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술술과학]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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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9

  • @YeIIowSubmarine
    @YeIIowSubmarine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정도면 영화분석 유투버가 되어도 좋을만한 인사이트다.
    좋은 영상 잘 보았다.

  • @김-o1h5n
    @김-o1h5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 @송순정-g7o
    @송순정-g7o Рік тому +1

    시간은 빛깔 칼라 석양 찰나 색 공 존재 지혜 나의 의식과 감정을 보는 놈 곧 참나

  • @bisa2072
    @bisa2072 3 роки тому +2

    대부분의 유튜브 과학영상들이 일반인에 촛점이 맞춰져 개념설명이 부족했는데 이 영상은 전공자 수준은 아니어도 좀 더 깊이있는 영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davidkim3305
    @davidkim3305 4 роки тому +4

    시간의 본질은 공간(좌표계) 속에서의 물질의 순서적(상대적) 운동을 상대적인 수치로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즉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이 편의를 위해 만들어낸 개념이다.

  • @davidkim3305
    @davidkim3305 3 роки тому +1

    시간은 실재하지 않는 추상적 개념에 불과하다.
    시간은 공간 속에서의 사물의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낸 개념일 뿐이다.
    그래서 시간은 사람마다 상대적이고, 한 사람이 느끼는 시간도 상황에 따라 상대적이다.

  • @jayd4332
    @jayd4332 5 років тому +5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영상에서도 이렇게 심화적으로 시간을 다루지 않았는데, 역사적 순서와 일화들에 기초해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니...
    2편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제 생각의 결론만 말하자면 아마도 시간의 이해는 인류의 의식이 지평을 넘어선 순간에야 가능하거나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르죠. 그렇기에 정말 재미있는 주제입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연구 결과에 의해 인간의 인식의 지평이 지금 이순간 아주 조금씩 조금씩 넓혀져간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 @김서현-n3e6q
    @김서현-n3e6q 4 роки тому +8

    질문이 있습니다!
    i. 시간에 대해 대칭이라 함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ii. 우리가 미시계 운동에서의 개별 입자가 어떤 양태로 움직이는지 낱낱이 파악할 수 있다면 시간의 흐름에 대한 열역학 제2법칙의 증명은 허사가 된다는 말인가요?

  • @brotherjin9725
    @brotherjin9725 2 роки тому +1

    방정식은 간결할수록 아름답고 ....설명은 아름다울수록 간결하다.

  • @IIllIll
    @IIllIll 5 років тому +9

    기억이 2초밖에 없는 닭은 ..
    오로지 '2초 현재'만을 산다!
    '현재'라는 시간만 사는 닭이 수행자다!

  • @fj5258
    @fj5258 2 місяці тому

    모든 나쁜일들을 너와 너의 가족들의 과거 현재 미래의 더 나쁜일이 일어나는 것들을 선지급(미리 까는거라는 얘기 같은)하는거니까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과 계속 고통스럽게하는 것들은 너희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행복하게 사는 보장으로 되어지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지 다른 사람들이 너희 가족 괴롭힌것의 재미를 그들의 행복으로 바꿔먹는거 아니라는 거짓말로 모두 바꿔논것이 그 거짓에 대한 진실이죠.

  • @싸이다-e3d
    @싸이다-e3d 2 роки тому

    시간은 빛의 속도입니다
    빛의속도에 도달할수록 시간이 점점 흐르지 않게되죠

  • @신민섭-l8s
    @신민섭-l8s 4 роки тому +9

    와우, 아주 좋은 내용이네요. 정리도 잘 되어있고. 집중하면서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l.k.c6351
    @l.k.c6351 5 років тому +1

    인간은 살아온 세월을 시간으로 명명한거죠,우주도 마찬가지로 움직인다는건 흘러간다는 거죠? 그것을 다들 시간이 흘러갔다고 하죠?틀렸나요? 우주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쭉?

