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 재후 아나운서님 처음뵙는데 진짜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방청객으로 혹은 영화제 관객으로 갔을 때 사회를 들으며 정말 궁금한 질문이 나왔을 때 집중이 확 됐었죠 감정 빼고 딱 팩트만 말해주시는게 고치는데 도움이되는거같아요! 멘트도 예술이네요…감탄 진정한 선배시다
조직문화 이 정도면 양호 함.. 조언, 지적하는데 다 본인들 약점을 알려주는 것 아님..즉 도움이 되는 것 이라는 이야기.. 다른 회사에는 도움도 안 되는 즉 말도 안 되는 일로 지적하는 경우도 다반사.. 게다가 선배, 조직 보스인 실장앞에서 반바지 슬리퍼인데도 그냥 웃고 넘어가는 것 보면 그리 경직되고 꼰대 문화도 없어 보임... 댓글에 이런 것 이야기 하는데 그런 분들은 자영업해야 되는 분으로 보임.....ㅎㅎㅎ
모든 중계가 시끄럽고 소리지르고 극적이어야만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전국민의 축제가되어 함께 즐기고싶지만 시끄러운 소음이 지양되어야하는 장소들도 분명있을테니까요. 제 경우는 특히 올해처럼 새벽에 경기가이뤄질때 가족들이 깰까봐 작게틀어두고도 환호성이 나올때 눈치보며 급하게 음소거를 누르기도했습니다. 어린 영유아가있는 친구도 비슷한 경험을 했더라구요. 캐스터별, 종목별 다양하게 진행되면 좋을것같아요. 특히 합평회 1번으로 하신분, 미리알았더라면 이분 중계봤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저도 공감합니다. 윗분 말대로 동어반복이 있지만 후반부에 1분 스피치, 콜멘트 다 깔끔하고 딱 적당한 텐션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동어반복이나 약간 재미없는 말투는 저도 공감하나 그정도 아쉬움은 신진캐스터인걸 감안하면 금방 보완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미 신나고 예능스러운 진행은 타 방송사에서 많이 하잖아요. 저도 굳이 kbs가 안어울리게 억지 예능을 시도할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1위에 옭아매지마요 KBS! 새로움, NEW 이런 것 보다 유일하게 KBS만 갖추고 있는 ‘Classic’에 집중했으면 해요. 다른 채널 다 둘러보다가 결국 KBS에 채널을 고정하는 이유는 스포츠의 정적, 동적인 양면성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다 프레임에 담아내기 때문입니다. 힘내세요
음악하면서 느낀건데, 역시 무언가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음악이나 연기 등 예술은 물론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로 ‘기세’ 가 중요한거같음. 에너지가 맑아야하고 자신감은 기본 장착. 플러스 재치나 유머감각 무엇보다 센스가 필요함. 다만 너무 건들거리지 않는 진중함과 세심함 눈치도 있어야하고 말을 잘한다는건 역시 어려운건가보아요. 조리있게 말하는게 쉽지않죠.. 넘 재밌게 보았습니다.😊
21:56 엄지인 아나운서 완전 실망이네.. "후배가 나한테 올 줄 알았다" 선배가 지적하자 그 순간에 이렇게 후배 탓을 해버린다고?ㅋㅋ 그 상황에선 그냥 바로 "제가 더 챙겼어야 되는데 제 불찰입니다 선배님" 이라고 하는 게 제일 정석이지. 그리고 나중에 본인이 할 말도 더 생기는 거고. 거기서 자기 잘못 모면하겠다고 후배가 먼저 올 줄 알았다는 게 변명인가 ㅋㅋ 아마, 서로 미팅을 안 해본 걸 후배탓을 하는 엄아나운서 변명을 듣고 이재홍 실장이 더 욱한 거 같음.
주연 아나운서가 스포츠 현장 리포트은 처음이라서 질문이 어서오세요 할지 몰라도 보편적으로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현장리포트를 보면 어서오세요 라고 하질 않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마이크 빼기면서 질문하는데 잘못하면 마이크, eng카메라, 방송장비가 분실 했을 때 아무것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나운서 지망생 or 일반인 시청자들께서는 한귀로 듣지 말고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엄지인 님… 1. 8:16 갑작스러운 평가회에 대한 후배의 정보성 질문에 “말 대답없이 하라면 해야지..” 저게 합평회에 진행방식에 관한 질문이지 ‘말 대답’인가요…?(90년대는 교수에게 시험방식에 대한 질문시간이 당연한 세대입니다) 그 유명한 라떼는 까지ㅠㅠ 2. 8:56 배려없다는 말에 진심공감하며 비인격적 강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종이가 저런 말 했다는 게 충격적인데요?” 라뇨..대표적 꼰대세요.. 새겨들으세요… 3.“ 40:07 선배가 앞에 있는데 한 명도 얘기 안 한 건 예의가 없는 거에요.“ 와 경악입니다. 사회생활성 칭찬도 못 받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 우러러 나와야죠..후배에게 받는 칭찬이 시청자에게 받는 칭찬보다 어려울 겁니다. 4. 이재후 아나운서 존경합니다. 차라리 이재후 아나운서 처럼 촌철직언을 날리세요.. 조언과 날카로운 지적은 아프더라도 성장에 도움이 될테니, 되려 감사할 것 같네요. 5. 8:57 전현무 아나운서가 엄지인 아나운서에게 새겨들으세요. 라고 한 장면 인상깊어요. 트민남하시더니 생각이 젊으시네요. 6.KBS아나운서 선배가 후배 대하는 모습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네요…요즘 세대들이 입사하면 적응하기 힘들겠어요…한 마디로 엄지인이 총대 멘 국영방송국 망신아닐까요..
