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g6w 90년대 엄청나게 많은 곡들중에 표절곡은 소수입니다 90년대 2천년대 초반 중국 대만 홍콩에서 우리나라 곡들 표절 혹은 번안 엄청 많이 한걸로 알고 90년대 우리나라 곡들이 나오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춤추는 오락기계 펌프를 세계 각국에 수출해서 세계적으로 인기 많아졌습니다 옛날에 이탈리아 가수가 이정현 노래 표절해서 히트첬고 일본 가수도 이정현 노래 표절했습니다 미국 가수는 송대관 노래 표절의혹곡으로 80년대 초반 빌보드 1위 했습니다
라부쉬 'Be my lover', 르클릭 'Tonight is the night' 컬처비트 'Mr. Vain', 'Got to get it', 코로나 'Rhythm of the night', 리얼멕코이 'Another Night', 'Run Away'' 닥터알반 'Sing Hallelujah' 펀 팩토리 'Close to you', 아이스 엠씨 'Think about the way'.. 94~95년 댄스플로어를 폭파시켰던 추억의 명곡들.. 그시절도 어언 30년이 지났네요 😢
전설의 월매송!! 드디어 복고맨께서 다뤄주셨군요 보통 가수들이 해외진출이나 프로듀서와의 결별은 돈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자기가 정체되는 느낌이 들어 떠난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타성이나 매너리즘을 싫어했군요. 사람이란게 익숙하고 편한게 좋고, 히트곡이 많으면 그걸로 편하게 행사뛰며 살아도 억만장자로 살수 있었을텐데 그 길을 거부하다니!! 이런 주관이 있었기에 멜라니가 참여한 프로젝트 곡이 지금도 명곡으로 회자되며 끊임없이 듣게 되는거 같습니다 PS. 전 90년대중반 인기를 끌었던 여성그룹 shampoo가 생각나네요. 정말 그 시절 x세대를 겨냥한 광고나 tv 프로그램에서 끊임없이 나올 정도로 인기였는데 한순간 사라진 느낌이라 그 시절 슈가맨 아니 슈가걸? 슈가우먼으로 다뤘으면 합니다
@@bokgoman 감사합니다 ^^ 다음 콘텐츠도 기대할께요. 그 시절 우리를 설레게했던 샴푸의 요정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아, 샴푸의 곡 스타일이 유명해서 그런가 신해철씨가 "아주 가끔은"에서 카피 혹은 오마쥬 하기도 했죠 ua-cam.com/video/y1Nx2yBnpxk/v-deo.htmlsi=rb9GP_zep9sy3nK3
아 저 프로듀서 사망했군요; 예전에 음악잡지나 팝매냐형들 얘기 들어보면 뭐 진짜음악 가짜음악 하면서 결국 진짜배기들만 살아남고 저런 사기꾼들은 잊혀진다 뭐 이런얘기들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현실은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지금까지 회자되는걸보면 그런 거 다 무의미하고 그냥 노래만 좋으면 장땡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Melanie Thornton - Love How You Love Me (Live on Top Of The Pops, Germany, 2000) ua-cam.com/video/VNzMKCCx42o/v-deo.html LA BOUCHE ★ Megamix 2018 ua-cam.com/video/XNfwzQttupY/v-deo.html
FRANK FARIAN 그사람 크게 좋아하지 않은데 어제 음악유튜버 뮤직팩트체크님이 다루어줘서 BONEY M. , MILLI VANILLI 프로듀서로서 알았는데 LA BOUCHE 1990년대 중반까지 성공했는지 몰랐는데 프로듀서 했는것 어제 알았습니다. 오늘 FRANK FARIAN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사망했다는 사실에 BONEY M.-THE MAGIC OF BONEY M. 1980 LP 들으면서 그분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분이 프로듀서한 음악들은 언제나 듣기 좋았다는 사실은 항상 듭니다. FRANK FARIAN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이키로메오는 나중에 탑인기를 누리다 탈퇴한 룰라의 메인보컬: 김지현씨를 대신해 새멤버로 들어와서 1위를하죠 그리고 룰라의 리더 이상민씨는 그때 타이틀곡 연인,풍변기곡등 룰라곡부터 단한번도 라이브못한 샤크라 한(인도), 이혜영 라돌체비타(북미)등 전세계를 컨셉으로 극악으로 높은 초고음곡만 제작해 여가수들이 힘들었다고 몇번을 토로했는데 관련된 영상도 한번만들어주세요: 당시엔 정말 신선하고 영향력도크고 전 재밌게들었어서요 ㅎㅎ
오 익숙한 멜로디 다 들어본 곡들이네요! 이런 비화들 너무 재밌네요 옛날에 슈가맨 프로에나온 칵테일 사랑 부른 마로니에 멤버들이 밝힌 비화가 있는데 칵테일 사랑을 부른 진짜 가수는 따로 존재했고 자기들은 그냥 얼굴마담식으로 그룹이 채워져서 자기들이 부른것마냥 립싱크만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도 몰랐는 비화를 그때 슈가맨을 통해 이제는 말할수있다고 썰 푼적있는데 내 기억이 맞나 모르겟는데 그거랑 유사하네요 벤치마킹했나?
