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든 연주자들이 피아노, 바이얼린 같은 서양악기만을 애호해서 우리 전통악기는 민속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세상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보니 이런 분들이 눈물나게 고맙네요. 우리 국악과 전통악기를 한국인인 우리가 사랑하며 지키지 않으면 미국인이 하겠습니까 영국인이 하겠습니까?
'(그런) 세상이 될 수도 ...'라는건 선생님 개인의 망상. = 자기가 모르거나 안듣는다고 다들 안듣는줄 아시나본데, 쯧쯧. 그리고 접근법이 틀렸소이다 : '사랑해주고 지켜주고 해야 ...' ?? ㅡ 그런 '동정'과 '억지사랑'이 얼마나 갈거같습니까? 그런 값싼 동정과 억지사랑으로 들어주는 것보다는 차라리 진짜로 좋아하고 몰입하는 미국인 영국인...들이 더 잘 수용+발전해낼 수 있습니다. ---주장 만이 아니라 실제 조금씩, 그런 일(=외국인이 국악을 더 듣고 심지어 국악을 직접 하는)이 일어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 그런 '의미없는 값싼 동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억지로...'는 오래 못갑니다.
@@nawsaelee8055 뭘 그렇게 까지 힐란(詰難)할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이시대를 사는 나를 포함한 대다수는 저런 문화와는 아무상관 없는 겉은 노랗지만 속은 서양인보다 더 서양인화된 노란 바나나들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런 문화는 이땅에 살았던 원주민 또는 선주민의 것이라고 여기지요. 대표적 테스트 항목으로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론을 듣고 아무 의심이 들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면 명예 서양인으로 인정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제대로된 정체성을 가진분을 보게 되네요. 혹시 노파심에 아니 호되게 당한경험이 있어그리는데 다음중에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여쭤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1)한민족 선조들의 뜻이깃든 철학이념과 역사와 문화를 계승한 후예로서 그 후예들이 세운 대한민국이 조국이며 그 선조들의 뜻을 이어받은 계레로 여기고 더불어 대한민국 헌법1조에 근거한 주권의식을 가진 주권자들을 국민으로 여기는 건지, 2)아니면 천황의 나라를 위하여 애국하는 매국 가짜보수 우파 천황파들의 나라 대한황국을 조국 또는 본국 및 모국이자 겨레로 여기는 신민들을 국민으로 여기는지, 3)특정종교 교리에 세뇌되어 그종교가 태생한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현 대한민국의 뿌리로 보고 그 종교가 성장한 지역의 철학,사상,이념,종교,문화가 현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으로 보고 그 종교가 들어오기 이전의 철학,역사,문화는 신화라 허구이고 고로 없는 역사이고 문화는 무당 미신의 문화로 폄훼하며 부정 거부하고 단지 이땅에 살던 선주민 또는 원주민의 것으로 취부하는 국민들을 말하는것인지, 지금까지 살아오며 경험한 다양한 여러 사람들의 정체성을 나름대로 분류해 봤는데 또다른 제3의 것이 있는지...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성이 변이된 자들을 같은 국민으로 보고 아전인수 동상이몽 동병상련 부화뇌동하며 대화가 서로 것도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민족 국가 철학 사상 이념 역사 문화 등등등 민감한 문제를 논할 때는 필수더군요. 특히 민족 정체성부터 규정해야 합니다. 상기한 첫번째 정체성을 부정 거부하는 자는 일단 서류상의 국적불문하고 정신적인 측면에서 전통을 이어받은 바른 정체성의 대한민국 사람은 아닙니다. 상기한 세가지 측면의 정체성이 서로 충돌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자기들의 대한민국이라 여기며 착각하게 됩니다 이런 정체성들이 서로 대화를 하면 틀림없이 싸우게 되지요. 이시대를 사는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우리는 민족 정체성 관점의 유전자가 변이되어 외계인화 또는 이방인화된 서양인보다 더 서양인화된 노란 바나나가 된 자들이 많지요. 보통 상기한 첫번째는 뇌리에 없고 두번째와 세번째를 우리들의 정체성으로 여기는 자들이 이땅 구성원들의 반수에 육박하지요. 덕분에 댓글을 달게되어 감사 드립니다. 추신:당신은 어떤부류의 새명쳐체 지요?
