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리? 마을이름 참 잘 지었다 뭔가 낭만 있으면서 살짝 호러틱하면서 ㅋ 귀여운 마을을 잘 표현한 흘리 ..자본주의에 찌든 나는 눈보다는 피망농사로 년 2억수익이 가장 기억에 남 ㅋㅋ 강아지3마리 어설프게 멍 멍 짓는것도 늠 귀엽다 ㅋㅋ 눈과 산은 멀리서 보면 그림이고 낭만이지만 가까이 접하면 현실이 된다. 걍 멀리서 보는게 가장 좋다 ㅋ
전국에서 제일~ 스키 스노우보드 같은 겨울레저로 대표되는 스포츠 하기 딱 안성맞춤이긴 하지만.. 서울경기권에서 멀어도 너무 멀다는게.. 심지어 같은 강원도 왠만한 중소도시들로 부터도 너무 먼게.. 또... 알프스 스키장은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 졋고... 오래전에..... 이제는 그저 깡촌 산촌계 작은 마을 이네요~
최영철씨 삶의 철학이 참 훌륭합니다. 사는데 그렇게 많은것이 필요하지않습니다. 내가살고있는 곳도 홀리만치 눈이 많이옵니다,바닷가지만 5 월중순에도 눈이오니까요.
한국도시에서 바둥대는 젊은이들이 최영철씨 삶의철학을 한번같이 생각하면 훨씬 삶이 더 enjoyable 할것이라고 믿습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철학도 새겨보고.
적게원하고 만족하는 마음으로살면 어디서든 행복은 당신것이지요.
❤❤❤❤❤
눈차 따라가는 강아지나 눈치으는 할머니 서울은 눈이안와요,? 어쩜 저리 삼박자가 딱맞는지ㆍ첨보는어르신인데도 내부모 보는느낌 들고 소박하시고 순수하신 모습 마을도아름답고 하얏게 쌓인눈도 아름답고 모든것이 꾸밈없시 정겨움에 보면서 괜히 눈물이나네요ㆍ
눈구경 실컷 했어요. 추운날씨에 황태덕장에서 일하시려면 힘들텐데 오히려 추운날씨가 고마운거였네요. 덕분에 우리는 편안히 맛난거 잘 먹어요. 고맙습니다.
부산은 눈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항상 동경의 대상이 되는 눈,
갈수록 더 볼 일이 없어지겠죠.
올 겨울 눈 꼭! 보고싶어요.
강원도 여행 하시고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세요 행복하게
중간중간 나오는 강아지가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저기 나오는 어르신들도 너무 매력들 넘치셔서 정말 기분 좋게 봤어요!
고향이고 정들면 살기가 힘든지역 이래도 떠날생각 없이 행복으로 알고 살아가는가 봅니다 행 복 하 세 요
멋있어요!!! 한국을 지켜주는 모든분들..
이 프로 난 너무좋아 ~
홀리 holic 이네요... 예전 영상이지만 잘보고 갑니다
흘리에 홀렸습니다. 풍경도 동네분들 마음들도 아름답네요.
겨울엔 이래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겨울에 눈구경도 힘드네..
?
재밌게 볼께요 감사합니다
저기로 이사가고 싶네요.흘리의 눈내리는 풍경에 홀려버렸습니다
명태 말리는 작업 정겹네요
설경 너무 멋져요 👍👍👍
감사합니다.
너무좋네요
와... 우리나라가 이정도인데...
북한이나 러시아 오지는 얼마나 더 힘들지?
ㄷㄷㄷ 끝내주네요...
옛날에 알프스 스키장에서 일했었는데... 추억이네요.
그때 흘리마을 스키대회같은거 하면 진짜 진풍경이었습니다.
동네 밥집 아주머니가 스키를 그렇게 잘타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ㅋ
백설여관 백설식당의 김치말이국수도 진짜 맛있었는데..
좋다 나도 아이들이
크면 남편이랑 강원도 가서 살아야지~
우리남편이 강원도 서
살고싶다네요~~
고성은 언제나 좋다.
16년전 진부령 향로봉에서 군생활했습니다ㅎ 청정지역이 따로없지요ㅎ 알프스스키장 피망하우스 문닫은 스키랜탈샵.. 기억나네요ㅎ 영상을 다보고나니 많은생각이드네요ㅎ
다 막혀서 나올 수 없는 곳에 들어가고 싶네요
저도 저런 낭만이 있어요
눈오기전에 개미마냥 미리미리 먹을꺼리 잔뜩 쟁여놓고 눈기다리는 기분
대한민국에서 눈의 질이 가장 좋아 진부령 알프스라는 스키장이 있었고 봄까지 탔고 지금도 주변에 을지부대가 있고 과거엔 보병사단에 스키부대가 있었습니다.
마산봉이라는 봉우리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초이유시 진부령 알프스를 처음 시작한 분은 고 김성균 선생이며 우리나라 스키 문화를 심었거 그의 부인은 이정순 화가 입니다. 그 자녀들은 유럽으로 스키 유학을 간 김명종 선수이며 코치를 했었고 그의 여동생은 스키선수 출신 김미나감독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아요 글에 챕터에 명종이란 이름을 본거 같아요! 화가님이 어머님이셨구 책도 쓰셨지요
설국 같네요.
