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한분 한분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의 댓글들..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따로 답글 달지 못함을 이해해 주세요 더불어 전 이정도에는 끄덕 없지만 단지 애들이 신경 쓰였던 겁니다 언제나처럼 아니 더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격하게 감사합니다
인간극장에서 보고 정말 멋진 분이시다 생각했는데 얼마전 위라클채널에서 다시 뵙고 반가운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저희 신랑은 가스유출 사고로 뇌를 다쳐 와상환자로 병원생활중입니다. 병원생활한지 3년이 넘어 이제 집으로 올 준비를 조금씩 하고있는데 중사님 채널 보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겪어보지앟으면 모릅니다. 쉽게 내뱉는 말들에 상처받지마시고 지금처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함께하며 빛나는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질문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희한하네요 소통의 일종 같은데 ;; 유튜브는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니잖아요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은데😅 전 와이프 되시는 분도 열심히 했었고 문제는 사기꾼이었단 내용인데, 사람들이 궁금해했다고 그게 문제라면... 흠 😢
아픔을 겪은 사람은 절대 타인의 아픔에 함부로 떠들지 않습니다. 현실보다 타인의 막말이 조롱이 더 힘들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 보면 잠수를 타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어려운 시간을 지나온 원준씨와 어머니 아이들 모두 너무나 존귀한 존재들이십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누구나 남의 말이라 하기 쉬운겁니다. 화내실것도 힘들어 하실것도 없어요. 원준님께는 그 사람들이 부러울 만큼 이쁜 아이들과 어머니가 계시고 뒤에서 원준님덕분에 힘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덕분에 라는 존재는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닌겁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 다 행복합시다..
타인의 사생활에 대해 세세하게 알지못한다면 그 어떤 가까운 사람이라해도 언급할 자격은 없다. 걱정돼서, 안타까워서, 이런것들은 진짜이유가 아닌, 그저 타인의 아픔에 공감치 못하는 사람들이 스스로가 타인을 이해한다고 착각하면서 내뱉는 말에 대한 변명거리일뿐 이 시리도록 추운겨울, 내가 던지는 말과 행동하나하나가 듣는이 보는이의 마음을 더 시리게하진 않을지 한번씩만 생각해보았으면..
아무것도 모른채 글을 올리면 당사자가 듣기엔 너무 힘들죠 이 영상을 통해 댓글이어도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글 올리시길 자기의 선택으로 이혼 하셨다는 이 영상을 통해 이젠 더 이상 추측성 댓글 금지입니다 말이 씨가 되고 상처가 됩니다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원준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 인생이란, 삶을 대하는 태도에 항상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십분의 일 정도? 따라갈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날마다 날마다 좋은 기적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긍정파워~ 최고최고 원준샘 👍 누구나가 바라겠지만, 신경척수가 원상회복되는 날이 꼭 오기를 기도하여 봅니다
'제 인생을 살아보지도 않고서..' 이 말이 가슴을 후벼파네요ㅠㅠ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저 말을 할 날이 오겠죠? 원준쌤 영상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매일 원준쌤 유튜브, 알tv 유튜브 보네요 혼자 동영상 작업해서 힘들어서 영상 자주 올리기가 힘드시다던데.. 그래도 자주 올려주셨음 좋겠네요🤣 거의 다 봐버렸어요ㅋㅋㅋ
사람이라면 감당하기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잘 버텨주셔서,보는이로써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나 맑디 맑은 자녀의 미소에 흐뭇하고 부러움마저 느끼는 중사님 가정에 행복충만, 또 더한가지 욕심내어 바래본다면,경제적 풍요도 바라며 기원합니다. 어머님과 세자녀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
저는 오늘 버럭중사님 알았지만 전부터 알아오신 분들이 궁금한 마음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나봅니다. 이 영상 보니 누가 누굴 버렸다느니.. 하는 건 의미가 없어 보여요. 그냥 다 같이 힘들었겠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시간을 극복하신 것이 더 존경스럽게 느껴지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접하게 된 버럭중사님.. 너무 안타까워서 보게 된 것이 이제는 승준샘이랑 같이 투닥투닥 지내는게 쏠쏠한 재미가 있더라고요^^ 제 남자친구도 맹호부대에서 중사로 전역해서 지금은 다시 하사지원해서 재입대 한 상황이라서 무언가 공톰점이 있어서 더 마음이 가는 채널이고 그러네요 ㅎㅎ알tv도 잘 보고 있어요 ^^ 언제나 묵묵히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밝은 모습 즐거운 모습 보여주세요.~! 항상 아이들과 어머님과 우리 버럭중사님의 행복을 기원할게요!! 화이팅 ^-^!!
