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숭배자 교회.. 먹사들이 많은 이유 사탄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가고일같은 하급크리쳐를 내세운다고 사탄이 무서워서 벌벌 떨꺼라고 판단하는거 자체가 언발란스 하지 않냐?? 그게 아니고 상급 사탄숭배하는 교회가 표식하는듯.. 하느님의 이름을 빌려 속여서 숭배하면서 신도모으고 하는짓은 먹사같은 넘들이 아주 많어... 쉽게 말하면 양의 탈을 쓴 악마 ㅋㅋ
가고일이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건 드래곤때문이죠. 비슷한 포지션으로 드래곤이 있는데 뭣하러 드래곤을 두고 가고일을 주인공으로 할까요. 하지만... 예전 미국 애니 중에 가고일이 주인공이었던 애니가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주인공 가고일이 인간 여자와 썸을 탑니다만...
가고일은 암흑적인 그악한 의미가 아닌 악마및 암흑적인 요소들을 막기위한 선마에 가깝습니다... 오해하지 맙시다.. 옛날 어느 선도사내지 신부가 옛날 악마를 조우했다는 설도 있고 괴물들로 부터 지키기위해 만든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위영상을 보십시오 그리고 로마의 저 얼굴은.. 처벌에도 활용했습니다 손목자르기... 무섭죠...
가고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미디어가 아주 없지는 않아요. 캡콤에서 만든 패미컴판 레드아리마에서 주인공 아리마가 바로 가고일이었죠.. 같은 제작사의 슈퍼패미컴판 데몬스 블레이존에서도 아리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무려 마계의 왕자리를 다툴정도로 대단한 존재로 나온적도 있습니다.
십계명 중 첫번이었나 두번째였나 나 이외에 다른신을 섬기지말라 ㅡ 머시기 동상을세우거나 절하거나 어쩌구 하지말라 라고 있는데 이미 세웠으니 계명을 어김 하나님의 권능을 업신여기면 그 또한 죄악이라고 어디선가 봤는데 하나님의 천사가 아닌 그보다 약하다는 악마를 건다는건 도리어 하나님보다 얘가 더세다 라는 자가당착이니 중세 프랑스교회는 현재의 정부와 개독교와 비슷하다 볼 수 있군요
가고일 나오는 영화 1편에서만 가고일이 인간과 같은 지능이 있는 것 처럼 나와요. 게임이나 소설 속 가고일의 지능은 트롤이나 고블린 수준으로 나오죠. 마법 무효화 가고일은 돌인 몸에 룬문자를 세겨서 고위 마법을 인첸트 해서 마법 무효화 효과가 있는 가고일이 대장으로 가끔 나오던데 ㅎ 결국은 더 강한 마법으로 무효화 시키던가 둔기나 칼로 마법진이나 룬문자를 손상시킨 후 둔기로 죽여야죠. 칼도 검기 사용 가능하면 가고일 절단해 버려요. 일반 용병들은 둔기가 최고 익스퍼트나 소드마스터는 무기에 구애 받지 않고 검기 둘러서 싹둑 하는 장면들 많이 봤어요. 가고일 석상인척 하다가 습격 아니면 당당히 나와서 공격하다가 석화되서 물리방어력 높아지고 몸이 굳어서 길막하며 시간 끌기 하는 역활로 많이 나오죠. 소설 중에 가고일에게 석화 능력 주는 경우도 있더군요. 가고일 자신에게 석화 걸 수 있으니 특수개체나 우두머리 가고일에서 눈으로 적을 보면서 석화 스킬을 쓰는 경우가 있더군요.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지만 충분히 가능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그 몬스터에 알맞은 능력이죠 ㅎ
박쥐 날개는 드래곤과 가고일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그리고 악마의 상징으로서 기본 특징이기도 하죠. 야행성인 박쥐는 밤에 나다니고 몸에 털이 있으면서도 날개가 있고 귀가 쫑긋하면서도 생김새는 기괴해서 썩 호감 가는 외형도 아니고 흉물스럽죠. 악마나 악마 상징으로서 드래곤 등을 표현할 때 박쥐 날개를 다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외형과 생태 특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낮에는 주행성 동물 인간이 활동하고 밤에는 휴식을 취하는데 박쥐는 인간과 반대 생태를 가졌으니 아무래도 악마가 사람을 괴롭히려고 활동하는 것처럼 여겨졌을 법 합니다. 기독교 관념으로 선악을 구분하면 딱 그럴 것 같네요. 박쥐는 대체로 몸빛도 검고 칙칙한데 악마를 표현할 때도 대체로 그림에서 칙칙하고 어두운 색을 띠는 물감을 많이 이용하더군요. 무채색 위주로요. 이에 반해 천사는 밝고 화사한 색, 흰색, 황금색을 애용했고, 날개는 새하얀 날개로 표현했으며 하늘을 활공하고 왕을 상징하는 수리의 날개로 표현했습니다. 수리는 천사, 박쥐는 악마, 이렇게 상징을 확연히 이분해서 표현할 걸 보면 가고일은 석화당해 포박되고 조교(?)당한 용 같습니다. 보통 주인공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열정 넘치는 존재로 하지, 수동적 피동적 소극적인 부자유로운 존재를 주인공으로 하지 않죠. 재미가 없으니까요. 소재거리로 삼을 가치가 없는 비운의 존재 ㅠㅠ 차라리 마왕이 마계 평정하고 세계 지배 야망을 꿈꾸며 인간계를 노린다는 설정이 더 쌈박하죠.
