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저도 몇십년동안 내 의지로 못 끊던 음란한것들을 정말 한순간에 끊어내주시더라구요. 제가 할때는 정말 많이 실패하고 넘어졌습니다. 도저히 내힘으로는 안되니 주님께서 해달라고 저의 죄를 솔찍하게 말씀드리고 모두 맡기니 단칼에 잘라내셨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특이한경험을 여러번 하고 한번도 안읽던 성경책을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도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습니다. 특히 창세기 3장에 가죽옷을 해입히셨다는 부분에서 2시간 넘게 울었습니다. 저도 죄인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서 그런것 같습니다.저도 한때는 돈과 명예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걸 내인생의 중요한 존재로 두지 않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에서 성령세례를 받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죄의 회개가 먼저였고 그 다음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추악한 죄인인지 깨닫게 해주시고 이런 죄악 많은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날 살려두신건 긍휼하신 마음으로 참으셨던거구나... 이거를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성령 세례를 받으니 하나님이 그냥 너무 좋아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봐도 너무 아름답구요. 은혜 아니고서야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신부단장 진짜 햇빛만 봐도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은 아름답게 창조하셨을까 라는 감탄이 나와요 ㅎㅎㅎ 그리고 저 이전에는 비둘기 안좋아했는데 이제는 비둘기도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 더 많은 영혼들이 성령님을 만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소명과 사명이 세워지길 간구하며 나아갑니당😍
후후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죄의 회개가 먼저이고 하나님 앞에 얼마나 추악한 죄인인지 깨닫게 되는건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셔야 알 수 있는거죠? 사람은 죄인이다 이런 말을 들어도 머리로만 아는거지 마음으로 깨달아지지는 않아서요,, 이것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부분인걸까요..
15년을 하루한병 소주가 없으면 살수가 없었습니다. 한달반전쯤부터 자기전 기도했어요. 새벽에 기독교 방송 라디오를 들으며 기도도했어요.주님, 이놈의술을 쳐다도안보고 안마시게좀 해주세요..정말 끊고 싶은데 의지대로 안된다고 고백했어요. 어느날 갑자기 15년마시던술이 생각도 안나고..마시기도 싫어졌어요.한달정도 된것 같아요. 모태신앙인 저는 교회에 중학교 이후로 거의 년중 행사로 형식적으로 갔었고..그것마저 15년동안은 거의 안갔어요. 그런데,주님이 불러주셨어요. 뜨거운예배를 드리며 눈물이 주체할수 없을만큼 흘렀어요. 세상이 아름답고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기쁨이 가득해요. 화도 많았는데..이제 먼저 손내밀고 화를 다스려요. 제스스로 절대 할수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져요. 기도제목은 주님을위해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거에요. 아무것도 못하는 저를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해주실지..기대되요.
1. 술만 끊어 지던가요? 화나 짜증은요? 게으름은 요?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좋아지던가요? 가장 가까이 하던 사람들이 어려움이 처한 상황이 보이던가요? 그분들을 도와 줄 용기가 생기던가요? 2. 왜? 개신교인들은 술만 마귀로 정죄하고 그것만 영적인 싸움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생각과 말과 행위가 나도 모르게 이웃들에게 상처입히지 않았나 항상 조심해도 나중에 생각해 보면 상처를 입힌 순간들이 너무나 많아 괴롭던데..
한번에 딱 끊어지게 하시는 죄성이나 질병도 있고, 시간을 두고 치료하시는 부분이나 사단의 가시로 허락하시는 부분도 있는것같아요. 그런데, 정말 자기 자신을 보고 놀라는 순간은 내가 질병이나 죄성이 사라지는 순간도 있겠지만, 그것이 내뜻대로 내시간에 사라지지 않아도 오히려 그 안에서 주님과 더 가까이 할 수 있고 오히려 시험에 감사함을 느낄 때 또한 큰 은혜를 느낍니다... 정말 그런 제 자신을 보면서 도저히 이건 내가 지난 세월 봐왔던 내 모습이 아닌데 하는 감탄마저 나옵니다. 이러한 변화가 매일, 매순간 내가 죽고 점점 내 안을 겨자씨처럼 채워가시는 하나님이 하셨음을 알게 되는데 어찌 경배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은희-k6e5o 네~~ㅜㅜ저도 이런분들이 더 악하게 진화하고 있고,또 선량한 크리스천들이 직접 계좌이체로 도움 주시다가ㅡ나중에 진실을 알고 상처 받으시는것을 너무나 많이 봐와서...이젠 이런 분들은 직접 만나면 상황에 맞게 도와 주겠다고 합니다.그랬을때 전화 번호도 안주면 거짓말로 돈 버는 사람은 티가 나기에 다른 선량한 피해자도 안생기는 것일테고요~ㅜㅜ 참 불쌍한 사람들이죠.진리의 말씀의 창에서 진짜 보석은 못찾고,사기쳐서 남 맘에 상처나 주니...
하나님만나고 정말 성령님이 계시는구나 느끼는순간 제 안에 죄를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깊게 눈물로 몇날 며칠을 회개하고 나니 깊은 감사로 기쁨으로 충만하고 늘 동행하심이 느껴집니다♡ 그 좋아하던 술도 전혀 입에 대기도 싫고 말씀과 찬양 기도가 어쩜 그리도 행복한지!! 모태신앙이지만 제2의 인생을 사는것같아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이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자에게 손을 얻은즉 나으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요즘 너무 말씀만 강조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중요한 성령의 능력을 많이 잃어버렸네요
@@JJ-서사 '성경말씀'과 '성령의 능력'은 분명히 다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다른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고 봐야죠~ 님께서는 '말씀의 능력'... 이 한가지를 '성령의 능력' 전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오해를 사는 댓글을 남기신 겁니다. 말씀에도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능력은 말씀에만 있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쓴 말씀구절 잘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ㅎ
@@존웨인-i1s 네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에만 있지 않다는 뜻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전능하신 성령하나님 이시니까요. 하지만 성경말씀을 먼저 내 마음에 새기지 않고서 성령님의 능력 으로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내 마음에 새긴다는 뜻은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을 받은 상태에서 새기는걸 의미합니다. 내 안에 말씀이 없는데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분별해야 합니다.
