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인 국세청이 지역축제 여는 군청 꼬봉도 아니고, 세금 들어가는 행사에 상인들은 그걸 팔아먹고 있고 이걸 관리도 안하는 지자체가 문제지 국세청이 무슨 죄가 있어 지역 축제에까지 동원되야 함? 바가지요금 하나 가지고 특정해서 세무조사하고 법적 조치하는데 2-3년 걸린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좋은 취재네요 당연히 그 지역 상인회가 관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었다니요 축제를 제대로 관리못하는 지자체의 잘못이 제일 커보이네요 지역특산물과 지역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축제로 엉뚱한 외지인의 배만 불린 상황이라니... 축제대행사선정에 유착관계는 없었는지 더 많이 감시해야겠네요 이번 일로 축제가 좀 더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쉽게 잊혀지지 않길!!
아주 오래된 관행 같은 것입니다. 주최측+브로커+공무원(일부)가 돈이 되니까 축제라 쓰고 돈잔치라고 부르는 행사를 열고 떠돌이 상인들을 돈받고 부르면 그 상인들은 그거 메우려는 본전치기 생각 더하기 욕심 한수푼 첨가해 대환장 파티가 완성되는 겁니다. 이제까지 아무런 관심도 없다가 물가 오르고 욕심 폭발하고 유이뿅이 영상 올리니 언론이 냅다 주워 먹은거죠.
@@김기현-c1s 네 그래서 관행 같은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나라가 워낙 빠르게 발전만 하려 하다 보니 놓치고 지나친게 많아요. 그 중 하나라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런 문제 제기가 이번만이 아니라 과거에도 있었답니다. 지금이야 데이터 시대니 알려지는 속도나 파급력이 과거와는 다르다는게 다행이겠군요.
잘 기억 안나는 분들도 있겠지만, 원래 1박2일의 초기 프로그램 기획 의도가 국내여행 장려였습니다. 국내 여행지는 볼것도 없고 바가지만 씌운다는 인식이 만연해서 그돈이면 차라리 해외로 가는게 낫다며 한창 해외여행 붐이 일던 시기에, 우리나라 곳곳에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알리는 취지에 예능 포맷을 입힌게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10년도 더 지난 지금, 국내 여행을 장려하던 그 1박2일에 국내 관광지가 바가지를 씌우고 이슈화되었으니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지자체 잘못이 크다 왜 그걸 브로커 한테 준다냐 돈 좀더 벌려고??? 결국 500인걸 3000에 낙찰 받아 그 차액을 벌어가려는게 브로커인데 결국 차액 2500에 영양을 사기꾼 지역으로 만든 영양 대단하다 몇년은 갈것이다 영양 지자체 축제 가면 과자 한봉지에 7만원이라는것
각 아파트 요일장도 똑 같은 형태라 비싸서 잘 안 가게 됩니다. 알고 보니 쩐주가 아파트 요일장을 여러개 사서 각 요일장별 팀장을 두고 관리하는데, 그 자리 값이 비싸다네요. 아파트 관리실에 떼 줘야하고, 입주자대표에 떼 줘야하고, 노인회에 떼 줘야하고...비싸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저런 건 얼마던지 공무원들이 단속을 하면 되는데 영양군 공무원들이 게을러서 생긴 문제. 그리고 자리할 당을 저런 식으로 한 영양군이 잘못한 게 맞음. 그런 능력 없는 군수와 군의원을 뽑아준 것도 영양군민이니까 억울해 할 필요 없다. "그 나라의 정부는 그 나라 국민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이쯤되면 내년부터는 모든 지역 축제를 폐지하고 지역 축제의 참석은 축제지역의 지역주민들만 참가하고 외지인들은 출입을 금지해야 할것 같네.. 자리 장사하고 돈챙기는 상인들의 축제에 외지인들을 호구로 생각하는 지역축제는 영원히 폐지되지 지역축제에 들어가는 예산을 모두 국세로 환수해야 할것이다
![[오늘 이 뉴스] "이래서는 내년 초 식물정부..국힘 말고 민주당과 협력" (2024.11.12/MBC뉴스)](http://i.ytimg.com/vi/KootPjMRP_o/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이래서는 내년 초 식물정부..국힘 말고 민주당과 협력" (2024.11.12/MBC뉴스)](/img/tr.png)
![[1박2일 시즌1 레전드 #78] 서울 야식을 싹 긁어 모았는데!! 나PD가 과연 몇 가지나 먹게 해줄까~~~?](http://i.ytimg.com/vi/dbJOd3OxeRM/mqdefault.jpg)
바가지 요금 없애려면 누가 자릿세를 받는지 명단을 공개하고 탈세면 세무조사를 하면 된다
좋은 생각
자리마다 몇백씩 받는다는데 당연히 탈세할듯❤😂😂😂
국가기관인 국세청이 지역축제 여는 군청 꼬봉도 아니고,
세금 들어가는 행사에 상인들은 그걸 팔아먹고 있고 이걸 관리도 안하는 지자체가 문제지 국세청이 무슨 죄가 있어 지역 축제에까지 동원되야 함?
