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a Christian Angel Originally a Monster? The Origins of Lamassu, Sphinx, and Manti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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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Greece #GreeceRomanMyth #Egypt #Ramasu #Manticore #Sphinx #Oedipus #Middle East
*Preview of the next episode: Medusa
*Announcement: This video is mostly about speculation about the origin of each monster. Please watch it for fun rather than history or religion itself.
설명도 좋으시고 연출도 좋으시네요.. 감탄스럽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마수를 어디서 봤는가 했더니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관련 유물이었군요.
영국이 또...
또국이(🇬🇧ㅍㄹ) 또!
안 훔쳐간 게 없는 놈들이네요 ㄷㄷ;;;
아아...역시, 스핑크스는 원조가 이집트였군요! 원래의 명칭을 잃어버렸거나 알수없어서 고대 그리스의 명칭을 그대로 쓰게 되었다니 참 역사의 아이러니네요~
페르시아의 라마수도 스핑크스인줄 알았는데, 살짝 다른 거라는 걸 오늘 배우고 가네요~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천사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사실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또하나의 지식채널~!
이집트부터 사작해서 각 나라와 지역의 여러가지 이야기와 전래가 전해지면서 다양한 괴물이 등장하네요.
고대 초기 그리스 석상을 보면 이집트 석상과 유사해 보입니다. 물론 후기로 가면 동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초기는 이집트 처럼 정적이고 근엄한 모습입니다. 이로보아 이집트의 문화가 그리스로 많이 유입된 것 같습니다.
크레타 섬의 미노스 문명시절 인간들의 유골 dna 분석결과 고대 이집트인과 페니키아인이 혼혈이란 게 들어났거든요ㆍ 그를 보면 헬라 문명 자체도 뿌리가ᆢ(미노스 문명도 걔들 신화에선 시돈의 미노아와 일행들이 기원이라거나 히포크라테스도 자기 족보에 이집트에서 의학의 신이자 건축의 신으로 추존된 이모텝이 조상이라거나 적어서요)
뭐 헤라클레스가 자신의 모험을 시작한 배경이 된 도시도 발굴 결과 이집트인과 헬라인들이 섞여 살던 곳이다보니 문화가 섞이고 각각의 언어로 불리던 곳이다보니 그 시대엔 딱히 이상한 게 아닌가 봄ㆍ 어쨋든 헬라 문명의 시작이 되는 미노스 문명은 고대 이집트하고 페니키아에서 기원 된 건 빼도박도 못하긴 해요ㆍ
헬라스 스핑크스는 인간의 머리, 독수리의 날개, 사자의 동체, 뱀의 꼬리를 가졌다고 하는데 하늘의 왕 독수리와 대지의 왕인 사자, 지하의 왕인 뱀의 특징이 섞인 가운데 인간의 지성이 있다고도 여겨집니다.
케메트 스핑크스는 셰스프 앙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것 같던데.
원채 신화가 없는 환수인지라 생각만큼 엄청나게 많은 정보가 나오진 않은 것 같네요.(아니! 라마님이나 케룹, 만티코어와의 관계성, 다리가 하나 더 달려 있는 걸 지적한 점, 스핑크스가 앉아있었던데 반해 라마수는 서있다는 점 지적... 뭘 더 바라!) 그건 그렇고 스핑크스와 라마수의 관계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게 만티코어와도 엮일 수 있다는 건 몰랐네요. 심지어 원래는 여신이었다는 것도. 근데 라마님과 라마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기에 갑자기 TS에 모습까지 역변하고 난리가 난 걸까... 이름의 유사점 빼고 공통점이 거의 남질 않았는데...
근데 커룹이 라마수랑 엮이는 건 놀라우면서도 그럴싸했습니다. 새, 황소, 사자, 사람 모두 라마수의 합성 모델이기도 하고 커룹이 에덴 동산 입구를 지킨다고도 하니..
사막의 인간 식인범 라이타도 다뤄주세요
전투수, 기계수에 대해서도 리뷰해주세요.
노아의 방주 사건 이전 세상엔 스핑크스 나 브로 같은 하나님 께서 지으신 창조 질서를 교란 문란케 하는 반인반수가 정말로 많았고 이 밤인반수는 노아의 방주에 타지 못했으며 대홍수때 멸절 하고 맙니다.
오 그런 내용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완전 당기는 주젠데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스톱모션 애니, '피노키오'에서 죽음의 천사가 스핑크스나 라마수 또는 키메라 같은 외형으로 나왔는데, 그런 배경이 있었군요!