  • @하호준-b4j
    @하호준-b4j 4 роки тому

    그러니까 열이 발생하면(열의 이동이 있다면) 시간이 흐른다고 볼 수 있다는 건가요?
    즉, 움직임이 있다면 그 움직임으로 열이 발생하고 시간이 흐른다고 볼 수 있다는 건가요?
    하지만 물리학에서는 운동 방정식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에 관한 대칭성, 즉 구분할 수 없음)
    우리가 그 운동을 관측 할 때 시간이 흐른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우주-y4g
    @우주-y4g Рік тому +2

    시간은 실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시간은 추상적인 개념과도 같다. 내가 지금 하는 이 말은 시간이 실제로 흐른다는 인간의 보편적인 고정관념 틀에서는 미친 소리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는 시간의 본질이 무엇인지 한번 깊이 고찰해볼 필요성은 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한 시간의 본질은 이 우주의 보편적인 역학 법칙이며 그것은 바로 운동량과 변화량, 상호작용인 것이다. 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원자들은 스스로 끊임 없이 운동하며 원자들이 결합해 분자를 이루고 분자 구조와 운동량에 따라 물체의 상태가 결정된다. 정지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체도 고체를 구성하는 분자는 미세하게 진동한다. 그리고 이 우주에는 자연계 힘이 존재한다. 중력과 전자기력, 약한 핵력과 강한 핵력이 있으며 물질과 물체들은 이 우주에서 에너지 뿐만 아니라 자연계 힘과도 끊임 없이 상호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운동량과 변화량인 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시간이란 개념이 실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면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모든 것은 물질과 물체의 운동량에 의해 변화하는 연속적인 사건을 관측자가 감각적으로 관측하고 인지한 정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텅빈 세상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여기서 시간은 자연스레 사라진다. 왜냐면 이 우주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경우 물질과 물체의 운동도 없으며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이 없으므로 시간을 계산하거나 인지할 방법도 완전히 사라진다. 그런데 입자 하나가 나타나고 그 입자가 운동을 한다면 우리는 x,y,z 3차원 좌표계에서 운동하는 단일 입자 운동량에 의한 위치 변화를 측정하고 관측할 수 있게 된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텅빈 세상에선 시간이 자연스레 사라졌지만 입자 하나가 나타나고 입자가 운동을 하면서 사건의 변화를 만들어내자 시간이란 개념이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시간이란 개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물질과 물체의 운동에 의한 변화"가 선행되어야 하고 반대로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이 존재하지 않을 경우 시간 개념은 자연스레 사라지기 때문에 물질과 물체의 운동량과 변화량은 시간 개념을 만든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것은 시간이 흐르는게 아니라 우리가 단지 물질과 물체의 운동에 의해 변화되는 사건들을 관측하고 그걸 시간으로 정의한 것이다. 따라서 운동량과 변화량은 본질적으로 민코프스키 4차원 시공간 좌표축 t로 해석될 수 있다. x,y,z,ict 4차원 시공간 좌표에서 시간 좌표는 i 허수다. 절대값인 빛의 속도 c를 곱하여 길이로 변환한 수학적 좌표다. 따라서 t 좌표축은 빛의 속도(운동량)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셈이다. 그렇다면 이걸 현실 세계에 적용해보자. 지구에서 일출과 일몰을 관찰할 수 있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지구의 자전 운동과 공전 운동, 그리고 태양 중력과의 상호작용 때문이다. 미시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방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활발한 분자 운동은 열에너지를 생성하여 열을 확산하고 점진적으로 분자 운동에너지가 감소하면서 열에너지가 감소하게 되는 에너지-질량 보존 법칙과 엔트로피 증가 법칙의 원리인 것이다. E=mc^2 공식에 따라 분자의 운동량은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되고 에너지가 질량으로 변환되며 분자의 고유 질량은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는다. 이 우주는 고립계에서 어떤 경우이든 운동에너지와 열에너지가 점차 감소하는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따른다. 우리가 이 현실에서 시간이 흐른다고 느끼는 것들이 사실은 물질과 물체의 운동량과 에너지와 자연계 힘과의 끊임 없는 상호작용에 의한 변화량이며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인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거시 세계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보편적 법칙인 것이다. 인간은 이것을 감각적으로 인지하고 "시간의 흐름"으로 착각하는 것이며 사실 시간 개념을 상정하지 않아도 역학 원리를 통해 인과관계가 명쾌하게 설명된다. 따라서 시간의 본질은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이다. 이 방향은 오직 열역학 제 2 법칙 고립계에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만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 우주는 과연 시간이 흐르는 것일까? 아니면 물질과 물체의 운동에 의해 변화되는 사건들을 관측하고 시간이 흐른다고 착각하는 것일까? 우리는 감각적으로 미시 세계를 관측할 수 없다. 즉 거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감각적으로 관측하고 인지한 사건을 시간으로 정의한 것이다. 시간은 수학적인 개념이므로 실재하지 않기에 흐르지 않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표상이다. 결론적으로 운동량에 의한 변화량이 없으면 시간은 자연스레 사라지며 만약 시간이 이것과 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거나 혹은 완전히 정지해버린 세상에서 시간의 흐름을 지각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운동량과 변화량이 없으면 시간을 "특정"할 수 없다. 이 두 세계의 공통점은 운동량에 따른 변화량의 부재이며 이는 곧 시간의 부재로 귀결 된다. 하지만 시간이 실재하지 않아도 문제될건 없다. 시간은 과학과 수학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 때문이다.

