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협소주택이 지어지고 첫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협소주택으로 층수를 올리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어서 되게 부럽다. 나도 나중에 해보고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영상을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답답함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8평으로 넓히고 층수를 3~4층으로 제한했으면 조금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인데 영상 통해 공개해주셔서 또 하나의 경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집 혹시 동대문 성곽길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있는집 아닌가요? 언젠가 기사에서 본 위치 같기도 하네요 맞다면 서울 안에 위치도 넘나 좋고, 저도 이러한 위치에 이런집 짖고 싶네요. 아직은 지을 땅이 없으니 3D 프린터로 미니어처로라도 지어봐야겠어요 여기까진.. 중간에 쓴거고 다 보고 나서 땅값 포함 3억 가량이라구요. 이 위치에??? 지금도 지을수 있을까요. 3억이면 당장.. 지을래요.
@@cnighappy5583 대문자 I 인 저는.. 거의 삶의 95% 이상을 집 크기에 상관없이 결국은 좁은 공간 방이나 어떤 한정된 공간에 산 것 같아요.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어릴 적 고시원 단칸 방에서도 살았는데 작아서 불편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사람마다 다른 거예요~ 저 같은 사람은 수천 명이 몰려 사는 대단지 아파트에서 살면 정신병까진 아니더라도 우울할 거 같습니다.
내가 생각한 협소주택 건축의 장점 1.아파트/ 빌라 살면 아무리 내집이라도 계단이나 엘베등 공용공간을 이용해야해서 개 고양이 냄새난다 털날린다 등등 반려동물 하나도 맘편히 못키우고 프라이버시 침해도 많은데 협소주택은 작긴해도 '단독주택'개념 2.계단으로 이용한다는 불편함만 빼면 아파트나 주택보다 훨씬 많은 방이 생긴다 3. 높은 층수로 인해 일반 단독주택보다 훌륭한 일조권/ 조망권 4. 내가 거주를 원하는 딱 그지역 그 포인트에 내집이 생긴다 단점은...잘 안팔릴수 있다?
스스로 만족한다면 최고의 집이아닐까요😊
이게맞죠
완전 동의합니다
와 2018년이면 땅값오르기 전이고 19년 완공이면 자재나 인건비 오르기 전인데 딱 적기에 지으셨네요.건축설계를 하시니까 3억 이하에 짓지
일반인들이면 절대 못 지어요.부럽고 본 협소주택중에 제일 맘에 드네여.너무 특이하게 짓지도 않고 딱딱 맞게 깔끔하네여
교수님이신지...화법이 너무 좋으시네요
저걸 같은 부지에 같은 개념으로 지어도 보통사람은 절대 3억에 못짓는다는 게 서글프죠.
진짜… 건축사무소 운영하니까 저 금액에 지은거지 일반인은 못해도 두배는 더 들겠다
목소리만 들으면 라디오 같아요
눈 감고 귀만 열고 듣게 되네요
쓰니까 욕같네 욕 아닙니다 목소리 칭찬이요 ㅠ
좋은 집 같아요
한국이 땅이 좁아서 주거공간 다양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편인데
이런 시도가 좀 많아져서 건축계에도 활기가 돌았으면 좋겠네요
땅이좁진않죠 ㅋㅋㅋㅋ 서울에 너무 몰려있는거죠 ㅋㅋ
협소주택이 비효율의 끝판왕잉 ;;;
팔려고 짓는 게 아니고 자기가 살려고 지으니까 협소주택도 사람 살 만 하게 지어지네요!
역시 협소주택이 문제가 아니라 짓는 사람 나름!
몇년전에 서울시 지원으로 땅을 좋은가격에 샀다고 하셨던거 기억나요! 대박!! 아직까지 잘 살고 계셨군여!
여기 산책 하면서 오며가며 본 집인데 항상 이쁘다고 생각한 집 협소주택계에 아이콘 같은 집이죠 ㅎㅇㅅ
조곤조곤 말씀도 상냥하시고 목소리 톤도 좋네요
개인적으로 넓은 집보다 아늑한 집을 좋아하는데 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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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대해 지적하며 시비조로 말씀하신 분들을 봤습니다. 채널에서 댓글을 관리했거나 본인들이 삭제했겠죠?