이 영상을 보니 원준님 더 멋지십니다 최고! 그런데요~~ 댓글 보시고 감정에 휘둘리지마세요 모레알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언행이 나에게 도움만 된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인간이 모여있는 곳엔 항상 시끄럽고 문제가 생기듯요 결론은 내 맘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단순해서 본인이 한 말도 기억못하고 상처를주잖아요 스타들이 왜 힘들어 하시는지 이해하실거에요 오늘 영상 잘 올리셨어요 원준님은 스타이십니다♡
오늘 우연히 원샷한솔님의 영상에서 원준님을 보게 됐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을텐데 용기내 살아주신 멋진 아빠!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어머님도 내내 건강하시길 바라며 사랑스런 아이들 참 바르게 잘컸던데 정말 훌륭한 어른으로 잘 성장하길 축복합니다! 중사님도 파이팅!!!!👍👍
원준님 저는 우연한 알고리즘의 계기로 원준님 영상을 몇일전 처음 접했고 무언가에 끌린듯이 원준님이 ‘노출’하셨다고 표현한 많은 영상들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영상들을 보면서 솔직히 조금은 궁금하기도하였는데,, 그러다 어느 영상에서 짧게 이혼하셨다고 언급하신걸보고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겠고 제가 감히 상상도 하지못할 힘든일들이 있었겠구나싶어서.. 그래서 썰준에서도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이렇게 영상들에서 밝게 나오는 그 모습 뒤에 얼마나 많은 고난과 역경들을 딛고 나오셨을까라는 생각에 정말 강인하고 존경스러우신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원준님 유튜브를 하다보면 악플도 달릴거고 가끔은 관심도 지나쳐 상처를 입을일도 있으시겠지만 .. 저처럼 힘을 드리고픈 사람도 많다는걸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원준님 채널이 더 커지려고 성장통 겪는거라고, 앞으로 원준님 그리고 가족분들 더더욱 잘되라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이겨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버럭중사화이팅!
유튭 영상 한편 한편마다 원준님께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를 쏟으시는지 느낄 수 있어요. 그만큼 사람들 댓글에 신경 쓰이시고, 예민해지실 수 밖에 없으실것 같아요. 더구나 가족들, 특히 보물1호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만한 상황이 처해진다면... 버럭중사님이 되셔야죠!!! ^^ 이번 영상 버럭 아주 좋으신것 같아요. 앞으론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거나 댓글달지 않을것 같아요!!! 원준님 영상으로 매일 응원받고 있는 구독자입니당^^ 매일 구독만 하다가, 중사님 버럭하셔서 저도 웅원 댓글 남깁니다...ㅋㅋ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마니마니 원마니 소수의 몇몇 가시보다 대다수의 어루만짐을 느껴보자 아무리 잘하고 좋은사람도 악담은 늘 듣기 마련이더라 그래도 다행이 막무가내 욕이 아니라 너를 향한 걱정이 섞여 있어서 더 가슴이 아프다... 힘내자 그거 말고 뭘 더 할수 있겠냐.. 지금보다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삶이 되면 누가 뭐라 하던 상관 없게 되는 날이 오겠지...
아놔 명상의 시간 ver 이냐고 므라할라했드만 주제가 그럴수있는게 아니네 쭈니 이혼은 알려졌고 사정모른다면 몇몇분들처럼 오해가 쌓여 걱정하는맘 아쉬운맘 그리고 한소리 할수 있는 먹잇감으로 댓글 달았을거다 나도 친구가 아닌 구독자로 영상만 봤다면 왜 아내가 안보이지? 하며 남들이 하는 얘기에 귀기울여 그게 사실인마냥 떠들어댔을수도 있었겠지 사실을 몰랐으니까 이젠 그분들도 그리고 이후로 들어올 구독자분들도 아실테니 그런말씀들은 안하실거다 저녁이다 밥묵자
전 김한솔님 체널보고 들어왔어요~예전에 세바시 강의 듣고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김한솔님 체널도 오늘 알았는데 또 한분에 좋은 체널알게되서 너무 감사한 하루구요 저를 다시 한번 반성하게되네요 인간극장도 금방봤어요 지금처럼 밝은 가족분들과 건강하게 지내세요~전 유튜브는 잘안보지만 꼭 알림올때마다 볼께요~멋지십니다~^^항상 응원할께요~
궁금함은 다 있었겠으나 저는 무슨 다른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말았었네요. 버럭중사님과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고서 무슨다른 사정이 있겠지 했어요. 여하간 중사님 얘기를 알게 되고 아.. 참 내가 연약한 정신을 갖고 사는구나 반성했어요. 중사님은 저희에게 그런 의미가 되시는분입니다.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삶의 희망과 긍정을 잃지 말아라 말씀해주시는것같아요. 그점이 너무 감사합니다 😊
최근 건강 문제로 인해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와중 우연히 이중사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감히 예상 할 수 없는, 청천벽력같은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싸워오신 그 의지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이 중사님 덕분에 비로소 생각을 정리하고,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직시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혹 앞날에 어떠한 난관이 닥쳐 쓰러지시더라도 곧 마음 굳게 쥐어잡으시고 다시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죠.. 원준님의 인생은 오직 원준님만의 것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진실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원준님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원준님이 원하는 대로 삶을 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김창옥 교수님 강의에서 선생님 모습을 뵈었는데 지금 아픔도 반드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대체 저분은 어떻게 저런 미소를 지을수있는걸까 사람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인 분위기는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말씀하신대로 상황을 배려해 아이들의 부모님들로써의 역할은 다하시면서 이런상황을 대화끝에 맞이하셨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역시맞았네요 ~! 댓글들이 생각없고 못배운 사람들 반, 남을 배려할줄모르는 걱정섞인 불필요한 오지랍같네요ㅜ... 저런 사람들을 제가 어떻게 할순없지만 마음 깊은곳에서 부터 응원하고 왜곡하고싶지않은 사람도 있음을 알리려댓글 작성합니다 부디 이작은 시선이 상처받은 마음에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는 3급 지적장애인인데 아직도 기억나요 중3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치르는데 무례한 도우미 아줌마가 어른들 한눈 팔 때쯤 제가 밥먹을때 옆으로 스윽 오더니 "엄마 언제부터 그랬던거야?".... 지금 같아선 그게 왜 궁금해하세요 하며 쏘아볼텐데 중3의 저는 너무 속상해서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그리고 가족들이 왜우냐고 물어보는데 자존심에 말은 못하고 그아줌마가 그런 질문해서가 아니라 할아버지가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죠..... 이 영상 만들때 많은 생각이 드셨을거같아요 그때 보다는 많이 편해지셨길 ,,
진심으로 한분 한분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의 댓글들..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따로 답글 달지 못함을 이해해 주세요
더불어 전 이정도에는 끄덕 없지만 단지 애들이 신경 쓰였던 겁니다
언제나처럼 아니 더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격하게 감사합니다
버럭중사님은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멋진 아버지입니다 응원할께요
저도 아이들이 상처받을까봐 그러시는구나 했네요 .