@@nblll11 에구 꼭 하나님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첫 조건은 만나지 못했다는 솔직함에서 시작됩니다 그 솔직한 모습도 너무 귀하답니다 예수님은 눈 뜬사람은 눈감게 하시려고 눈 감은 사람은 눈 뜨게 하시려고 오셨다 하셨어요 35년전 제 얘기를 해볼께요 제가 모태신앙인, 독실한 크리스찬 집안에서 태어나 자라며 교회일을 습관처럼 얼마나 열심히 하며 살았는지 몰라요 방언의 은사도 받고말입니다 교회 학생부 회장으로 바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말씀에는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했고 구원받지 않으면 천국을 볼 수 없다는 말씀이 나와 있는데 그 말씀에 찔림이 있었어요 내가 언제 구원을 받았는지 언제 거듭났는지 저는 확신이 없었고 그 때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제가 구원의 확인이 없다고 상담을 했었는데 그 누구보다 깊은 신앙을 가지고 있을법한 학생이 그런말을 하니까 목사님께서 지금처럼 그냥 믿으면 되는건데 왜 그런 마음이 생겼느냐고 걱정하셨었지요 그냥 지금처럼 믿으면 되는거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후 오랜시간 저는 구원의 확신이 없는채로 살아갔고 제게 믿어지는 사건이 오고 나서 알게 된것이 믿음은 내가 믿으려고 노력한다고 믿어지는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찾아와주셔서 믿어지게 해주시는 기막힌 거듭남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깨달을 수 없었어요 저는 제가 눈 뜨지못한 사람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늘 솔직했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눈을 뜰 수 있는 은혜를 받을 수 있었던거지요 저희 가족은 장로,권사등 모두 직분을 가지고 있고 지금도 독실한크리스찬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제가 눈을 뜨고보니 우리가족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구나 ..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픈 일이지만 조용히 기도하며 간구하고 진정한 복음이 내 주변 모든이에게 전해지도록 기도하고 있답니다 우리가족은 모두 눈을 뜨고 있다고 생각하니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첫째 조건이 안되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장님이 되게 해주시는 축복이 있어야 눈 뜨는 기적이 일어날 것인데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rainbow님은 만나고 싶다고 고백하시고 시작하셨으니 그 시작도 하나님 함께 해주시니 그런 마음을 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여기 장황하게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구라도 꼭 신념을 믿음으로 믿고 착각하는 누군가가 꼭 돌이켜 하나님 앞에 솔직하셔서 성령님 찾아와주시는 복 받으시길바라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당장 말씀 하나를 깨닫게 해주시면 모든 성경 말씀을 깨닫고 이해하고 내 삶에 말씀이 중심이되어 살아가게 해주십니다 매일 성장하게 해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게 된답니다 거듭남과 구원을 받고 나서 한 순간도 그 믿음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견고해지며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심을 매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정말 바뀌지 않던 나의습관 생각 모든것이 한 순간에 바뀌며 아침에 눈 뜨고 저녁에 눈감을 때까지 하나님은 나와 모든 순간을 함께 하심을 알 수 있어요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나같은 사람을 구원해주신 은혜에 매일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복음을 위해 쓰임 받고 살아가는 삶이 목적이 되었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조용하게 빛을 밝히고 살게 해주셔서 누군가 그 빛을 보고 그게 뭘까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할 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기도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꼭 하나님 만나셔서 저와 같은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SH-de2nr SH님 정말 감동받았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기도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6개월정도 된 초신자이고 지금까지 제대로 된 믿음이 없었는데 자기 의로 전도하고 기도하고 노력해왔어요. 예수님을 의지해야하는데 믿음도 약하고 제대로 하나님 만나지 못했으니 내 의로 노력으로 버텨왔던거죠ㅜㅜ 그러다가 최근에.. 도저히.. 이건 내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구원,믿음 그건 하나님이 주시는거였어요. 내 행위가 아니구요. 마음이 급해서 그동안 중보기도 같은거만 하고 내가 거듭나지는 못한 상태임을 알게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런 중보기도(나라,가족,친구 등)을 많이 내려놓고 그것보다 중요한 예수님을 구하는 기도+말씀읽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는 갈급함이 제 안에 많아요. 꼭 만나주시겠죠? SH님도 항상 주님 사랑 안에 거하시길 기도할게요. 우리 꼭 천국에서 만나요!
@@nblll1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요 말씀이 하나님입니다 오래 교회를 다닌 사람은 되려 만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순수하게 진심으로 찾는 마음을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하나님 만날 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 여기! 이 세상 입니다 문이 닫히면 만날 수도 찾을 수도 하나님을 생각 할 수도 없는 때가 온답니다 너무 기가막히지요.. 꼭 하나님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SH-de2nr 댓글보며 용기가 생겨요 저도 수십년을 교회 다녔지만 믿어지지 않아 괴로운 1인 입니다 구원의 확신도 없고 가짜라는 생각만 있어서 말씀도 안봐지고 의욕이 없어요 무엇을 하려다가도 이렇게 믿는다고 무슨 소용있나 이런 생각만 들어요 너무 부럽고 부러워요 진정으로 하나님 만나 해결받고 싶어요
성령이 임하실때에는 내 마음에 거짓이 없고 진실한 마음으로 구할때 오십니다. 머리와 가슴 깊이 임재하심을 느끼며 뜨겁고 기쁨이 넘쳐나며 그분이 내 안에 오셔서 함께하심을 느낄수 있읍니다. 마음을 비우고 진실함으로 그분을 구하십시요. 내 안에 오셔서 내주하시고 관여하시고 도우시며 동행하십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이 내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십자가에서 제거하시고 부활하심을 믿고, 나의 주로 시인하는 순간 성령이 임합니다. 엄청난 감동과 눈물 콧물로 변화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어떤 변화나 느낌이 없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잔잔한 감사가 이어졌습니다. 구원이 행위로 인한것이라면 전 죽을때까지 천국에 갈지 지옥에갈지 불안한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화평이 아니에요. 화평은 천국의 완벽한 보장에서 오는것이고 우리는 마음의 빚으로 그분을 따라가려 하는 것이죠. 거짓말을 하지 않는건 정말 맞아요. 하지 않는다기 보다 거짓말을 미워하게 됩니다. 혹여 거짓말을 하게되면 양심의 가책 그 이상의 마음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조정민 목사님께 감사드려요. 답답답 시리즈 영상을 연속적으로 시청하면서 제가 가진 여러 고민들에 대해 말씀으로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강하게 임재하시는 체험까지도 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이 영상들을 보시는 많은 분들께도 저와 같은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많은 신앙관에서 성령님의 감동 주심을 묵인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성령님의 개입이 없으면 말씀안에서 예수님의 대속하심이 내 마음안에서 감동으로 오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감동으로 오지않습니다. 단순히 역사책으로 느껴집니다. 저도 모릅니다 왜 어떻게 갑자기 인생이 변화되었는지 하지만 저는 성령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모르게 제 마음속에 찾아오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아멘!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복음 4장 19절 아멘!
@@younglee1450 제꿈에서 본 내용 공유할게요. 꿈에 내 자녀가 이제 막 말이 터지면서 동요를 부르고있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아이를 안고있다가 그만 손에서 놓쳐 땅바닥에 떨어트리고말았다. 그런데 그렇게도 귀엽던 아이가 땅바닥에서 벌레가 되어 기어가고있었는데 다른 벌레들에게 섞여있어 도저히 벌레로 변신한 아이를 분간하기가 어려웠다. 손으로 만지기에 너무 징그럽고 벌레가 된 아이를.손으로 잡아 다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할수없는 속수무책이 되어버렸다. 벌레들이. 갑자기 여기저기서 모여들어 더더욱 찾기 더 어려워지고 난감해하다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깨고 한동안 혼이빠진듯 멍하니 꿈틀거리는 벌레의 잔상이 뇌리에 떠다녔다. 다음날도 다음날도 벌레들이 눈에 계속 밟혔다. 그러다 시편 22편 나는.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를 만나고 눈물이 비오듯 쏟아졌다. 창조주이신 주님께서 벌레와도 같이 징그러운 우리들의 피조세계로 들어오신것이다. 나는 벌레 만지는것도 끔찍스럽고 징그러워서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창조주이신 그 분이 시궁창보다 더 더러운 벌레와도 같은 인간이 되어 우리 죄인을 구속해주신 그 사랑에 두껍고 단단하던 내자아가 속수무책 무너져내린다ㅡ 어떤 피조물도 천사들조차도 감히 흉내낼수없는 엄청난 사랑의 깊이에 늘 울어도 그 사랑 헤아리기 어렵다.
@@jamiedan35 이런꿈을 꾸면서 나누는게 주님의뜻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도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신앙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미래세대를 위한 기도운동을 창립하고싶은 소망이생겼습니다 같이.참여해요. 우리나라에서 미래세대기도모임을 시작해서 전세계로 들불같이 퍼지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사랑님~지금 죽을지경으로 절박한상황이 가장 하나님을 만날 기회라는걸 아셔야합니다.사랑님이 기도할때 내가 필요한것을 먼저 구하기전에.하나님께서 원하시는기도를 먼저 하셔야 사랑님이 살아갈수있는길이 예수를 통해 열립니다.'나를 위해 피흘려 죽으신 예수를 알기원합니다'라는 기도를 시작할때 하나님께서는 사랑님에게 영원히 목마르지않는 생명을 주시고 그후에 사랑님이 필요로 하는것을 허락하십니다.사랑님이 진정으로 예수를 만나는것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성화를 이끌어가시죠. 그렇다고 마법처럼 사람이 바뀌지는 않아요. 죄된 습성은 그대로 있습니다. 율법으로 죄를 알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성화를 끌어가시지 사람이 갑자기 바뀌거나 하지 않아요. (물론 특수하게 예외적인 부분을 인정하나 일반화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사람의 성품이나 드러나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니 못 받았니 판단할 자격 자체가 사람에게 없어요. 사람의 죄성은 아무리 잘나봐야 거기서 거기입니다. 자랑할 사람과 판단할 수 있는 존재는 없어요. 은혜로 넘어지고 일어서고 반복할 뿐입니다. 죽을 때까지 이 싸움을 해야 하죠. 하나님의 전적 도우심으로. 전적으로 삼위하나님의 역사로 신분이 바뀌고 성화의 길을 걷을 뿐입니다. 내가 바뀐게 없는거 같다? 정상입니다. 그저 감사하고 겸손하고 매일 말씀붙들고 싸우세요. (합리화하는거 아님)그게 이땅에 남겨진 사명중 하나입니다.
