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u9bl5ej7x 잘생긴거아닐까용?..전 남잔데 여동생있다고하면 엄청 예쁘겠다라는 말을 많이들어요 근데 가장쉽게 알수있는건..거절당할때의 이유가 너무 예뻐서..이런거면 ㅋㅋ 바로 스스로 알던데 그니까.....자신이 레즈라고 속이고 여자한테 고백해보세요 너무 잘생겨서 싫어 라는 답을 들으면 잘생긴겁니다(일반사회랑 동성애랑 기준이달라지는경우가많아요) 긴가민가할때 제일 확실한 방법
1.어릴때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남자들이 선물공세하며 머슴을 자처하니까 호의를 잘받을줄 안다. 2.그로인해남자애게 별 관심이 없다. 3.이성을 대할때 단한번도 머리를 굴리거나 머리를 써볼일이 없다. 4.그중에 사겨주는건 나의 간택이다. 내 간택으로 시작해 사귐이 진행댄다. 5.사귀면서도 싸울일이 단한번도 없다. 뭐든 원하는데로 순조롭게 흘러가니까. 6.역시나 이성에게 큰관심이 없다. 굳이 내가 관심를 가져야할 이유가 없으니까.
내가 생각하는 예쁜 여자 특징 1. 남사친들에게 고백 많이 받아서 남사친이 적음 2. 카공 하고있으면 번호 따임 3. 처음 보는 동성친구가 이쁘다고 함 4. 다들 남친있다고 생각함 5. 속해있는 집단에서 자주 언급되고 다 알고 있음 6. 이성들이 친절하게 대함 7. 자꾸 예쁜 연예인 닮았다고 함
@@leeja1294자기관리나 개발은 하나도 안하면서 어느정도 노력하거나 자신감만 가지면 가질수 있는 이성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다가오는 한심한 사람들이요.. 예를들어 뚱뚱하고 안씻고 열심히 안살고 목소리만 큰 이성이, 계속 님한테 집착하고 번호달라고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불쾌하겠죠..? 그런 느낌이라는 겁니당..
그래서 내가 남사친이 한명도 없나봄... 초딩때남사친은 중딩때,중딩때남사친은 고딩때 이런식으로 시간좀 지나서 갑자기 고백함. 말로는 '니가 거절해도 우리사이가 변하지는 않으니깐' 이래놓고 거절하고나면 서먹하게 굴고 술취해서 연락오고 대놓고 서운한티내고 사람 짜증나게 굴다가 연끊김. 그리고 진짜 이쁘고 잘생기고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아무런 대가 없이 무상으로 (혜택)서비스를 얼마나 받는가 를 생각해보면 됨 가령 음식점가서 안시킨 사이드메뉴나 음료수를 더 챙겨주신다든지 옷 사러갔는데 협찬으로 덤을 얹어주신다든지 택시를 탔는데 예뻐서 기분좋다고 택시비를 안받고 가신다든지 그런 나와 전혀 상관없는 제3자의 호의를 많이 받아봤을수록 예쁘고 잘생긴거같음.
우리 언니가 너무 이뻐서 아는데 1. 주위에서 이쁘단 말은 진짜 질리도록 듣는다. 2. 일주일에 세 번은 꼭 번호 따인다. 3. 어느 집단을 가면 언니랑 친한 친구분들에게 남자들이 와서 언니 정보 묻는다. 위 세가지 사항이 늘 발생함. 연예인급으로 여신보스가 아니지만 몸매도 좋고 얼굴도 작고 자연미인이고 하얘서 어딜가나 사랑받음. 그치만 여자들의 시기질투도 따름... 한 번은 한 집단에서 여자들에게 왕따 당한 스트레스로 살이 10키로 이상 빠져서 오는데 이쁜 건 꼭 축복이지만은 않겠다고 생각했음....