배아픈 거지 ㅋㅋㅋㅋ
댓글 쭉 보니까 아무도 안불편해 하던데? 난 저기서 오래는 못살것 같다는 말은 그냥 자기 취향을 얘기하는건데 그것마저도 안됨? 어이가 없네 ㅋㅋㅋ
@@아기대호 넌 또 뭐가 그리 불편한건데...
@@어쩐지저녁-y7k 혼자 일침 날린다는듯이 말하는게 고깝잖아 ㅋㅋ
@@아기대호 댓글인데 까는 것만 아니면 자기 취향 말할 수도 있지 님 말이 맞음요
남들이살기좋다는집살면 좋긴함.
근데 '나'에 대해 정말 잘안다면 '나'에게 맞는 이런집이 최고아니냐
오랜만에 영상으로 세로로 구경을 하네요. 멋진 부부. 제인 원장님의 와인스쿨에서 클래스를 수강하다보면 종종 건축가님께서 따라주시는 와인을 시음하는 호사도 누릴 수 있습니다.
창을 진짜 잘낸듯.
예전에 이 협소주택이 지어지고 첫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협소주택으로 층수를 올리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였어서
되게 부럽다. 나도 나중에 해보고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영상을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답답함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8평으로 넓히고 층수를 3~4층으로 제한했으면 조금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인데 영상 통해 공개해주셔서 또 하나의 경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협소주택 주인들이 방송타고 몇개월후 대부분 팔고나가요
이사람은 진짜 건축을 암것도 모르는 인간이네..ㅋㅋㅋ진짜 어디가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헛소리 댓글 달지마라 제발..
@@jjjjjjjjj145 평범한 글에 평범하지 못한 반응… 무식해라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새로운 발상. 잘 봤습니다
한국에서 집은 지금껏 사고파는 투기용 상품이자 동시에
지극히 속물적이고 계급적인 욕망이 반영된 아비투스의 반영물이었는데
이 집은 진짜 '살기 위해' '나를 위해' 지은 집이라는 느낌이 와닿아서 좋네요. 🥰
너무 좋은데요, 세식구 살기 딱이네요~
저런 집에서 미니멀리스트로 최소한의 용품으로 산다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이집이 더 좋아보이는건 서울이지만 건물 옆에 숲이 있어서 숲조망권에 창문이 커서 개방감이 있어도 개인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는점인거 같음
오래살긴 힘들거같은데 놀러가보고 싶네요
나이스 하네. 아파트 보다 훨신 멋있다. 효율적이고 , 또 뭔가 편안하게 살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
몇년전 ebs에서 봤을때는 1층이 사무실이었는데 거실로 바꼈네요 책상이 길게 있어서 좀 답답해보였는데 넓어져서 더 좋은거같네요
목소리, 대화 진짜 편안하다
볼 때마다 부럽다.... 저도 제 땅 으로 제 집 지어서 살고 싶어요 흑흑. 청소도 빠르겠다 😂ㅋㅋㅋ ㅋ 여러모로 부럽던데...
외관도 꼼꼼히 보여주셨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생기네요 그래도 잘봤습니다 세로로는 2020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수상이력이있네요!
집이 옆으로 넓은거는 많이 봤는데 위아래로 넓은건 처음 보네요 되게 신박하네요
이 아저씨 자주보네 이제는 아는 사람만큼 친근해
우와 옆에 숲과 공원뷰 무엇
넘 좋아요
층간소음도 없을테구 멋져요
셜록현준도 감탄하시겠는데여 인상깊었습니다
유니크하고 너무 아늑하고 매력가득한집이라 너무 좋네요
잘봤습니다 건축인이니 나올수 있는 모듈들 잘봤어요!
집의 가치 부여가
남의 평가로 이루어진게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 맞춘 평가라는게 신선하게 와 닿네요
집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더
근데 난 그래도 강남 50평 아파트가 부럽다능ㅠ
설계도 받고싶네요ㅎㅎ
무릎이 매우 튼튼해야할듯요
아늑하니 좋네요..
넘 아늑하니
좋다
집 너무 귀엽다❤
이런덴 정리 잘하는사람 깔끔한사람 아니면 오래살기 힘들듯
수시로 계단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은근 귀찮고 힘들텐데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진 않을수도?
색다른경험 집에대한 개념이 참 신선하고 고마워요 🎉😎.
다른 협소주택은 1층은 테이크 아웃형식 카페 나머지층은 주거용으로 해서 지은분도 있더라구요
주식 처분하고 나도 저렇게 살까 생각 들게 되네요ㅎㅎ
닉값하면 안될듯
처분하는거에요 처분당하는거에요?