성령님 오시면 습관이 한 순간에 끊어 집니다 저도 깨닫고 처음 일주일 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저를 보고 어쩜 이런 맘이들지? 다음날 또 그 다음날도 오랜시간 습관처럼 행동 했던 것이 단번에 없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잖아요 무언가 마음먹었지만 삼일을 못넘기고 다시 되돌아간다는 말인데 사람이 마음먹고 스스로 다짐한것은 금방 무너지니 그런말이 생겼겠죠 그런데 성령님 함께 하시면 바뀐 마음이 한결 같습니다 살면서 순간 순간 놀라는일은 내가 이런 상황에서는 분명 이런기분이 들었고 화가 나야 되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요동하는 마음이 없네? 그런 생활이 됩니다 나의 중심이 하나님께 이동 되어 하나님 외 중요한것이 없는 마음이되고보니 화낼일이 없어집니다 살면서 하나님 믿는 마음과 복음 전하는일 외에는 중요한것이 별로 없고 복음을 전한다는것은 누군가 대상을 찾아 나서는 것도 있겠지만 나 사는곳 이 자리에서 하나님만 생각하고 살아가다보면 그 빛이 반짝거려서 누군가 그 빚을 보고 궁금해 묻습니다 물으면 예수님사랑을 받았기에 살아났다고 죽었던 내가 살아나는 기적을 이뤄졌다고 당신도 함께 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는 복 받으시라고 전하는 삶이 됩니다 성경말씀은 살아서 움직입니다 골수를 쪼갭니다 우리를 살립니다 믿어지는것은 내가 할 수 없으나 믿음의 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우리가 사는 지금입니다 예수님 만날 수 있는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여기가 천국입니다 찾고 두드리고 하나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여기 이 세상이 아직 끝나지 않 았잖아요 성경말씀 읽으시고 하나님 찾는 마음 잃지 마시고 찾으셔요꼭! 이순간도 함께 기도합니다 🙏
@@은혜로인해바라볼우리 찾는이에게 찾아와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구원의 말씀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사모하는 마음 끝까지 가지고 가셔요 거듭나고 보니 구원받으라고 외치는 설교는 조정민목사님 설교입니다 복음설교를 들을 수 있는것도 감사한 일이니 그 목사님 설교 들어보셔요 직접 뵌적은 없으나 그 말씀이 복음의 말씀이여서 저는 잘 듣고 있답니다 여러 방법으로 찾아 보시고 꼭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시는 기쁨 누리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죄가 죄라는 것을 그리고 그 죄가 내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게 기적이에요...저에겐 모든 일이 교회에서도 기도중에도 아닌 그냥 집에서 일어났습니다. 내게 죄가 있음을 알아야 나를 죄로부터 구원하신 예수님의 그 십자가 대속이 알아지고 충격이 일어나요...그분이 왜...나때문에....? 그때 우리의 죄 때문에 에서 나의 죄 때문에가 되고..나의 예수님이 되주십니다...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어려웠던 이 말씀 문장이 깨달아집니다 내 안에 오신 성령님께서 해주시는거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고 그 믿음이 모든 하나님 나라의 출발이라는것, 사실 모든 이들이 이 진짜 믿음을 바라고 있다라는걸 사람들 스스로는 모를지라도 성경은 이미 아시는겁니다 저에겐 그렇게 믿어지고 깨달아지는 은혜를 주셨어요...모든게 하나님은혜이고 기적이네요 할렐루야
저도 구약이 읽기 힘들었고. 피를 뿌리는 의식도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성령께서 내마음에 오시니 레위기를 읽으며 하나님의 진한사랑으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성경 읽을때 성령님의 도우심을 늘 구해요 아버지의 마음을 성령께서 표현하신 것이니 그분이 깨닫게 해주셔야 하거든요 요즘 구약을 읽으며 울컥울컥 아버지의 사랑을 느낍니다
무당이 점사하는 신의 차원에서 인간을 향하는 올바른 방편..지침서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악의적인 인간 구실들의 사이비 점사들이 문제가 되고 하나님의 올바른 영.. 성스러운 영은 인간이 하나님 안에서 거하는 참된 본질이 되어야 움직이는... 하나님의 창조의 영은 말씀으로서 창조하시고 이루시고 참된 진리일때 운행하시는....
성령 받는다는 의미는 구원받았다라고 하는거죵 예수님한테 자기가 죄인이라는것을 시인 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할때 하늘에서 성령님이 오셔서 사람의 영안으로 들어가서 봉인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마귀의자녀에서 하나님자녀로 다시 태어나는거죠 성령님이 구약 시대처럼 왔다갔다 이러지 않습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한번 성령님이 오셔서 사람 영안으로 들어가서 정착하시고 그리고 안떠납니다 교회 의식으로도 구원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의 사형선고를 받았을때 복음전도자가 죽음을 앞둔 사람한테 복음을 전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래서 교회의식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영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라 하구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평상시에서 어디서나 예수님얘기를 꺼냅니다 일단 거듭남에 대해서 생각하면 좋을것입니다 복음은 간단합니다 불신자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순간 성례침례를 받는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제가 중학교2학년쯤 기도중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방언이 구원과 상관이 있었을까요? 방언은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 만나고 구원의 기쁨을 경험하고 말씀이 보이고 깨닫게 되니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것보다 분명하고 정확하고 명백한 하나님을 꼭 찾고 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성령은 약속입니다. 성령은 구해야합니다.성령없이 설교 성령없이 전도 성령없이 선교 성령없이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 가능할지 저는 알수 없어요 성령은 말씀속에서 숨어잇는데 말씀은 그냥 읽으면 역사책이나소설책이지만 성령의 감동이나 계시가 있을때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의지식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만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예배가 아니면 그냥 종교생활이나 사회모임 회사경영MT등과 같지 않을가 싶기도하구요 세상에 대한 평가는 수없이 많겟지만 그 숨어잇는 보물을 찾는데는 그분의 뜻데로 되는것 같습니다. 시편에서 보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이 잇고 말씀을 주의깊게 반복해서 읽는 밤낮으로 묵상하며 어느순간 마음의 우리영의 정점이 도달할때 하나니이 확신을 안주겟나요 문제는 성령을 소멸치 않으며 지속적으로 충만해야 하기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할가?
성령님이 제게도 찿아와주셨어요 첨에는 너무 당혹스럽고 내가 미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혼란스러웠어요 갑자기 집에있는데 찿아오셨거든요 그 이후 제삶이 360도 변하기시작했어요 부정적인 모습에서 긍정적모습으로 우는 삶에서 웃는삶으로 나만 생각했던 이기에서 타인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마음까지 그리고 가장 바뀐건 내가 미워하고 증오했던 사람들을 사랑으로 감쌌다는거죠 저는 51살에 성령의 임재후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그 교회의 선택도 주님이 발걸음을 옮겨주셨어요 교회를 다니던 당시 발목 분쇄골절로 수술한 상태라 목발을 짚고서 갔거든요 아마 제힘으로는 불가능했던일이였을거예요 성령은 맘의 큰울림을 줍니다 경험해본자만이 느낄수있는거겠지요 아무리 설명을해도 성령을 말로표현할수는 없을거예요 많은분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축복받고 성령의 임재로 변화된삶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도 몇십년동안 내 의지로 못 끊던 음란한것들을 정말 한순간에 끊어내주시더라구요. 제가 할때는 정말 많이 실패하고 넘어졌습니다. 도저히 내힘으로는 안되니 주님께서 해달라고 저의 죄를 솔찍하게 말씀드리고 모두 맡기니 단칼에 잘라내셨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얼마나 어떻게 기도하셨나요?
