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네토막이면 2인분 3만원이면 호구들이 찾아가는 4인 16만원짜리 보다 훨씬 감칠나게 먹는데 그놈의 자랑질하려고 사진 찍고 비싼데 가서 바가지로 얼마짜리 먹었다고 자랑질. 갈치맛집 추천해달라고 해서 1인 1만5천원에 할머니께서 혼자하시는데 비싼데 보다 훨씬 맛있다고 10팀에게 알려주면 저녁때 들어오면서 아이스크림 사다주시면서 갈치조림 너무 맛있는데 알려줘서 고맙다고 인사는팀은 1팀 이고 나머지 9팀은 아침에 나갈때 여쭤보면 제주까지 왔는데 비싼거 먹었지요 합니다. 그럼 애초에 물어보시지나 말고 가시던지. 일본이나 동남아 가선 싸구려 잘 찾아서 잘먹으면서 제주에만 오면 비싼거만 먹어야한다는건 뭔지? 그러고선 제주가 비싸서 일본이나 동남아 간다고? 그건 선택이니까 잘 다녀 오시고요, 제발 우리 40년전이랑 비교 좀 하지 마세요, 동남아 급여처럼 지금 급여의 1/10만 받으실건 아니잖아요?
깅매와 상인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마을이 쇠락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최근 여행을 시작했는데 다녀보니 이런 관광지 많습니다. 마을 분들 조금만 멀리 보면 그렇게 할 수 없을 텐데 눈앞에 있는 돈만 벌 생각에 사로잡힌 깅매는 이제 여행객들도 다 알고 있죠. 이 영상을 통해 마을의 문제점이 해결되고 더 나은 미래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정치인들 지 밥그릇 챙기려고 만든거고 민주당과 좌파가 계속 시 의원수와 공무원 등 정치 기생충들 수 늘리는 중. 원래 좌파들은 세금 뜯는데 몰두하고 큰정부 지향하기에. 원래 90년대에 지방자치제도 처음 만들땐 시의원 등도 무보수로 하는거였는데, 그럼 부자만 할 수 있다는 개논리로 민주당 등 좌파들이 연봉 거하게 책정해서 혈세 낭비 시작함
네, 한국경제가 재벌을 키운 방법입니다. 국가가 번 돈 국민에게 돌려 주는게 복지이고 선진국가입니다. 국민이 호구인 나라. 피뽑아 먹는 국민의 힘당 줄기차게 뽑아. 똥치우는 당 따로 있고 허쳐먹는 당 따로 있고. 회복하려면 겁나게 시간이 걸리지. 점점 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임.
제주는 코로나때 해외 못나가서 몇번 가봤지 볼건 그래도 제주가 많은 편이고 관광지로써 매력도 많은데 비싼 물가에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가기 싫어지는 곳임. 제주 아니라도 갈 곳이 많거든. 저정도 똥배짱 부릴려면 뭔가 압도적으로 뛰어나서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래도 매력적이라서 사람들을 모을 정도는 되야함
몇년전 형제들이랑 함께 성읍 민속마을 놀러 갔었다가 어떤 노년여성분 자칭문화해설사라고 하던분이 여기 처음이면 본인이 성읍민속촌 유래와 과거 생활모습이 담긴 초가집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알려주겠다고 하니 온 가족들이 모두 그 아줌마를 따라 몇군데 방문함 그때까지도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또다른 초가집을 들어갔었는데 이상한 점은 점방같은 문을 열자 초등학교 교실분위기가 나는 곳에 앉아라고 해서 앉아다가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감 그시점부터서 효능이 좋다는 약장사를 주구장창 듣다가 어쩔수 없이 가족 1인당 한두개 이상씩 구매했었네요...종류는 몇가지 되었는데요 담금오미자엑기스 1병, 말을 갈아서 만들었다는 아토피에 좋다는 크림등 1개씩등 우리네 조카가 아토피가 있었는데요 형수가 몇개을 사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았네요 근데 난중에 그거 효과가 있었냐고 물으니까 피식 웃기만 하시더라고요 ..뭏튼 뭔가 쌔한 느낌이...ㅋㅋ 이후에도 형제가족 전체가 제주도를 2년주기로 4회정도 다녀왔었지만 성읍민속마을은 여행코스에서 제외된 상태랍니다....
