임임???
wow 그만 둔 후로는 콘솔이나 스팀 게임만 해서 몰랐는데 요즘 게이머들한테는 소액 결제가 기본 옵션이라 로스트 아크가 혜자 게임이라니 정말 개막장판이 됐구나 싶음..
평이 정말 많이 갈리는 게임이네요.
개인적으로도 한국 게임은 심도 싶은 컨텐츠를 만드는 회사가 없네요.
내가 한국 게임에서 손 땐 것도 그런 이유지만...
외형적으로는 참 좋은데 오래 잡고 있게 만드는 매력은 없단 말이죠.
큰보스말고 지역미션 지루하고 거기보스는 피한칸마다 무적쓰고
근데 해본 바로는 과금은 진짜 그냥 편의나 룩딸 위해서 하는거고 각종 템 제작 시간 줄이는정도 아닌가 솔직히 토끼겅듀들이 그 시간 못버텨서 돈으로 지르려는 것 같던데 까는 성향이 1.데스티니 가디언즈나 보더랜드 워프레임 디비전 등등과 비교하며 깜(이건 애초에 루트슈터장르중에서 수작으로 유명한 겜들이라 별수없다고 봄) 2. 무지성 과금모델 욕하기(이건 넥슨이라고 무지성으로 까는것같은데 일괄분해시스템이니 뭐니 있어서 딱히 인벤토리같은거 늘릴 필요성도 모르겠고 멀티 강제도 아니라서 자발적 토끼겅듀 아니면 그냥 혼자 소소하게 즐기기엔 무리 없어보임) 3. 게임 스토리가 재미가 없고 미션이 단조롭다고 욕함(이게 올바른 비판이라고 봄. 스토리는 딱히 흥미롭지 않고 미션이 너무 같은거 반복에 보스 기믹도 반복이라 새로운 뭔가를 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음) 좀 깔걸로 까야지 그냥 돈받고 파는거 많다고 과금 ㄱㅅㄲ 이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함...안해도 되는 과금이랑 안하면 겜 못하는 과금은 별개로 봐야되지 않나 싶네 심지어 유료 패키지겜도 아니고..
워프랑 데가 파쿠리 겜인데 어케 비교를 안함 과금도 그 두 게임이랑 당연히 비교하는거지 님 논리면 워프는 과금안해도 퍼디보다 훨신 빨리 궤도에 오를수있음
영상에서 나왔듯이 무지성은 아니고 색깔 하나마다 과금을 요구하는 노골적인 형식을 까는 거
데가, 보더랜드, 워프레임, 디비전이 출시된 년도를 나열해보면 2024년도에 나온 이 게임이 비판 받을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user-cf9zp6wk6e 외국 수작들이랑 비교하는건 별수 없다고 봅니다. 루트슈터장르 많이 하시는분들 얘기 들어보면 확실히 나머지 작품들이 더 저렴한건 사실이라서요. 근데 2번 논리로 욕하는분들의 거의 대다수는 그저 넥슨이 독을 풀었다 니네가 그럼 그렇지 이런식으로 욕하는게 문젠것같아서요. 돈쓰면 더 빨리 강해진다고 욕하기엔 PVP가 없는 것 외에 멀티가 딱히 강제되지 않으니 스펙 안된다고 어디서 파티 못들어갈 걱정 없이 혼자만 해도 되고..한국식 매운똥맛 BM으로는 안보이더라구여. 본인이 랭킹욕심있는게 아닌 이상에야 일반 유저들한텐 큰 문제가 없다고 봐요. 어쌔신크리드 발할라만 봐도 싱글겜인데 전설무기 현금주면 빨리 살 수 있고 이러는데요 ㅋㅋㅋ
그 기존 루트슈터 10년된 애들보다 구리게 나올거면 애초에 경쟁력이 없는거지
켜서 첫 몹 잡을때 타격감 느끼고 와... 뭔 장난감같냐.. 다른건 볼 필요도 없다하고 바로 지웠습니다...