오히려 너무 좋아요! 층수를 올릴수가 있으니까 다양한 방이 여러개 생기는게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자연스런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더 좋지. 최근 연구 결과 계단이나 등산할때 내려가는것도 관절이나 몸에 엄청 좋다고 발표됐던데.
협소주택은 참 예뻐 보이고 실용적으로 보이죠?
보기만 하세요 제발...
경험자가...
ㅜㅜㅜㅜ 뭔일임
예전에 말그대로 땅쪼가리 위에 지은 3층짜리 협소주택도 하나 봤었는데. 그건 다 합쳐서 아홉평
고양이와 거대캣타워에서 같이 살다니!!! 부럽습니다
총금액 3억이라는 "금액대비" 관점에서는 좋은집이다
서울시에서 무슨 지원을 받앗다던가?
그리말했던 기억이나네요
서울 땅값이 평당 삼사천인데
토지구입비만 따져봐도 절대 삼억에 못지음
내 생각엔 3층건물에 다락방이 2층,,,, 화장실갈려고해도 일반건물 한층 오르락 내리락, 하루에 몇층식 오르락내리락해야하는거야
여름 겨울 난방비 궁금합니다!
사업장 월세를 언제까지 내야하나 고민하면서 10-15평 작은땅에 신축고민중인데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전망이 아름다워 실제 공간보다 훨씬 넓게 느끼면서 사실듯해요
꼭대기층에 욕조가 있는데 수압이랑
난방이랑 나머지 배관들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나에게' 보다는 서울 생활에 맞춘 집처럼 보이네요 왠지 씁쓸.. 일부러 협소하게 살려는 사람은 없겠지요
땅 조금만 더 투자해서 넓게 사고 요즘 1인용 엘리베이터 시공 잘 해주니까 엘리베이터만 설치해도 진짜 좋을듯
시마다 다르겠지만 10년도 부터 지방에서 시행되었죠
주택사는데 2충만 있어도 무릎 다 나가요 사람들이 아파트 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힘들것 같은데요
침실 갈려면 계단
주방 갈려면 계단
거실 갈려면 계단
형.. 나도 이런거 하나 짓고 싶어~ 견적 어디서 뽑음?
해리포터 위즐리가족 집 같은 느낌이다ㅇㅇ
애낳고 살거 아니면 만족스러운 집같네요 ㅎㅎ
아기없는 신혼부부면 딱 좋지만 아기생기면 바로 이사갈집일겁니다 그리고 건축가님이 직접 지시를 내리고 설계비용이 안들어가기때문에 3억인 겁니다 이부분을 말씀하셔야죠
08:00
그것도 그렇고 서울시에서 무슨 지원받았다고 들은것같아요 다른사람같으면 3억에 이집 절대 못지음ㅇㅇ
본인이 설계를 하고..
건축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으니..
상상히 저렴하게 할 수..
물론 코로나 전이지만
음 몇년 사실까 방송 내놓는다는건 곧 매물 나온다는 얘기임…
개간지다 ㄹㅇ 한달만 살아보고 싶다
본인이 좋다면 뭐. 난 저런데서 살다가는 없던 폐소공포증 생길 듯.
되게 똘똘하게 잘 지은 집이네요. 계단 많은 집 질색인데 지혜로움이 보이는 집이라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우와… 완전 내 스타일
이적 폼 미쳤다
멋지다 사람도 집도 사람의 철학도
에어컨은 몇층에 다나요..?
전 보는 내내 답답해졌어요 5평에서 계단 빼면 4평 조금 더 나올텐데 일반 아파트 거실보다 작은 공간에서 가구등으로 안 답답할까요
잘만들었네
일본 도쿄에 사는 친구집이 이런식으로 4층짜리집인데 2층 거실해놓고 위로 방들이 이어지더라구요 ㅋㅋ 처음에 신기했는데 나름 낭만인거같네여 다만 저도 전원주택 사는 입장인지라 2층올라가는것도 힘든데 매일 올라갈걸 생각하니 그건 그것대로 고충일거같네요ㅋㅋ
이 집 혹시 동대문 성곽길 따라 올라가다 보면 있는집 아닌가요?
언젠가 기사에서 본 위치 같기도 하네요
맞다면 서울 안에 위치도 넘나 좋고,
저도 이러한 위치에 이런집 짖고 싶네요.
