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 동네에도 돼지농장이있어는데 창문을 열 수 없을정도로 역겨워서 숨을쉴수가 없는 정도여는 데 .... 어떻게 그 오래동안 참고 사셨는지 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한사람의 이익을 위해 마을 전체가 피해을 보면 안돤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만의 마을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어울 려 사는 마을이잖아요!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하네요!
여기는 군산 구호촌 마을예요. 우리 도 저번주 부터 저녁에 쉴수 없는 저지가되었어요. 핼기 소리 때문에입니다. 헬기가 3분 사이로너무 낫게 떠니까 시크러 동네 개들도 소리 합져 우리같은 사람들은 미칠것 같아요. 군산 시청, 도청 전화했으매 도 볼가하고 저 말을 개 칫듯이 생각하는지 아무 탑 없고 모시합니다. 일끝나고 저녁에 편히 쉴 권리가 없을까요?
별나긴 뭐가 별나요?^^ 저기 규모가 얼마나 큰 돼지 축사인지 알고 말씀하시는 건지 저 옆에 살면 그런 말 절대 못하셔요^^ 그리고 저 마을에 동네 주민들이 먼저 살았는데 저 축사가 들어와서 악취로 괴롭게 살았는데 뭐가 별나나요? 그리고 저기는 지금 가축사육 제한구역입니다^^ 당연하게 축사 주인이 가축사육 허가 구역으로 나가야죠 49년 동안 주민들 괴롭혔으면 알아서 이제는 그만하고 나가야죠
요즘은 축사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사업입니다. 영세 사업자가 아니라, 중소기업입니다. 1년 수십억 매출에 면세혜택을 누리는 업종이죠. 상속 증여도 가능한 고소득 시골부자 축사 농장들입니다. 1년 매출액 3억이상은 면세 혜택을 주면 안됩니다. 이제는 農者之天下之大本이 아님니다. 년수익 3천이하 도시근로자에게 세금 면세 혜택을 줘야하는 시대 입니다.
●●● 59년을 냄새에 시달렸다 ?. 고생 많으셨네. 그런데 50년 동안 생업을 해 온 돼지 농장주는~ 다른곳으로 옮길 수 잏는 여건이나 자금력이 없다면... 답답하나. ● 주민들은 다른곳으로 얾기면 된다. 쉽지는 않다 다른곳에서는 돼지 농자믈 환영힌까?? ● 돼지 농장주가 마을을 통채로 사든지~ 마을이 돼지 농장을 통채로 사든지 ~ .... 시에서는 세금 많이내는 쪽의 말에 무게를 둔다.
행정기관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법규을 고치지 않은 이상. 그렇다고 공무원들이 법을 어겨 가면서 주민편에서 행정을 할 수 없는 것이고. 공무원들이 사이에 끼어 욕을 얻어 먹죠. 악취포집 검사에 부적합 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그리고 가축사육제한 지역도 고시 전에 설치된 돈사는 제한을 하지 못 하죠.
우리마을을 예로 들겠습니다. 우리 마을은 오래전 부터 돼지, 닭을 키워왔었는데, 어느날 아파트를 짓기 위해, 마을 앞 직선거리 500여미터 거리에 공사를 시작하였었습니다.나중에 공사가 완공되어 입주가 시작 되고, 입주민들이 민원을 군청에 넣기 시작했드랬습니다. 돼지 분뇨냄새 때문에 살수가 없다고 말입니다. 그리하여, 군수님께서 바로 조치를 하셨었는데, 10여일만에 민원이 해결 되었었습니다. 왜 이리 빨리 민원이 해결 되었나 하면, 돼지 사육업자들에게 거액의 보상금과 직장을 약속하였고, 그약속은 바로 이행되었습니다. 그당시 돼지 사육을 그만 두고, 보상금과 직장 보장 받으신분은 지금도 잘 살고, 그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군수가 바뀌었지만, 그당시 군수님의 탁월한 결정 덕분에, 민원인들과 돼지 사육 업자들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그군수님에 대한 칭송이 자자 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경북 의성군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군수님, 시장님은 모든 민원을 해결할수 있는 해결사 이십니다. 단지, 물론,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국민의 공복이라 생각하신다면, 모든 민원은 단시일에 해결 할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janesis4317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축산농가나 민원인들이 서로 만족할 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으니, 서로간에 상생한 거죠. 그리고, 세금을 들여 보상금을 줘도 환경축면에서 보다 나은 환경이 조성되어 그로 인하여, 인구 유발 효과와 새로운 세수 확보가 이루어 졌다면, 세금 낭비라고 볼수는 없겠죠. 한말씀 더 드리자면,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국민이 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공직자로써의 첫번째 임무라 생각 됩니다. 나의 무사안위를 생각하여 국민을 위하지 않는 공직자는 퇴출 되어야 마땅하다 생각 됩니다.