  • @treefree4771
    @treefree4771 Рік тому

    과거 = 관측자가 알고 있지만, 바꿀수 없다.
    미래 = 관측자가 모르지만, 바꿀수 있다.
    어쩌면 정보량과 물리량이 서로 만나 교차하는 지점이 관측자 입장에서 "현재"인 것이 아닌가 싶고.

  • @밍쨩-r1m
    @밍쨩-r1m 5 років тому +5

    아 진짜 마스터 피스 입니다. 역시 대가들은 깊이가 다르네요 상대론을 시작으로 해서 계속 의문이 남았는데 그 근원은 시공간이라는 개념 부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교수님과 카오스 팀에서 전공자들의 시각과 깊이로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tothekjoo
    @ptothekjoo 3 роки тому

    성우님 덕질하며 과학공부합니다~ 성우님 다~ 발음 너무 좋음

  • @_7014
    @_7014 5 років тому +4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현기증나요

  • @쌈빡-n1t
    @쌈빡-n1t 5 років тому

    오랜만에 다방면에 걸친 예제와 이론을 들어 매우 흡족해 감사합니다

  • @예삐-d3z
    @예삐-d3z 5 років тому

    공이 튀다가 점차 멈추는 것은 엔트로피 문제가 아니라 공은 힘이 더이상 가해지지않는 등속운동인데 반해 지구의중력은 계속 힘이 가해져서 가속도가 작용하기 때문이 아닌가요?

  • @happyhan608
    @happyhan608 5 років тому +2

    문외한이라 이해는 잘 안가지만 재미와 흥미가 더욱 더 배가 됩니다. 항상 고맙게 봅니다. 구독자도 5만 82 돌파 하기 바라며 응원 합니다!😀👍

  • @김영-u3j
    @김영-u3j 3 роки тому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랍니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 이랍디다.

  • @guddn10
    @guddn10 5 років тому +26

    과학체널 애독자고,
    한국유튜브의 시간관련 모든 영상을
    모조리 싹 다 보았는데,
    시간 관련 최고의 영상이 탄생한듯.
    가장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일반인에게 전달도 잘 되고,
    시간 개념의 변천사가
    시간순(?)으로 소개도 너무 좋고.
    게다가
    내레이션 하시분의 내레이션 능력이
    이번 편에서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듯 하네요.
    문맥에 딱 맞는 감정을 싫은 내레이션은
    이 분야 전문가인 것 같아요.
    암튼 구독1만명 미만일 때부터 구독했는데
    이런 류의 영상이 계속 나면
    우리나라 과학체널 탑3 안에 들어갈거라 확신합니다.

  • @엠아-r9f
    @엠아-r9f 5 років тому +2

    그냥 시간이란 단어로 정의했을뿐이지 시간은 이미 미래까지 다 존재한다. 미래라는 말조차 철저히 인간중심적인 것.
    단지 인간이란 관찰자 입장에서 그 능력의 한계로 순간순간이라고 인지할 뿐이지 본래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다
    인간보다 한차원 높은 존재가 되면 이미 다 존재하고 있는 시간을 볼 수 있다. 그런 시간을 흐른다고 인지하는 것일뿐. 모든건 이미 다 존재한다.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심지어 이미 다 존재하는 시간은 무한개가 존재한다. 그 이미 다 존재하는 무한개의 시간을 넘나들며 또 다른, 시간과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하는 존재도 존재한다

  • @이해군-c6b
    @이해군-c6b 2 роки тому

    시간...
    공간을 펼쳐 까는 애!
    공간...
    물질을 널어 놓는 애!
    공간이란 그릇에 담겨
    그 너머를 볼려면...
    상상으로 보던가
    넘어가 보던가
    넘어가 보고 싶으면...
    옷을 벗어야지~

  • @네미시스8
    @네미시스8 5 років тому +3

    드디어 올것이 왔습니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많은걸 얻어갈 수 있게 기대하겠습니다.

  • @멀티버스-v1l
    @멀티버스-v1l 5 років тому +1

    시간도 공간인것같다 그것도 광속으로 날아가고있고 4차원의 방향으로 날아가고있기때문에 우린 3차원의 단면만을 보고있는것 같다

    • @李俊-t6f
      @李俊-t6f 5 років тому

      뭔진모르지만 맞는말같아요

    •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5 років тому

      4차원으로 날아가는게 아닌 시간이 합쳐져 4차원.
      X맨에서 찰스가 시간을 멈추는데 딱 그상태가 3차원,
      풀어주면 시간이 더해져서 4차원이 되는겁니다.