특이한경험을 여러번 하고 한번도 안읽던 성경책을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도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습니다. 특히 창세기 3장에 가죽옷을 해입히셨다는 부분에서 2시간 넘게 울었습니다. 저도 죄인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서 그런것 같습니다.저도 한때는 돈과 명예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걸 내인생의 중요한 존재로 두지 않습니다. 무조건 하나님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귀합니다~~^^
아멘 너무 너무 축복받으셧네요! 그 성령 끝까지 붙잡고 천국가는 날까지 ! 죄짓고 세상에 빠지면 바로 무너져요 기도합니다
와우~~ 저와 똑같은 체험을 하시다니~~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붙들고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저는 모태신앙에서 성령세례를 받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죄의 회개가 먼저였고 그 다음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추악한 죄인인지 깨닫게 해주시고 이런 죄악 많은 모습으로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날 살려두신건 긍휼하신 마음으로 참으셨던거구나... 이거를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성령 세례를 받으니 하나님이 그냥 너무 좋아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봐도 너무 아름답구요. 은혜 아니고서야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맞아요! 하나님이 너무좋죠..ㅎㅎ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도 너무아름답고 경이롭고요..어느날은 이쁜 꽃나무를 보고는 눈물을 펑펑 쏟았더랬죠! 하나님의 솜씨와 그분의 섬세하신 성품을 느낄수 있었거든요. 꽃 잎파리 하나도 대충 만들지않으셨구나 하면서 ㅎㅎㅎㅎ 성령을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신부단장 진짜 햇빛만 봐도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은 아름답게 창조하셨을까 라는 감탄이 나와요 ㅎㅎㅎ 그리고 저 이전에는 비둘기 안좋아했는데 이제는 비둘기도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 더 많은 영혼들이 성령님을 만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소명과 사명이 세워지길 간구하며 나아갑니당😍
저도 똑같은 증상이었어요
후후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죄의 회개가 먼저이고 하나님 앞에 얼마나 추악한 죄인인지 깨닫게 되는건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셔야 알 수 있는거죠? 사람은 죄인이다 이런 말을 들어도 머리로만 아는거지 마음으로 깨달아지지는 않아서요,, 이것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부분인걸까요..
15년을 하루한병 소주가 없으면 살수가 없었습니다.
한달반전쯤부터 자기전 기도했어요.
새벽에 기독교 방송 라디오를 들으며 기도도했어요.주님, 이놈의술을 쳐다도안보고 안마시게좀 해주세요..정말 끊고 싶은데 의지대로 안된다고 고백했어요.
어느날 갑자기 15년마시던술이 생각도 안나고..마시기도 싫어졌어요.한달정도 된것 같아요.
모태신앙인 저는 교회에 중학교 이후로 거의 년중 행사로 형식적으로 갔었고..그것마저 15년동안은 거의 안갔어요.
그런데,주님이 불러주셨어요.
뜨거운예배를 드리며 눈물이 주체할수 없을만큼 흘렀어요.
세상이 아름답고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기쁨이 가득해요.
화도 많았는데..이제 먼저 손내밀고 화를 다스려요.
제스스로 절대 할수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져요.
기도제목은 주님을위해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거에요.
아무것도 못하는 저를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해주실지..기대되요.
1. 술만 끊어 지던가요?
화나 짜증은요?
게으름은 요?
귀찮게 하는 사람들이 좋아지던가요?
가장 가까이 하던 사람들이 어려움이 처한 상황이 보이던가요?
그분들을 도와 줄 용기가 생기던가요?
2. 왜? 개신교인들은 술만 마귀로 정죄하고 그것만 영적인 싸움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생각과 말과 행위가 나도 모르게 이웃들에게 상처입히지 않았나 항상 조심해도 나중에 생각해 보면 상처를 입힌 순간들이 너무나 많아 괴롭던데..
내 약점을 용납하는 능력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을 용서하는 능력
가족의 연약함을 기다려주는 능력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능력
불안한 미래에도 주신 평안함을 누리는 능력
고난중에도 나를 향하신 주님 구원의 역사에 동의하며 감사하는 능력
성령님이 제게 주신 능력입니다
아멘
아멘! 성도님의 앞길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에게 생각없던 말씀이네요
살아가면서 배워갈 노력말씀입니다
아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성경에 바울처럼 딱 들렸어요..빼박. ㅋ
믿음이 깊어질수록 죄가 너무 무서워져서 정말 매사 조심하게 되더군요..
천국소망..그걸로 살아갑니다
매일 두병씩 먹던 술이 끊어졌습니다.
단지, 너는 너의 방에서 기도하고 나와서 기도하라는 음성을 따랐을뿐인데 말이죠..
저도 참 신기하네요;;;
정신과 약으로도 못끊었는데..
원래 크리스찬이 아니셨나요,
.
만나야 할 사람에게 인도하시고 피해야 일 피하게 해주신다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의심이 많아서인지 직접 빛으로 오셔서 번개처럼 제몸에 터치하셨습니다. 저도 놀라 깜짝 놀라기도하고 감사하기도하고 그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성경책을 읽습니다~~ 아마도 경험한분만 믿으실것 같아요
하나님은 인격을 존중하셔서..각 사람의 성향대로 만나시는듯 합니다..저도 영화를 좋아하니..영화처럼 만나주셨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했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아직도 마음이 떨립니다
저도 번개처럼 제 가슴에 떨어졌습니다.
받는순강 너무 놀라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나오더군요ㅎㅎ
전엔 성령님이 뭔지도 몰랏어요
한번에 딱 끊어지게 하시는 죄성이나 질병도 있고, 시간을 두고 치료하시는 부분이나 사단의 가시로 허락하시는 부분도 있는것같아요. 그런데, 정말 자기 자신을 보고 놀라는 순간은 내가 질병이나 죄성이 사라지는 순간도 있겠지만, 그것이 내뜻대로 내시간에 사라지지 않아도 오히려 그 안에서 주님과 더 가까이 할 수 있고 오히려 시험에 감사함을 느낄 때 또한 큰 은혜를 느낍니다... 정말 그런 제 자신을 보면서 도저히 이건 내가 지난 세월 봐왔던 내 모습이 아닌데 하는 감탄마저 나옵니다. 이러한 변화가 매일, 매순간 내가 죽고 점점 내 안을 겨자씨처럼 채워가시는 하나님이 하셨음을 알게 되는데 어찌 경배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제가 경험한 성령님은 너무나도 따듯하시고 온화하시며 바르신 분 이었어요~마음에 있는 근심 걱정 불안을 하나님에 대한 사랑, 기쁨, 감사로 바꾸어 주시는 분! 성령님이 저희 삶에 항상 임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사랑 어느지역이세요~~직접 만나 뵙고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요즘 이렇게 사기 치시는분들도 있어서ㅡ직접 만나뵙고,도움드리는것이 서로에게 상처 받지 않는다고 봅니다.전화번호 남겨주세요.
@@겨자씨한알-o7k 이분 좀 이상해요 전에 다른데도 몇번 올리셨는데 계속 같은 내용이네요
@@이은희-k6e5o 네~~ㅜㅜ저도 이런분들이 더 악하게 진화하고 있고,또 선량한 크리스천들이 직접 계좌이체로 도움 주시다가ㅡ나중에 진실을 알고 상처 받으시는것을 너무나 많이 봐와서...이젠 이런 분들은 직접 만나면 상황에 맞게 도와 주겠다고 합니다.그랬을때 전화 번호도 안주면 거짓말로 돈 버는 사람은 티가 나기에 다른 선량한 피해자도 안생기는 것일테고요~ㅜㅜ
참 불쌍한 사람들이죠.진리의 말씀의 창에서 진짜 보석은 못찾고,사기쳐서 남 맘에 상처나 주니...
