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명을 지키려고 애쓰던 때가 참 많았습니다. 혼자 이것 해보겠다고, 저것도 끊어내보겠다고 싸우고, 끊임없이 부딪혔지만 무너졌습니다. 속절없이 무너지고 또 "실패"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치욕스럽고 답답하고 바보 같고 어리석고 참으로 머저리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아주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역대하 묵상하는 저에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전쟁에 나간 많은 왕들을 보여주시면서 제게 말씀하시기로, '왜 내게 맡기지 않느냐? 왜 네가 하려고 하느냐?', 하는 음성을 주심으로 인해 아, 내가 지키려고 하는 것 또한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그 깨달음이 있는 후부터 지금까지 자연히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변화된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내 자신이 이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제 꿈에 정답을 찾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작가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진" 저로부터 넘쳐 흐르기를 원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분을 끝까지 따르면서 오늘도 나아가겠습니다. 언젠가 내 끝날 그분을 만날 때 나의 사랑스러운 종아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언제나. 언제나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앞으로도 사랑하십니다! 행복하십쇼!
저도 그 경험을 하고싶습니다 혼자 계명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여전히 내 자아는 살아서 왕노릇 하며 주님앞에 의로워 보일려고하면서 실패하는 비참한 제 모습을 봅니다..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주님을 의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 식어가는 사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괴롭습니다
혼자 버려진 것 같은 고아 증상 때문에 힘들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 의무감으로 잘 안돼어 항상 심적부담이 되어 고통스러웠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서 안돼는 것이지만,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되는 것이네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 《사랑하면 계명이 지켜지게 되요.》 .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세요. 그러나 인간은 예수님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인간의 힘으로 될까요? 우리가 예수님 뿐만 아니라 부부 관계 친구관계에서도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변함없이 사랑할 수 없어요. 우리 안에 그 변함없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런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려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게 먼저인데,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할 것인가를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어요. .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 14:16) . 예수님은 이 땅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첫 번째 보혜사(곁에 있는 분, 보호자, 위로자, 변호자)이세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제 내가 떠나더라도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들에게 오도록 해서 너희와 영원토록 함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씀하신 약속이며 예수님께서 하시러 오신 일이세요.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 각자에게 오신 것은 위대한 선물이고, 위대한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의 본질 이에요. 이렇게 보혜사 성령님을 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감격하며 날마다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하며,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인간적인 사랑과 감정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은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계명이 지켜지는 놀라운 삶을 살기 시작해요. . 주님께서는 계명이란 "내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렇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온 율법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구약적으로 율법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율법을 지켰는지 안지켰는지 따지는 시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랑의 능력을 보혜사를 보내주심으로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그분을 사랑하게 되면 율법은 지켜지게 되요.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7) . '진리의 영'은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시겠다는 놀라운 선언을 지키는 하나님의 선물이자 방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주(Lord)라고 시인할 수도 없고, 그분을 따라갈 수도 없고, 끝까지 그분의 말씀을 지켜낼 수도 없어요. 혼자서, 내 의지로, 내 애씀으로 계명지키는게 가능할까요? 아니요. 혼자서 다 되는 것처럼 살아가는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 율법학자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그토록 비난을 쏟아부으셨죠. "위선자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늘 자기는 못하면서 남보고 하라고 시키는 자들아!"라고요. .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내 안에 변함없이 사랑할 수 없는 성품을 변화시켜 주셔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계명을 지키려고 내가 애쓰는 삶이 아닌 사랑으로 인해 지켜지게 되는 역사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비난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도 교회다니지만 많은 교회사람들이 사람을 본인이 좋아서 좋아하기보다 아 하나님이 사랑하라 하셨지 하는 그냥 마음을 주는거보다는 놀아준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칫 변절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책임감있게 주위사람 챙길려면 끝까지 챙겨야해요 몇번 놀아줬다가 아닌...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목숨 받친거처럼 우리도 가식이 아닌 목숨 걸어야합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고전13:9 말씀처럼 바울사도도, 열두 제자들도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했다고 하셨는데, 그럼 오늘날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알고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죠? 스스로가 보혜사 성령과 함께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건가요?
