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티칸에서 아시아에 퇴마사 훈련소를 설치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외계인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초자연적인 현상이 대중들에게 믿거나 말거나의 범주에 들어가긴하지만, 판데믹이 시작한 이후 봉쇄와 사회적 거리두기, 경제의 붕괴로 인해 바티칸에서 정의하는 빙의에 걸린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콘텐츠의 다양성을 위해 세계 뉴스 외에도 종종 초자연, 오컬트, 외계인에 대한 소식들은 [미스테리]라는 카테고리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외계인을 만나본 적이 없기에 그들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 공개문서에도 최근들어 UFO가 자주 등장하고는 있습니다. 구독자분들 중에 외계인은 악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고, 머나먼 우주에서 온 방문자라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사고를 유연하게 가질 필요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최근 들어 각국 정부나 기관들에서 외계인이라던가 초자연 현상에 대한 뉴스를 좀 더 진지하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의도는 아직 속단하기 어렵지만 영상을 보시고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하시면 됩니다. 이런 종류의 콘텐츠들은 [미스테리]라고 표기해서 여러분들께 공개하겠습니다. 점점더 미디어는 앞으로도 계속 국내외 세계경제포럼의 어젠다를 밝히고 보다 국내에서 이러한 정책들을 지지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영상을 계속 내보내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까진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입장이기에 많은 이들이 깨어나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점점더 미디어를 시청해주시는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동료라 이 싸움은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탄은 속이는 자 미혹하는 자라고 합니다 마지막때 온 세상 사람들이 사탄과 하수인들에게 거의 속고 미혹 당할 정도로 그 술수가 엄청 나다고 합니다 별의별 이변과 현상들이 나타 난다고 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하는 점점더 미디어님과 이 영상들을 구독 하시는 깨어있는 의로운 구독자님들이 주님의 은혜로 모두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성경을 믿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마지막때 주님 안에서 하나되어 우리 이웃과 나라와 민족을 바르게 이끌어 가는데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시골 개척 교회 다닐때 이야깁니다.우리 동네에 미친 그 분이 한 분 있었서요.외지에서 취업해서 다니다 안좋은 일 당하고 미쳐서 고향에 돌아온 분 이 있었는데 하루 종일 온동네 싸돌아 다니며 이상한 짓을 일삼다 교회 예배 종만 치면 예배당에 들어오는 거임. 처음엔 신도들이 막았는데 전도사님이 가만 내버려 두라고 하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신기한게 찬송도 하고 기도도 하고 예배할때 조용함.그래서 함께 예배하며 동네 선배라서 물어봤음 왜 예배할때마다 오냐고 물었더니 "밥 먹으로 온다!!!"는 거였음.엉?신기해서 보니까 전도사님이 이 분 들어올때마다 영이 세마리 따라 들어오는데 방울 들고 굿을 하며 들어온다는거.제삿밥 먹으러 오는 거라고 하던.하여튼 전도사님이 매일 기도해주며 등에 손을 올리는데 그때마다 앗뜨거 앗뜨거하며 땅을 구르고 난리가 남.본인한테 물어보니 속이 타들어 간다고 표현하던데 여튼 몇 달을 전도사님과 같이 살다시피하며 정신이 들락날락하더니 완치돼서 정상인이 되어 다시 외지로 나갔는데 이거 보니 그 생각나네 밥먹으러 온다.예배는 산제사라더니 맞나 싶었던.
예배는 곧 무혈의 희생제사이기도 하며 기쁨의 제사이기도 하죠. 십자가 대속의 신비를 재현하기도 하는 대속신비제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에서 예배를 미사'성제'라고 합니다. 거룩한 제사. 거룩한 제사의 이름이 라틴어 밋사 이고 이것의 어원은 재판 또는 알현입니다. 즉, 거룩한 왕(예수 그리스도)을 알현하는것입니다.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는것도 우리의 땅을 더럽히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탄의 제사장이라고 하는 레이디가가 한국방문 이후로 많은 사건 사고와 죽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후손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다시 그 땅들을 축복해서 회복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미 많은 분들이 이 일을 하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점더님도 고맙고 화이팅요!
성경에 의하면 사람은 영이 거하는 처소입니다. 악한 영이 거하는 처소는 분명 지구적으로 늘어납니다. 동시에 거룩한 영이 거하는 처소로서 사람들도 그 능력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이 세대는 걸어다니는 사람 악마들도 쉽지 않게 보기에 악한 영들의 실체를 경험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 후면 악한영이 더 깊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지금도 제친구 신랑은 귀신들었다고 합니다 죄가 반복되면 귀신이 그사람의혼을 지배 합니다 자기 자신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혈찬양 계속듣고 기도 계속하고 하라고 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가면 갈수록 많이 나타나고 심해집니다 이제 잠시후면 마귀 사탄이 풀려나 하나님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들어갑니다 그게 좀비 된다는 겁니다 이세상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사탄의 자식. 두가지뿐이 없습니다 (선.악)(천국.지옥)
이런 말도 있습니다. 휴거이후, 구원받은 영혼들이 들림받고 사라지고, 남은자들에게 정부가 변명할 수 있는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할 겁니다. 우리는 부디 죄를 짓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 도적같이 오신다 하신 그날을 위해 감사하며 살길 바랍니다~🙏 점점더님 항상 감사합니다~(__)
영화 콘스탄틴은 재밌게 본 기억이 있지만, 팬데믹 이후 퇴마가 늘었다는건... 다큐 "watch the water" 에서 팬데믹 뒤의 영적인 배경에 정말 놀랐었는데 오늘 영상과 연결지어 생각하게 되네요. 점점더님 말씀처럼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겠어요. 나중엔 퍼즐 맞춰지듯 큰그림을 보게 되겠죠? 정보들을 골고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딥스가 한국을 선택헸다는 말도 있었는데... 바티칸에서 아시아에서 퇴마사훈련소를 설치, 확장한다니 뜨~악 합니다. 사실 퇴마, 빙의 이런 것 과학적인 것 아니라 생각했는데.... .파우치가 과학을 믿으세요라고 한 뒤로는 과학도 그 한계가 모호하고.. 