어쩜 아이들은 아빠를 더 신경쓸걸요
그 부분이 더 맘이 아프지만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Fighting!
Bravo your life !!!
Have a nice day !!!!
원준님 좋은 영상으로 또 뵐께요^^
감사합니다~
천박한 호기심.. 네. 저는 그걸 천박한 호기심이라고 불러요. 누군가가 내게 먼저 얘기해오지 않는다면,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는 물어보지도, 궁금해 하지도 말아야합니다. 우리가 그걸 함부로 추측하고, 궁금해하고 재단할 권리는 없습니다.. 중사님의 가정이 늘 그렇듯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격하게 감사합니다 ^^
댓글을 왜 저렇게 다니는지...ㅠㅠ 버럭중사님 힘내기 바랍니다.. 대다수 많은 사람들은 응원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가족분들이 서로 사랑하시는게 너무너무 좋아보이고 부러울정도에요
아이들도 어쩜그리 선하고 착한지 예쁘답니다
화이팅!!!!
1만명 축하드려요. 말은 말일뿐. 상처주는 말 주워담지 말아요. 인간은 본인이 경험하지 못하면 쉽게 말하고 판단하더라구요. 원준님은 존재 자체로 이미 훌륭하십니다. 아이들도 너무 착하고 이뻐요.
❤ㄴ
인간극장에서 보고 정말 멋진 분이시다 생각했는데 얼마전 위라클채널에서 다시 뵙고 반가운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저희 신랑은 가스유출 사고로 뇌를 다쳐 와상환자로 병원생활중입니다. 병원생활한지 3년이 넘어 이제 집으로 올 준비를 조금씩 하고있는데 중사님 채널 보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겪어보지앟으면 모릅니다. 쉽게 내뱉는 말들에 상처받지마시고 지금처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함께하며 빛나는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귀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고 막막하기만 하실테지만 조심스럽게
응원드려요 어제보단 오늘이 그리고 내일 더 희망차고 행복하세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열맺개독교 ㄲㅈ라
힘내세요
@@부열맺너나 제대로 믿으세요. 우월감에 사로잡혀가지고는… 예수님도 댁처럼은 안했습니다. 먼저 위로와 치료를 했지… 사랑없이 싸질러 놓은 말씀 아무 능력 없다는 것 정도는 아실테니 갖다 버려도 되겠죠?
버럭중사님~
첫글 남기네요 저도 그런댓글들 봤어요 남에 가정사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오지라퍼들 참 많아요 ㅠ 넘 신경쓰지마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그냥 존경스럽습니다.
그런용기가 아이들이 밝게 자랄수있었을거예요.
그용기와 인내와 의지력을 존경하구 진심으로 박수를보냅니다.
혹 궁금하더라도 생각으로 끝내야지 굳이 댓글로 남의 가정사에 대해 막말을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아마 어떤 영상을 봐도 무례한 막말을 하는 사람들일꺼에요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원준님!!
근데 질문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희한하네요 소통의 일종 같은데 ;; 유튜브는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니잖아요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은데😅 전 와이프 되시는 분도 열심히 했었고 문제는 사기꾼이었단 내용인데, 사람들이 궁금해했다고 그게 문제라면... 흠 😢
궁금하면 물아볼 수는 있죠
예의를 갖추고 조심스렂게 묻는 전제임
주변 사람에겐 눈치로 알고 입다물 순 있어도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는 채널이라면 궁금하죠
@@vjww8002 사기꾼이 아니라 아내가 사기 당해서 기존에 있던돈을 다 날려먹게 되었단 내용이예요…. 소통하려고 올리시면 머해요 이렇게 엉망으러 해석하시는데
원준샘!! 항상 응원합니다!!
참 무례하네요 저런 댓글은 왜 다는건지! 원래 유튜브 댓글 잘 안다는데 이런 영상은 정말 화가 나서 달 수 밖에 없네요.