Be my lover, 90년대 락카페 명곡하면 빠질 수 없는 레전설 곡이였었죠! "라라라디라 라라라~" 저는 이 부분 첨 들었을 때 귀에 팍- 꽂혔었는데, 정작 이 노랠 부른 분들의 첫 반응은 그닥 좋지 않았었단 이야기도 재밌고 흥미롭네요. 😊 그나저나, 여성 보컬이 세상을 떠난 건 몰랐어요! 라 부쉬는 한국에 한 번 오지 않았었나 싶은데...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쨌든, 90년대 락카페도 그렇고 이런저런 추억들 때문에 그녀가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이 조금은 슬픔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80~90년대를 살아오고, 그 시대 팝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복고맨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요새는 음원을 다운 받는 시대도 지나버렸지만, 한 때 음원을 많이 다운 받았던 시절도 이었는데..... 복고맨 보며 그 시절 다운 받았던 음원들 듣다가, 카세트 테이프 앨범도 샀었던 M2M 팝 가수가 떠오르네요. 그 가수도 한번 다뤄주세요.
프랭크 파리안...ㅋㅋ..희대의 사깃꾼이긴 한데...노래를 먼저 히트시키다보니 나중에 가수를 만든것뿐이지 가수 등쳐먹거나 한건 아니어서 미워할수가 없다..게다가 보니엠의 그 수없이 많은 댄스 명곡들 ..라부쉬의 댄스 명곡들을 생각하면...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중장년층들의 청춘에 커다란 상실감을 가지게 될것이다...나역시 그가 만든 댄스뮤직들을 내 청춘시절 수없이 듣고 흥겨워했었다..
60년대 제이팝
90년대 케이팝
80년대 일본 아이돌
90년대 유로댄스
뜨거웠던 복고맨의 2024년 1월
열일 하셨으니 휴가 한 번 가시죠 ㅋㅋ
@user-bm7uq4yw3l 저 내일부터 3박 5일 나트랑 가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표절의혹이 그나마 적은 편인 신해철과 부활을 제외하면 90년대 케이팝은 표절덩어리죠 ㅋㅋㅋ
@@bokgoman 휴가 😎
@@김대희-g6w 90년대 엄청나게 많은 곡들중에 표절곡은 소수입니다 90년대 2천년대 초반 중국 대만 홍콩에서 우리나라 곡들 표절 혹은 번안 엄청 많이 한걸로 알고 90년대 우리나라 곡들이 나오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춤추는 오락기계 펌프를 세계 각국에 수출해서 세계적으로 인기 많아졌습니다 옛날에 이탈리아 가수가 이정현 노래 표절해서 히트첬고 일본 가수도 이정현 노래 표절했습니다 미국 가수는 송대관 노래 표절의혹곡으로 80년대 초반 빌보드 1위 했습니다
라부쉬 'Be my lover',
르클릭 'Tonight is the night'
컬처비트 'Mr. Vain', 'Got to get it',
코로나 'Rhythm of the night',
리얼멕코이 'Another Night', 'Run Away''
닥터알반 'Sing Hallelujah'
펀 팩토리 'Close to you',
아이스 엠씨 'Think about the way'..