이거팩트임 나도 여자들이 처음엔 되게 찬양하면서 좋아해주다가 계속 남자들이 나한테만 관심보이면 그 쎄한 눈빛+말투,행동변함 느껴져서 어릴때부터 나는 남자한테 일절 관심이 없!!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게 습관됨 되게 조심+눈치보게되고ㅋㅋㅋㅋㅋㅋ 여자든 남자든 질투 심한애들 엄청 많음 피해의식이랑ㅋ 남한테 신경좀 껐으면좋겠다
매장 직원이나 술집 화장실에서 메이크업 수정할때 화장품 정보 예를들어 입술색 뭐 발랐냐 렌즈 향수 뭐 쓰냐 등등 외모칭찬이랑 질문세례 받음. 학생이었을때는 여선배들한테 찍혀서 제지나 갈굼 당하고 여자애들 전체 집합시킬때 물티슈로 얼굴 닦았는데 화장 안 한 생얼이니까 개빡친다고 더 때림ㅋㅋㅋ 참고로 학교는 시골 촌구석 출신임ㅠㅠ
기분이 더러울 정도로 시선을 받는 경우도 있어요 진짜 너무 불쾌함,,남자친구랑 밥먹고 있는데 어떤 중년남성분이 일행인 중년여성 두분이랑 있었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 맞은편에 앉아서 엄청 뚫어져라 쳐다봐서 손이 떨렸네요 심지어 그 시선이 나한테 오는게 맞나?싶어서 밖을 보는척 하면서 그 남자분 봤는데 눈 바로 마주쳐서 째려봤는데 피하지 않고 오히려 미소를 짓고 계셨음 밥먹는 내내 불편한 표정 지었는데도 쳐다봄
제일 좋았던건 예전에 자라매장에 갔었는데 손님 없고 한적해서 구경하고있는데 남자직원이랑 눈마주치고 계속 쳐다보심 그냥 기분탓인가? 했었는데 계산할때 그분이 해주셨는데 그냥 다짜고짜 근데 너무 예쁘신거같아요 라고 말하고 아 죄송합니다 하고 얼굴빨개졌는데 그때가 모든 칭찬중에 제일 기분 좋았음 ㅠㅠ 그분 심지어 훈남이었는데…
중학교때 말도 서로 안하고 그냥 카톡으로 수행평가만 같이 했는데 카톡으로 고백오는 것은 뭔가요??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저 친구가 그 애한테 왜 고백했냐고 물으니까 저가 앞머리 안내려서 고백했다던데 그 말 듣고 저 친구가 나도 앞머리 올릴까...? 그랬는데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
동성들은 처음에만 급호감을 나타내죠 ㅎㅎ 선후배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기도 하지만 질투도 정말 많이 사요ᆢ인생의 절반이 집단따돌림 ㅋㅋㅋ 물론 사랑도 평범한 분들보다는 갑절로 받고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들 스펙도 대부분 의대생아니면 서울대생들 ᆢ나름 20대 30대는 그런 재미가 있었지만 결국 직장도 퇴사할 정도로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금은 뚱뚱한 아줌마가 되었지만 ㅎㅎ 이제 그길을 나보다 더 예쁘다는 딸이 걷고 있네요 ㅠ 얼마전 배우지망생 과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그친구 왈 니덕분에 지난 한해는 주목받지않고 지낼수 있었다고 했다네요 ㅋㅋ 자기도 그동안 질투와 헛소문에 너무 힘들게 살았다고ᆢ너는 알지 라면서요 ㅎㅎ 생각보다 예쁜 여자의 삶이 고달프답니다!!
난 내 급을 알지... 평균보다는 약간 위, 존예보스는 절대 아님 알면서도 들어온 나란 요자... 어쨌거나 이쁜 여자들의 특징은 갠적으로 생각하기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꼬인다는거 같음 외모가 이쁘면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일단 한번은 찔러보는 쓰레기 같은 남자가 주변에 많아짐 그런 사람들은 그여자와 사겨도 금방 질려함 왜냐하면 애초에 얼굴 때문에 궁금해서 사겨본거지 그사람의 성격이나 다른 매력들은 잘 모르거든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본인도 본인의 외모 혹은 매력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여자와 사귀면서 본인 자존감도 챙기고 굳이 이여자 아니어도 다른 여자들이 주변에 많기 때문에 아쉬울게 없음... 그러니 사겨도 금방 빠이... 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얼굴이 확 상하고 몸무게 조절도 실패했을 때 만났던 남자가 반대로 열심히 꾸미고 몸에 대한 자신감이 좀 붙었을 때 만났던 남자보다 좀 더 오래 사귀고 사귀는 과정도 더 편안했음... 왜냐하면 그사람들은 내 외모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매력도 봤기 때문에 사귄거라서 좀 더 사람을 오래 지켜보려고 하고 인내심이 있그든 하지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뻐지고 싶다는 본능적인 욕구 때문에 최소한의 신경은 쓰고 다니게 된다는거 ㅎㅎㅎ
음 친한친구 남사친들이 소개시켜달라고 그러고 모르는 분들이 너 누가 이쁘데 랑 주변분들이 예쁘다고는 많이하고 좀 그렇긴한데 남자분들이 하는 태도들이 예쁘다라고 시선을 받은적이 꽤 있는데 이제 막 20살이라 헌팅포차나 딱히 술집은 간적이 없는디 이정도면 어느수준인가여 자뻑 할려는건 아니고 . . 진심 궁금해서여 나쁜말 노노 !
달라달라 고정달라!
내가 평균이상인건 몸무게밖에 없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개웃긴데 내 얘기라 슬프네.. 8ㅁ8
야..나두,,
야나두..
내가 호감갔던 남자들 대부분이 날 좋아하고 쉽게 사귈 수 있다
군대에서 인기 많으셨겠네요
쥬륵,,
맞어 쉽게 사귈 수 있당
예쁘면 모를 수 없다. 한국 사람들은 여러의미로 오지랖이 심해서 그냥 가만히 살게 놔두질 않음.
남자도 마찬가지.
예쁜데 조용하다 성격이 순둥 순둥하다. 또는
눈치가 없으면 그대로 왕따행이요 ㅋㅋ
중학교때 아이라인 안그려도 눈이 땡그랗던 아이가 있었는데 딴아이들의 시기질투에 왕따 심하게 당했던걸 본적있어요.
이쁜연옌중에 왕따경험있는분들 많아요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 날 이유없이 알고있다? 면 쫌 확실히 맞는 거라 생각함다
...
ㅋㅋㅋㅋㅋㅋ무서웠는데
와 그런가…? 아닌가 평균도 그럴일은 많긴한가… 약간 소름돋을뻔 했음ㅎㅋㅋㅋ
나도그래 사람 잘기억못해 나랑 얼굴보면서 대화한거 아닌이상? 근데 어느무리에 가면 난초면인데 날아는사람들 있으면...진짜 싫어.....