성령님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내주십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면 당신은 진정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우리죄를 사해 이 땅에 오셨음을 믿게 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진정 아버지로 섬기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그 보혜사 성령님께서 항상 당신과 함께 하심을 알게 됩니다. 만일 제가 말한 것들이 해당되지 않거나 이해가 되지 않은다면 당신은 아직 성령님을 받지 않은 것 입니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기로 작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살리신 주심으로 모시기를 작정하며 하나님에게 진심으로 성령님을 보내 주시기 간구하시면 하나님께서 아시는 그 때에 당신께 보내 주실 것입니다.
@@intelligentinvestor5327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저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오셨고 부활하셨음이 충분한 증거로 인해 믿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심이 믿어집니다. 그런데 저는 예수님의 말씀보다 죄를 더 사랑하고 죄의 열매를 맺는 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오순절의 성령 강림처럼 저도 성령님을 충만히 받아 마귀, 자아, 죄악, 세상을 이기고 싶습니다.
@@d0nghoon 말씀하신 것으로 볼 때 이미 성령님이 함께 하신 것으로 보여 집니다(동훈 형제님이 하나님의 자녀이심을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변화하여 죄의 민감성이 살아나며 죄를 짓는 것을 싫어하게 됩니다. 성령님이 우리안에 들어오사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기 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여전히 우리는 사망선고를 받은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안에 죄성이 작용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전에는 잘 알지 못했으나 이로써 우리는 결코 하나님 앞에 원래 의롭지 못한 자들임을 알게 되며 우리 자신이 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로는 우리 자신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받고 다가설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오시면 알게 해주시는 사실입니다. 마음으로 이것을 알고 믿고 계신다면 그것이 성령님이 함께 하시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 계명을 의식하지 않아도 계명이 지켜지는 삶이면 예수님은 왜 자세히 그 많은 예시를 제시해 주시고 그 제자들또한 그 수 많은 상황과 마음을 계속 짚어주었을까요? 어차피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게 되시면 의식하지 않아도 계명이 지켜질텐데. 계명이 지켜지는 삶을 사는데 왜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뜻으로 간구하실까요?
제가 읽어 봤는데 마이클샌댈은 어려운 질문들을 통해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더라고요.. 근데 거기서는 철학사조에 따른 정의들을 얘기해 주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정의는 또 다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또 우리가 빛으로서 바꾸어 가야할 잘못된 일들도 소개해주어서 한번 읽으면서 적절한 관점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영상 시작에 계명의 정리를 해주시면서 613개 계명을 말씀하셨는데, 이게 정확하게는 성경에서 말한 것인가요? 유대인들이 십계명을 세분화하여 해석해서 만든 것 아닌가요? 해야할 계명과 하지말아야 할 계명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계명인가요? 성전에 관련된 계명이라서 오늘날 유대인들도 성전이 모스크가 되어 있어서 성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유대인은 자기 노력으로 613개를 지켜내려는 것이고, 교회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613개를 지켜내는 것인가요? 계명을 지키기 전에 먼저 선행되는 것이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이라고 말씀하시고 요한서에도 나오면, 결국은 그 계명을 못지킨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보이는 형제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그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거짓말이죠. 계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모호하게 해주신다고요?