  • @shchang6202
    @shchang6202 5 років тому +1

    시간이 무엇인지 느껴 볼 수 있는 방법.....
    내 자신이 빛 입자라고 생각해 보는 것:
    150억 광년 거리의 슈퍼노바에서 발생한 빛 입자...... 빛의 속도이므로 당연히 시간이 진행되지 않음.
    즉 150억 광년의 거리를 날아 왔지만 빛 입자 자신에게는 0초의 시간이 흐른 것임.
    다시 말하면 그 슈퍼노바에서 발생해서 동시에 지구에 와서 꽂힌 것, 동시에 그 곳에도 있고, 여기에도 있는 것....... 빛 입자 자신은.....
    ...단순히 '인간이 느끼는 시간' 이 아니라 '시간' 이라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음.....

    • @yonuj6811
      @yonuj6811 3 місяці тому

      그렇가면 광자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한점에 있는 것이겠네요. 어쩌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한점에 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시공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생물체인 인간의 인식이 만들어낸 환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sw-yz1yu
    @sw-yz1yu 5 років тому +18

    시나리오가 매우 정확하고 심오한데 이것은 누가 쓰는 것인가요? 감동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 @user-mko897hgfd67iokn
    @user-mko897hgfd67iokn 5 років тому +1

    정통과학채널. 카오스 떡상해라

    • @happyhan608
      @happyhan608 5 років тому

      진짜 늘근 은퇴 문송도 열심히 보는데 ㅋㅋ

  • @xryucosmo
    @xryucosmo 5 років тому

    엔트로피 화살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시간은 이우주 고유 에너지보존에 대한 효과적 전달확률 증가 화살입니다.
    즉 시간은 에너지보존 확률화살입니다.
    언제가 이우주 에너지보존 확률화살 모든게 100이 되고
    그때 시간도 멈춥니다.

  • @영롱-v5q
    @영롱-v5q 5 років тому +5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 너무나 멋진 고퀄영상 고마워요~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bb

  • @이진우-c9x
    @이진우-c9x 5 років тому

    별거있나 중력과 속도에 의해 시간이 다르게 가는거 처음부터 내가 위치하고있는 고세에따라 시간은 다르게 간다고 생각하면 간단함

  • @mo_PUNK
    @mo_PUNK 5 років тому

    과거.미래=현상계
    지금=자유계
    ( · )=절대계
    시간은 신이 그의 궁전을 감쳐놓은 기문진법

  • @yskim6617
    @yskim6617 5 років тому +10

    영상 내용이 좋네요 ㅜㅠ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달래랑머루랑-r4y
    @달래랑머루랑-r4y 5 років тому +1

    재밌게 보다가 갑자기 수준이 높아져서 따라잡기 벅차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이거보다 약속시간 늦겠네 ㅜㅠ

  • @웅이-r4n
    @웅이-r4n 5 років тому +3

    퀵실버가 시간을 지연시키는 능력인가요? 초고속으로 빠르게 움직이니 상대적으로 다른게 느리게 보이는게 아닌가요?

    • @dlwwid8537
      @dlwwid8537 5 років тому

      둘다 개념은 똑같죠. 대상을 어떤 기준으로 설명하느냐의 차이

  • @liberaprime9365
    @liberaprime9365 3 роки тому +1

    화면 이미지 전환시 삽입된 슉슉 바람 소리가 듣기 거슬리고 내용 집중을 방해하네요ᆢ

  • @정진욱-y2m
    @정진욱-y2m 5 років тому +3

    아래 서적을 기반으로 한 것 같네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 @programgarden
      @programgarden 5 років тому +1

      아하 책으로 있군요 땡큐요!

  • @btb1979
    @btb1979 5 років тому +3

    굉장히 고퀄 고난이도 영상이네요~~
    애쓰셨습니다~

  • @최혁규-y9y
    @최혁규-y9y 4 роки тому

    시간이란?. 에너지의 흐름이다.

