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어, 좀 더 현실적으로 말해볼게. 우리가 그 길을 가다가 철조망을 넘어서 들어갔다고 치자. 처음엔 그냥 아무것도 없고, 조용하고 평범해 보였을 거야. 주변은 산과 나무들이 있고, 이 길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처럼 마을로 이어지는 길인 줄 알았을지도 몰라.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길이 비포장으로 바뀌고, 사람들이 다녔던 흔적처럼 보이는 진흙 자국도 보이기 시작해. 길이 점점 더 좁아지면서 불안한 느낌이 커졌을 거야. 뭔가 예전 사람들이 다녔던 길이라는 느낌이 들고, 주변은 점점 더 황폐해지고, 무성한 풀들이 길을 덮고 있을 거야. 그때쯤 너도 나랑 비슷하게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을 거야. "왜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것도 없지?" "이 길은 정말 사람들이 다녔던 길일까?" 하고 말이야. 그리고 그 철조망을 지나면, 뭔가 낡은 표지판 같은 게 있을 텐데, 그걸 보고 나서 마을이나 마을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의심이 생겼을 거야. 그때 너가 나한테 "여기까지 왔으니까 한 번 들어가 보자"라고 했을 때, 나는 솔직히 너랑 같이 들어가고 싶지 않았을지도 몰라. 하지만, 우린 호기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안쪽으로 들어갔을 거야. 그 순간, 점점 더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발걸음이 빨라지기도 하고, 주변은 점점 더 조용해져. 철조망을 넘고 나서, 계속 걸어가면서 길이 점점 어두워지고, 주변은 점점 더 묘하게 비어 보였을 거야. 그때, 무언가가 틀어졌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 갑자기 어디선가 낮은 소리가 들린다면, 그건 뭔가 정말 이상한 상황일 수도 있겠지. 우리가 걷다가 길을 잃어버릴 것 같아도, 그 길을 더 이상 쉽게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느꼈을 거야. 다시 돌아가려고 해도, 점점 길이 바뀌고, 앞뒤가 헷갈리게 되면 그때부터는 본능적으로 "이건 아닌데?" 하고 생각이 들었을 거야. 그 순간, 그냥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겠지. 바로 "야, 빨리 돌아가자!"고 말할 거야. 그렇지만, 만약 갑자기 고요한 곳에서 낯선 소리나, 발소리 같은 게 들린다면, 우리는 진짜로 그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려고 했을 거야. 만약 무언가 낯선 존재가 나타나면, 그냥 일단 도망치자고 하겠지. 아마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말해도, 결국 우리가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아무리 흥미롭고 신기한 경험이라도 살아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결국엔 도망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일 것 같아.
콩물이 사람 콩물이 사람 콩물이 아무리 풀어도 끝도 없이 나오잖아 근데 그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되는 거야 그게 몸속에 있는 걸 어떻게든 뭐 축적시켜가지고 그거를 콩물을 만들어서 내보내던 것 같은데 아무리 콩물을 많이 짜도 콩물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뭐야 그게 어떻게 계속 생기는 거야 그거 뭐 무한이야? 무를 무한으로 생기는 거야 침처럼? 아 어떻게 뭐 콩물도 뭐 밖에서 나온 뭐 그런 더러운 물질 같은 거 뭐 해가지고 뭐 코딱지처럼 뭐 해가지고 뭐 코딱지 되기 전에 가정 뭐 이런 건데 그럼 뭐 그럼 그럼 그러면 뭐 그러면 그 코딱지 아니 그 콩물이 뭐 그러면은 그 무한적으로 생선이 되는 거야 뭐 아니면은 그러면은 그 콩물이 뭐 아니면은 그냥 뭐 아니 그니까 뭐 아니 그게 아니고 뭐 어 그래서 그 콩물이 그러면 뭐 무한적으로 생선이 되는 거야 아니면 뭐 어떻게 되는 거야 그러면은 어떻게 아무리 짜도 그렇게 계속 나오게 되는 거야 콩물이 뭐 한국말로
도네 소리가 야호라는게 전설 무야호
?