동양적인것은 후진것이고 서양적인것은 선진것이다 이런 소리를 듣고 자란 50대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은 더욱더 하찮게 봤죠 뭐 일제가 만든 문화에 따라쟁이가 만든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이다!"라는 트랜드가 형성 되었고 10 여년이 지난 지금 그것을 증명하고 있네요 우리것이 소중한거죠!
'르몽드에서 왜 그리 극찬을 했는지 단번에 이해가 될 정도로 가야금선율이 잘 어울리네요' ??? '신기에 가까운 가야금연주가 시작됩니다'??? ㅡ 거문고와 가야금조차 구분 못하는 당신이, '단번에 이해가 된다'고? 풉, 난, 여기서 뿜었다, ㅋㅋ 허윤정이 가야금을 연주한다면 그건 정말 big news인데? ㅋㅋ. 이 양반아, 이 밴드 이름이 왜 'Black String'인지 모르나? 그건 눈치만 빨라도 알 수 있는데. ㅡ Black String이 바로 거문고를 영어로 옮긴거야. 현금(玄琴). 에이그... 그리고 당신은 이 영상의 음악을, 그리고 이들을, 왜 (국악+) '재즈'의 결합, (국악+) '재즈' 밴드, ...라고 하나? 프후훗. '재즈'페스티벌에 초대되니까 '재즈'음악이고 재즈밴드다? 푸하핫. 이 작품이 어디로봐서 재즈인가? 굳이 서양식 분류에 '끼워 맞춘'다면 그나마 가장 가까운 쪽은 롹rock 이지. (60년대 후반~ 70년대 초의, 프로그레시브 + 사이키델릭 + 아트 + 언더그라운드) 하지만 엄밀히는 rock도 아니지. 비트측면에서. 채널주인장님, 나같으면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에다 대고 함부로 평론을 써넣지 않겠소. 거문고를 가야금이라고 하며 찬사랍시고 해대면 당사자는 좋아하는게 아니라 모욕감을 느낄거요. '뭐 이렇게 무식한 놈이 내 연주를 평론을 한답시고...'라며. 게다가 제목 달은 꼴 좀 보소. '저 흉물스런' 악기는 뭐야?라고? 당사자들에게 이런 모욕적 언사가 어딨나? 그저 자극적 제목으로 클릭만 유인하려는 그 인성 !!! ㅡ 무식해서 취직도 제대로 못하여 유튭 외엔 할게 없는 자들이란게 너무 드러난다.... 인격까지도 낙제점 !
![[퀵클립] 보컬 없이 악기로만 꽉 채운 무대🎆 접신이 의심될 정도로 폭발적인 박다울팀 GOOD BOY｜슈퍼밴드2ㅣJTBC 210719 방송 외](http://i.ytimg.com/vi/9BhNwXnduPk/mqdefault.jpg)
우리나라 모든 연주자들이 피아노, 바이얼린 같은 서양악기만을 애호해서 우리 전통악기는 민속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세상이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보니 이런 분들이 눈물나게 고맙네요. 우리 국악과 전통악기를 한국인인 우리가 사랑하며 지키지 않으면 미국인이 하겠습니까 영국인이 하겠습니까?
'(그런) 세상이 될 수도 ...'라는건 선생님 개인의 망상. = 자기가 모르거나 안듣는다고 다들 안듣는줄 아시나본데, 쯧쯧.
그리고 접근법이 틀렸소이다 : '사랑해주고 지켜주고 해야 ...' ?? ㅡ 그런 '동정'과 '억지사랑'이 얼마나 갈거같습니까? 그런 값싼 동정과 억지사랑으로 들어주는 것보다는 차라리 진짜로 좋아하고 몰입하는 미국인 영국인...들이 더 잘 수용+발전해낼 수 있습니다. ---주장 만이 아니라 실제 조금씩, 그런 일(=외국인이 국악을 더 듣고 심지어 국악을 직접 하는)이 일어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 그런 '의미없는 값싼 동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억지로...'는 오래 못갑니다.
@@nawsaelee8055
뭘 그렇게 까지
힐란(詰難)할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이시대를 사는
나를 포함한 대다수는
저런 문화와는 아무상관 없는
겉은 노랗지만 속은 서양인보다
더 서양인화된 노란 바나나들이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런 문화는 이땅에 살았던
원주민 또는 선주민의 것이라고 여기지요.
대표적 테스트 항목으로
아메리카 신대륙 발견론을 듣고
아무 의심이 들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면
명예 서양인으로 인정 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제대로된
정체성을 가진분을 보게 되네요.