하나님만나고 정말 성령님이 계시는구나 느끼는순간 제 안에 죄를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깊게 눈물로 몇날 며칠을 회개하고 나니 깊은 감사로 기쁨으로 충만하고 늘 동행하심이 느껴집니다♡ 그 좋아하던 술도 전혀 입에 대기도 싫고 말씀과 찬양 기도가 어쩜 그리도 행복한지!! 모태신앙이지만 제2의 인생을 사는것같아요
마음에 닿는 간증 감사드립니다 ♧
아멘!
주님
저 믿음생활 진짜 잘하고 싶어요.
교회나가고 싶어요
믿지않은 남푠 마음좀 만져주시고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아멘
아멘 저도 그런 마음으로 오늘 이 설교를 듣습니다
남편이 긍휼히 보일때가 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중보기도해 드릴께요, 이름이 뭐세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이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자에게 손을 얻은즉 나으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요즘 너무 말씀만 강조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중요한 성령의 능력을 많이 잃어버렸네요
@@존웨인-i1s 성경말씀 과 성령님 능력 을 따로 볼 수도 있다는 오해하시는 분 계실까 우려스러워 댓글답니다. 문제는 “오직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 빗나가는 메시지가 너무 많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JJ-서사 '성경말씀'과 '성령의 능력'은 분명히 다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다른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고 봐야죠~
님께서는 '말씀의 능력'... 이 한가지를 '성령의 능력' 전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는 오해를 사는 댓글을 남기신 겁니다.
말씀에도 능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의 능력은 말씀에만 있지 않습니다.
제가 처음 쓴 말씀구절 잘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ㅎ
@@존웨인-i1s 네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에만 있지 않다는 뜻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전능하신 성령하나님 이시니까요. 하지만 성경말씀을 먼저 내 마음에 새기지 않고서 성령님의 능력 으로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내 마음에 새긴다는 뜻은 예수님을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믿음을 받은 상태에서 새기는걸 의미합니다.
내 안에 말씀이 없는데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분별해야 합니다.
저도 거짓말을 안하고 남들을 따듯하게 대하고 상처주거나 잘못 한 사람들을 용서해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은혜를 받앗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2019년 뜨겁게 하나님 만난 후로 단 하루도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적이없어요
하나님을 오해하고 서운해 한적두 없구요
그저 너무 기쁘고 모든 것에 감사해요!!
더욱 사랑하게되요!
모두모두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딸 이랑 이름이 똑같네요!
따끈따끈한 간증이 있으시겠네요?
궁금해 지네요?
공일공 둘둘공구 공일칠구 입니다
저도 한간증 하지요^^
피할일을 피하게하시고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성령이 오시면 믿음이 생깁니다 성경말씀이 그대로 믿어지며 구원이 믿어지며 죄인임을 깨닫게됩니다 그후 모든 삶이바뀝니다 저는 그렇더군요^^
저도 꼭 받고싶어요 간구하며 나아가고있는데 힘드네요ㅠㅜ
@@nblll11 에구 꼭 하나님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첫 조건은 만나지 못했다는 솔직함에서 시작됩니다 그 솔직한 모습도 너무 귀하답니다 예수님은 눈 뜬사람은 눈감게 하시려고 눈 감은 사람은 눈 뜨게 하시려고 오셨다 하셨어요 35년전 제 얘기를 해볼께요 제가 모태신앙인, 독실한 크리스찬 집안에서 태어나 자라며 교회일을 습관처럼 얼마나 열심히 하며 살았는지 몰라요 방언의 은사도 받고말입니다 교회 학생부 회장으로 바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말씀에는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했고 구원받지 않으면 천국을 볼 수 없다는 말씀이 나와 있는데 그 말씀에 찔림이 있었어요 내가 언제 구원을 받았는지 언제 거듭났는지 저는 확신이 없었고 그 때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제가 구원의 확인이 없다고 상담을 했었는데 그 누구보다 깊은 신앙을 가지고 있을법한 학생이 그런말을 하니까 목사님께서 지금처럼 그냥 믿으면 되는건데 왜 그런 마음이 생겼느냐고 걱정하셨었지요 그냥 지금처럼 믿으면 되는거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후 오랜시간 저는 구원의 확신이 없는채로 살아갔고 제게 믿어지는 사건이 오고 나서 알게 된것이 믿음은 내가 믿으려고 노력한다고 믿어지는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찾아와주셔서 믿어지게 해주시는 기막힌 거듭남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깨달을 수 없었어요 저는 제가 눈 뜨지못한 사람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늘 솔직했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눈을 뜰 수 있는 은혜를 받을 수 있었던거지요 저희 가족은 장로,권사등 모두 직분을 가지고 있고 지금도 독실한크리스찬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제가 눈을 뜨고보니 우리가족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구나 ..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픈 일이지만 조용히 기도하며 간구하고 진정한 복음이 내 주변 모든이에게 전해지도록 기도하고 있답니다 우리가족은 모두 눈을 뜨고 있다고 생각하니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첫째 조건이 안되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장님이 되게 해주시는 축복이 있어야 눈 뜨는 기적이 일어날 것인데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rainbow님은 만나고 싶다고 고백하시고 시작하셨으니 그 시작도 하나님 함께 해주시니 그런 마음을 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여기 장황하게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구라도 꼭 신념을 믿음으로 믿고 착각하는 누군가가 꼭 돌이켜 하나님 앞에 솔직하셔서 성령님 찾아와주시는 복 받으시길바라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당장 말씀 하나를 깨닫게 해주시면 모든 성경 말씀을 깨닫고 이해하고 내 삶에 말씀이 중심이되어 살아가게 해주십니다 매일 성장하게 해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게 된답니다 거듭남과 구원을 받고 나서 한 순간도 그 믿음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견고해지며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심을 매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정말 바뀌지 않던 나의습관 생각 모든것이 한 순간에 바뀌며 아침에 눈 뜨고 저녁에 눈감을 때까지 하나님은 나와 모든 순간을 함께 하심을 알 수 있어요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나같은 사람을 구원해주신 은혜에 매일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복음을 위해 쓰임 받고 살아가는 삶이 목적이 되었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조용하게 빛을 밝히고 살게 해주셔서 누군가 그 빛을 보고 그게 뭘까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할 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기도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꼭 하나님 만나셔서 저와 같은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SH-de2nr SH님 정말 감동받았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기도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6개월정도 된 초신자이고 지금까지 제대로 된 믿음이 없었는데 자기 의로 전도하고 기도하고 노력해왔어요. 예수님을 의지해야하는데 믿음도 약하고 제대로 하나님 만나지 못했으니 내 의로 노력으로 버텨왔던거죠ㅜㅜ 그러다가 최근에.. 도저히.. 이건 내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구원,믿음 그건 하나님이 주시는거였어요. 내 행위가 아니구요. 마음이 급해서 그동안 중보기도 같은거만 하고 내가 거듭나지는 못한 상태임을 알게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런 중보기도(나라,가족,친구 등)을 많이 내려놓고 그것보다 중요한 예수님을 구하는 기도+말씀읽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는 갈급함이 제 안에 많아요. 꼭 만나주시겠죠? SH님도 항상 주님 사랑 안에 거하시길 기도할게요. 우리 꼭 천국에서 만나요!