돈 안주고 떠나는게 좋지요 그깟 푼돈 받아서 마을 주민 개인이 쓰는것도 아닌데 그거 받아서 뭐가 좋나요? 시골 산다고 똥냄새 맡으면서 살아야 하나요? 49년동안 마을주민들 개무시하고 이기적으로 운영했으면 이제는 떠나야죠 마을 주민들이 진작에 냄새 좀 안나게 해달라고 할때는 듣는 척도 안하다가 불났으니 이제는 그만 해달라니까 친환경으로 한다는데 친횐경이면 냄새 안나나요 저정도 규모면 친환경도 냄새 엄청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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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면서 축사가 많으면 살기 힘들어요~
냄새와 함께 살아야 하니까요~
시청에서는 화나는 주민말에 귀 귀울여 주셔야 해요~
마카다님 오늘도 열일 하셨어요~수고 하셨어요~👍👍
돈사냄새 정말참기힘들어요
주민들 고통 이해합니다
힘내시고 응원할께요
돼지 축사 많은 곳은 냄새가 상상 이상입니다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요 돼지 축사 페인트 작업갔다가 옷에서 똥냄새가 안빠져서 태웠어요
마카다님 전국 곳곳을 다니시느라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마카다님 고생했네요
주민분들어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
우리고항에도 개돼지농장때문에 오폐수 방류로 맑고 깨끗한 산개울이 썩은똥물이 흘러가네요
개인.마을이 피해보니 적극
항의 시위...
나라는 망하든지 말든지 .
지역주의...
총채적으로 시럼시럼 앓고있는
자유대한민국...
언제나 수고하시는 마카다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민분들이 너무 힘드시겠네요
냄새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시에서 조속히 이문제를 잘 해결해주기를 기도합니다🙏🙏🙏
아마도 화재보험으로 유실시키고 환경규제 법규제 재정으로 인한 농장 재건축을 노린 상황인듯 합니다. 요즘 환경관련사업 폐기물관련사업 분뇨처리시설을 두는 축사관련사업 환경관련 법제재정이 많아서 이런식의 재건축이 이루어 지는 중입니다.
이거네.. 화재보험금 챙기고, 친환경 농장 지원받아서 새로 만들고. 철거비 세이브하고.
맞아요, 분뇨처리 시설이 농장 짓는 만큼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농장도 처리시설에 맞게 새로짓어야지, 분뇨처리시설만 새로 짓는건 불가능해요,,,
시위를 주동하는 사람은 돈사 주인과 한통속이고 화재의 원인을 돈사에 불만이 있는 마을주민의 방화로 경찰, 검찰이 인식하게 하도록하는 것과 친환경 재건축의 지원을 받으려는것이 이시위의 목적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마을주민은 이용당하는것이지요.
나 군산 사람인데 강임준 시장 아파트만 지어대지 말고 저런 민생 좀 돌봐야 하는거 아님?
군산 어디사니? 군산시만큼 인구수 방어하는 소규모 시가 또 어딨는데? 민생타령 전에 정권타령을 먼저 해야 이치에 맞는거다. 띨띨아.