아무튼 지금은 그동안 분명하다고 생각한것 자체가 의미없는 세상 된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을 너무 사랑하사 인간을 모든 천사들 보다 , 세상 만물 보다 위에 군림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짓고 쫒겨나게 되며 인간의 영은 죽게되고 그 육신도 영생하지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영이 죽은 인간이 저주 받은 세상에서 , 사탄이 군림하는 세상에서 짐승의 신분 처럼 살아가니 귀신도 우습게 여기고 사람안에 들락 날락 거리는 겁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그 인간을 죽지 않고 다시 영생 시키고자 다시 살리고자 ,다시 구원하고자 그 권세를 회복 시키고자 하나님께서 성육신 예수님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 대신에 십자가에 못박혀 재물처럼 돌아가시고 장사된지 삼일만에 살아 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주님 오시는 날 죽어도 다시 살아 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감사하고 회개하고 내 안에 성령님을 모시면 어떤 귀신도 사탄도 우리를 공격하지 못하고 우리는 죽어도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부활 될 것이며 하나님과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모든 천사와 모든 만물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어떤 성수나 물건이나 행위나 사람으로 구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 권세 잡은 사탄과 그 졸개 귀신들과 갖가지 악한 영들에게 짐승처럼 휘둘리며 공격 받으며 그 하수인이 되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도 날마다 영적 전쟁으로 죽는 날까지 싸워야 하는데 이는 믿음의 영적 전쟁이고 세상 심판의 날 까지 계속 되는 싸움입니다 죽을 육신의 유한한 삶에 목적을 두고 세상 부귀영화나 욕심을 위해 사탄에게 절하고 영혼을 파는 자들은, 영원한 삶 앞에서 잠깐의 쾌락을 위해 멍청한 판단을 하는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렇게 알면서 죄를 짓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고 죄 짓고 살아가는 세상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과학과 지식을 믿고 세상을 믿고 또는 타성에 젖어 자신을 믿는 사람들 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 안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면 모두가 언제든 사탄과 악한 귀신들에게 재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귀신은 짐승에게도 이런 사람들에게도 들어갈 수 있고 이게 귀신들린 사람들 입니다 이러한 귀신들 악한 영들은 사탄과 그를 따르는 천사들이고 육신으로도 악한 영으로도 활동 합니다 영상에서는 천사가 남자니 여자니 하는데 성경에는 이들이 시집도 장가도 가지 않는 존재라고 합니다 그저 육으로 인간에게 나타날때 보여지는 형상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 안에 거하고 내 안에 성령님이 거하실때 사탄과 악한 영들이 내 안에 들어 올 수 없으며 가까이 하지 못합니다 매일 말씀을 보고 듣고 말씀으로 무장하고 찬송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죽을 때 까지 승리해야 합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벗은 형제여 !!! 아멘
골때리놐ㅋㅋㅋ 어제 꿈에서 빛나는 사람이 나왔는데 손에 구멍이 뻥 뚤려 있는거 보고 예수?라고 단번에 알았음 그리고 다가와서 나에게 목걸이를 걸어주셨음. 그러고는 서로 무슨이야기를 했는데 기억도 안남 들리지도 않고 물론 개꿈일 수도 있음 근데 아침에 딱 유튜브 볼려고 들어왔는데 딱 이런 영상이 뜨는 것도 참 진짜 신기하면서도 웃기넼ㅋㅋㅋ 걍 그렇다구요 웃어넘기 시길~
통로를 열어준다는 것은 마음을 열어주는 것인데 ( 하나님영이든 사탄의영이든 영을 받아들이는 것) 무당들이 하는 것은 집중과 몰입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적 이런 것들도 다른 어떤 영을 받아들이는 의식이 되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 말씀을 문설주에 써 놓고 잊지말라고 명하신 것인데 말이죠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고 그 단체를 의지하더라고요. 제가 아는 기독교인 카톨릭교인 여증인 모두에게 접종 권하면 거기서 나와야 된다 말해주니 그단체에서 나오면 못살것처럼 맞으라는대로 다 맞더라고요. 무서워하면서도 하나님이아무일 없게해주실거라고 필사적으로 기도하면서 맞아요. 인간이그렇게 어리석어 보이기는 처음 느꼈어요.위에서 하라는대로 의심한번 안해보고 맹목적으로 순종해요.
저도 며칠전 처녀귀신이 새벽에 자는데 말을걸며 제 속에 들어오려 했습니다.제가 옆에 누워있던 그 귀신의 입술을 무엇때문인지 질겅 씹었고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전 성도라서 이러면 안되지하고 화들짝 깨어 주기도문을 외우고 성경을 옆에 두고 다시 누으며'하나님, 보호해주소서'하며 떨고 수십번 중얼거리며 잠에 빠졌더니 악몽을 다시 꾸지 않았습니다.가위눌리는데 특효약은 바로 성경입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자식사랑이 넘치시고 섬세하시며 다 보고 계십니다.단.당신의 자식으로 택하신 이들만 보호하십니다, 당장, 엎드려서 회개하시고 주님영접기도하세요
악마 마귀 귀신 사탄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요. 마귀가 바티칸을 통해 세상을 다 망치고 잇는듯 합니다.계시록에 음녀가 나오죠. 예수그리스도의 권능과 능력이 믿는 자들에게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군사들이죠. 제발 진리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예. 교회가 청소되어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청소가 끝나고 세상이 청소 된다고 합니다. 주님이 청소하실때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다고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참된 신자가 되도록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하루하루를 봉헌해야 합니다. 참된신자 한사람이 수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필요한때입니다. 예수님 곧 오십니다.
고맙습니다. 아시겠지만, 2019년10월에 아마존 시노드가 열리면서 아마존 여신 파차마마를 기리는 예식이 바티칸에서 행해졌고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으나 파차마마상이 베드로 대성전 제대(베드로사도 시신위)에 봉헌되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신자가 그걸 강물에 던져버려 이슈가 되기도 했었구요.
개인적으로 악마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악마의 형체를 직접 듣고 보는것보다 사람의 무의식이나 심리상태를 붕괴시켜 문제를 발생시키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으로 상황이 더 진행되면 물리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구요. 한편으로 이런 동영상 볼때마다... 칼융이 동시성이론과 사람들의 집단 무의식이 연결되있다고 주장한 것이 떠오르네요. 동영상에서 60년대 무슨일이 있었다고 했는데 왠지모르게 68혁명 발생하고도 연결되는 일인것 같아요.
@@dlrlsekdnflrk6555 악마가 사람무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60년대에 정말 바티칸이 사탄에의해 오염되었고 칼융의 추정대로 우리의 집단 무의식이 연결되어있다는게 정확한 전제라면 사탄의 영향을 받아 68혁명이 촉발되었을수도 있습니다. 68운동이 지금의포스트모더니즘, 페미 안티크리스천, PC주의, 극단적 상대주의, 반서구문명선동, 에코파시즘을 일반인들에게 퍼뜨린 씨앗이니까요 일종의 진지전의 시작이었죠. 이때 운동하던 대학생들이 교수가 되고 본인들과 그제자들이 위의 사상에 부합하는 편향적인 연구결과들을 많이 만들어냈죠. 사실상 지금은 대학가를 장악한거나 다름 없다고 들었어요. 또한 그들의 지위를 이용해 지금의 MZ세대들에게 자신들의 이념을 학습시켰구요. 제주장의 근거는 솔직히 많이 빈약하지만 이럴수 있다고 한번 떠올려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절대로 남이 입던 옷이나 물건은 사용하지마라 상 당하면 생전 고인 입던 물건 불태우는거 다 이유가 있었던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절대로 구제 남이 입던 중고 옷 절대 구입안합니다 제일 싼게 옷인데 남이 입던 옷을 사는 사람보면 정말 이해가 안감
@@au79ag47 접종의 위험성을 아셨는데 왜 더 깊은건 모르시는지.. 왜 그래핀인지 아십니까.. 전도체도 있지만 그것도 파보면 신기하게 6,.6,.6입니다. 원소기호 6 이며 지구상 6번째로 많은 물질입니다.. 구성은 6개 양성자 6개 중성자 6개 전자입니다. 우연이든 뭐든 이런 오컬트스러운 것들이 계속 등장합니다.. 세계경제포럼 마크도 6,육,6 마소 특허나 구글 뭐 이런건 아실태고 더 많이 알아보시길.