8:06 왜때릴수없어요 벤때리면되지 ㅋㅋㅋㅋ
무야호~
김재원인줄ㅋㅋ
@@김라겸 ㅋㅋㅋㅋ
1:48 아니 편집 미쳤냐고 ㅋㅋㅋ
알겠어, 좀 더 현실적으로 말해볼게. 우리가 그 길을 가다가 철조망을 넘어서 들어갔다고 치자. 처음엔 그냥 아무것도 없고, 조용하고 평범해 보였을 거야. 주변은 산과 나무들이 있고, 이 길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처럼 마을로 이어지는 길인 줄 알았을지도 몰라.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길이 비포장으로 바뀌고, 사람들이 다녔던 흔적처럼 보이는 진흙 자국도 보이기 시작해.
길이 점점 더 좁아지면서 불안한 느낌이 커졌을 거야. 뭔가 예전 사람들이 다녔던 길이라는 느낌이 들고, 주변은 점점 더 황폐해지고, 무성한 풀들이 길을 덮고 있을 거야. 그때쯤 너도 나랑 비슷하게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을 거야. "왜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것도 없지?" "이 길은 정말 사람들이 다녔던 길일까?" 하고 말이야.
그리고 그 철조망을 지나면, 뭔가 낡은 표지판 같은 게 있을 텐데, 그걸 보고 나서 마을이나 마을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의심이 생겼을 거야. 그때 너가 나한테 "여기까지 왔으니까 한 번 들어가 보자"라고 했을 때, 나는 솔직히 너랑 같이 들어가고 싶지 않았을지도 몰라. 하지만, 우린 호기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안쪽으로 들어갔을 거야.
그 순간, 점점 더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발걸음이 빨라지기도 하고, 주변은 점점 더 조용해져. 철조망을 넘고 나서, 계속 걸어가면서 길이 점점 어두워지고, 주변은 점점 더 묘하게 비어 보였을 거야. 그때, 무언가가 틀어졌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 갑자기 어디선가 낮은 소리가 들린다면, 그건 뭔가 정말 이상한 상황일 수도 있겠지.
우리가 걷다가 길을 잃어버릴 것 같아도, 그 길을 더 이상 쉽게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느꼈을 거야. 다시 돌아가려고 해도, 점점 길이 바뀌고, 앞뒤가 헷갈리게 되면 그때부터는 본능적으로 "이건 아닌데?" 하고 생각이 들었을 거야. 그 순간, 그냥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겠지. 바로 "야, 빨리 돌아가자!"고 말할 거야.
그렇지만, 만약 갑자기 고요한 곳에서 낯선 소리나, 발소리 같은 게 들린다면, 우리는 진짜로 그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려고 했을 거야. 만약 무언가 낯선 존재가 나타나면, 그냥 일단 도망치자고 하겠지. 아마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될 것 같아.
이렇게 말해도, 결국 우리가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아무리 흥미롭고 신기한 경험이라도 살아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결국엔 도망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일 것 같아.
그만큼 잠과 유하각 둘다 잡고 싶으신거지~
ㅋㅋ
9여서 눌르려고했는데 10됌 불.편
@@shiroko_lover 됨
@한소유 그래 안볼게 ㄲㅈ
@@문상준-z5x ㅣ4
2:46 닉이 "좀지난 PTSD"ㅋㅋㅋㅋ
시대를 초월한 무야호 진짜 감미롭네 ㅋㅋㅋㅋ
산혼야호!
진짜 미쳤어 이 영상ㅋㅋㅋ
1:36
ㅋㅋㅋ
2:14 음향깨져 미쳐
@@김-u3y8w 네 ~ 감사하네여~
뮤직 편집에서 음향 깨지개 만든거예욤.