진짜 공감가요... 본인이 한대로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음 어떻게 저렇게 감정적으로 피드백하지? 그렇다고 신입들이 잘했다는 것도 아님 복장하며 지각하며.... 대놓고 말하는건 좀.. 특히 22분 이거 남탓하는거잖아요? 딱 이재후 아나운서가 제일 나이스하네요 그래도.. 피드백 해준다는데 부럽다 난 니가 업무 배우고 싶으면 싹싹거려야해 이러는 여자 만났는데..
전 오히려 합평회는 그렇게 과하다는 생각 안들었는데요.. 저도 20대 mz구요. 솔직히 코로나 시국으로 경험 부족한 세대 아니었다면 당연히 되어있어야 할 기본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끼리 알아볼 사항도 아니고 시청자들도 거슬려할만한 것들이잖아요. 저정도 혼은 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감정적이라고 하기엔 내용 하나하나 다 의미있었다 생각합니다. 감정이 없을 수는 없겠죠 지망생도 아니고 현역 후배 아나운서들이 기본기도 안되어있는데 같은 간판 달고있는 선배 입장에선 화가 나죠. 그래도 화만 내는게 아니라 들으면 다 고쳐질만한 내용들이라 그렇게 문제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질문하는거보고 말대답이라 하는거, 갑작스러운 합평회 통보는 꼰대스럽다는거 매우 동감해요 ㅎㅎ
올림픽mbc 시청률 종합 1위 함.. 고인물 파티 아나운서들은 중계하지말고 스타해설위원이나 중개하는게 더 나을 듯...그나마 전현무 옹이 역도 하드캐리해서 시청률 탑 찍음..그와중에 김진웅아나운서가 좀 치는데...그걸 꼰머력으로 누르니 배성재 김성주 전현무 김대호 같은 아나테이너가 없는거임..
ㅋㅋㅋ 진 짜 김진웅 아나운서가 잘 한다고 생각하면............ㅋ 웃고 갑니다. 누가 봐도 하는 척 아닌가? 진짜 자기 생각대로 하고 싶었다면 해설자와 미리 합을 맞추어 봤겠지.....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중계할 국가대표 선수 이름도 모르면서 어떻게 중계를 할건데? ㅋㅋㅋㅋㅋ 배성재 김성주 전현무 이런 사람들은 기본부터 준비 빡 해서 잘하는거지 무슨 김진웅 기타등등 해설 준비도 안한 사람들을 끼워 넣는지 양심 없음? 김진웅 지인인거 같은데 물타려면 좀 성의좀 가져라
ㅋㅋㅋㅋㅋㅋㅋ김진웅 아나운서 입사가 몇년차인데 생방 사고 내고도 쇼츠로 편집해서 올린거나 보셈 그저 아득바득 프리 뛸 생각밖에 없어보이던데 ㅋㅋ 저 ㅈㄹ 해놓고 중계 한달남은 회의에 지각해~ 커리어나 실력도 없는데 kbs 색이 진부하다느니 자기가 바꾸겠다느니~ ㅈㄴ snl에 나오는 mz그자체던데 무슨 꼰대력이야 보는 내내 개빡치게 하더먼
꼰대가 아니라 정말 치명적인것 지적 잘해준것입니다 그대로 두면 치명적 사고입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뭘 좋다는거야 선수는 비오는데도 비 맞고 홍주연은 모자 이거는 아니다봄 예전 아나운서는 국어국문학과 서 어느정도 전공한후 여러곳 경험 삼아 방송사 입사하는데 요즘 어린 아나운서보면 경력이 화려함
04:39 진웅 아나운서 이름도 이제 알았네요, 파리 올림픽 때 탁구 중계한 아나운서였구나.... 3사 중 탁구 KBS 봤음, 해설위원들이 팬이라서, 같이 손모아 기도하는 것 인상적, 타 방송사보다 지루하지 않고 중걔 재미 있었다... (근데 해보는 건 중요 합니다. 중계 준비를 안한다는 건 아닌데.. 물론 대화의 의도가 그랬지만)
KBS는 분위기부터 올드하고 경직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네. 게다가 지향하는 방향성 조차 아나운서 마다 각기 다른 느낌이라 동상이몽 느낌이 강하게 남. KBS가 뚜렷한 개성을 갖는 것이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이유. 신진 아나운서에게 재미를 원하는 이재후 아나운서의 멘트조차 연차에서 오는 큰 울림과 감동을 가져오진 못하는듯.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지 머리로는 아는데 사내 분위기가 뒷받침 되지 않는 것 같다. 방송에서는 저 지각한 신진 캐스터의 진보적인 언행을 무지했다는듯 평가했지만, KBS가 3대 방송사의 일원으로서 1/3 역할이라도 하려면 누군가는 저 고착화된 사내 환경과 지향점을 위해 모험 아닌 모험을 강행할 필요가 있을듯. 대신 기본은 갖추고. 지각은 하지 말고.
@@no-nickname841 용어가 잘못 되었어요.반일?NoNo저는 중국이 동북공정문제와 그것을 옹호하는 세력을 봐도 열받긴함. 그러므로 반민족행위를 극혐하는 것 일 뿐임. 저 이 댓글 광복절 하루 전에 올린 댓글인데, 광복절에 kbs가 진짜로 반민족적인 태도를 보일 줄은 몰랐어요. 광복절 00시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일본 기미가요+나비부인 편성하는 kbs에 너무 실망했음.