혹시 노파심에
아니 호되게 당한경험이 있어그리는데
다음중에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여쭤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1)한민족 선조들의 뜻이깃든
철학이념과 역사와 문화를 계승한 후예로서
그 후예들이 세운 대한민국이 조국이며
그 선조들의 뜻을 이어받은 계레로 여기고
더불어 대한민국 헌법1조에 근거한
주권의식을 가진 주권자들을
국민으로 여기는 건지,
2)아니면 천황의 나라를 위하여 애국하는
매국 가짜보수 우파 천황파들의 나라 대한황국을
조국 또는 본국 및 모국이자 겨레로 여기는
신민들을 국민으로 여기는지,
3)특정종교 교리에 세뇌되어
그종교가 태생한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현 대한민국의 뿌리로 보고
그 종교가 성장한 지역의
철학,사상,이념,종교,문화가
현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으로 보고
그 종교가 들어오기 이전의 철학,역사,문화는
신화라 허구이고 고로 없는 역사이고
문화는 무당 미신의 문화로 폄훼하며
부정 거부하고 단지 이땅에 살던
선주민 또는 원주민의 것으로 취부하는
국민들을 말하는것인지,
지금까지 살아오며 경험한 다양한
여러 사람들의 정체성을
나름대로 분류해 봤는데 또다른
제3의 것이 있는지...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체성이 변이된 자들을
같은 국민으로 보고
아전인수 동상이몽 동병상련 부화뇌동하며
대화가 서로 것도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민족 국가 철학 사상 이념 역사 문화 등등등
민감한 문제를 논할 때는
필수더군요.
특히 민족 정체성부터 규정해야 합니다.
상기한 첫번째 정체성을
부정 거부하는 자는
일단 서류상의 국적불문하고
정신적인 측면에서 전통을 이어받은
바른 정체성의 대한민국 사람은 아닙니다.
상기한 세가지 측면의 정체성이 서로 충돌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자기들의 대한민국이라 여기며
착각하게 됩니다
이런 정체성들이 서로 대화를 하면
틀림없이 싸우게 되지요.
이시대를 사는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우리는
민족 정체성 관점의 유전자가 변이되어
외계인화 또는 이방인화된
서양인보다 더 서양인화된
노란 바나나가 된 자들이 많지요.
보통 상기한 첫번째는 뇌리에 없고
두번째와 세번째를
우리들의 정체성으로 여기는 자들이
이땅 구성원들의 반수에 육박하지요.
덕분에 댓글을 달게되어 감사 드립니다.
추신:당신은 어떤부류의 새명쳐체 지요?
@@lehoonlee 글은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쓰야하는데... 뭔말인지 한참 읽어봐야 하니 좋은 뜻도 반감되는 듯 합니다. 아마 교수님이 큰 뜻 먹고 쓰지 않았나 봅니다. 시와 소설이 다른점이라 할까요.
@@lehoonlee 그러므로 개벽해야 하느니라...
naws..
니도 마이 억지다!!!!~~
저 현 악기 이름은 거문고 입니다. 갸야금은 맨 손으로 연주하고 거문고는 작은 막대 술대라는 것을 쥐고 연주합니다. 연주 실력이 대단들 하시네요~!
동양적인것은 후진것이고
서양적인것은 선진것이다
이런 소리를 듣고 자란 50대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은 더욱더 하찮게 봤죠
뭐 일제가 만든 문화에 따라쟁이가 만든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한국적인것이 세계적이다!"라는 트랜드가 형성 되었고 10 여년이 지난 지금 그것을 증명하고 있네요
우리것이 소중한거죠!
블락스트링 재즈 밴드가 거문고및 국악 악기를 들고 공연하다니 감동입니다. 이날치와 콜라보하는 그날까지
소름돋는 공연! 신비, 신기 황홀..
곡과 연주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예전 대학시절 아트락에 빠진 적 있었는데 마치 아트락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납니다.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연주네요.
거문고 타는 여자라! 매력 있네요
새로운 시도에 박수. 쇠와 실의 다른 자료이지만 같은 현악기끼리의 연결, 타악기와의 조용한 어울림, 목청의 여운...
한국인만이 아닌 세계화 를 잘 보여주는 사람들 이네요
진짜 멋집니다 감동적인 무대 ㅠㅠㅠ
영상 소개 감사합니다~^^ 근데 여성분 연주, 가야금 소리가 아니라 거문고 연주네요ㅎ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입니다. 거문고는 "술대"라는 가늘고 긴 막대로 치면서 연주하는 겁니다.
