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사실 배짱이는 겨울이 오기전에 죽죠.겨울 준비를 할 필요가 없던 겁니다.
저런 사고를 이 사회에서 하면 배척당함.획일적 사고에서 벗어나면 우월해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밀어냄.깍아내리고.그래야만 자신이 모자르다는 걸 들키지 않을 수 있음.
예전에 본건데 배짱이는 개미 덕분에 겨울에 살아 남고 그걸 본 개미는 더욱 열심히 일해서 개미는 마을에서 가장 잘살게 됬는데 어느순간에 사는게 재미가 없어져서 고민하다 여전히 가난 하지만 재미있게 사는 배짱이를 찾아갔다는 이야기도 있었음
근면성실한 악당 로켓단
ㅇㅇ중학교때 겨울에 교회에서 연극에서 개미와 베짱이를 다르게해석햤던게 생각나네요~ 겨울이되서 둘 다 죽는데 베짱이는 행복하게 떠나고 개미는 일만하며 보낸 시간을 아쉬움과 후회속에서 떠나는 내용였어요^^ 남동생이 베짱이역할 하면서 기타치던 모습이 생생해요~ㅎㅎ
부지런한 악당의 대명사: 서양 대표 대스터들리&머틀리 (Dastardly and Muttley), 동양 대표 로켓단.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나라여서 인적자원이 중요함 ㄹㅇ 그래서 근면성실을 엄청 강요하는거임
'어린이라는 세계' 이 책의 내용이 강의에 담겨있는 건가요??
저 책을 읽었는데 저 교수님과 전혀 관련이 없고 어린이 책 교실을 하시는 선생님의 어린이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저 내용과는 거의 관련 없지만 어린이를 새롭게 이해하는데 좋은 추천하는 책입니다.
영상의 내용은 당연히 책에 없죠..'개미와 베짱이'예는 단지 이해를 돕기 위한 일화로 설명하신거죠..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톰과 제리"도요.불쌍한 톰 ㅜㅜ
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개미와 베짱이를 보고 이런 생각 많이 했어요. 글을 읽고 교훈을 하나만 남기는것이 참 어리석다고 생각했는데…도움이 많이 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 (원작자 이솝의 나라)의 현대식 해석 (멀어도 60년대 이후 쯤)은 어느 쪽에 더 가깝던가요?
구 소련판 ㅋㅋㅋㅋㅋㅋㅋㅋ노퓨쳐자나 ㅠㅠ
4:06
개짱이 ㅋㅋㅋㅋㅋㅋ
형제복지원 사건 보고 오니까, 국가에서 머리에 심은거같아요, 게으르면 죽는다. 새마을 운동도 다 부지런부지런이고.... 부랑자들 모아서 노역시키고도 밥 주고 일 주고 부지런하게 일하게 만들었다면서 대통령이 칭찬해주고.. 게을러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상상이나 했겠어요. 국가에서 인권을 챙겨준것도 50년도 채 되지 않았잖아요ㅠㅜ
사실 배짱이는 겨울이 오기전에 죽죠.
겨울 준비를 할 필요가 없던 겁니다.
저런 사고를 이 사회에서 하면 배척당함.
획일적 사고에서 벗어나면 우월해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밀어냄.
깍아내리고.
그래야만 자신이 모자르다는 걸 들키지 않을 수 있음.
예전에 본건데 배짱이는 개미 덕분에 겨울에 살아 남고 그걸 본 개미는 더욱 열심히 일해서 개미는 마을에서 가장 잘살게 됬는데 어느순간에 사는게 재미가 없어져서 고민하다 여전히 가난 하지만 재미있게 사는 배짱이를 찾아갔다는 이야기도 있었음
근면성실한 악당 로켓단
ㅇㅇ중학교때 겨울에 교회에서 연극에서 개미와 베짱이를 다르게해석햤던게 생각나네요~ 겨울이되서 둘 다 죽는데 베짱이는 행복하게 떠나고 개미는 일만하며 보낸 시간을 아쉬움과 후회속에서 떠나는 내용였어요^^ 남동생이 베짱이역할 하면서 기타치던 모습이 생생해요~ㅎㅎ
부지런한 악당의 대명사: 서양 대표 대스터들리&머틀리 (Dastardly and Muttley), 동양 대표 로켓단.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나라여서 인적자원이 중요함 ㄹㅇ 그래서 근면성실을 엄청 강요하는거임
'어린이라는 세계' 이 책의 내용이 강의에 담겨있는 건가요??
저 책을 읽었는데 저 교수님과 전혀 관련이 없고 어린이 책 교실을 하시는 선생님의 어린이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저 내용과는 거의 관련 없지만 어린이를 새롭게 이해하는데 좋은 추천하는 책입니다.
영상의 내용은 당연히 책에 없죠..
'개미와 베짱이'예는 단지 이해를 돕기 위한 일화로 설명하신거죠..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톰과 제리"도요.
불쌍한 톰 ㅜㅜ
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도 개미와 베짱이를 보고 이런 생각 많이 했어요. 글을 읽고 교훈을 하나만 남기는것이 참 어리석다고 생각했는데…도움이 많이 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스 (원작자 이솝의 나라)의 현대식 해석 (멀어도 60년대 이후 쯤)은 어느 쪽에 더 가깝던가요?
구 소련판 ㅋㅋㅋㅋㅋㅋㅋㅋ노퓨쳐자나 ㅠㅠ
4:06
개짱이 ㅋㅋㅋㅋㅋㅋ
형제복지원 사건 보고 오니까, 국가에서 머리에 심은거같아요, 게으르면 죽는다. 새마을 운동도 다 부지런부지런이고.... 부랑자들 모아서 노역시키고도 밥 주고 일 주고 부지런하게 일하게 만들었다면서 대통령이 칭찬해주고.. 게을러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상상이나 했겠어요. 국가에서 인권을 챙겨준것도 50년도 채 되지 않았잖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