이재홍-2004년 우리말 겨루기 때 김보민과 동반출영 했는데 그 때 'pd의 의도는 아나운서를 떨어뜨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얼굴로 입사했습니다' 같은 드립을 시전하다가 결국 중도탈락 엄지인-2011년 8월 한일전 축구 0:3 참사를 보도하고 끝나자마자 한숨 작렬(카메라에 잡힘) 이재후-2000년대 초반에 버벅거리긴 했음
KBS - 펜싱(김정환, 김준호), 핸드볼(김온아) MBC - 양궁(장혜진+김성주 or 김나진), 유도(조준현, 조준호), 태권도(이대훈), SBS - 탁구(현정화), 배드민턴(이용대), 역도(윤진희), 수영(박태환) 내가 종목별로 선택한 채널들.. 결국 김성주 장혜진처럼 엄청난 캐미 보여줄 것이 아니라면 결국 네임드 해설위원 모셔오는게 중요한듯 양궁 해설 위원은 3사 모두 네임드인데 기보배 메리트를 모르겠고 어느 하루는 목 완전히 가버려서 듣기 정말 힘들었고ㅋㅋ
22:00 아 완전 사이다네.. 저 엄지인이란 양반 진짜 웃긴다 ㅋㅋ 팀장이 저모냥 저꼴이니 밑에애들이 무색무취지.. 회사에서 스포츠일을 기회를 저렇게 많이 주는데 팀장까지 단거보면 사내정치를 정말 기가막히게 잘하는듯 ㅋㅋ 잘들 알아둬라 KBS 올림픽 중계는 이재후 최승돈 목소리 들을려고 7번 9번 트는거지.. 옆동네 배성재 김성주 있는데 저 누군지도 모르는 유튜버보다도 못한 듣보잡 애송이들 볼려고 보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피크타임] '오'가 없는데? 단체로 발음 지적에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신입 아나운서들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KBS 241201 방송](http://i.ytimg.com/vi/8ahqxIUZqBA/mqdefault.jpg)
![[#피크타임] '오'가 없는데? 단체로 발음 지적에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신입 아나운서들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KBS 241201 방송](/img/tr.png)
![[#피크타임] 후배들을 위해 전현무가 쏜다! 유난히 홍주연 아나운서를 눈여겨 본 현무?!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KBS 241208 방송](http://i.ytimg.com/vi/K-UDqAcYNwg/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이제는 남자친구에서 예비 신랑이 된 김준호의 진심이 담긴 편지에 감동의 눈물 흘리는 김지민 (TV CHOSUN 250203 방송)](http://i.ytimg.com/vi/KQ1mv61sw08/mqdefault.jpg)
![[#사당귀] 첫 스포츠 중계가 올림픽?😲 22년차 프로 방송인 전현무의 '첫' 역도 캐스터 도전기! ｜KBS 240811 방송](/img/n.gif)
와.... 전현무 신입시절 도경완 신입시절
저때 자료화면만봐도 진짜 살벌하다....
화질이 저래서 그런건지
저 당시 사람들 표정만봐도 지릴듯.. 전현무가 이해간다ㅋㅋ;;;;
진짜 프리 잘한것같음
자료 화면에 고민정도 잠깐 나왔음.
프리하고 나서 저기 선배들보다 몇십배는 벌었을듯
지금의 50기 신입들이 저시절 합평회 받았더라면 지렸을듯;;
저시절 합평회 받았음 사직서쓰고 나갔을듯
이번 kbs 올림픽 중계 궁금해서
kbs 봤는데, 젊은 분들 중계부터
연차 있는 분 중계까지 보니
젊은 아나운서분들의 좋은 목소리보다 중요한 것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kbs스포츠 아나운서들이 레전드들이많네 진짜 어릴떄부터 봤던분들인데 지금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분들 목소리만들어도 기분좋다
sbs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이자 현재 프리선언 후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있는 배성재도 본래 kbs 아나운서 출신이었죠
진짜 엄청 준비하시는 구나.... 편하게 아무 생각없이 봐왔는데 한순간 방송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시는지 첨 알았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ㅋㅋㅋ 선배들 열받아 꾹 참는 모습..진짜 리얼이네요
M본부가 더 혹독하지요. 자살사건 터진거는 물론 김주하가 손석희에게 막말 들어서 통곡하고 김성주가 고 송인득에게 매번 혼난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23:10 재후 아나운서님 처음뵙는데 진짜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방청객으로 혹은 영화제 관객으로 갔을 때 사회를 들으며 정말 궁금한 질문이 나왔을 때 집중이 확 됐었죠
감정 빼고 딱 팩트만 말해주시는게 고치는데 도움이되는거같아요!
멘트도 예술이네요…감탄 진정한 선배시다
조직문화 이 정도면 양호 함.. 조언, 지적하는데 다 본인들 약점을 알려주는 것 아님..즉 도움이 되는 것 이라는 이야기.. 다른 회사에는 도움도 안 되는 즉 말도 안 되는 일로 지적하는 경우도 다반사..