흉물스러운 악기? 이렇게 제목을 달면 조회수가 올라갑니까? 한국 악기 모양을 누구 기준으로 흉물스럽다고 디스하는 것인지? 이런 짓은 좀 하지말지어다, 아무리 제목이라고 해도 그렇지. 심하다
공감요. 흉물이라해서 깜짝놀랐네요.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거문고는 허윤정씨입니다. 담주에 황민왕씨 공연보러 갑니다. 건승을 빕니다.
잠비나이의 거문고 연주자분도 대단하신데 허윤정님의 연주 압도적이네요
허윤정선생님이 레전드시죠.서울대 교수님이시고 실력은 젊으실때부터 최고 시죠.전통음악부터 현대적 음악까지 다 아우르시는 분이세요~~
진짜 멋지네요!!! 우리에게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 유산이 많다는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가야금 아니고 거문고에요!!!!!!!!! 가야금은 12줄 손으로 연주, 거문고는 6줄 술대로 연주합니다.
새로운 음의설계사 장인들의
그룹같네요 특이하고 멋스럽 습니다 위대한 창작 대성하길
기원합니다
추앙하고픈 그룹이네요...자랑스럽습니다
오늘 이런 연주를 듣고 나니 참 행운이네요. 60이 다될때까지 우리소리가 촌스럽고 열등한 음악으로 알았을까. 왜 관심조차 없었을까. 대단하다.
두눈감고 감고들으니 환상적이내요
응원합니다
이런 환상의 그룹이 있었군요. 응원합니다!!
멋진그릅이네요.
정말 좋다
훌륭한 연주네요~
그런데 거문고를 자꾸 가야금이라고 하는데 적어도 악기가 어떤건지는 제대로 알고 기사를 올려주면 좋겠네요
옳소!
가야금은 손꾸락으로
거문고는 막대기루다가
줄을 퉁기는고얌.
어라? 손으로도 퉁기넴?.... ㅋㅋㅋ...
@@user-gx8ey4of1i 가야금도 두드리면 됩니다.
거문고도 뜯으면 됩니다.
바이올린처럼 켜도 될듯 합니다,
고정관념을 버립시다,
@@Loveteeth 비슷해도 악기 모양, 제작방법과 소리가 다름! 고정관념이 아니고 구분은 해야함.
@@Loveteeth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 세상 구분할 것이 하나도 없지! 이름도 뭐하러 붙이남! 귀하 이름이 삼돌이인데 사돌이라고 불러도 된다는 것임.
@@Loveteeth 댁의 그 생각이 고관. 같네유..ㅋㅋ
거문고와 가야금도 구별 못하면서 이런 영상을 제작하다니........
공감꾸욱 👍
미처몰랐던이야기네!?
진짜 ㅇㅈ
자막 수정하셔야
ㅋ ㅋㅋㅋㅋ 내말이.
진짜 좋으네요 점점 갈수록 깊이가 느껴지고 소리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악기 대금 , 가야금과
드럼 , 기타와의 콜라보레이션 👍
거문고 젓대 (대금) 기타 타악
우리나라 전통악기 구분은 쫌 합시다.. 가야금아니고 거문고...
멋지다 !! 🎉🎉🎉🎉🎉
거문고가 락에 빠진것도 같고
락이 거문고에 빠진것도 같고
니가 내같고 내가 니같고
서로의 경계선이 허물어진
예술입니다 으뜸👍
진짜 듣기좋은 소리이네요
제대루된 공연 한국에서도 볼수 있어으면 좋겠네요
우리의 소리 ㅎㅎ
결국 한 국가의 경제력이 서면
자연 문화 창작에도 힘이 실어지는 것이죠
한국의 경제력에
K팝과 이런 고유의 악기도 인정 받고 세계가
공감과 교류가 이어지는 겁니다
서양문화가 아시아 문화권을
우습게 안 것도 결국 아시아의 경제가 후진국을
면치 못했기 때문
재즈 인줄 알았는댕 듣다보니 바탕 국악이내
얼쑤 신몀
거문고의 중저음의 매력이 이렇게 좋을수가 ...
영화나 드라마, 유투브의 중요한 소재같아요.
제가 2~30년전에
우리악기 아쟁이랑❤ 바이올린인지?
