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름을 사랑한 작가…김영갑갤러리 폐관 위기 / KBS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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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SBHahn
    @SBHahn 2 місяці тому

    폐관이 결정된다면... 육지 쪽으로 옮기면 어떨까 싶은데요. '그 섬에 내가 있었네'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가보고 싶어도 쉽게 갈 수가 없으니. 평생 비행기 한 번 안 타본 입장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