@@au79ag47 깊이 안게 저 수준이 아니죠.. 타지라 그냥 생각나는데로 끄적였을뿐..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셨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라.. 그럼 결국 희망이 없다는거고 님이 보고 듣는 모든것은 그저 음모론일 뿐인겁니다. 세상 사탄 숭배자들이 뭘 하던 말던 무신론으로 세상것만 믿으며 막 살 수 있고.. ㅋㅋ 그렇게 편하게 세상이 돌아가면 좋겠네요. 백신도 맞고 괜히 이런 채널 안보고 ㅎㅎ
퇴마의식과 행위는 사도바울 이후 없어졌고 하나님의 사도가 아닌 자들은 절대 행할 수 없으며 행한다해도 그건 사기이며 비진리임이 명확합니다. 바티칸은 사탄의 소굴임을 저는 믿습니다. 종교통합의 수장 현 교황이 마지막 교황으로 나중 적그리스도에게 처형 당할 망할 인간이지 신의 대리자처럼 위장하고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악한 자입니다. 그러니 천주교에서 진리와 구원이나 무슨 퇴마 같은거 그런거 없습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
@@Blessed_Charlotte 그런데 교회란게...'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모임'이니,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모임의 힘으로 라고 치환해서 읽으면 바티칸을 신으로 말하는 신성모독이 아니긴합니다.. 신약성경에도 나와있듯, 예수님의 권한을 받은 제자들이 귀신을 못내쫓는 상황이 있었는데요. 이것은...기도의 부족(하나님과의 관계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예수님의 직속 제자들조차도 귀신을 내쫓지못한 그 일이 일어날수있음을 알려주는 대목이고.. 그것이 천주교에서 일어났다..라는거같습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충분히 인지하는 개신교도들에게는 당연한거겠지만, 그곳에 권위를 크게 두던 천주교의 신부님들도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끼는상황은 그래도 신앙의 회복 그 희망이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걸 인지한다면 돌이킬수있으니까요. 그리고 그곳에도 성경과 예수님의 말씀이 있으니 하나님께서는 언제든 일하실수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들중에서도 수많은 파가있는데 예수님만이 구원이라고 말하시는분들이 있다고 오래전에 들었습니다. 그러니 이단이라고 공격하기보다는 그곳에서의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저희는 저희들이 있는자리에서 선함을 행하고 기도하는게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자체도 속이는 영상입니다. 미혹들 되지 마시길... 바티칸과 카톨릭이야 말로 귀신의 처소이고 사탄의 아지트 입니다. 구마의식? 퇴마? ㅎㅎ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엑소시스트 영화 몇 년 전에 다시 보다 깜짝 놀란게, 거기서 퇴마 의식하는 두 신부가 다 예수회 신부라는 것. 어렸을 때 예수회 일루미나티 모르고 볼 땐 그런가 보다...했는데 참 기가 차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무당굿하며 귀신 쫒는 거 하고 똑 같은 겁니다.같은 귀신들 끼리... 그리고 존레논은 빙의된 자에 의해 암살된게 아니라 MK울트라로 조종당한 사람에 의해 죽은 겁니다. 물론 그 배후가 사탄숭배자들이니 아주 연관이 없는 건 아니지만요
앞에 퇴마사라고 신부가 성수도 가져가시고...이걸보고 미디어의 영향이 참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속에 그런얘기가 있었던가요? 예수의 이름 말고 사탄이 두려워하는 이름은 없지요. 실제 우리나라 무속을 봐도 그런 영적존재가 실재함을 많이 듣고봤듯이.. 영적인것을 보이는 방법으로 퇴마하려고 하는데 될까요... 그래서 영적인측면에서 보면 이런 오컬트의식 같은게 얼마나 영향력이 클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눈에 보이지 않게 인간의 영혼에 실제 역사하는 영향을 줄것이기에 걱정이 됩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기도 어렵겠지요.. 생각할 거리를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저런 무서운 의식뿐만아니라 사탄이 좋아하는 것들과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망에서 죽을을 이기시고 사흘만에 부활 하셔서 하늘과 땅과 깊은 물 속까지, 온 만물에 대하여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 하노니 사탄아 물러 갈찌어다! 계시록 17 장 이하에 보면 이까짓 한 낱 마귀새끼 들을 어떻게 물리치는지 대심판의 날에 그것 들이 어떻게 영원 불변 지옥에 떨어질 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룩 하신 창조주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는 성경 말씀의 진리를 따라 오늘 하루, 그 날에 족한 모든 것을 감사 하며 예수님 이름 안에 거하면 되니다 샬롬!
바티칸이나 카톨릭이 도덕성을 말한 다는 것이 웃기네요. 한심하구요. 신을 빙자하며, 수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고문한 주제에...... . 사과 했다고 하지만, 말 뿐이었지요. 책임은 없었고, 죽은 사람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물론, 기독교나 불교, 이슬람교 등등... 다 개차반이기는 합니다.
@@운동할까말까 나밖에 없다고 하는자 그가 마귀입니다 그게 권력욕 지배욕이고 마귀의 실체니까요 예수를 순식간에 마귀로 둔갑시키지요 예수가 세상을 갖고 싶어 할때 그런말하는 겁니다 나아니면 안되거든 무릎꿇고 엎드리라 이러지요 예수가 말한 말씀은 인간본연의 하늘이주신 순결한 영- 알(라/맹이) 을 말하는 겁니다
바티칸 캐톨릭 자체가 사탄 숭배의 본고장 바벨론의 우상 숭배 (담무스 세미라미스의 모자숭배, 태양신 숭배 등등) 의식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조금만 찾아 보시면 캐톨릭의 사악함을 아시겠지만 그 시간에 성경을 집중해서 읽어보시길 권면합니다. 수많은 요한계시록 강해 중에 정 동수목사님의 것을 들어 보시면 이 모든 것의 의문이 풀릴거라 강추합니다.
