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초에 청주 17비 153전투비행대대 무장중대에서 라인근무를 하면서 매일 봤던 팬텀기~~내 20대초반 청춘과 함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납니다~AIM-7 스패로우미사일 달때 윙이 기체 손상시킬까봐서 조심조심 달았고 AIM-9 사이더와인더 3B라운처에 3명이 들고 끼웠던게 엊그제 같네요. 이제 완전히 일선에서 사라진다니 마음이 좀 먹먹합니다~잘가라 팬텀!! 욕 마이 봤다 ~
천안 태조산 공원에 전시되어 있던 팬텀이 사라져서 너무 아쉬워요. 무슨 조형물 들어오면서 많은 전시 장비들이 자취를 감췄죠. 그 중 또 아쉬운 게 세스나 스카이마스터이죠. 팬텀처럼 멋진 전투기는 아니지만 그 어떤 기체와도 닮지않은 독특한 모양, 영화 BAT21에서 보여진 박진감 넘치는 비행 모습이 생각나네요.
팬텀의 베트남 초반의 부진한 성적은 기관포가 없어서 보다는 미군 조종사의 도그파이트 기술이 부족해서 입니다. 해결책으로 미공군은 내장 기관표를 탑재한 F-4E 를 도입했고 미해군은 유명한 탑건 스쿨을 만들어서 근접전 교육을 시켰습니다. 1970-1973년 미공군과 해군의 격추댓수를 보면 공군의 격추 숫자가 월등히 높지 않습니다. 위키 확인해보세요
M이 유용원 기자님에서 양욱 박사님으로 바뀌었군요. 잘 오셨습니다. 요즘 워낙 수익을 노린 허접한 국뽕 밀리터리 유튜버들이 많아서 밀리터리 채널들도 안 보게 되었는데...양욱 박사님은 진짜 밀리터리 전문가입니다. 팬텀의 매력은 그 특유의 엔진음이죠. 택싱할 때 '위잉~'하는 고음과 저음이 섞인 J-79 터보젯 엔진음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F-15, F-16의 찢어지는 듯한 엔진음에 비하면 훨씬 매력적으로 들리는 소리인데...이제는 그것도 못 듣게 되었네요.
에이스가 3대라뇨? 5대 잡은거죠. 1차대전 초기의 그 허술한 비행기에 훈련도 부족하고 비행술 개념조차 없던 시대에 1대 잡고 살아 돌아와도 대단하다 소리를 듣던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개념인데 뭔 소린지? 방송 중 탑건 매버릭 영화 언급하시는데 영화 제대로 안보셨음? 마지막에 매버릭의 누적 총 킬 수가 5대 됐다고 에이스라고 하잖아요. 전문가 분이 저런 미스를 하시다니... 실수인가? 아니면 대본 쓴 작가님이 문제인가?
1980년대 초 국민학교 를 다녔던 분들은 다들 경험해 봤을... 팬텀관련 표 글짓기 포스터그리기 등등... 저도 당시 열심히 그려서 상을 하나 받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프라모델을 아주 열심히 만들고 있는 중 입니다. 군시절 우리 부대에 파견나온 공군 병사가 진중창작프라모델 대회 에 나간다고 해서 당시 공군파견대 대위가 지원사격을 해 준 덕분에 직접 팬텀 프라모델을 구입해 멋지게 도색을 해서 전달해 줬고 그 작품이 입상을 해 그 공군병사 가 휴가를 갈 수 있었던 추억도 함께 있는 ... 아름다운 전투기 입니다.
@@rookie-w1m 좀 알아보고 주장을 하세요. 당시에는 미국이 최우선 우방국인 NATO와 이스라엘과 일본을 무장을 시키기도 바빴습니다. 한국의 경제력도 바닥이었죠. 전국토가 비포장도로였던 시절이었고 베트남 필리핀보다도 한심한 나라였어요. 미국이 팔아도 돈이 없던 시절입니다. 미국에서 판매 허용도 나중에 떨어졌고요. F-16의 도입을 한 대가로 기술 이전을 받아서 FA-50과 KF-21을 개발하는 발판을 만든 것입니다.
F-5 제공기 면허생산을 두고 이래저래 아직도 논란이 많은데 결과론적으로는 제공호 60대를 면허생산 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KT-1 웅비, TA-50 골든이글, FA-50 경전투기, KF-21 전투기로 이어지는 개발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마 70년대 후반 혹은 80년대 초반에 제공호 면허생산 결정이 났을텐데 한국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개발도상국에 불과했는데 없는 살림에 어떤 전투기를 구매해야 정답이었을까요?