한국산양산형겜 특징) 괜찮은 비쥬얼, 무난하기만한 스토리, 어딘가나사빠진 게임플레이, 매운맛과금 -> 걍 게임에 영혼이 없음ㅋㅋㅋㅋㅋ
글쌔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는게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 버리는 과금구조와 언젠가는 따라 갈 수 있는데 먼저 해볼 수 없는 과금구조 사이에는 사실 엄청나게 큰 차이가 존재하는 거고 저 과금 형태는 사실 글로벌 출시를 위한 후자에 가깝고 매우매우 순한맛인거 같은데. 오히려 과금구조나 경쟁요소가 들어간 루프슈터 슈팅을 하고 싶었거나 노가다를 하고 싶었던 유저들에겐 가뭄의 단비와 같을거 같은데? 영미권 국가에서 이런게임을 못만들어 내고 있으니까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너도나도 경쟁대열에 참여하려고 줄서는 거지. 마치 우리나라 MMO 전성기 시절에 대작게임 오픈하면 사람들 몰렸던거 처럼.
워프레임의 리니지화! 양심따윈 개나줘라~
워프레임 유저로써 이 계기로 워프레임 유입이 더 많이 되길...
그럴일은 없을듯
고전겜은 눈 썩어서 못함
당장에 우리나라에서 루트 슈터 장르 첫 입문자라면 다들 퍼스트 디센던트로 갈듯
워프레임은 너무 오래된 게임임 ㄷㄷ
나도 워프재밌게했지만 퍼디랑 워프 둘중 뭐하냐고하면 퍼디추천할듯
워프는 너무 딥해
@jhameelbae7129 눈이 썩을정돈 아닌데
내가 지금 해보고있지만 막 그렇게 비추를 존나박을만큼 나쁜작은 아닌거같은데…. 스킨은 게임 내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도않고 단지 조금더 비싼? 정도아님? 그리고 노가다? 게임내 노가다가 도가 지나치다고하는데….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돈안쓰고 장비파츠 하나 맞추는데 기본 2~3달 걸렸던 게임을 해본적도 있는 입장에서 이정도 노가다는 문제없다고봄. 돈안쓴다고 게임 진행이 절벽처럼 틀어막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미션이나 전투가 어느정도 단조로운건 인정함. 어차피 어떤 미션들이건 간에해당지역가서 총이나 스킬로 다 때려잡으면 끝나는 미션들이니까… 근데 다른게임들도 다그런데??? 워프레임 , 데스티니2 , 디비전2 다 똑같지않나? 결국가서 애들때려잡는게 끝이잖아.
아직 출시된지2일된게임이고 원신초창기처럼 엔드컨텐츠가 부실한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악랄하다는평가가 박힐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타격감? 총쏘는 맛이없다? 그건 개인기준느낌이라 할말은없는데 , 내기준 이정도면 베타때보다 나은 타격감과 총쏘는맛이 있다고 생각함.
그런 플레이소감은 루터슈터류 고객층이 아니라서 워프레임과 데스티니 등과 구분이 안되는 것일 수도 있음. 모바일게임이 다 거기서 거기지, 총 겜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것처럼 겜도 다 거기서 거기라며 세부 디테일의 차이를 무시하고 일반화시키는 논리라 실제적인 인기와는 동떨어진 결과를 얻음.
그건 그런게임에 익숙해져 그 게임에 가스라이팅 된거 아닐까? 요즘 어떤겜이 2-3달을 녹여 노가다 함??
장비 하나 맞추는데 2~3달 써야 하는 쪽이 비정상같은데요...
@@epiczombi 그게 루트슈터입니다. 장르적 특징입니다. 전 대가 하면서 총하나 종결퍽 맞추려고 3달도 해본적 있습니다.
스타1로 한국이 알려져 리니지2가 생각보다 성공한 이래로 K게임은 악랄한 과금으로 세계적인 악명을 가진듯 합니다. 다이브나 이브로 좀 달라보였어도 3N이 3N인 이유는 정작 그 고위층들이 그대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대다수의 아시아처럼 변하지 않고 세습될 것으로 보이네요. 자체 프로토콜이나 시스템, 그리고 독창성과 정체성이 없는 것도 걱정입니다. 일본풍 아니메나 성인용 스킨을 씌운 온라인화나 모바일화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인디에 희망을 가지기엔 한국은 매우 절망적인 기업 구조를 가졌기에 걱정입니다.
국산 게임에 절여져서 가스라이팅되신 몇분이 보이네, 페이투윈게임이야 많았지만 루트슈터를 처음해봐서 아직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데스티니2 디비전2 어떤게임이 캐릭터의 스펙이나 성능이 페이투윈이었는지 해봤다면 저렇게 말 못함.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라는 게임의 페이투윈을 금지해야한다는 성역을 깨트린거란 말이지.
