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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김민정-q1x7r
    @김민정-q1x7r 5 місяців тому +23

    태수야 쿠팡이라도 가!!

  • @숀현서
    @숀현서 3 місяці тому +6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시골은 왜그리 남의 안좋은 말만 늘어놓을까 . . 동네 아낙내들ㅋ

  • @cookingglory638
    @cookingglory638 3 місяці тому +8

    저시대에 공부시키려고 했던 엄마는 깨어 있었던거죠..

  • @aakim5460
    @aakim5460 2 місяці тому +4

    엄마만 발동동이네.... 아들은 앉아서 돈 나오기만 기다리고.... 자기도 돈 벌면 될텐데....

  • @에우로페-g4b
    @에우로페-g4b 3 місяці тому +5

    저렇게 대학다니면서도 감사하기보단 서울의 다른 대학친구들과 비교되어 엄청 힘들고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졸업 후에는 온 가족의 희생을 짊어지고 살아야 했겠지. 집안이 가난하면 공부잘 해도 부담스러워했겠네...

    • @sunnym7365
      @sunnym7365 Місяць тому

      저시대엔 못살던 사람도 많고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도 많아서 대학에 가도 비슷한 처지가 꽤 있었죠 문제는 같은 서울 대학나온 여자와 결혼후 집에는 잘 내려오지도 않는.. 보통 큰아들이 저렇게 공부하면 여동생들은 공장이나 식모등으로 뒷바라지하느라 죽어나고 큰아들이 생업전선에 일찌감치 뛰어들면 막내일수록 그혜택을 많이 받았죠
      어느쪽이건 성공후 입 싹 씻는건 비슷 . .

  • @rocky_retriever
    @rocky_retriever 2 місяці тому +5

    저래 키운 아들은 성공해서 부잣집 딸과 결혼. 며느리는 시골 무지랭이 시부모를 무시한다. 병든 시모는 요양원에 보내진다. (실화입니다. 제 이모할머니 이야기)

    • @딩고-c4t
      @딩고-c4t Місяць тому +2

      아들이 모시면 되죠
      아들이 불효자네요
      왜 남의딸한테 어머니를 모시라고 하냐고요

    • @bikergoalie
      @bikergoalie Місяць тому

      @@딩고-c4t 이건 또 뭔 개소리야

  • @윤기숙-t2i
    @윤기숙-t2i 4 місяці тому +5

    냇가에 가서 고기잡고 오빠 따라 다니면서 거먼리 가 다리에 부터서 울던시절이 그립네요

  • @coword01ify
    @coword01ify 2 місяці тому +3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사송리 (성남 봇들마을 탄천) 에서 어린시절 보내던 생각 나네.

  • @haleykim906
    @haleykim906 Місяць тому +1

    똥물냇가에서 씻은 시레기랑 침 뭍은 된장... 미안해요 못 사 먹을거 같아요

  • @Goodluckwj
    @Goodluckwj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시냇물에 빨레 그립다

  • @GGOMA.
    @GGOMA. Місяць тому +1

    지금 이장자리 좋지.

  • @맘바블랙-r8y
    @맘바블랙-r8y 6 місяців тому +4

    태수 설마. 야인시대 의사 임동호

  • @심현아-h8q
    @심현아-h8q Місяць тому +1

    ㅋㅋㅋ 쿠팡이 대세 ㅋㅋㅋ

  • @김미연-j7g
    @김미연-j7g Місяць тому +1

    저땐 알바가 없었냐

  • @본투비-x3m
    @본투비-x3m Місяць тому

    1:23 울타리? 사이로 보이는 방황하는 강아지~ ㅋ
    스튜디오 안에 왠 강아지가 홀로?

  • @박미영-f5g
    @박미영-f5g 3 місяці тому

    양촌리 옛날 이장 고 김상순님 전 부녀회장 박원숙님 출연하셨네요 ㅎㅎ

  • @김상태-l1l
    @김상태-l1l 7 місяців тому +6

    00:58 왼쪽에 사람 지나가네요

    • @Goodluckwj
      @Goodluckwj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일용 엄니,?

    • @스테판울프
      @스테판울프 5 місяців тому +3

      01:22 강아지도 지나감 😅 아므레도 방송국 셋트장이다보니 빨리 이동해야쥬😊

    • @본투비-x3m
      @본투비-x3m Місяць тому

      전원일기 계속 보다 보니
      리허설? 같은거 약하게 하고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녹화한듯..
      일례로 서로간에 대사 칠때 타이밍이 안맞는 경우가 허다함
      누군가 상대의 대사를 뚫고 들어가서.. 급한 사람이 먼저 대사를 마무리한다고나 할까.. ㅋㅋ
      부엌에서 나오는 저사람(아마도 일용엄니?)도 그냥 편하게 왔다갔다 했을듯

  • @ripa1685
    @ripa1685 6 місяців тому +7

    너무 궁상맞다 진짜... 그리고 그걸 또 딱히 숨기려는것도 없다.. 저런 이들은 피하게 된다

    • @숀현서
      @숀현서 3 місяці тому +1

      꽁하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