9:03 와우 끝내주네
김재원의 잠을 깨우는 유형들
0:36 단순형
1:08 "그" 형
2:02 층간소음형
2:22 호빡이형
2:45 이지메형
3:22 예언가형
3:38 성시경형
3:54 본능자극형
4:24 지능형
5:35 안티형
6:16 희망고문형
6:45 가수형
7:35 자낳괴형
8:10 암살형
땡큐
6:28에 기부천사형 있습니다
6:45 비명형
6:45 원정상 깜짝출연
+8:34 비웬 깜짝출현
비정상 깜찍출연
1:56'그만큼 신난다는거지'
좋아요 이렇게 받아본적이 없다
149개 ㅋㅋㄹㅃㅃ
159개 ㅋㅋㄹㅃㅃ
감사띠
8:03 아니 리얼이 한글로 진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이 그 ㄹㅇ이 아닐수도
20 이자너 ㅋㅋㅋ
로얄 이잖어 ㅋㅋㅋ
아니 애들상태 왜이래 ㅋㅋ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어떤 일이든 마음 먹었을 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의미.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6:58 인 투디 언 놈이야 ㅆ
비정상씨요
@@user-rq8ny5ph3v 원정상ㅋㅋ
정상
원정상
투정상
4:59 자막 키고 봐보셈ㅋㅋ
그다음꺼....ㅗㅜㅑ
다음꺼 색ㅅ ㅣ 색ㅅ ㅡ 뭐야ㅋㅋㅋ
@@human_2 어차피 나중에도 없잖아
5:17은 걍 야스를 외치고 있어욬ㅋㅋㅋㅋ
고갱님ㅋㅋ
진짜 이번에 오랜만에 숨 못쉬면서 웃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김수봉손흔드는거 개귀엽네
프사 세이지인가
지금부터 끝말잇기를 시작하지.
이제부터 내 답글에 끝말을 이어라.
제시어 : 무야호
산낙지 팔아요
@@KMNNMK_ 호박고구마
1도안귀여운데...
5:49 너무 웃곀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
무슨 영상임?
@@kimhyeonseong-cc2mo에마군 시절 영상임ㅋㅋㅋㅋㅋㅋ(비공)
@@겜토시아 ㅋㅋㅋㅋㅋ
8:33 MegaSphere - Inferno(Nerfed)
+어우 여기 사람들 귤을 되게 좋아하시네
ㅋㅋㅋㅋㅋ
-얼-
ㅡ귤ㅡ
귤먹고싶다
귤맛있지
천혜향 먹고싶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김재원 유튭 보면서 온라인 수업 준비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전 그거하다 컴터화면이 뒤에 유리창에 반사돼서 선생님한데 뒤지게혼나서 안봤는데
4:25 이거 꼭 이어폰 끼고 보세요 ㅋㅋㅋ
너어어어어는 진짜
지능형이시군요
산낙지 팔아요
나쁜넘 ㅋㅋㅋㅋㅋ
+잘때 틀고자세요
김재원님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정말로 웃겨요. 오늘도 힘내세요
킹아
킹애
띨빠
2:49 PTSD
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기를 누르지 마시오
당신은 이제 빡빡이☆가 되는 저주에 걸렸습니다. 저주를 풀고싶으면 구독을누르세요.
@@댓글로구독자500명가기 내가 니 어미다
ㄹㅇ 보다가 여기서 쉐키야 할때 터져서 몇번 돌려봄ㅋ
@@댓글로구독자500명가기 냅
8:08 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개 뿜었넼ㅋㅋㅋ
6:45 는 걍 원정상형임ㅋㅋㅋㅋ
ㅇㅈ
하지만!후원 없지!울며웃던 모든!꿈!
타 스트리머 언급했으니까 신고 하겠습니다
인정 하십니까
yes no
No을 골르신 당신은 인성이 나갔습니다.
@@jack5712 뭔소리지
@@jack5712 ?
3:00 교관님들 소리지르는거 들으니까. 진짜 이정도일줄은...ㄷㄷ
7:25 벌써 아침인가 닭이 우네
진짜 이 영상은 언제 봐도 안 밀린다 ㅋㅋㅋㅋ
4:49 Cornhub
그게뭐임?
2024년에서 본 사람
2025년
저요!
전 2025년에 보고있어요
난12월 14일ㅋ
김재원 게렌❤
잠안자고 도네보내준 시청자들 고생하셨습니다
6:45 원정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후횐 없썩
6:49ㅋㅋㅋㅋㅋㅋ
2:03 이때 저는 본능적으로 소리를 줄였습니다...