게다가 선배, 조직 보스인 실장앞에서 반바지 슬리퍼인데도 그냥 웃고 넘어가는 것 보면 그리 경직되고 꼰대 문화도 없어 보임... 댓글에 이런 것 이야기 하는데 그런 분들은 자영업해야 되는 분으로 보임.....ㅎㅎㅎ
경력과 경험은 아무리 지식을 쌓아도 따라오자 못하는 분야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거 같음....난 신입 캐스터들 생각보다 잘하는데 왜그러지 싶었는데...전령비유해서 목소리 톤 높낮이 부터 멘트가 진짜 그 현장감을 묘사해줌...다르네...
김진웅… 진짜… 코시 마지막 중계도 말아먹더니.. 저런 생각을 갖고 있었구나.. 여러모로 레전드긴 하네
조만간 박철규에게 밀릴 것 같아요.
전현무 아나운서 기수는 레전드였구나.
본인 자체도 여러 방면에서 좋은 부분, 안 좋은 부분에서 레전드를 찍은.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 최송현... 레전드 32기...
기수 전체가 프리선언
@@prol19279217근무시간이나
근무환경에 비해 월급이 짜니깐
프리해서 예능방송쪽으로 다 넘어
가는겁니다
너무 잘나서 프리선언
개인적으로 Kbs는 수신료를 받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영방송인 만큼 fm적인 모습과 발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트인 문화와 다른 젊고 어린 생각과 색을 표현하고 싶으면 타 방송국으로 가서 자기색을 보여주면됩니다.
국영아니고 공영
개인적으로 생각에는 이젠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지 요즘 직원들이 불편해하니 회사보러바꾸라? 그럴거면 차려서 지가바꾸면됨
@@realdouble4559그럼 개인적으로 유트부 보시면ㅊ될둣 ㅋㅋㅋ
그래서 시청률 빠지잖아ㅋㅋ
반바지.슬리퍼는 mz 라서그런게아닌거같은데...
설정
진짜 반바지에 쪼리는 진짜 노답이다.... 방송이 무슨 장난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제대로 준비도 안되어있고
어느 직장생활 하면서 쪼리 반바지 입고다니다간
그냥 찍힘
연출로 저런거라면 다행인.
진짜 심하다고생각합니다..어이없는수준...😂
서양나라에도 이렇게 안입는데. 진짜 황당하네요
저건 연출이겠죠?? 선배기수들이 너무 꼰대같다싶었는데도 반바지 쪼리는 좀;;
22:00 거의 뼈가 부러질 정도로 팩폭하시네 ㄷㄷ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서운 법. 후배들 다그치기 전에 엄아나 본인 스스로 아나운서 팀장이라는 큰 자리를 맡을만한 자질이 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셔야 할 듯.
팩트이긴하지만 만약 엄팀장이 보면 아마도 대본에 있는데로 이야기 하는데 왜 그러냐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틀니딱딱 세대들이라 면접도 한 번으로 끝난 시대였을걸요?
이재후 아나운서가 코멘트 담백하고 핵심을 딱딱 짚어주네
이재후 아나운서 님
음성과 방송에 대한 자세
자체가 금메달 입니다
훌륭하십니다.
🎉
모든 중계가 시끄럽고 소리지르고 극적이어야만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전국민의 축제가되어 함께 즐기고싶지만 시끄러운 소음이 지양되어야하는 장소들도 분명있을테니까요. 제 경우는 특히 올해처럼 새벽에 경기가이뤄질때 가족들이 깰까봐 작게틀어두고도 환호성이 나올때 눈치보며 급하게 음소거를 누르기도했습니다. 어린 영유아가있는 친구도 비슷한 경험을 했더라구요. 캐스터별, 종목별 다양하게 진행되면 좋을것같아요. 특히 합평회 1번으로 하신분, 미리알았더라면 이분 중계봤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근데 단어선택도 그렇고 재미가없어요 단어선택 그리고 ‘그리고’를 반복적으로 쓰고 단어가 너무 극단적임 천적이란 단어도 그렇고 절망이란 단어도..너무 뭐랄까 극단적임
저도 공감합니다. 윗분 말대로 동어반복이 있지만 후반부에 1분 스피치, 콜멘트 다 깔끔하고 딱 적당한 텐션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동어반복이나 약간 재미없는 말투는 저도 공감하나 그정도 아쉬움은 신진캐스터인걸 감안하면 금방 보완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미 신나고 예능스러운 진행은 타 방송사에서 많이 하잖아요. 저도 굳이 kbs가 안어울리게 억지 예능을 시도할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난 절대 못할거같다...그저 다들 대단하다ㅏ는 말밖에
실장님 너무 좋으심 단순한 비난이 아니고 서로 같이 좋은 방향으로가자는 마인드가 좋음
M이 프리랜서인 김성주를 쓰는 이유가 다 있지 ㅎㅎ 유도 이성배도 잘하더라.
이런거 너무 잼있다 ㅎㅎ kbs에서 이런거 계속 자주좀 해주세요
1위에 옭아매지마요 KBS! 새로움, NEW 이런 것 보다 유일하게 KBS만 갖추고 있는 ‘Classic’에 집중했으면 해요. 다른 채널 다 둘러보다가 결국 KBS에 채널을 고정하는 이유는 스포츠의 정적, 동적인 양면성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다 프레임에 담아내기 때문입니다. 힘내세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지금 올림픽 중계 보니깐 나름 잘 하는거 같네요. 다른 스포츠 중계 하면서 좋은 스킬이 생길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뒤지게 패놨으니 그나마 사람 역할들 하는거죠 ㅋ
아니 여자애 거짓말안하고심각하자나 어서오세요가뭐야
Kbs색 빼겠다는 아나운서분 얘기 들으면서 심장이 쫄깃하다
아나운서나 기자도 정말 어려운 직업이네요...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참고 일하는 것도 능력인 거 같습니다... 파이팅!!