도시인의 귀농귀촌을막고
농촌마을을
황폐화시키는 지자체가
문제다
주민분들 말 지지합니다
건강잘챙기시면서
돈사, 양계장 냄새가 축사보다 몇배더 심하지요.
우사,계사,돈사를 합해서 축사라 합니다.
마카다님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최고 👍 👍 👍
저희시골 마을에도 돼지축사땜에 냄새가 장난 아님니다~
퇴직후 고향에가고 싶어도 돼지냄새때문에 아무도 오지않는게 현상황입니다
우리동네도 돼지
농장때문에 마을이 썩어갔는데 관광지로 개발
되면서 돼지농장
쫓아내니까 땅값도 오르고
외지사람들도 들어와 마을이 밝고 공기가
깨끗해서 가슴이
뻥 뚫여 살기좋네요 마을에 가축농장은 없어져야 합니다
축사 배설물 냄새가 쾌적한 주거 환경에 걸림돌은 분명 하므로 지역주민 생활 쾌적 한경위하여 힘없다는 군산시장은 보약드시고 힘내서 다수 주민 민원을 지혜롭게 풀어 주시면 좋겠어요
말로만. 친환경이지 냄새. 장난 아님니다,
돈이 들어가니약품처리를 하지않을겁니다
군산시장사택을그곳에지어라.탁상행정하는군산시장을직무유기로고발하라
악취도, 환경 에 불법입니다
사람이 먼저다
마을서 돼지 키워 피해준 사람 나중에 교통사고로 죽었음😢
그사람이죽은건命이다됐기때문이겠지요
축사 대표 약속 지켜라. 동네주민도 맑은 공기를 마실 권리가있다.
마카모두 잡아넣어야 됩니다
다른동네로이사가야지
동네다팔아도 보상이안되겠네
어데로 이사가요?
이렇게 피해보는 주민들
전국적으로
매우 많아요 ...
시정해야 한다.
한가족이 잘살겟다고 25가구주민들이 피해봐야합니까?
마카다님 수고 합니다 대한민국 구석 구석 다니시면서 시민분들 말씀도 잘들어 주시고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동네분들 똥냄새 안맏고 사시길 바랍니다 핫팅 입니다..
지방 축사 오염 큰 문제입니다.
농장주는 정부자금 받고
지자체 지원금 받아서 마을 주민 죽이는 악취농장으로 거듭나서
돈사 주변 주민들은 돼지 똥냄새로 죽는다
친환경 돈사?
웃기는 소리다
똥냄새는 답이없다
돼지농장은 아무리 시설을 잘 갖춰도 멀리까지 냄새가 나더라구요 우리동네도 농장 지나가면 엄청 난답니다
이해합니다..우리 밑동네 돼지농장 있는데 문열고 차로 지나가면 돼지똥냄새때문에 구역질 날 정도입니다..소똥보다 돼지똥 냄새가 몇배 더 심합니다.
주민분들 참 착하시네요 저 같으면 1톤 화물차 2대에 돼지 분뇨를 가득 실어 1대는 시청 현관정문에 1대는 시장 관사 현관에 뿌려 버릴것 같아요.
꼭 싸워 바라시는바 이뤄지길 바랍니다.
주민들이 반대하면 절대 허가내지마라 ᆢ 가축 없으면 안먹고 할테니 ㆍ 지자체 의원들 전수 조사해봐야 합니다 ㆍ
우리동네와 똑같네요. 농삿일 도와주러 갔는데 밤에 냄새나서 잘수가 없더군요.잠을자야 아침일찍 일을 할 수 있는데~보령시 천북면일대 전체가 똥냄새로 진동해요
하하하..그들이 찍어준 정치인이 아닌가...그들이 선택햇으면 참아야지...선거는 왜하나...
예전에 살던 동네에도 돼지농장이있어는데 창문을 열 수 없을정도로 역겨워서 숨을쉴수가 없는 정도여는 데 .... 어떻게 그 오래동안 참고 사셨는지 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아요!