가고일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작품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심지어 본인이 이미지 가져와서 썼음에도요. 가고일스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고일만 나오는 작품이 있습니다. 국내도 방영을 했고, 해외에서도 인기를 이끌며, 최근엔 디즈니 플러스에 방영중입니다. 해외에는 가고일 주인공인 작품이 꽤나 됩니다.
우리가 하는 온라인게임에 멋지게 그려진 데스나이트니 리치니 하는 창작된 악마보다는 고증적 판타지에선 가고일 비중이 씹압살할정도로 큽니다. 들창코에 외소하고 못생긴 박쥐같은 하급몬스터처럼 그려져서 사람들이 무시하지 가고일만큼 실제 그가 없이는 설명이 안되는 것이 너무 많죠.
가고일, 돌의 악마라고 불리는 가고일은 교회를 비롯한 특정구역을 지키는 문지기 역할을 하는 존재로 주로 등장했죠. 대체로 마법사의 사역마로 등장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악마가 인간 시험하는 것도 큰 틀에선 신의 의도라는 하는 데....
오히려 신 바로 옆에서 문지기하는 가고일이 마냥 불쌍한 거 같진 않아보이네여
4:38 비슷한 이야기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이란 작품에서도 자신한테 꼽주던 추기경을 지옥의 왕 미노스로 그려놓은 이야기도 있었죠 그것도 당나귀귀를 달고 뱀한테 가랑이를 물린채로요
일요일 아침 KBS에서 틀어주던 전
사 골리앗이 생각나네요
와 그걸 기억하신 분이 있네요 ㄷㄷㄷ 저도 장면만 기억나고 제목조차 기억 안나던 작품이었는데 덕분에 기억났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와 저도 그거 생각하며 님같이 기억하는분 계실까 하고 댓글 내리는데... 감사합니다ㅠㅠ
와우 최소한 일요일 디즈니 만화동산많이보신분^^
저도 기억이 납니다. 근데 개노잼이었음...
교회와 가고일 하니 노트르담의 꼽추에서 주인공이자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치기인 콰지모토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 주는 유쾌한 가고일 삼인방이 생각나는군요.
나중에 연금술사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가고일!! 나름 애정하는 캐릭터인데 ㅎㅎ
중간에 박보영 눈호강 ㅎㅎ
ㅎㅎ잘 넣었쥬?
3:15 ㅋㅋ 이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저희 집에도 하나 걸고 싶네요 ㅎㅎ
교회에 저런 흉측한 것이 말이 안되는 이유로
세운 것조차 이해안되고
즉각 철거해야 된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가고일 하니 예전에 전사 골리앗이라고 가고일 군단이 도시 하나 지키는 미국 애니메이션 하나 떠오르네요.
영상 흥미롭고 재밌네요, 구독하고 가용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늘 제 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많은 교회가 하나님의 집이었다니...다주택자 부자네...부럽다.
ㄹㅇ
하나도 안 좋아요
한국살면 세금폭탄임
가고일이 주인공인 작품이 하나도 없진 않아요. 그 옛날 디즈니 애니 중에 가고일들이 주인공인 애니가 있습니다. 한국에선 로 방영했었죠.