사랑하면 계명이 지켜진다는게 아니라, 성경에서는 너희가 계명을 지켜야만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앞 뒤를 바꾸면 안됩니다. 계명을 지켜야만 사랑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오히려 반대로 사랑하면 계명이 지켜진다고 꺼꾸로 말하면 사랑이 뭔지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그저 남녀간에 사랑이나 부자간에 사랑같은 세상에서 사용하는 사랑으로 이해하고 그렇게 세상에서 가르치는 사랑같은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마치 계명을 지킬 수 있다고 오해하게 됩니다. 앞 뒤가 바뀜으로 매우 매우 큰 차이를 만들게 되버립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절을 읽을때 말을 앞뒤로 바꾸면 안됩니다. 성령께서 쓰신 그대로 구절을 읽고 깨닫고 해석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입니다. 결론으로 가자면 사람은 계명을 지켜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므로, 계명을 지키므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있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게 됩니다. 반드시 계명을 지켜야만 내게 사랑이 존재하게 되고 그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사랑이 내게 있게되면 그리스도도 성령도 내안에 있게되고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게 됩니다.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말은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사랑이 그 사람에게 없게되고 성령또한 그와 함께하지 않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는 것이지요. 그만큼 구원과 변화는 기본적으로 계명을 지키는 삶이 아니고서는 이루어가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행위에 열심을 내는 것이 신앙입니다. 말씀을 들었으면 행할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행하려고 열심을 내야 합니다. 율법을 잘 행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그 기도는 가증한 기도가 됩니다. 계명을 열심히 행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첫 복음은 행위 복음입니다. 행할 때 다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기초부터 바로 세워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행하려고 하면 일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십계명을 잘 지켜 행하면 구원받고 그리스도 생명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키려는 행위 자체로는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합니다. 열심으로 행하면 믿음이 오고, 믿음이 오면 더 강력한 행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져오는 것은 행위입니다. 행위를 통해서 믿음도 가져오고 은혜도 가져오는 것입니다. 아담과 맺은 걔약도 행위계약입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도 다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회개도 행위입니다. 십자가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극단적인 것인가. 영적 지식, 깨달음을 얻으면 구원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된 믿음은 행할 때 옵니다. 행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십계명으로 괴롭힘을 받아야 합니다. 십계명에 열심내면 은혜를 상실하는 것이 줄어듭니다. 율법적 일수록 좋은 것입니다. 율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찔림받고 괴로워해야 합니다. 제대로 찔리면 내 영혼이 눌림으로 인하여 녹사오니,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찔러대고 정죄하기 위해서 율법이 있는 것입니다. 십계명에 제재 받는 사람이 제대로 신앙생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참 선생이 맞지만, 몽학선생도 선생입니다. 반드시 율법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몽학선생은 중간 다리 역할을 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찔림 받고 정죄 받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그래야 참된 회개가 나오게 됩니다. 결국 그리스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율법의 참된 목적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김가현-q8g 율법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셨습니다. 십계명으로 시작되는 율법을 지키면 죽습니다.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고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디모데전서에서 바울은 율법이 무엇인지 다시 환기시켜 줍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부터 율법에 대해 너희가 죽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그 율법에서 너희가 왜 죽어야 하는지를 디모데전서에서 알려줍니다. 율법은 범죄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졌다는 것이죠. 무슨 말이냐면,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는 모두 범죄하는 자(진행형)들이라는 것입니다. 범죄하는 자들은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핵심이 이것이거든요. ---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모든 자는 불의한 자들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계명은 율법과 무슨 차이가 있냐는 질문을 해야합니다.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주신 계명, 그리스도가 바울에게 주신 계명, 사도들에게 준 계명은 율법이 아닙니다. 계명이죠. 율법도 계명이고, 그리스도가 세상에 준 것도 계명이지만 같은 단어를 쓴다고 같은 계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닳아야 합니다. 모세가 준 계명은 율법이고, 그리스도가 준 계명은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있는 그 사랑이 계명입니다. 같은 단어인 계명이지만 그 안의 내용은 완전히 다르죠. 그러므로, 십계명으로 시작되는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 있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세부터 그리스도 전까지 하나님께서 범죄하는 자들에게 주신 저주안에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준 율법은 저주입니다. 그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는 모두 저주아래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나무에 매달리신 것도 저주아래 있어 저주받은 자들을 속량하시기 위함이죠. 십자가가 곧 모세가 준 율법과 동일한 저주입니다. 구원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만일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로마서에서 바울이 말한바 아무도 율법으로는 의인이 될 수 없다는 말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율법이 곧 저주이기 때문이죠.
정말 엄청나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가 반성했습니다 .. 하나님만 사랑하고 싶다고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니 마음의 모든 불안감들과 지옥에가면 어쩌지라는 의심과 본질적인 두려움들이 사라지고 하나님께 온전히 내영혼육을 맡기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모든 상처와 사람과 이웃에대한 불신이 녹아들고 사랑하는마음이 샘솟기 시작했습니다.
모든것의 시작이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오늘은 저의 승리의날, 불안감으로부터의 해방의 날이라 생각하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신 날이라 믿으며 감사하며 평생을 하나님만 전심으로 사랑하게하옵소서!
