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주님과 더욱 가깝게 하지요. 자녀 분께서 대학 입시를 두고 코로나까지 더해서 여러가지로 맘이 많이 쓰이시겠네요. ㅠㅠ 자식 앞에선 오직 내려놓기만이 정답인듯요. 주님께서는 진솔하게 고백하는 자매님을 많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글라라 자매님과 사랑하는 자녀분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모든게 멈춰 버린듯한 지금의 상황이 뭐지?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부정적인면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미사 재개되어 참례 중 성체를 모시는데 뜨거운 눈물이 어찌나 흐르던지 숨죽여 울었어요. 감사의 눈물인듯 합니다. 코로나 -19 덕(?)에 미사의 소중함을 뒤늦게 알았어요. 그저 매주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했던게 아닌가 반성합니다. 오늘 성가 좋아하는 곡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사랑법 詩人 정기석 사랑한다는 것은 당신이 들어와서 내 안에 사는 일. 당신이 나를 지우는 일 나를 지워서 당신이 되는 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지우는 일 지워서 주는 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주어 당신의 가슴에 꽃을 심는 일. 꽃을 가꾸는 일 꽃으로 살아 당신의 영혼속에 고이 눕는 일.
오늘도 주님안에 무사히 살았읍을 감사 합니다!
이밤도 지켜주소서,,
아픈이들도 살펴주시길 빕니다.
고마워요 ♡
언젠가부터 눈을 뜨며 성호를 긋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고통을 겪고 나면 주님께서 주신
하루의 소중함이 더욱 더 간절하고 커지게 되더라구요.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오늘 아침도 묵주기도와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픈이들의 고통과 그들의 가족들이 겪는 아픔에 주님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주님은 나의 목자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한생애 지켜주심
감사합니다..아멘.💝🙏🙏🙏
차수한세님 아름다운 연주 감사.감동입니다.💝🎶🎸🙆🙏
저도 함께 큰소리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susancha1481 마음과 연주와노래로 함께 찬미찬양 합니다👍🙆🎶🎸🙏🙏🙏💝
그리스도 왕 대축일을
축하드리며
함께 주님을 찬미합니다.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평화롭고 아름다운 곡이예요
저는 사연도 참 많아서
고3 엄마입니다 참을 인자를 수도 없이 썼다 지웠다.
나를 드러냈다 내려놓기를 반복하는... 미완성의 인생을 살아가는 피조물이면서
만족함이 없음을 부끄럽게 고백합니다.
주님 저는 이런 나예요
받아주세요.
아이가 고3이군요
엄마도 아이도 무척 힘들겠네요.
코로나땜에 학교도 못가고 .
고3가족에게 이런 상황은 더 힘들겁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통은 주님과 더욱 가깝게 하지요.
자녀 분께서 대학 입시를 두고
코로나까지 더해서 여러가지로
맘이 많이 쓰이시겠네요. ㅠㅠ
자식 앞에선 오직 내려놓기만이 정답인듯요.
주님께서는 진솔하게 고백하는
자매님을 많이 사랑하고 계십니다.
글라라 자매님과 사랑하는 자녀분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시편을 개인적으로
가장사랑합니다
아름다운선율도
함께여서
더욱행복한 이새벽입니다
감사함으로~~^^
차수한세는 자매님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합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모든게
멈춰 버린듯한 지금의 상황이
뭐지?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부정적인면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미사 재개되어 참례 중 성체를
모시는데 뜨거운 눈물이 어찌나
흐르던지 숨죽여 울었어요.
감사의 눈물인듯 합니다.
코로나 -19 덕(?)에 미사의 소중함을
뒤늦게 알았어요.
그저 매주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했던게 아닌가 반성합니다.
오늘 성가 좋아하는 곡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저도 상상을 해봅니다.
미사를 다시 드린다면..
눈물이 앞을 가로막겠지요
그저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겠지라고..
아..저희에겐 그 날이 언제 올까요....
저도 늘 감사합니다
글라라 자매님의 뜨거운 눈물
어떤 것인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 역시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릴께요.
좋아하시는 곡이라니 행복합니다. ♡
@@hancecil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
사랑법 詩人 정기석
사랑한다는 것은
당신이 들어와서 내 안에 사는 일.
당신이 나를 지우는 일
나를 지워서 당신이 되는 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지우는 일
지워서 주는 일.
사랑한다는 것은
나를 주어
당신의 가슴에 꽃을 심는 일.
꽃을 가꾸는 일
꽃으로 살아
당신의 영혼속에 고이 눕는 일.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나를 지워야만이 되는 사랑법.
요즘 시대에 필요한 사랑 같네요.
나를 지워서 당신이 되어야 함을...
나를 늘 앞서는 나를 발견합니다. ㅠ
좋은 시 나눔 감사드려요. ♡
찬미예수님, 제이슨티비 제이슨 미카엘입니다.
가정제례예식 기도문에
차수한세채널의 콘텐츠를 활용해도 되는지 여쭤봅니다 : )
오늘도 평화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네 이번에도 허가해드리겠습니다.
당연히 구독은 하셨겠지만 혹시 그렇지 않으셨다면 저희 채널 구독을 요청드리는게 실례가 될까요?
기도문에도 출처는 남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히 구독했습니다 : ) 제이슨티비 홈페이지에서도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채널이라!!
출처 꼭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a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