아직은 지을 땅이 없으니
3D 프린터로 미니어처로라도 지어봐야겠어요
여기까진.. 중간에 쓴거고
다 보고 나서
땅값 포함 3억 가량이라구요. 이 위치에???
지금도 지을수 있을까요. 3억이면 당장.. 지을래요.
세탁기가 꼭대기층이라니 ㅜ 빨래 오르락내리락하기 넘 고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오십 살 이후로는 못살거 같아요. 그때쯤이면 에어비앤비 렌트만 해줘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운동 이나 하세요 . .
다행이 옆이 산이니 커튼 안치고 사는거지.. 옆이 다른 건물이면 커튼까지 치고 저런데서 못살지.. 엘리베이터나 설치하면 좋을텐데.. 오르락 내리락 얼마나 귀찮을까
야~~멋있습니다~~!@!
근데 원래 건물 올리는데는 얼마 안듦. 저거 올리는데 3억 들었으면 싸게 올린것도 아님. 실질적으로 건물은 땅값이 큼.
3억이면 엄청 싼거같은데 요즘 판넬도 비싼판국인뎁
인테리어 비용이랑 가구비용도 다 계산해서 3억..? ㄷㄷ
1주일 정돈 살아보고싶은데 그이상은 잘..
ㅇㅈ...일주일 체험은 재밌을듯 그 이상은..
침대 그대로 거울 비치는거
디게 안 좋은데
아쉽네요
처음에 똑똑똑 할때 문옆에 곰팡이임?
이런데서 살고싶다... 40평아파트에서 사는것보다 여기서 사는게 더 부럽다...😂
몇일 살면 정신병 걸릴거 같을걸요
@@cnighappy5583 대문자 I 인 저는.. 거의 삶의 95% 이상을 집 크기에 상관없이 결국은 좁은 공간 방이나 어떤 한정된 공간에 산 것 같아요.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어릴 적 고시원 단칸 방에서도 살았는데 작아서 불편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사람마다 다른 거예요~ 저 같은 사람은 수천 명이 몰려 사는 대단지 아파트에서 살면 정신병까진 아니더라도 우울할 거 같습니다.
내가 생각한 협소주택 건축의 장점
1.아파트/ 빌라 살면 아무리 내집이라도
계단이나 엘베등 공용공간을 이용해야해서 개 고양이 냄새난다 털날린다 등등 반려동물 하나도 맘편히 못키우고
프라이버시 침해도 많은데
협소주택은 작긴해도 '단독주택'개념
2.계단으로 이용한다는 불편함만 빼면 아파트나 주택보다 훨씬 많은 방이 생긴다
3. 높은 층수로 인해 일반 단독주택보다 훌륭한 일조권/ 조망권
4. 내가 거주를 원하는 딱 그지역 그 포인트에 내집이 생긴다
단점은...잘 안팔릴수 있다?
3:35 긔야워
매일 계단을 오르내리신다니....
운동
평소에 운동좀하시길 . .
최선의 효율이겠지만 폐쇄공포증 있는 나로써는 보는내내 답답함이 ㅠ
설계비용이얼마인가요 저도설계비용물어보고싶어요
이야 멋지네 근대 시공 잘못 맏겨서 문제 생기면 골 때리겠네요 ;
6:44 나 이집 배그 에란겔에서 본거같은데....
평당 삼천이상일텐데 공급면적 열평으로 계산해봐도 땅값만 삼억아닌가 싶네요??
원자재 내려가고 땅값 내려… 가야 내가 건축할 염두가 나겠네
그 래퍼인가? 연예인 중에 남자 소식좌분이 살던집 저렇게 계단 많던데
팔기에는 애매하고 잘 안팔릴꺼 같긴한데
직접 저기에서 사는거는
본인취향만 맞으면
저 가격에 만족도 높겠구만
물론 노년층이나
발목 무릎등 다리 안좋은 사람들은
못살겠네
난 살아보고싶은데 있을거다있고
지금 물가로 지으면 4 억정도 들어갈듯
3억 이하는 진짜 최고다
젊어도 무릎 아작날거같은데..
남으로 창을 내겠소...
재산으로서의 환급성?만 아니면 참 좋네
집 예쁘다
재밌고신기하긴한데 사람이 느끼기에 편안한 구조는 아닌듯.... 지진이라도 생기면 너무 불안할거같은데
엘 리베이트를필수로넣어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