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로 낙찰받은 아파트 명도하러 갔더니 반응이..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 1:1 코칭반 & 소수인원 스터디 모임은 아래 내용 참고 하세요!
부동산 경매로 또 하나의 연봉과 수익구조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 )
✅ 투자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본 영상은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카카오톡 (1:1 채팅) : open.kakao.com...
🔥 문의메일 : zamdolli@naver.com
✅ 부동산 경매 1:1 밀착 코칭반 멤버 (10주 과정 & 프리미엄 과정) 모집 중
아래 블로그 포스팅에서 확인 하시고 신청 해주세요 (1:1 코칭반은 상시 모집 중)
bit.ly/4aWKH3F
✅ 돈되는 물건 찾고 실행하는 부동산 경매 스터디 모임 멤버 모집 중 (평일, 주말)
bit.ly/41Qnb4z
Made with Vrew
#shorts #경매 #아파트경매 #명도 #부동산경매 #경매물건 #아파트경매 #아파트 #경매명도
정말 친절하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톤도 상당이 좋으시네요
😊
문제는 이런 경매가 엄청나게 증가했다는것...10%정도만 낙찰되고있다는게 더 악화시킨다는것.
이런 톤으로 이야기 해야하는데 여자인데도 도움 됩니다 차분하게 의사전달 잘하시네요 배우고 가요
@@씅씅패밀리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차분하게 목소리 높이지말고 협의 하시면 되세요! 화이팅!!
대화법을 배워야겠네요 훌륭하신분이시네요
@@클레오-w9p 소통해주셔서 감시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상도사람은 보통 다다닥 쏳아붙이는듯한 대화방식에 차분하지못해서 말하는도중 끼어들면 언성높아지기마련인데 이렇게 조곤조곤 전해야할 말 제대로 전달만했는데 이사람 한태 조심해야겠다 함부로 못하겠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뭔가
현명한 대화법.
명도는 이렇게 하셔야 됨.
잘못하면 그 자리에서 칼부림 남.
꼭 명심하십시요.
프로라는말밖에 ...
@@장주형-d3t 즐거운 주말 되세요!
나도 말을 저렇게 잘해야 싸움이 안날텐데 저도 배워야 겠네요
그냥 경매하지말고 급매 사세요..
큰차이없어요..
경매대출은 비싸기도하구요..
지랄을 해라 아무리 저렇게 이쁘게 말해도 지랄할 사람은 지랄할거다ㅋㅋ
저두요 ㅡㅡ 조근조근 부드럽게 대화함 좋을텐데
타고나신분
난 화나면 참다가
상대가 무식하개 나오면 욱하는데
정말 친절하신분
침착하시고 말 을잘하시네요.공부도 인성도 잘 배우신분 같아요. 👍
즐거운 한주 되세요😊
원래 명도할때 저 톤임.
차근차근, 조근조근, 나긋나긋
안그러면 큰소리 나고 명도하기 힘듬.
그리고 착각하지 말자, 저 집에서 나갈 사람들이 가해자다.
저기서 열받는다고 이사전 집안 다 훼손시키고 가는 집도 있는데 낙찰자가 법원에 사정 얘기하고 낙찰취소 요청하면 취소되고 처음부터 다시 경매로 나가게된다.
그러면 파손된 시설만큼 가치는 더 까지는거고 결국 나가는 놈은 그만큼 더 손해보는거임.
대출금 3달만 안내면 은행에서 독촉장 날라오고 4달째도 안내면 가압류 예정 통지서 날라온다.
그래도 안갚으면 집안 모든 가구, 가전, 심지어 개집까지 빨간딱지 붙고 경매 떨어지는겨.
은행가면 세상 친절하고 상냥하지?
저 지경까지 가게되면 악마가 따로없다.
빛은 꼭 갚을만큼 빌리자.
빚
@@user-ilc6pe1qj8r 전세들어가있는사람이면 불쌍한거맞지뭐
가해자인지 또다른 피해자인지 얼케 암
전세사기를 당했을 수도 있는 거고,,,
경매당하는 사람 아니고 단순 거주자면 최소 명도비(이사비용 2천)받고 나가는 건데
경매 미뤄진다고 거주자가 손해볼 건 없을 수도 있음
낙찰자 입장에서는 거주자 내보내야 온전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으니 어차피 줘야할 명도비 후딱주고 내보내는게 이익이니 저러는게 맞음
@@eunsookcho9643전세는 다른사람에게 낙찰되도 계약기간만큼 살수있음 그냥 계약이 낙찰자에게 위임되는거임 아니면 승계거부하고 전 집주인에게 전세금요구해도됨
법원에 사정 얘기하고 취소요청? 그럼 보증금 10% 날리는거 아닙니까?