공영방송이 이재후아나처럼 근본있게 해야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생각함
이것도 맞음 공영방송에 걸맞는 케릭터도 필요하죠
신진 아나운서들이 코로나로 꿀을 많이 먹은게 티가 합평회에서 딱 티가 나는구나 ㅋㅋㅋ
아나운서가 쉽지가 않네 그런데 숨막히네 ㅠㅠㅠ
음악하면서 느낀건데, 역시 무언가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음악이나 연기 등 예술은 물론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로 ‘기세’ 가 중요한거같음. 에너지가 맑아야하고 자신감은 기본 장착. 플러스 재치나 유머감각 무엇보다 센스가 필요함. 다만 너무 건들거리지 않는 진중함과 세심함 눈치도 있어야하고 말을 잘한다는건 역시 어려운건가보아요. 조리있게 말하는게 쉽지않죠.. 넘 재밌게 보았습니다.😊
21:56 엄지인 아나운서 완전 실망이네..
"후배가 나한테 올 줄 알았다" 선배가 지적하자 그 순간에 이렇게 후배 탓을 해버린다고?ㅋㅋ
그 상황에선 그냥 바로 "제가 더 챙겼어야 되는데 제 불찰입니다 선배님" 이라고 하는 게 제일 정석이지. 그리고 나중에 본인이 할 말도 더 생기는 거고.
거기서 자기 잘못 모면하겠다고 후배가 먼저 올 줄 알았다는 게 변명인가 ㅋㅋ
아마, 서로 미팅을 안 해본 걸 후배탓을 하는 엄아나운서 변명을 듣고 이재홍 실장이 더 욱한 거 같음.
인성 수준 보이죠
이재홍 실장 입장에선 당연히 빡치죠 신입이 준비는 안되있지 스포츠팀장이란 사람이 변명하기 급급하지 나라도 빡칠듯합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재후 아나운서 덕분에 스포츠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후배들을 위해 귀한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연 아나운서가 스포츠 현장 리포트은 처음이라서 질문이 어서오세요 할지 몰라도 보편적으로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현장리포트를 보면 어서오세요 라고 하질 않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마이크 빼기면서 질문하는데 잘못하면 마이크, eng카메라, 방송장비가 분실 했을 때 아무것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나운서 지망생 or 일반인 시청자들께서는 한귀로 듣지 말고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윤수영.박지현.김진희. 연차있으신 분들이 잘 하시는 듯.황수경도 그렇고.발음 정확.귀에 딱딱 꽂힘.kbs는 전달력으로 목숨걸어야해요.대한민국 대표공영방송 아닙니까.
34:52 대박인건 현종이가 재후삼촌 허락받고 그대로 배껴썼음. 헬스장에서 보면서 유산소 하고 있는데 웃겼음.
21:50 돌려 디스하는 재홍이 삼촌 ㅠㅠ 저것이 더 무서움
스피치 이후 원포인트 레슨해주신 재후 삼촌은 더 소름
아나운서 이신가보네요 같이 근무 하신적 있으신가요??
이 프로 재밌다 KBS 중계 기대돼요❤
와 역시 노장? 짬?은 확실히 다르긴다르다
와 이재후아나운서님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대박이다 와
홍주연 아나운서 스포츠 뉴스 몇번 봤는데
점점 잘하시더라고요~
동년배 사원으로써 응원합니다:)
전 양궁은 이재후님이 제일 듣기 편하더라고요. 멘트도 제일 좋구
뭘해도 듣기 좋음
엄지인 님…
1. 8:16 갑작스러운 평가회에 대한 후배의 정보성 질문에 “말 대답없이 하라면 해야지..” 저게 합평회에 진행방식에 관한 질문이지 ‘말 대답’인가요…?(90년대는 교수에게 시험방식에 대한 질문시간이 당연한 세대입니다) 그 유명한 라떼는 까지ㅠㅠ
2. 8:56 배려없다는 말에 진심공감하며 비인격적 강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종이가 저런 말 했다는 게 충격적인데요?” 라뇨..대표적 꼰대세요.. 새겨들으세요…
3.“ 40:07 선배가 앞에 있는데 한 명도 얘기 안 한 건 예의가 없는 거에요.“ 와 경악입니다. 사회생활성 칭찬도 못 받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 우러러 나와야죠..후배에게 받는 칭찬이 시청자에게 받는 칭찬보다 어려울 겁니다.
4. 이재후 아나운서 존경합니다. 차라리 이재후 아나운서 처럼 촌철직언을 날리세요.. 조언과 날카로운 지적은 아프더라도 성장에 도움이 될테니, 되려 감사할 것 같네요.
5. 8:57 전현무 아나운서가 엄지인 아나운서에게 새겨들으세요. 라고 한 장면 인상깊어요. 트민남하시더니 생각이 젊으시네요.
6.KBS아나운서 선배가 후배 대하는 모습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네요…요즘 세대들이 입사하면 적응하기 힘들겠어요…한 마디로 엄지인이 총대 멘 국영방송국 망신아닐까요..
진짜 공감가요... 본인이 한대로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음 어떻게 저렇게 감정적으로 피드백하지? 그렇다고 신입들이 잘했다는 것도 아님 복장하며 지각하며.... 대놓고 말하는건 좀..