너희들이나 많이 먹고 천년 만년 장수하시길 빕니다.
전 국토가 바가지 바가지 왕 바가지를 쒸우더니 모두가 한산 합니다/
정부 지원은 관광이 최고입니다 👍
여기 가지마세요.민속마을 구경하러 간건데 아까운 여행시간만 버립니다.집 한채 잠깐 보여주고 물건 설명하러 데리고 들어가서 마유크림,오미자 설명만 그럴듯하게 하고 물건 사라고 합니다.
결국 큰 마을에가서 집한채 구경하고 다른곳으로 갔네요.진짜 짜증 났습니다.
전통 가옥을 보전 할려고 세금도 투입되는 것 같고, 보존은 되어 있는데 폐가가 있어 깔끔하지 못 하다는 느낌 입니다. 제주도 바가지 씌우면 사람들이 완전 외면할 겁니다.
한때 똥돼지 다 뭐다 해서 정말 바가지 많이 썻지요.. 제주갈치 인지 모르지만 네토막 넣고
12만원..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비싸단 소리 한마디 못하고 울며겨자
먹기로 ... 그후론 제주 여행 생각조차 안합니다..
지금도 네토막이면 2인분 3만원이면 호구들이 찾아가는 4인 16만원짜리 보다 훨씬 감칠나게 먹는데
그놈의 자랑질하려고 사진 찍고 비싼데 가서 바가지로 얼마짜리 먹었다고 자랑질.
갈치맛집 추천해달라고 해서 1인 1만5천원에 할머니께서 혼자하시는데 비싼데 보다 훨씬 맛있다고
10팀에게 알려주면 저녁때 들어오면서 아이스크림 사다주시면서
갈치조림 너무 맛있는데 알려줘서 고맙다고 인사는팀은 1팀 이고
나머지 9팀은 아침에 나갈때 여쭤보면 제주까지 왔는데 비싼거 먹었지요 합니다.
그럼 애초에 물어보시지나 말고 가시던지.
일본이나 동남아 가선 싸구려 잘 찾아서 잘먹으면서
제주에만 오면 비싼거만 먹어야한다는건 뭔지?
그러고선 제주가 비싸서 일본이나 동남아 간다고?
그건 선택이니까 잘 다녀 오시고요, 제발 우리 40년전이랑 비교 좀 하지 마세요,
동남아 급여처럼 지금 급여의 1/10만 받으실건 아니잖아요?
그래도재주도에가서바가지쓰는재미로많이 간다네요 !
예전 똥돼지가 흑돼지 아이가 ᆢ
@@나용문-s2n 거 참... 뭔 개소리???
오래전부터 제주 신행한 분들도 경험하였을 겁니다 관광차 기사분들과 여행가이드분들도 특산품 매장으로 내려주고 강매를 유도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였지요 그러한 강매짓은 계속 이어서 하니 그끝이 좋을리가 없겠지요.
그래서 제주도 맘에서 떠났어요 ㅈㄱㅈㄱ한 강매
동남아가 강매가 더심하고
홈쇼핑 같은데는
항공료보다 싸게 여행상품 팔아서 쇼핑ㆍ옵션으로 바가지 씌우는것은 못봤나요?
동남아는 최소 백만원이상들지 않나요?
안가보고 이런글 올리지마세요
@@서원호-f8z
댓글,말뜻을 모르는 분이군요!
여기서 동남아가 왜 나오나요?
