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편집에서 우정잉 인터뷰가 환상에서 현실성을 부과해 줬다봄 편집자가 의도한게 초반에 배치해서 뒤에 서사(일방적인 기대 응원하는 모습)를 보며 시청자가 어?!! 억지로 역는거 싫은데?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못하게 함 뒤에 서사도 맛깔나게 기승전결 로멘스 좀 본 썸타는 모먼트를 잘 캐치해서 붙혀놈 둘을 모르는 사람도 응원하게 잘 편집했다 마무리를 오픈결말? 상상할 여지를 둬서 f들 반응 폭발시킴
근데 이제 일주일 지나고 이제 끝물 느낌도 나서 이제서야 진지하게 한마디하자면 진짜 칸형이 그 때 참 맘고생 심했었던게 느껴진다 물론 피해당사자였던 릴카, 뜨뜨에 비하면 아니겠지만 칸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잘못한걸 깨닫고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을것 같았을때, 그걸 깨달았을때의 좌절감, 괴로움은 어땠을까 나도 사람인지라 실수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는데 항상 조심해도 정말 치명적인 실수하고 상처줬을때, 사람들이 떠나갈때 정말 괴롭고 미치고 쥐구멍에 숨거나 죽고 싶었는데 아마 칸형도 그랬었을까..?? 그래서 그걸 구원해준 서새봄이 정말정말 고마웠겠지 남들은 우결이다 하는데 난 정말 저 컴퓨터 책상에 기대 앉아 보는눈에서 하트도 있었겠지만? 진심으로 고마움이 담긴 감정도 많이 느껴졌었음.. 칸형 말대로 모든이에게 비난 받는 사람에게 자기에게 득될것도 없고 오히려 욕먹을수 있었을텐데도, 자기랑 친한 릴카랑 자칫하면 척을 질 수 있었음에도 용기내서 나서서 오해를 풀어준다는게 정말 정말 쉬운게 아님 내가 서새봄이라면 가능했을까? 아니.. 악어의 놀이터때 칸형이랑 릴카랑 대화 나누는거 보고 참 기뻤다. 내가 아는게 맞다면 그게 아마 그 사건 이후, 릴카 트위치 복귀 이후 최초였음... 이제는 각자 서로 그래도 아주 살짝은? 마음이 한 결, 한 꺼풀 평화로워진것 같아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준 서새봄님에게 칸형의 팬으로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
칸집자 진짜 편집 레전드로 잘하는구나 이거보니까 다음편 또 기다리고 싶어지네..
진짜 방송인 유튜브 중에서 제일 잘하는듯 사람 쫄깃하게 만드는 연출 개잘함
칸집자 진짜 잘침
칸봄은 멈추지 않아..
장작 더 줘!!
진짜로 다음편 언제나옴?????????????
나 바로 보고싶은디
솔직히 이거랑 동숙의 봄 편집자님 장례싯에 틀어야함 고인의 생전 goat 작품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너무 많이 남았는디... 그냥 칸봄 결혼식에 틀면 될듯? 막 이럼ㅋㅋ
@@갈까마귀ㅋㅋ이거다
ㄹㅇ 브금을 너무 잘깔았다 동숙의 봄은 ㅋㅋ
옛날 소풍왔니 편집자가 여기로 온거임?
@@청담갓아 그 똥탱크 편집자임?
반응 모음집이라니 편집자도 진심이라 보는 나도 더 맛있게 느껴지네
캬 진짜 다들 여기서 근들근들하라고 영상을 마련해주시네 ㅋㅋㅋㅋㅋㅋ
스트리머 타임라인 (장례식 칸봄 짤 반응)
00:07 네클릿
01:00 다주
01:28 우정잉
02:27 소풍왔니
스트리머 타임라인2(동숙의 봄)
02:58 유봄냥 / 다주 / 쌍베(05:47 부터) 번갈아가면서 나옴
Q1
이러면 우리도 설렐 수 밖에 없어~~~
장작이다!태워라🎉
풀매수 가즈아 인생배팅
@@고리곰 천천히 태워!!!!