아무튼 비틀즈의
예스터데이를 연주하는걸 봤거든요. 너~무
감동적이었는데
그때시도한게 이제야 결실을 맺는군요.
그때는 우리나라가 작은나라였고
지금은 그만큼
세계적인 커다란나라가 되었다는 증거죠
제나이 67세에~
아무튼 좋은연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환상의 하모니에요.
블랙스트링이 영원하시기를 빕니다.
너무 매력적이네요
근데 기껏 영상 만들면서 계속 거문고랬다가 가야금이랬다가 자막 좀 신경써서 달지 멋진곡 듣다가 짜증이
얼~쑤 좋^~^ 타
우리 조상님들의 것이 대단한 것입니다^^~~~
가야금과 거문고도 구별 못하는...
외국인이 그걸 어찌 구분하나?
@@HN-em5om 외국인이라면 모르는데 지금 영상에서 자꾸 거문고를 가야금이라고 말하잖아요~ 그걸 이야기 하시는것 갔습니다
@@user-nx9dx9hl2j 그렇구나.몰랐어요
영상에서 가야금 거문고 구분 못했나 보네.모르고 댓글을 달았슴.죄송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입니다
국악이 원래 재즈입니다
저는 재즈 애호가입니다
작년 가을
고궁 음악회 덕수궁 풍류에서 의 연주를 듣고 반했습니다.
허윤정 명인의 거문고(玄琴) 의 이름을 따서 Black String, 검은줄 이라고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많은 활약 바랍니다.
'르몽드에서 왜 그리 극찬을 했는지 단번에 이해가 될 정도로 가야금선율이 잘 어울리네요' ???
'신기에 가까운 가야금연주가 시작됩니다'???
ㅡ 거문고와 가야금조차 구분 못하는 당신이, '단번에 이해가 된다'고? 풉, 난, 여기서 뿜었다, ㅋㅋ
허윤정이 가야금을 연주한다면 그건 정말 big news인데? ㅋㅋ.
이 양반아, 이 밴드 이름이 왜 'Black String'인지 모르나? 그건 눈치만 빨라도 알 수 있는데. ㅡ Black String이 바로 거문고를 영어로 옮긴거야. 현금(玄琴). 에이그...
그리고 당신은 이 영상의 음악을, 그리고 이들을, 왜 (국악+) '재즈'의 결합, (국악+) '재즈' 밴드, ...라고 하나? 프후훗. '재즈'페스티벌에 초대되니까 '재즈'음악이고 재즈밴드다? 푸하핫.
이 작품이 어디로봐서 재즈인가? 굳이 서양식 분류에 '끼워 맞춘'다면 그나마 가장 가까운 쪽은 롹rock 이지.
(60년대 후반~ 70년대 초의, 프로그레시브 + 사이키델릭 + 아트 + 언더그라운드) 하지만 엄밀히는 rock도 아니지. 비트측면에서.
채널주인장님, 나같으면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에다 대고 함부로 평론을 써넣지 않겠소.
거문고를 가야금이라고 하며 찬사랍시고 해대면 당사자는 좋아하는게 아니라 모욕감을 느낄거요. '뭐 이렇게 무식한 놈이 내 연주를 평론을 한답시고...'라며.
게다가 제목 달은 꼴 좀 보소. '저 흉물스런' 악기는 뭐야?라고? 당사자들에게 이런 모욕적 언사가 어딨나? 그저 자극적 제목으로 클릭만 유인하려는 그 인성 !!! ㅡ 무식해서 취직도 제대로 못하여 유튭 외엔 할게 없는 자들이란게 너무 드러난다.... 인격까지도 낙제점 !
최고!!!!
가야금이 아니고 거문고예요
수정 바랍니다
👍
거문고는 서울대 교수님.
거문고 선율은 어디에도 없을듯 아름답고 오묘하고 최고죠.
거문고...
잠비나이 생각도 나서 찾아보니 평창 무대에 둘다 공연 하신 적이 있군여.
황상그자처네요멋밌는예슬
한국인은 듣지않는 음악!!!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예요 자막도 고쳐주세요~~^^
흉물스럽다고 누가 예기했으며 어디에 수천명이 눈물을???
정확한 정보를 주세요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 !!
어!! 정말 끝내줍니다. 비트를 조금만 더 강하게 가져가고 드럼을 조금만 더 살리면 광장한 록이 탄생할 듯 합니다.
