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1천 장에 2억 내라"…개업 약사 울리는 '병원지원금 관행'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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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이십-u1b
    @이십-u1b Рік тому +11

    이 뉴스는 2년마다 계속 나오는데 아직도 안고쳐지냐? 대단하네

  • @bingo-tf7vm
    @bingo-tf7vm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의료계 카르텔을 잘라내야지요. 갑질하는 저런 의새들 모조리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 지들 밥그릇만 챙기려고 아픈 환자들 볼모로 불법적인 집단 행동을 하며 지키려는게 저런 더러운 짓거리로 뒷돈 챙기는 것인가? 정부는 의대정원 증원 과 의료계 개혁을 반드시 해야한다.

  • @꼬망스-s6m
    @꼬망스-s6m Рік тому +3

    드러운 세상 범죄만 벌어지는 요즘보면 지구 멸망이 답이다

  • @이상훈-h4t9o
    @이상훈-h4t9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미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는일 입니다.
    작게는 소모품 부터 많은 행패가 이번에 기회에 모든 의사비리 밝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