바가지요금 하나 가지고 특정해서 세무조사하고 법적 조치하는데 2-3년 걸린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좋은 취재네요
당연히 그 지역 상인회가 관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황이었다니요 축제를 제대로 관리못하는 지자체의 잘못이 제일 커보이네요 지역특산물과 지역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축제로 엉뚱한 외지인의 배만 불린 상황이라니... 축제대행사선정에 유착관계는 없었는지 더 많이 감시해야겠네요
이번 일로 축제가 좀 더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쉽게 잊혀지지 않길!!
결국은 행사나 축제를 주관하는 해당 지자체에서 관리를 해야하는 문제임.
이런 취재감사드립니다. 노점상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간에 거하게 빼먹는 브로커들이 있었군요... 결국 지자체 문제같네요 지자체에서 관리를 해줬더라면..
뭘하던 중간업자가 사라져야한다.
진짜 패악질 부리는 놈들 거의 배달플랫폼과 다를바 없지만 전혀 갱생안됨 ㅋㅋ
중간에서 내가 연결해줄께 하는 새끼들이 제일 날로 먹는 ㅅㄲ들임 ㅇㅇ
맞아여 저런 쓰레기같은놈들이 바로 사기꾼 색히들이죠 대형유튜버에 의뢰를 해야겟네여 진짜도독노무샠히들
다리도 중간 다리가 문제
나라에서는 중간업자들이내는 세금이 상당히 달달하다하네요
전통시장의 마지막 숨통을 끊으신 저 할머니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눈팅이
전통시장 가는 틀딱들 개많음 꼬박꼬박 현금냄
원인이랑 다 설명해줬더니 단순 조롱밖엔 할 줄 모르는거니…
어쨰 방송이 알아서 쉴드처준다는 느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seullim7244 쌍으로 그랬으면 쌍으로 망해야지
저 할머니 신경을 왜 써줘야함? 강남 땅값이 비싸다고 거기 가게 음식가격도 7만원 8만원 하냐? 그건 원인이 아니라 핑계거리임
지자체 ,행사주최사.브로커.상인들 지금까지 당연히 관행으로 쭈욱 온것이겠지요~~ 제일 큰 문제는 지자체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점 ~~
문제가 고쳐지지 않는다면 축제에 안가는게 정답이라 생각드네요
지역 축제에 먹거리는 그지역 상인들만 할수 있게 법으로 딱 정해 놔야 합니다. 어느 지역 축제를 가도 늘 같은 메뉴를 판매 하고 있다는건 아이러니 하네요
너무 그렇게 하면 축제 가면 썰렁 할껄. 2틀 장사 할려고 먹거리 준비 하겠냐?