94~95년 댄스플로어를 폭파시켰던 추억의 명곡들.. 그시절도 어언 30년이 지났네요 😢
리얼맥코이 지금도 가끔 듣는 ㅎㅎ
나이 들어서 호수공원 걷기 하는데 속도내는 음악으로 리얼맥코이 듣습니다. ㅎㅎ
월매월매~~~
듣자마자 ㅋㅋㅋ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시작 부터 월매 부터 나오니 안볼수가 없네
역시 댄스곡의 최고이자 최강은 유로댄스임
꼭 과거에서 타임머신 타고와서 설명해주시는듯 생생하고 디테일하게 소개해 주시네요. 월매, 손튼국장..이런건 그시절 엔터테인먼트를 즐겼던 사람이 아니면 진짜 알기쉽지않은 세세한 것들인데..도대체 어느 년도에 살고 계신지 그냥 웃음이 나네요^^
아유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얕은 지식 하나씩 아는척 방출하는 느낌인데 귀엽게 봐주셔서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예능에서 나온 뒤로 유명해진 월매송 나머지 곡들도 되게 친숙하고 반갑네요 한 두곡 빼곤 다 들어본 거 같아요
주인장님이 월매송을 아시다니 ㅋㅋ 세상에 마상에
그만큼 대단한 노래라는 거죠!
박명수옹이 월매 분장하고 이 노래에 맞춰 춤추던 기억나네 ㅋㅋㅋ
월매월매 하던 랩퍼가 룰라5집 '연인'의 객원 랩퍼로 참여한 마이키 로메오 형임.ㅋㅋㅋ
90년대 유로댄스같은 음악은 다시 유행안하나...요즘 노래는 교감이 안되네요.ㅜㅜ
유로댄스의 시대는 다시 옵니다
저놈의 Be My Lover은 90년대에 티뷰론 타고 다니던 형누나들이 툭하면 크게 켜놓고 밤에 막 질주하며 듣던 노래임 ㅎㅎㅎ 90년 중후반 폭주족들이 거의 듣고 다녔음.
묘사를 보니 딱 저였네요. ㅋㅋㅋ (더불어 H.O.T - We are the future도 필수 곡)
미안해
벽뚫고퓨처 에서 임하룡씨가 월매송 부른거 생각 나네요. ㅎㅎ
언젠가 소개될 거라 생각을 했지만 프랭크가 사망한 이후가 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역사가 하나씩 저물어 갈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뭔가 묘한 감정이 듭니다.
보통 이런 영상들은 아는가수만 보게 되는데 복고님이 추천해주시는 가수들은 가수는 몰라도 노래는 들으면 다 알아서 빼놓지않고 다보게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수 전도하는 보람이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90년대 한국예능 브금은 월매송이 가장 유명했었죠 ㅎ
박명수 월매로 떳던곡.ㅋㅋ
명수옹의 월매월매~~ 월남치마 입고
전설의 월매송!! 드디어 복고맨께서 다뤄주셨군요
보통 가수들이 해외진출이나 프로듀서와의 결별은 돈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자기가 정체되는 느낌이 들어 떠난다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타성이나 매너리즘을 싫어했군요. 사람이란게 익숙하고 편한게 좋고, 히트곡이 많으면 그걸로 편하게 행사뛰며 살아도 억만장자로 살수 있었을텐데 그 길을 거부하다니!!