우리나라 제주도에 대하여 말하는것인데ᆢ
"마카다님" 영상을 자세히 보고 무슨 뜻인지 알고 남들을 비난하지말고 댓글 올리셨으면합니다
@@서원호-f8z
그건 저가 항공으로 팩키지로
가니까 그렇죠 비싼 여행 가봐요 안그러죠 제주도 얘기
중인데 팩트를 모르시네요 흣
@@서원호-f8z 지랄
아..저도 남편과 갔다가 당했어요
길안내한다고 어떤 아저씨가 나타나서 몇집 설명하더니 바로 물건 파는 곳으로가서 설명 물건샀어요..
저희는 저런 옛날 문화를 느끼고 싶어간건데..다시는 안갈거예요 제주 도(도둑)
깅매와 상인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마을이 쇠락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최근 여행을 시작했는데 다녀보니 이런 관광지 많습니다.
마을 분들 조금만 멀리 보면 그렇게 할 수 없을 텐데
눈앞에 있는 돈만 벌 생각에 사로잡힌 깅매는 이제 여행객들도 다 알고 있죠.
이 영상을 통해 마을의 문제점이 해결되고
더 나은 미래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정부지원금 끈어도 되겠네요 관리도 안하는데
바가지 씌우고 사기치는 인간들 꼭 망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땅 제주도에 발을딪는순간 입장료 받는곳 ㅋㅋㅋㅋ 제주도민도 육지에도착하면 입장료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참 어질어질하네요~~
제주도 돈 설사하러 가는거지
입장료?😢
@@jonahlee9419 시행됐는지 취소됐는지는 모르겠는데 도입료추진 해서 항공권및 여객선티켓에 입장료 포함시킨다고 했었음.
요즘 왠만하면 속이면 안된다 받는만큼 배로 되돌려준다
다시말해 손해볼 작정하고 왕창 바가지 상술로 호구취급 했다간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나가 너도나도 인식은 가본 사람 안가본 사람 할것없이 바가지 뭇매 맞는다 친절하고 겸손하게 손님대접
잘받고 정중하게 받고 나면 누구나 좋은인상 오래남는 법이다
왕창 바가지 뒤집어쓴것처럼 괜히 기분나쁘게
당한 느낌 받고 나면 실망을 금치못해 있는정 없는정 할것없이 모두 잃어버린다 두번다시 가보고 싶은않는 정내미까지 떨어지게한다
작은것도 부풀리기 시작되면 처음부터 큰것보다
몇배 나은 현명한 지혜를 가져야한다,
ㅈ
개인들 욕심은 끝이없다.
그래서 지자체에서 제대로 단속하고
벌금 때리고 관리했으면
이지경까지는 안됐을텐데
좋은구경 좋은말씀 많이듣고 갑니다
12년전 가족여행갔을때 당했음. . 기분나쁜 구매가 생각나네요. 그뒤로 제주도가도 여긴 안감. .
강매는 서로를 불편하게함니다
제주푸른하늘과 풍경은
조슴니다
마쌤!! 화이팅!!
강매
성산민속마을 건강식품 절대로 구입하지 마세요 효과 없더라구요
신혼여행때가보고. 정떨어져서. 두번다시안감
유채밭들어가는데도 돈받아요ㆍ기가막힌 제주도 안갑니다ㆍ한라산등반이 차라리 낳죠ㆍ
당연한거 아님?
그 유채밭 만들려면 돈 드는건데?