깨닫게 해주신 말씀노트 사역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역위해서 응원합니다
저처럼 깨어지는분들이 많으시길 기도드립니다ㅜ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혼자 계명을 지키려고 애쓰던 때가 참 많았습니다. 혼자 이것 해보겠다고, 저것도 끊어내보겠다고 싸우고, 끊임없이 부딪혔지만 무너졌습니다.
속절없이 무너지고 또 "실패"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치욕스럽고 답답하고 바보 같고 어리석고 참으로 머저리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아주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역대하 묵상하는 저에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전쟁에 나간 많은 왕들을 보여주시면서 제게 말씀하시기로,
'왜 내게 맡기지 않느냐? 왜 네가 하려고 하느냐?', 하는 음성을 주심으로 인해
아, 내가 지키려고 하는 것 또한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구나 깨달았습니다. 그 깨달음이 있는 후부터 지금까지 자연히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변화된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내 자신이 이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제 꿈에 정답을 찾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작가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진" 저로부터 넘쳐 흐르기를 원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분을 끝까지 따르면서 오늘도 나아가겠습니다.
언젠가 내 끝날 그분을 만날 때 나의 사랑스러운 종아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언제나. 언제나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앞으로도 사랑하십니다!
행복하십쇼!
저도 그 경험을 하고싶습니다 혼자 계명을 지킬수 없다는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여전히 내 자아는 살아서 왕노릇 하며 주님앞에 의로워 보일려고하면서 실패하는 비참한 제 모습을 봅니다..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주님을 의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 식어가는 사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괴롭습니다
@@매화-c6i 저도 너무 같은 마음입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마음은 정말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며 살고 싶은데 번번히 늘 항상 무너집니다... 주님께 맡긴다는 것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김성진-b5g 예수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키게 됩니다,,, 안한다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면 사랑하니깐 하게 된다는 말이에요,,
(요 14:15)
지금 저도 그문제로 씨름중이엇는데 답이 써있네요 감사합니다^^
혼자 버려진 것 같은 고아 증상 때문에 힘들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 의무감으로 잘 안돼어 항상 심적부담이 되어 고통스러웠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혼자서 안돼는 것이지만,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되는 것이네요.
목사님
말씀 들으먼 너무 내영이 기쁨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이 저절로 나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맞아요. 제가 주님 사랑하면 되는데 성령님 도와주세요. 저에게 변함없이 주님 사랑할수 있는 마음 부어주소서! 보혜사성령님 영원토록 함께하시며 주님 사랑 이웃사랑 올인하게 도와주세요.
아멘~~~할렐루야!
주님 사랑합니다. 위로자 변호자 진리되신 보혜사 성령님 위대한 선물을 보내주심 감격 감사합니다. 💜 💜 💜
아멘:)
넉넉히 이기는 믿음으로 정죄함이 없이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보혜사 성령님 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늘 예쁜 그림으로 묵상에 더 집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개리님이 여기에ㅋㅋ
오랜만에 댓글보니 반갑네요^^ 묵상에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 영 성령이여 우리안에 충만하소서
하나님,저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을 부어주소서,
우리 가족에 성령을 부어 주소서.
남편에게 저에게 아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친정,시댁 가족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빠 하나님, 하나님 아빠... 그 은혜와 사랑에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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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계명이 지켜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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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세요. 그러나 인간은 예수님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인간의 힘으로 될까요? 우리가 예수님 뿐만 아니라 부부 관계 친구관계에서도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변함없이 사랑할 수 없어요. 우리 안에 그 변함없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런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려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게 먼저인데,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할 것인가를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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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요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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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이 땅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첫 번째 보혜사(곁에 있는 분, 보호자, 위로자, 변호자)이세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제 내가 떠나더라도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들에게 오도록 해서 너희와 영원토록 함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씀하신 약속이며 예수님께서 하시러 오신 일이세요.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 각자에게 오신 것은 위대한 선물이고, 위대한 약속을 지키신 하나님의 본질 이에요. 이렇게 보혜사 성령님을 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감격하며 날마다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하며, 주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인간적인 사랑과 감정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은 사랑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계명이 지켜지는 놀라운 삶을 살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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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계명이란 "내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렇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온 율법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구약적으로 율법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율법을 지켰는지 안지켰는지 따지는 시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랑의 능력을 보혜사를 보내주심으로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그분을 사랑하게 되면 율법은 지켜지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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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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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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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은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시겠다는 놀라운 선언을 지키는 하나님의 선물이자 방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주(Lord)라고 시인할 수도 없고, 그분을 따라갈 수도 없고, 끝까지 그분의 말씀을 지켜낼 수도 없어요.