@@nblll1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요 말씀이 하나님입니다 오래 교회를 다닌 사람은 되려 만나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순수하게 진심으로 찾는 마음을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하나님 만날 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 여기! 이 세상 입니다 문이 닫히면 만날 수도 찾을 수도 하나님을 생각 할 수도 없는 때가 온답니다 너무 기가막히지요.. 꼭 하나님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SH-de2nr 댓글보며 용기가 생겨요 저도 수십년을 교회 다녔지만 믿어지지 않아 괴로운 1인 입니다 구원의 확신도 없고 가짜라는 생각만 있어서 말씀도 안봐지고 의욕이 없어요 무엇을 하려다가도 이렇게 믿는다고 무슨 소용있나 이런 생각만 들어요 너무 부럽고 부러워요 진정으로 하나님 만나 해결받고 싶어요
성령이 임하실때에는 내 마음에 거짓이 없고 진실한 마음으로 구할때 오십니다. 머리와 가슴 깊이 임재하심을 느끼며 뜨겁고 기쁨이 넘쳐나며 그분이 내 안에 오셔서 함께하심을 느낄수 있읍니다. 마음을 비우고 진실함으로 그분을 구하십시요. 내 안에 오셔서 내주하시고 관여하시고 도우시며 동행하십니다. 할렐루야 !
진실한 마음과 심령이 가난할때 생기는 애통한 마음일때 오심니다 제 경험으로는요 사람마다 틀리겠지요. 제경우에는 빛이나 다른것으로오지 안으시고 제주변의 모든일 평정 해결 평안 감사를주셨습니다. 첫째로 마음이 깨끗해야 해요
아멘
거짓을 멀리하게 하시니
제 속에 주님의 성령이 늘 동행하심을 확신케 되네요
피할길을 주시고
만남의 축복 주실줄 믿습니다♡
저는 성령이 불로 왔어요.
처절하게 기도하다가 뜨거운 손길을 실제로 느꼈답니다.
그런데 죄에 빠져 살아서
성령님이 떠나셨고
고난 중에 다시 성령님이 확실하게
오셨고 다시는 떠나지 마시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성경에 성령이 소멸된다고도 하니
성령님 꼭 붙드세요
성령님은 왔다가 떠나시는 분이 아니세요...
성령님은 떠나지 않으시고 근심하고 계셔요
저랑 비슷한 경험 저는 불로 오지는 않으셨지만 죄를 지으니 처음에는 마음에 막 혼란을 주시고 하시더니 사라지셨어요 요즘 다시 조심하고 말씀가까이 하니 살아나셨지만 전과같치는 아니에요 지금도 노력하고 있어요
성령을 소멸치 말고..
죄를 심각하게 지으면 떠나십니다. 죄와 함께하실수 없지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께서 간구하고 계세요 떠나지 않습니다
외적거짓말도 끊어지지만 . 내적양심으로 거짓말을 멈추게됨을 알게 됩니다 . . 일반적인일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 아멘 아멘 🙏
성령이 오셔서 술이 딱 끊어지길 주님이 ㅇㅇㅇ이 사람에게 속히 대면하여
주님이 일하시길 원하고 바라고 늘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새로 만난남편이 최악의주정뱅이엿어요..아주조금씩변하고있는데.죽이고싶고꼴보기싫고 후회되고 저주도 햇으나 하나님이 은혜주셔서 이제 불쌍히보이며 눈물도납니다 제가 변하네요
죄의 깨달음.눈물.
머릿속이 찌릉찌릉 울린다.
말씀읽으면 깨달아지고 콱 눈물나기도한다.
예수님이 내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십자가에서 제거하시고 부활하심을 믿고, 나의 주로 시인하는 순간 성령이 임합니다. 엄청난 감동과 눈물 콧물로 변화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어떤 변화나 느낌이 없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잔잔한 감사가 이어졌습니다. 구원이 행위로 인한것이라면 전 죽을때까지 천국에 갈지 지옥에갈지 불안한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그것은 화평이 아니에요. 화평은 천국의 완벽한 보장에서 오는것이고 우리는 마음의 빚으로 그분을 따라가려 하는 것이죠. 거짓말을 하지 않는건 정말 맞아요. 하지 않는다기 보다 거짓말을 미워하게 됩니다. 혹여 거짓말을 하게되면 양심의 가책 그 이상의 마음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성령세례인 거듭남은 나도모르게 조용히 오지않습니다. 성령받았는지는 내가 분명히 압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3:8
아멘🤍
너희 속에 내 영을 두어, 너희가 나의 모든 율례대로 행동하게 하겠다. 그러면 너희가 내 모든 규례를 지키고 실천할 것이다. (겔36:27, 새번역)
조정민 목사님께 감사드려요. 답답답 시리즈 영상을 연속적으로 시청하면서 제가 가진 여러 고민들에 대해 말씀으로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강하게 임재하시는 체험까지도 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이 영상들을 보시는 많은 분들께도 저와 같은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많은 신앙관에서 성령님의 감동 주심을 묵인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성령님의 개입이 없으면 말씀안에서 예수님의 대속하심이 내 마음안에서 감동으로 오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감동으로 오지않습니다. 단순히 역사책으로 느껴집니다. 저도 모릅니다 왜 어떻게 갑자기 인생이 변화되었는지 하지만 저는 성령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속에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도 모르게 제 마음속에 찾아오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성령이란 나에게 빛이보이던지 주님의음성이 들리는게 성령인줄알았습니다..우연히 조목사님덕분에 성경말씀도 재밌게 잘 읽게되고 제가 갖고있는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기적도주시고 이제 남편의 믿음을위해 다시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가끔 주님은 제말씀은 들어주시는건가 나혼자 아무도없는곳에서 기도하고그러는건가 하는 의심도했지만 조용한응답으로 제모든걸 해결해주시는주님께 너무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서 바람처럼 임하시고. 그때부터 주님과 동행. 훈련이 시작된것 같아요.
힘들때도 있었지만. 이재는 넘ㅌ행복해요. 하나님과 친밀함이 더 더. 깊어집니다.
성령으로 평화를 얻음
성령은..죄를짖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나팔이내머릿속에서 울립니다 성경안의 말씀이요
그순간!아!아버지...말씀이구나 깨닫고 말씀대로 하게되는거죠 이것이 성령받은사람 특징이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아멘!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누가복음 4장 19절 아멘!
아맨아맨 하나님께서 피하게 할 일은 피하게 하시고 만나야 하는 사람은 만나시게 하신다...
@사랑 ㅋㅋㅋ
😅😅
😅😅😅😅😅😅
사랑은 너가 나이고 내가 너이다
주님은 우릴 이렇게 끔찍히 사랑하시네요
그래서 그사랑이 불일듯 번지면 타인도 그러한 심장으로 사랑하겠죠
주님의 심장 더더 부어 주십시요❤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읽고 성령받고 성령안에서 날로 성화되어 완덕에 이르는길 그리스도의품격에 걸맞는 사랑받고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것 그것이기쁨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저는 불덩어리가 가슴에서 불이타올라 괴성을 지를수도 없을정도로 애통함이 밀려왔어요. 성령님의.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함이 무슨의미인지.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내죄를 짊어지신 주님의 십자가가 시공간을 초월해서 그 사랑이 느껴져서 한달동안 주님만 생각하면 통곡이 나오더라구요.
시공간을 초월해서 구원을 위한 희생양되심이 믿어지는 기적..그의 상처로 우리가 나았다. 그게 거듭남이죠. 어찌 그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younglee1450 아멘 아멘
@@younglee1450 제꿈에서 본 내용 공유할게요.
꿈에 내 자녀가 이제 막 말이 터지면서 동요를 부르고있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아이를 안고있다가 그만 손에서 놓쳐 땅바닥에 떨어트리고말았다.
그런데 그렇게도 귀엽던 아이가 땅바닥에서 벌레가 되어 기어가고있었는데 다른 벌레들에게 섞여있어 도저히 벌레로 변신한 아이를 분간하기가 어려웠다.
손으로 만지기에 너무 징그럽고 벌레가 된 아이를.손으로 잡아 다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할수없는 속수무책이 되어버렸다.
벌레들이. 갑자기 여기저기서 모여들어 더더욱 찾기 더 어려워지고 난감해하다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깨고 한동안 혼이빠진듯 멍하니 꿈틀거리는 벌레의 잔상이 뇌리에 떠다녔다.
다음날도 다음날도 벌레들이 눈에 계속 밟혔다.
그러다 시편 22편 나는.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를 만나고 눈물이 비오듯 쏟아졌다.