  • @조선-m1f
    @조선-m1f 4 роки тому

    대단히 감사합니다

  • @하진성-k4i
    @하진성-k4i 4 роки тому

    5:12 '식물이 동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부분 슬로우 모션 아니에요? 먼가 이상해서 몇번을 다시 봄

    • @지글이-p7l
      @지글이-p7l 4 роки тому

      꽃이 피는게 느린데 빠르게보이니 ㅎ반대죠

  • @바닷길
    @바닷길 2 роки тому

    이해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

  • @unlove1998
    @unlove1998 4 роки тому

    퀵실버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초능력이 아니라
    그만큼 빨리 움직이는 초능력임

  • @아이우유-r1j
    @아이우유-r1j 5 років тому

    어머 대박이네요
    이런 몰입도
    언제든지 환영

  • @masteroffantasy
    @masteroffantasy 5 років тому

    시간에 대한 고민은 이것이다. 시간이 우주안에서만 흐르는 것인가 우주를 초월하여 흐르는 것인가? 만약 우주안에서만 흐르는 현상이라면 그 시간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인간 인간의 심리와 자아는 우주에 종속되고 우주안에서만 존재가능할 것이다. 그 이야기는 우리는 우주의 일부분이고 그건 우주원리와 같다는 말. 시간은 아마 우주가 운동하고 활동하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시간이 흐른다는것은 사실 없을지도 모른다. 거대한 우주같은 전체가 움직이며 그 종속된 일부분들이 느낄 수 있는 흐름이 시간일 것이다.

  • @careeradviser
    @careeradviser 4 роки тому +2

    만드는 데 정말 고생하신 거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성우께서 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읽는 것 같아 보여요. 저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

  • @본국-t4l
    @본국-t4l 5 років тому

    재미있네요. 흥미롭고. 구독

  • @bkey5792
    @bkey5792 5 років тому

    출근길에 우리는 속으로 외치지.. 시간없어 빨리 출근하자.. 네... 시간은 없습니다....

  • @m.m.m.m_
    @m.m.m.m_ 4 роки тому +6

    11:36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우리가 무지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른다

    • @ranmanim
      @ranmanim 3 роки тому +1

      혹시나 단어만 보고 오해할 사람이 있을까봐 덧붙이면, 여기서의 무지는 일상 생활에서의 무식, 무관심 같은 것이 아니라, 계에 존재하는 '대상A'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의 정보를 알 수 없다 = 기술적으로 관찰할 수 없다 는 것을 의미 합니다. 미시 세계에서의 정보를 모두 알고 이를 합하면 거시적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안되니 표면적인 거시의 세계에서 해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m.m.m.m_
      @m.m.m.m_ 3 роки тому

      @@ranmanim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물리학에 문외한이라 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적어두었는데, 그러니까 미시세계의 정보를 모두 알 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시간이 "흐른다"라고 느낀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영상에서 '엔트로피 법칙(카오스?)에 따르면'이라고 표현한 것은 카오스이기 때문에 미시세계를 다 알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 @ranmanim
      @ranmanim 3 роки тому +1

      @@m.m.m.m_ 카오스 이야기는 하이젠베르그 불확정성 원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데, 미시 세계에서 파동에 대한 관찰이 불가능하여 대상을 확률 분포 상으로만 설명할 수 있는 부분과, 현실적으로 인간의 컴퓨팅 파워의 한계로 모든 입자의 움직임을 시뮬레이팅 할 수 없는 부분 모두를 칭한게 아닌가 합니다. 반대로로 인간이 계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를 시뮬레이팅 할 수 있다면, 엔트로피 흐름에 따른 계의 변화를 정확히 알 수 있다는 뜻인데 이는 결정론으로 이어질거 같고요.

    • @ranmanim
      @ranmanim 3 роки тому +1

      @@m.m.m.m_ 또한 이 영상 시리즈 전체로 인간이 시간에 대한 '무지' 는 여러 가지 뜻이 혼재되어 사용되는거 같습니다. 1. 시간은 양자 미시 세계에서 관측 행위로 인한 파동의 붕괴로 거시 세계에 발현된 현상 2. 시간과 공간은 시공간으로 묶여 있는 존재이며, 공간 상에서 양자적 움직임이 거시로 발현되면서 나타나는 존재를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해석하는 틀이 시간, 즉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므로 무지할 수 밖에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 @ranmanim
      @ranmanim 3 роки тому +1

      @@m.m.m.m_ 일반인인들은 상대성이론에 의해서 시공간이 묶여 있다는 부분부터 받아들이기 힘든데, 뉴턴역학의 중력은 존재 하지 않으며, 물체의 존재로 시공간의 굽어짐으로 인한 '장(Field)'의 쏠림이 라는 것을 이해하는것이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이를 이해하면 로렌츠 변환으로 공간과 시간이 수축한다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고, 시간이 독립적이자 않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면 자동으로 시간이 허상일 수 있다는 논리가 뭔소린지 알듯 말듯 하게 가는거 같습니다

  • @bingeun
    @bingeun 5 років тому +7

    마지막 니체의 말 곱씹을수록 ㅎㄷㄷ

  •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3 роки тому

    2편 언제나오나요?

