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미국 부동산의 공인중개사 문화와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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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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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캐나다에서 슬기로운 투잡 생활✨ 파일럿이자 부동산 중개인 서수지의 만족도 200% 밥벌이!!ㅣ#파일럿 #부동산중개인 #서수지 MBC211019방송](http://i.ytimg.com/vi/TZgt0Ancm8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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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들은 개인사업자에요. 고용되진 않아요.
공인중개사 중 한 사람으로서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고미연 작가님 항상 번창하세요 ^^
와 후스파파님 정말 영광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omiyountv 별말씀을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
미국에서 리엁터로 일하는데 틀린내용이있네요.
Sales와 rent realtor 따로있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 영상아니네요.
작년에 콘도를 팔고 하우스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때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래도 선택한 중개인이 제가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으로써 정말 수고를 많이 해주었어요.중개사가 수수료를 진짜 많이 가져간다고 생각하지만 집을 팔고 사기 위해서 애써야 하는 부분이 많더군요.
에이전트는 브로커 사무실에 소속되어 자리를 얻고 매매가 브로커의 최종 서명으로 성사되면 브로커에게 일정의 수수료를 납부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여러명의 수수료가 되어 중개료가 비싸죠.
감사합니다 ~❤
미국 부동산 데이터 체크하던 중 구매자 비율에서 off-shore, foreign 이 구분되어 있던데요 이 둘의 정확한 차이가 뭘까요?
정확한 전체 리포트와 맥락을 알아야 할것 같기는 하지만 foreign은 외국인, off shore는 조세 회피 목적의 조세 피난처에 설립된 법인에서 투자한 경우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Off-shore 는 거주 목적이 아닌 해외투자자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