본인이 이쁜지 안이쁜지 긴가민가하면 평균인겁니다. 이쁘면 본인이 무조건 알게 되어있어요
맞음 그리고 20대 초반넘어서부터 여자는 상위 40%만되도 예쁨ㅋㅋㅋ
진짜 인정
근데 평소에 화장 안 하고 다니는데 남사친들한테 너 남동생있었어? 되게 잘생겼을 것 같아 너 예뻐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거울을 보면 긴가민가하고 잘 모르겠음 솔직히 마음 속으로는 얼굴 성형 여러군데 하고 싶고 거울 볼 때마다 짜증나는데 ㅅㅂ 진짜 헷갈려
@@user-cu9bl5ej7x 잘생긴거아닐까용?..전 남잔데 여동생있다고하면 엄청 예쁘겠다라는 말을 많이들어요
근데 가장쉽게 알수있는건..거절당할때의 이유가 너무 예뻐서..이런거면 ㅋㅋ 바로 스스로 알던데
그니까.....자신이 레즈라고 속이고 여자한테 고백해보세요
너무 잘생겨서 싫어 라는 답을 들으면 잘생긴겁니다(일반사회랑 동성애랑 기준이달라지는경우가많아요)
긴가민가할때 제일 확실한 방법
난 안이쁜거 같은데 자꾸 주위에서 이쁘다고 해줌. 그럼 평균이군요
1.어릴때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남자들이 선물공세하며 머슴을 자처하니까 호의를 잘받을줄 안다.
2.그로인해남자애게 별 관심이 없다.
3.이성을 대할때 단한번도 머리를 굴리거나 머리를 써볼일이 없다.
4.그중에 사겨주는건 나의 간택이다. 내 간택으로 시작해 사귐이 진행댄다.
5.사귀면서도 싸울일이 단한번도 없다. 뭐든 원하는데로 순조롭게 흘러가니까.
6.역시나 이성에게 큰관심이 없다. 굳이 내가 관심를 가져야할 이유가 없으니까.
내가 생각하는 예쁜 여자 특징
1. 남사친들에게 고백 많이 받아서 남사친이 적음
2. 카공 하고있으면 번호 따임
3. 처음 보는 동성친구가 이쁘다고 함
4. 다들 남친있다고 생각함
5. 속해있는 집단에서 자주 언급되고 다 알고 있음
6. 이성들이 친절하게 대함
7. 자꾸 예쁜 연예인 닮았다고 함
5번은 싫음.... ㄹㅇ임
3과4는 아닙니다
3은 동성여자한테 이쁘다는소리는 원래 여자들끼리는 서로 외모에 관대함
4는 그냥 어중간하게생기면 남친있냐는 소리는 다 한번씩함
성격이 외향적이면 인플루언서도 하고 좋을 것 같은데 나는 내향적이고 관종이 아니라 넘 힘들었음 옷,행동 하나하나 관심갖는게ㅠㅠ 이름도 모르는 사람한테 어장치는 애 된 적도 있고 예쁜 여자보다는 잘생긴 남자가 훨씬 살기 좋은듯
@@user-rl1mw2fp2f ㄹㅇ 모르는애들한테 관심받는거 싫어하면 지옥
@@user-ld4wr6dw3d 3은 사바사고 4는 남친 있냐고 묻는것보다 당연히 있지?이런느낌임
어느정도껏 이뿐게 복임. 연예인도아닌데 존예보스면 생각보다 인생피곤해짐. 차라리 연예인하시는게 나을정도
근데 연예인급이라는것도 남녀 기준이 달라서! 여자들은 김태희 한가인만 절대미녀고 아이유 수지 스타일보다 더 이쁘다고 생긱히는데 생긱보다 수지 아이유가 인기도 더 많고 남자들은 이분들을 더 연예인급이다라거 말하는경우 많아서!ㅋㅋㅋㅋㅋ
맞아요
@@seojun1617사람마다 다르죠 ㅋㅋ 저도 개인적으로는 한가인이 그닥 이쁜지 잘 모르겠음. 뭐 다들 예쁘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지만 ㅎㅎ
@@seojun1617물론 나이가 달라서 비교를 할 수 없지만
@@leeja1294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예쁜지 모르겠다임 예쁜건 맞는데 그냥 본인 취향이 아닌거지 별 못생긴 애들한테는 장벽 ㅈㄴ 낮아져서 예쁘다 이러고 예쁜 사람한테는 예쁜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어이가 없음
꽃엔 벌레가 많이 따름 ㅜㅜ
1. 무명 연예인이나 그 급의 잘생긴 남자의 헌팅
2. ‘연예인 해라’ 등의 외모 칭찬
,,ㅅㅂ 나번호따던 남자들 와꾸수준이 내미모수준이었네요ㅋㅋ
@@user-gu2rt7kz9r ……..와…
@@user-bd3qt3xc3g ?
옛날엔 소녀시대 서현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티파니도 닮았다고 하고 고등학교 선생님한테는 신수지 닮았다는 얘기도 듣고.. 찜질방에서는 모르는 일진 여자애가 나보고 이쁘다고 같이 놀자고 그랬었는데 아 관리 좀 해야지
음.. 확실히 옛날과는 다르게 요즘 보면 이쁘신 분들이 많아서 존예라고 해야되나 예쁘장보다는 좀 높은?? 그런 기준이 높아진거같아요
ㅜ 꼭 어딜 가든 무조건 어딜가든 누군가 1명씩은 무조건 날 좋아하거나 호감이 생기거나 잘해준다거나 그러면 나름 이쁜편이고 남녀노소할거 없이 다 좋아해주고 소문나고 그러면 그냥 개이쁜거 여신인거
그건아닌거같아요.