여행 안가는 이유 바가지 요금 때문에
차라리 해외 여행갑니다
도대체 관광객 등골 뽑아먹는 사람은 제주도가 고향이 아닌가요? 이 뭔 개망신이야
예 아니죠 육지인들이 만든 광광식당 제주인은 제주도민 상대식당으로 가지요
신혼여행제주도갔었는데.성읍마을저기서꿀을샀는데.마침태풍때문에하루를허름한모텔에서숙박하면서재래시장둘러봤더만.성읍에서샀던꿀이재래시장에선반값에팔기에.완전사기라는걸알고선.살면서제주갈땐절대로관광지현지에선물건안사게됩니다
동남아는 골프장 관광지 며터져요
요즘은 제주갈돈으로 일본이나 동남아 간다더군요 한국관광지 불찬절 때문에요
폭망할겁니다
더러운 제주
맞는말씀들 저도 구입했습니다 ㅋ 유채꽃이활짝펴서 참예쁘네요 감사합니다
물가 올랐다는 핑계로 어딜가나 바가지 천국이다
어딜 가기가 싫다
지방자치 폐지만이 답이다 조그마한 나라에서 왠 지방자치를 하는지요
👍 옳으신말씀
동의합니다
강추
정치인들 지 밥그릇 챙기려고 만든거고 민주당과 좌파가 계속 시 의원수와 공무원 등 정치 기생충들 수 늘리는 중. 원래 좌파들은 세금 뜯는데 몰두하고 큰정부 지향하기에. 원래 90년대에 지방자치제도 처음 만들땐 시의원 등도 무보수로 하는거였는데, 그럼 부자만 할 수 있다는 개논리로 민주당 등 좌파들이 연봉 거하게 책정해서 혈세 낭비 시작함
저도 가족들과 제주성읍마을 갔다가 강매 당할뻔 했지요 ~물건 안사니깐 애들 있는데 뒤통수에 대고 좋지 않은 말을 해서" 오지 않겠다 " 다짐했죠 😂
제주도 바가지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줄었고 제주도 여행갈 비용으로 외국 나간답니다ㆍ
앞으로 고기나잡고 귤이나 팔고 살아야 겠지요ㆍ
나도 외국으로 여행갑니다ㆍ
네, 한국경제가 재벌을 키운 방법입니다.
국가가 번 돈 국민에게 돌려 주는게 복지이고 선진국가입니다.
국민이 호구인 나라.
피뽑아 먹는 국민의 힘당 줄기차게 뽑아.
똥치우는 당 따로 있고 허쳐먹는 당 따로 있고.
회복하려면 겁나게 시간이 걸리지.
점점 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임.
@@울하나
여기서 왜 이런 글을? 개딸?개아들? 경제는 민주당 정말 어이없는짓 하지요.
이만큼 나라를 키운것도 보수다.
사회주의하다가 망한 나라들 많찮아요. 남들하다가 망한 짓을 왜 못해서 그르는지요. 이해않됨.
@@울하나 이정도면 정신병
@@차연금-o3p 지랄
전라도 제주도 인간들 수장이 먼저다.
하루를 살기로 했으니 다 망하는거는 당연한거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진리이죠 샘통이다.
"하루만 살기로"
어리석은 장사꾼 가지맙시다 도대체 단속은 왜 안하는지 굉당문화라서 단속을 안하나
판매자님들에게 교육시간을 가져야 겠네요~
눈앞에 단물에 판단이 흐려져 결국은 쓴맛을 보고있는데 여기뿐아니라 전국여행지가 엉망이니 일본 동남아로 발길을 돌리게 하니 안타깝네요~
지자체장들에게 교육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내고장 찾은 방문자는 귀한 손님이다!
양심껏,정성스레 예*를맘속에 지녀야#
제주에 가도 아무것도 안 삽니다~
말 그대로 여행만 하고 오는데 ~
옜날엔 안 사면 욕 바가지 얻어먹죠~ㅠ
지금은 안 사도 별로 뭐라 하지 않던데요~
마카다님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제주는 코로나때 해외 못나가서 몇번 가봤지 볼건 그래도 제주가 많은 편이고 관광지로써 매력도 많은데 비싼 물가에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가기 싫어지는 곳임. 제주 아니라도 갈 곳이 많거든. 저정도 똥배짱 부릴려면 뭔가 압도적으로 뛰어나서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래도 매력적이라서 사람들을 모을 정도는 되야함
우리가족이제주여행갔을때저기을데려가더라구요 말액기스말크림이런거판매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민속마을과 운치있는 돌담~
유채꽃을 볼수있도록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러면 안되는데....정신들 차립시다.제발좀~~!!