한사람의 이익을 위해 마을 전체가 피해을 보면 안돤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만의 마을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어울 려 사는 마을이잖아요!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하네요!
여기는 군산 구호촌 마을예요. 우리 도 저번주 부터 저녁에 쉴수 없는 저지가되었어요. 핼기 소리 때문에입니다. 헬기가 3분 사이로너무 낫게 떠니까 시크러 동네 개들도 소리 합져 우리같은 사람들은 미칠것 같아요. 군산 시청, 도청 전화했으매 도 볼가하고 저 말을 개 칫듯이 생각하는지 아무 탑 없고 모시합니다. 일끝나고 저녁에 편히 쉴 권리가 없을까요?
근처에 축사나 계사 등이 존재하면 그 마을은 못 산다
아무리 친환경을 내세워도 그것은 거짓말이고 말장난일 뿐이다
물의 오염이야 기본 코스고ᆢ
마카다님,수고많으십니다!활약하신만큼,효과가있엇으면좋겟네요,
축사를 시청앞으로 이전하는거 추천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먼나면
아예 처음부터 못들어오게 막아야 했으나/이미 생긴후에는 답없음
마카다님
정의를 위해서도
일을 하시는군요.
홧팅 입니다.
주거지역 내에는 축사신축을 불허하며 특정 건축물은 행정사가 아닌자에 인허가 절차는 불법으로 아는데..
답 나왔네요. 군산 시청이. 돼지 축사옆으로. 이사하면되네요.
반세기동안돼지똥냄새풍기면서동네주민들고생시켰으면이제그만하고다른곳에가라.사라이기본양심이있어야지말입니다
돼지 축사 악취 그냥 죽음. 마을 사람들이 무슨 죄냐? 악취로 고생 집도 땅도 안 팔려서 재산권 행사도 못해. 축사 반드시 몰아내기를 같이 기원합니다
원주시 소초면에도 돼지축사냄새때문에 고통받고있어요 영동고속도로에서도 냄새를 맡을수있을 정도입니다 비오는날은 더욱 심하지요~~의견 수렴이 잘 안되드라구요 좋은일 있기를 바랍니디ㅡ
축사는
마을옆에 있으면 안됩니다...
냄새 안나게 새로 짓는다고 하는데 서로의 말이 엊갈리네요.
똥 냄새는 냄새 안 나게 짓는 건 없어요 덜 날 뿐이지요
시장관사를 축사돈사옆에다 지어놔야함.
도지사 시장 군수--- 의원들을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군의원) 잘 뽑지 .
무릅꿇고 뽑아달라며 길가에서 절하고 악수하면 그게 고마워서 투표했잖어. ---- 속지 마세여. 속아주는 주민들이 야속합니다.
그래서 나는 투표를안해요 그놈이 그놈이고 저놈이 저놈임 ㅎㅎ
돼지똥아라는농장이 어디있냐ㆍ친환경도 냄새난다ㆍ대표님좋아허네주민들한테 물어봐야지
가까운 곳에 축사 있으면 못 살죠 냄새가 엄청 납니다 !! 몇사람 돈 벌자고 수백명 수천명 냄새로 고통 받는거는 말이 안됩니다
참 별난 사람들이네..49년동안 돼지키우는 사람은 어디로간단말이냐?
별나긴 뭐가 별나요?^^ 저기 규모가 얼마나 큰 돼지 축사인지 알고 말씀하시는 건지 저 옆에 살면 그런 말 절대 못하셔요^^ 그리고 저 마을에 동네 주민들이 먼저 살았는데 저 축사가 들어와서 악취로 괴롭게 살았는데 뭐가 별나나요? 그리고 저기는 지금 가축사육 제한구역입니다^^ 당연하게 축사 주인이 가축사육 허가 구역으로 나가야죠 49년 동안 주민들 괴롭혔으면 알아서 이제는 그만하고 나가야죠
에엣....군산에서 살려고했는데.. 시장이 너무 잼병이네여...에이 돈사냄새 골까지 띵하게만드는데 시장은 맞아보질못해서 저렇게 힘없는척하는거냐????