창조주이신 주님께서 벌레와도 같이 징그러운 우리들의 피조세계로 들어오신것이다. 나는 벌레 만지는것도 끔찍스럽고 징그러워서 손도 못대고 있었는데 창조주이신 그 분이 시궁창보다 더 더러운 벌레와도 같은 인간이 되어 우리 죄인을 구속해주신 그 사랑에 두껍고 단단하던 내자아가 속수무책 무너져내린다ㅡ 어떤 피조물도 천사들조차도 감히 흉내낼수없는 엄청난 사랑의 깊이에 늘 울어도 그 사랑 헤아리기 어렵다.
@@christineenglish2880 입이 떡벌어지는 체험이네요 놀랍습니다.
@@jamiedan35 이런꿈을 꾸면서 나누는게 주님의뜻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봐도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신앙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미래세대를 위한 기도운동을 창립하고싶은 소망이생겼습니다
같이.참여해요. 우리나라에서 미래세대기도모임을 시작해서 전세계로 들불같이 퍼지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아멘 🙏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볼 눈이 있는 자는 보라 이 채널 댓글 보니 제대로 믿는 자가 많지 않네요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대로 들으니 ㅎㅎ
담대함을 달라 기도해주세요 담대함을 갖고 싶습니다
내가 예수의 생명을 받았으니 예수처럼 그생명을 나누는자가 된다.
사랑님~지금 죽을지경으로 절박한상황이 가장 하나님을 만날 기회라는걸 아셔야합니다.사랑님이 기도할때 내가 필요한것을 먼저 구하기전에.하나님께서 원하시는기도를 먼저 하셔야 사랑님이 살아갈수있는길이 예수를 통해 열립니다.'나를 위해 피흘려 죽으신 예수를 알기원합니다'라는 기도를 시작할때 하나님께서는 사랑님에게 영원히 목마르지않는 생명을 주시고 그후에 사랑님이 필요로 하는것을 허락하십니다.사랑님이 진정으로 예수를 만나는것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성화를 이끌어가시죠.
그렇다고 마법처럼 사람이 바뀌지는 않아요. 죄된 습성은 그대로 있습니다. 율법으로 죄를 알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성화를 끌어가시지 사람이 갑자기 바뀌거나 하지 않아요. (물론 특수하게 예외적인 부분을 인정하나 일반화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사람의 성품이나 드러나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니 못 받았니 판단할 자격 자체가 사람에게 없어요. 사람의 죄성은 아무리 잘나봐야 거기서 거기입니다. 자랑할 사람과 판단할 수 있는 존재는 없어요. 은혜로 넘어지고 일어서고 반복할 뿐입니다. 죽을 때까지 이 싸움을 해야 하죠. 하나님의 전적 도우심으로.
전적으로 삼위하나님의 역사로 신분이 바뀌고 성화의 길을 걷을 뿐입니다.
내가 바뀐게 없는거 같다? 정상입니다.
그저 감사하고 겸손하고 매일 말씀붙들고 싸우세요. (합리화하는거 아님)그게 이땅에 남겨진 사명중 하나입니다.
아멘🙏🏼
예수님 저와제발함께해주세요ㅠ예수님은 분명계시는걸아는데 자꾸 습관적인죄를 이기지못합니다..저로인해 옆에있는 가족에게 그화를내고싶지않아요ㅠ 저좀불쌍히봐주세요..거짓이아닌 진실로 예수님 믿고 섬기고 경외할수있도록 도아주세요...성령님이 저와함께 해주실때까지 기다리고 반복적인 죄에서 이길수있도록 기도할수있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저도 살수있도록 도아주실거라 믿습니다
성령님 오시면 습관이 한 순간에 끊어 집니다 저도 깨닫고 처음 일주일 동안 아침에 일어나서 저를 보고 어쩜 이런 맘이들지? 다음날 또 그 다음날도 오랜시간 습관처럼 행동 했던 것이 단번에 없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잖아요 무언가 마음먹었지만 삼일을 못넘기고 다시 되돌아간다는 말인데 사람이 마음먹고 스스로 다짐한것은 금방 무너지니 그런말이 생겼겠죠 그런데 성령님 함께 하시면 바뀐 마음이 한결 같습니다 살면서 순간 순간 놀라는일은 내가 이런 상황에서는 분명 이런기분이 들었고 화가 나야 되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요동하는 마음이 없네? 그런 생활이 됩니다 나의 중심이 하나님께 이동 되어 하나님 외 중요한것이 없는 마음이되고보니 화낼일이 없어집니다 살면서 하나님 믿는 마음과 복음 전하는일 외에는 중요한것이 별로 없고 복음을 전한다는것은 누군가 대상을 찾아 나서는 것도 있겠지만 나 사는곳 이 자리에서 하나님만 생각하고 살아가다보면 그 빛이 반짝거려서 누군가 그 빚을 보고 궁금해 묻습니다 물으면 예수님사랑을 받았기에 살아났다고 죽었던 내가 살아나는 기적을 이뤄졌다고 당신도 함께 이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는 복 받으시라고 전하는 삶이 됩니다 성경말씀은 살아서 움직입니다 골수를 쪼갭니다 우리를 살립니다 믿어지는것은 내가 할 수 없으나 믿음의 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우리가 사는 지금입니다 예수님 만날 수 있는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여기가 천국입니다 찾고 두드리고 하나님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여기 이 세상이 아직 끝나지 않 았잖아요 성경말씀 읽으시고 하나님 찾는 마음 잃지 마시고 찾으셔요꼭! 이순간도 함께 기도합니다 🙏
3년째...주님을 간절히 찾고있어요..언젠가는 만나주시겠죠..주님의말씀부터 읽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은혜로인해바라볼우리 찾는이에게 찾아와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구원의 말씀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사모하는 마음 끝까지 가지고 가셔요 거듭나고 보니 구원받으라고 외치는 설교는 조정민목사님 설교입니다 복음설교를 들을 수 있는것도 감사한 일이니 그 목사님 설교 들어보셔요 직접 뵌적은 없으나 그 말씀이 복음의 말씀이여서 저는 잘 듣고 있답니다 여러 방법으로 찾아 보시고 꼭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시는 기쁨 누리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와 👍 👍 👍 정말 감동 받았어요
성령을받으면거짓말하지않습니다~~
저는 성령님을 받았는데도 거짓말을 가끔은 합니다. 양심에 가책을 받으면서도요 그리고 쓰레기를 버리려다가도 아 이려면 안되지 한고 주머니에 가저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간혹은 여전히 몰래 버립니다1회용 컵이나 비닐껍질등. 용서하심을 바라면서요. 그러니 성령님께서 예전처럼 불같이 항상 역사하시지는 않아요.
형제 여러분 우크라이나를 위해 염전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아멘 😊😊❤❤
그렇게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짓말이 싫어지고 실수로 했다가도 즉시 얼른 정정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잠을 자다가 꿈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성령이 오셨네",5글자가 귓가에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아멘감사드립니다
말하는거보면 알아요.. 아무리 체험이 어떻고해도... 인격이 변하게됨..
말인곧 그사람인거죠.인격이변해야 성령받은거겠죠.
좋은사람이 아니라 새로운사람 새로운피조물로 다시 태어나야만 천국에 들어갈수 있죠.
이말이 제일 성령 받은 증거로 맞는 말같음
아멘
하나님은 항상 나에게 필요한일만 시키시고 일어나게하시기에 우리는 걱정할필요가 없다
하나님에게 기도할것은 현세의 부귀영화 따위가아니고 나의 부족한 내면의 부분을 나의힘으로 바꾸기힘들때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그러나 죄를 짓도록 역사하는 마귀의 궤계를 직시하고 물리쳐야한다. 그도 나를 지옥으로 끌고가려고 역사한다.