솔직히 나는 워프레임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워프레임이 정말 퍼스트 디센던트를 거의 빼다 박아 결제까지 같았다면 유독 데스티니2와 디비전2에 비해 대중적이지 않았던 이유는
조금 알 것 같기도 함. 덧글들 보면 페이투윈이 당연시 해야한다는게 참... 게임이라는 본질을 무색하게 만드네.... 서브컬쳐 게임에 캐릭터를 뽑는 과금에 대해서 확실한 건 페이투윈 같아보여도 엄연히 PVP라는 요소가 거의 배제됬다는 부분임.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퍼스트 디센던트처럼 맵 돌아다니며 나랑 외형이 다른 유저들을 보며 괜히 구매욕구를 만드려는게 아니라 순수 내가 뽑고 싶어서 뽑는 요소라는 점이 그게 요즘 나오는 원신 스타레일 같은 호요버스 BM이 그런 이유임. 그래서 누구도 불평도 안하고 누구도 그 BM을 비난을 안하지 게임하다가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하는거니까 타 유저와 격차와 차별로 느껴지는 게 전혀 아니란 말이지. 근데 퍼디는 그 옛날 2000년대 초에 MMORPG에서 해왔던 그 걸 계속 한다는 점임 한국인이야 그런 게임에 절여졌으니 그냥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외국인은 패키지 게임에 익숙한데 국산 게임에 익숙해져야 한다니...... 당연하니 따라오라느니 안할거면 하지말라느니...
아니... "하지마 콰!!!!" 이거냐고...... 퍼스트 디센던트는 확실히 누가봐도 시대착오적인 게임인건 분명함. 베타때 고치라는 부분들 자잘하게 고치진 않고 스토리나 맵 동선을 위한 리모델링 겉으로 보이는 포장지만 바꿨을뿐 내실은 전혀 바뀌지 않은채 나왔다는건 베타를 해왔던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느낌 타격감 있다라고 말하는건 솔직히 내 입장에선 글쎄인 부분이고.. 정확히는 그냥 쏘는맛도 없고 또한 루트슈터인데도 슬라이딩이나 회피키도 없고 하물며 엄폐도 없으니 그냥 방향키 누르며 피하던가 스킬 쓰며 빠르게 이동하는게 전부인데 전투적 몰입이 된다라는게 어떻게 하라는거임... 게임 매커니즘도 그렇게 세부적인 액션이나 모션조차 없는데... 하물며 파밍게임에 500시간 1000시간 이걸 버틸수 있을까? 난 해봐서 잘 아는데? 퍼스트 디센던트는 지금당장에야 유입이있고 오픈빨로 새로운 게임이니까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만렙 컨텐츠와서 이 반복된 플레이를 하게 될 쯤엔 뭐가 잘못됬다 느끼는 유저들은 하나둘 나올거임. 난 그걸 알아서 탈출했고
그래서 난 훨씬 더 게임같은 젠레스 존 제로 하러 감.
워프레임, 데스티니2를 해봤던 사람으로서 가뭄의 단비는 맞는데 이걸 하느니 오히려 워프레임이나 데스티니2 새계정 처음부터 박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이듬.
1. 전투가 단조로움 총알 난사? 총알 찾아다니면서 주워야됨.
2. 몹무리 학살하는 맛. 없음.
3. 보스전 . 재미 없음.
4. 세팅하는 재미? 없음.
유일한 장점은 옷갈아입히기. 근데 그거할거면 이걸 왜하냐 그냥 다른 야겜을 하고말지
하필 7월 4일 출시 젠레스 존 제로 인해 퍼스트 디센던트 이미지 나락 중 과금은 둘다 비슷해서 논외
국산겜들 전체가 너무 그 동안 유아적 스토리텔링에 과금과 비쥬얼 쪽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일본겜들(서브컬처등)에 보내는 찬사에는 한참은 못 미쳤음... 물론 와우 같은 대작에는 발톱 때 만큼도 못하고요.