그 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동생이 밤에핸드폰보면 이거보는데 소리최대여서 아파트에서 문부시고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 me too
야 너두?
웬만한 웃음참기 보다 재밌엌ㅋㅋㅋ
6:41 I will be back
이지후님 멋지시네요
이지후님 잘생겼어요
이지후님 저랑 사겨....
8:40 ㄹㅇ 게렌인줄
3:56 어디서 들어봤는데 뭐더라
치도리!! 나샌간!! 네 나루토 브금 이구여
5:50 짠~성공 짠~성공 짠~ ^ㅣBAL!!!!!!!!!!!
진짜 방송천재다...ㅋㅋ
1:38 그만큼 시대를 초월 하신다는 거야
6:53 ㅋㅋㅋㅋ그 소리들ㅋㅋㅋㅋㅋ
ONE정상 ㅋㅋ
7:02
5:18그만큼 하고 싶다는거야
그만큼 박고십다는 거야
2:23 이거 내 알람..ㅋ
야 너두?
자기전에 김재원 하나 챙겨보는건 못참지
이렇게 개고생해서 밤을 샜는데 블리즈컨이......
1:37
8:26부터 룐 두둥등장
4:25 소름끼쳐...으으
그런 프사 재생목록 구독정보로 할 말은..
ㄴㄷㅆ
7:25 익룡은 멸종했을텐데?
역시 현대에는 인간모습에 익룡이 살고 있는게 분명해
2:05 폭주기관차
5:47 ㅇㄴ 여기 부분 왤케 웃기냐
이거 영상 뭐임?
@@kim2kyeon김재원 게임 개발자가 대놓고 빡치라고 만들면 생기는일 치면 나와요
@@totoean0801몇초에요?
이와중에 이런걸 예능으로 받아주신 재원님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센스 진짜로 대단하시다 !!!!!!!!!!!
4:43 See you again -노래 이름
2:21 호빡이 제가 알람으로 해놓는데 효과 짱이에요
이게 빨리 일어날수있는 이유가 울릴때 개쪽팔려서 빨리 끄고싶은 마음이거든요 ㅎㅎㅎ
8:3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인페르노 얼불춤이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샌즈녹차 ???
님이 왜 여기에???
풍순이...고맙네....자네가...미스터킴을..깨웠어..
"그만큼 자고 싶으시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면 니들이 자던지'
4:49 이 영상 링크좀...
그거 그.... 아니다
진짜 오랜만에 크게 웃었습니다ㅋㅋ
"그만큼 자고 싶으시단 거지"
1:50 그만큼 잠을 잔다는 거야
3:25는 우리가 나중에 듣게될 무서운 음악이닼ㅋㅋㅋㅋㅋ
ㅗㅜㅑ
본격 시청자가 만들어주는 유튭 각
8:15에서조금지나니까 개깜작놀랏네
나 따라하다 개깜작놀람
초반에 무야호 노래 듣고 한동안 빵 터짐 ㅋㅋㅋ
깨울때 "블리자드컨 시작합니다!"
했음 바로 일어날듯 ㅋㅋㄱ
블리즈컨임
6:17 제가 연습 한거에요
''예 저희가 좀 잘자죠''
그만큼 졸리시다는거지
그만큼 즐겁다는 거지
"아뇨 잘 못자요"
"그만큼 못 주무신다는 거지"
그만큼 졸리시단거지
2:23 저의 알람음입니다
1:03 자는대 전쟁 났냐?
전쟁나면 경보음 소리나고 몇분뒤에 이 세상에 없어질거임
@@necklinemangdoong 아....! 하!
미얀마 현상황
난데없는 M249 발사
4:40 유튜브정지를 막기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시는 재원님
대체 뭐길레..
이게 뭔데여?
@@도모태애기는 알면 안돼!