이런 주관이 있었기에 멜라니가 참여한 프로젝트 곡이 지금도 명곡으로 회자되며 끊임없이 듣게 되는거 같습니다
PS. 전 90년대중반 인기를 끌었던 여성그룹 shampoo가 생각나네요. 정말 그 시절 x세대를 겨냥한 광고나 tv 프로그램에서 끊임없이 나올 정도로 인기였는데 한순간 사라진 느낌이라 그 시절 슈가맨 아니 슈가걸? 슈가우먼으로 다뤘으면 합니다
샴푸도 요청이 좀 있었네요ㅎㅎ 만간에 해야겠습니다
@@bokgoman 감사합니다 ^^ 다음 콘텐츠도 기대할께요. 그 시절 우리를 설레게했던 샴푸의 요정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아, 샴푸의 곡 스타일이 유명해서 그런가 신해철씨가 "아주 가끔은"에서 카피 혹은 오마쥬 하기도 했죠
ua-cam.com/video/y1Nx2yBnpxk/v-deo.htmlsi=rb9GP_zep9sy3nK3
라라라리라 라라라
라라라리라 라라라
90년대 초 에어로빅장을 평정한 그 노래
오랜만에 듣는 구수한~ 월매~월매~ 지금 들어도 좋아요~
아 저 프로듀서 사망했군요; 예전에 음악잡지나 팝매냐형들 얘기 들어보면 뭐 진짜음악 가짜음악 하면서 결국 진짜배기들만 살아남고 저런 사기꾼들은 잊혀진다 뭐 이런얘기들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현실은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지금까지 회자되는걸보면 그런 거 다 무의미하고 그냥 노래만 좋으면 장땡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저는 냉정하게 시간 지나면 논란 파문 다 제끼고 좋은 음악만 남는다고 봐요. 진짜루요
유로댄스의 붐은 온다
복고맨님..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라 부쉬님들의 be my lover.. 저도 좋아하는 곡이에요.. 고 멜라니 쏜튼님.. 편히 쉬어요..
댄스뮤직 귀로만 들었지 이렇게 자세히 가수를 알고나니 더 흥미롭네요. 영상 잘봤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저때 당시 곡들의 영향으로 한국 음악사에도 무수히 많은 표절곡들과 레퍼런스곡들이 생겨났었죠 ㅎㅎㅎ
이당시 유로댄스에서 여성 보컬,실력 쟁쟁함, 아이스MC, 리얼맼코이, 컬쳐비트, 투언리미티드, 매스터보이등,,랩보다 여성보컬이 후크로 나오는데 다들 파워풀하고 톤에 개성이 넘쳐서 개신남
Melanie Thornton - Love How You Love Me (Live on Top Of The Pops, Germany,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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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OUCHE ★ Megamix 2018
ua-cam.com/video/XNfwzQttupY/v-deo.html
르 클릭에 저 흑인 랩퍼가 혹시 룰라 연인 노래 때 객원 랩퍼 하시던분 같은데 아닌가 ㅋㅋ
노픈 노픈 하느를 봐라 로빠로빠 로빠로우
네 맞습니닼ㅋㅋ
근데 미국 흑인 뮤지션들이 유럽가면 왜 고급져 보이지?
밝아 보이고....🤔
FRANK FARIAN 그사람 크게 좋아하지 않은데 어제 음악유튜버 뮤직팩트체크님이 다루어줘서 BONEY M. , MILLI VANILLI 프로듀서로서 알았는데 LA BOUCHE 1990년대 중반까지 성공했는지 몰랐는데 프로듀서 했는것 어제 알았습니다.
오늘 FRANK FARIAN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사망했다는 사실에 BONEY M.-THE MAGIC OF BONEY M. 1980 LP 들으면서 그분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분이 프로듀서한 음악들은 언제나 듣기 좋았다는 사실은 항상 듭니다.