평범해도 어느집단을 가든 1명씩은 누구나 좋아할수있어요.
나름이쁜게아니라 그냥 상위 40~60% 범위내의 그냥 연애하는데 지장없는 평범한외모임
난 연습생이었고 걍 솔직히 이쁘다고 설명하는것도 그럴정도로 예쁜데 지금 티비나오는 사람부터 찐따에게 골고루 번호 물어봄당함 남자들중에 자기객관화 안된 사람들 은근많다 이상한 사람한테 번호따이면 기분 진짜 안좋음 웃으며 남자친구있다고는 하는데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인정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는 건 어떤 사람들인가요?
이쁘다고생각하는거부터 자기 망상 ㅋㅋ
@@user-kl9tx2vr9z너 냄져지?
@@leeja1294자기관리나 개발은 하나도 안하면서 어느정도 노력하거나 자신감만 가지면 가질수 있는 이성이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다가오는 한심한 사람들이요.. 예를들어 뚱뚱하고 안씻고 열심히 안살고 목소리만 큰 이성이, 계속 님한테 집착하고 번호달라고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연히 불쾌하겠죠..? 그런 느낌이라는 겁니당..
그래서 내가 남사친이 한명도
없나봄... 초딩때남사친은
중딩때,중딩때남사친은
고딩때 이런식으로 시간좀
지나서 갑자기 고백함. 말로는
'니가 거절해도 우리사이가
변하지는 않으니깐' 이래놓고
거절하고나면 서먹하게 굴고
술취해서 연락오고 대놓고
서운한티내고 사람 짜증나게
굴다가 연끊김.
그리고 진짜 이쁘고 잘생기고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아무런 대가 없이 무상으로
(혜택)서비스를 얼마나 받는가
를 생각해보면 됨
가령 음식점가서 안시킨
사이드메뉴나 음료수를
더 챙겨주신다든지
옷 사러갔는데 협찬으로
덤을 얹어주신다든지
택시를 탔는데 예뻐서
기분좋다고 택시비를
안받고 가신다든지
그런 나와 전혀 상관없는
제3자의 호의를 많이
받아봤을수록 예쁘고
잘생긴거같음.
평균이상인거 몸무게밖에 없다는말 왜이렇게 아프냐... 순살됐네
내가 평균이상인건 옷 사이즈 밖에없다니
우리 언니가 너무 이뻐서 아는데
1. 주위에서 이쁘단 말은 진짜 질리도록 듣는다.
2. 일주일에 세 번은 꼭 번호 따인다.
3. 어느 집단을 가면 언니랑 친한 친구분들에게 남자들이 와서 언니 정보 묻는다.
위 세가지 사항이 늘 발생함. 연예인급으로 여신보스가 아니지만 몸매도 좋고 얼굴도 작고 자연미인이고 하얘서 어딜가나 사랑받음.
그치만 여자들의 시기질투도 따름... 한 번은 한 집단에서 여자들에게 왕따 당한 스트레스로 살이 10키로 이상 빠져서 오는데 이쁜 건 꼭 축복이지만은 않겠다고 생각했음....
잉?? 이쁘면 여자들이 엄청 좋아함
이거팩트임 나도 여자들이 처음엔 되게 찬양하면서 좋아해주다가 계속 남자들이 나한테만 관심보이면 그 쎄한 눈빛+말투,행동변함 느껴져서 어릴때부터 나는 남자한테 일절 관심이 없!!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게 습관됨 되게 조심+눈치보게되고ㅋㅋㅋㅋㅋㅋ 여자든 남자든 질투 심한애들 엄청 많음 피해의식이랑ㅋ 남한테 신경좀 껐으면좋겠다
모든 여자가 질투 심한건 아닌데, 성별 상관없이 어딜가든 자격지심 괴물들 있음.. 내 친구도 예뻐서 어릴때 왕따 당함. 그 트라우마 때문에 여자들 많은데 가는거 무서워함. 여신이면 찬양 받는다 이런거랑 크게 상관없음.
야 쟤 존나 어장친다는데 아니 있잖아 내가 언제 길거리에서 봤는데 하면 끝
@@blossom7886 너 프사 아이즈원 김민주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위장 남사친보다는 정말 친구였는데 고백받은 느낌아닌가..