전국 축제현장 떠돌이 음식 사기꾼들은 조직적이다.수십년째 국민들을 호구로보는가
거기에 공무원들과 브로커들을 전수조사하라
지역축제 공무원 한명이 합니다 ㅋㅋㅋ 들이 아니에요 인력부족 심각
@@hyo8344 우리나라 지방 자치제는 망한겁니다.
지자체장 하나 잘못들어오면 개판되는거죠
공무원 하나둘의 문제가 아니고 지역축제의
문제입니다.
진짜 대단한 보도입니다 👍👍👍
진짜 보도를 너무 잘했네요
아주 오래된 관행 같은 것입니다. 주최측+브로커+공무원(일부)가 돈이 되니까 축제라 쓰고 돈잔치라고 부르는 행사를 열고 떠돌이 상인들을 돈받고 부르면 그 상인들은 그거 메우려는 본전치기 생각 더하기 욕심 한수푼 첨가해 대환장 파티가 완성되는 겁니다. 이제까지 아무런 관심도 없다가 물가 오르고 욕심 폭발하고 유이뿅이 영상 올리니 언론이 냅다 주워 먹은거죠.
말이 관행이지 비리 아닌가요?
@@김기현-c1s 네 그래서 관행 같은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나라가 워낙 빠르게 발전만 하려 하다 보니 놓치고 지나친게 많아요. 그 중 하나라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런 문제 제기가 이번만이 아니라 과거에도 있었답니다. 지금이야 데이터 시대니 알려지는 속도나 파급력이 과거와는 다르다는게 다행이겠군요.
공무원이 어느 축제든 다 개입이 되어 있다고 봐야죠 ㅋㆍㅋ
왜 그런지 모두가 알아야 더 좋은 대응책을 만들수 있을 것 같내요.
좋은 보도 응원 합니다.
바가지 요금에 대한 비판과 함께
근본적인 원인분석과 대책안 제시...
간만에 언론의 역할을 본 듯....
ㄹㅇ
이게 진짜 언론이지 ㅋㅋ
안 가는게 답입니다 가까운 일본은 친절하고 바가지도 없고 길거리고 사람이고 쓰레기도없고
@@안녕하세요-o1k9d 이런것도 안하면 언론이냐.. 언론는 개뿔
@@김재동-b6w 방사능도 바다에뿌리고 먈이죠 ㅋㅋ
중간업자가 문제 하청/아웃소싱/브로커/유통등
누려야할 사람이 아닌 것들이 이익을 챙기고
이를 이용하여 책임회피하는 원청들.
슬슬 중간마진 체계를 나라에서 손 봐야합니다
중간업자문제가아니고 그냥 장사하는사람들도 같이 한통속이죠 그러니까 저런시스템이 생겨난거겠죠 만약 문제가되서 저런거없어지면 순수한마음으로 싼가격에 장사하려는사람 하나도안남을걸요?
충주시 공무원 나와서 인터뷰 한거 보면 지역축제 담당공무원이 한명이랍니다.
공무원 늘려서 달라붙지 않는한 이건 계속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담당자가 한명이니 축제 준비하면서 비는 부분들을 들어와서 한탕으로 해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안가요. 안사요. 안먹어요. 지역 경제 폭망!!!
과자로 하루에 팔아서 최소 자리값 20만원에 인건비주고 본인이 최소 방값 기름값,본인인건비 벌려면 한봉지에 7만원에 팔아야된다는건데..ㄷㄷ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시에서 철저히 조사하구 앞으로는 농민,상인,놀러간 국민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중간 브로커 업체 자체가 사라져야함
중간 브로커 있는 자체가 브로커한테 일임하는 상인회 누군가에게 뒤로 들어가는 돈이 있는 거겠죠.
이래놓고 해외여행 가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국내 행사나 축제장 가서 기분 좋았던 적 과연 몇번이나 될까요??
오죽했으면 성수기 해안가 메이커 치킨을 시켜도 집앞과 차이가 클까요...
바가지를 너무 떳떳하게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지자체 각종행사를 없애라,,..혈세 낭비다.