너무목소리맑고 좋은시네요 복많이받으세요
매우 친절한데 슬 프다 😢
근데 어쩔수 없잖아요
저희 엄마가 저랬어요 아빠의 연이은 사업실패로 중1때 아파트가 넘어갔는데 사람들와서 처음에 물건 다빼가고 이사올사람 찾아와서 날짜잡는데 엄마는 이성적으로 못했대요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라. 아빠보증때문에 매일을 싸우다 결국 이혼하시고 엄마가 써보지도 못한 다 뒤집어쓴 아빠가 만들어낸 빚 20년동안 갚고 올해 12월에 다 청산해요. 엄마젊은날을 빚갚고 저희 키우는 시간으로 흘려보냈네요. 학창시절땐 엄마가 왜그리 예민하고 나에게 화만 내고 작은돈으로 언성을 높이나했는데 결혼하고 아이들 낳아보니 알겠더라구요. 저는 남편 잘만나 아직 내집은 없지만 전세로 좋은집에 살고 부족할때도 있지만 돈나갈 걱정은 안하는데 우리엄마는 어땟을까. 양육비도 못받고 적은월급으로 빚갚고 우릴키우고,. 저라면 진작 죽어버렸을거예요. 우리를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
남은시간 꽃길만 걸어요
어휴...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젊은 시절 어머니의 상처를 알아봐주시는 자녀분도 훌륭하세요. 두분의 지난날 상처가 단단히 아물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그 속을 어찌 알까요 다 문드러졌겠네
엄마한테 잘해드리세요 ㅠ
어머니 인생 스토리에 눈물이ㅇ고이네요.그 고생을 알아주는 따님 마음이 예쁘십니다.
와..차분하게 부드럽게..정말 말씀을 너무 잘하신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가족들 마음은 무너지지요.
목소리가 따뜻해서 덜 서러웠을꺼예요.😢
저는 현제 3차낙찰되서 낙찰자가 명도해주라는데 낙찰자를 잘만난거같아요 이영상보니 공감100이네요 전세사기로 저 처럼 고생하시는분들 힘내세요
저런 협의를 대행해 주시는 분이 계셨군요.
제 3자화법으로 응대하는게 가장 원만하게 대화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미스테리-g9l 맞아요..낙찰 당사자를 가해자로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일부러 낙찰자도 저렇게 대행인인것처럼 하기도 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아니 이게 뭐라고 계속 듣고있지ㅋㅋㅋ 목소리가 정말 스윗하셔요!
난 이런장면이 넘 싫어서 경매가 두렵습니다... 침착하게 잘하시네요~~~
톤앤매너 넘 좋으시네요
댓글보니 경매 당한분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경매 당한 사람은 돈빌리고 못갚은사람이에요 채무자라고요...돈빌려주고 못받아서 맘고생하고 경매신청한 사람이 불쌍하지 누굴걱정들 하시나 저집이라도 경매 넘어가서 빚갚은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함... 남의돈 떼먹고 좋은집에 사는게 잘못된거지
이게 맞죠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이게 맞는건데.. 요즘 전세사기에 경매로 넘어가는 집들 많다보니 그쪽으로 감정이입 되는 분들 많은 거 같네요.
영상에서 알 수는 없지만 자가가 아닌경우도 있으니까요..ㅠㅜ 임차인일수도...😅
@@tgj5356 임차인이면 사실 더 저렇게 나올 필요가 없죠 ㅎㅎㅎ
@@정크을립 그렇긴하네요ㅋㅋㅋ
진짜 친절하시네요.
역시 말하는게 중요해...별거 아닌 말한마디에 서로 죽일듯이 싸우는데~
저분은 절대 싸울일이 없으실듯~
꼭 싸우면서 명도할 필요는 없어요^^; 감사합니다!
@@미라클_뷰저런 작업의 대행은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말에 예의와 근엄이 같이 존재하네요.
나앉게 생겼는데 저정도면.. 남편이 양반이네. 참 침착하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굳. 👍
망한 게 낙찰자 때문도 아닌데 양반을 왜 찾줘? 낙찰 안 됐으면 계속 유찰돼서 빚이 더 느는 상황인데, 오히려 고마워 해야죠.
@6919-y1j 낙찰됬다는건 적정가든 수익볼수있는 가격이 오니 낙찰됬겠죠. 낙찰자한테 고마워할 상황은 아니죠 ㅎㅎ 남편되는 사람도 속쓰릴텐데 저리 전화받는거보면 양반이란 얘기에요.