@@wangdonghyeon7613 애초에 도입하려던건 f4고 그다음 f16으로 방향을 다 잡아놓은 상황에서 갑자기 계획이 바뀌어 퇴역을 앞둔 f5가 다량으로 들어오게 되었으니 안타까운거죠. 물론 그당시야 지금같은 수준의 우방이 아니니 f5를 가져왔을수도 있겠으나 여지를 좀 남겨두었다면 f16으로 가는 길이 더 빨리 열렸을 거란 생각입니다.
F4는 엄밀히 따지면 초기형은 걍 쓰레기 였음. 배트남전에서 무려 3대1 교환비를 자랑 할 정도로 많이 떨어 졌고 이후 기관포장착후 재대로 활용 허게 된거임. 중후반부 영상에도 언급 되지만 교환비 1:3 은 절대 압도적인 우위는 절대 아님. 미그기 3대 잡는 동안 한대 손실인데 이 스코어는 거의 대부분 초기형들에게 일어난 일이고 기관포 유무 때문에 엄청난 숫자의 조종사와 화기관제사를 죽게 만든 거였음. 그리고 유용원은 정치질 하겠다고 헛짓거리하다 물러난거니 예우따위 할 이유가 없는 인간임
공중전 과도기적 기체이며 BVR시대를 이끌어낸 기체이죠 기관포 장착여부를 떠나 새로운 공중전 의 패러다임 그 자체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정치 종교 경제등등의 관점은 우리 선조들의 피로 이뤄낸 자유 그 자체입니다 유용원기자님 과 다른 관점을 자유롭게 제시할수있는 글쓰니 처럼요.
F-4 팬텀 55년동안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느라 고생했네요.
~~~👍🇰🇷.
Old soldiers never die,just fade away.
노병은 죽지 않는다,다만 사라질 뿐이다.
"더글라스 맥아더"
90년대초에 청주 17비 153전투비행대대 무장중대에서 라인근무를 하면서 매일 봤던 팬텀기~~내 20대초반 청춘과 함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납니다~AIM-7 스패로우미사일 달때 윙이 기체 손상시킬까봐서 조심조심 달았고 AIM-9 사이더와인더 3B라운처에 3명이 들고 끼웠던게 엊그제 같네요. 이제 완전히 일선에서 사라진다니 마음이 좀 먹먹합니다~잘가라 팬텀!! 욕 마이 봤다 ~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동안 고생했네요. F-4 팬텀~~
내 첫 최애 전투기 팬텀!!! 오랜 기간 동안 우리의 영공을 수호해 왔던 팬텀을 추억 하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스트라이커즈 1945 3에도 나온 기체
청주에서 군공사로 민간인 신분으로 봤었는데.
타 비행기와 다르게 이륙하려고 준비할때부터 소리자체가 다릅니다.
엔진의 그 육중함? 그냥 진짜 묵직하다? 안봐도 소리만 들어도 알 정도였음.
F15하고 소리 자체가 다름.
같은 쌍발인데도 F15는 가벼운? 엔진음?
저역시도 원주비행단에 잠시 머물다간
팬텀을 본기억이 납니다.F-5E,A-37의 째지는듯한 소리와는 사뭇다른 육중한소리가 났습니다.
F-15는 앞에서 들어보면 삡픽 소리가 들리죠.
전투기중 정말 멋진 명품중의 하나인듯...F-4, F-14
F-16이 나왓을떼... 최신 전투기가 에게게라는... 너무 체구가 작고 듬직함이 없어서... 좀 비교가 됬었는데...ㅋ
팬텀그저 구식 전투기로만봤는데 엄청난 전투기였네요... 뽑뿌올라 1/32 아카데미 팬텀킷이나 사야겠네여
천안 태조산 공원에 전시되어 있던 팬텀이 사라져서 너무 아쉬워요. 무슨 조형물 들어오면서 많은 전시 장비들이 자취를 감췄죠. 그 중 또 아쉬운 게 세스나 스카이마스터이죠. 팬텀처럼 멋진 전투기는 아니지만 그 어떤 기체와도 닮지않은 독특한 모양, 영화 BAT21에서 보여진 박진감 넘치는 비행 모습이 생각나네요.