특히 22분 이거 남탓하는거잖아요?
딱 이재후 아나운서가 제일 나이스하네요
그래도.. 피드백 해준다는데 부럽다
난 니가 업무 배우고 싶으면 싹싹거려야해 이러는 여자 만났는데..
전 오히려 합평회는 그렇게 과하다는 생각 안들었는데요.. 저도 20대 mz구요. 솔직히 코로나 시국으로 경험 부족한 세대 아니었다면 당연히 되어있어야 할 기본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끼리 알아볼 사항도 아니고 시청자들도 거슬려할만한 것들이잖아요. 저정도 혼은 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감정적이라고 하기엔 내용 하나하나 다 의미있었다 생각합니다. 감정이 없을 수는 없겠죠 지망생도 아니고 현역 후배 아나운서들이 기본기도 안되어있는데 같은 간판 달고있는 선배 입장에선 화가 나죠. 그래도 화만 내는게 아니라 들으면 다 고쳐질만한 내용들이라 그렇게 문제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질문하는거보고 말대답이라 하는거, 갑작스러운 합평회 통보는 꼰대스럽다는거 매우 동감해요 ㅎㅎ
올림픽mbc 시청률 종합 1위 함..
고인물 파티 아나운서들은 중계하지말고 스타해설위원이나 중개하는게 더 나을 듯...그나마 전현무 옹이 역도 하드캐리해서 시청률 탑 찍음..그와중에 김진웅아나운서가 좀 치는데...그걸 꼰머력으로 누르니 배성재 김성주 전현무 김대호 같은 아나테이너가 없는거임..
ㅋㅋㅋ 진 짜 김진웅 아나운서가 잘 한다고 생각하면............ㅋ 웃고 갑니다. 누가 봐도 하는 척 아닌가? 진짜 자기 생각대로 하고 싶었다면 해설자와 미리 합을 맞추어 봤겠지.....ㅋㅋㅋ 그리고 자기가 중계할 국가대표 선수 이름도 모르면서 어떻게 중계를 할건데? ㅋㅋㅋㅋㅋ 배성재 김성주 전현무 이런 사람들은 기본부터 준비 빡 해서 잘하는거지 무슨
김진웅 기타등등 해설 준비도 안한 사람들을 끼워 넣는지 양심 없음? 김진웅 지인인거 같은데 물타려면 좀 성의좀 가져라
ㅋㅋㅋㅋㅋㅋㅋ김진웅 아나운서 입사가 몇년차인데 생방 사고 내고도 쇼츠로 편집해서 올린거나 보셈 그저 아득바득 프리 뛸 생각밖에 없어보이던데 ㅋㅋ 저 ㅈㄹ 해놓고 중계 한달남은 회의에 지각해~ 커리어나 실력도 없는데 kbs 색이 진부하다느니 자기가 바꾸겠다느니~ ㅈㄴ snl에 나오는 mz그자체던데 무슨 꼰대력이야 보는 내내 개빡치게 하더먼
@@Uniuu-wg3li김진웅은 프리할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김진웅이고 뭐고 그런걸떠나서 요즘 아나운서는 MBC가 대세이긴함...
거기보면 거기도 결국 직장인이라 딱딱한게 보임
근데 여기는 딱딱한게아니라 지릴것같음.......
MBC아나운서는 유튜브도 그렇고 선은있지만 그래도 막내들이 의견제시하면 기분나빠하기보단 오호라~ 그래? 한번해봐!! 이런 분위기이긴함...
김대호는 나혼산빨이지 중계 아나운서 자질의심될정도이던데
8:22 자랑이라고 저렇게 말하고 있네 대단..
ㄹㅇ 한참 잘못된 문화가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오고있는데 저말을 자랑이라고 말하고 있넼ㅋㅋㅋ
23:47 박명수님 정말 좋은 분 이네요
꼰대가 아니라 정말 치명적인것 지적 잘해준것입니다
그대로 두면 치명적 사고입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뭘 좋다는거야
선수는 비오는데도 비 맞고 홍주연은 모자
이거는 아니다봄
예전 아나운서는 국어국문학과 서 어느정도 전공한후 여러곳 경험 삼아 방송사 입사하는데
요즘 어린 아나운서보면 경력이 화려함
이재용 실장님. 엄지인 아나님.
신입들만 털지 마시고 야구캐스터 좀 .
공중파 중계때 크브스 캐스터 쓰지마시고 타사처럼 스포츠채널 전문캐스터 쓰시길.
ㄹㅇ kbsn에 권성욱을 필두로 강성철 이호근 등등 야구 전문 얼마나 많은데 굳이 진웅캐를...
서사 깊은 소녀가 별을 땃다 라고 전달해 드립니다.. 라고 한다면 전 그 서사를 찾아볼것이고.. 당연히 그 소녀는 주인공이 될거 같네요. 역시 짬빠가.....
15:40 아 저거 예체능은 너무 공감.. 아 어쩌라는거야!!!
숨막히다가
박명수 마지막 쉐프님께 밝은옷 멘트에 빵터졌어요ㅎㅎㅎ
남현종 아나운서 진짜 에이스!
전현무는 틀 밖이니까 방송 잘 하는거야!
애들이 아이돌그룹 데뷔해서 연기자로 가는거랑 같은거야!틀은 그냥 시작의 수단이야!