기존 소유주도 집을 팔아서 빚을 막고 남는다면 팔았을겁니다.
집보다 빚이 더 크기에 집이 경매로 낙찰되게끔 두지 않았을까요.
누군가가 낙찰을 받아야 본인의 빚도 청산되는거고 새출발의 기회가 주어질겁니다.
마냥 거리에 나앉는 상황만있는건 아닙니다.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하는 법을 연습해야겠네요. 목소리가 부드럽고 예의바른 느낌이라서 상대가 싸가지 없이 이야기하다가도 스스로 좀 부끄러워질듯...
@@YaS-e9t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슬프다....
차분하게 잘 응대하시네요
대화 스킬이 좋으시네요
제가 전세금날린 세입자라고 해도 일단 대화는 할듯 싶네요
일단 중요한게 말을 이쁘게 하는것보다
인지능력과 배려능력이
많이 중요함
1.경매로 집이 날라간 상황이라.상대방은 예민해있을 가능성이 크지요
2.집이.날라간 수준이면
그동안 무수한 채권자한테 시달렸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누군가 찾아오는거에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이다.
요즘에는 낙찰자들도 똑똑해져서 깽판친다고 봐주지는 않는다
말씀을 참 예쁘게 잘하신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하죠!? 가 아니고 어떡하죠!?가 맞습니다. 자막!!
존경스럽...
뭐 마음 당연히 아프고
기분 안좋은건 알겟는데
한번은 만나야해서 온건데
뭘 저렇게까지
화풀이하는것도아니고
난경상도 사람인데 말투가 싸우는 분위기라 이분처럼 조근조근 말하는법을 배워야 할듯
연락도 없이 찾아오면 어떡하냐고?
강제 집행 당하기 싫으면
말투에 칼은 좀 빼라
꼬우면 남의 돈 쓰지 말던가
채무자가 더 호통치니 세상꺼꾸로 돈다
그냥 문부시고 들어가서 수갑채우고 끌고나와야지 대체 이 미친세상은 가해자를 위한 법만 있냐
저지랄하면 이사비 쪼금 챙겨주는것도 해주기싫지 ㅋㅋ 들어와서 따듯한차한잔주면서 사정봐줄수없냐 기한좀만더줘라 해도 모자랄판에
연락처 못찾겠으니 찾아온건데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던데 용감 + @ 뭔가가 더 있는것 같아요.
경매가 채무를 변제하는 최후의 방법이지. 법적 절차라 미룰 수록 채무자만 불리해짐. 과거에는 법도 모르고 배째라가 어느정도 통하고 인지상정 읍소하는게 낙찰자를 나쁜 사람 만들었지만 지금은 경매가 엄연히 재테크 수단이 된 지 오래니.
경매 받았는데
쓰레기가 산더미거나
버티고 안 나감
넘 힘들거 같음😢😢😢
저정도면 진짜진짜 양반이다
저사람들은 세입자일수도있어요 협의후 이사비용 몇백씩 줍니다
이런것도 법 개정 좀 해라
니들이 경매 붙혀서 낙찰 시켰으면 니들이 중간에서 조율 할수 잇는 법을 만들어라
살고 잇는 사람이 갈때 없다고 배째라는 식으로 버티면
낙찰자는 뭐 어쩌라는거냐
이건 뭐 주객전도도 정도가 있어야지
낙찰자가 사정사정 해야되고 이사비 다 지불해야되고
요즘 다 해주지않아요?
변호사가 이사비받고 나가라는데 변호사가 받아줄것도아니면서 이사비받으라하고 변호사는 선임료랑 수임료만 챙기려하고 서민으로서 비싼 변호사비지불하는데 통화한번하고나면 고구마 100개먹은듯 더갑갑해요 1년6계월동안 맘고생 몸고생 너무 힘들어요 드뎌 12월3일 배당기일인데 선순위인데 전세보증금 다받을까요?너무걱정됩니다
@@지평선-v6k선순위 대항력이 있으면
낙찰금액에 따라서 보증금 전액 배당 못받을 경우 낙찰자가 나머지 보증금
인수 합니다.
낙찰자도 보증금 감안해서 낙찰 받았을
거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해줍니다. 강제집행. 모르니 화만 내시네요ㅉㅉ
'선생님께서 안 나가실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버티셔봐야 강제집행이니 저와 합의하시죠. 선생님께서 힘드시다는 거 알고 더 힘들게 만들려고 제가 온 거 아닙니다.'식으로 합의합니다.
