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라이프 내한공연 날짜가 11월 23일로 변경되었으나, 이벤트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응모 기간: 2024년 6월 14일~28일 ▷당첨자 발표: 6월 30일까지 개별 안내 이벤트 참여링크: forms.gle/H3dPe4CY84cfLE7n6 예매링크: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4007596
웨스트라이프가 활동하던 시기가 팝의 전성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팝 안에서도 여러 스타일이 공존하며 성공하던 시기니까요. 웨스트라이프 노래가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은 곡들이 많았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수장의 모토와 크리에이터들의 능력이 합쳐지니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몇십년을 넘게 사랑받네요. 웨스트라이프의 한국공연이 그들의 음악 자체처럼 사람들에게 많은 위안을 줄 것 같아요.
웨스트라이프 젊은시절을 함께한 음악, 스윗하고 깔끔한 멜로디 이런감성노래 그립네요. 요즘에도 가끔 들으면 2000년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추억 돋아요. 콘서트 우리나라에서 한다니 너무 반갑고 꼭 가고 싶습니다~ 😊입에 촥촥붙는 명곡들 웨스트라이프와 함께 불러보구 싶네요! ❤❤
딱히 제 세대였던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You rise me up으로 알게 됐는데 내한으로 오니 기대가 되네요!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전에 가족들이랑 한 번 갔었는데 화려함이... 그런 곳에서의 공연이니 당연 퀄리티는 우수하겠죠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특히 my love가 기대돼요!
웨스트라이프 my love 만 알던 시절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앨범채 전곡을 듣고 있네요. 다른 가수의 원곡을 웨스트라이프 버전으로 듣는 재미도 발견하기도 하고 특히나 셰인의 청량한 목소리에 심취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들은 적도 많네요. 그런 웨스트라이프가 한국에 온다니 참 반갑네요~
Y2k 장르 정말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이런 가수들의 비화와 프로듀싱배경까지 잘 만드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벤트 있길래 기회 되어서 참여합니다 웨스트 라이프 my love 정 말 좋아하는데요 여자친구와 함께 보러가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 보러가게 되면 후기도 남기도록 할게요. 복고맨 화이팅👍❤️🔥
초등학교 영어시간 때 로 웨스트라이프의 노래를 들었었는데 너무 좋아서 I lay my love on you나 Season in the sun 같은 노래들 찾아서 MP3에 넣고 듣던게 생각나네요ㅎㅎ 그 땐 몰랐는데 사회초년생이 되고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가다보니 노래로 그 시절을 추억하는 어른들이 왜 많으신지 깨닫는 요즘입니다! 친구들 중에 예전 뮤지션들보단 요즘 가수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렇게나마 영상을 보며 공감하는게 행복합니다:) 복고맨 형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당
엇 댓글이 사라졌..뭐지ㅜㅜ 안그래도 웨라 내한공연 소식 듣자마자 복고맨님께서 한번 더 웨라 얘기 다뤄주시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진짜 중학교때부터 max, 웨라 테이프, 씨디 들으며 공부하던 시절이 너무 생각나고 아직도 런닝머신하며 거의 매일 듣는 웨스트라이프입니당~ 저 당첨되면 복고맨님, 웨스트라이프로 제 인스타 도배 할꺼에영!!!!!! (+ 티빙에선가 괴담관련 콘텐츠에서 복고맨님 나와서 뭔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내적친밀감 ㅋㅋㅋㅋㅋ 그런 기회 많이 만들어주세용!)
아직도 제 벨소리로 웨스트라이프 노래가 5개나 있습니다. 와이프벨소리(My Love)가 제일 많이 울리지만요 ㅎㅎ... 팝가수 공연은 영상으로만 봤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사실 국내가수 콘서트도 박진영 콘서트 딱 한번 가봤어요 ㅎㅎㅎ 뭐... 기회가 된다면 와이프랑 꼭 한번 보고싶네요.