언제나 실패가 없는 이재후 아나운서
그분 초창기엔 말이 좀 빨라서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엄 아나운서는 후배들이 무슨 말만하면 일단 어이없는 표정부터 하면서 기를 죽이네요. 상대방의 말을 귀기울여 들으려는 모습이 전혀 없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보이고 급해 보입니다.
4:45 요즘 같은 시대에 따라가려면 이 발언이 맞는거임. 표현의 방법이 너무 직설적일뿐
현재의 주방 문화는 일본 주방 문화가 이어진거라 고수할 필요가 없어요. 슬리퍼는 좀 그렇지만 반바지는 공공기관도 허용해준지 오래 됐습니다.
04:39 진웅 아나운서 이름도 이제 알았네요, 파리 올림픽 때 탁구 중계한 아나운서였구나.... 3사 중 탁구 KBS 봤음, 해설위원들이 팬이라서, 같이 손모아 기도하는 것 인상적, 타 방송사보다 지루하지 않고 중걔 재미 있었다... (근데 해보는 건 중요 합니다. 중계 준비를 안한다는 건 아닌데.. 물론 대화의 의도가 그랬지만)
KBS는 분위기부터 올드하고 경직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네. 게다가 지향하는 방향성 조차 아나운서 마다 각기 다른 느낌이라 동상이몽 느낌이 강하게 남. KBS가 뚜렷한 개성을 갖는 것이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이유. 신진 아나운서에게 재미를 원하는 이재후 아나운서의 멘트조차 연차에서 오는 큰 울림과 감동을 가져오진 못하는듯.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지 머리로는 아는데 사내 분위기가 뒷받침 되지 않는 것 같다. 방송에서는 저 지각한 신진 캐스터의 진보적인 언행을 무지했다는듯 평가했지만, KBS가 3대 방송사의 일원으로서 1/3 역할이라도 하려면 누군가는 저 고착화된 사내 환경과 지향점을 위해 모험 아닌 모험을 강행할 필요가 있을듯. 대신 기본은 갖추고. 지각은 하지 말고.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이니만큼 잘해야지
당사자였다면.. 멘탈털리고 눈물나고 자존감 바닥 칠거 같네여ㅠㅠ
하지만 3자의 눈으로 보니 선배님들의 애정이 느껴지고
선배님들이 말해주는 단점들을 잘 고치면 많은 발전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나운서들 응원하려고 kbs 유튜브로 올림픽 봤다가.."아쉬운 일본" "일본의 득점" 이런식의 배구 일본경기에 대한 응원식 영상 썸네일이 kbs인것 보고 경악을 함. 수신료 차단까지 검색해봄.
헉 진짜요..? KBS 언제부터 친일방송사가 되었나요...😢
ㅋㅋㅋㅋ 반일병자 나왔네
@@no-nickname841 용어가 잘못 되었어요.반일?NoNo저는 중국이 동북공정문제와 그것을 옹호하는 세력을 봐도 열받긴함. 그러므로 반민족행위를 극혐하는 것 일 뿐임.
저 이 댓글 광복절 하루 전에 올린 댓글인데, 광복절에 kbs가 진짜로 반민족적인 태도를 보일 줄은 몰랐어요. 광복절 00시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일본 기미가요+나비부인 편성하는 kbs에 너무 실망했음.
@@no-nickname841 뭐만하면 반일이라는것도 웃김....
무지성 반일은 당연히 나도 별로지만 안해도 될 응원을 한다거나 최근 광복절 일이나..
이런걸 반일병자라고하면 본인이 나가서 살기를 바람
당신같은 사람 국내에 필요없다고 생각함
억지 반일도 무식한 행동이라 극혐스럽지만 음지에서 빌빌거리며 바퀴처럼 돌아다닐 당신같은 사람들은 소름끼침
네 중국인님 ㅎ
스포츠 중계 솔직히 kbs가 제일 재미없고 시청률도 안나오는데, 저 고인물 선배들이 그 원인들임
34:55 오우 역시 베테랑 ㄷㄷㄷ
와.... 이 긴걸 다봤어!!!
저런분 밑에 있으면 분명 스트레스랑 많은 상처는 받겠지만 결국 얻어 가는게 있고 발전 할 수가 있겠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좋은말만 하는 사람들 밑에서는 절대 발전 할 수 없음
지금 지적하는 아나운서들의 흑역사좀 내보내면 좋겠네
이재홍-2004년 우리말 겨루기 때 김보민과 동반출영 했는데 그 때 'pd의 의도는 아나운서를 떨어뜨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얼굴로 입사했습니다' 같은 드립을 시전하다가 결국 중도탈락
엄지인-2011년 8월 한일전 축구 0:3 참사를 보도하고 끝나자마자 한숨 작렬(카메라에 잡힘)
이재후-2000년대 초반에 버벅거리긴 했음
@@koleanan1001이재홍-김보민아나 마지막단계바로전인가 탈락인거로아는데
나도 방송쪽 일하는 사람인데 우리는 보이는 직업이 아니라 카메라 뒤에서 일하는 직종인데도 엄격하고 어제도 심지어 한번 깨졌는데 ㅋㅋ 카메라앞 아나운서들은 얼마나 빡셀까 .. 세상 방송인들 파이팅임
그리고. 전현무는 폐막 하루전 진짜 역도 중계를 해버렸다 ㅋㅋ
Kbs가 오래되서ㅠ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연륜이 있으신 분들은 조금 목소리나 진행이 올드한 느낌이 좀 있긴 함 ..