악마와의 계약을 취소하기가 아주 쉽다? 그냥 계약을 취소한다고 하면 그만이다? 라고 하는데 그건 마치 '게임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게임에서 나오기만 하면 된다. 담배나 마약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그걸 안 하면 벗어날 수 있다.' 라고 얘기하는거나 마찬가지의 비현실적인 얘기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계약 이행으로 인해 그 엄청난 영향력이라는 독주를 마셨기 때눈에 한번 마시면 중독될 수밖에 없고 바닷물처럼 계속 갈구하게 되고 정신을 피폐하고 나약하게 만드는게 곧 악마한테 영혼을 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그 사람이 악마한테 영혼을 팔았다면 악마와의 계역이행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 사람이 그만큼 무지하고 유혹에 약한 존재라는거고 일반인들도 빠져나오기 어려운 그 유혹을 유혹에 약한 존재들이 과연 '계약을 파기하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을까? 그거는 정말 두터운 영적 공부를 한 사람들도 힘든 일이고 애초에 악마들이 그 존재가 그렇게 힘이 있다는걸 알면 계약 이행 자체를 하지 않는다. 학교 폭력 가해자들이 부잣집 애들이나 오은영같은 존재는 절대 안 건드린다. 약하고 가난하고 괴롭히면 그만큼 영향을 크게 받는 존재들을 괴롭히듯이 악마들도 바보가 아니고 우리보다 더 철저하게 계획적이다. 절대 계약파기를 하지 못할 존재라는걸 인지하고 계약이행을 하는거다. 악마가 무슨 물질 기부단체도 아니고 오히려 착취를 하는 존재인데 무슨 이득이 있다고 금방 계약파기가 가능한 계약을 인간에게 이행해줄까? 그 존재가 그만큼 나약하고 유혹에 약해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걸 아는거다. 나쁜남자에게 착한 여자들이 못 헤어나오듯이 말이다. 이처럼 악마와의 계약파기는 '파기만 하면 된다.'라는 그 말이 마약에서 벗어나려면 '마약을 안하면 된다.'와 같은 1차원적인 생각이고 그 존재가 왜 그런 거래를 하게되었는지 그 심각성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거다. 전에 어떤 퇴마사가 그 악마를 그냥 그 사람의 몸에 냅두기로 했는데 이미 가정사가 너무 피폐한 불행한 상태의 아이라 저 악마한테라도 의지하고 있는게 낫고 이미 남아있는 영혼이 너무 나약해서 그 악마를 빼내도 금방 다른 악마가 들어올 상태이기 때문에 차라리 저 정도 수준에서 멈추는게 낫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악마와의 계약 자체는 우리의 병든 사회 시스템 구조 자체의 문제이지 개개인이 해결한다고 없어질 문제가 아니다. 마치 법을 아무리 촘촘하게 만들어도 마음 안에 신성이 없는 자들은 어떻게든 비합법적인 행동을 하게 되ㅣ있듯이 마음 속의 제어장치가 잘 구성되어있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간이 저 분 말대로 악마보다 훨씬 큰 힘을 가진 존재인건 맞지만 그거는 부처, 예수나 오은영 박사 정도의 지적 능력과 영적 능력이 합쳐진 존재들이 실현가능한거지 현재의 차원에서 극 물질적 세상에서 사는 일반인들에게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soldout9616 우리가 땅을 사고파는 시스템이랑 똑같죠. 솔직히 자연의 기준에서 '인간이 소유한 땅'이라고 하면서 마음대로 나무를 베어버리고 파괴시키는게 어이가 없지만 현재 지구가 돌아가는 강력한 시스템의 기운이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거부할 수 없듯이 인간의 영혼도 대지처럼 사실 사고팔 수 있는게 아닌게 진리지만 진리와 너무 멀어져있는 물질세계 그 자체인 현제로선 인간의 영혼도 상품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계약서를 쓰면 영영 묶여있을 수밖에 없구요.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무엇이 되었든 상식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그것을 인지하고 바로잡겠다는 생각과 행동이 악이거나 딥스거나 부정적인 세력을 약화시키고 없애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깨어납시다. 깨달음을 통해서 정화합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저는 불자입니다. ㅎㅎㅎ
알고리즘으로 떠서 이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 채널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분들이 조금은 아셨으면 해서 댓글을 조심스레 남깁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환경이든 모든 것은 에너지의 영향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빙의 환자 들의 경우 독실하고 신실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일 수 있는데 그런 종교에 대한 신앙심이 있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분들에게 빙의 현상이 일어난다고 받아들여집니다 여기서 한번쯤 생각해 볼 관점이 순수한 분들은 마음을 열고 세상을 대하는데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는 만큼 보통 사람들보다 몸과 마음과 영혼에 엄청난 아픔으로 남게 됩니다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속시원하게 욕하고 실컷 울고 털어버리고 일엊나는 씩씩한 인물이면 좋겠지만 아마도 다 자신안으로 이 감정 아픔 슬픔 고통 외로움 같은 어두운 감정들을 꽁꽁 숨기고 어두운 밤에 이런 것들이 더욱 증폭되고 속앓이를 하며 숨죽여 우는 밤들과 날들이 많아지겠지요 사람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생명체입니다 그렇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온갖 부정적이고 어둡고 깊은 감정들이 증폭되는 것을 모른채 시간이 지나고 결국 억압된 부정적이고 어둔운 감정들이 폭발하면서 슬슬 일이 생기기 시작합합니다 가장 순수한 영혼을 가진 처녀를 악마는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춘기 소녀의 섬세한 감정과 지고지순한 믿음 세상을 향한 그 호기심 어린 시선이 반대를 향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1960년대에 엑소시즘이 길어야 한달안이면 치유가 됐는데 이제는 길게는 2년 쉬쉬하지만 엑소시즘으로 치유하지 못한 사례자가 목숨을 읋는 사례를 관심있는 분들이면 접하게 될 것 입니다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개인의 믿음이나 신앙 인물됨에 관계없이 로마 교황청에 힘을 빌어서 퇴마의식을 행한다고 하셨는데 교황청이 타락하면 어떻게 될까요 교황이 암암리에 세계지도자들의 이익이나 파워 게임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특정 세력에 이득되는 인물이 그 자리에 앉게 된다며 어떻게 될까요 음모론을 떠나서 신성한 의식을 로마 교황청에서 구하고 믿고 행하는데 그 교황청 신성하고 깨끗해야 할 그 신성한 곳이 타락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적그리스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에너지 적인 측면에서 신은 사랑이고 축복이고 감사의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하는 것은 증오 분노 이기심 같은 감정 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는게 힘들어져도 이겨내보고자 하는 일반사람들에게 재앙과도 같은 코로나가 터지고 두해가 지났습니다 저는 일반 직장인이지만 모두가 말합니다 성탄절인데 캐롤송도 안들리고 너무 조용하고 삭막하다 사는게 팍팍해지고 어려워져도 구세군 냄비에 어려운 사람들이 이심전심으로 천원 오천원 만원을 구세군 냄비통에 넣으면 훈훈하게 서로 다 잘살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빌어주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그 시절의 이타심 이나 배려 이웃사촌이라는 말은 이제 국어사전에서 보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시대에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속이 썩어가고 병들어갈까요 그런 사람들은 소리없이 조용히 그렇게 사람들이 있었는 지도 모르게 그렇게 쓸쓸하게 시간의 뒤편에 사그러져 갑니다 지금 이 현실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현실 지옥이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가장 힘들때 지갑에 만원 한장이 전부일때 힘들어 하는 고생하는 분들 밤11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이 가게 장사가 되지 않아서 있는 붕어빵 호떡장사 소쿠리에 몇천원 안되는 채소 과일 파는 할머니 떡볶이파는 어머니 그런 분들을 내가 없음에도 따뜻한 마음을 내면서 건내는 그 만원은 지상의 보물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그 마음이 예수요 성모마리아요 부처요 마호메트가 아닌가요 여러분은 종교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마음공부 영성공부 깨달음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연 악마니 