버럭중사님과 그 가족 모두.. 정말정말 응원하고 저도 영상보면서 많이 위로받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께요!
아픔을 겪은 사람은 절대 타인의 아픔에 함부로 떠들지 않습니다. 현실보다 타인의 막말이 조롱이 더 힘들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 보면 잠수를 타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어려운 시간을 지나온 원준씨와 어머니 아이들 모두 너무나 존귀한 존재들이십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공감이에요 타인의 아픔은 함부로 입밖으로 꺼내서는 안될거같아요 ㅠ 궁금해도 속으로만 생각하시길 모두모두 ㅠㅠ
서동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인생 아픔 겪어본 사람은 타인아픔 함부러 안합니다 ..이채널 주인장 중사님 응원합니다 .
응원 합니다
저두 3년전에 걸음걸이 안좋아서 병원다니다 광주 전대신경과에서
유전성강직성하반신 마비로 살고 라식수술 부작용으로 원추각막으로 위라클 원샷한솔에서 버럭중사님방에 왔네요
자주 올께요 힘내시구 지치지 마셔요
누구나 남의 말이라 하기 쉬운겁니다.
화내실것도 힘들어 하실것도 없어요.
원준님께는 그 사람들이 부러울 만큼 이쁜 아이들과 어머니가 계시고
뒤에서 원준님덕분에 힘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덕분에 라는 존재는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닌겁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 다 행복합시다..
매일 구독자수가 늘어나는걸보며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새영상이 올라와 반갑구요~^^ 한솔님처럼 좋은사람이 버럭중사님 곁에 있어 감사드립니다.. 좋은일들이 많아지길... 응원할께요..
이중사님, 오늘도 그 무언가에 감사기도를 할수 있다면 이또한 행복한거지요. 응원합니다~~🤗🤗
인간극장에서 보고 유튜브에서도 채널이 있는것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중사님의 가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가족 분 모두 뜻깊은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중사님,어머님 아이들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귀한 구독자님 정말 너무 큰 의지됩니다
아시죠?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다시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하셨던 그 마음 자체만으로 대단하신겁니다. 아이들도 너무 훌륭하게 자라고 있고...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실겁니다.
함부로 상상하고 판단해서 죄송합니다.
편견과 오해로 힘드셨을걸 생각하니..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깜짝 놀랬네요~화 나실만 해요.때론 그 관심이 상처를 주곤 하죠.그래도 긍정최강이시자나욥^^ 오늘도 한가지 배워갑니다.고마워요~^♡;^
마음이 병든 사람들도 많지요ㅠㅠ 너무 모난 사람들 이야기 귀담아 듣지마시구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흘려버리시길요. 지금처럼 아이들과 잘 지내주시는것에 그냥 감사할뿐입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격하게 응원합니다. 1만명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은 버럭중사님, 원샷 한솔님, 위라클 채널 보며 너무나 귀한 것들만 배우고 있습니다!!!
버럭중사님은 소명을 잘 감당하고 계신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원준님을 알게된지 얼마 안됐지만
원준님의 환한 웃음과 가족모두 행복한
모습에 오히려 저포함 기분좋은 기운을
받고 가는 사람들도 많을꺼에요..
늘 응원할께요~♡
마리님
우린 걍 구독자 백만 갑시다
용기에 박수~~
화이팅화이팅!!!
요것만 기억해주세요!! 그냥 무조건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거요♥♥♥ 그리고 버럭님 엄청나게 훌륭한 분이라는거요 ♥♥♥
알림떠서 들어왔어요~ 참으로 멋지십니다! 그 누구탓도 하지않은 중사님~ 그리고 가족분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할겁니다~ 화이팅이예요
아는 사람은 말이 없고 모르는 사람이 말이 많은 게 세상인 것 같아요. 제일 편한게 누군갈 탓하는 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Let it go~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거참 사람들 오프라인에서 사람 앞에 두고 똑같이 질문할 엄두도 못낼꺼 면서 왜케 앞뒤 다르게들 행동하고 말하고 그러는지. 격려와 응원은 못할망정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우리가 할수있는건 주어진데로 열심히 살아가는것이지요 모두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모두모두 화이팅!
타인의 사생활에 대해 세세하게 알지못한다면 그 어떤 가까운 사람이라해도
언급할 자격은 없다.
걱정돼서, 안타까워서, 이런것들은 진짜이유가 아닌, 그저 타인의 아픔에 공감치 못하는 사람들이 스스로가 타인을 이해한다고 착각하면서 내뱉는 말에 대한 변명거리일뿐
이 시리도록 추운겨울, 내가 던지는 말과 행동하나하나가 듣는이 보는이의 마음을 더 시리게하진 않을지 한번씩만 생각해보았으면..
유머감각 도 뛰어난 예쁜 아이들 그 아이들이 히망이고 등대이잖아요 옆에계시는 든든한 응원자 어머니 모두함께환하게 웃는모습 만 기억이납니다 모두 모두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속에 힘을얻기도 때론 힘드실 일도 많으실거에요 어려운일이지만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많은 용기와 응원으로 사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정말로 저는 원준이형의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아요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만명 10만명 100만명 가리라 봅니다
버럭중사님 저런댓글에 일일이 신경쓰지마세여...