2000년 즈음엔가 있었던 mnet 웨스트라이프 공연, 2006년, 2011년 모두 봤었습니다. 멜론 웨스트라이프 팬 순위 1등이기도 하구요. 몇날며칠을 새가면서 나무위키 웨스트라이프 문서도 싹 다 작성했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아일랜드의 보이밴드 웨스트라이프를 다시 보고싶습니다.
맥스 마틴은 메탈밴드 출신답게 본 조비의 크러쉬 앨범(잇츠마이라이프)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고 하네요ㅎㅎ 그때 이미 나이 40줄에 접어들고 기성세대가 된 본 조비 멤버들의 사운드가 자기들 색깔도 있으면서 젊은 세대와 비슷하게 발 맞춘 이유에도 저러한 맥스 마틴을 비롯한 프로듀서의 존재가 한 몫을 했겠네요❤❤❤
*웨스트라이프 내한공연 날짜가 11월 23일로 변경되었으나, 이벤트는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응모 기간: 2024년 6월 14일~28일
▷당첨자 발표: 6월 30일까지 개별 안내
이벤트 참여링크:
forms.gle/H3dPe4CY84cfLE7n6
예매링크: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4007596
데니즈 팝과 맥스 마틴 사단이 이끌던 세기말과 Y2K 감성... 잊지 못합니다.
NOW나 MAX 같은 컴필레이션 앨범 광고를 TV 넘어로 보던 시절이... 그립읍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차두리 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빵터졌네요.
얼마만의 웨스트라이프인지 ㅎㅎ 지금도 전주만 들어도 무슨 노랜지 아는 곡들이네요. 쉐인이 가창력은 책임져줄듯 합니다. 공연 소식 너무 반갑고 기대되네요.
아이돌스럽지 않게 진지함과 슬픔이 묻어난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한국의 한의 정서와 통하는 느낌이라 유난히 한국에서 사랑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웨스트라이프가 활동하던 시기가 팝의 전성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팝 안에서도 여러 스타일이 공존하며 성공하던 시기니까요. 웨스트라이프 노래가 영어 공부하기에도 좋은 곡들이 많았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수장의 모토와 크리에이터들의 능력이 합쳐지니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이 몇십년을 넘게 사랑받네요. 웨스트라이프의 한국공연이 그들의 음악 자체처럼 사람들에게 많은 위안을 줄 것 같아요.
@timbers93 you raise me up 젊은 시절 힘들때 많이 들었고 힘이 되었던 곡입니다. 사회 초년생때 좌충우돌할때 마음의 힐링이 되었습니다.
웨스트라이프 젊은시절을 함께한 음악, 스윗하고 깔끔한 멜로디 이런감성노래 그립네요. 요즘에도 가끔 들으면 2000년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추억 돋아요. 콘서트 우리나라에서 한다니 너무 반갑고 꼭 가고 싶습니다~ 😊입에 촥촥붙는 명곡들 웨스트라이프와 함께 불러보구 싶네요! ❤❤
MBC 악동클럽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한 아이돌 악동클럽이 웨스트라이프의 My love를 부르고 활동을 해서 알게되어 고딩때 워크맨으로 테이프 늘어날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3집에 수록되어 있던 Bop bop baby이 숨은 명곡
맞네요.. 그시절 백스트리트 보이즈, 앤싱크, 웨스트라이프 이렇게 3개 보이밴드가 꽤나 유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근데 그와중에도 웨스트라이프의 곡들이 훨씬 오랜시간 듣게되고 여운이 남는것 또한 이유가 있었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my love, you raise me up은 아직도 잘 듣는 곡입니다
웨스트라이프가 온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딱히 제 세대였던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You rise me up으로 알게 됐는데 내한으로 오니 기대가 되네요!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전에 가족들이랑 한 번 갔었는데 화려함이... 그런 곳에서의 공연이니 당연 퀄리티는 우수하겠죠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특히 my love가 기대돼요!
웨스트라이프 my love 만 알던 시절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앨범채 전곡을 듣고 있네요.