방송인 이해하는건 방송인이고, 잘 어울리시고, 나이도 충분히 차셨고... 잘어울리신다구요ㅎㅎㅎ
진짜 다른 사람들 예전에 우결 한창할때 아무런 느낌도 없었는데 칸봄보니까 왜 우결 좋아했는지 알겠다ㅋㅋㅋㅋㅋ
이래서 서사가 중요해 너무중요해
칸집자님 제발 몸 건강하시고 아픈곳없이 오래오래 계셔주십시요 다음화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_ㅇ)
6:58 동생의 혼신의 어시스트
이건 편집자님이 자발적으로 만들고 싶어서 만든거다…
우리랑 같은 마음이군여 집자님!!!!
다음편 내놔!!!!!
진짜 둘이 나이 생각하면 이제 진짜 마지막 코인이다.. 스바 바로 올라타ㅏ타탙타타ㅏ타ㅏ
이걸 또 만들어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칸집자 영원해라 진짜... 여기 제발 뼈 묻어줘
흐뭇하게 미소짓고 보고 있는 사람 나뿐임..?
광대가 아파연...
ㄹㅇㄹ..
흐뭇..😊
뭐냐 이 기분..
나도모르게 ㅁㅇㅁㅇ가 입에서 절로 나오던데요?ㅋㅋㅋㅋㅋ
와 진짜 칸집자님 진짜 돈 많이 받아야 되요 진짜로 ㅋㅋㅋㅋㅋ
진짜 일잘하시네 이런사람을 곁에 둬야 해... 진짜야 칸형
그냥 흐뭇하다 그냥 ㅋㅋㅋㅋㅋㅋ 우리형... 서윗한거봐
난 내 영혼의 계절이 늘 겨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칸봄을 본 그날부터 나는 평생을 봄을 살아갈 운명을 맞이했다
이보시오 칸집자...동숙의 봄 2편을 당장 만들어오시오...이건 마지막 경고요...
연민을 떠나서 칸이 봄추 인간적으로 존경하는게 그냥 눈에 보인다
아니 편집자님 혹시 모든 방송 꿰뚫어보시고 기억하시나요?? 미쳤어 미쳤어... 진짜 그냥 이 업계 탑 편집잔가..? 마지막 연출까지 완벽
진짜 편집자 센스 지렸따
편집자조차 진심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리얼 설레긴 했음 ㅋㅋㅋㅋ
너무 좋으면 눈물 나는데 이 코인 칸집자님이나 봄집자님께서 편집해주시는 거 보면서 너무 눈물 흘리면서 보는 중임 ㅋㅋㅋㅋ ㅠㅠㅠㅠ 너무 좋다
다주 반응 진짜 찰지네
빈 말이 아니라 둘이 진짜 잘 어울리는데....아 너무 달달하다 겨울이 아니라 봄인 것 같아
아닌걸 알면서도 진짜였으면 하는 이 마음...
하 알고리즘에 끌려서 5개월만에 다시 보는데도 달달하네..
나,,, 또 보러왔어.. 주기적으로 와... 당분 충전했으니까.. 다음에 또올게..
취중진담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듯이
말뿐만 아니라 행동도 취했을 때 많은 의미를 보여줍니다
동숙님의 트위치 장례식 취중행동은 새봄님이 좋아 죽는 움직임이었죠
단지 친해서 나오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칸봄 응원합니다
난 이편집에서 우정잉 인터뷰가 환상에서 현실성을 부과해 줬다봄
편집자가 의도한게 초반에 배치해서 뒤에 서사(일방적인 기대 응원하는 모습)를 보며 시청자가 어?!! 억지로 역는거 싫은데?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못하게 함
뒤에 서사도 맛깔나게 기승전결 로멘스 좀 본 썸타는 모먼트를 잘 캐치해서 붙혀놈 둘을 모르는 사람도 응원하게 잘 편집했다
마무리를 오픈결말? 상상할 여지를 둬서 f들 반응 폭발시킴
다주 다음편 진짜 공감된다 빨리 더줘!