남일에 관심많고 감나라배나라하는게취미인 족속들이니까요...
버럭중사님의 밝은앞날을 응원합니다!!
정준호닮으신버럭중사님. 멋진어머님. 예쁜 아이들. 화이팅입니다!!
안그래도 버럭중사님 누구 닮은것같은데 계속 고민했는데 정준호씨였네요!
아무것도 모른채 글을 올리면
당사자가 듣기엔 너무 힘들죠
이 영상을 통해 댓글이어도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글 올리시길
자기의 선택으로 이혼 하셨다는 이 영상을 통해
이젠 더 이상 추측성 댓글 금지입니다
말이 씨가 되고 상처가 됩니다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올리지 말아주세요
원준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
👍👍👍👍👍👍👍
인생이란,
삶을 대하는 태도에
항상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십분의 일 정도? 따라갈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날마다 날마다 좋은 기적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긍정파워~ 최고최고 원준샘 👍
누구나가 바라겠지만,
신경척수가 원상회복되는 날이 꼭 오기를
기도하여 봅니다
버럭중사님 밝은모습뒤에 상처가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나쁜이보다는 좋은사람이, 궂일보다는 기쁜일이 더 많은 세상이라 생각하고 화이팅!!!!!!
중사님과 자녀 너무 예쁘던데요.
휠체어를 말없이 닦아 주는 아들
따님도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너무예쁘네요.
어머니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송은애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장점있으면 단점이있을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소수의 무례한분들땜에 아이들이 상처받지않기를 바래요 멋지고아름다운 가족이에요~
네 감사합니다
추운 오늘 더 옷깃 여미시고 건강하세요
얼마나 힘드셨을지ᆢ
응원합니다~!!!
'제 인생을 살아보지도 않고서..' 이 말이 가슴을 후벼파네요ㅠㅠ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저 말을 할 날이 오겠죠?
원준쌤 영상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매일 원준쌤 유튜브, 알tv 유튜브 보네요
혼자 동영상 작업해서 힘들어서 영상 자주 올리기가 힘드시다던데.. 그래도 자주 올려주셨음 좋겠네요🤣
거의 다 봐버렸어요ㅋㅋㅋ
사람이라면 감당하기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잘 버텨주셔서,보는이로써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나 맑디 맑은 자녀의 미소에 흐뭇하고 부러움마저 느끼는 중사님 가정에 행복충만,
또 더한가지 욕심내어 바래본다면,경제적 풍요도 바라며 기원합니다.
어머님과 세자녀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
동정이 아닌 응원을 드리길..
힘내서 오늘 또 영상 올려주시고, 하루를 살아내주시니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중사님 응원합니다. 중사님도 아내분도 두분 모두 힘들었을 선택이였을듯합니다.
아픈기억보다는 앞으로 좋은 날을 아이들과 어머님과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옴마! 만명축하축하!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쓸일 아니에요!
공감하며~~말없는 응원할게요❤ 각자의 삶의 몫이 있는듯합니다 그저 자기가 처한 환경에 맞춰 최선을 다하며 살아요
함부로 떠들어대는 사람들 그냥 무시하셔요! 그들도 자기 삶의 상처 때문에 그렇게 된 걸 거에요.. 힘드시겠지만 개의치 마시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응원드려요
1만명 축하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이 인도해 처음접하고
무조건 구독 눌렀는데요 .
헤푼여자아님 ㅎㅎ 힘들땐 세상줄
놓을까 생각하다가도 이렇게 멋찌게
사시는분도 계신데 해서요
영혼이 순수하셔서 저런댓글에 상처
입을수 밖에 없으세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으니 님께서 불쌍한 사람이구나 하고
넘기셔야 하세요 . 하지말란다고 안할사람들이 아니니까요 .
지들영혼 스스로 깍아먹든 말든 ..
지치지마시고 우리 다함께 힘주고 힘받고
한번 살아내봅시다 ~~
이해 됩니다..막상 그앙황을 닥쳐보면 욕할수 없습니다..
화려하고 행복한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공감해 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오늘 더 행복하세요:)
어느곳에든지 있습니다 막말하는 사람들 ..... 그러나 99프로는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너무너무 응윈합니다
사실은 동정심으로 시작된 작은 관심이 제 뒷통수를 딱 때리며 참회와 존경심으로 바뀌었어요
수동적인 삶을 살던 제게 삶의 의미를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럭중사님을 알게된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맞아요 .. 저도 원준님을 보며 사라지고 싶은 마음의 동굴에서 힘을 내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실화탐사대에서 피해당하신 내용보고 찿아 왔어요
정말 절망적인 상황이실꺼 같아요....TT
유튜브구독이라도 해서 위로해드리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정부대책이 빨리 마련되길 간절히 기도 🙏 합니다
정말 이영상을 혼자 편집하고 업로드 하신게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팔다리 멀쩡한데 아무것도 못하는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무능 한거 같아요ㅜ
파이팅 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에고 힘드셧겠어요 항상 응원해요 남의 이혼에 왜그리들 관심이 많은지.... 아이들도 너무 예뻐요 사람 예쁘다는 표현을 여기다 써야 맞을거 같아요
힘내시라고 좋아요 구독 꾹!!!!