  • @월든-i9l
    @월든-i9l 5 років тому

    시간은 흐르지않는다 사서 읽어보고 있는데 그나마 쬐끔 이해가 될듯말듯 하더라고요...

  • @도움이됩니까
    @도움이됩니까 4 роки тому +1

    약물로 임사체험과 유사한체험을 한다고 했는데 약물의 경우에는 기억이 조각나있고 일정하지 않으며 정리가 돼있지 않을뿐만 아니라 짧은순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생의회고가 동반되지않습니다. 또, 체험후 삶의 큰변화가 일어나는 임사체험자들과는 달리 그런것이 전혀 없으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지지않습니다. 또한 약물에 의한것은 공포나 기괴한 체험이 많지만 임사체험은 형언할수 없는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경험합니다. 따라서 임사체험과 약물체험을 유사하다고 말하는것은 글쎄요. 아닌것 같군요.

  • @JN_HARU
    @JN_HARU 5 років тому

    그래서 퀵실버가 수은이고 그래서 수은을 먹으면 불로장생 할수 있다는 거죠!

  • @Zercoal
    @Zercoal 5 рок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 @eric33057
    @eric33057 2 роки тому

    목소리가 끝내주시네요.
    혹 배종옥씨?.....

  • @ALBATROSS00
    @ALBATROSS00 4 роки тому

    저도 이 영상에 내용에 동의 합.............

  • @막나가-j9k
    @막나가-j9k 4 роки тому

    개미와 코끼리의 세계관이 같을까?
    체적과 질량에 따라 시간개념도 달라지며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는 서로 범접할수없는 존재이며 모든게 상호간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의 세계가 누군가에겐 미시세계로 또한 거시세계로 여겨지기때문이다

  • @user-uz11
    @user-uz11 5 років тому

    가속도가 중력과 등가라면 아주 강한 가속도로 아주 강한 중력을 만들면 시간지연으로 타임머신이 가능한지요.

  • @ykk1535
    @ykk1535 5 років тому

    시나리오 어떤 분이 쓰시나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 @rrdcjswo
    @rrdcjswo 5 років тому +26

    아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봤네 ㅋㅋ 아니지 시간은 가는게 아니지..

    • @엠아-r9f
      @엠아-r9f 5 років тому +3

      그냥 시간이란 단어로 정의했을뿐이지 시간은 이미 미래까지 다 존재한다. 미래라는 말조차 철저히 인간중심적인 것.
      단지 인간이란 관찰자 입장에서 그 능력의 한계로 순간순간이라고 인지할 뿐이지 본래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다
      인간보다 한차원 높은 존재가 되면 이미 다 존재하고 있는 시간을 볼 수 있다. 그런 시간을 흐른다고 인지하는 것일뿐. 모든건 이미 다 존재한다.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심지어 이미 다 존재하는 시간은 무한개가 존재한다. 그 이미 다 존재하는 무한개의 시간을 넘나들며 또 다른, 시간과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하는 존재도 있으리라.

    • @rrdcjswo
      @rrdcjswo 5 років тому +3

      @@엠아-r9f 아 예;; 시간은 가는게 아니라구요

    • @개썅마이웨이-v8e
      @개썅마이웨이-v8e 5 років тому +2

      @@rrdcjswo 냅둬요 ㅋㅋ. 저렇게 살게.. 그냥 인간의 관점으로만 온전히 살아도 벅찬 현실임.. ㅋㅋㅋ

    • @rrdcjswo
      @rrdcjswo 5 років тому

      @@개썅마이웨이-v8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synavy
      @lsynavy 5 років тому +1

      @@엠아-r9f 무식한 저의 머리론 이해 불가... 시간은 흐르는게 아닌데... 지구는 변해 왔음...시간이 흐르지 않는데 변화는 있음....이건 무엇?

  • @김재형-r7z
    @김재형-r7z 5 років тому +10

    오 정말 좋은 영상이군요 카오스 술술과학 시리즈는 누가 만드는 건지
    궁금한데 카오스 루디라는 분이 만드시는 건가요?

  • @hopefullylost4012
    @hopefullylost4012 9 місяців тому

    누구의 텍스트인진 몰라도 엄청난 주제에 대한 광범의한 이론을 명료하면서고 윗트있게 전개랬다. 상당한 수작이다.

