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방금 때거리가 없고 죽을 지경이 아니면 힘들게 사는 자식 가만히 둬야지 달달이 돈돈 하시면 자식이 언제 허리 펴고 사나요. 결국은 자식 못 살고 부모도 못 살아요. 부모가 자식 하나 더 못줘서 애가 녹는것이 아닌가요. 자식은 건들지 말고 가만히 두는게 살게 돕는 것입니다..
사돈댁이 주는 생활비를 어쩜 저리 뻔뻔스럽게 받아 쳐 먹을 수 있는지.. 꼴난 공무원 아들 부심에 그 돈이 친정으로 흘러갈까 단속하는 것도 우습네요 생활비가 부족하면 씀씀이를 줄이던지 나가서 벌어 쓸 생각을 해야지 아들 며느리에게 빨대 꽂고 기생하려 하다니... 징그럽네요~~~
자식을 노후 자금줄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은거 같다;; 물론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얼마의 생활비 지원은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두손 놓고 아예 니네가 우리 먹여살려라~~ 하면서 거기에 더해 시집살이 ~ 막말~ 진상짓~ 갑질까지 시전하면 당연히 연끊고 싶어지지;; 쯔쯔 그나저나 신기하네;; 어케 저런 인성쓰레기 부모 밑에서 아들이 멀쩡하게 자랐을꼬;;; 물론 뭐 세월 더 지나봐야 알 일이긴 하지;; 시부모 기력 다하고 골골거리면 저 아들이 또 효심 발동해서 지금껏 연끊고 산거 들먹이며 모시자고 할지도~~~ ㅎ
![(반전신청사연)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조금전에 어떤분이랑 나가던데요?" 호텔직원 한마디에 찾았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성우분이 너무 목소리가 좋아서 사연살롱 먼저 듣개되네요 ^^
너무 멋찌다요 화이팅
아니 아픈손녀딸에게 등꼴뺄 팔자라니 그러는 본인은 아들 등꼴 뺄 팔자인가?
진짜 어이가없네
쓰니님 못난거 부모가 제일 잘 아나봐요.
사돈 생활비까지 주는 거 보면요.ㅎ
사돈이 사돈한테 생활비 주는집안이 있다니 이런 어이없는 사연도있네요 아들이 공무원 급수가 얼마나 높아서 저럴까 거지중에 거지네요
응원합니다
염치는 밥 말아 드셨나! 해도해도 너무한 철면피같은
시부모 듣는내내 울화가 치밀고 분통이 터졌어요 절연 잘 하셨고 따님 잘 키우면서
착한 신랑과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 뻔뻔하고 거지같은 시부모가있다는게 기가찹니다😢그래도 쓰니님이현명하게 처신하셨어 속이시원하네요^^
거지 맞네요 시어머니! 어떻게 사돈한테 생활비를 받아쓰니? 그러고 내아들돈으로 처가용돈주냐고? 거지근성.제대로ㅋㅋ
남편눔도 남의 편 짓거리만 하지만 모지리 남의편을 감싸시고 가족 내 평화를 유지하세요.
쓰니님 시원한 처리 잘하셨네요
듣는 우리가 속이 시원합니다.
받아먹는 사람은 받는것만알지 감사가 없어요
칭찬해드립니다.~~
결혼전이나 후나 아들 등에 빨대 꼽는 시가에 왜 시집을 가서 고생을 자처하는지???
쓰니도 답답하군요;;
정말 훌륭한 여성이네요!!! 더욱더 성공하시고 열심히 능력껏 사시길 기원해요
안되겠어요
이혼하세요
시 어머니란사람이 며느리한테 막말까지 하는어른은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사람은 고쳐쓸수가없어요
편안하게 사세요
아닌건 아니지 무조건 쫒아가는건 그사람들을 더무능하게 만드는거지요 자식한테 무 조건 빨대꽂는사라람들 당해봐야도요
아무리 남편이 좋아도 시부모 참아주지 말지...너무 참았다
부모님 방금 때거리가 없고 죽을 지경이 아니면 힘들게 사는 자식 가만히 둬야지 달달이 돈돈 하시면 자식이 언제 허리 펴고 사나요.
결국은 자식 못 살고 부모도 못 살아요.
부모가 자식 하나 더 못줘서 애가 녹는것이 아닌가요.
자식은 건들지 말고 가만히 두는게 살게 돕는 것입니다..
아니왜 사둔이 사둔 생활비를 주는지 딸이어디 부족한가요 아주 웃겨 시모란인간은 염치도 없네 어디 그 어렵다는 사둔돈을 받아쓸생각을 할까
사둔--사돈
친정돈을 받아서 쓰는 시댹이었나
철면피 시댁 너무 오래끌고왔네요
남편이 착한 탈을 쓴 상여우네~~~
참으로 신랑 잘만났네요
간만에 첨부터 시원하네요~~
시댁과 연을끊고 사세요
그렇게까지 속을썩어가면서 살 필요없어요
잘 했어요
남편이 젤 못났네요
아휴 ~~
답답이들
여자든남자든 똑똑한게 제일위죠 정말쓰니님 최고로똑똑해요 남편분도역시 내가정이최우선이란것도알구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홧팅!