정말 좋은 뉴스 입니다. 결국 판매상인만의 잘못 한것은 아니네요
간만에 뉴스같은 뉴스를 봤습니다
잘 기억 안나는 분들도 있겠지만, 원래 1박2일의 초기 프로그램 기획 의도가 국내여행 장려였습니다.
국내 여행지는 볼것도 없고 바가지만 씌운다는 인식이 만연해서 그돈이면 차라리 해외로 가는게 낫다며 한창 해외여행 붐이 일던 시기에,
우리나라 곳곳에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알리는 취지에 예능 포맷을 입힌게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10년도 더 지난 지금, 국내 여행을 장려하던 그 1박2일에 국내 관광지가 바가지를 씌우고 이슈화되었으니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공정한 거래를 위해 존재하는 국가 기관이 있지 않나?
그리고 지자체는 행사를 위해 도대체 무슨 준비를 한 것인지.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니까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이제 지역 축제는 끝났다고 본다.
지자체 몇몇 나쁜 사람들은 뒷 돈 챙기느라 바쁘죠
여러 ᆢ축제 ᆢ가기 싫은 이유중 하나가 ᆢ뉴스에서 진작 다뤄야.
방송 감사드립니다.
60평생 살면서
지역축제 거의 안감
몇번 가봤는데 특색 재미 맛 위생 없고 불편 게다가 엄청 불친절
모두가 바가지 가격 논란만 다루고 있는데 근본 원인이 된 자릿세와 브로커 문제를 파고들은 MBC!! 역시네요!!
전국 모든 축제 이동상인들 못하게하고 지역상인, 푸드트럭으로 제대루 하게 메뉴얼을 정하고 강력단속
축제 때 외부상인 자릿세 받고 분양했으면 주체측과 지자체가 관리감독 해야 합니다
자릿세가 몇백만원이라고 하던데,,그러니 비쌀수 밖에요,,지자체 공무원들 자릿세 관리 부터 하세요,,
중간브로커가 다 지자체에 뇌물주고 끼고 하는겁니다.....그걸 눈감아주는 것이고.....상인들이 피해보고 나쁜사람이 되는거에요.......첫째로 중간브로커들이 가장나쁘긴함....가격올리는건 모른체하고 관리 안하는 지자체윗사람들이 있는거고...
지자체가 똑바로 관리감독 했으면 저런 일도 없었겠지.
지역축제 담당 공무원 수 : 1명 ㅋㅋㅋ 여기서 끝났다
존무원들이 쳐 하는게 그렇지 ㅋㅋ 아몰라요 초과근무 찍어야해요~
이런요구 많이 하는 사람이 공무원 월급 많다고 함.
대구 치맥 페스티발이 최고인듯,,,
2번을 가봤는데 치킨이며 생맥주
바가지 가격 절대없음,, 그냥 가게에
들어가서 먹는 가격만 받음
이게 언론이지..
이런 일이 있었어요 하고 현상만 말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런 심화 취재까지
이번 기사 마음에 듭니다
관리감독 똑바로 안하는 지자체도 문제이기도 하고 어디든 중간에서 장난질 치는 놈들땜에 소비자들이 피해봄, 중간브로커놈들이 존나 떼먹으니까 외부상인들도 더 악착같이 해쳐먹을라하지 정작 바가지 씌운 외부상인은 잠적하고 피해는 산나물 싸게 팔던 영양 상인들이 이미지 박살나고 개판이네
그냥 지역 축제는 외부에 맡기는게 답임.
어차피 지자체에서 하려고 해도 담당공무원이 극소수라 그 인원으로 다 커버할수가 없음.
심지어 기존 업무까지 함께 맡으니까 일의 능률까지 떨어짐.
@@예-r8r
걍 전국에 축제나 행사같은거 다 없애야됨. 코로나때처럼 정부공식행사 외에는 5인 이상 모이는거 전면 금지하면 됨.