다른 가수의 원곡을 웨스트라이프 버전으로 듣는 재미도 발견하기도 하고
특히나 셰인의 청량한 목소리에 심취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들은 적도 많네요.
그런 웨스트라이프가 한국에 온다니 참 반갑네요~
제가 좋아하고 아직까지도 즐겨듣던 노래들의 숨은이야기 유익했습니다.
웨라 내한공연소식도 여기서 처음 들었네요😊군대복무중이어서 bsb첫내한공연 못간게 진짜 아쉬웠었는데..이번 웨라공연은 함 가볼까나?❤
간혹 요즘 광고에 Y2K 시절 노래가 다시 쓰이기도 할때 짧게 몇초 듣는 그순간 마저도 너무 좋아서 진짜 좋은 곡들은 역시 시대를 안타는구나 하고 새삼 다시 감탄하게되는 ㅎㅎㅎ My love 여전히 너무 좋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My Love 정말 귀가 닳도록 들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띵곡!
아... My love..
다시 들어도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Y2k 장르 정말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이런 가수들의 비화와 프로듀싱배경까지 잘 만드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벤트 있길래 기회 되어서 참여합니다
웨스트 라이프 my love 정 말 좋아하는데요 여자친구와 함께 보러가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
보러가게 되면 후기도 남기도록 할게요.
복고맨 화이팅👍❤️🔥
와 웨스트라이프 내한이라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웨스트라이프 어릴때 듣던 그룹인데 내한한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티켓 꼭 받고 싶습니다.
웨스트라이프의 My Love는 제 인생곡 중 하나일 정도로 좋아하고, 어린 시절의 향수가 느껴집니다. 한국에 온다니 너무나도 기대되고, 다시금 씨디를 꺼내어 들어보게 되었어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웨스트 라이프 노래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몰랐던 음악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진짜 웨스트라이프는 넘 추억 ㅋㅋㅋ 초딩 영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틀어 주신 my love가 잊히지 않네요 ㅎㅎ
22년전에 유치원생이던 동생이랑 흥얼거리면서 MP3에 있는 i lay my love on you 들었는데.. 드디어 웨스트 라이프가 내한 오네요 ㅎㅎ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집에서 가까우니 이번에 꼭 동생이랑 손 잡고 가야겠어요!!
90년대 후반 출신들의 영어시간 필수 곡이였죠! 음악을 듣기만해도 과거 행복했던 시절로 돌라가는 웨스트라이프의 내한이라니.. 29살이 된 지금, 어머니와 함께 손잡고 공연보러 가고 싶네요^^ 소개 영상도 잘 봤습니다!
와.. 다 내가 미친듯 좋아했던 곡이에요ㅜㅜ 취향저격당했던 곡들이 다 셰이론제작이었다니 ㅜㅜ
와...어릴때 많이 들었던 웨스트라이프 공연 정말 기대 되네요!!
정말 그때 당시의 기억과 느낌이 드는 정말 추억의 곡들이에요
제 대딩시절 mp3를 채워준 웨스트라이프
너무 추억돋아요
저는 특히 브라이언을 좋아했어요 영어샘이 되고나서 웨라노래 아이들에게 많이 가르쳤는데 ㅎㅎ그아이들이 자라서 이제 웨라공연 보러가겠네요
복고맨님덕에 추억속 가수들 음악들에 다시 빠져들수있어 항상 감사해요
유학시절 웨스트라이프의 U raised me up 들으며 엄마 보고싶어 울던게 생각나네요. 공연 보러가고 싶어요^^
웨스트라이프 내한공연 진짜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즐겨들었는데🥹 셰이론 스튜디오 처음 들어봤는데 브리트니스피어스도 프로듀싱한 곳이었군요~~ 영상 너무 흥미롭게 봤어요!!
저는 방구석 기타리스트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떄는 Westlife에 미쳐서 살았죠
앨범도 다 모았었구요 2006년 내한도 갔었습니다.