실제로 감독이 죽음의 천사를 디자인할 때 케루빔을 참고했다고 하는데, 죽음의 천사의 외형이 스핑크스를 닮아서 이상하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페르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은 고대 유대 전승에서 비롯된 외형이었군요
라마수가 만티코어의 기원이라면 수메르 신화의 전갈인간도 섞인 것 같네요.
이거 배경음악 미이라ost인가요?
이집트에 스핑크스가 기록이없는이유는 이집트 건국 전부터 그자리에 있어서 그렇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렇다기엔 이집트에 정교하게 만들어진 스핑크스가 너무 많아요...
카르나크 신전 스핑크스만 검색해보셔도 그런 생각은 사라지실 겁니다
해병교의 대천사이신 라이라이마철수두 해병님...
매번 6월9일 해병절마다 황룡고기로 만든 해병수육의 대가로 신성한 전우애 행위를 통해 신성하고 고귀한 올챙이크림을 가득 넣어주심으로써 해병들에게 기합과 짜세를 불어넣어주실 때가 그립습니다... 따흐흑!
06:27 경. '두각시키기 위해'가 아니라 '부각시키기 위해'가 맞겠죠?
만티코어는 로마시대 사람인 대 플리니우스의 자연의 역사 에서도 등장하죠
기독교 요한계시록의 그룹들은 각각 소 사람 독수리 사자로 되어 있습니다
중동의 괴물일 듯 한게, 괴물의 희화가 빠졌다는게 제일 큰 차이일 듯 하네요.(괴물의 희화는 자연의 공포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죠)
오 패파에선 모든 괴물들의 어머니인 여신[라마슈튜]으로 나오는데 원본은 남케였군요
항시드는 생각.......
과연 어세센크리드 없었음 이 채널은 유지가 될까?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성문유적에는 라마수가 있었다!!이걸 생각한다면 황하문명,인더스문명을 제외하고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문명에 사람머리에 짐승의 몸을 가진 괴물이라는 점이다!!
* 옛날 일본 만화영화 신밧드의 모험에서 라마수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음!!
0:25 가능
존중... 취향해드립니다.
그리핀이나 히포그리핀도 비슷하네요
키메라의 주무기가 불이라면, 만티코어의 주무기는 맹독이죠.
저도 개코원숭이를 만티코어처럼 엄청 센 괴물로 그리진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페르시아도 그리스어라고 하던데 이란은 본인들을 페르시아라고 불렀던적이 없었음
가능
아니 왜 ㅋㅋㅋㅋㅋ
아! 만 티코어 해병님께서 0.6974초만에 무려 6974명이나 되는 아쎄이 대군을 잡아 수육으로 만들어 드시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리스 스핑크스가 있는줄 몰랐는데... 내가 알고있던 수수깨끼 내는 스핑크스가 그리스 스핑크스일줄 몰랐음.
적의 적은 아군이니라.. 인가..🧐
기독교 천사는 3쌍날개 세라핌이다
기독교 천사들도 종류가 여러 종류래요
성경에 세쌍 날개로 윗 날개로는 얼굴을 가리고 아랫 날개로는 발과 다리를 가리고 중앙 날개로 난다고 정확한 묘사가 되어있는 세라핌 천사를 두고 굳이 상상속 괴물들 불러와서 천사라고 우길 이유가 있는걸까? 어지간히 교회가 싫지 않고서야
아이기스 관련된 메두사
장산범의 모티브가 여기서온건가?
어찌보면 "퍼리"의 기원일수도.....
셋다 사자몸에 사람어리 하기에는 중간에는 발굽이나 발톱이.. 소아님?
예리하시군요. 스핑크스 빼면 둘은 소 다리 맞아요.
글쎄.. 팔다리가 짧아서 그랬던게 아닐까?
그렇다면 리사수는 라마수의 분신인가?
신반드으 모험에 나오는 걔
혜태?
만물이집트기원론
리사 수는 그럼...
흠 퍼리충 ㄱㄴ?
1빠
천사는 너무 억지 같음 닮은 부분이 너무 적음
코뿔소가 유니콘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좀더 드라마틱해지면 저렇게 될 수도 있을거같긴 함
세피아트 이야 바보 ㅋㅋㅋ
성경이 이것들을 천사의 모습으로 차용한게 아니고 그반대로 보시면됩니다
만티코어는 일리가 있는데 케롭이랑은 딱히 안닮은거같네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아직도 사막 잡신을 섬기는 자들도 있었나???? ㅋㅋ
모든 신은 허구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