주민분들 100프로 공감합니다...!!!전 나주에 사는데 저희 지역은 소를 주로 키우는데 축사가 너무 많아 냄새도 많이 나고 파리 날파리등등 너무 많습니다...!!!심지어 방역도 잘 안해줍니다...ㅠㅠ 심지여 청와대 청원도 넣어는데 실행이 잘 안됍니다...ㅠㅠ
허가권자는 지자체장입니다
몇십년아니 평생민주당의
나라인데요
축사 건축 허가를 할 때는 관련법에 폐수 악취 이런 문제들 대책이 강구된 상태에서 허가할 건데. 아무튼 주민 여러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좋은 해결 방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49년동안. 뭐하다가이제사
이미 지어졌으니 참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이제는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 하십니다. 월하산에 사는 죄라고 평생을 그렇게 사신 분들이에요..
그나마 친환경 돈사를 지으신다니까 냄새는 없을듯요 분뇨냄새는 자동처리와 미생물 처리하면 냄새가 전혀안납니다
돼지 분뇨 냄새 진짜 역겹지
부산 외곽 순환 고속도로 진영에서 광재 아씨 까지 지나가면 진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코를 찌르는 똥냄새...
주변 주민들 어찌 사는지 참.
저는60대 중반인데요.우리국민학교 다닐때 바로 담장사이로 집앞에 대규모 양계장이 있었는데 365일닭소리 닭똥냄새 듣고 맡으면서 살았는데 동네사람들 찍소리못하고 살았던 부모님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시대엔 양계장에다 핵폭탄 뿌리겠지만서도.
군산시는 들으라 아무리 친환경으로 돼지키운다해도 100% 냄새안난다고는 못본다
그럼에도 시에서 허가를 해주었다는 자체가 잘못된게맞다
마을주민들을 돼지만도 못한 취급을하다니 이런법이어딨냐
얼마나답답했으면 마을주민들이 울화통을 터트릴까
선거때 지역장 선출하실때
지역정당에 몰표는 이런결과가 나타납니다
이문제는 40년전부터 주민이 고통을 안고 살아오셨는데 앞으로는 선거때 투표로 해결해보세요
돼지축사가 냄새가 안날수가 없죠 사장님,,,,
시골 친정 밑에사는집에 소가몇마리있는축사가있는데 여름에파리날아와 밥을못먹을지경 그집세상에없는욕심쟁이라 방역따윈안함
마카다님 좋은 일 하시네요
여론화 해야 해결 됩니다
공무원은 별 별 변명과 규정만 따지잖아요
예전에는 집집마다 돼지 닭 키우며 살아도 똥냄새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은 ㆍㆍㆍ
농장주는
주민들께 피해보상하고
사라져라... 멀리멀리
골아픈 일이네요 돼지고기가 참 조은디 내동네 농장있으면 싫은건 누구나 한가지고 시에서 허가하지 않아야 된다는것도 현행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안내주는것도 말이안되고
안해주면돼지를그놈들집앞에서키우면돼죠그리고냄새가나나안나나보여줘야줘농장주놈집앞에서도키우세요
돼지 농장있는 곳에는 똥냄새 보다 파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벌레들 파라들이 와글와글 해서 못살아요
농장주는 이제는. 주민들에게 보답좀 해주시는게 인지상정 인듯 보답이라는것은 좀 냄새 안나는곳으로 이전해서 해주면 깔끔하게 해결될듯합니다
마카다님.큰일하시내요.힘내셔요😊
축사농장을 할려면.........마을에 피해가 안가도록해야지..........