지역축제라고 가보면 매번 야시장+품바공연...... 똑같은 레파토리의 반복이고 지역특성이라곤 1도 없습니다.
지자체 축제 담당 공무원이 1명이라하니 뭐 발전적인 고민을 할 수도 없고, 그냥 외주 브로커에게 맡기는거죠. 그 결과가 바로 저 영상이구요.
거기만비싼안이에요.다른데도비싸요.
군수 책임이네
간만에 제대로 된 뉴스를 본
기분이다.
이슈몰이를 위한 마녀사냥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알려주는 뉴스.. 좋네요~~
않가야 된다..
동남아가는 것이 훨씬 저렴함
ㅇㅈ
응 그정도는 부루주아노동층들이나 가능이고 너 같은 최저급층은 축제가 맞음 ㅋㆍㅋ
제대로 된 뉴스네요.
오랜만에 단순한 이슈에서 끝나지 않고
내면의 이유를 취재한 뉴스 잘 봤습니다.
애초에 엿 먹으라고 모자이크 안한게 레전드 이긴 하지
PD개빡쳐서 매장시켜버렸네요 이제 속좀 풀렸을듯
지역 축제에 진정성이 없다는걸 이번기회에 잘 알았습니다. 이럴거면 아울렛을 가야겠네요
검경있어도 안잡고 잡아도 쉽게 풀어주고 보복당하는나라
언제는 검찰 공포독재라면서 욕하더니 이젠 쉽게 풀어준다고 욕함?ㅋㅋㅋ
@@성공자-u3u 어떻게 해서는 잡아 넣는 쪽이랑 쉽게 풀어주는 넘이 달라서 문제인 거지.. 모든 대상에게 동일한 기준을 유지됐으면 검찰 개혁 얘기 자체가 안 나왔음..
지자체 잘못이 크다 왜 그걸 브로커 한테 준다냐 돈 좀더 벌려고??? 결국 500인걸 3000에 낙찰 받아 그 차액을 벌어가려는게 브로커인데 결국 차액 2500에 영양을 사기꾼 지역으로 만든 영양 대단하다 몇년은 갈것이다 영양 지자체 축제 가면 과자 한봉지에 7만원이라는것
국민이 바보는아닙니다
뉴스가좀 편들어주는거같네요
장사꾼이 남는게 있으니까 비싼자리세주고 들어가는거고 축제온사람들
지리세가비싸니 비싸게사라
비싼건 자기들도인정하면서 핑계는
같이 강도짓하는거랑뭐가달라요
과자한봉지 100만원 자리세가비싸서
그렇게들살지마세요
대한민국 검찰은 뭐하는지요?
어서어서 영장청구하고 압색 달려야죠?
후딱.....영장 치세욥.
이걸 검찰이할일이냐 견찰이 해야지
어쩌다 이지경이 되기까지...
이건 단순히 바가지 문제가 아닙니다. 미풍양속을 해치는 범죄행위입니다. 자기 고장을 지켜야 할 지역관청 공무원들의 복지부동과 태만이 부른 결과가 아닐까요?
무주군 축제 좀 본받으세요
옆나라 일본처럼 일정 금액 정해놓고
그이상은 못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자리가 20만원을
9배로 뻥튀기하는 브로커 단속 좀 하세요
이제 확실하게 이슈화가 됐으니 지역축제는 무조건 지자체 공무원들이 직접 관리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진작에 브로커가 설치지 못하게 막았더라면 이런 문제가 생겼겠냐?
그래서 바가지씌워도 된다고? 지역뉴스라 지역 입장에서 보도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바기지씌우는 것을 이해 해야 한다는식의 보도는 좀 아닌것 같음 잘못 한건 잘못한거고 이면에 더 나쁜놈들이 있었다면 둘다 나쁜거라고 해야 하지
이건 뉴스할게 아니라 이나라는검경찰 없나요 ?