이제 정말 글로벌한 겜을 만들려면 스토리와 대사에 정말 많은 집중을 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원래 예전 쯔구르 시절 전후에 우리나라 겜이 퀄이 정말 좋았었는데 그 미친듯한 리니지와 온라인 겜의 홍수에 아무것도 남지 않고 다 쓸려가버림
첫 인상은 그래픽 좋고 할만한데 조금만 하다보면 깨닫게 됨
그냥 똑같은 미션, 똑같은 행동만 하고 있다는 것을
스토리든 컨텐츠든 게임을 지속적으로 할 흥미가 안생김
적어도 디4는 메인퀘스트 밀 동안은 꿀잼이었다
데스티니 해본 입장에서 솔까 bm 보면 걍 애매함 비싼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싸다고 볼수없는 가격이고 강요를 하는것도 아님 그리고 패키지 게임 아니고 데스티니 처럼 유료 DLC 안파는 이상에는 적정수준이랄까 결국 개발하는데 돈이 드는건 사실이고 라이브 서비스를 하는데 유료DLC 파는데 게임내 과금이 저모양이면 욕먹어도 되지만 솔까 무료게임에 BM으로 까기에는...애매함. 데스티니도 유료 dlc 팔면서 시즌패스부터 게임내 유료아이템 판매했음. 조금만 생각하면 같은 등급에선 데스티니가 더 비싼수준임. 또 다른 게임을 생각하자면 퍼스트 디센던트보다 원신이 더비쌈. 걍 서구권 애들 취향의 과금 모델이 아닐 뿐인거라고 보면됨.
ㄹㅇ 갬안분이 너무많아요. 데가하면서 좀만 쉬다오면 dlc로 십몇만식 깨지는데 왜 퍼디 욕하는지 모르겠네
하지만 이 녀석은 한국산 게임 중 최약체의 혜자게임이라고
기본적인 스킨은 어느정도 주고해야지 죄다 헤어 바디 메이크업 세부별로 과금요소 천지더만 설치만 무료더라.
과금문제를 제쳐두고 미션들의 반복성, 적들의 스폰위치, 미션 목표의 확실한 가시성, 미션오브젝트의 거의 2분의 1로 발생하는 버그들.
불쾌할정도로 반복해서 체력을 체우고 이상한 쉴드를 반복해서 깨야하는 불합리함.
패턴의 단순함 등이 더 크게 느껴지는걸 보면 생각보다 bm자체는 그냥저냥 한국게임치곤 선방한 느낌
이런거 보고 서구권 게임사들이 과금구조 따라하는 날이 올까 무섭다.. 진짜 적폐 그 자체다
EA라고 이미 악질있잖음. 스포츠게임쪽 지독할정도로 장난아닐걸요.
저도 그건 무섭네요.
이미 EA에서 잘만 하고 있는 중. ㅋㅋ 베데스다는 DLC도 아니고 일개 퀘스트 진행하려면 돈 내라던데 ㅋ
유비소프트도 과금 꽤나 하는데... 디비전2.레보식 등
오바워치, 디아블로m 보시면 외국회사들도 다 해요.
모바일 과금게임 보면 외국 회사들도 다 합니다.
노잼이긴한데 과금유도은 거의 없는편인데 . . 해보긴 하고 옘병떠는 건 가
그 과금으로 지금 재벌 행세 할수 있는거지. 이러니 개나소나 다 미친짓을 하는거고 정말 미친거야. 적당히가 없어. ㅋㅋ
노가다는 뭐 그렇다쳐도 단기간에 빨아 먹을려고 고과금으로 하는건 좀 고쳐야 할 부분이야.
어서 와 돈슨은 처음이지?
k-과금 맛 좀 보셔^^
진짜 캐릭과 스킨과금에 몰빵했구나 ㅋㅋ
그래도 이번엔 글로벌런칭이니 유저 인벤토리 스캔해서 뽑기확률 캐시템 보유갯수에 따라 조작하는짓은 안하겠지?
아 그런 양심을 기대하면 넥슨이 아닌가
스팀 평가도, 유튜브 평가도 이렇게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게임이 있을까...ㅋㅋㅋㅋ
워프레임에서 모딩이랑 핵앤슬 같은 장점을 뺀 느낌이라 워프레임 유저면 바로 미래가 없겠다는걸 알수있을거임
화려한 겉모습 보고 시간을 많이 쓸 분들은 안타깝네요
과금은 데가나 워프레임이랑 똑같은데 뭔 자꾸 과금과금 거리냐 게임성으로 까라
넥슨, 엔씨 이런 쓰레기 회사는 모두 공중분해시키는 게 답이다.
무지성으로 bm까는거보면 게임 안해본 분탕들임 이겜에 플레이어블 캐릭터 가챠가 있나 능력치 현질이 있나 안지르고 할만하더만
총괄 디렉터는 리니지2를 겸임했었다.