엑소시즘이니 사탄이니 지옥이니 유황불이니 그런게 어떤 의미일까요 지금이 가장 힘들고 괴롭고 슬프고 아무런 희망도 찾을 수 없는 시간이 바로 지옥이지 않을까요 누구나 힘들고 어렵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고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을 때 주위를 아무리 둘러 보아도 말하고 싶은 이 하나 없을 때 그럴때 교회를 찾고 성당을 찾고 절을 찾고 고요한 새벽에 말없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게 종교가 아닌가요 많은 선각자 선지자들이 종교단체와 지도자들이 제할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감사할일들이 눈꼽만큼도 없는 순간에 죽음을 생각하고 그만 살까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살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면 한마디 그저 감사합니다 다 괜찬습니다 다 잘될꺼야 응원할께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이말 한다미에 내일은 희망을 품고 잠들고 일어나서 버거운 한걸음을 걷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비난하지 말고 욕하지 말고 저사람의 사정이 있겠지 이 생각하나면 화가날 순간에 다이해하지 못해서 흘려보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마음가짐 덕보려는 마음을 헤아려보고 나누고 아파해주고 공감해주고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까지 할가 그 조금의 마음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해주는 작은 씨앗이 됩니다 모두가 본성은 선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미워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이해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사랑입니다 새해에는 원하고자 하는 소망 소원 꿈 목표 모두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바로 창조자입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걷고 명상하는 가운데 그 찰나의 영감과 직관에 귀기울이시면 삶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점점더미디어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우리의 마음이 거울처럼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단어들이 정말 긍정적인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이 인거 같습니다 평온한 마음과 풍요로운 삶을 서로 빌어주고 응원합니다
능력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하는가) 찬송가259장 저는 일명 신병이라는 것에 눌려 살고 있을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불렀더니 바로 해방 되었습니다 귀신을 내어쫒는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을 더 알고싶으신 분 은 성경을 읽어보세요 ^^
오늘날 우리는 교회에 많은 스캔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집을 청소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차례는 세상입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는 참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우리의 주님은 완전한 하느님 정의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맞고 있는 현실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좋은 것입니다. 전쟁이 힘들수록 더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꼭 악마가 있어서 빙의 증상이 있는게 아닐때도 있는것 같아요. 묘자리 잘못 써서 주변 가족 친지들이 고장이 났다가 돌아가신지 한달만에 묘자리를 3번 옮기고 나서야 고장난 가족, 친지들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던던 산경험이 있어요. 어떻게 고장이 났냐하면 죽은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사람도 있고 미친사람처럼 돼지우리에 들어가 있거나 몸에 이상증세를 느끼거나 각양각색으로 고장이 났다가 세번째 묘자리 옮기고나서 이상증세가 모두 없어졌어요. 49제 전에 보름날에 돌아가신분을 위한 상차림을 해놓으라고 하던데 깜빡하고 안했는데 전날 환한 보름달이 보이면서 시커먼 형체가 눈앞으로 다가와 비명을 지르는 가위눌림이 있었는데 옆에서자던 친구가 제 비명소리에 놀라서 다시는 우리집에 안온다며 가버린 경험이 있네요. 악마가 아니어도 저세상이 있긴 있는것 같기도하고...
모르셔서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적습니다 성경을 보면 그 개념이 정확히 잡힙니다 조상신인 것처럼 하는 것도 악령들입니다 (신도 아닌 것들이 신인 것처럼하는 것임 ) 오직 진짜 신으로 부터 오는 것만이 " 참이고 진리이고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이 자기들이 장악한 가문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별 술수를 다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래동안 그 집안에 또아리를 틀고 대대로 영혼을 장악한 것들이 지랄떠는 것입니다 진짜 회복되려면, 예슈아를 부르 짖고 성경을 붙들고 큰소리로 예슈아 이름을 계속 찬앙한다거나 .... 그리고 성경 내용도 정확히 안다면 다시 악령에게로 되돌아서는 일이 없습니다
근데 이런 컨텐츠는 조심하거나 너무 자주 다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이들은 비물질적 존재이기 때문에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초대하기 전까지는요. 이런 컨텐츠를 자주 다루고 두려워하는것 자체가 이런 비물질적 존재에게 영향력을 주고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어쩌다어른] 모두가 탐냈던 레전드 성유물✨ 창을 가진 자만 경험할 수 있었던 신비로운 일들 #하성용신부님](http://i.ytimg.com/vi/5KB_NT0iPuk/mqdefault.jpg)
![[#어쩌다어른] 모두가 탐냈던 레전드 성유물✨ 창을 가진 자만 경험할 수 있었던 신비로운 일들 #하성용신부님](/img/tr.png)
![[#편집자는] (귀신괴담 2탄) 60분 동안 당신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 납량 특집! 공포 괴담 레전드 1시간 모음집 | #프리한19 #디글](http://i.ytimg.com/vi/BHr38pcswyU/mqdefault.jpg)
최근 바티칸에서 아시아에 퇴마사 훈련소를 설치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외계인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초자연적인 현상이 대중들에게 믿거나 말거나의 범주에 들어가긴하지만, 판데믹이 시작한 이후 봉쇄와 사회적 거리두기, 경제의 붕괴로 인해 바티칸에서 정의하는 빙의에 걸린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콘텐츠의 다양성을 위해 세계 뉴스 외에도 종종 초자연, 오컬트, 외계인에 대한 소식들은 [미스테리]라는 카테고리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외계인을 만나본 적이 없기에 그들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 공개문서에도 최근들어 UFO가 자주 등장하고는 있습니다. 구독자분들 중에 외계인은 악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고, 머나먼 우주에서 온 방문자라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사고를 유연하게 가질 필요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최근 들어 각국 정부나 기관들에서 외계인이라던가 초자연 현상에 대한 뉴스를 좀 더 진지하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의도는 아직 속단하기 어렵지만 영상을 보시고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하시면 됩니다. 이런 종류의 콘텐츠들은 [미스테리]라고 표기해서 여러분들께 공개하겠습니다. 점점더 미디어는 앞으로도 계속 국내외 세계경제포럼의 어젠다를 밝히고 보다 국내에서 이러한 정책들을 지지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영상을 계속 내보내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까진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입장이기에 많은 이들이 깨어나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점점더 미디어를 시청해주시는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동료라 이 싸움은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더님 동참하고 응원합니다 !!!