힘내세요!! 그래도 버럭중사님 곁엔 항상 따뜻한 사람들이 지켜줄거라 믿습니다!! 아드님 따님도 너무 이쁘구여~ 어머님도 홧팅입니다!! 좋은 일들만 생겨랏!!!!!!!이얍!!!!!!!!!!!!
저는 오늘 버럭중사님 알았지만 전부터 알아오신 분들이 궁금한 마음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나봅니다. 이 영상 보니 누가 누굴 버렸다느니.. 하는 건 의미가 없어 보여요. 그냥 다 같이 힘들었겠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시간을 극복하신 것이 더 존경스럽게 느껴지네요~
버럭중사님 포에버~~ 항상 응원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존경한다고 표현하는 아이들은 흔치 않습니다 중사님 아들딸이 중사님을 존경하다는 표현하는하는걸 보고 얼마나 부모들이 멋진사람인지 알것같습니다~ 그런 보물들이 있어서 무진장 부럽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접하게 된 버럭중사님.. 너무 안타까워서 보게 된 것이 이제는 승준샘이랑 같이 투닥투닥 지내는게 쏠쏠한 재미가 있더라고요^^ 제 남자친구도 맹호부대에서 중사로 전역해서 지금은 다시 하사지원해서 재입대 한 상황이라서 무언가 공톰점이 있어서 더 마음이 가는 채널이고 그러네요 ㅎㅎ알tv도 잘 보고 있어요 ^^
언제나 묵묵히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밝은 모습 즐거운 모습 보여주세요.~!
항상 아이들과 어머님과 우리 버럭중사님의 행복을 기원할게요!! 화이팅 ^-^!!
경제문제로 합의 이혼 하셨네..
사람일은 직접보지 않으면 모른다..
보이는 것으로 추측은 경솔하다.
진짜 사람들이 왜그렇게..
아휴..
우연히 알게되서 여기저기영상 찾아봤어요
사실저도장애가 있는데요
행복하게사시는거보니 정말 많은걸배워가요 ㅎ
아이들이너무 대견스럽고 착하네요! !
인생은 버티기 대회장 같습니다!
이 대회에서 당신은
당당하고 담대하게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온 마음 모아 응원하겠습니다~^^
네...
버티고 버리겠습니다 여러분이 함께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원준님 더 멋지십니다 최고!
그런데요~~
댓글 보시고 감정에 휘둘리지마세요
모레알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언행이 나에게 도움만 된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인간이 모여있는 곳엔 항상 시끄럽고 문제가 생기듯요
결론은 내 맘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단순해서 본인이 한 말도 기억못하고 상처를주잖아요
스타들이 왜 힘들어 하시는지 이해하실거에요
오늘 영상 잘 올리셨어요
원준님은 스타이십니다♡
이중사님 응원합니다 정말 강한 분이시네요 가족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힘들지만 잘 견디며 화이팀 하시길 정말바랍니다 가족에게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원준님!항상응원합니다!
어머님도 너무훌륭하시고
아이들도 너무밝고예뻐요
채널재밋게잘보고있습니다
밀알채널도 넘재밋게보고있어요
항상응원할께요 힘내세요
사랑하기에 보내줘야 하는 중사님의 마음을 알기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그래도 밝은모습으로 쌤이랑 알준 너무 잼나게 보고있어요 홧팅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상처받지마세요.휘청거리지도마세요..이미
당신은 인생살이 굴곡에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원샷한솔님의 영상에서 원준님을 보게 됐습니다. 너무나 힘들었을텐데 용기내 살아주신 멋진 아빠!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어머님도 내내 건강하시길 바라며 사랑스런 아이들 참 바르게 잘컸던데 정말 훌륭한 어른으로 잘 성장하길 축복합니다!
중사님도 파이팅!!!!👍👍
귀한 흑진주와 같은 댓글에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ope_man 뜻밖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댓글 한자 한자 어떻게 쓰셨을지 생각하니...감동...😭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아들,딸 그리고 어머니생각하면서요.
밝게 가족사진 찍은 아드님 따님 보니 얘들도 아버지보면서 그리고 응원해주는 분들보며 힘내려 하는구나(힘든점도 많겠지요.사춘기애들은 속으로 힘들어 합니다.)
응원합니다!!!!
원준님 저는 우연한 알고리즘의 계기로 원준님 영상을 몇일전 처음 접했고 무언가에 끌린듯이 원준님이 ‘노출’하셨다고 표현한 많은 영상들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영상들을 보면서 솔직히 조금은 궁금하기도하였는데,, 그러다 어느 영상에서 짧게 이혼하셨다고 언급하신걸보고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겠고 제가 감히 상상도 하지못할 힘든일들이 있었겠구나싶어서.. 그래서 썰준에서도 밝게 웃으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이렇게 영상들에서 밝게 나오는 그 모습 뒤에 얼마나 많은 고난과 역경들을 딛고 나오셨을까라는 생각에 정말 강인하고 존경스러우신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원준님 유튜브를 하다보면 악플도 달릴거고 가끔은 관심도 지나쳐 상처를 입을일도 있으시겠지만 .. 저처럼 힘을 드리고픈 사람도 많다는걸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원준님 채널이 더 커지려고 성장통 겪는거라고, 앞으로 원준님 그리고 가족분들 더더욱 잘되라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이겨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버럭중사화이팅!