18년만에 다시 보러 갈 생각을 하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복고맨님 락밴드 리뷰 매번 챙겨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초등학교 영어시간 때 로 웨스트라이프의 노래를 들었었는데 너무 좋아서 I lay my love on you나 Season in the sun 같은 노래들 찾아서 MP3에 넣고 듣던게 생각나네요ㅎㅎ
그 땐 몰랐는데 사회초년생이 되고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가다보니 노래로 그 시절을 추억하는 어른들이 왜 많으신지 깨닫는 요즘입니다!
친구들 중에 예전 뮤지션들보단 요즘 가수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렇게나마 영상을 보며 공감하는게 행복합니다:)
복고맨 형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당
초딩때 앨범(씨디) 사서 들었던 추억의 웨스트라이프!ㅠㅠ 언제나 들어도 설레네요 이번 내한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you raise me up. 많이 힘든 시기에 제가 다시 시도하고 일어설수 있게 힘을 준 곳이죠. 항상 따스하고 위로가 되는 그들의 움악을 사랑합니다다
와 진짜 잊고 살고 있던 노래들을 오래만에 듣고 설레는 감정을 오랜만에 느껴본것 같네요. Y2k장르라고 하는군요. 채널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Y2K는 2000년대를 뜻하는건데 그 당시 감성을 Y2K라고 많이 칭하곤 합니다ㅎㅎ
내한공연 기대 됩니다. 가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잊을 수 없는 Y2K 갬성ㅜㅜ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영상보다가 갑자기 학창시절 생각에 심장이
몽글몽글 거렸네요~~~
갑자기 예전에 듣던 NOW 테잎생각이 나네요^^
기대됩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편은 언제 하시나요???
다 눈과 귀에 선명하네요. 어제 처럼.
Westlife 관련 된 영상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이번이 3번째네요~ 티켓은 이미 구매해서 이벤트 참여는 하지 않을게 요. 공연 끝나고도 또 기대하겠습니다🎉
웨스트라이프가 내한을 오다니..ㅜㅜ 너무 기대됩니다ㅜㅜㅜ
Uptown girl을 통해 이 그룹을 처음 알았었고 시대가 많이 변하여 서서히 잊혀질 무렵에 다시금 라이브 콘서트로 모습을 보이다니 영광이 따로없군요.
전 팬까진 아니지만 그들의 멜로디는 언제나 남아있군요.
공연 소식 듣고 바로 예매하고 음반 다시 꺼내서 듣고 있다죠~ㅎ
와 이건 추억이네요
정말 복고맨님 볼때마다 와 어떻게 저렇게 이해하지 하고 보고있는데
이번엔 도전 해 봅니다
저의 추억을 위해
와... 재수할때 너무나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남들은 스무살의 청춘을 느끼고 있을때 혼자 독서실에서 이어폰 꽂고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었죠. (삼수했습니다 ㅠㅠ)
IF I LET YO GO... 라이브로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지금보다 어린 시절에 mp3에 넣어서 귀에 꽂고 항상 흥얼거리던 추억이 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복고맨님에게 감사드리며 내한공연도 기대 됩니다.
웨라는 최고죠! 노래가 전체적으로 감미로와서인지
여름보단 가을.겨울에 웨라음악을 달고 사네요ㅎㅎ
간만에 짬나서 댓글 달아 봅니다. 좋은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복고맨님 최고에요😊
오랜만의 내한 공연 기대되네요
보이존, 웨스트라이프는 서정적인 곡들이 많았던 아이돌이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사이먼 코웰이나 루이스 월시의 아이돌라인이 원디렉션에서 끝난게 조금 아쉬워요. 공연 기대가 되네요.
좋타~
중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들었던 팝 락 소개해주셔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웨스트라이프 공연도 너무 기대되네요
저의 영어 공부의 시작은 my love였는데 결국 영어 선생님이 되었네요~~ 꼭 만나고 싶어요 웨스트라이프 ...!!!