고생했어요 팬텀맨 ㅠㅠ 당신의 폭장량은 잊지 못할거에요 ㅠㅠ
당시 학생들에겐 거금 이었던 250~1000₩ 정도의 방위성금을 거뒀었고, 전국민이 참가했는데도 고작? 2대정도 샀던걸로 기억될만큼 값비싼 동시대 최강전투기였죠. 덧붙여 북의 미그기보다 약 3배이상 멀리보는 레이더성능으로 우리 영공의 제공권을 책임져준 팬텀❤❤
5대죠
보잉도 매우 오래전부터(1916년) 존재하던 회사라서 맥도널 더글라스가 보잉의 전신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사천휴계소에서 봤던 팬텀
어여들 가보세용
ㅎㅎ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입니다
25:45 3대? 에이스 기준 5대 아닌가?
프라모델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 등빨이 항모에서 떳다는 것이 가장 놀라움
저것보다 더 큰 c-130도 시도해봤어요
안전성 때문에 포기했지만
가능한걸로 ㅋㅋㅋ
그게 캐터펄트의 힘
유기자님 보다. 양욱님. 나오니시까. 넘. 좋다~~
양욱님. 팬텀 제공ㅈ능력이. F22급은. 아니라고 봅
니다 F15. 급이지요
팬텀의 베트남 초반의 부진한 성적은 기관포가 없어서 보다는 미군 조종사의 도그파이트 기술이 부족해서 입니다. 해결책으로 미공군은 내장 기관표를 탑재한 F-4E 를 도입했고 미해군은 유명한 탑건 스쿨을 만들어서 근접전 교육을 시켰습니다. 1970-1973년 미공군과 해군의 격추댓수를 보면 공군의 격추 숫자가 월등히 높지 않습니다. 위키 확인해보세요
그 당시 대공 미사일은 지금처럼 완전히 수동방식이라 적기에 명중할 때까지 유도해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사이드와인더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제약도 많아서 근접전이라도 못쓰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 기관포 있었더라면 훨씬 미그기 많이 잡지 않았을까요?
펜텀은 함재기
길이 19 미터 F15하고 길이 거의 같음
팬텀의 고향 17비
M이 유용원 기자님에서 양욱 박사님으로 바뀌었군요. 잘 오셨습니다. 요즘 워낙 수익을 노린 허접한 국뽕 밀리터리 유튜버들이 많아서 밀리터리 채널들도 안 보게 되었는데...양욱 박사님은 진짜 밀리터리 전문가입니다.
팬텀의 매력은 그 특유의 엔진음이죠. 택싱할 때 '위잉~'하는 고음과 저음이 섞인 J-79 터보젯 엔진음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F-15, F-16의 찢어지는 듯한 엔진음에 비하면 훨씬 매력적으로 들리는 소리인데...이제는 그것도 못 듣게 되었네요.
1:2 1:3으로 미그 킬러라 해도......가격으로 따지면 ㅋㅋ 한 10대는 잡아야 비슷해질듯.
ㅋㅋㅋ 이거 소리폭탄으로 적기를 제압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BOYS❤ ㅎㅎㅎ
우와 아날로그 시절에 마하1.2에서 기총으로 격추하는게되나 ㅎㅎㅎ 역시 사람이 대단하다
Rhino..리히노가 아니라... 라이노..입니다.
MD사가 보잉의 전신이라고??? 보잉이. …인수 합병한건데…..(7분30초)
F22 + F35라기보다는 F22 + F15E가 더 맞는 비유 아닌가 싶습니다.
94군번 10비에서 초과저지 근무함
오늘도 비행했음
남자들의 전투기 F4팬텀이 드디어 퇴역을 한다고 하니 세월이 참 야속하다
에이스 기준은 5대 아닌가요???
베트남전...팬텀 무덤이었구먼...교환비가 4 도 안된다니....
XF84 다시 무덤에서 꺼내서 음파무기로 편대운영으로 사용하면 될듯
기관포 포드는 미해군이 먼저 달지 않았나 우리 영공을 반세기 지켜준 감사한 장비인데 섭섭하네
비롯 퇴역은 했지만 내마음속과 내 프라모델은 아직 현역임 ^^
에이스가 3대라뇨? 5대 잡은거죠. 1차대전 초기의 그 허술한 비행기에 훈련도 부족하고 비행술 개념조차 없던 시대에 1대 잡고 살아 돌아와도 대단하다 소리를 듣던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개념인데 뭔 소린지? 방송 중 탑건 매버릭 영화 언급하시는데 영화 제대로 안보셨음? 마지막에 매버릭의 누적 총 킬 수가 5대 됐다고 에이스라고 하잖아요. 전문가 분이 저런 미스를 하시다니... 실수인가? 아니면 대본 쓴 작가님이 문제인가?