애들이 너무 이쁘고 원준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좋아요. :)
유튭 영상 한편 한편마다 원준님께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를 쏟으시는지 느낄 수 있어요.
그만큼 사람들 댓글에 신경 쓰이시고, 예민해지실 수 밖에 없으실것 같아요.
더구나 가족들, 특히 보물1호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만한 상황이 처해진다면... 버럭중사님이 되셔야죠!!! ^^
이번 영상 버럭 아주 좋으신것 같아요.
앞으론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거나 댓글달지 않을것 같아요!!!
원준님 영상으로 매일 응원받고 있는 구독자입니당^^
매일 구독만 하다가, 중사님 버럭하셔서 저도 웅원 댓글 남깁니다...ㅋㅋ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마니마니 원마니 소수의 몇몇 가시보다 대다수의 어루만짐을 느껴보자 아무리 잘하고 좋은사람도 악담은 늘 듣기 마련이더라 그래도 다행이 막무가내 욕이 아니라 너를 향한 걱정이 섞여 있어서 더 가슴이 아프다... 힘내자 그거 말고 뭘 더 할수 있겠냐.. 지금보다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삶이 되면 누가 뭐라 하던 상관 없게 되는 날이 오겠지...
앗 찢어진빤쓰 님이시면 마니마니 홍마니 님이신가봐요! 팬입니다! 그영상 보고 또보고 주위에 퍼나르고., 언덕길 오르시던 뒷모습 눈물 났어요
긍정의 아이콘, 진정한 중딩의 대화! 두 분 정말 멋지세요! 자주보고 싶어요 원마니 홍마니 콜라보 영상~ 응원합니다~
홍마니님도 내일도 씨익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보자구요 !!
@@amyhan6097 크흐~ 저한테 까지 과분하십니다... 우리 원마니 사랑해 주셔서 완전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햄볶으세용 ^_~
@@amyhan6097 흐흣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자주 보자고 하시면........ .. 원마니처럼 성격이나 넉살이 좋지 못해서 곤란해요오~~~ ㅠㅠ 여튼 한님도 하루하루 뿌듯~한 시간 되세요^^
아놔 명상의 시간 ver 이냐고 므라할라했드만
주제가 그럴수있는게 아니네
쭈니
이혼은 알려졌고 사정모른다면
몇몇분들처럼 오해가 쌓여 걱정하는맘 아쉬운맘
그리고 한소리 할수 있는 먹잇감으로 댓글 달았을거다
나도 친구가 아닌 구독자로 영상만 봤다면 왜 아내가 안보이지? 하며 남들이 하는 얘기에 귀기울여 그게 사실인마냥 떠들어댔을수도 있었겠지
사실을 몰랐으니까
이젠 그분들도 그리고 이후로 들어올 구독자분들도 아실테니 그런말씀들은 안하실거다
저녁이다 밥묵자
전 김한솔님 체널보고 들어왔어요~예전에 세바시 강의 듣고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김한솔님 체널도 오늘 알았는데 또 한분에 좋은 체널알게되서 너무 감사한 하루구요 저를 다시 한번 반성하게되네요 인간극장도 금방봤어요 지금처럼 밝은 가족분들과 건강하게 지내세요~전 유튜브는 잘안보지만 꼭 알림올때마다 볼께요~멋지십니다~^^항상 응원할께요~
이렇게 격하게 응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세상속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홧팅입니다 ^^
궁금함은 다 있었겠으나 저는 무슨 다른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말았었네요. 버럭중사님과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고서 무슨다른 사정이 있겠지 했어요. 여하간 중사님 얘기를 알게 되고 아.. 참 내가 연약한 정신을 갖고 사는구나 반성했어요. 중사님은 저희에게 그런 의미가 되시는분입니다. 잘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당신 삶의 희망과 긍정을 잃지 말아라 말씀해주시는것같아요. 그점이 너무 감사합니다 😊
참 힘드셨겠네요..ㅠㅠ 자식은 가족은 살아서 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힘이됩니다. 중사님이 살아계신것 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어머니에게 힘이될겁니다. 힘내시고 유투브를 통해 선한영향력을 전달해주세요. 홧팅!!!
부족하지만 제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선한 자극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하게 보고 계속 영상 보고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버럭중사 원준님~
멋지게 살아가는모습 잘 보고있습니다.
우연하게 영상을 접하게되고 알고리즘에의해
오늘영상도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부사관이고 3명의 자녀를 두었네요..
나의가장친한 친구도 원준님처럼 불편함을 겪고있고 어제 그 친구녀석을만나고오는길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제친구도 원준님처럼 힘을내어 멋진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제친구에게 도움을주고싶은데... 어렵군요~
자녀들도 너무 씩씩하고 이쁘고 당당해보이네요~~
원준님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바랄께요~^^
설레임님.. 정말 좋은 친구십니다
그런 고민을 깊이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친구분께 서서히 좋은 영향이 갈거라 봅니다
단! 지치지 마시고 쭈욱 곁에서 온기를 전해주세요
각자 어둠 속에서 나오는 시간은 다르니까요
감사하며 응원하겠습니다
@@hope_man 감사합니다!