  • @뿌빠라뿝빠
    @뿌빠라뿝빠 5 років тому +2

    그래서 이걸 알게되면 일상에 도움이 뭐가 되나요?

  • @비트는무릎천국
    @비트는무릎천국 5 років тому

    파리 손으로 잡기 쉬운데요?

  • @magicfreak
    @magicfreak 5 років тому +8

    끼니를 때울 땐 라면! 시간을 때울 땐 카오스 사이언스!

  • @궁디팡팡햄토리
    @궁디팡팡햄토리 5 років тому

    시간이 흐르는것 자체가 기적

  • @m9502768
    @m9502768 2 роки тому

    목소리가 호감형 듣기좋네요

  • @inasapie4661
    @inasapie4661 4 роки тому

    와아...머리 아파...먹다 보지 마세요...채해요...진짜 이거 생각한 사람들 찍 천재들이죠...

  • @keonholee6375
    @keonholee6375 10 місяців тому

    퀵실버 시간이 늦어졌는데, 음악도 엄청 늦게 플레이 되어야 할거같은데

  • @bloodmoon777
    @bloodmoon777 5 років тому +3

    목소리 이뻐요~!

  • @wayneyoung2950
    @wayneyoung2950 4 роки тому

    고퀄리티 ㄷㄷ

  • @이원해-b5c
    @이원해-b5c 2 роки тому

    시간이 무엇인가?
    젊을때 무척 궁금했다 나는 나름대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나는 이것으로 만족한다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준비물이 있읍니다
    종이와 필기구를 준비하셔서 왼편에 동그라미를 하나 그리세요 오른편에도
    동그라미를 하나 그리세요 왼편의 동그라미는
    태양 오른편의 동그라미는 지구입니다
    지구의 왼편이 낮이고 오른편이 밤이예요
    지구는 태양주위를 공전합니다 이때
    공전원심력이 발생합니다 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향합니다 지구의 낮에는 하늘에서 땅쪽으로 지구의 밤에는 땅에서 하늘쪽으로
    생깁니다 즉 낮에는 무거워지고 밤에는 가벼워집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 무게의
    변화가 발생합니다 즉시간은 무게의 변화인거지요 하루중 밤과 낮의 두편차의합이
    무게의 천분의 일입니다 a-(-a)=2a 인문계
    고교과정에서 원심력계산을 다룸니다
    f[N]=mrw^2 (엠알오메가제곱)

  • @MrDoubleufo
    @MrDoubleufo 5 років тому +1

    흠 흠 흠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 몇몇 현학들의 시간에 대한 단언은 그 과정이 지리했을텐데 그냥 단언한 내용만 나오니 무척이나 아쉽군요. 무언가 있다없다는 증명하고 그 본질을 고찰하는 것은 사실 과학이 도구는 제공할 수 있을지언정 과학으로 가능한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치밀면서 2편이 기대되는군요!

  • @w영후
    @w영후 4 роки тому

    오랜 시간 심연을 들여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시간은 축적된다?

  • @imway_hun
    @imway_hun 3 місяці тому

    시간의 개념은 우주를 구성하는 12개의 입자의 운동이라는 개념 속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각각의 입자는 5번의 방향전환을 하게 되는데, 이를 우리 동양에서는 오행이라는 단어로 씁니다. 이 12개의 입자의 운동방향은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두가지입니다. 이로 인해서 하루를 12시간씩 둘로 나눈 것이 하루입니다. 하루가 24시간이 되는 이론적 바탕입니다. 다시 한 시간이 60분이 된 것은 12개의 입자가 각각 5행의 과정을 밟기 때문이 12x5=60이라서 그렇습니다. 이 분(minute)의 개념은 1시간을 자기의 음극의 원입자의 관점에서 본 자기운동의 개념으로 나눈 것입니다. 이 분(分)을 다시 60초(second)로 나눈 것은 자기의 양극 좌표에서의 전기적인 운동이 무엇인지를 정의한 것입니다. 영어단어나 한자 모두 그런 의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동영상의 내용은 참고할 게 별로 없습니다.

  • @배창희-n7n
    @배창희-n7n 4 роки тому

    시간은 하나의 현상이다

  • @sformld
    @sformld 5 років тому +2

    시간은 존재하질 않지...
    인간의 의식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
    실제로 존재하는 실체가 없다
    공간의 확장이라는 변화를 시간이 흐른다고
    착각할 뿐이다

  • @mukspear5558
    @mukspear5558 5 років тому +2

    겉 멋만 잔뜩 들었...
    '시간'이 뭔지는 님도 모르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걸 보는 '시간'이 아깝다는건 알겠네요

  • @nicezic
    @nicezic 5 років тому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세요!