축사 하겠다고 법적으로 아무이상없음 시장님도 어떻게 조치할수가 없죠~ 사실
축사하시는분하고 조율을해야지~
동네 상황은 안타깝지만 다른 동네 어디로 갑니까 그럼 그 동네는 또 어떻게 할까요, 서로 소통 잘 하셔서 냄새 안나는 친환경 시설 완벽하게 하고 피해보는 동네 주민분들께 주기적인 보상책도 마련해서 상생하는 마을을 만들어 보심이 좋을듯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진짜 주민들 괴롭겠다
냄새가너무심하죠.
특히 돼지축사는더심하지요.
냄새와 분뇨는 기준에 맞는 처리시설을 하도록 해야지 뭔 이전? 이전장소와 시설 이전비용은 시위자들이 각출하면 되겠네요. 요즘 100억 이상 필요해요
시청에 똥을 한차 실고 들어가서 주차해 놓고 볼일보러 왔다고 하시고 몇시간 마다 마을 주민이 돌아가면서 매일 반복하세요 시청 공무원들도 매일 똥냄새 맡아가며 일해봐야 심정을 알겁니다!
시에서 매입방법 밖에 없는것입니다 저히 마을도 시에서 매입해서 끝을봐습니다 농장주는 죄가없습니다.
친환경 좋아하넹... ㅋㅋ 아무리 친환경이여도 냄새는 완벽하게 제거 못하는게 축사인데...
그냥 외곽으로 이전하는게 맞지....
요즘은 축사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사업입니다.
영세 사업자가 아니라, 중소기업입니다.
1년 수십억 매출에 면세혜택을 누리는 업종이죠.
상속 증여도 가능한 고소득 시골부자 축사 농장들입니다.
1년 매출액 3억이상은 면세 혜택을 주면 안됩니다.
이제는 農者之天下之大本이 아님니다.
년수익 3천이하 도시근로자에게 세금 면세 혜택을 줘야하는 시대 입니다.
●●● 59년을 냄새에 시달렸다 ?. 고생 많으셨네. 그런데 50년 동안 생업을 해 온 돼지 농장주는~ 다른곳으로 옮길 수 잏는 여건이나 자금력이 없다면... 답답하나. ● 주민들은 다른곳으로 얾기면 된다. 쉽지는 않다 다른곳에서는 돼지 농자믈 환영힌까?? ● 돼지 농장주가 마을을 통채로 사든지~ 마을이 돼지 농장을 통채로 사든지 ~ .... 시에서는 세금 많이내는 쪽의 말에 무게를 둔다.
좋아요
주민들보상해라
돼지고기 구워 먹으면서.
돼지 똥냄새 땜에 싫다는건...
축사에서 직접 돼지 키우는 사람은 어떻겠냐...
마을 자녀분들이 들고 일어서야 겠네요
들고 일어서서 시장 끌어내세요
절대안댄다고하세요 우리동네도소축사때문에 빈집이아팔려요 심각합니다
안타갑지마는 법이 그런데 우짜겠어요ㅡ농장은 어디가나. 문제지만 법을 개정하든 어떻하든 조치가 필요함ㅡㅡ지자체에서 어떻게 나서요ㅡ법이 그런데 ....
행정기관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법규을 고치지 않은 이상.
그렇다고 공무원들이 법을 어겨 가면서 주민편에서 행정을 할 수 없는 것이고.
공무원들이 사이에 끼어 욕을 얻어 먹죠. 악취포집 검사에 부적합 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그리고 가축사육제한 지역도 고시 전에 설치된 돈사는 제한을 하지 못 하죠.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당대표가 해결해주실겁니다
민주당의 아버지가 해결해야제
돼지 농장이 먼저 있었지 않았나요. 지금에 와서 어디로 가나요.
이전 비용을 마을에서 주던가...
마을 분들이 이사 가셔야지 뭐...