연말 잘보내세요~^^
버럭중사님...이번영상 너무 마음 아픕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응원하고 중사님께 긍정의 기운 받는 사람이 저처럼 많을거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긍정의 응원 감사합니다 ^^
최근 건강 문제로 인해 굉장히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와중 우연히 이중사님의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감히 예상 할 수 없는, 청천벽력같은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싸워오신 그 의지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이 중사님 덕분에 비로소 생각을 정리하고,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직시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혹 앞날에 어떠한 난관이 닥쳐 쓰러지시더라도 곧 마음 굳게 쥐어잡으시고 다시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강후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더불어 강후님 홧팅입니다!! 충성!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의일이라도함부러말하지마세요..상처받지마시고.가족과행복.응원합니다🙆♀️
남의 말에 넘 상처를 받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하루하루 행복한 일상이시길요~~
화이팅요~~🤗
응원합니다 같이 마음 전할게요 일만됨을 축하해요 앞으로 행복하고 축복된 나날만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 우연히 이원준님 영상보고 큰 감동과 희망을 얻고 갑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멀리서나마 진심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죠.. 원준님의 인생은 오직 원준님만의 것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진실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원준님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원준님이 원하는 대로 삶을 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김창옥 교수님 강의에서 선생님 모습을 뵈었는데 지금 아픔도 반드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대체 저분은 어떻게 저런 미소를 지을수있는걸까 사람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인 분위기는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말씀하신대로 상황을 배려해 아이들의 부모님들로써의 역할은 다하시면서 이런상황을 대화끝에 맞이하셨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역시맞았네요 ~! 댓글들이 생각없고 못배운 사람들 반, 남을 배려할줄모르는 걱정섞인 불필요한 오지랍같네요ㅜ... 저런 사람들을 제가 어떻게 할순없지만 마음 깊은곳에서 부터 응원하고 왜곡하고싶지않은 사람도 있음을 알리려댓글 작성합니다 부디 이작은 시선이 상처받은 마음에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응원 댓글에... 저온화상 입을 것 같아요 ㅎ
덕분에 행복하고 든든한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원준님 말같지 않은 소리는 가차없이 무시하세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실꺼에요~^^
대한민국에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건 매우 힘듭니다.
재활을 하며 열심히 살다보면
또 빛을 보는 날이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원준님 항상 볼때마다 존경스럽습니다..인간극장때부터~~구독중입니다. 남에 말에 신경쓰지마세요~~ 지금처럼 당당하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잘생기셨어요^^ 호호호 어머니 그리고 원준씨 사랑스러운 아들, 딸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
제 인생의 법칙은요 평형법칙입니다 희노애락의 평형이 누구에게나 같다 즉 음이 있으면 그만큼의 양도 있다는겁니다 고난과 고생의 댓가는 분명 있습니다 현세에 없다면 내세에라도 있습니다 조그마한 응원이 되시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참 지혜로우신 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은 아버지 밑에서 잘 자라겠어요~ 어머니 원준님 아이들 모두 응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버럭중사님 응원합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자 구독좋아요 눌렀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세상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퇴근길 전장연 시위에 짜증만 냈는데….나의 당연함이 누군가에게 간절함이라는 사실을 잊고있었네요… 우리나라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에 더 앞장 서주세요…!
걔네는 욕먹어도 되요. 표면상으론 말이 이동권이지 실제론 터무니없는 증액이 목표인데가 이력을 보면 정치권하고도 긴밀히 연결된 그저 휠체어탄 전문시위꾼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남에게 피해안주는 중사님과 국가내란 지지하는 휠체어탄 민노총이랑 동격시하는거 자체가 실례임.
솔직히 버럭중사님의 아픔? 겪어본적 없고 중사님의 삶을 살아 본적도 없고 그래서 얼마나 힘드셧고 지금 감정은 어떠신지 모르기때문에 함부러 말안해요.저기 영상에 댓글 쉽게 이러니 저러니 하신 분들 꼭 반성하세요
저는 그냥 멀리서 영상 보면서 위로 받고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3급 지적장애인인데 아직도 기억나요 중3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치르는데 무례한 도우미 아줌마가 어른들 한눈 팔 때쯤 제가 밥먹을때 옆으로 스윽 오더니 "엄마 언제부터 그랬던거야?".... 지금 같아선 그게 왜 궁금해하세요 하며 쏘아볼텐데 중3의 저는 너무 속상해서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그리고 가족들이 왜우냐고 물어보는데 자존심에 말은 못하고 그아줌마가 그런 질문해서가 아니라 할아버지가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죠..... 이 영상 만들때 많은 생각이 드셨을거같아요 그때 보다는 많이 편해지셨길 ,,
뿌르르님 이야기에 너무 몰입되어 버럭! ㅜㅡ 열 여섯 나이에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요 ㅜㅠ
저는 운명을 믿어 오던 사람이라 이 모든 현실을 빠르게 수용하였고
지금 저는 괜찮아요 단지 아이들이 상처 받을까 걱정인거라..
염려해주셔서 마음 깊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내를 위하고 가족을 챙기는 속깊은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존재자체가 제 삶에 위로와 힘이세요!
사람들은 ... 죄성이 깊어요 .
어찌할 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