대본작가님 1표
작가미스 + 참석자 착각이 불러온 참사
밀덕 신났네 ㅋ
나도 5대라고는 아는데 왜 이렇게 흥분을 하시는지... 예전부터 5대긴 함.
영상이 부실하더라!
팬텀에 대한 정보도 모르고 방송을 하는 느낌이었음.
대한민국 🇰🇷 공군의 노인학대 끝판왕 f-4e 팸턴ll 옹의 은퇴를 축하 🎂 🥳 🎉 🎈 🎁 🎊 합니다. 후계기 kf-21 보라매는 노인학대가 아니라 장수만세를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부지랑 나이 차이 몇살 안나는 전투기
1980년대 초 국민학교 를 다녔던 분들은 다들 경험해 봤을... 팬텀관련 표 글짓기 포스터그리기 등등... 저도 당시 열심히 그려서 상을 하나 받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프라모델을 아주 열심히 만들고 있는 중 입니다. 군시절 우리 부대에 파견나온 공군 병사가 진중창작프라모델 대회 에 나간다고 해서 당시 공군파견대 대위가 지원사격을 해 준 덕분에 직접 팬텀 프라모델을 구입해 멋지게 도색을 해서 전달해 줬고 그 작품이 입상을 해 그 공군병사 가 휴가를 갈 수 있었던 추억도 함께 있는 ... 아름다운 전투기 입니다.
ㅋㅋㅋ.. 에이스는 5대 격추해야받는 칭호 아닌가??? 산뢰도 뚝뚝 떨어진다..
제가 알기로도 적기 5대는 격추시켜야 에이스라는 칭호를 얻는 걸로 알고 있는데 ~ 뭐 양욱 박사님 실제로는 대단한 군사 전문가이신건 틀림없는데 살짝 실수 하셨나 봅니다.
F-5는 참가 안했는데 전 기종이라니...
2:45
노인학대 당하던 영욕의 세월을 끝내고
내려온 F-4 팬텀2
월남파병 피 값을 받은 팬텀임
내용이랑 상관없지만 유용원이 22대 국적당 "비례대표으원"으로 채상병특검법을 반대할까 찬성할까
사실 안봐도 유튜브겠지
도로 내 놓아라~?????
착륙하는거 봄.. 참 벽돌 내던지듯 철푸덕~~ 떨어지는..
그러다 랜딩기어 날개 뚫고 나온적도 있는데 이걸 이제야 얘기하네 ;;;;
이제 본게임은 그만 봐야할듯..
종우 아쩌씨 부산이 어떤곳인지 알죠 부마항쟁
미공군과 해병대.. 당시에 뭔 새로개발은..잔말말고 이거 써.. 맥나마라가 강력하개 지시했다.
국짐만 있나... 저 양뭐 국짐 아닌가?
배우신 분이 "갑빠" 라고. 하시니까
신선하네요
김일의 프로레슬링 세대라면 가방끈에 상관없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팬텀은 미국방부 장관이 예산을 이유로 전군이 함께 쓰게한 첫 전투기...ㅋㅋㅋㅋㅋ 공군이 쓴건 좋아서가 아님...
이란은 아시아가 아니고 유럽인가 저런게 전문가라고 설 풀기는?
유씨...씨....말말자........
컨셉이다.
국군과 유엔군을 지칭할때 저희라고 하는건 조금 이상하네요. 저만 그런가요?
네 너만 그래요
F 4 F. 5. 산하 하신분들 와 말 못혜
너 혹시 산화를 산하 라고 알고 있는거야? ㅋㅋㅋ
천박한 웃음들ᆢ
박정희 시절에 써먹던 사기극을 써먹냐..
공대지가 f35라니? 뭔 개소리지? F15E겠지. 전투폭격기잖아요. 참 점점 나락을가네요.
F-4의 역할을 F-35가 맡고 있어요.
레이더 기지 폭격을 물려 받았죠.
F-4 팬텀 퇴역
f-5들어와서 공군력을 20년을 후퇴시킨 나라도 있는걸요? 숫자 +1많다고 좋은게 아니라 애매한 나라들 팔아먹을라고 대충만든 f-5를 이미 더 좋은 것도 들여올 수 있는 상황에서 잔뜩 비싸게 사온 나라가 있다구요ㅣ.