댓글 단 사람 중에도 가야금이라고 하는 분이 있군! 거문고를 가야금이라 함은 악기에 대한 모독임!
대금으로 이런 소리를..?!
가야금이 아니고 거문고! ㅠㅠ
한글 자막에 '가야금 선율'이 아니라 '거문고 선율'이라 고쳐 써야 합니다. 그런 곳이 두 군데나 있네요
해당 현악 국악기는 "가야금"이 아닌 "거문고"입니다!!!!!!
너무나 좋구 천제 적인 연주 인대,,
가야금 연주 하시는 분이 한복 이었서면 천상의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고 감격적 입니다
가야금 아니고 거문고입니다
해설에서 가야금 선율이라고 나오던데 틀린 말입니다...가야금이 아니고 거문고에요.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에요..!!
0:59초에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야금 거문고 헷갈려 하시는데 '술대'라고 하는 대나무 막대기를 가지고 연주하는게 거문고입니다.🥹
그리고 1:18초에 뒤에 보이는 악기는 국악 전공생인 제가 보기에 양금처럼 보이네요 소리도 그렇고..
나는 이 그릅 주식에 투자하고싶은데~~~
거문고는 여유로운
고유의 민족성과 한량은 없고,
무식한 이들의 조화란
명믁으로 죽어 가는구나!!!
거문고를 자막에 가야금이라 했어요😊
옛날엔 이런 천재음악가 들이
없었다는 증거
없었다기 보다 시대의 흐름이죠 개발 도상국땐 선진국 카피하기 바쁘고 멋져 보이고 배고픔이 지나다 보니 우리것 소중하고 그래도 수천년의 문화와 역사를 가진 나라이니 서서히 두러내는 후손들 자랑스럽죠.
과거에도 비슷한거 했었음
음악수준도 경제와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감성이 달라지고 올라가는것 이겠죠
나레이션에서는 거문고라고 제대로 표현을 하고는 자막에서의 설명은 가야금으로 되어 있네요. ㅠㅠ
저건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인 듯...
,한참 연주를 듣는 동안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네 이 빈약한
핸드폰 사운더로
현장오라면 아떨까
거문고를 가야금이라 하는것은
첼로 보고 바이올린이라 하는것과 같습니다
가야금은 12현,25현이고 영상에 나온 거문고는 6줄이면서 술대로 치면서 연주하는 악기인데.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 입니다 자막이 잘못된거 같아요
최고다 최고 와 ~
줄이 6개는 가야금.
9개가 거문고.
그냥 옛 것 그대로
풍미와 여유로움을
보여줬으면,
좋았다.
잡 것 빼고!
가야금이 아니고 거문고와 양금이네요.
가야금이 아니고 거문고입니다. 수정 바랍니다.
거문고입니다!
가야금이 아니고 거문고입니다.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 입니다 자막수정을
가야금아님 거문고죠
거문고를 가야금이라고 부르다니...
가야금과 거문고도 구분 못하면서 뭘 하겠다는건지
가야금이 거문고요 기문고가 가야금으로 함께 가는거죠.~~^^
거문고보담가야금을 많이봤으니 ~~~😅
5:53에 거문고로 수정
왼손써요
자막에 악기이름이 틀려요
거문고를 가야금으로
계속 오기
바르게 알려주세요
영상 자막에 가야금이라고 나오는데요, 가야금 아니고 거문고로 보입니다만?
헌데 너무 4개 악기가 동시에 가동되니 산만함. 특히 북이나 기타가 같은 리듬과 박자에 강하게 가니 별로 안좋음. 아니면 큰북등으로 간헐적으로 가는게 좋을것 같음. 오히려 기타와 북 없애고 뭐 없나요?
첼로 연주 들으며 눈물 흘리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그 누가 , 다른 나라의 전통 악기를 보고 흉물스런 악기 라고 표현을 할까요? 텍스트 쓰는 꼬라지 하고는... '블랙스트링' 멋지네요.
거문고와 가야금을 구별못하시나!ㅠㅠ
한국인이시라면...가야금과 거문고는 구분해서 기억해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가야금이아니라거문고아닌가요?
설명듣는데 가야금 거문고도 구별 못하네 ㅋ
한국인만 나오면 맨날 비웃고 무시당하다
이제는 하다못해 흉물스런 악기 ㅋㅋㅋ
거문고인데... 음악시간에 조셨나.... 수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