검경이 어떡하라고ㅋㅋ 니가 고발하든지ㅋㅋ
솔직히 축제라고 하면 가서 내가 쓸수있는 만큼 조금 쓰고 오면된다. 구지 돈 몇만원 쓰고 바가지라고 호들값 떠는 것도 꼴보기 싫다. 거기 일하는 알바들도 하루 일당이 30만이랍니다.
커피한잔 4~8000원 받는건 바가지 아니고?
둑하면 검경찰 이나? 이긍
@@meowen3511 틀
소비자가 그런거까지 알아야되나?
응 그럼 사지말고 않쳐 먹으면 됨 ㅋ 가격이라는것은 때와 장소에 따라 틀린것이여 멍청아
어딜가나 중간업자가 문제여
결국은 공무원들의 부주의로 생긴 일이네. 브로커들이 못 들어오게 해야 하는데...
고마워 영양에 평생 안가게 해줘서..그리고 니들이 파는건 평생 안먹을거니..잘살아봐..7만원 전통과자 처먹으면서..
금발라도 저가격은 안되겠다
결론은 전통시장에 갈 이유가 없지 깨끗하고 편리한 마트가 있는데 왜 저런데 가?
각 아파트 요일장도 똑 같은 형태라 비싸서 잘 안 가게 됩니다.
알고 보니 쩐주가 아파트 요일장을 여러개 사서
각 요일장별 팀장을 두고 관리하는데, 그 자리 값이 비싸다네요.
아파트 관리실에 떼 줘야하고, 입주자대표에 떼 줘야하고, 노인회에 떼 줘야하고...비싸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자리값을 내야되니까 거품을 녹여서 비싸게 팔았지??
근데 자리값을 많이 못받도록 제재해서 부담없는 수준으로 내려갔다치자~
그럼 과자 7만원씩 받던 손가락이 근질근질 거려서 과연 2만원대 밑으로 내려갈까?ㅋㅋㅋ
말도 안되는 개소리~
결국 브로커없이 지자체에서 관리하면 될거 같은데
이번 뉴스는 괜찮네요
잊힐 만할 때 다시 한번 끄집어 내어 우리를 각성시켜주는 고마운 뉴스
검찰은 이런거 압수수색 안하고 뭐 하냐?
보복수사나 하지말고 이런 민생사범 단속이나 해라.
이거는 지자체에서 관리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아예 손놓고 있다는거
자체가 문제임....이번 전통과자 7만원
논란 일어나고 나서 두번다시 축제
가고싶은 생각이 없어졌음 😢
저런 브로커의 존재를 과연 몰랐을까. 1~2년 한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했던 축제에? 귀찮아서 해결 안하다가 결국 언론에 나오니까 몰랐어요~ 시전하는것과 다름이 없다.
다음에는 골프장 그늘막식당 바가지 금액도 뉴스 해주세요.
도매원가로 돈 천원정도 금액으로 들어오는 막걸리를 10배 이상~ 만 몇천원씩 받는
그늘막 막걸리 금액을 뉴스에서 짜근짜근 씹어주기 바랍니다.
물론 옛날과자 한봉지에 7만원이란 가격이 절대로 정상은 아닙니다.
저런 건 얼마던지 공무원들이 단속을 하면 되는데 영양군 공무원들이 게을러서 생긴 문제.
그리고 자리할 당을 저런 식으로 한 영양군이 잘못한 게 맞음. 그런 능력 없는 군수와 군의원을
뽑아준 것도 영양군민이니까 억울해 할 필요 없다. "그 나라의 정부는 그 나라 국민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진짜 좋은 기사. 🎉🎉🎉🎉
그렇군요. 그런 매커니즘이..
하나 배워 갑니다.
지자체 공무원들 참 일 안하네요.
단속 권한이 있을텐데..
공무원들 월급루팡하는 동안
시민들끼리 나뉘어져 서로 머리끄댕이 잡아 뒹구는 상황.
안가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얽히고 설켜서 해결되려면 몇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유익한 뉴스
시스템의 문제네요.