FRANK FARIAN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이키로메오는 나중에 탑인기를 누리다 탈퇴한 룰라의 메인보컬: 김지현씨를 대신해 새멤버로 들어와서 1위를하죠 그리고 룰라의 리더 이상민씨는 그때 타이틀곡 연인,풍변기곡등 룰라곡부터 단한번도 라이브못한 샤크라 한(인도), 이혜영 라돌체비타(북미)등 전세계를 컨셉으로 극악으로 높은 초고음곡만 제작해 여가수들이 힘들었다고 몇번을 토로했는데 관련된 영상도 한번만들어주세요: 당시엔 정말 신선하고 영향력도크고 전 재밌게들었어서요 ㅎㅎ
재밌는 주제인 것 같아요! 조사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ㅎㅎ
@@bokgoman감사해요: 지금에야 이상민은 추억팔이만하는 웃긴캐릭터지만 당시에 룰라가끼친 인기나 영향력(패션)들이 엄청났거든요: 두여자멤버 김지현, 채리나의 포쓰가워낙강했고 여자들이 엄청따라입었어요: 이후론 여자들패션워너비가 핑클과 이효리순으로 넘어갔지만 특히 최고인기멤버 그리고 메인보컬이던 김지현이 탈퇴하자 마이키로메오를 영입했고 채리나는 얼떨결에 보컬이됐는데 춤꾼이자 랩퍼치고 고음이 잘되서 이상민은 타이틀곡을 4옥가까이 되는 역대 최고고음곡으로 만들고 채리나는 라이브까지해버렸어요 그이후 컨츄리꼬고 샵 디바등 이 여러가수 프로듀싱과 제작해 연달아히트시키는데 유독 여자곡만다 엄청 높았고 나중엔 이상민특유의 기믹이 잘 돋보이는 샤크라를 만들어 흥행의 정점을찍었어요 웃긴건 데뷔곡 한은 너무 높아 그렇게 센세이셔널했는데도 결국 라이브한번 못하고 활동을마쳤던,, 이혜영앨범도 마찬가지고 제기억은 이정도가다여서 복고맨님의 전문성과 퀄리티가 가미된 영상으로 꼭 보고싶네요^^ 무엇보다 당시 룰라 저일화나 샤크라 이혜영같은경우 추억하는사람이 워낙많아서 영상반응이나 공간하는사람이 엄청많을거알아서 더 기대되요ㅎㅎ 채리나영상도 재평가해야된다 댓글이워낙많아서
90년대 히트곡 "By My Lover" 참 오래 간만에 들어 보내요~~빠른 회복 바랍니다.!!🙏
거의 다 나았어요 감사합니다ㅋㅋㅋ
인생을 사랑하고 리스펙 하긴 어려워도 우리에게 들려준 음악만큼은 사랑하고 리스펙 할 수 밖에 없는
대체 이 조카님은 어찌 우리세대 팝과 제팝에 전문가가 되었능가.... 허허헣
전부터 잘 보고 있으여.. 조카님 허허헣
고맙습니다 삼촌님 허허 전문가는 아니고 매니아입니다ㅋㅋ
@@bokgoman 눼.. 전부터 잼나게 추억하며 보고 있으요.. 허허 앞으로도 잼나게 잘 부탁혀요 허허
le click의 래퍼분이 룰라 활동하던 마이키로메오 아닌가요?
르 클릭 처음에 랩했던 분이 마이클 로미오 맞습니다!
월매 월매
Bad Boys Blue 기원합니다🙏
월매월매~~
르클릭 월매송도 라부쉬 보컬이 불렀다는 사실은 25년이 지나서 첨알게 되었다
대박
멜라니 97년인가 98년 한국에 방문했는데 그때 이태원에서 가죽옷들 맞추던거 기억나네요. 너무 척척 잘알아서 의아했는데 아마도 언니분한테 미리 알아왔나봐요.
패션 센스가 좋았대요 무대의상 디자인도 자신이 직접 한 걸 로ㅎㅎ
와 정말 내가 좋아했던 댄스듀오다
월매 월매 부르던 흑인가수는 이후에 우리나라 혼성그룹 룰라에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ㅎ
저 시절 세기말 나이트가 참 재미는 있었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월매라는 이름을 가진 캐릭터가 나올때 이 노래 월매 월매~~(같이 들리는;;;) 틀어줬는데
태생은 미국... 그룹명은 프랑스... 활동무대는 독일.. 글로벌 가수 ㅎㅎㅎ
거대하고 독보적인 흐경을 거부 할 자가 누구인가?😊
goombay dance band 해주세요
월~매 월~매
라 부쉬 노래중
You won't forget me를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
저도 제일 좋아합니다 ㅋ
고속도로 달릴때 틀어놓으면
평균시속이 살살 올라가게되는 명곡이죠 🕺🏻
@@ygahn6804
국내에선 다른 히트곡들보다 인지도가 덜한데 그래도 알아주시는분이 계셨군요 ㅎ
저도 드라이브중 즐겨듣습니다 ㅎㅎ
제 유툽채널에도 올려놨어요
대단한 능력자ㄷㄷㄷ신나는 곡 만드는데 천재인 듯.