혼자서, 내 의지로, 내 애씀으로 계명지키는게 가능할까요? 아니요. 혼자서 다 되는 것처럼 살아가는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 율법학자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 그토록 비난을 쏟아부으셨죠. "위선자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늘 자기는 못하면서 남보고 하라고 시키는 자들아!"라고요.
.
내 안에 계신 성령님, 내 안에 변함없이 사랑할 수 없는 성품을 변화시켜 주셔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계명을 지키려고 내가 애쓰는 삶이 아닌 사랑으로 인해 지켜지게 되는 역사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말씀이 이토록 명쾌할 수가.
조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14:15 사랑하면 계명을 지킨다
요14:21 계명을 지켜야 사랑하는 거다
요14:24 사랑하지 않는 자는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
다 봐야 하는데 한구절만 보지 말길 바랍니다
10계명을 지키면 사랑하고 있다는건가요??
사실 십계명만 계명은 아니죠 하나님 말씀 자체가 계명이니까요
그래도 지키고 있어야 사랑한다 할 수 있겠죠?
안지키면서 사랑한다고 하는 건 애초에 말이 안되니까요
부부관계를 생각해보시면 확실히 이해되실겁니다
주옥같은 말씀도 말씀이지만 아름다운 삽화도 너무 은혜롭습니다 ❤❤❤
아멘, 아멘!!!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의 아빠, 아버지가 되어주심을 참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나의 아버지가 되시니, 우리 아빠, 아버지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합니다! 아멘!!!
저희의 약속을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과 늘 함께하며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계명보다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내 삶이 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고 그 만족이 다른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늘 성령님 나와 함께 해 주세요! 말씀노트 언제나 감사합니다 🧡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아멘 ~나의 삶을 오직예수님으로 인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사님 말씀 감사드림니다~
하나님,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아멘! 아멘 입니다
너무 좋아용
말씀감사합니다.주님 ㅠ
주님의 계명과 사랑을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줘도 못먹는 저 회개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단들은이말씀을다르게해석하고있다는게너무답답하네요..
이말씀을그들이보고알수있기를바랍니다..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어떻게해석하는데요??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아멘.
할렐루야 ~
주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아빠 하나님
보혜사 하나님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좋고 재밌어요 ❤️
성령님 성령님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보혜사 은혜와 언약 ❤
진리가너히를자유케하리라
아멘🤍🧡💛
성령의사람들은 절대로 목소리가 설교가 신경질적인다거나 짜증내는목소리다 듣기싫다
하지않습니다 ♡
조목사님 담대히 말씀 전해주세요
축복합니다♡
0:52 너무 예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므로그리스도예수안에 있으 면 새로운 피조물이 라 이전것은지나갔으니보라 새것이되었도다 겉 사람후 태하고속사람은날로날로세롭도다
영어 자막이나 다른 언어 자막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외국 친구한테 공유하면 좋을텐데...
너히가네안에거하라 성부성자 성령 이성령은 우리속에서 말씀 을통해하나님을알게합니다 이세상 이 나이 세상에 있는것을사랑치말라 이세상에 있는 모든것이육신의정욕과안목의정욕과이 생의자랑이니라
너무어려워요ㅠㅠ
4:25 계명을 의식하지 않아도 계명이 지켜지는 놀라운 삶??
아닙니다. 성령이 오시면 말씀과 계명들을 바르게 생각나게 해 주십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 연구를 좀 더 하셔야 겠네요..
@@kimjh99991 야고보서와 요한서신도 같이 읽으시고요
비난이 될수도 있겠지만
저도 교회다니지만
많은 교회사람들이 사람을 본인이 좋아서 좋아하기보다
아 하나님이 사랑하라 하셨지 하는
그냥 마음을 주는거보다는 놀아준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칫 변절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책임감있게 주위사람 챙길려면 끝까지 챙겨야해요 몇번 놀아줬다가 아닌...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목숨 받친거처럼
우리도 가식이 아닌 목숨 걸어야합니다..