시원하네요 벌써연끊었어
야죠 ~착한 남편 딸 행복
하세요~
물자수였던 며느리를 시모라는끌발로 밟으려다 살모사로만든죄 감수하며 잘살아갈테니 고마넵뚜삐소 시모는 맨날 뜨고지는해땜시로 나이테만쌓았을뿐 변해가는 세태에 노력을 안하셨네요 세월이 많이흐른뒤쯤 그래도 방님에께는 천륜인데 가끔씩이라도 피는물보다 찐함을 보여드리도록 하세요 딸아이에께도 효와인성을 가르쳐주는 계기가 될수도있고요 나락은 익어갈수록 다소곳이 고개를숙이지요
사연쌀롱님 SAM뉴스라고 아시나요? 왜 SAM뉴스채널에서 사연쌀롱입니다라고 나오는지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남편이 왜 죄가없음??
죄가 제일 크죠...
남편이 왜 잘못이 없어요.. 시부모가 저 지랄을 하는데 주둥이 쳐 닫고 있는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남편잘못도있어요.
남편을 잘 주시하며 관찰하다가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즉시이혼 하세요.절대남편 믿지마요.
😅😅😅😊
👍👍👍👍🙏
💕🌻💕
사이다사연
어째 미혼이든 결혼이든 자식들한테 용돈과 생활비를 당연한듯 요구하는건지 이건 아닌지 않나요
자식이 감사한 마음으로 주는 용돈은 몰라도 결혼한 자식한테 매달 요구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참 다양한 삶에 생각해 봅니다
뻔뻔한 시모 정말 기가막히네요. 자식한테 손내밀며 살면서도 고마운줄 모르는 기생충같은 인간말종들..쓰님의 현명한 결단에 박수 보냅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벼락을 맞을 ㄴㄴ 며느리 등골 빼 쳐먹다 못해 사돈 보고 생활비를 대라니 이런 사돈 알기를 우습게 아네 절연 잘 하셨네요 그런 부모한테서 정직 하고 인성이 바른 아들이 태어 났을까요? 사연자분 두네외 공주와 함께 행복하세요
두내외
공무원박봉에 시집에200보내면 뭐갖고사나?
시댁식구'너무 몾때네
그래도 며느리가 처신잘했네요 시어른들 나빠요
대단들 하십니다
푸세식 화장실에 빠져봐어요 얼마나무소계요
왜참고사니
빨랑 이혼하이소
이혼이답이다....
시어른 생활비 딱 끊어버리고 본인들 가족만 생각하세요^^시댁과 인연끊고 생활비만 보내주세요(생활비100만원)50만원 뭐가 적다고. 큰 금액 입니다^^가정 살림 50만원 얼마나 큰금액인데요^^고마운줄 모르시는 어른 돈줄 딱 끊어버리세요^^
헐 시댁쪽 사람들?
옛날이던 현제던 노년에 병이나서 일을 몾할때는 자식한테 신세을 지지만 시모 시부가 건강한 몸으로 일도안하 고 손녀가 죽던 말던 사돈이던 며느리한테 생활비을 반강제 로 타서쓰는 정신병자같튼 이런 시모는 업씀니다
뭔 부모가 자식 등에 빨대를꼽고 빨아대냐
거지도 아니고 자식들한테
손 벌리지안고 벌수있으면
벌어서 써야 떳떳한거지
얘들 만도 못한 행동을했네
쓴님철없는 시부모 혼좀 나야쓴것네요 좀더 나이들고 병들어 힘들때는 자식 도리는 하세요
그래야 쓴님 자식도 배우죠
사돈댁이 주는 생활비를 어쩜 저리 뻔뻔스럽게 받아 쳐 먹을 수 있는지..
꼴난 공무원 아들 부심에
그 돈이 친정으로 흘러갈까
단속하는 것도 우습네요
생활비가 부족하면 씀씀이를 줄이던지 나가서 벌어 쓸 생각을 해야지 아들 며느리에게 빨대 꽂고 기생하려 하다니...
징그럽네요~~~
시부모는 이제 뭘먹고 살까?
배려 하면서 살아야지...
자식을 노후 자금줄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은거 같다;; 물론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얼마의 생활비 지원은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렇게 두손 놓고 아예 니네가 우리 먹여살려라~~ 하면서 거기에 더해 시집살이 ~ 막말~ 진상짓~ 갑질까지 시전하면 당연히 연끊고 싶어지지;; 쯔쯔 그나저나 신기하네;; 어케 저런 인성쓰레기 부모 밑에서 아들이 멀쩡하게 자랐을꼬;;; 물론 뭐 세월 더 지나봐야 알 일이긴 하지;; 시부모 기력 다하고 골골거리면 저 아들이 또 효심 발동해서 지금껏 연끊고 산거 들먹이며 모시자고 할지도~~~ ㅎ
이사람랑 이혼하면 하고 읽어야지 ...
결혼하면 안참어오
글쓴이 ㆍ무슨부귀영화누리겠다구 참고사는건지?이해불가 ㅡ
👍참잘했어요❤
시부모 죽을때 까지
시부모하고 인연끊 고 살아가세요
착한남편과 ❤예쁜 딸하고 셋이서 행복
하게 살아가시길 응 원할게요👍👍👍
나쁜시부모이지만
착한남편과❤예쁜딸을 생각해서라 도
매월용돈은 절대로 보내주지 마시 고 ♦️어버이날 50만원 ♦️시부생신 50만원 ♦️시모생신 50만원
🌏1년에 3번은 통장 에입금시켜주도록하세요 그리하면큰 福福을 받습니다
ㅁㅊㄴ돈돈
이시에미주둥이닫어라😅
남편이 죄가 업다니 저런 쓰레기시모와 연 안끈엇으니 이혼감이지
이거는.인간이.되긴.벌써.글럿군.나이.처묵고.시골에서.생활비가.왜캐.많이.들어가니..충청도.양반.옛말이군.
미친시에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