칸집자는 전설이다... 이쪽 업계로 나가셔도 승승장구 하시겄는디 ㄷㄷ
흐뭇한 미소로 꺄핰ㅋㅋ 보고있다가 7:40 여기서 눈물이...ㅜ 칸봄 응원합니다
20대 초반도 아니고 나이 꽉 찬 둘이서 꽁냥대는거 이렇게 보기좋을일이냐... 존나 재밌네 습 후...
생각나서 또보러 왔습니다요
수많은 우결 억결등을 봤지만 이정도로 깊게 파고든건 처음인거같음...이거 혹시...?
하...또 보니 또 달달하네요 ㅠㅠ 새봄님 너무 부럽습니다...
릴랄과 칸봄이라…트위치 멸망전에 다들 바쁘네요😂😂
포셔 강인경도 있습니당
나 답글 안다는데 진짜 둘이 잘어울린당... ㅎ
편집 레전드로 잘하는 칸집자가 내심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진짜 편집자 영상 맛있게 뽑았네ㅋㅋㅋㅋㅋ
입 찢어지겠네... 서로 훈훈하기만 한 거 알겠는데 억결 마음 터진다...
갓집자님, 만수무강하십시요~
칸봄은 여기까지..
편집자님 ㅋㅋㅋㅋ 풀악셀 밟으시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칸튜브
다시 보는데 진짜 편집자 장르 스펙트럼 넓다
다주 눈 동그래지면서 놀라는거 귀엽다 ㅋㅋㅋㅋ 만화 연출같앜ㅋㅋㅋ
이야 편집 기똥차네ㅋㅋㅋ 보다가 이빨썩어서 내일 다뽑고 틀니끼러가야되네
근데 이제 일주일 지나고 이제 끝물 느낌도 나서 이제서야 진지하게 한마디하자면 진짜 칸형이 그 때 참 맘고생 심했었던게 느껴진다
물론 피해당사자였던 릴카, 뜨뜨에 비하면 아니겠지만 칸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잘못한걸 깨닫고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을것 같았을때, 그걸 깨달았을때의 좌절감, 괴로움은 어땠을까
나도 사람인지라 실수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는데 항상 조심해도 정말 치명적인 실수하고 상처줬을때, 사람들이 떠나갈때 정말 괴롭고 미치고 쥐구멍에 숨거나 죽고 싶었는데 아마 칸형도 그랬었을까..??
그래서 그걸 구원해준 서새봄이 정말정말 고마웠겠지
남들은 우결이다 하는데 난 정말 저 컴퓨터 책상에 기대 앉아 보는눈에서 하트도 있었겠지만? 진심으로 고마움이 담긴 감정도 많이 느껴졌었음..
칸형 말대로 모든이에게 비난 받는 사람에게
자기에게 득될것도 없고 오히려 욕먹을수 있었을텐데도, 자기랑 친한 릴카랑 자칫하면 척을 질 수 있었음에도
용기내서 나서서 오해를 풀어준다는게 정말 정말 쉬운게 아님
내가 서새봄이라면 가능했을까? 아니..
악어의 놀이터때 칸형이랑 릴카랑 대화 나누는거 보고 참 기뻤다. 내가 아는게 맞다면 그게 아마 그 사건 이후, 릴카 트위치 복귀 이후 최초였음... 이제는 각자 서로 그래도 아주 살짝은?
마음이 한 결, 한 꺼풀 평화로워진것 같아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준 서새봄님에게 칸형의 팬으로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
두분이서 직접 마주보고 대화 나눈건 이번이 처음이였지만 사실 악놀때도 서로 대화 했었죠!
둘이잘될때까지 숨참는다 흡!
다주반응이 개맛잇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개맛도리
이건 진짜 사겨야된다. 진짜. 진심.