사탄은 속이는 자 미혹하는 자라고 합니다 마지막때 온 세상 사람들이 사탄과 하수인들에게 거의 속고 미혹 당할 정도로 그 술수가 엄청 나다고 합니다 별의별 이변과 현상들이 나타 난다고 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하는 점점더 미디어님과 이 영상들을 구독 하시는 깨어있는 의로운 구독자님들이 주님의 은혜로 모두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성경을 믿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마지막때 주님 안에서 하나되어 우리 이웃과 나라와 민족을 바르게 이끌어 가는데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사람에겐 영혼이있죠 .눈엔 보이지않지만 우리가 죽으면 차원이다른 영혼의 세계로갑니다. 거기는 지옥과 천국이있죠. 영혼의 본향은 천국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곳입니다. 그래서 눈에보이는 이세상것에 너무 심취 하지마시고 이세상 주관자이며 주의 주 왕의왕 만왕의왕으로 오실 예수님을믿고 마귀를 대적하며 승리하는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진위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지만 판단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김쑥-d1b 맞아요~~ 성경에 없어요
K pop 뮤비들이나 안무에서도 전시안이나 뱀 사과 바포멧 등등의 상징들이 너무 많이 담겨 있어 정말 우려돼요..ㅜ
그러게요 피라미드랑 수정 구슬 같은건 빠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드러나서 다 까발라졌지
아예 사단 선전부장이 돼버린 kpop.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무슨노래가그렇다는거임
??? 천주교도 이런거 많이 따지는구나 ㅋㅋㅋㅋ
한 최면술사가 어떤 여자를 최면한 후 그 여자 안에 있던 악령에게 물었습니다
“하얀신의 목적이 뭐냐?”
악령이 대답하였습니다
“사탄이 인간의 몸에 들어갈수있는 문을 여는 것이다”
소스없나요
저도 영상 본적이 있어요
안믿는게 아니라 나도 보고싶어서그래여 공유좀
여기서 본듯합니다
저도 링크 보고싶네요 못찾겠네요
점점더님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시골 개척 교회 다닐때 이야깁니다.우리 동네에 미친 그 분이 한 분 있었서요.외지에서 취업해서 다니다 안좋은 일 당하고 미쳐서 고향에 돌아온 분 이 있었는데 하루 종일 온동네 싸돌아 다니며 이상한 짓을 일삼다 교회 예배 종만 치면 예배당에 들어오는 거임. 처음엔 신도들이 막았는데 전도사님이 가만 내버려 두라고 하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신기한게 찬송도 하고 기도도 하고 예배할때 조용함.그래서 함께 예배하며 동네 선배라서 물어봤음 왜 예배할때마다 오냐고 물었더니 "밥 먹으로 온다!!!"는 거였음.엉?신기해서 보니까 전도사님이 이 분 들어올때마다 영이 세마리 따라 들어오는데 방울 들고 굿을 하며 들어온다는거.제삿밥 먹으러 오는 거라고 하던.하여튼 전도사님이 매일 기도해주며 등에 손을 올리는데 그때마다 앗뜨거 앗뜨거하며 땅을 구르고 난리가 남.본인한테 물어보니 속이 타들어 간다고 표현하던데 여튼 몇 달을 전도사님과 같이 살다시피하며 정신이 들락날락하더니 완치돼서 정상인이 되어 다시 외지로 나갔는데 이거 보니 그 생각나네 밥먹으러 온다.예배는 산제사라더니 맞나 싶었던.
그 전도사님이 영안이 열린 분이셨군요. 사람 하나 살렸네요
예배는 곧 무혈의 희생제사이기도 하며 기쁨의 제사이기도 하죠.
십자가 대속의 신비를 재현하기도 하는 대속신비제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회에서 예배를 미사'성제'라고 합니다.
거룩한 제사. 거룩한 제사의 이름이 라틴어 밋사 이고 이것의 어원은 재판 또는 알현입니다.
즉, 거룩한 왕(예수 그리스도)을 알현하는것입니다.
귀신이 밥먹으러 교회를오다니
더욱더 강한 그것들의 공세가 이어질듯 하는 요즘 입니다,,,,
여기분들 그것들에 넘어가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화이팅!입니다~
점점더 미디어님👍~
이제 제 일상 속에 점점더 미디어 방송이 들어 왔네요~감사합니다~♡
냉담자지만 언제나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고 사랑하며 기도합니다.
악마는 깨어있는 선을 두려워합니다.
왜냐면 깨어있는 선은 빛이 나기 때문이죠.
언제든 돌아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모자라고 부족해도 그 외에는 의지할 자리가 이 땅에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
저도 냉담이라 생각하지 않고 매일 기도하다가 얼마전부터 성당을 다시 나갔어요. 주님의 성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세상에는 선이 없습니다 선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라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남 말씀에 순종해야 선을 이루는것입니다
아,요즘...자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福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길 소망하지요...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는것도 우리의 땅을 더럽히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탄의 제사장이라고 하는 레이디가가 한국방문 이후로 많은 사건 사고와 죽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후손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다시 그 땅들을 축복해서 회복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미 많은 분들이 이 일을 하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점더님도 고맙고 화이팅요!
후손? 후손이 있을까요...?
당장 우리들부터 지키고 똑바로 살아야합니다...
@@loveu_seunghan 예, 정말 급해요 ㅎㅎㅎ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웃을때는 웃고 지나가야지요)
문재인이 재수이트라고 두루킹이 얘기 했었죠. 세월호는 인신공양 입니다. 문재인과 패거리들 민주당 부정선거 문재인 부정선거 짐승들입니다.
@@loveu_seunghan 네 후손은 있습니다 당신의 후손이 없을지라도 우리인간의 후손은 소규모라도 진행이 계속됩니다 현재우리가 똑바로 선다면 후대는 걱정없습니다.
@@ravi-nu5mf 출생률 0.7%인 국가에서 후손을 기대하다니..ㅋ 이건 뭐 무한긍정이라고 해야 하나, 대책이 없는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내 후손이든, 인간의 후손이든 따질 것 없이 이 세대 이후는 없다니까???
늘 다양한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응원 감사합니다 오래참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점점더미디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점점더님 회이팅!!!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20분 시간가는줄모르고 봣어요 오컬트나 바티칸 미스테리 관련 영상도 시간나신다면 가끔씩이라도 업로드 부탁드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사람은 영이 거하는 처소입니다. 악한 영이 거하는 처소는 분명 지구적으로 늘어납니다. 동시에 거룩한 영이 거하는 처소로서 사람들도 그 능력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이 세대는 걸어다니는 사람 악마들도 쉽지 않게 보기에 악한 영들의 실체를 경험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동의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인간적인 수단만이 아닌 기도와 희생(단식 등 )으로 저항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두세 사람이라도 함께 기도해야합니다. 비록 다른 공간이지만 같은 기도 제목으로 하루중 특정시간을 정해서 함께 기도하는건 어떨까요?
@@JMJ3217 아시는 분들끼리 함게 하시면 좋을 둣합니다
조금 후면 악한영이 더
깊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지금도 제친구 신랑은
귀신들었다고 합니다
죄가 반복되면 귀신이
그사람의혼을 지배 합니다
자기 자신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혈찬양
계속듣고 기도 계속하고
하라고 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가면 갈수록
많이 나타나고 심해집니다
이제 잠시후면 마귀 사탄이
풀려나 하나님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들어갑니다
그게 좀비 된다는 겁니다
이세상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사탄의 자식.
