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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도 풀어보면서 느끼는 건데 재작년까지만 해도 수형도 그리면서 안되는 거 찾고 이런식이었는데 작년 기출은 수열을 추론해서 주기성을 찾는 느낌이 좀 강하더라고요
작년에는 3문제가 모두 주기(성) 수열이었죠. 그런데 올해 굳이 주기를 강조해야 할까에는 좀 주저하게 되더군요. 주기가 문제가 아니라는 느낌? 저는 작년에 6월, 9월 보고 주기, 주기성 나왔다 떠들어 놓고 막상 수능에 주기 수열이 나왔는데 당일에 발견을 못 했어요 ㅋㅋ
9:17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도 풀어보면서 느끼는 건데 재작년까지만 해도 수형도 그리면서 안되는 거 찾고 이런식이었는데 작년 기출은 수열을 추론해서 주기성을 찾는 느낌이 좀 강하더라고요
작년에는 3문제가 모두 주기(성) 수열이었죠. 그런데 올해 굳이 주기를 강조해야 할까에는 좀 주저하게 되더군요. 주기가 문제가 아니라는 느낌? 저는 작년에 6월, 9월 보고 주기, 주기성 나왔다 떠들어 놓고 막상 수능에 주기 수열이 나왔는데 당일에 발견을 못 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