전사 가고일이 아니라 전사 골리앗이었을겁니다. 주인공 이름이 goliath였죠.
사탄 숭배자 교회.. 먹사들이 많은 이유
사탄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가고일같은 하급크리쳐를 내세운다고 사탄이 무서워서 벌벌 떨꺼라고 판단하는거 자체가 언발란스 하지 않냐?? 그게 아니고 상급 사탄숭배하는 교회가 표식하는듯.. 하느님의 이름을 빌려 속여서 숭배하면서 신도모으고 하는짓은 먹사같은 넘들이 아주 많어... 쉽게 말하면 양의 탈을 쓴 악마 ㅋㅋ
가고일이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건 드래곤때문이죠. 비슷한 포지션으로 드래곤이 있는데 뭣하러 드래곤을 두고 가고일을 주인공으로 할까요. 하지만... 예전 미국 애니 중에 가고일이 주인공이었던 애니가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주인공 가고일이 인간 여자와 썸을 탑니다만...
디즈니만화동산에서 해줬어서 일요일 아침에 빨리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줬던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보라색 가고일
맞습니다. 캐릭 겹쳐봤자 좋을 게 없으니까요.
임진록 2 무녀 소리 오랜만에 듣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넣어 봤어요 ㅋㅋㅋ
오 몰랐습니다😮 신기하네요
가고일이 그런 의미였었군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화나 미드 사극 볼때마다 궁금했었는데 재미있게 영상 보았습니다.
절의 어처구니나 용머리 조각 같은거군요.
오! 비슷해요! 저도 자료 조사하면서 본 것들이에요!
좋아요!
가고일이 주인공인 만화가 디즈니에 있음. 오래전이라 기억은 잘안남. 영화도 비스무리한게 있었던걸로..
전사 골리앗 이라고 낮에는 석상, 밤에는 부활해서 세상 적응하는 가고일들 만화가 있었져 ㅋㅋ
장발 올백머리 아저씨가 주인공이었져
80년대생 일요일날 디즈니만화에서나오던 만화를 소름
저도 기억이 납니다. 근데 전 모든 디즈니 시리즈 중 그 애니가 제일 재미없었어요. 근데 전사 골리앗 진짜 오지게도 길더라구요 ㅠ
@@Orang_Fantasy 주인공 목소리만 간지였지 인간들이랑 싸우가 갈수록 로보트랑 싸우고ㅋㅋㅋ
부상 입으면 돌돼서 자가 치료하고ㅋㅋㅋ
임팩트가 없으면 명함내밀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ㅋㅋㅋ
중세판타지 경제 상인 이야기같은것도 하면좋을거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다크소울즈 나오지 않을까
몇분 전 부터 생각했는데 나오네요 8:37
영상 잘봤습니다. 좋네요!!
혹시 영상속 하얀색 가고일 나오는 영화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I, franeknstein이라는 영화에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계속 부탁드려요~!
으악~! 666번째로 좋아요를 눌렀다. 악마의 숫자라니...컥
교회와 성당은 다른것입니다
구별을 해야합니다
교회는 기독교 신을 섬기는 장소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가고일은 암흑적인 그악한 의미가 아닌 악마및 암흑적인 요소들을 막기위한 선마에 가깝습니다... 오해하지 맙시다.. 옛날 어느 선도사내지 신부가 옛날 악마를 조우했다는 설도 있고 괴물들로 부터 지키기위해 만든것입니다 자세한것은 위영상을 보십시오
그리고 로마의 저 얼굴은.. 처벌에도 활용했습니다 손목자르기... 무섭죠...
고택 한옥이나 고궁에도 토수구 동상이 있었음. 왜 지금은 그런게 사라졌는지 아쉬움. 비올때 멋드러진데
생각해 보면 옛날 사람들은 적 부족의 머리를 효수하거나 범죄자의 시체를 성문 잘 보이는 곳에 전시하거나 해서 경각심을 주기도 했기 때문에 가고일이 교회에 있는것도 그런 의미로 보면 되겠군요.ㅎ
허걱.. 프리메이슨에 일루미나티라니..!!! 이건 놓칠 수 없잖아!!!