우리나라 관광지라면
어디를 가나 거의 똑 같아요
바가지 씌우기 물어 보고 그냥가면
욕 지껄이는
단체로 하는 곳도 있고 무섭어서
얼른 떠납니다
친절해도 살동말동 하는데 사라고 혀박하고 욕하면 누가 사냐.
좀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있어야 하는데..
어쩌면 한국사람 유전자 속에 이런게 았는지도 모른다.
ㅋㅋㅋ
욕심이 욕심이 동구녕을 찌르니 … 근데 이분들 홀라당 망해야지 정신 차리지 아직도 정신 못차려요
완전뒤통수 맞습니다 실망천번
시대가 변한거죠. 적응 못하면 망하는 게 정상이죠. 요즘 관광은 옛날처럼 단체로 견학 개념이 아니잖아요. 말 그대로 잘 먹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한거죠.
전통마을도 제주의 유물재산인데 거주자들이 망치고 있더라 제주시가 이걸 방치하고있는데 안타깝네
감사합니다.
현지에서 농산물 택배 판매 물건이나 제대로 보내는 양심이라도 지켜라!!!
물품 강매도 원인인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다양한 구경거리,카페,체험지 등이 많이
생긴 원인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제주도 바가지 상술로 장사하면 사람들 동남아.일본 가죠. 짜증나서 가것 습니까?
일본 교토등 세금 처발라서
문화유산이라고
내국인, 외국인 관광으로 호구들 특히 한국 호구들 많이 갑니다.
조상을 찾아가는 행위이니
어쩔수가 없을까?
호구씨
고국 다녀 오셨어요 제주도 보다
일본이 훨 좋았어요 ?
오뎅에 라면 먹고 온 건 아니시죠
마카다님 멀리 가셨네요.
바가지 씌우다가 그 댓가를 받네요.
오미자 선전하길래
우리집에서 오미자 농사짓는다고 했어요~^^
사실 자연산 오미자 채취해서 먹거든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0여년전 제주 다녀온후 정내미 떨어져 다신 안갑니다..바가지가 제주문화가 됬어요.
몇년전 여기 입구에서 사진찍을때만 좋았고 동네둘러보는데 강아지짖고 할머니 나와서 구경하지 말고 빨리 지나가라고해서 깜짝놀랬고(사람이 살고있는 곳이라 그런가보다 했지만) 산책중 걷는중에 죽은쥐도 있어서 안좋은기억만 남아있는데 강매에 관리도 안된다니 마음이 씁쓸하네요
아 그래요 우리도 울신랑하고 제주도 민속마을 여행 가본적 있는데 좋터라고요. 잘보고 가요
맞아요 그런경험 한번 했네요 말뼈사온적있습니다 건강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건강식품
저도 당했던 1인 입니다
구독&좋아요
키큰다는 말뼈가루
바가지 요금받고
화분 벌꿀 각종 건강식품
바가지 씌우고
전국여행 좋아보입니다
마카다님 덕분에 좋은 풍경 잘 감상했어요. 직진형스타일 마카다님은 가히 언론인답게 웬만한 기자나 특종기자보다 훌륭하십니다.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기질로 승승장구 하시길요....
씨는 뿌린대로 거둔다하지 않았습니까
국회의원 선거 잘 합시다,
우리도 마니 샀어요
마카다님안녕하셔요😊건강하셔요
저도 당했어요
아줌마들 안내한다고 냉차한잔주고 굼뱅이환 팔았어요 거의 강매했어요
60만원 고사리100그람 2만원
제주도 두번 가봤는데..
기대를 너무 했던걸까요? 그닥이던데..
식당,술집은 맛도 없는게 가격만 비싸고,
그당시 중국사람들 바글바글 너무 시끄럽고.