걍 메이플 만들던 놈들이 이런걸 제대로 운영할거란 기대는 접는게 맞다고 봄.ㅋㅋ
무기재료 다 모아서 만들었는데 4시간 있다가 주는 시스템은 루트슈터 유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만든거같음.
무기를 얻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강해진걸 실감하면서 얻는 성취감이 루트슈터 재미의 본질인데
그걸 4시간 유예시켜버리면 성취감도 재미도 호기심도 다 씻겨나가버림.ㅋㅋ
결국 남는건 자리지키기나 보스 랄부깨기밖에 없는 게임이 됨.
노잼이라 까일순 있어도 과금 구조로 까일만한 겜은 아닌데 다들 해보고 욕하는거 맞나
역시 노가다와 과금 모델이 문제
생각보단 재밌는데 안해본 사람들이 "그럼 그렇지" 하고 지레짐작하는 경우가 많은듯.
욕을 먹어도 과금으로 욕을 먹는게 낫지, 더 파이널스 처럼 핵이슈 같은거로 욕먹기시작하면 진짜 답도 없어
보나마나 넥슨 사업부가 데이브더다이브 이후로 돈냄새 맡고 추진한듯
사업부에서 10명만 짤라도 거기 들어가는 임금만큼 BM값을 낮출수 있을거임
데이브 더 다이버 때문에 잠깐 넥슨이 어떤 곳인지 잊고 있었다ㅋㅋ
그 데더다 디렉터 부사장 고속승진썰까지 돌 정도로 내부에서 입지 ㅈㄴ 두터웠는데 갑자기 도망감ㅋㅋ
괜히 도망간게 아니다 싶음
20년넘게 표절이랑 확률조작 사기도박으로 운영해온 회사인데 게임하나가지고 직원들이 여론총력전하면서 세탁시도하던게 어이가 없더라
데더다는 절대 넥슨의 주력이 될 수 없는데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더라
넥슨의 몇조 매출을 만들어 준것은 과금 가챠 사기 게임인것을...
이쯤되면 저런 그물망에 걸려드는 물고기가 문제
이 채널은 갈수록 자극적인 제목이랑 썸네일로 밀어붙이네...슬슬 구독 취소를 해야할때가 오는거같음
어짜피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반 영상 5분만 보고 끈다는걸 아는건지 대충 자극적인 부분으로 제목이랑 썸네일 딱 걸어놓고 어그로만 끄는거 같음...
까놓고말해 과금 체계 자체는 워프레임과 크게 다를바가 없음...캐릭터 얻기도 어려운편도 아니고, 다만 그걸 감안해도 그냥 게임성이 워프레임의 하위 호환임
차라리 그걸 지적했다면 몰라도 해외에서도 과금 문제로는 크게 지적이 없는데 딱봐도 어그로 끌기 쉬운쪽을 프레이밍해서 올리는게 저의가 상당히 의심됨
진짜 맞는말씀하시네요. 차라리 초반 결제 오류 얘기가 나오면 모르겠는데 이 게임 bm 얼티밋을 제외하면 직업 가격도 굉장히 싸고 스토리 이어가다보면 얻는 구조인데다가, 그 외 역시 파워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상품도 없는데 그냥 커뮤니티 여론에 맞춰 영상 올리는 느낌이에요. 댓글들 보면 심지어 해보지도 않았는지 게임도 사는데 2중 과금이라느니 헛소리 하는 사람이 보이고... 물론 스토리라던가 중간중간 거슬리는 나사빠진 시스템과 완성도 떨어지는 전투 시스템을 비판하면 모르겠는데... 저는 그래도 이후에 발전할거라 믿고 플레이 할거지만, 이런식으로 여론몰이하면 유저 유입이나 넥슨에서 추후 투자를 통한 대규모 업데이트 시기가 불투명해질까봐 참 아쉽네요...
그럼 구독취소해 ㅇㅇ 서양유저들 의견보면 p2w이야기 많이나오는거 팩트임
@@user-xj4nz7mi7f 애초에 pvp도 없는데 뭔 p2w ㅋㅋㅋ 까더라도 알고까자
@@user-nb9ju3tk4p pve겜엔 p2w없냐새기야 ㅋㅋ 결국엔 경쟁게임인데 경쟁안해도된다고? 린라이크도 경쟁안하고 소소히해도됨 ㅇㅇ
@@user-xj4nz7mi7f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p2w 많이 거론된다는 출처좀 알려주면 안됨? 함 보고싶음
블랫 스펀지 있다고 하는거에서부터
믿거
워프레임이나 데스티니 가디언즈 보다 이거보면 참 역시 돈슨답다 생각들꺼임.