  • @enigma7098
    @enigma7098 2 роки тому

    내가 이해 하고 있는 건
    우주의 빅뱅이 138억년 전이었고
    내가 평균 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면
    100년인데
    이 100년은 138억년에 비하면 찰나일 것이나
    빅뱅 시점을 기준으로
    오늘은 빅뱅으로부터 가장 오래된 날이고
    내 남은 삶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것이다.

  • @dmaekshdn7493
    @dmaekshdn7493 5 років тому

    도데체 시간은 언제부터 시간이 되었을까...?

  • @휀라디언츠
    @휀라디언츠 5 років тому +1

    시간은 모 별거 있나
    태어나서 부터 돌아가는 것이 시간이고
    우린 같은 공간에 살지만 다른 시간을 살 고 있을 뿐이지
    왜냐면 시간은 상대적인 거니까
    누구한텐 찰라의 시간 ....
    누구한텐 지겨운 시간.....

  • @saineiss14
    @saineiss14 5 років тому

    구독하고 가요. 시간이란 개념은 어렵네요^^

  • @JhPaark
    @JhPaark 5 років тому +1

    시간이란 무엇일까 래서 왔더니 쓸데 없는 내용이 초반부터 나오고. 그 마저도 인식하는것과 몸을 빠르게 움직이는 건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 그걸 동일시 해서 본인의 생각을 정답인 것 처럼 말하네요..

  • @kionz0
    @kionz0 5 років тому

    시간의 흐름의 상대성을 이야기하면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어디다 팔아먹었나요?
    시간에 대한 정의는 상대성이론으로 정의가능한는데요.
    2편에서는 상대성이론에 대해서 중심적으로 다룰거라고 믿겠습니다.

    • @Ighaw
      @Ighaw 5 років тому +1

      L JM 2편에서 다루겠다고 끝에 나오는데 안봤나요?

  • @kk-sf9ou
    @kk-sf9ou 5 років тому

    누나 최고!

  • @pushup100time
    @pushup100time 4 роки тому

    영상수준이 상당히 높네 나의 구독을 받아랏

  • @고고좋은방향
    @고고좋은방향 5 років тому

    시간은 도대체이다

  • @om_WHAT
    @om_WHAT 4 роки тому +1

    시간은 환영이다.허께비다.

  • @tkqktls7
    @tkqktls7 3 роки тому

    파리채는 파리보다 빠르다 ㅋㅋ

  • @Red_SnowMan1009
    @Red_SnowMan1009 5 років тому +2

    투렛 증후군은 틱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잘못알고있었나

  • @siche205
    @siche205 5 років тому

    퀵실버가 시간을 지연시키는게 아니라 그냥 빠른거 아닌가요? 그 둘은 다른거같은데요?

    • @straycating
      @straycating 5 років тому

      같은 의미를 다르게 말하고 계십니다. 퀵실버 입장, 퀵실버가 아닌 존재의 입장 나눠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5 років тому

      시간의인식차이.
      간혹 도로를 걷다보면 허리 구부정한분들 지팡이짚고 천천히 걷는걸 보실겁니다.
      무지 느리죠?
      아프리카에서 뛰는 인간을 사자나 치타가 보면 같은 생각(?)일겁니다.

  • @sungman1985
    @sungman1985 5 років тому +17

    아니 새로 뭐 나올때마다 너무 어렵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ghaw
    @Ighaw 5 років тому +12

    봐도 넘나 어렵다, 기존의 시간의 개념이 너무 강하게 잡혀서 그런가

    • @kkangidang
      @kkangidang 5 років тому

      뭐가 어렵다는거야 물질이 관측이나 상호작용없으면 파동이었다가 관측이나 상호작용이 생기면 입자가 된다는건데.

    • @Doggythedu
      @Doggythedu 5 років тому +9

      kkangidang ㅋㅋ 말투 ㅈ같이 하네

    • @시키드
      @시키드 5 років тому +6

      @@kkangidang 시간 개념을 말하는데 뭔 갑자기 양자역학을 설명해 빡대가리야 ㅋㅋㅋㅋㅋ 아는 척은 하고싶었냐?

    • @kkangidang
      @kkangidang 5 років тому

      아니 왜 이댓글이 여기달려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자역학 영상보다가 페이지 넘어갔었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

    • @andnqcn1932
      @andnqcn1932 5 років тому

      이런게 폐급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