엉둥한 질문인데요 ... 말씀노트끝날때 나오는 시그날 음악이 너무 좋아요 혹시 어떤곡안자 알수있을까요 ?
Steps"
"아티스트
Anno Domini Beats 입니다 영상설명 더보기에 보시면 항상 동영상에 사용된 음악 설명이 나오는데 거기서 확인 가능하세요
예수님 토요일 안식일.
전화기 원래대로 해놔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이예요
궁금한게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건 내가 믿는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들었는데 반대로 믿는다는건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건가요? 아님 계속 성령님을 보내주시길 계속 기도하면 선물처럼 오시는건가요? 그리고 오신 뒤에는 내가 잘했을때나 못하고 넘어졌을때도 계시고요?
언제나 함께하시는거 아닐까요? 근데 소멸하기도 하는분이셔서 저도 궁금하네요ㅡㅠ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고전13:9 말씀처럼 바울사도도, 열두 제자들도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했다고 하셨는데, 그럼 오늘날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알고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죠?
스스로가 보혜사 성령과 함께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건가요?
성령세례를 어떻게 받을까요?
성령님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내주십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면 당신은 진정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우리죄를 사해 이 땅에 오셨음을 믿게 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진정 아버지로 섬기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그 보혜사 성령님께서 항상 당신과 함께 하심을 알게 됩니다. 만일 제가 말한 것들이 해당되지 않거나 이해가 되지 않은다면 당신은 아직 성령님을 받지 않은 것 입니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기로 작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살리신 주심으로 모시기를 작정하며 하나님에게 진심으로 성령님을 보내 주시기 간구하시면 하나님께서 아시는 그 때에 당신께 보내 주실 것입니다.
@@intelligentinvestor5327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저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오셨고 부활하셨음이 충분한 증거로 인해 믿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되심이 믿어집니다.
그런데 저는 예수님의 말씀보다 죄를 더 사랑하고 죄의 열매를 맺는 것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오순절의 성령 강림처럼 저도 성령님을 충만히 받아 마귀, 자아, 죄악, 세상을 이기고 싶습니다.
@@d0nghoon 말씀하신 것으로 볼 때 이미 성령님이 함께 하신 것으로 보여 집니다(동훈 형제님이 하나님의 자녀이심을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변화하여 죄의 민감성이 살아나며 죄를 짓는 것을 싫어하게 됩니다. 성령님이 우리안에 들어오사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기 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여전히 우리는 사망선고를 받은 육신의 장막을 입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안에 죄성이 작용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전에는 잘 알지 못했으나 이로써 우리는 결코 하나님 앞에 원래 의롭지 못한 자들임을 알게 되며 우리 자신이 선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로는 우리 자신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받고 다가설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오시면 알게 해주시는 사실입니다. 마음으로 이것을 알고 믿고 계신다면 그것이 성령님이 함께 하시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샘물따라 아멘아멘아멘. 행위로는 선한 것이 없으니 오직 주의 보혈 의지하여 순종의 열매 맺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성령님은 이때 탄생하신건가요?
아닙니당 모든것이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습니다
@@매화-c6i 그럼 계신대 이때 와주신건가요?
@@__-wl4ds 그런것 같아요 저도 아직많이 부족해서 왜그런지는 잘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구약시대에도 '~가 성령에 감동되어' 이런 구절들 을 보면 전에도 계셨지만 아마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우리에게 계시된것이 아닐까 생가합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에요
@@매화-c6i 듣고보니 그런 것같아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계명:보혜사 성령님(진리의 영)
인격이시다 성령이 없이는 예수님을
주라 시인할수도 없다
된게 제대로 없읍니다
성령강림하셔서 아빠라 부르고
친밀히 기도하게 노력하겠읍니다
소중하신 성령님이 죄인에게
오셔서 종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
그런데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신 이유가 혼자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것 자체에 대한 교만때문인건가요? 책망을 들은 이유가 '예수님없이도 가능해!'라는 이유인지, 혹은 '동행하는 사람들(즉 성도들)없이도 가능해!'라는 이유때문인지 정확히 무엇인가요?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고, 영접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 계명을 의식하지 않아도 계명이 지켜지는 삶이면 예수님은 왜 자세히 그 많은 예시를 제시해 주시고 그 제자들또한 그 수 많은 상황과 마음을 계속 짚어주었을까요? 어차피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게 되시면 의식하지 않아도 계명이 지켜질텐데. 계명이 지켜지는 삶을 사는데 왜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뜻으로 간구하실까요?