근데 궁금해서 묻는건데 워프레임 데가도 FtP게임임?
@@patrickchoi9120라이브 서비스 루트슈터로 엮는거지
"정치적올바른척에 잠식되지않았다"
이거 하나만으로 이미 할만큼 한듯
???...
게임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가 재미인데..?
재미가 없으면 정치적올바름이건 뭐건간에 의미가 없어짐 ㅋㅋ
이걸 말이라고...한국게임이 언제 잠식된적이 있기나 했나?
그런식으로 따지면 리니지도 욕먹을 이유가 없지
이것도 정병이지
스블이 성공한게 재미가 있어서 성공한거임 엉덩이원툴이였음 관심만 끌다가 잊혀졌겠지. 퍼디는 이쁜거 원툴이잖어 재미는 없고
재미을 pc질로 박살내는 게임들 때문에 지친 서양 유저들한텐
정신나간 과금으로 떡칠된 게임도 일단 pc안묻은걸로 좋을지도 모르지
5:31 진짜 넥슨 게임 할때마다 내가 느끼는건데 잘 짚어줌
미형 캐릭터만 나오고 뭐가 없음
미형캐릭터가 문제있는건 아닌데 어울리지가 않아서 붕 뜨는 느낌...
개성있는 아트스타일이 없고 그냥 하나에 맞춘 느낌... 별로임
대신 예쁘긴 예쁨 다 비슷해서 그렇지
확률형 뽑기 없는것만으로도 장족의 발전으로 느껴지네;;
퍼스디: 왜...떠나시는 거죠?...내가...싫은가요?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많은 걸 버렸어요! 대체 뭐가 부족한가요? 내가 싫으면 그냥 싫...!
박서구: 아냐!!...그런 게 아냐...그저 지쳤을 뿐이야. 널 아껴줄 다른 사람을 만나길 바래. 너를 받아줄 준비가 난 아직 안 됐어. 시간이 필...
김꼬랴: 이열~ 이거이거~ 그림 좋은데? 끼히히히~ 저런 범생인 놔두고 우리랑 놀자구 응? 어때? 나는 말야~ 그런 거 신경도 안 쓴다구~
그렇게 서구가 멀어지는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서구를 다시 붙잡기엔 꼬랴의 유혹은 너무 달콤해서 그의 손을 ...더 보기
안타깝네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도전은 없구나...
염색이 넣었다 뺐다 염색약 하나가지고 모든부위 적용도 가능한데. 이게 의상 하나에 한덩임. 다른의상 사면 또 염색약 하나를 사야함. 서버는 열렸음
루트슈터 안해보고 욕하는 분들이 많아요. 또 이 영상에서도 캐릭터와 스킨 해금 비용이 워프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그저 국산게임이라고 욕하기 바쁜 뎃이 많습니다. 현질안하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고 불퀘한 경험을 하는가 그것도 아니며 게임도 유료이며 소액결재도 유도하는 데가보다는 전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근데 어느 유저층을 노렸기에 워프레임 시스템을 BM까지 그대로 갖다 썻을까 궁금해지네.
넥슨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과금배율을 지금의 40프로정도만 받았어도
의외로 돈더벌었을거같은데
안망설일수가 없음 가지고는싶은데 스킨들이
게임자체도 엄청 재밌는게 아니라서
과금을 유도하기 전에
데스티니 놔두고 이걸 할 이유가 무엇인지부터 개발진이 설명해야 할 것 같다
워프레임bm그대로 가져갔는데 웦은 패키지마다 플레 퍼주는데 이쪽은 아니라 더 맵게 느껴지긴함
여러분 다들 스킬도 펑펑쓰고 그래픽도 화려하고 타격감도 좋은 우리 노가다겜 워프레임으로 오세용~
1500시간 넘겨도 모아야 할게 많아 너무좋다 이거야
이래서 온라인겜은 옛날에 끊었지.
넥슨이 과금안한다는게 말이 안되지ㅋㅋㅋ 예로부터 3N은 하는거 아니라고했다ㅋㅋㅋㅋ
6:25 그냥 공짜로 다 달라는거네
발매한지 10년된 같은 장르게임보다 더 못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