가수 중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차에 비해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이용하면 또 그런 것도 아닌 듯
복고맨님 제발 에이브릴라빈도 역사?리뷰 해주세요ㅜㅜ 팝펑크랑 락발라드 여왕인데 한국만 요즘 인지도가 없는느낌이에요 요즘 한국 사람들도 라빈의 천재적인 음악을 알게되면 좋겠어요
라빈에 환장했죠 제가 한때
에이브릴 라빈 좋습니다ㅋㅋ
@@bokgoman 와! 답변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라빈영상 기다릴게요 복고맨님ㅜㅜ
프랭크.. 인물일세.
오 익숙한 멜로디 다 들어본 곡들이네요! 이런 비화들 너무 재밌네요
옛날에 슈가맨 프로에나온 칵테일 사랑 부른 마로니에 멤버들이 밝힌 비화가 있는데
칵테일 사랑을 부른 진짜 가수는 따로 존재했고 자기들은 그냥 얼굴마담식으로
그룹이 채워져서 자기들이 부른것마냥 립싱크만 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도 몰랐는 비화를 그때 슈가맨을 통해 이제는 말할수있다고 썰 푼적있는데
내 기억이 맞나 모르겟는데 그거랑 유사하네요 벤치마킹했나?
그런 일화들이 워낙 많아서요ㅋㅋㅋ 한두개가 아닙니다
if you wanna be my only - orange blue 멜라니가 부른 최고의 “명곡”입니다
비행기사고사망한 뮤지션은 도대체 몇명이냐...뭐만하면 비행기사고야...
월매~ 월매~
아...예전에 에어로빅 센터 있는 대형마트에 가면 매번 들었던 노랜데....그립네요
투언리미티드 편에서 댓글 달앗엇는데
드뎌 올려주셧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월매월매 소리에 들어왔다
복고맨님 나이 51에 최애 유튭입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계속 업로드 할게요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Be my lover.. 예전 헬스장 단골 음악이었는데
Be my lover, 90년대 락카페 명곡하면 빠질 수 없는 레전설 곡이였었죠!
"라라라디라 라라라~" 저는 이 부분 첨 들었을 때 귀에 팍- 꽂혔었는데, 정작 이 노랠 부른 분들의 첫 반응은 그닥 좋지 않았었단 이야기도 재밌고 흥미롭네요. 😊
그나저나, 여성 보컬이 세상을 떠난 건 몰랐어요! 라 부쉬는 한국에 한 번 오지 않았었나 싶은데...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쨌든, 90년대 락카페도 그렇고 이런저런 추억들 때문에 그녀가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이 조금은 슬픔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월매 월매~~
10:20
세계를 달군건 잠시지만
달궈진 마음은 몇십년이 지나도 식지 않습니다..
클로징 멘트까지 완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Ken Laszlo 켄라즐로 한번 다뤄봐주시길
감사합니다!! 켄 라즐로도 다뤄볼게요~
태쥐가 표절한 노래
월매 월매~
유로 댄스곡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 곡들을 한 십여분 넘게 들으면 그냥 어지러워서 끊었습니다. 아마도 너무 과도한 음악 효과음 때문이지 않나 싶네요
슈퍼맨 배트맨 아이언맨 and 복고맨 렛츠고!
월매 월매
존덴버 해주세요 🙏
헐...
손튼국장을 알다니..
당신은 진정 복고맨!
어머!! 시작곡부터 할 말이 없네 퓨ㅠ
그루브한 음악에 어울리는 목소린데 저런 싸구려 노래를 부르니 목소리가 너무 아까움
월매 월매
오옷 월매송이다!!
라 부쉬에 대한 이야기에서 프랭크 파리안 프로듀서 이 2사람이야기에 시간이 노무 짧아요😭너무 훌딱 시간이 팍 갔어요😊
부고 소식 접하고 멜라니 위주의 얘기를 프랭크 얘기까지 합쳐 재편해 보았습니다!
손튼 국장님 그립습니디
에어로빅 음악의 조상
ㅋㅋ 월매월매 노래 개오랜만이네
도대체 이정도의 지식은 얼마나 공부해야 나오는건가요? 대단하세요!