웨스트 라이프 어릴 때 'You Raise Me Up'을 시작으로 2009년에 발매된 'Where We Are'앨범 최애로 듣고 지금도 꼭 한번 보고싶어하는 가수입니다. 아직 20대 후반인데 죽기전에 꼭 보고싶어요ㅠㅠ
엇 댓글이 사라졌..뭐지ㅜㅜ
안그래도 웨라 내한공연 소식 듣자마자 복고맨님께서 한번 더 웨라 얘기 다뤄주시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진짜 중학교때부터 max, 웨라 테이프, 씨디 들으며 공부하던 시절이 너무 생각나고 아직도 런닝머신하며 거의 매일 듣는 웨스트라이프입니당~
저 당첨되면 복고맨님, 웨스트라이프로 제 인스타 도배 할꺼에영!!!!!!
(+ 티빙에선가 괴담관련 콘텐츠에서 복고맨님 나와서 뭔가 너무 반가웠습니다! 내적친밀감 ㅋㅋㅋㅋㅋ 그런 기회 많이 만들어주세용!)
와.. 야자시간에 마이마이로 들었던 웨스트라이프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초등학생 때 영어 가사지를 프린트해서 따라 부르던 웨스트라이프가 제가 30대가 되어서 내한하시는군요✨ 시간이 참 빨라요🥹 단어 하나하나 배우면서 앨범을 들어서 저의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를 때면 꺼내 듣는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웨스트라이프가 있어서 정말 반갑네요!
제 영어선생님이었던 웨스트라이프! 오랜만의 내한공연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6년전 쉐인 혼자 왔을때, 공연보면서 재결합해서 웨라로 왔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드디어!!! 이런날이 오네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웨스트라이프 진짜 좋아하는데... 넘좋네여 이영상
감사합니다ㅎㅎ 공연장에서 뵈어요!
한동안 “My love"감성에 빠져서 일하는 하루종일 그것만 들었는데..혼자꾸깃하게 에어팟으로 들어오던 소리를 내귀로 직접들을수 있는 기회라니..
요즘 밴드곡 직접 듣는거에 도파민 폭발하고 있었는데 벌써 너무 설렘..
복고맨님 acdc 티셔츠 간지 쩔어요 ㅠㅠㅠ
브라바도에서 구입하시죠!!!
드디어 내한이네요 얼마 만 인지 ㅎㅎ
아직도 제 벨소리로 웨스트라이프 노래가 5개나 있습니다. 와이프벨소리(My Love)가 제일 많이 울리지만요 ㅎㅎ... 팝가수 공연은 영상으로만 봤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사실 국내가수 콘서트도 박진영 콘서트 딱 한번 가봤어요 ㅎㅎㅎ 뭐... 기회가 된다면 와이프랑 꼭 한번 보고싶네요.
전 The Rose 라는 곡을 정말 좋아해요!! 복고맨님 영상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와 웨스트라이프 백스트리트 보이즈 이 두 구릅의 노래가 저의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용돈모으면서 엘범까지 사면서 엄청 듣던 노래들인데 그중 웨스트라이프에 이런 사연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부산에 살고 있지만 꼭 보러 가고 싶은 공연이에요~~
웨스트라이프가 한국 오기를 정말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다니 ㅜㅜ 너무 기대 됩니다
보이존. 웨스트라이프. 블루. 그때가 참 좋았어요
콘서트장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예전부터 좋아하던 westlife 그룹이었는데 여자친구와 함께 첫 콘서트봤으면 좋겠습니다!!^^
우와ㅏㅏㅏㅏㅏ
저의 10대 초반때 영어 노래자랑때 대부분 친구들이 웨스트라이프를 부를 정도로 함께 보내왔습니다. 저의 가족도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내한공연을 하는데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젊은 시절 웨스트 라이프 노래 늘 흥을 거리면 다녔었죠.. 그때 그시절 이 그립네요
My love를 아들이 불러줬어요~ ㅋㅋ 초딩때 배웠다네요~~ 세대를 뛰어넘은 감동이었네요~~^^
너무보고싶은 그룹의내한공연이라니 여자친구랑 좋음추억남기고싶어요
셰이론 스튜디오가 있었던 스웨덴 바로 옆나라 핀란드에서 3년을 살았습니다. 그 때도 웨스트라이프 노래를 들으며 제 학창시절 추억에 빠졌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갑자기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앨범 나올때마다 무조건 듣는 팝그룹
어릴적 팝의 감성을 알려준 그룹인데
이런 비화가 있었군요
아주 익숙한 멜로디 재밌게 시청합니다 나레이션도 목소리도 정말 좋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웨스트 라이프가 내한 한다는 얘기만 들어도 뭔가 눙물이 ㅠ (45살 아재)...