마을분들이 먼저 살았어요ㅠㅠ
마을주민분들 마음과 불편함 백분이해가갑니다 하지만 49년간 해온 업을 불낫으니 접어라 친환경으로 한다하나 냄새가안날수는 없을것 양쪽다 이해가 갑니다만 법대로 해야할것입니다 이렇게 히ㅏ면 좋을것같습니다 농장도 유지를하고 단 냄새안나게 나게하면 폐쇠하는거로 이과정에서 앞서서하는자가 농장주와 밀거래를 하는지잘봐야합니다 지금까지 이런거보면 나중에 해결되고 앞서서 주동한자는 뭔가 해택이 주민들보다 많던데 ㅎ
우리마을을 예로 들겠습니다. 우리 마을은 오래전 부터 돼지, 닭을 키워왔었는데, 어느날 아파트를 짓기 위해, 마을 앞 직선거리 500여미터 거리에 공사를 시작하였었습니다.나중에 공사가 완공되어 입주가 시작 되고, 입주민들이 민원을 군청에 넣기 시작했드랬습니다. 돼지 분뇨냄새 때문에
살수가 없다고 말입니다. 그리하여, 군수님께서 바로 조치를 하셨었는데, 10여일만에 민원이 해결 되었었습니다. 왜 이리 빨리 민원이 해결 되었나 하면, 돼지 사육업자들에게 거액의 보상금과 직장을 약속하였고, 그약속은 바로 이행되었습니다. 그당시 돼지 사육을 그만 두고, 보상금과 직장 보장 받으신분은 지금도 잘 살고, 그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군수가 바뀌었지만, 그당시 군수님의 탁월한 결정 덕분에, 민원인들과 돼지 사육 업자들 모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그군수님에 대한 칭송이 자자 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경북 의성군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군수님, 시장님은 모든 민원을 해결할수 있는 해결사 이십니다. 단지, 물론,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국민의 공복이라 생각하신다면, 모든 민원은 단시일에 해결 할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 격이네요😢
500미터나 떨어져 있는데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이 냄새난다고 떼법으로 민원 넣어서 쫓아낸거죠.
그걸 또 시민 세금으로 보상해주고.
@@janesis4317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축산농가나 민원인들이 서로 만족할 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으니, 서로간에 상생한 거죠. 그리고, 세금을 들여 보상금을 줘도 환경축면에서 보다 나은 환경이 조성되어 그로 인하여, 인구 유발 효과와 새로운 세수 확보가 이루어 졌다면, 세금 낭비라고 볼수는 없겠죠. 한말씀 더 드리자면,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국민이 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공직자로써의 첫번째 임무라 생각 됩니다. 나의 무사안위를 생각하여 국민을 위하지 않는 공직자는 퇴출 되어야 마땅하다 생각 됩니다.
떼거지로 피해본 축사 농장주에게 피해를 끼치는구나.
그 동네 지역은 뭐를 하더라도 법을 어겨서라도 이익이 된다면 뭔일이든 한다.
동네사람들이 돈을 거우어서 이전 시켜주어라. 세금 투입 절대로 안된다
참 웃긴다. 니들이 떠나라.
떠나고 싶어요 하지만 돼지농장 때문에 집이 안 팔리는데 어찌하나요
마을회관에 돈 안주니까 그러는가봐요?
갑자기 왜 나가라고?
그사람도 그땅에 살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
돼지 농장 주인님도 서구식으로 냄새 안나게 설계해서 다시 시작하면 안되나요?
불까지 났다는데...안됐네요.
돈 안주고 떠나는게 좋지요 그깟 푼돈 받아서 마을 주민 개인이 쓰는것도 아닌데 그거 받아서 뭐가 좋나요? 시골 산다고 똥냄새 맡으면서 살아야 하나요? 49년동안 마을주민들 개무시하고 이기적으로 운영했으면 이제는 떠나야죠 마을 주민들이 진작에 냄새 좀 안나게 해달라고 할때는 듣는 척도 안하다가 불났으니 이제는 그만 해달라니까 친환경으로 한다는데 친횐경이면 냄새 안나나요 저정도 규모면 친환경도 냄새 엄청 나요.
당신들이 뽑아줘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