어떤 나라가?
@@좌빨박멸 제공호라 부르고 직접만들기까지 했죠.
@@rookie-w1m
좀 알아보고 주장을 하세요.
당시에는 미국이 최우선 우방국인 NATO와 이스라엘과 일본을 무장을 시키기도 바빴습니다.
한국의 경제력도 바닥이었죠.
전국토가 비포장도로였던 시절이었고 베트남 필리핀보다도 한심한 나라였어요.
미국이 팔아도 돈이 없던 시절입니다.
미국에서 판매 허용도 나중에 떨어졌고요.
F-16의 도입을 한 대가로 기술 이전을 받아서 FA-50과 KF-21을 개발하는 발판을 만든 것입니다.
F-5 제공기 면허생산을 두고 이래저래 아직도 논란이 많은데 결과론적으로는 제공호 60대를 면허생산 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KT-1 웅비, TA-50 골든이글, FA-50 경전투기, KF-21 전투기로 이어지는 개발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마 70년대 후반 혹은 80년대 초반에 제공호 면허생산 결정이 났을텐데 한국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개발도상국에 불과했는데 없는 살림에 어떤 전투기를 구매해야 정답이었을까요?
@@wangdonghyeon7613 애초에 도입하려던건 f4고 그다음 f16으로 방향을 다 잡아놓은 상황에서 갑자기 계획이 바뀌어 퇴역을 앞둔 f5가 다량으로 들어오게 되었으니 안타까운거죠. 물론 그당시야 지금같은 수준의 우방이 아니니 f5를 가져왔을수도 있겠으나 여지를 좀 남겨두었다면 f16으로 가는 길이 더 빨리 열렸을 거란 생각입니다.
유용원이 대신 온 자 왜이리 횡설수설 하냐? 취한겨?
국제정치는 양욱 선생이 더 훌륭함
본게임2 대화 💬 채팅 허용하는데 역전다방에서 서비스 왜 안하삼🤬😤
4:28 국가기밀 유출 공표 이적행위 철없는 용원이 최애는 핵잠수함 아니었나?
🤪😜😝😛😘😘
유용원이가 아는 걸 미국이 모르니?
미국은 세계 최고의 정보력이 있다.
@@좌빨박멸 세계최고 정보력 무시하는 인간어뢰일보 철없는 용원이도 뒤핥이가 있었네 ㅋㅋㅋ
@@ott-n8r
유용원이가 기사를 써서 미국이 알았다는 거냐?
미국 몰래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수가 있니?
가능하냐?
능지가 의심스럽다!
F4는 엄밀히 따지면 초기형은 걍 쓰레기 였음.
배트남전에서 무려 3대1 교환비를 자랑 할 정도로 많이 떨어 졌고 이후 기관포장착후 재대로 활용 허게 된거임.
중후반부 영상에도 언급 되지만 교환비 1:3 은 절대 압도적인 우위는 절대 아님.
미그기 3대 잡는 동안 한대 손실인데 이 스코어는 거의 대부분 초기형들에게 일어난 일이고 기관포 유무 때문에 엄청난 숫자의 조종사와 화기관제사를 죽게 만든 거였음.
그리고 유용원은 정치질 하겠다고 헛짓거리하다 물러난거니 예우따위 할 이유가 없는 인간임
같이 프로그램 진행한 사람들이 동료 이야기 하는걸 왤캐 꼬였나...
공중전 과도기적 기체이며 BVR시대를
이끌어낸 기체이죠 기관포 장착여부를 떠나 새로운 공중전 의 패러다임 그 자체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정치 종교 경제등등의
관점은 우리 선조들의 피로 이뤄낸 자유 그 자체입니다
유용원기자님 과 다른 관점을 자유롭게
제시할수있는 글쓰니 처럼요.
기관포문제가 아니라 SA-2때문에 결과가 저리나온거지 미그기에 격추된 교환비가 아님
초기형들 실제로 미그기와 교환비가 1대3 나왔었음.
기관포를 장착한 후기형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가졌지만 후기형은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된 경우가 많아저 영상에 나온 교환비가 도출된거임.
@@LionMitchell123 미해군 운용하는것만 봐도 기총이랑 격추비율이랑 상관 없음 미해군은 전쟁기간내내 건포드조차 사용안하고 팬텀 잘운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