근데.. 그 용이라는 놈.. 얼마나 작았길래 인간의 칼에 목이 잘린 걸까요..
판타지에서는 덩치가 왠만한 건물보다 크던데...
와 디즈니판 노트르담의 꼽추에 나오는 석상들이 생각나네요
디즈니 애니 "gargoyles"는 가고일이 주인공인디요...ㅠㅠ
전 넘 재미있게 봐서 아마존에서 DVD도 질렀는데.... 어디있더라....?
말을 식량으로 쓰고 지하 세계에서 살다 아바타의 행동으로 지하 세계가 절단나자 지상으로 올라와 살던, 울티마 시리즈의 가고일 종족 생각이 납니다.
기와집 끝머리 에다 용의 자식중 하나인 용머리에 물고기 형태를 붙인것도 비슷한 거네요
나중에 신에 대한 내용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크소울 같은 판타지도 좋아하시나요?
예 많이 좋아하죠. 근데 전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을 싫어해서 별로 해보진 않았어요.
@@Orang_Fantasy 전 게임이랑별개로 세계관이 좋더라구요
가고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미디어가 아주 없지는 않아요.
캡콤에서 만든 패미컴판 레드아리마에서 주인공 아리마가 바로 가고일이었죠..
같은 제작사의 슈퍼패미컴판 데몬스 블레이존에서도 아리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무려 마계의 왕자리를 다툴정도로 대단한 존재로 나온적도 있습니다.
11:57 가고일은 역시 점멸 ㄱ...ㅜ...ㅇ....읍읍!!!
다음 주제는 판타지 속 제국에 대한 영상 어떠신가요?
좋은 일은 예수 덕분
나쁜 일은 악마 때문
하지만 나한테 일어난 나쁜 일은 신이 내린 시련
떨어지지 않게 잘 붙여놓았길..
어느 종교나 죄와벌 .. 선과악을 벽화나 상징이 될만한 조형물이 서있죠 ..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 죄짓지마라 벌 하리라!!!!
오 신기하네요
저도 자료 조사 전까진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별 얘기가 다 있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초반나오는 가고일 영화제목이뭐죠?
I, Frankenstein입니다.
십계명 중 첫번이었나 두번째였나
나 이외에 다른신을 섬기지말라 ㅡ 머시기 동상을세우거나 절하거나 어쩌구 하지말라
라고 있는데
이미 세웠으니 계명을 어김
하나님의 권능을 업신여기면 그 또한 죄악이라고 어디선가 봤는데
하나님의 천사가 아닌 그보다 약하다는 악마를 건다는건 도리어 하나님보다 얘가 더세다 라는 자가당착이니
중세 프랑스교회는 현재의 정부와 개독교와 비슷하다 볼 수 있군요
예전 영화 애니서 봤던 노트르담 꼽추서 비오는데 벼락 치는데 성당 종 치면서 간혹 무섭게 보이는 애들이 가고일 이였구나 가가 걔였구나
가고일 설중 가장 설득력 있네요
배트맨 코믹스에서 배트맨과 가고일 석상이 있는거 많이 봤어요
저도 몇 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슬라임과 비교하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슬라임은 불 마법에 약하지만 가고일은 오히려 내성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모험가의 앞길을 막는...
돌덩이라서 상처를 입지 않는다는건 냉병기 시절 기준
요즘은 돌덩이 정도는 그냥~
영상 잘 봤습니다! 가고일이 교회에 왜 있나 했는데 저런 이유들이 있었군요..ㅋㅋ 아 그리고 능력 중에 불사라는 능력이 있긴 했다만, 일부에서는 '회복불가'라는 것도 존재하는 거 같더라고요. 돌로 만들어져서 부서지면 끝.이런 느낌이랄까요?
어떤 의미에서 성당 외벽은 선과 악이 공존하면서 서로 투쟁하는 세속을 의미합니다.
참 좋은채널인데... 소개해줄 역덕친구가 없는게 아쉽구만
문코리타는 안나오나용?
@Mortytown Loco 문..코ㅠ
문코리타는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에 있어서 ㅋㅋㅋ
6:14 가고일과 뒤에 나열된 것들이 같다고 할 수있나? 가고일은 악이란생각되는 적을 걸어둔건데
베트맨도 원래는 전혀 멋지지 않는 탐정이였지만, 가고일 이미지를 진하게 넣으면서 진화에 성공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네요. 특히 빌딩 위에서 저 아래 밤도시를 보는 장면은 고담의
악을 다 처단해 줄 것 같음.