장사 하루만하고 그만 둘것도 아니면서 관광객 다 쫒고 해외로 나가게 하는군여
유채밭 들어가
사진한장 찍는데
입장료 받고
관광객 상품파는곳으로
안내해 상품팔이에 혈안이되어있고
ㅋㅋㅋㅋ// 1970년대 고교 수학여행 때도 저랬는데 50년 이상을 사기치는구나 // 말 뼈가 관절에 좋다고 사기치는 동네/// 말이 관절이 좋아 잘 달릴다면 말 뼈가 아니라 말이 먹는 풀을 뜯어먹어야지 //
굼벵이...
저 지붕에서 키운거라면서요...비싸게...ㅠ 저기 들르는 관광객을 순서대로 데려다 한집씩 들어가서 물건만 팔아요.. .
ㅠ
지자체는 뭐하는지 답답하네요
ㅇ희룡이가 말아 먹었으니
회복하려면 시간이 엄청나게 들~~지.
전체를 망치는 바가지상술
지자체는 뭐합니까? 왜 존재합니까?
관광지 아니어도 얼마든지 인터넷구매 쉽게할수 있습니다 25년전 가이드 안내로가 강매당한 기억이 남아서 불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소문이 결국 저리 되었지만 다른 곳에서 또 같은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겠지요
소비자 단체 신고하여서 감정과 물질적으로 피해보는 일들이 한건도 없어야 할것입니다 법과신고제도가 확실히 확립되어야 할것입니다 이경기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지고 바가지 때문에 결국~~
나도 단체관광가서 안내자의 엄청난 화술에 속아 제주말뼈 몇백만원어치 샀다가 결국 다 먹지도 못하고~~~~ㅋ
입도세니 뭐니 하더만 결국 이리 되네요ㆍ뿌린대로~~~
가이드 체면보고들 많이사지요 매출에 절반 주는곳도 있다고합니다 가이드 눈치보고 사는사람 많아요 특히 외국여행 약이나 꿀 금 고무나무매트리스 사면 바가지 입니다
제가 소래포구 가서 질렸어요 불친절에 이곳제주에도 주민들이 불친절 하고 물건 강매 하고 하면 한번가고는 두번다시 안갑니다 여행개ㅣ들이 자꾸 줄어들겁니다
겸손해야지
특별한 곳인데 특권의식이나 피해의식이 있으면 안됩니다
조상 잘 받들고 해서 복을 내려주셨는데
25년전 제주도 수학여행 갔을때 저랬는데 아직도 변한게 없네요
이게다 정부탓입니다 세금으로 먹고살게퍼주니 돈욕심들이 생기는거죠 엿날대로 자력으로 살게놔두어야지 돈이생기면 저런일들이 비일비제 합니다 것도 한두사람의 욕심때문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3년전 관광가서 우리팀들은 기사가
여기저기 대리고 다니며 말뼈뿐 아니구
또다른곳에서 사게해
여행비보다 바가지 쓴
물건갑이 더한답니다
이제는 제주도 간다해도. 절대 사지들
말자 다짐했답니다
전 세종시 삽니다,,힘내세요
제주도 에서 교통사고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초보자들이 렌터카 얻어서 운전합니다. 제주도는 사람이 살곳이 아닙니다. 말이 살곳이지.
30년전 대학수학여행때도 말뼈 팔아먹으려고 끌려가서 강의실같은데 40분 잡혀있었고, 젊은 가이드 판매자 같은 연이 하루방 만졌다고 고래 고래 소리질러 어이가 없던 더러븐 기억...
내가 어릴때 시골가면 가물가물하게 보던 집들입니다...제주도가 지역이 넓어서 시골과 도시가 있고, 현지인들도 제주도를 다 모릅니다. 현재, 한반도에서 초가집을 볼수 있는 곳은 제주도가 유일한듯합니다.