되가 아니라 돼요
트렌디하지 않음ㅋㅋㅋ 진짜 정석 그 자체
오래될 수록 틀니딱딱들이 많죠
저건 꼰대를 떠나서 진짜 한숨나온다ㅡㅡ 선배들 말듣고나서 저런말들음 꼰대들답구나 했는데 이것 저것도 아니고 복장까지 최악이고ㅡㅡ 그러니 독설이상을 들어야 더 당연한데 저정도만으로도 다행인줄알아야됨ㅡㅡ
올림픽에서 경기중에 몸 뒤로 재끼고 팔짱끼고 중계하던데 그거 보고 더 이상 그분 중계는 못보겠더라구요. 태도가 선수들과는 괴리가 많이 느껴졌어요.
엄지인 주제 스피치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26:10 저건 솔직히 준비한거지 미리 녹화 따논거 pd가 언질해줬거나 아님 작가가 써준거 읽은거임
KBS - 펜싱(김정환, 김준호), 핸드볼(김온아)
MBC - 양궁(장혜진+김성주 or 김나진), 유도(조준현, 조준호), 태권도(이대훈),
SBS - 탁구(현정화), 배드민턴(이용대), 역도(윤진희), 수영(박태환)
내가 종목별로 선택한 채널들.. 결국 김성주 장혜진처럼 엄청난 캐미 보여줄 것이 아니라면 결국 네임드 해설위원 모셔오는게 중요한듯
양궁 해설 위원은 3사 모두 네임드인데 기보배 메리트를 모르겠고 어느 하루는 목 완전히 가버려서 듣기 정말 힘들었고ㅋㅋ
요거 몇화 에여?
6:26 옆에 유지원 누나인데!!?? 딱 봐도 많이 어이없어 하는 표정!!!
반바지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옛날세대지만 정말 kbs색을 바꾸는 발언 너무 좋아요!^^ 신입들 잘하고 있는데 왜케 보수적이게 잡는지 모르겠네요. 본인했을때를 생각해야지
7:31 😮😮😮😮
반바지에 슬리퍼는 좀 고쳐야될듯..,,
엄지인 아나운서는 아시아나 사무장 포스다 ㅋㅋㅋㅋㅋㅋ
분위기 살벌하네요...ㅠㅠ
Kbs 너무재밋게봣어요 홍주연아나운서는 어떻게아나운서로뽑힌건지 의아합니다
이런 지적들 좀 더 유연하게 해도 되는데 꼭 티를 내고 다 큰 성인들 울리고 그래 이런 평가질하는 방송을 보면 불편하다
지금 지적하는 자리에 있는자들도 버벅대고 실수만발 하던때가 있었을텐데 방송이라 더 오버하는건지 아니면 더 문제겠지만 보기불편하다 안보면 그만이지만
ㅋㅋㅋㅋㅋ 김진웅아나운서 응원해요!!
이재후 아나운서님 기가 막힌다
단체가 ㅈㄴ 보수적이네ㅋㅋㅋㅋ 힘들것다
전현무 여러모로 대단하다.
홍주연 진짜 예쁘다❤❤❤
5:23 진짜 KBS에 필요한건 박명수겠다
22:00 아 완전 사이다네.. 저 엄지인이란 양반 진짜 웃긴다 ㅋㅋ 팀장이 저모냥 저꼴이니 밑에애들이 무색무취지.. 회사에서 스포츠일을 기회를 저렇게 많이 주는데 팀장까지 단거보면 사내정치를 정말 기가막히게 잘하는듯 ㅋㅋ 잘들 알아둬라 KBS 올림픽 중계는 이재후 최승돈 목소리 들을려고 7번 9번 트는거지.. 옆동네 배성재 김성주 있는데 저 누군지도 모르는 유튜버보다도 못한 듣보잡 애송이들 볼려고 보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사내정치라기 보다 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이광용은 카타르월드컵 시청률이 폭망해서 좌천당했고 조우종은 한국전 축구중계 잘했는데도 그 후에 업무몰빵만 당하다가 힘들어서 나갔으니 할 사람이 없는거지요.
엄지인 인사고과도 1등이었던적있었고 KBS 최초 스포츠뉴스 여자앵커였는데 사내정치만 잘해서라니. .그건 아닌듯
이재우 아나 목소리 너무 올드해요. 저도 나이들지만 너무 오래된 고정 스타일이라....😅
힘안들이고 소리 내는 스타일 ㅋㅋㅋ
홍주연아니운서 너무이쁘네요~
솔직히 기보배선수때문에 양궁 케비에스 보다가 이재후 캐스터때문에 바로 김성주로 갈아탔음…쓸데없는말 몇번씩하고 집중도 안되고 멘트도 너무 올드함
22:43 뿌엥! ㅋㅋㅋ(feat.KBS방송국)
0:41 노디❤
진웅 아나운서는 음...대본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라면 내 후임으로 들이고싶지않은 성격ㅋㄱㅋㅋㅋㄱ
뭔가 커뮤보고 회사생활배운 느낌...
이재후 아나운서님 멋지십니다!
성공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이재후 스포츠 해설 짬밥 무시 못하지 ㄷㄷ
반바지는 심했네 참.. 대 선배들있는데....
홍주연 아나운서 머리 자른게
훨씬 뉴스이미지에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 잘한거 같은데
김진웅 아나운서는 생김새나 풍기는 분위기나 요즘 트로트가수들 같은 느낌입니다 성량이나 목소리도 딱 일듯한데 우린 훌륭한 트로트가수를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