두가지뿐이 없습니다
(선.악)(천국.지옥)
@@샬롬-q3w 의미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게요. 요즘 흉흉한 범죄들 보면 그냥 사람이 아니라 악마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요즘 매일 같이 지식을 채워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도 저들처럼 부지런해야겠죠
이 영상은 사실 오래 전에 만들었으나, 유튭에서 광고 금지 판정을 내서 다시 재검토 요청을 여러번해서 일주일만에 승인을 해줘서 내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손말랑님!
이런 말도 있습니다.
휴거이후,
구원받은 영혼들이 들림받고 사라지고,
남은자들에게 정부가 변명할 수 있는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할 겁니다.
우리는 부디 죄를 짓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 도적같이 오신다 하신 그날을 위해 감사하며 살길 바랍니다~🙏
점점더님 항상 감사합니다~(__)
종교는 누군가 만들었다고 보는 1인입니다.
정치와 종교는 한몸입니다. 트럼프가 신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정치인이니까요
기댈 수 있는 마음에 믿음은 중요하죠.
하지만, 없는 건 없다고 말하고 지킬 건 지키는게 맞습니다.
외계인 설은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계인을 믿는 사람들은 또 그렇게 .. 믿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 외계인이 했다면서 주께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yaholove 종교는 인간들이 만든게 맞지요.
그러나 창조주는 누군가 만든것일까요? 지나가는 버스만봐도 누군가 만든것이 확실한데,
기가막히게 섬세한 이 세상은 "누가 만든것"이라고 생각하면 저급한 생각이고, 그저 몰라야하는것인가요?
종교는 인간이 만든 집단입니다 신은 하나이죠 예수님 석가모님 인간이셨고 큰 깨달음을 전파하신 대단한분들 이십니다. 신은 한분이십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시면 신께서 수호령께서 응답해주시는 겁니다.
@@ravi-nu5mf 헛소리좀 그만해라.
영화 콘스탄틴은 재밌게 본 기억이 있지만, 팬데믹 이후 퇴마가 늘었다는건...
다큐 "watch the water" 에서 팬데믹 뒤의 영적인 배경에 정말 놀랐었는데
오늘 영상과 연결지어 생각하게 되네요.
점점더님 말씀처럼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겠어요. 나중엔 퍼즐 맞춰지듯 큰그림을 보게 되겠죠?
정보들을 골고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큐 어디서 보는지 궁금해요!
@dada9238 ㄹㅓㅁ 블 들어가셔서 dufamsk 입력하고 다큐 1,2편 보시면 될것 같아요 (세번째 댓글인데 또 삭제되려나.. ㅠㅠ )
계속 그런 종류의 영화가 많이 나와요 저들이 자기들의 권세가 커졌다고 생각하니까 점점 더 과감하게 노출하는거예요
사람들은 점점 더 미혹 될거고요 . 그러나 오히려 주께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져요
마지막 때 알곡과 가라지들을 가르는 시기이기 때믄입니다
럼블에 제목 검색하면 나와요
채널엔 없는 것 같고요
@@proverbs16.9안나오네요ㅠ
딥스가 한국을 선택헸다는 말도 있었는데...
바티칸에서 아시아에서 퇴마사훈련소를 설치, 확장한다니 뜨~악 합니다.
사실 퇴마, 빙의 이런 것 과학적인 것 아니라 생각했는데....
.파우치가 과학을 믿으세요라고 한 뒤로는 과학도 그 한계가 모호하고..
아무튼 지금은 그동안 분명하다고 생각한것 자체가 의미없는 세상 된것 같습니다.
한국은 딥스에게 먹힌지 오래요ㅜ
@@홍식신-w5c 세종 청라 송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것은 알아야합니다 이 세상이 끝이 아니니까요
성경을 보면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물론 사탄은 우리가 그런 것을 아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일본과 중국 북한을 여러차례 먹으려 했지만 저항이 강하여 뜻대로 안되서 한국을 택한걸로 보면됨
한국에도 이미 나치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바티칸의 후원을 입고)
예수 횟집이야 오~래 전부터 있었고
감사합니다.
채널에 힘을 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sestiger님.
오직 예수님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합니다.
영적인 세계는 결국 천국, 지옥으로 귀결됩니다.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 악마의씨에 여주가 아기낳고 입고 나오는 빨간드레스. 영국왕실 케이트가 첫아들낳고 대중에 처음 선보일때 입고나온 드레스랑 거의 같습니다. 그냥 우연일까요.
저들의 심볼들 중 하나 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을 너무 사랑하사
인간을 모든 천사들 보다 , 세상 만물 보다 위에 군림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짓고 쫒겨나게 되며 인간의 영은 죽게되고 그 육신도 영생하지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영이 죽은 인간이 저주 받은 세상에서 , 사탄이 군림하는 세상에서
짐승의 신분 처럼 살아가니 귀신도 우습게 여기고 사람안에 들락 날락 거리는 겁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그 인간을 죽지 않고 다시 영생 시키고자
다시 살리고자 ,다시 구원하고자 그 권세를 회복 시키고자
하나님께서 성육신 예수님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 대신에 십자가에 못박혀 재물처럼 돌아가시고
장사된지 삼일만에 살아 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주님 오시는 날 죽어도 다시 살아 날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감사하고 회개하고 내 안에 성령님을 모시면
어떤 귀신도 사탄도 우리를 공격하지 못하고
우리는 죽어도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부활 될 것이며
하나님과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모든 천사와 모든 만물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어떤 성수나 물건이나 행위나 사람으로 구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 권세 잡은 사탄과 그 졸개 귀신들과 갖가지 악한 영들에게
짐승처럼 휘둘리며 공격 받으며 그 하수인이 되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도 날마다 영적 전쟁으로 죽는 날까지 싸워야 하는데
이는 믿음의 영적 전쟁이고 세상 심판의 날 까지 계속 되는 싸움입니다
죽을 육신의 유한한 삶에 목적을 두고
세상 부귀영화나 욕심을 위해 사탄에게 절하고
영혼을 파는 자들은, 영원한 삶 앞에서 잠깐의 쾌락을 위해
멍청한 판단을 하는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렇게 알면서 죄를 짓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고 죄 짓고 살아가는 세상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과학과 지식을 믿고 세상을 믿고 또는 타성에 젖어 자신을 믿는 사람들 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 안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면
모두가 언제든 사탄과 악한 귀신들에게 재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귀신은 짐승에게도 이런 사람들에게도 들어갈 수 있고 이게 귀신들린 사람들 입니다
이러한 귀신들 악한 영들은 사탄과 그를 따르는 천사들이고
육신으로도 악한 영으로도 활동 합니다
영상에서는 천사가 남자니 여자니 하는데
성경에는 이들이 시집도 장가도 가지 않는 존재라고 합니다
그저 육으로 인간에게 나타날때 보여지는 형상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님 안에 거하고 내 안에 성령님이 거하실때
사탄과 악한 영들이 내 안에 들어 올 수 없으며 가까이 하지 못합니다
매일 말씀을 보고 듣고 말씀으로 무장하고 찬송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죽을 때 까지 승리해야 합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벗은 형제여 !!! 아멘
아멘!!