말고기 말뼈가 경주뛰다 퇴물로 만듬 제주 말고기 사먹지 마세요
생활폐기물.
비육마 좋은 고기도 있어요. 식당에서 이런 고기를 안 팔아요.
얼마전 아이들하고 울릉도 갈까 제주도 갈까 고민하다가 유트브에 1~2인은 식당에서 식사를 할수 없는 걸 보고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일본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러게요. 저렴한 방사능 음식!
한국인들 참 대단합니다. 저렴하면 방사능이라도 다 먹는다란 인식, 민족성!
스고이~~~~
오미자 구매했었어요~~ㅜㅜ
ㅋ ㅋ 여기 내가 바가지썼던 곳이네 ~~~말뼈환
20년전에도 안내해준다고 하더니
건강식품 설명하길래
우리는 관심없다 그러니 뒤에다 욕하고
아직도 그런 모양이네
그리고 나서 제주도
가도 거기는 않갑니다.
한산 하네요. 애들 학교 개학하고 그래서 관광객이 아예 없네요. 제주도가 어찌저리 되었나?
작년
저도 일행들과
안내를 해 준다기에 안내 받고
당했답니다
없어저야 합니다
4월에 제주도 계획이 있는데 여기는 못 가겠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단체여행객들이 많이 오던 그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예나 지금이나 참 볼거 없네요 성읍민속마을,,,
바가지 상술로 인해 쇠락하는 마을
20년전에도 하던 그상술을 지금도 하는가보네요. 택시기사가 데려갔었는데.저런짓을 죽을때까지 하려고 하는가 보네요.
얼마전 관광갔을때 초가지붕에서 나오는 굼벵이 액기스라며 구매요구를 받았네요
강매와 바가지는 나쁘지만! 관광지에 특산물등 판매는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여행 자주못가는 서민으로서는 겸사겸사 다양한걸 경험하고십더라고요
저런 멋진곳이 방치되고있다니 안타깝습니다
제주도...no no...절대가지맙시다
몇년전 형제들이랑 함께 성읍 민속마을 놀러 갔었다가 어떤 노년여성분 자칭문화해설사라고 하던분이 여기 처음이면 본인이 성읍민속촌 유래와 과거 생활모습이 담긴 초가집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알려주겠다고 하니 온 가족들이 모두 그 아줌마를 따라 몇군데 방문함 그때까지도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또다른 초가집을 들어갔었는데 이상한 점은 점방같은 문을 열자 초등학교 교실분위기가 나는 곳에 앉아라고 해서 앉아다가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감 그시점부터서 효능이 좋다는 약장사를 주구장창 듣다가 어쩔수 없이 가족 1인당 한두개 이상씩 구매했었네요...종류는 몇가지 되었는데요 담금오미자엑기스 1병, 말을 갈아서 만들었다는 아토피에 좋다는 크림등 1개씩등 우리네 조카가 아토피가 있었는데요 형수가 몇개을 사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았네요 근데 난중에 그거 효과가 있었냐고 물으니까 피식 웃기만 하시더라고요 ..뭏튼 뭔가 쌔한 느낌이...ㅋㅋ
이후에도 형제가족 전체가 제주도를 2년주기로 4회정도 다녀왔었지만 성읍민속마을은 여행코스에서 제외된 상태랍니다....
토속음식은 도시에 입맛이 길들여진 사람들 배고파서만 먹지.
또한 힘들고(배분등...)
체험학습 체험관으로
숙식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들.
외부인을 위한 카페 음식등.
입장수입도 ...
서귀포 민속촌 , 몇몇 폐가 정비하고 바가지 상혼 근절하면 괜찮을듯
조용히 살고 싶어서 관광객 몰아내는게 작전이었나 봐요.
말뻐다귀 같은 넘들이 자멸하고 있구나........😙😙😙
큰 귤은 하귤 이라고 껍질 까서 알맹이만 설탕에 재워두고 물에 타서 마시면 아주 맛있고 피로 회복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