가고일 나오는 영화 1편에서만 가고일이 인간과 같은 지능이 있는 것 처럼 나와요.
게임이나 소설 속 가고일의 지능은 트롤이나 고블린 수준으로 나오죠.
마법 무효화 가고일은 돌인 몸에 룬문자를 세겨서 고위 마법을 인첸트 해서 마법 무효화 효과가 있는 가고일이 대장으로 가끔 나오던데 ㅎ
결국은 더 강한 마법으로 무효화 시키던가 둔기나 칼로 마법진이나 룬문자를 손상시킨 후 둔기로 죽여야죠.
칼도 검기 사용 가능하면 가고일 절단해 버려요.
일반 용병들은 둔기가 최고 익스퍼트나 소드마스터는 무기에 구애 받지 않고 검기 둘러서 싹둑 하는 장면들 많이 봤어요.
가고일 석상인척 하다가 습격 아니면 당당히 나와서 공격하다가 석화되서 물리방어력 높아지고 몸이 굳어서 길막하며 시간 끌기 하는 역활로 많이 나오죠.
소설 중에 가고일에게 석화 능력 주는 경우도 있더군요.
가고일 자신에게 석화 걸 수 있으니 특수개체나 우두머리 가고일에서 눈으로 적을 보면서 석화 스킬을 쓰는 경우가 있더군요.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지만 충분히 가능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그 몬스터에 알맞은 능력이죠 ㅎ
내가 쓴줄. .ㅋㅋ
문지기 역할하면서 동상인 척하다 기습공격하는 패턴이 꽤나 놀라게 해요.
사찰입구 사천왕도 악신이였다가 사찰의 수호자가 되었는데 비슷하네요
ㅋㅋ
가고일은 돌상태인때는 그 무엇도 못 파괴할정도로 단단해지고 일반 상태에선 드래곤급 힘을가진 강한 몬스터지요
어렸을때 일요일 8시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가고일 나오는 만화 있었는데...
예전에 나디아 보다가 가고일이 뭘까 궁금해 찾아봄 .
저도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릴때 스톤가고일이 주인공인 만화 있었는데 뭐였쥬?ㅋㅋㅋ
워터브레스는 인정
ㅋㅋㅋㅋㅋㅋㅋ이걸 이렇게 살리시네! 센스 대박!
절에 해태 동상 사천왕 동상같은거랑 비슷한것임 미신과 융합된 것
가고일을 악마 보다는 우리가 잘 알고이는 드래곤 입니다.🐉
옛날에 디즈니 만화 동산
테레비에서 전사 골리앗이라는
박쥐인간ㅡ가고일 만화 했었는데..
3:10 이순신장군님이 명량에서 구루지마 토막내서 위에 걸어둔거랑 비슷하네용
가고일이 가장 카리스마 있었던 작품은 역시 나디아의 가고일이쥐ㅋ
가고일을 몬스터로 처음 사용한게 던전 & 드래곤 으로 알고 있는데.. 언급만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게임 을 예로 들거였으면요
아멘
근데 뱀은 사탄을 상징한다는데 '놋쇠로 만든 뱀'은 왜 구원의 상징인가요?
ㅋㅋㅋㅋㅋ 프리메이슨까지 나오네
신기하구만...
저도 자료 조사하면서 되게 신기했어요!ㅋㅋㅋ
장승은 주술적인 의미가아니고
이정표 개념입니다
카톨맄은 이교 문화를 혼합 시켜 놓은 것이기 때문에....악마가 수호신이고...저주를 하는 흑마술이라면.... 이단 문화가 맞겠지....
가톨릭 사탄숭배단체 맞는데요...?
교황 =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 제수이트 = 태양신숭배 = 루시퍼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동상이 아니라 석상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치만 엘든링에서 만난 가고일은...
ㅅㅂㅋㅋㅋㅋ
바닷속에는 사람들이 못 본 괴물들이 많아요.
그런데 악마는 그렇게 생기지도, 그렇게 볼품없지도 않아요.
