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 폴랑 이벤트 스토리 『찬탈과 일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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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1

  • @2000cmlee
    @2000cmlee Місяць тому +10

    네르 : 내 자식은 할 수 있다! 는 신조의 교육열 높은 엄마
    폴랑 : 내 자식 힘들어 하는 거 보기 싫고 그저 건강하게 씩씩하게 컸으면 좋겠는 아빠
    교주 : 조카 맥날 데려가고 피씨방 데려가다가 누나한체 등짝맞고 공부 알려주는 외삼촌
    에르핀 : '애'르핀

    • @Manemuse
      @Manemuse Місяць тому +1

      가족 완성

  • @kimczcz
    @kimczcz Місяць тому +16

    다 그저 여왕을 사랑했기에 ㅠㅠ

  • @user-churrrrr
    @user-churrrrr Місяць тому +14

    이번 편 좀 슬펐음..
    왕관 떡밥 예전부터 있던건데, 이번 에피소드로 증명됐네요.

  • @동공95
    @동공95 Місяць тому +8

    감동적이야 ㅜㅜ

  • @뚱이-k7c
    @뚱이-k7c 7 днів тому

    내가 볼 때
    왕관은 매개체고 여왕의 직위가 지능을 뺏어가는듯
    그 증거로 티그를 예로 들수있음
    티그는 왕관써도 부작용 없고
    에르핀도 변화가 없었음
    그리고 에르핀이 잘때 왕관을 밧고 자는데 지능은 여전함
    에르핀이 자기 의지로 여왕 자리를 넘겨주고 본격적으로 바뀜

  • @이동희-x1n
    @이동희-x1n Місяць тому +3

    56:13 왕관쓴 상태로도 자기가 흥미있거나 멋있다고 생각하는거에는 학습능력이 뛰어나다라고 언급나온거보면 기본적 지능은 높은듯

    • @minhyeogkim
      @minhyeogkim Місяць тому +2

      200년동안 왕관을 안썻으면 네르가 원했던 성군 에르핀이었을텐데.... 뭔가 슬퍼. 네르의 어사이드는 성군이된 에르핀의 모습.

  • @괴짜군
    @괴짜군 Місяць тому +6

    별생각없이 보다가 진짜 놀란 에피ㅠㅠ

  • @JWLee-qp7sq
    @JWLee-qp7sq Місяць тому +8

    왕관은 아무래도 세계수가 요정을 지배하기 위한 목줄이라고 밖에 안 보이는데 ;;

    • @박영민-s4e
      @박영민-s4e Місяць тому +2

      소설보면 옛날 어떤여왕이 세계수나무한테 도끼질함ㅋㅋㅋㅋㅋㅋ

    • @유라-b6b
      @유라-b6b Місяць тому +2

      과거 첫 요정의 여왕은 상당히 문무겸비했으니 그런 걸 방지하고자 지가 요정을 만들고 거기다 지능과 무능하게 만드는 왕관을 만든 뒤에 씌우고 영원히 자기한테 반역하지 않게 한듯

  • @이기석-l7s
    @이기석-l7s Місяць тому +5

    이번 스토리 보고 난 후 에르핀 메인스에서 보니까 넘 짠함

  • @johnsinging
    @johnsinging Місяць тому +1

    44:32
    49:40
    53:20
    58:11
    1:01:30

  • @룰루코패스
    @룰루코패스 Місяць тому +3

    -애도하는- 희망의 왕관

  • @해눈-j5g
    @해눈-j5g Місяць тому +7

    왕관 이름은 멋지더라 ㅎㅎㅎ 애도하는 희망의 왕관 이었나

  • @doppo_pro4029
    @doppo_pro4029 Місяць тому +2

    이번 스토리에서 왕관이 진짜 무서움 ㄷㄷㄷ

  • @MJ1122MG
    @MJ1122MG Місяць тому +1

    재밌음

  • @글로리-e3q
    @글로리-e3q Місяць тому +2

    얘 왤케 이쁘냐 ㅈㄴ못참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