할렐루야. 은혜의 말씀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람마다 틀린가봐여 저는 다른경험 불안감 없어지고 걱정근심 없어지고 평안함 그외에도 많은 현상경험 상대하는 사람들이 나에게서 평안함을 느끼는것 같았음
아멘 아멘 🙏
증세? 거짓말이 딱 끊기더군요! 목사님이 말씀 하시기 전에 외첬는데, 진짜네요? 신기합니다~
돌이켜보니 저도 동일하게 거짓말을 미워하게 되었네요
멋지십니다~😁😁😁
꼭 아이를 데리고 가까운 교회로 직접 찾아가 도움을 구하세요
이상한 교회가 아니라면 교회에서 실질적인 여러 도움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사람에게 주님의 음성을 매번 들려주심에
전도 안하고는 못베기게 되네요.
🌈아멘.🕊
아멘아멘
죄가 죄라는 것을 그리고 그 죄가 내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게 기적이에요...저에겐 모든 일이 교회에서도 기도중에도 아닌 그냥 집에서 일어났습니다. 내게 죄가 있음을 알아야 나를 죄로부터 구원하신 예수님의 그 십자가 대속이 알아지고 충격이 일어나요...그분이 왜...나때문에....? 그때 우리의 죄 때문에 에서 나의 죄 때문에가 되고..나의 예수님이 되주십니다...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어려웠던 이 말씀 문장이 깨달아집니다 내 안에 오신 성령님께서 해주시는거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고 그 믿음이 모든 하나님 나라의 출발이라는것, 사실 모든 이들이 이 진짜 믿음을 바라고 있다라는걸 사람들 스스로는 모를지라도 성경은 이미 아시는겁니다
저에겐 그렇게 믿어지고 깨달아지는 은혜를 주셨어요...모든게 하나님은혜이고 기적이네요 할렐루야
댓글 은혜 된다❤
성령하나님이 오시면 귀하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깊은 친밀감과 신뢰가 싹트게 되지요. 예수님과 절대적인 상관 있는 자로 변하지요.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희생에 감사 또 감사하게 되지요 할렐루야 ~~~
한국교회 성령론이 잘 못 됐다는 것을 아주 점잖게 말씀해 주시네..
거짓말 못하겠어요~~이게 성령이 오셔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아멘 🙏
성령 님이오셔서담배끊도록해주오소서
마음에 의심이 조금이라도있으면
성령님이 계속 임재하지않으신것 같아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해야하는것같아요
성령님은 왔다갔다 하시는 분이 아니세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고 우리를 위해 죄를 대속하시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이 믿어지시면 성령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
예수을 주님으로 믿고 시인하고 세례받는것! 그게 바로 성령받은 증거지요 그 다음부터도 중요하지요..믿음의 여정.
진짜 고민이 있어 올립니다.
구약의 단호한(?)하나님과 신약의 사랑의 하나님은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지금 구약을 읽고 있는데 힘이 들어서요
저도 구약이 읽기 힘들었고. 피를 뿌리는 의식도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성령께서 내마음에 오시니 레위기를 읽으며
하나님의 진한사랑으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성경 읽을때 성령님의 도우심을 늘 구해요
아버지의 마음을 성령께서 표현하신 것이니 그분이 깨닫게 해주셔야 하거든요
요즘 구약을 읽으며 울컥울컥 아버지의 사랑을 느낍니다
무당이
점사하는
신의 차원에서
인간을
향하는
올바른 방편..지침서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악의적인
인간 구실들의
사이비 점사들이
문제가 되고
하나님의 올바른 영..
성스러운 영은
인간이
하나님 안에서
거하는
참된 본질이 되어야
움직이는...
하나님의 창조의 영은
말씀으로서
창조하시고 이루시고
참된 진리일때
운행하시는....
성령받았다는것은 본인이 더잘알게되지요
너무 많은 동물들을 죽였지
나는 구약에서 동물의 목뼈를 꺽어죽이고
내장과 피를 쏟게하고
이런부분의
너무 거북스러워요
해석좀 해주세요
구원받은후 우리는 성령즉 그영께서 우리사람의 영안으로 들어오심. 우리는 영을 사용하여 그리스도를 접촉하고 누릴 수 있다.
성령 받는다는 의미는 구원받았다라고 하는거죵 예수님한테 자기가 죄인이라는것을 시인 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할때 하늘에서 성령님이 오셔서 사람의 영안으로 들어가서 봉인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마귀의자녀에서 하나님자녀로 다시 태어나는거죠 성령님이 구약 시대처럼 왔다갔다 이러지 않습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한번 성령님이 오셔서 사람 영안으로 들어가서 정착하시고 그리고 안떠납니다
교회 의식으로도 구원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의 사형선고를 받았을때 복음전도자가 죽음을 앞둔 사람한테 복음을 전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그래서 교회의식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영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라 하구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평상시에서 어디서나 예수님얘기를 꺼냅니다
일단 거듭남에 대해서 생각하면 좋을것입니다
복음은 간단합니다 불신자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순간 성례침례를 받는것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금 저는 현재 성령님께 버려진거같은데..여전히 방언기도하고..주님을 주님이라고ㅠ생각하거 부릅니다...근데 어떤 인터넷에서 ..성령님이 나가셔도 여전히 방언을 하는경우도ㅠ있다고ㅠ본것같아서요.질문이있어서 성령밈을 아무리 불러봐고 안계신듯해요....저같은 경우는 어떤건가요?
제가 중학교2학년쯤 기도중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방언이 구원과 상관이 있었을까요? 방언은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 만나고 구원의 기쁨을 경험하고 말씀이 보이고 깨닫게 되니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것보다 분명하고 정확하고 명백한 하나님을 꼭 찾고 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SH-de2nr 감사합니다
술 끊어진 것도 중요하죠
성품의 성화가 제일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받고 내 증인이되리라. 증거로 예수님증인이되면 성령받았다고하는 증거입니다.
3:19
삶의 변화가 일어나는것이 첫번째 징후입니다
성령받은사람이 화내면 기도안됨니다
술은 끈었는데 담배는 안끈어지네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맞아요 거짓말 ㅠㅠ
성령은 십자가를 지게하십니까?
성령께선 십자가로 인도하고 십자가는 성령으로 인도합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성령은 약속입니다. 성령은 구해야합니다.성령없이 설교 성령없이 전도 성령없이 선교 성령없이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 가능할지 저는 알수 없어요 성령은 말씀속에서 숨어잇는데 말씀은 그냥 읽으면 역사책이나소설책이지만 성령의 감동이나 계시가 있을때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지혜의지식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만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예배가 아니면 그냥 종교생활이나 사회모임 회사경영MT등과 같지 않을가 싶기도하구요 세상에 대한 평가는 수없이 많겟지만 그 숨어잇는 보물을 찾는데는 그분의 뜻데로 되는것 같습니다. 시편에서 보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이 잇고 말씀을 주의깊게 반복해서 읽는 밤낮으로 묵상하며 어느순간 마음의 우리영의 정점이 도달할때 하나니이 확신을 안주겟나요 문제는 성령을 소멸치 않으며 지속적으로 충만해야 하기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할가?
1:30
성령을 받았다는 사람이 거짓말 너무 하던데요, 진짜 받으면 말을 하지 않죠., 얼마나 소중한데.
성령님이 제게도 찿아와주셨어요
첨에는 너무 당혹스럽고
내가 미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혼란스러웠어요
갑자기 집에있는데 찿아오셨거든요
그 이후 제삶이 360도 변하기시작했어요
부정적인 모습에서 긍정적모습으로
우는 삶에서 웃는삶으로
나만 생각했던 이기에서
타인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마음까지
그리고 가장 바뀐건 내가 미워하고
증오했던 사람들을 사랑으로
감쌌다는거죠
저는 51살에 성령의 임재후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그 교회의 선택도
주님이 발걸음을 옮겨주셨어요
교회를 다니던 당시 발목 분쇄골절로
수술한 상태라 목발을 짚고서 갔거든요
아마 제힘으로는
불가능했던일이였을거예요
성령은 맘의 큰울림을 줍니다
경험해본자만이 느낄수있는거겠지요
아무리 설명을해도 성령을
말로표현할수는 없을거예요
많은분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축복받고
성령의 임재로 변화된삶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