이런 이유로 바가지를 합리화 시키지 마세요. 뉴스가 왜 이 모양 입니까? 이런식으로 대국민 가스라이팅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나 살자고 남을 죽이는게 잘하는 짓입니까? 치킨값 천정부지로 올리는 업체들도 이런식으로 옹호 해보시죠? 소비자가 호구입니까?
그리하고도 잘되기를?
상인회가 자초한 일
그 돈 어디썼나?
이쯤되면 내년부터는 모든 지역 축제를 폐지하고 지역 축제의 참석은 축제지역의 지역주민들만 참가하고 외지인들은 출입을 금지해야 할것 같네.. 자리 장사하고 돈챙기는 상인들의 축제에 외지인들을 호구로 생각하는 지역축제는 영원히 폐지되지 지역축제에 들어가는 예산을 모두 국세로 환수해야 할것이다
지역상인회는 브로커들을 걸러내야지 그렇게 하면 안되지
대책은 있어야겠습니다.
바가지 피해자들이 이런 사정까지 헤아려야 합니까?
관리 할 능력이 안되면 축제를 열지 마세요
영양 지역축제 윤영하는데 운영하는 주체자가 총책임 이다 그 책임자는 누구인가요? ,,, 그 총책임자는 바로 영양 공무원 아일까요? ,,,
아니, 그렇게 눈탱이 쳐서 한 탕 하면, 늬들 팔자가 바뀌니??? 벼락 부자라도 돼??? 쯔쯔쯔... 그렇게 소소 쪼잔하게 남들 눈탱이 쳐서 삥뜯어서 늬 애들 먹이고 옷 사입히면 안 쪽팔리니???
브로커가 활동하겠금 해당 공무원과 행사장에게 뒷돈 오간거 뒤져보면 답이 나올듯
지자체장 놈들이 문제 잖아...
벌여놓고 공무원 들에게 떠 넘기고 공무원 들은 시키니 마지못해 하고 이러니까 개판으로 진행 되는것이다...
그냥 축제를 없애라... 볼거도 없는 축제따위
지자체에서 지역행사니깐 지역상인에게 우선권을 줌.. 자리 배당받으면 브로커다 달라부터어서 피 받고 넘김.. 브로커는 또 피를 받아서 전문업자에게넘기고. 머 이러는 사이에 가격은 천정부지로..올라가고 상인들 호객님 하나 잡아서 자릿세 찾아야하고..
축제자체가바가지인이유 검경은 정말몰랐을까? 묵인했을까?
관리감독하는 관청 책임이 100%이다.마지막에 나온 분 말씀 웃기네...
정말 좋은 뉴스네...
나도 이런 내막 모르고..
저 상인만 욕했음 ㅠ 안타깝네..
옛날과자 7000원이 아니고 칠만원😂ㅋㅋㅋㅋㅋ
1박2일이 제대로 논란 일으켜줬네
축제만보고 밥은 편의점이 최고다...
난 축제장은 안가고 안산다 😮 바가지요금에 화나요
바가지씌우는곳에가지맙시다정통시장망해라
결국 자릿세 브로커와 자릿세를 받은
주최한곳만 돈을 벌었네 ㅋㅋㅋㅋㅋ
축제는 이제 안가는게 맞다. 누구를 위한 축제이고
뭘 기대해야 하는 축제인가... 에레이....
지자체가 잘못이지..상인이 문제냐.
더이상 브로커들 배불리게 하지 마라…
이런 상황이 얼마나 오래 이어졌을까 마치 화물차 화주를 보는듯하다
지역상인말고는 입점을 못하게 해야된다.
모야? 이 뉴스 왜 이렇게 좋아? 핵심을 보려한 기자! AI 보다 못한 받아쓰기 기사만 보다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진짜 뉴스같은 뉴스.
지역축제 전부 사라져야합니다
3:59 아줌마들 인건비가 30만원??
축제 같지도 않은 축제를 안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