외ㅡ진자 그 어떤 솔지 환연보다 재밌자나ㅜㅜ다음편달라구여!!
선 진짜 잘 타게 편집잘했다ㅋㅋㅋ
억결이라도 좋으니까 일단 진행해 다음편!! 빨리!!!
다줌마 반응 완전 맛도리네 ㅋㅋㅋㅋ
이 집 맛집이네 😊 흐흐
편집자 빨리 다음편 줘!!!!!!!
아~~ 진짜....
틈만 나면 생각나서 들어오게 만드네
달달한거 좋다.
으으윽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숙님이랑 새봄님껜 미안하지만 너무너무 달달해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ㅋㅋㅋㅋ
근들력 필요하면 가끔와서 다시 봅니다 ㅋㅋㅋ
갑자기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다…다시봐도 설레는데 ㅁㅇㅁㅇ
국토어슬렁전에 예열해야지
좋다 ~ 2부 3부 ~ 기다려 봅니다..
캬ㅑㅑ 달달해서 이 다 녹아버렸다~~~~ 칸봄 응원합니다☺️
캬 이궈궈든!!
더 줘 ㅠㅠ 칸집자님 빨리 더 줘요 엉엉
다음 산악회 겁나 기대된다 ㅋㅋㅋ
이걸로 몇편을 뽑는건가했는데
편집 맛있어서 뽑을만하네 ㅋㅋ
편집자님 갈때 가더라도 좋은 유작 감사합니다!
정말 잘어울림
또 장작넣어주시네.. 따듯합니다
그래ㅛㅓ 스두다음편 다음편 !!! 언제나와요 !!!
역시 우결 리액숀은? 다튜브!
진지하게 둘이 만나면 좋겟다 ㅋㅋㅋ흌큐ㅠ 둘다 어느정도 나이도있고 친하기도 하고 안지도 많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봤던 우결?중에 제일 달달함 진짜
이거보고 구독한다
아니 꼭 한번씩 생각나서 보러 오는데 진짜 원한다
진짜 이런말 해도 모르겠는데
제발 사겨주세요 ㅋㅎㅋㅎㅋㅎㅋ
보는데 왜케 흐뭇하냐 ㅎㅎ
날 인터뷰 해줘
편집자님... 복 많이 받으십쇼.......
캬 칸봄 달달하지
좋은망로할땨 2편내놔.. ㅠㅠ
진짜 칸집자 당신은.......최고야
나 진짜 인방계 우결도 딱히 안 좋아하고 별 감흥도 없는데 칸봄은 좀 다르네… ㅋㅋㅋㅋ 왜지… 봄도 칸도 진짜 좋은 사람들이고 둘 다 훈훈하게 생기셔서 잘 어울리는것 같음… 이 코인은 꼭 떡상했으면 좋겠다…
이거 자주 올라 오는거 보니 이제 곧 ㅎㅎㅎㅎㅎ히히히히히히
제발 우결말고 진결해줘~
달달하네요~ 마지막 브금이 귀에 들어오던데 혹시 어떤노랜지 알수있을까요?
H.E.R - Best Part
일거예요 듀엣송인데 헐 말곤 이름이 기억이 잘..ㅎㅎ 저렇게만 쳐도 결과 나오실듯
@@cloudi_a 감사합니다.^^
빨리 다음편!!!!!
편집자님 어떻게 해서든 다음화 만들어주세요
마카오톡 태산건설 사람들도 두분 오래가셈 하는거 개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재밌구만~ ㅋㅋㅋㅋ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
편집자...이렇게 장작을 계속 넣어주면 우리도 불탈 수 밖에 없잖아 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둘이 비즈니스 우결이라도 제발.
역시 칸집자,,👍🏻
편집 맛도리네
더 줘,,, 이때만을 기다렸다구 칸봄 더 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맥히는 감동이다…. 넘모 달달해 ㅠㅠㅠ
장작 넘모 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