국경 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절로 떠오른 감상
예전에 아빠 서재에서 우연히 봤던 화가 분이 스키장 설립하신 이야기 넘 기억에 남았는데 진부령이었던거 같아요. 아이 키우시며 힘들었던 이야기 스키장 지으시던 이야기 재밌게 읽었네요
백두대간 오지마을~청정 지역이고,스키장이 있었던 곳이죠,
생생히 기억하고 있네요....
놀러 오십시요
강아지가 눈땜에 토끼마냥 깡충깡충 뛰네요~~^^
겨우내. 손톱만한 눈 한번 보기 힘든 대구에 사는 나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그 지역에 사는 분들은 참 힘들겠어요. 혹독한 겨울 눈바람에 얼마나 춥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영상으로 보니 아름답다. 멋있다 말하지만 그 곳에 사는 분은 생존이라 ~
최백호 선생님 목소리네요😊
갱어지 너무 귀여워 ㅜㅜ
와...눈 내리는거 미쳣다......
예전에 알프스 스키장 많이 가서 놀았는데 이젠 먼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지금도 놀러 한번 같다 오세요
그것이 행복이고 인생
@@심마니-q2p 집이 원통이라 예전에 알프스 스키장 있었을때 자주 이용하곤 했었죠
그리고 학교 후배중에 흘리에서 원통으로 중고등 학교를 다니던 후배들도 있었구요
없어짐
초등학교때 거의 30년전 저기서 스키
배웠늗데 ㅋ
수신료의 가치를 오랜만에 느끼고 갑니다
평창세컨하우스 700고지에 가끔가면 눈이 허리이상와서 현관문이 안열리고 신발장이 얼어서 나무가 팽창됩니다
이영상 뭔가 귤까먹으면서 뜨끈한 방에서보면 좋을거같당
내 고향 강원도
촌동네 감자랸들 ㅉㅉ
시골 강쥐 세마리 옹기종기 애니메이션 같다
흘리? 마을이름 참 잘 지었다 뭔가 낭만 있으면서 살짝 호러틱하면서 ㅋ 귀여운 마을을 잘 표현한 흘리 ..자본주의에 찌든 나는 눈보다는 피망농사로 년 2억수익이 가장 기억에 남 ㅋㅋ 강아지3마리 어설프게 멍 멍 짓는것도 늠 귀엽다 ㅋㅋ 눈과 산은 멀리서 보면 그림이고 낭만이지만 가까이 접하면 현실이 된다. 걍 멀리서 보는게 가장 좋다 ㅋ
역시 울릉도가 넘사벽.....
전국에서 제일~ 스키 스노우보드 같은 겨울레저로 대표되는 스포츠 하기 딱 안성맞춤이긴 하지만..
서울경기권에서 멀어도 너무 멀다는게..
심지어 같은 강원도 왠만한 중소도시들로 부터도 너무 먼게.. 또...
알프스 스키장은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 졋고... 오래전에.....
이제는 그저 깡촌 산촌계 작은 마을 이네요~
지금은 스키장은 멈췄고 산객만이 가끔 있을 뿐 한적하지요.
딴나라 보는 기분이네요 1년중 절반이 겨울이라니
젋은층은 없는거 같네요 아이들이 한명도 안나오는거 보니깐
와
어떤.보믈일까요?
예전에 한참 떠돌던 유모짤이 생각나네....서울에서 강원도로 이주해서 아름답다던 눈송이가 똥떵어리로 변한다는 유모짤...실감나네...^^
헐 삼성 DSLR이닷.................레어템이네 ㅋㅋㅋㅋㅋ
정말 동경의대상 ㅜㅜ...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눈이많이오는지역은 특색있는 축제을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데서 동계스포츠대회 열어야되는거아니냐
사람이안사는데..자연파괴하며.올림픽유치해서.또정치인.기업가소위가진자들돈불려주기만하고.끝나고폐쇄되는경기장많죠
그러게요. 운동도. 좋치만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한번하고 끝날 비용 ??국민들에 혈세입니다 경치와 분위기와 발전도 좋치만 경제위기에. 이젠 조금이나 국민들이 화합에서 이겨나아가야 할듯 운동좋아하는 동아리를 만들어서 메니아들만 모아모아 아름다운추억을 만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눈싸움?
황태 정말 맛나겠다 ^^
흘리 알프스 스키장에 4년 근무 했었어 너무도 좋은 곳인가
강원도 진부령 현리로 이사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까닭은? 청정지역에 일거리도
많으니 생기있는 삶으로 변화되겠네요.
수급받으며 공짜로 놀고 먹는 베짱이들
일하러가세, 일하러가세, 일하러가세들.
낭만있노
낭만을 위하여
아무리 눈보라치고 강풍불어봐라.. 내가 내복입나...
하루 2~3m는 믿어야하는건지~^^
허스키 최백호 발발이 성견을 개가 아닌 강아지로 부르네?
S
ㅆㅆ₩ㄹㄹㅅㄹ
고성 왔다갔다 할때 맨날 지나는 진부령 이었는데
진부령 전체 지명이 고성군 간성읍 흘리 였다니
이걸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무심코 지나간 곳이었는데
이렇게 큰 아름다움을 지닌 곳인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아침부터 마음이 확 정화 되네요
아... 사투리....
절라도 였으면 저런 상황에서
살인 강간이 일상적 일텐데
강원도는 훈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