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 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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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 저글링 네 마리 미네랄 뒤에 꼭꼭 숨었네
    아 무서워 이젠 어떡하지
    모두 죽었나봐 히드라도 뮤탈도 럴커도
    우리 넷 밖에 아무도 없는거야
    저기 보이는 불타는 벙커엔 마린 숨어있을까?
    어차피 집으로 가려면 저앞을 지나야 해
    저글링 세 마리 피를 흘리며 집으로 달려가네
    하얀 눈 밭을 헤쳐나가면 해처리가 보일거야
    하늘에 떠있는 오버로드야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주지 않을래
    (어서 빨리 집에 가고싶어)
    그때 뻥하는 소리 눈을 떠보니
    어머나 세상에 이럴수가
    내 친구 저글링이 사라졌네
    아야 아이야
    저글링 한 마리,
    저글링 두 마리,
    저글링 세 마리,
    저글링 네 마리 중얼 중얼~
    저글링 두 마리 쩔뚝거리며 열심히 달려가네
    넓은 들판을 가로지르면 콜로니가 보일거야
    하늘에 떠있는 오버로드야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주지 않을래
    (어서 빨리 집에 가고싶어)
    그때 꽝하는 소리 깜짝놀라보니
    언덕 위에 있던 시즈탱크
    앞에 가던 내 친굴 강타했네
    집에 돌아와 보니
    (날아다니는)
    내친구는 아무도 없고
    (히드라리스크와뮤탈리스크)
    첨보는 커다란 코끼리가 말을 거네
    (야 비켜라 지나가게 엉! 네~)
    나는 아무 쓸모 없는 조그만 저글링
    (너는 이제 쓸모 없어)
    나는 아무 쓸모 없는 조그만 저글링
    (아무 짝에 쓸모 없어)
    나는 발 업도 안된 조그만 저글링
    나레이션
    지가 뭔데 나한테 뭐라그래? 왜 이래라 저래라야?
    지는 등치 크다고 나한테 쪼그맣다고,
    나한테 뭐라 그런대?
    나 오늘 처음 봤는데 반말이야? 중얼 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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