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아는 사이끼리 같이 하면 안 됨. 가족이든 친구든 뭐든 아는 사이라는 관계와 일적인 관계가 꼬이면 두 개 다 잃게 됨. 철저히 분리해야 함. 남편분은 그냥 맘에 맞는 알바 뽑아 쓰세요. 문제의 시작이 일손 딸려 처제를 알바로 고용한 거라매. 문제의 시작을 알면 문제를 소거하셈. 처제도 알바는 다른데서 하시고 언니가 사업을 꼼꼼하게 하든 아니든 정서적으로만 지지해주고 일은 하지 마셈. 가족도 뭣도 누구도 서로 적정 거리 유지해야 늙어서도 웃는 얼굴로 왕래하게 됨.
같이 일하지 마세요... 동생분 거기서 열심히 내일 처럼 일 해도 나중에 좋은 소리 못들어요 ㅠㅠ
사업은 아는 사이끼리 같이 하면 안 됨. 가족이든 친구든 뭐든 아는 사이라는 관계와 일적인 관계가 꼬이면 두 개 다 잃게 됨. 철저히 분리해야 함. 남편분은 그냥 맘에 맞는 알바 뽑아 쓰세요. 문제의 시작이 일손 딸려 처제를 알바로 고용한 거라매. 문제의 시작을 알면 문제를 소거하셈. 처제도 알바는 다른데서 하시고 언니가 사업을 꼼꼼하게 하든 아니든 정서적으로만 지지해주고 일은 하지 마셈. 가족도 뭣도 누구도 서로 적정 거리 유지해야 늙어서도 웃는 얼굴로 왕래하게 됨.
처제를 빨리 내보내야 해결됨.
그거 말곤 답이 없음.
중간에서 자매 둘이 남편 피말리는 것도 아니고...;;;
얘기만 들어도 답답하다.
처제 내보내세요 따로일해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