매장 직원이나 술집 화장실에서 메이크업 수정할때 화장품 정보 예를들어 입술색 뭐 발랐냐 렌즈 향수 뭐 쓰냐 등등 외모칭찬이랑 질문세례 받음. 학생이었을때는 여선배들한테 찍혀서 제지나 갈굼 당하고 여자애들 전체 집합시킬때 물티슈로 얼굴 닦았는데 화장 안 한 생얼이니까 개빡친다고 더 때림ㅋㅋㅋ 참고로 학교는 시골 촌구석 출신임ㅠㅠ
와 진짜 개꼰대학교였네요;;
기분이 더러울 정도로 시선을 받는 경우도 있어요 진짜 너무 불쾌함,,남자친구랑 밥먹고 있는데 어떤 중년남성분이 일행인 중년여성 두분이랑 있었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 맞은편에 앉아서 엄청 뚫어져라 쳐다봐서 손이 떨렸네요 심지어 그 시선이 나한테 오는게 맞나?싶어서 밖을 보는척 하면서 그 남자분 봤는데 눈 바로 마주쳐서 째려봤는데 피하지 않고 오히려 미소를 짓고 계셨음 밥먹는 내내 불편한 표정 지었는데도 쳐다봄
저도 중년남성들이랑 눈 자주 마주치는데 진짜 미소 지으시는 게...왠지모르게 불쾌함
망상 ㅅㄱ
망상 그만하세요 님이 그분을 보니 눈이 마주친거 아닌가요..? ㅋㅋㅋ아오
이쁜애들은 이런댓글 안씀 ㅋ
대댓들, 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 일이 아닙니다. 부들부들도 2차 가해도 그만~
내 생얼 : 평균 조금 아래
눈썹 그린 후: 평균
화장 후: 평균 살짝(?)위
그러므로 전 제 마음대로 평균이라고 판단하겠습니다 땅땅
근데 번화가는
옷차림이 섹시하면 쳐다보는경우가많아서ㅋㅋㅋㅋ
젤 친한 남사친 고백 진짜네 ㅋㅋㅋㅋㅋ 젤 잘해줬던 남사친들 급 비슷한 애들은 한번씩 다 고백함… 사귀기도 하고 차기도 하고… 작업 걸다가 마는 애도 있고
걍 처음보는 사람이 되게 친절하게 대해줌, 한두번밖에 안갔던 가게를 한참 나중에 가도 날 기억하고 먼저 말 걸어옴 ..
나는...그냥 와꾸는 평범한데.....옷을 잘입는편이라,, 어딜가든 주목받는것같음,, 얼굴이 안되니 다른거라도 많이 신경씀 머리라든지 패션이라든지,..그럼 플러스요인됨
얼굴 작구 비율 좋구 몸매이쁜데 옷까지 잘입어서 그런 거 아닐까용...?
적당히 이쁨 여자들이 조아함
진짜 예쁜 여선생님부터 이상한 관계까지 다 나를 싫어함
제일 좋았던건 예전에 자라매장에 갔었는데 손님 없고 한적해서 구경하고있는데 남자직원이랑 눈마주치고 계속 쳐다보심 그냥 기분탓인가? 했었는데 계산할때 그분이 해주셨는데 그냥 다짜고짜 근데 너무 예쁘신거같아요 라고 말하고 아 죄송합니다 하고 얼굴빨개졌는데 그때가 모든 칭찬중에 제일 기분 좋았음 ㅠㅠ 그분 심지어 훈남이었는데…
님이 너무 예쁘셔서 ㅎㅎ
한끗님 웃는 리액션 최고 ㅋㅋㅋㅋ 빵터져서 웃는데 같이 웃게됨 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남사친은 항상 친구로 지내고 싶고 남사친으로 오래 지내고 싶었는데 거의다 호감 표시하고 김칫국 ㅈㄴ 마시고 해서 내가 먼저 거리두고 … 은근 짜증남.. 남는 남사친이옶어
ㄹㅇ 좀만 웃어줘도 고백함
남사친도 결국 남자매력있으니까 남사친하는거아닐까??
남사친도 결국 남자를 옆에 두고싶은 욕망이라고봄
@@user-ld4wr6dw3d 놉 사람으로서 친해진건데 이성적 호감을 보이면 부담스럽지
애초에 남사친 여사친이란게 가능한가?..
그게 가능했으면 연애할 때 상대 남/여사친 유무를 그닥 신경쓰지도 않았겠지
@@leeja1294 글서난 연애할때 딱히 여자많고 이런거 신경안씀 내한테 빠져서 온건데
중학교때 말도 서로 안하고 그냥 카톡으로 수행평가만 같이 했는데 카톡으로 고백오는 것은 뭔가요??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저 친구가 그 애한테 왜 고백했냐고 물으니까 저가 앞머리 안내려서 고백했다던데 그 말 듣고 저 친구가 나도 앞머리 올릴까...? 그랬는데 이건 무슨 심리인가요...?
지~~~인짜 이쁘면 그 여자가 연애하는지 혼자인지 수시로 확인함
누가여? 친구가? 아님 남자가?
동성들은 처음에만 급호감을 나타내죠 ㅎㅎ 선후배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기도 하지만 질투도 정말 많이 사요ᆢ인생의 절반이 집단따돌림 ㅋㅋㅋ 물론 사랑도 평범한 분들보다는 갑절로 받고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들 스펙도 대부분 의대생아니면 서울대생들 ᆢ나름 20대 30대는 그런 재미가 있었지만 결국 직장도 퇴사할 정도로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금은 뚱뚱한 아줌마가 되었지만 ㅎㅎ 이제 그길을 나보다 더 예쁘다는 딸이 걷고 있네요 ㅠ 얼마전 배우지망생 과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그친구 왈 니덕분에 지난 한해는 주목받지않고 지낼수 있었다고 했다네요 ㅋㅋ 자기도 그동안 질투와 헛소문에 너무 힘들게 살았다고ᆢ너는 알지 라면서요 ㅎㅎ 생각보다 예쁜 여자의 삶이 고달프답니다!!
뭔가.. 번따는 개나소나 따이는 느낌이고 진짜 고백?은 찐이쁜여자들이 많이 당하는듯
고백 카톡으로 사귀자 하는 것두요 ?