혹시 답을 찾으셧나요?
아니 그래서 목사님은 613계명 다 지키시는거에요??..
12제자들도 그 계명 다 못지킵니다. 인간은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을 얻지 못해요 그러니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거죠
@@jesusloveryeol근데 왜지키라고하신거에요? 궁금해요
@@Boeunbin
주님은 항상 믿으라고 하셨죠
그런데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못하되 하나님으로서는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자기가 아무리 율법지키려고 노력한들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지 않는 한 못지킨다는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헷갈리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나요???
진리(성경)를 따르는 우리가 말이죠^^
여러분이 필요하다면 읽어 보게요^^
세상(무신앙)이 말하는 정의와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으니까요...
그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신앙인의 사명인만큼 세상 정의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읽어 봤는데 마이클샌댈은 어려운 질문들을 통해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더라고요..
근데 거기서는 철학사조에 따른 정의들을 얘기해 주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정의는 또 다르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또 우리가 빛으로서 바꾸어 가야할 잘못된 일들도 소개해주어서 한번 읽으면서 적절한 관점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이소명-j1q 함께 이야기나눠보고 싶으시면 'alsdbsry'로 카톡남겨주세요
파라클레토스를 사이비에선 이상하게 해석함
영상 시작에 계명의 정리를 해주시면서 613개 계명을 말씀하셨는데, 이게 정확하게는 성경에서 말한 것인가요? 유대인들이 십계명을 세분화하여 해석해서 만든 것 아닌가요?
해야할 계명과 하지말아야 할 계명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계명인가요? 성전에 관련된 계명이라서 오늘날 유대인들도 성전이 모스크가 되어 있어서 성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유대인은 자기 노력으로 613개를 지켜내려는 것이고, 교회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613개를 지켜내는 것인가요?
계명을 지키기 전에 먼저 선행되는 것이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이라고 말씀하시고 요한서에도 나오면, 결국은 그 계명을 못지킨다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보이는 형제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그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거짓말이죠.
계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모호하게 해주신다고요?
근데 성경말씀 잘모르는데 다 어떻게지켜요? ㅜ말씀지키라하셨잖아요
사랑에 빠지시길...하나님께 기도로 말을 걸어보시고 사귐을 시작해보세요❤
@@heailleelee3671 감사합니다♡
사랑하면 계명이 지켜진다는게 아니라,
성경에서는
너희가 계명을 지켜야만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앞 뒤를 바꾸면 안됩니다.
계명을 지켜야만 사랑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오히려 반대로 사랑하면 계명이 지켜진다고 꺼꾸로 말하면 사랑이 뭔지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그저 남녀간에 사랑이나 부자간에 사랑같은 세상에서 사용하는 사랑으로 이해하고 그렇게 세상에서 가르치는 사랑같은 마음만 가지고 있으면 마치 계명을 지킬 수 있다고 오해하게 됩니다.
앞 뒤가 바뀜으로 매우 매우 큰 차이를 만들게 되버립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절을 읽을때 말을 앞뒤로 바꾸면 안됩니다. 성령께서 쓰신 그대로 구절을 읽고 깨닫고 해석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계명을 지키는 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입니다.
결론으로 가자면
사람은 계명을 지켜야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므로,
계명을 지키므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있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게 됩니다.