아유 아닙니다ㅜㅜ 감사합니다
@@bokgoman 저는 진짜 많이 놀랍니다. 과거 어릴적 추억으로 관련 팝송 찾으면 복고맨님 영상에 왜 그들이 현재 없는가 어떤일이 일어났는가 등등을 다 알 수 있으니깐요. 정말 공부를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보다 1000배 정도!!
80~90년대를 살아오고, 그 시대 팝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복고맨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요새는 음원을 다운 받는 시대도 지나버렸지만, 한 때 음원을 많이 다운 받았던 시절도 이었는데.....
복고맨 보며 그 시절 다운 받았던 음원들 듣다가, 카세트 테이프 앨범도 샀었던
M2M 팝 가수가 떠오르네요. 그 가수도 한번 다뤄주세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
프랭크 파리안...ㅋㅋ..희대의 사깃꾼이긴 한데...노래를 먼저 히트시키다보니 나중에 가수를 만든것뿐이지 가수 등쳐먹거나 한건 아니어서 미워할수가 없다..게다가 보니엠의 그 수없이 많은 댄스 명곡들 ..라부쉬의 댄스 명곡들을 생각하면...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중장년층들의 청춘에 커다란 상실감을 가지게 될것이다...나역시 그가 만든 댄스뮤직들을 내 청춘시절 수없이 듣고 흥겨워했었다..
복고맨님~ 잉위맘스틴 행님의 리뷰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밀리 바닐리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어린 중딩 시절 채널[V] 에서 나오는 뮤비를 보는 나에게 밀리바닐리의 등장은 신선했고 소울이라는 걸 알게 해준노래였는데
차후에 립싱크 로 밝혀지며 그동안 몇번이고 감상했던 뮤직 비디오가 그냥 쓰레기가 되버린 기분,,
재능과 인성은 같이주질 않는것 같네요. 천재들이 보통 오만방자하고 방약무인하다더니, 거의 전형적인 케이스네요. 그래도 그가 남긴 작품은 오래도록 남을것 같습니다.
디디알 떄 많이 들엇던 노래 많이있엇네요 지금은 디디알이오타쿠로 바뀌엇지만 그당시 디디알 음악 좋앗는데?? 그리고 kbs1:38 94년도 88체육관 수영원아 모집 할때 나왓던 노래
머리색만 다르지 트럼프랑 비슷하게 생겼네.
중고등학교때 투언리미티드, 멜라니 쏜튼, 리얼맥코이등 유로댄스를 좋아하다가 최근에 운동하면서 다시 듣고 있어요.
멜라니 쏜튼은 참 아쉽죠. 젊은 나이에.
우와~ 너무 잘봤습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sweet dream 정말 좋아햇던 곡이었지... 처음에 듣는 순간부터 이 뭐지..~ 정말 시원하게 샤우팅되는 음색이 미치게 만든..
중간 음악 나오고 설명할때 끊는거 킹받네..
라부쉬 진짜 좋은곡이 많았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두분의 예술성은 정말 우리나라에서도 꽤 인정 받았는데 고인이 된 두분께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와... 진짜 정설 같은 곡들... 멜라니가 그렇게 떠났다니 마음이 안 좋네요
다좋은데 프로듀서가 왜 예전에 사기치던 스타트업회사 대표랑 넘 닮은... 아 아닙니다 . 화날려고 했네요 ㅋ
와 이분 그 전설속 신화 그분 맞넹.... 20세기 이분 만든 댄스 곡 100년동안 모두 좋아한다. 이런루머 있어는데 30년 지나도 이직도 이분 프로듀서 한곡 가끔 생나넹
파리안과 舊모던 토킹의 디터 볼렌이 좀 많이 겹쳐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능력은 출중한데 좀 행적이 그렇게 밝지 못한 게 겹치는;;
라부쉬 시대가 젤 레코딩이 이상했던거 같음
강제로 보컬을 랩퍼로 만들고 강제로 군인을 슈퍼스타로 만들고 강제로 커플만드는 전설의프로듀서
가족 혼성 그룹 The Cowsills 리뷰 해주세요. 아니면 옛날에 가족 그룹 참 많던데 한번에 모아서 리뷰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비행기 사고로 죽다니 안타깝네요.
가창력이 정말 대단했던
가수 파워풀하고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에 처음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