그렇게 말하면 연애중인 애들 다 지가 예쁜줄 오해함ㅋㅋㅋㅋ
5:35 그래~ 민정이누난 본인이 진짜 이쁜거 다 안다니까?
1.인기많을거같단 소리 많이 들음
2. 호감있는 사람한테 매력있다 잘생겼디 등 호감표시하면 거의 다 사귐
3.2번 연결인데 저 후로 호감남들이 이쁘단소리 질리도롱 계속 함
술집가묜 헌팅하러 다같이 오는게 아니라 한명한테만 와서 번호 따려고 하는건..그날 3차까지 갓는데 3번이동한곳마다 남친잇냐하던데…그냥 쉬워보이는건가…😳
나는 몸무게만 평균이상이구만..
저 초딩때 군인아저씨한테 원더걸스(5명 일때) 멤버중에 한분이랑 닮았다고 들어봤고 신발가게 직원분한테 안경 안낀 얼굴은 예쁘고 낀 얼굴은 귀엽다고 들었는데 평범이겠죠..?
초딩때니까 넹..
최근에 예쁘단 소리 수도 없이 많이 들으셨으면 예쁘신거에요
자랑인데ㅌㅎㅎ 중고등학교때 선배들도 찾아와서 아 쟤가 걔야?? 했고 남사친들한테 고백수십번 받아보고 3사중에 캐스팅도된적있고 너는 연예인안하냐는 소리도 자주듣는데 생각해보면 헌팅당해본거는 손에꼽아요,, 그래서 ㅇㅇ이는 걸어가면 번호 많이따이지 않아?? 하면 저 번호안따여요ㅠㅠㅠ 이말만 함,,,ㅠ 나도 헌팅당해보고싶다구여,,ㅠ
나이들수록 진짜 예쁘면 오히려 남자들이 못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미 애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풉
저도 뒤에서 쟤가 너 좋아한대 예쁘대 이런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번호 따인적은 별로없음 집순이기도 하고ㅋㅋㅋ
우와 캐스팅
인한님 뭔가..묘하게 주종범님 닮으신듯 그 승헌쓰 친구분.. 전부터 떠오르긴 했는데 누구지!!!?? 싶엇는데 드디어 생각남
아하..... 나는 아주아주 매력이 있는걸로다가...🥲
오해마여. 슬프지 않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해욤♡
크으 예쁜 여자 인생 부럽다.. 여잔데 사람들이 친절하고 성별무관 소개팅 제의 많이 오는데 그냥 젊고 성격이 호방?해서 그런것 같음..ㅋㅋㅋㅋㅋ
어떨때는 아니내가 어느정도길래 다가오시지 싶은 아저씨st잇다가도 아니 이런사람이 왜왓지 싶은 잘생긴st 이렇게 들쑥하면 뭘까요..?
존예일수도.... 아저씨는 한번 시도해보자 유형이고
잘생긴은 같은 급이라 생각해서 다가가는 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본인 취향이 매우 확고하시거나..
@@ggaaeeuunn 그...그런걸까요 감사합니다...😢
@@wavy_blue_ 존예는 절대 아닐거예요...제가존예이면 이영상을 보지않앗을거예요....🦧
초딩들한테도 예쁘다 소리 많이 들으면 예쁜거임
확실히 인한님 들어오셔서 더 재밌는것같앙뇨~~
진짜 이쁘면 사이가 안좋은 여사친한테도
걔가 이쁘긴 하지
라고 인정 받는거 ㄷ ㄷ
존예는 여자들 끼리도 친해지고 싶음 ㅜ 넘 이뻐서 약간 연옌 보는 누낌
남자눈엔 걍 기쎈여왕
이쁜데 여자들이 싫어하는이유
1. 내가좋아하는 이성이 이쁜이좋아함
2. 나는 힘들게 얻는기회를 이쁜이는 남의호의로 쉽게얻음
3.나랑 인생자체부터가 다른느낌
4.걔는 공주 나는 시녀같음. 이쁜이는 주인공 나는 조연 엑스트라
5. 어딜가든 걔 이야기뿐임. 나한테는 관심도없는데 사람들은 걔 행동 하나하나 관심가짐
여기서 하나만 발생해도 저게뭐가이쁘냐 이쁜줄모르겠다 소문이상하게만들기 등으로 이쁜이들 괴롭히는게 여자다 찬양한다? 그건 걍 나랑 관련없을때 이야기임
@@user-wy4fu8rz2g ㅇㅈ
조동아리 털고 ㅋㅋㅋㅋㅋ아주머니들의 팬심을 얻는그 모습상상하니까 너무 웃겨서 뒤집어지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일 한상깎아놓고 아삭거리면서 쫑알쫑알 까르륵 이럴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쁘지않는 그림인걸
다 필요없고 3대 대형소속사 길거리 캐스팅이 진리
오 그렇네요 길캐나 명함 몇번 받아봤으면 진짜 예쁜 사람이겠네요!
예뿐데 집순이 집돌이거나 지방 사는 사람들은..
@@user-lv7kp5dj4p 주변에서 어떻게든 끌고 나옴.
@@frankjung1993 찐 집순이 집돌이들은 끌고나가려하면 더 숨어요 ㅋㅋ
난 평균이상 연예인급의 남자한테 번따라던가 연락왔을때 장기매매인줄알았지......
아 아마 그랬을수도...