오직 신만이 그들을 물리치실 수 있는데, 무슨 그런 일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박쥐 날개는 드래곤과 가고일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그리고 악마의 상징으로서 기본 특징이기도 하죠. 야행성인 박쥐는 밤에 나다니고 몸에 털이 있으면서도 날개가 있고 귀가 쫑긋하면서도 생김새는 기괴해서 썩 호감 가는 외형도 아니고 흉물스럽죠. 악마나 악마 상징으로서 드래곤 등을 표현할 때 박쥐 날개를 다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외형과 생태 특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낮에는 주행성 동물 인간이 활동하고 밤에는 휴식을 취하는데 박쥐는 인간과 반대 생태를 가졌으니 아무래도 악마가 사람을 괴롭히려고 활동하는 것처럼 여겨졌을 법 합니다. 기독교 관념으로 선악을 구분하면 딱 그럴 것 같네요.
박쥐는 대체로 몸빛도 검고 칙칙한데 악마를 표현할 때도 대체로 그림에서 칙칙하고 어두운 색을 띠는 물감을 많이 이용하더군요. 무채색 위주로요. 이에 반해 천사는 밝고 화사한 색, 흰색, 황금색을 애용했고, 날개는 새하얀 날개로 표현했으며 하늘을 활공하고 왕을 상징하는 수리의 날개로 표현했습니다. 수리는 천사, 박쥐는 악마, 이렇게 상징을 확연히 이분해서 표현할 걸 보면 가고일은 석화당해 포박되고 조교(?)당한 용 같습니다. 보통 주인공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열정 넘치는 존재로 하지, 수동적 피동적 소극적인 부자유로운 존재를 주인공으로 하지 않죠. 재미가 없으니까요. 소재거리로 삼을 가치가 없는 비운의 존재 ㅠㅠ 차라리 마왕이 마계 평정하고 세계 지배 야망을 꿈꾸며 인간계를 노린다는 설정이 더 쌈박하죠.
동상이란 말보다 석상이 맞는데..
생각해보니 맞네요...
이분은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게 해야 한다
다음 영상 빨리..
자료조사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ㅠㅠ 기다려 주십쇼ㅠ
@@Orang_Fantasy 건강 잘챙기세여ㅠㅠㅠㅠㅠ
우리나라 궁궐 지붕에 언저놓은 동물들 따라한거 같음
가고일이 드래곤보다 상급 악마인가요?
가고일 날개를 자르면 돼쟈나. . .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가고일 애니 해줬는뎅
사실상 악마가아니라 수호자아닌가...
이제보니 교회의 노예가 된 불쌍한 악마였군요.
처맞고 노예 된 불쌍한 가고일 ㅠㅠ
교회 ... ?
그 타락하고 썩어빠진 교회 ?
예나 지금이나 타락하고 썩어빠진건 변함이 없네 .... 악마의 동상이고 나발이고 교회만
나오면 개조옥가튼것만 떠오르네
가고일은 파리 역사의 증인이 아닐까요? 노트르담 성당의 지붕에 앉아 수백년의 세월동안 파리를 굽어 보았을 것입니다.
ㄹㅇ전망 좋아서 좋았을 듯ㅋㅋㅋ 게다가 프랑스는 강수량도 많지 않으니 일도 적었을테고요.
디즈니 만화동산 전사 골리앗 재밌었는디
가고일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작품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심지어 본인이 이미지 가져와서 썼음에도요. 가고일스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고일만 나오는 작품이 있습니다. 국내도 방영을 했고, 해외에서도 인기를 이끌며, 최근엔 디즈니 플러스에 방영중입니다. 해외에는 가고일 주인공인 작품이 꽤나 됩니다.
어디 155mm 한 대 맞고도 물리가 면역인지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히 조선시대에 귀신 잡으려고 대포 쏜 게 아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rang_Fantasy ㅋㅋㅋㅋㅋ 웹툰 은탄에도 나옴
13세기에 용이라고?!! 악어였겠지
제 영상 중 드래곤 편을 봐주세요!
우리가 하는 온라인게임에 멋지게 그려진 데스나이트니 리치니 하는 창작된 악마보다는 고증적 판타지에선 가고일 비중이 씹압살할정도로 큽니다. 들창코에 외소하고 못생긴 박쥐같은 하급몬스터처럼 그려져서 사람들이 무시하지 가고일만큼 실제 그가 없이는 설명이 안되는 것이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