반드시 계명을 지켜야만 내게 사랑이 존재하게 되고 그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사랑이 내게 있게되면 그리스도도 성령도 내안에 있게되고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게 됩니다.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말은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사랑이 그 사람에게 없게되고 성령또한 그와 함께하지 않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는 것이지요. 그만큼 구원과 변화는 기본적으로 계명을 지키는 삶이 아니고서는 이루어가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행위에 열심을 내는 것이 신앙입니다. 말씀을 들었으면 행할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행하려고 열심을 내야 합니다. 율법을 잘 행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그 기도는 가증한 기도가 됩니다. 계명을 열심히 행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첫 복음은 행위 복음입니다. 행할 때 다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기초부터 바로 세워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행하려고 하면 일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십계명을 잘 지켜 행하면 구원받고 그리스도 생명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키려는 행위 자체로는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합니다. 열심으로 행하면 믿음이 오고, 믿음이 오면 더 강력한 행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져오는 것은 행위입니다. 행위를 통해서 믿음도 가져오고 은혜도 가져오는 것입니다. 아담과 맺은 걔약도 행위계약입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도 다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회개도 행위입니다. 십자가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극단적인 것인가. 영적 지식, 깨달음을 얻으면 구원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된 믿음은 행할 때 옵니다. 행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십계명으로 괴롭힘을 받아야 합니다. 십계명에 열심내면 은혜를 상실하는 것이 줄어듭니다. 율법적 일수록 좋은 것입니다. 율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찔림받고 괴로워해야 합니다. 제대로 찔리면 내 영혼이 눌림으로 인하여 녹사오니,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찔러대고 정죄하기 위해서 율법이 있는 것입니다. 십계명에 제재 받는 사람이 제대로 신앙생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참 선생이 맞지만, 몽학선생도 선생입니다. 반드시 율법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몽학선생은 중간 다리 역할을 하고 사라지는 것입니다. 찔림 받고 정죄 받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그래야 참된 회개가 나오게 됩니다. 결국 그리스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율법의 참된 목적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김가현-q8g 율법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셨습니다.
십계명으로 시작되는 율법을 지키면 죽습니다.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고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디모데전서에서 바울은 율법이 무엇인지 다시 환기시켜 줍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부터 율법에 대해 너희가 죽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그 율법에서 너희가 왜 죽어야 하는지를 디모데전서에서 알려줍니다.
율법은 범죄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졌다는 것이죠.
무슨 말이냐면,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는 모두 범죄하는 자(진행형)들이라는 것입니다.
범죄하는 자들은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핵심이 이것이거든요.
---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모든 자는 불의한 자들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계명은 율법과 무슨 차이가 있냐는 질문을 해야합니다.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주신 계명, 그리스도가 바울에게 주신 계명, 사도들에게 준 계명은 율법이 아닙니다. 계명이죠.
율법도 계명이고, 그리스도가 세상에 준 것도 계명이지만 같은 단어를 쓴다고 같은 계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닳아야 합니다.
모세가 준 계명은 율법이고, 그리스도가 준 계명은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있는 그 사랑이 계명입니다.
같은 단어인 계명이지만 그 안의 내용은 완전히 다르죠. 그러므로, 십계명으로 시작되는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 있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세부터 그리스도 전까지 하나님께서 범죄하는 자들에게 주신 저주안에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준 율법은 저주입니다. 그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는 모두 저주아래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께서 나무에 매달리신 것도 저주아래 있어 저주받은 자들을 속량하시기 위함이죠.
십자가가 곧 모세가 준 율법과 동일한 저주입니다.
구원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만일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로마서에서 바울이 말한바 아무도 율법으로는 의인이 될 수 없다는 말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율법이 곧 저주이기 때문이죠.
사랑(하나님)이 잇어야 계명도 지킬수잇는거 아닌가요?? 계명은 사람이 지킬수없는거잖아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계명을지키라는건 나의사랑안에거하라는 주님뜻아닐까요?
목소리 톤이 참 신경질 적이라 짜증나서 못듣겠네요.
좌파교회가면 이미지좋고 목소리좋은 사기꾼목사들 많아요 거기로가세요
예수님이 실제로 가라세대~ 이러면서 부드럽게 듣기 편하게 말씀하신 줄 아나보군요..
원래 일 못하는 사람이 연장 탓하는 법이죠. 말씀의 본질과 핵심을 봐야하는데 목소리와 말투에 집중하다니 안타깝네요.
주님께 구하시면 말씀을 사모하는 집중력도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듣는 내내 말씀을 집중해서 들리게 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음성의 높낮이와 톤은 전혀 문제되지 않았고, 말씀의 본질을 깊이있게 다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는 경상도가 고향이라 그런지 별로 거부감 없었어요 감정을 전달하려다보니 그렇게 들렸을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