법적으로 집행방법이 다 이미...정해져있는데 그걸 모르고 나라가 해줘야지 라고 말하는건.... 너의 무식을 너무 당당히 주변에 알리는거 아니냐?ㅋㅋ
선순위 세입자는 보증금 당연히 다받지. 낙찰인에게 집 인도 안하면 법원으로부터 보증금 못받기 때문에 반드시 낙찰자 만나거나 연락해야함
배당요구종기일이내 요청하면 받을수 있음... 배당 거부하면 대항력 유무에따라 낙찰자가 인수하기도 안될수도있음...
지들이 돈 못갚아서 경매 넘어가놓고는 뻔뻔하게
오...말을 잘하신다. 멋지다!
주객이 전도 댔네
여.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해야 되는구나
슬프다 얼마나 슬플까
전/월세 혹은 매매 등 본인이 감당 가능한 만큼 대출 하고 10 ~ 30년 상환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상환 능력이 없는데 무리하게 대출한 분들이 슬프다는거죠? ㅎㅎ
답답.. 이런 친절보다 똑 부러지는 말 한마디가 낫겠네요
경매 배우고 싶다가도 그분들 피눈물 나는 상황일텐데,,, 경매 ,, 다가가질 못하네요 ㅠ
의뢰도 받으실까요 경매부터 낙찰까지 올인원으루용
0507-1379-5104 or 메일(zamdolli@naver.com)으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무슨 사연인지 모르나 앞으로 잘되시길 바랍니다
왜 안 나가?
경매받고 쩔쩔매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목소리가 대게 좋아요
대게를 좋아하는 김영덕 씨 입니다. 😅😅😅
남이니까 이렇게 하지
당사자는 힘듭니다
에휴 참 맘 아프네
다시 꼭! 재기 하실꺼라 믿습니다
감당 안되면 수도권 외각 빌라를 사세요
뭐가 마음이 아픈지 전혀 공감이 되지 않네요
1억 대 외각 소형 빌라 전/월세 사시는 분들
보면 똑같이 마음이 아프신가요?
나가는 사람입장도 생각해 주시니~
누구든 망할수 있다
명도치기 너무 힘든 주택경매.
이사비용 몇백 주고 잘 해결해야지
안그러면 집 다 부셔서 명도 받는경우도 있음
거기사는분. 이사비 줘야. 나가죠. 집주인이든 세사는분이든 경매나찰받으면 이사비 안주면 안나가더라고요
이사비 주는 버릇하니 당연하다는 듯 ᆢ
명도비 대신 달라는데 그냥 법집행 하는게 조아
내가 해보니 시원하고 안추잡하더라
이사비안주고 강제집행하면 임차인 빚 따블로늘어나요 ㅋㅋㅋ 집행소모비, 짐보관비 싹다 법원에서 청구함. 좋게 악의없이 빨리나가라고 낙찰자들이 사정에따라 챙겨주는걸 당연한듯 알고 저러면 존나웃김
집 을 경매로 비워줘야 하는 현재 집 주인은 가슴이 꽁 떨어져서 말 이 상냥하게 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경험자로
이해 합니다. 건강 상하지 않게 또 열심히 사시다보면 좋은날 올껍니다
집주인이 아니라 세입자같은데
경매 넘어갔으면서 왜 말도없이 왔냐니가 말이야 막걸리야 전화번호를 모르는데 그럼 어떻게 연락하냐
전세 살 때 집주인 경매로 집 넘겨 쫒겨난적 있었지. 새 주인은 세입자들을 무시하고 큰 소리 치고 진짜 서러웠다. 처음부터 기선제압하려는지 집에 들어와 아장아장 걷고 있는 애들 앞에서 싱크대 다 부숴라 소리치고....그 땐 너무 어려 어버버 말도 못 했는데.
너무너무 흥미롭습니다*.*.*.*
전주인이 책임지는 법이 시급하다
빚내서 쫓겨나야할처지인것들이 아주 가관인것들이너무많음
전화번호 모르는데 어찌 전화하노~모르니까 찿아왔지~
전화달라고 쪽지붙여놓으면 되요
@@Miwon3159쪽지 붙이러간김에 혹시하고 벨누러본거지 누가 모르나
갑질하는분에게도 상냥하게 말씀잘하시네 화법이 부럽다
뭐여 지가 무슨 집주인마냥 짜증내네
저러면 기존에살고계신분이 돈받지도못하고 나가나요?
각각 케이스마다 달라요
씁쓸히다
세상 살기 참 힘들죠잉
안정감 있게 말씀 잘하시네요.