내가 보니까 성형말고
찐으로 이쁘고 동안인 여자들이
연하도 잘만나고 처음보는 사람들도
친절하고 잘해주더라
재권님 외모디스 그만해옄ㅋㅋㅋㅋㅋㅋ!! 😣
지금까지 내가 호감갔던 사람은 다 나 좋아했는데 헤헿ㅎ
비결이 뭥가욥? ㅎ
괜찮아요 우리에겐 존예보스보다 잘할수있는 밀당이 있잖아요
존예가 자연스럽게 남자 많으니 밀당도 잘하면??
예쁜걸 알아서 도도하다? 이건 아닌듯 ㅇㅇ
더 겸손한척 … ^^ 알쥐알쥐
맞아 난 학교 다니면서 진짜 연예인 급 이쁜 애들은 조용하긴 한데 겁나 착했음 그래서 도도한 거보다는 조용해서 차가워 보이는 걸 수도
도도하지 않으면 오해를 사거나 자신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전에 철벽 느낌으로 도도한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세분 MBTI 궁그매효!!!
남사친한테 한번씩 고백은 항상 받는데 그건 보통만 되도 가능한거 같아요
어쩐지 번호따여도 키작은 사람들이 따가더라
(이상 난쟁이 똥자루가 이야기했습니다
와ㄹㅇ 그랬던듯
나도,,
여기 오옹? 하고 들어온 것 부터 난 아니었음을….
난 전혀 해당되지 않아서 평균 혹은 이하라는 것.. 쥬륵탱 인정하고싶지않지만 팩트다 ㅋㅋㅋㅋㅋ
그냥 이쁜 애들은 노잼임 그냥 말수가 적더라 ㅇㅇ
그건.. 안친해 그런거지롱..ㅋㅋ
@@sj-eq7yx ㅋ
나도 흔녀...또륵..
저는 이십 대 중반인데 보통 삼십대초반에서 사십대분들이 호감과 번호를 물어보시고 접근하세요 고등학교때도 항상 이십대중후반 분들이 다가오시고 또래 남자애들이랑은 완전 어색한 사이? 였는데 도대체 뭘까요 저애 비해서 나이 많은 분들만 엮여요
사주팔자가 그런듯... 이미지가 어렵지 않고 선해 보이는 예쁜 청순한 분이신가봐요. 예쁘지만 접근해도 막대할거 같지않은 이미지요?😅
노안인가..
외로워서
거의 길에서 번호 따이긴 하는데
한번은 버스에서 보고 따라 내렸다 한 사람 있었고
한번은 진짜 특이한 장소였는데 너무 특정 장소라 말은 못함.
확실히 피부 하얗고 얼굴 작으면 눈에 띄는듯.
ㅈㄹ
첫번째 딱 듣고 오! 했는데 뒤에 계속 들어보니 다 아님ㅋㅋㅋ 생각해보니까 키 때매 보는듯ㅋㅋㅋ 이런ㅋㅋ 아직 고딩인데ㅋㅋㅋ
재권님 외모디스 당해서 너무 속상하네요ㅜㅜ성격 외모 몸매 다 제스타일인데 충분히 있는것같지만 지금보다 자신감 더더더더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5:17 저는 재권님 귀엽고 잘생겼다고 생각해요
열일하는 세끗 오늘도 화이팅❣️
그런데 예쁘다는 소리 안 들어본 여자는 없을 듯. 나 스스로 매력은 있지만 보통 외모인데 예쁘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걍 인사치례 아니였을까…
남자들이야 기초화장품 정도나 바르지 보통 쌩얼로 다니지만, 여자는 이목구비 바르게 박혀 있고 적당히 날씬한 체형이면 화장만 해도 이쁘게 보일 수 있잖아요.ㅎ
@@leeja1294쌉 ㅇㅈ
평생을 예쁘단소리 한번 들어본적 없습니다...ㄸㄹㄹ...
지나가는 30대 예쁘장어중간사이 녀인데..
시집안가서 나름젊게하고다녀..근데
30중반 넘으니까 같은30대한테도 전화번호는 안따이고
40이상 아재들이 너무 잘해죵...
회장이쏜다 동호회가입해라 이런헌팅함...하...ㅋㅋㅋㅋ 더웃긴건 그분들도 내가 30대라는거알면서 10살도어린여자한테 그런헌팅함...연하가 좋으신가봄..ㅋㅋ
진짜싫다현타쓰... 나도 나이들지만 젊은사람이랑 칭하고싶은 그분들이 짜증나는거보다
내 나이듦이 느껴져서 슬펑 ㅠ ㅋㅋ
영상보고 생각나서 댓글...
아 젊음이여~~
차있는남자가 꼬인다 진짜 딱 젊은감성이당
내 나이에 위에 오빠덜은 다른거어필함..ㅋㅋ
젊을때 이쁜거 잘생긴거 많이들 뽐내고 다니길♥
공감합니다 20대때를 누려야합니다 😊
남자 안중요하고 커리어가 더 중요하다 .. 누가 제 얘기 적어놨나요 ..?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번호 따여본 적이 한번 있었는데 며칠간 자존감 바닥쳤음.... 하...............
ㄹㅇ,,
@@user-tz3nf1jl9x 번호 따여본적 있는데 왜...?
@@odyyx9e6osydyodyo75 아니 너무 이상한 사람한테 번호따이면 내 수준이 이정돈가 싶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ㅋㅋㅋㅋㅋㅠ
ㅋㅋㅋㅋㅋㅅㅋㅂ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세끗님들!!