'그렇죠 저희가 많이 깨우죠'
'그만큼 깨우고싶다는거겠지'
무야호~
산낙지 팔아요
5:28 의자가 7이네
7:21 누가 이렇게 부른거야ㅋㅋㅋㅋ 이거 뭔노래야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ㅅㅌㅎ
재원님 토마스땜에 고개들면서 쳐다보는거 왜케 귀엽냨ㅋㅋㅋㅋ
9:04 와 이거 보면 ㄹㅇ다본건데 이야~
ㄹㅇㅋ
2:07 나도 이거 알람으로 해놓는데
겁나 시끄러움ㅋㅋ
솔직히 스트리머 잠 못자게 하는 영상이 꿀잼임
ㄹㅇ
8:20킬링 포인트 2
5:16 ㅁㅊㅋㅋㅋㅋㄱㄲㅋㅋ
썩쎄스
썩X쓰
1:10 무야호마이트다!
4:05 때 니코니코니 음원 이름좀.... 링크라도
니코니코니 리믹스라 치면 나올거예요 :3
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이어폰 끼고 보세요
포스터 물감 에서 물감빼고 포스터 앞에 임붙이면 임포스터!
싫어
1:48 시대도 초월하시고 국적도 초월하심ㅋㅋㅋㅋ
4:41 김수봉은 모른다 ㅋㅋㅋ 재원님만 알아 ㅋㅋㅋㅋ
먼데요
@@이세상에서내가가장멋 알려고하지 마요
@@이세상에서내가가장멋 ??: 순수해서몰라요
@@이세상에서내가가장멋 모르는게 좋아요 ㅋㅋㅋ
@@이세상에서내가가장멋 폰허브
8:01 왓 왓더밖
ㅋㅋㅋㅋ 오늘 영상 레전드였닼ㅋㅋㅋㅋㅋㅋㅋ 겁나게 웃엇다 ㅋㅋㅋㅋㅋㅋ
7:53 여기서 ㄹㅇ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님은왜 일어나세요
6:49~7:33 발가락 찧었을때 나오는 톤
우울할때마다 이영상 보러옵니다☆☆
8:10 눈을 감아보세요.. 아무것도 안들릴겁니다
3:10 수봉도 같이 머리박음 ㅋㅋㅋ
5:46 무슨 영상이길랰ㅋㅋㅋㅋ
아 무야호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
4:43
김재원: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어??
2025년에도 보는 사람?
나😊
콩물이 사람 콩물이 사람 콩물이 아무리 풀어도 끝도 없이 나오잖아 근데 그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되는 거야 그게 몸속에 있는 걸 어떻게든 뭐 축적시켜가지고 그거를 콩물을 만들어서 내보내던 것 같은데 아무리 콩물을 많이 짜도 콩물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뭐야 그게 어떻게 계속 생기는 거야 그거 뭐 무한이야? 무를 무한으로 생기는 거야 침처럼? 아 어떻게 뭐 콩물도 뭐 밖에서 나온 뭐 그런 더러운 물질 같은 거 뭐 해가지고 뭐 코딱지처럼 뭐 해가지고 뭐 코딱지 되기 전에 가정 뭐 이런 건데 그럼 뭐 그럼 그럼 그러면 뭐 그러면 그 코딱지 아니 그 콩물이 뭐 그러면은 그 무한적으로 생선이 되는 거야 뭐 아니면은 그러면은 그 콩물이 뭐 아니면은 그냥 뭐 아니 그니까 뭐 아니 그게 아니고 뭐 어 그래서 그 콩물이 그러면 뭐 무한적으로 생선이 되는 거야 아니면 뭐 어떻게 되는 거야 그러면은 어떻게 아무리 짜도 그렇게 계속 나오게 되는 거야 콩물이 뭐 한국말로
이영상 처음으로 봤을때 몰폰중이였는데 너무 웃겨서 몰폰 들킬뻔
진짜 레전드다 이거 ㅋㅋ 겁나 웃었네 ㅋㅋㅋ
5:19 ㅋㅋㅋㅋㅋ 썩tprtm 아니 썩 섹아아니 세쓰썩스.. 아니 썩세스 ㅋㅋㅋㅋㅋ
6:18 내가들을려고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