돈벌기 힘들다
정말 궁굼한데 대행료 얼마나 받으시나요?
어떻하죠…. 어떡하죠??
누구나 당하고싶지않고 이럴일 없을거라생각했지만..비싼아파트던 낡은 아파트건.. 10년이지나도 20년이 지나도 .피눈물이 난다..사람일이란게
.
배워야겠다 난 싸우자고 덤비면 똑같이 덤빔ㅠ
명도팀 직원인가 보네요
직원은 아니구요^^ 저희 멤버 물건 명도 동행 했습니다
@@미라클_뷰 지금 새낙찰자분이 건물수리밑 관리하신다고 거이 일주일째 집비번알려드렸어요 전세사기무서워서 작은집하나 매수해요 늦어도 25년 1월초에 명도하겠다고했어요 새찰자분도 좋은분이라 사정봐주시는데 단 12월은 월세를 좀 내라네요 그러겠다고했는데 맞는건가요?그리고 낙찰자분말로는 저는 선순위라 다받는다는데 정말 보증금 다받을수있을까요?배당기일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죽겠어요12월 3일배당받아요
@ 소유권 이전 되면 임대료를 내야 되는게 맞지만, 협의에 따라 다르겠죠
대항력있는 선순위 임차인이시고 배당요구까지 이상없이 잘 하셨다면 배당 받을거에요
하지만 월세로 계신 상태에서는 최우선 변제금으로 보증금을 다 못받을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경매에 들어가서 월세를 안냈으면 해당 월세x개월수 금액 제외 후 배당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 합니다!
@@미라클_뷰 네 바쁘신데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전세로 살고있습니다
@ 네^^ 다행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결론은 나가라는 이야기
한수 배웠습니다
근데 현실은 그런 응대가 안됩니다
나도 격어봐서 아는데 친절하긴 존나 친절하더라. 아무리 친절해도 기분 엿같음.
실거주자가 뻐팅기면 머리 아푸게 돈도 시간도 추가로 나감!!
역시 브로커 비용주고 명도 시키는게 답!
참 저런 직업은 괴롭다.
서론이 깁니다ㅡ
일능률도 봐야죠
경매 쫒겨이사🔥
임차인 일수도 있음... 나도 4개월 전에 당했으니깐.... 집주인 진짜... 하... 미리 말을 하던지 말도 안하고 우편물 받아보고 알았고.. 그 와중에 집 계약기간 끝나가고 보증금 어케 할꺼냐 물어보니 집 전세주고 보증금 받아서 주겠다고... 아니 경매 들간집을 누가 들어온다고...하
아이고 고된 직업을 가지셨네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보통이 아닌데..
멘탈 관리 잘하셔야 할듯
진짜.. 마음이 아픈 상황... ㅠㅠ
낙찰받기전에 먼저 집에서 쫒아내야한다
용역업체섭외하는게 훨씬 낳찌
이미 저땐, 정신도 온전치 않음… 소유권 이전이면, 나한테 배당금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확신도 없어서 예민해져있음 ㅠㅠ 이해는 가요
방송용이지.
경매 쉽지 않아
아파트 개판 만들고서 나가더라 바닥 콘크리트 까네고 샤시 거덜거덜 벽체는 왜. 중간에 구멍이 뻥뻥 ,.쓰레기는 6루베. 나오고..
경매는 다 그런거죠
누군가는 얻고 누군가는 쫓겨나고 … 세상이 그리 돌아가는걸
어쩌것누 …
보통 저런 정도로 하지. . . .
난 이해 안가는게 소유권 이전이 되는 순간 불법침입상태가 되는데 왜 협의를 하고 강제로 쫒아낼수가 없지?법 참 겆기 같네
왜 저런걸 개인이 해야하죠?
저렇게 헙의해도 안나가면 강제 집행되서 그야말로 법원 집행관(집달리)와서 강제로 내쫒김 동네 쪽팔려서 그전에 합의보는거죠
강제집행하면 세입자 짐 옮기는비용 보관비용 인력비용 싹다 세입자몫인데 낙찰자도 시간도에너지도드니 도의적으로 이사비 사정맞게 조금 챙겨주고 빨리내보내는것임 원랜 알아서 나가야 맞음
ㅋㅋㅋ 이사비 조오온나 요구하겠구만ㅋㅋ 일단 전화안될듯
집주인한테 연락도없이 찾아왔냐고 땍땍이네
누칼협
영끌의 최후다
법이 ㅈ같네
내집을 내맘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
젠틀맨 그잡채
저거 쉬운거 아닌데 프로는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