라이브방송도 해주세여~~
난 내 급을 알지...
평균보다는 약간 위, 존예보스는 절대 아님
알면서도 들어온 나란 요자...
어쨌거나 이쁜 여자들의 특징은 갠적으로 생각하기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꼬인다는거 같음
외모가 이쁘면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일단 한번은 찔러보는 쓰레기 같은 남자가 주변에 많아짐
그런 사람들은 그여자와 사겨도 금방 질려함
왜냐하면 애초에 얼굴 때문에 궁금해서 사겨본거지 그사람의 성격이나 다른 매력들은 잘 모르거든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본인도 본인의 외모 혹은 매력이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여자와 사귀면서 본인 자존감도 챙기고 굳이 이여자 아니어도 다른 여자들이 주변에 많기 때문에 아쉬울게 없음...
그러니 사겨도 금방 빠이...
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얼굴이 확 상하고 몸무게 조절도 실패했을 때 만났던 남자가
반대로 열심히 꾸미고 몸에 대한 자신감이 좀 붙었을 때 만났던 남자보다 좀 더 오래 사귀고 사귀는 과정도 더 편안했음...
왜냐하면 그사람들은 내 외모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매력도 봤기 때문에 사귄거라서 좀 더 사람을 오래 지켜보려고 하고 인내심이 있그든
하지만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뻐지고 싶다는 본능적인 욕구 때문에 최소한의 신경은 쓰고 다니게 된다는거 ㅎㅎㅎ
하 시발 자꾸 스토킹 당해요 ㅈ 같음 존예도 아닌데 나랑 친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나한테 집착함
영상보면서 느낀 건 그래도 평균은 되는구나...
음.. 다른사람들이 저한테 하는말인데여..
너는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잖아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무슨 뜻일까요?
집순이 성향이 강하다
정답...!
답정너
공항에서 모델급 되는 남자가 뭔 화장품 알바하는것 같은데 다가와서 걸어오시는데 넘 아름다우시다고 하는말을 내가 직접들음…
그거 호객행윈데
@@user-gl1zl5ke5c나 화장품알반데 이거 호객행위 맞다
와아아아 올라왓댱 !!!
1:58 고딩때 진짜 2학년 1반이어서 깜짝놀랐다요...
요즘 세끗 정주행중💕💕💕
ㅇ ㅙ 나는 무엇을 기대하고 이걸 보았는가,,,,그어느쪽에도 속하지 못하누…… 껄껄,,,@@,,
나같은 사람 있나?? 여자들한테는 모르는 사람이건 어딜가나 예쁘다 소리 지겨울정도로 듣는데 남자들한텐 딱히 못들어본...
와..저두요
ㅋㅋㅋ저두여 어딜가든 어르신 언니 여동생 다 예쁘다하는데 왜....왜액...!!
그건 뭔가 참하게 생겼을때 그런소리 들으실듯 or 너무 이목구비 빡빡!이거나
헐..내 얘기다! 친하든, 만난 지 얼마 안 된 동성이든 예쁘다는 소리 직간접적으로 듣는데(피부 좋다, 오늘 스타일 예쁘다 등등) 이성한테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ㅜ
하ㅓ러러러럴러 저도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상이다라고 많이 들어봤어요.....
완전 오랜망에 댓글 단다😊 승효엉닝 넝뭉 종앙
공감스
근데 남자들이 여자를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에눈 맘에 없는 척 하려고 관심없는 척
하는 건 없나요?
있죠~~
다른세상인가보당ㅇ_ㅇ
키 큰걸로 유명하던데 이것도 포함되나요^_ㅠ
음 친한친구 남사친들이 소개시켜달라고 그러고 모르는 분들이 너 누가 이쁘데 랑 주변분들이 예쁘다고는 많이하고 좀 그렇긴한데 남자분들이 하는 태도들이 예쁘다라고 시선을 받은적이 꽤 있는데 이제 막 20살이라 헌팅포차나 딱히 술집은 간적이 없는디 이정도면 어느수준인가여 자뻑 할려는건 아니고 . . 진심 궁금해서여
나쁜말 노노 !
예쁜겁니다ㅎㅎ
이쁘대 ..🙄
@@user-sw6xb7fy7m 저 혹시 윗분이 이쁜겁니다라고 해서 그래 너 이쁘대..🙄라고 비꼬시는건가여 ?
@@user-iv9vr7ls4t 이런말하는거면 그렇게 예쁜 건 아니다
이쁘면 모를수가없...
오 쌉공감,, 투다리에서도 헌팅들어왓어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동네 투다리랑.. 동네 인계동껍데기에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팅술집도 아니고 상상치도 못한 아재감성 술집이죠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ㄴㅇㄱ
나다
겪어본적이... 없네... 남사친들한테 고백은 받아봤다 다행이다...예쁜건 아니고 훈녀축인가 보군...
+ 4:42 그래서 못생긴 남자들이 번호따는게 넘 싫음..
밤새도록 돌아가는 세끗촬영!! 영차영차
교정기 빼셨다!!!!!!
첫번째분이랑 두번째분이랑 형제인가요?
여자선배들이 괴롭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인한-재권 너무 웃겨
아 .....난 아니구나....
사랑해요 재권
그냥 한번 들어와봤어요....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썸넬 수지님인가여?
난 그냥 평균인데.. 해당되는게 전-혀 없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