2000년 즈음엔가 있었던 mnet 웨스트라이프 공연, 2006년, 2011년 모두 봤었습니다.
멜론 웨스트라이프 팬 순위 1등이기도 하구요.
몇날며칠을 새가면서 나무위키 웨스트라이프 문서도 싹 다 작성했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아일랜드의 보이밴드 웨스트라이프를 다시 보고싶습니다.
ACDC와 함께하는 Y2Kㅋㅋㅋㅋ
그시절 예능에서 많이 들어본 노래인데 다 같은 분이었다니 신기하네여ㅎㄷㄷ
Flying Without Wings 뮤비에서 마크의 눈동자에 반해서 웨라 덕질을 했었는데.. 정말 제 청춘을 떠올리게 하는 그룹이쥬 ㅠㅠ흐헝🎉
웨스트라이프~ 고등학교때 엔씽크 노래랑 같이 MD에 담아서 듣곤 했어요 ㅋㅋㅋ 완전 추억입니다 ㅋㅋㅋ
웨스트라이프 멤버들이 못생겼다니 ㅎㅎ생각지도 못했던 영상이 빨리 올라왔군요
(Feat.이벤트 )
하 진짜 콘서트 가고싶다 난 왜 텅장일까 나에게 이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드뎌 오는건가 와
어릴때 즐겨듣던 웨스트라이프 노래를 직접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네요.
웨스트 라이프 팬은 아니면서도 이들의 노래 상당수는 즐겨 듣고 좋아했드랬지. 노래방 가서도 부르기에 쉬운 곡들이 많음.
어머니께서 웨스트라이프를 좋아하셔서 드라이브 할 때마다 노래를 들으시는데 같이 공연 가고 싶네요
한일 합작 밴드 Y2K 말하는 줄 알고 들어옴ㅋㅋㅋ
???: 미안해~ 아우... 미안해
@@bokgoman 미안해~ 숨어있↗ 아오~ 미안해^^
나도 ㅋㅋㅋㅋ
저도여ㅋㅋㅋ
@@bokgoman라르크엔시엘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너무 가고 싶어요^^
태어나기 전인데 그립네요 ㅠㅠ
저도 80년대 노래 들으면 그런거 많이 느껴요ㅎ
차두리 골을 넣어에서 터졌네요
자주 듣는 올드팝
하아 인천까지 너무멀어서 못가는게..아쉽
제 오랜 30년지기 친구와 함께 꼭 가고 싶네요 최근 힘든일이 많았던 친구에게 꼭 위로가 되었으면 희망합니다
👏💐👏
굿
맥스 마틴은 메탈밴드 출신답게 본 조비의 크러쉬 앨범(잇츠마이라이프)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고 하네요ㅎㅎ 그때 이미 나이 40줄에 접어들고 기성세대가 된 본 조비 멤버들의 사운드가 자기들 색깔도 있으면서 젊은 세대와 비슷하게 발 맞춘 이유에도 저러한 맥스 마틴을 비롯한 프로듀서의 존재가 한 몫을 했겠네요❤❤❤
맞아요ㅋㅋ 흐름에 발 맞추려고 맥스 마틴과 협업한 본조비도 대단합니다
초딩시절 영어시간을 채웠던 노래들😆 스웨덴 제작 노래부터 영국 제작 노래까지 알차게 공부했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