옳은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오직 주님만 믿고 말씀에 의지하여 하루하루 삽니다. 죽는 날까지 성령 선택 의지하여 영적전쟁을 해야합니다. 이미 주님이 세상을 이기신, 승리하신 싸움 믿고 말이죠
아멘 아멘
성경에서 들었나..천사들이 인간을 더 우위에 두는걸 반발하자 천사들한테 땅 위에 있는것들에 대해 동물이든 이름을 지어보라 했음. 그러나 천사는 어려워했으나 인간은 그 쓰임과 모양새에 맞게 이름을 잘지었다는 내용을 아는데 이거 어디에 나오는건지 아시는분?
개신교 감수성
개신교 분열에 악마가 개입했을듯
골때리놐ㅋㅋㅋ 어제 꿈에서 빛나는 사람이 나왔는데 손에 구멍이 뻥 뚤려 있는거 보고 예수?라고 단번에 알았음 그리고 다가와서 나에게 목걸이를 걸어주셨음. 그러고는 서로 무슨이야기를 했는데 기억도 안남 들리지도 않고 물론 개꿈일 수도 있음 근데 아침에 딱 유튜브 볼려고 들어왔는데 딱 이런 영상이 뜨는 것도 참 진짜 신기하면서도 웃기넼ㅋㅋㅋ 걍 그렇다구요 웃어넘기 시길~
아멘입니다 복받으셨네요~예수님 믿으세요!
무슨 개꿈이라고 생각하세요
주님께 감사하시고
성경(말씀과기도)에
머무르세요...
주님만 찾고 구하고
갈망하세요...
영이 맑고 깨어 있으면 대화 내용도 기억하시는데.....더 깨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회개...
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심판때요 예수님믿고죄를회개하여구원받으세요 성경은허구가아니에요 성경을읽어보세요 성경에예언되어있는대로전세계가앞으로멸망합니다 요한계시록 666매매칩 헬스케어시스템 몸에절대 받지마세요
성경 앱 다운받아서 들으세요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6:5분에 사탄에게 통로를 열어주는 의식이 혹시 예전에 점점더님이 올린 영상 "다른 세상을 여는 문" 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경적 개념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종교인들 정말 많습니다
그건 지옥문인것 같고.
마귀들은 원래 문으로 들락거리긴 했습니다. 일본 신사에도 큰 문이있고, 한국에 제사상에도 위패(?)라는 문모양 에 망자의 이름을 써놓지요.
부적도 붙여놓으면 그 부적통해서 귀신들이 엄청 들어온다고
통로를 열어준다는 것은 마음을 열어주는 것인데 ( 하나님영이든 사탄의영이든 영을 받아들이는 것)
무당들이 하는 것은 집중과 몰입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적 이런 것들도 다른 어떤 영을 받아들이는 의식이 되는 것입니다
원래 하나님 말씀을 문설주에 써 놓고 잊지말라고 명하신 것인데 말이죠
명상 요가에요 단월드가 명상을 강조하는것도 그 이유임.
이 영상은 꽤나 진실을 향해 열려있습니다.눈으로 볼수 없는 영들의 세계와 눈으로 볼수 있는 세계가 분명 존재 함에 신은 선물같은 모든이의 인생을 신중하게 다음생을 위해 진리 안에 살기를 촉구한다.
퇴마는 바티칸의 힘으로 가능하다는 말라카이신부의 말은 진리가 이님.
사탄의 힘은 오직 예수 이름만이 퇴마가 가능함.
99%가 진실이라도 나머지 1%가 거짓이라면
그건 진실이 아니니 영적 분별력을 갖고 듣기를 권합니다.
맞습니다. 천주교 일부 사제만 퇴마가 가능하다 하는데 사람의 능력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만이 가능합니다.
@@당당하게-m7z가톨릭도 기본적으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구마예식을 합니다.
다만 그 위험성이 크기때문에 평신도의 구마예식 집전이 허가되지 않는것이고
교회의 역사상 세례 이외엔 평신도의 성사및 예식집전의 권한이 허가된적이 없습니다.
아멘.
가톨릭과 개신교의 교회론 차이를 이해못하니 이딴 댓글이 달리는것
Bts아이들도 사탄계약하고 뮤직 비디오도 여러개 만둘어 광란 인기로 미혹시키고...
바티칸 자체가 마귀의 소굴인데요 ㅋㅋㅋ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물리칠수 있습니다
사악한 자들은 알게 모르게 종교적인 부분과 연결되어 영적인 부분이 타락한게 맞군요…
천주교 신부가 글로벌리스트들의 사탄숭배를 말하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진동하세요 - All about Vibration 앗 ㅋㅋㅋ
바티칸이 중심인데 다를 수가 없지요
개신교 = 프리메이슨
가톨릭, 바티칸이 글로벌리스트의 정점중하나인데 신부가 무슨 정의의 사도마냥 이야기하네요.
아직까지 국민들의 눈치를 본다는 말씀이, 참 서글프게 들립니다요
그래도 많은분들이 깨어나시고 있고, 인식이 되고있어 절망만은 아닌것같아 다행입니다
20분짜리 엑소시즘 영화 줄거리를 보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인기가 치솟은 한국의 아이돌들도 같은 의미군요. 원내 고대 제사장들의 의식이 춤, 노래죠.
이건 아닌 듯 ; ; 너무 근거 없는 소리 ㅡ
하나님 찬양도 춤과 노래가 함께하는데, 이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joseandreas5274 그건 현대에 와서 그런거고. 고대에도 그런거 아님
전세계를 봐도 고대 샤먼은 춤과 노래가 곁들여 있었다는 증거가 많이 나옴
우리 나라 무당들 굿할때 보면 알잖아~~~
성경을 교양삼아서라도 읽어 보지 않은 자임이 분명하다.
딱 바티칸 다운 일을 하네요.
바티칸이 이런줄 카톨릭교인들이 알아야 할텐데...하긴 알아도 빠져 나오지 못하죠.
@@skim6898 교회도 wcc wea ncck 등 종교 통합에 대부분 가입이 되어 있죠ㅜ 교회도 나와야됨
@@skim6898 네ㅜ 그런교회를 가고싶은데 찾을수도 없어서
@@산화그래핀
20여년넘게 다니던교회가 wcc 가입한거 알고 어렵게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교회로 옮겼는데 하나님께서 보존하신 말씀입니다 한글 킹 제임스 성경을 흉내내서 돈버는
짝퉁 성경이 흠정역 킹제임스 입니다
@@산화그래핀 전목사님 사랑제일교회 가세요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고 그 단체를 의지하더라고요. 제가 아는 기독교인 카톨릭교인 여증인 모두에게 접종 권하면 거기서 나와야 된다 말해주니 그단체에서 나오면 못살것처럼 맞으라는대로 다 맞더라고요. 무서워하면서도 하나님이아무일 없게해주실거라고 필사적으로 기도하면서 맞아요. 인간이그렇게 어리석어 보이기는 처음 느꼈어요.위에서 하라는대로 의심한번 안해보고 맹목적으로 순종해요.
카톨릭의 능력은 예수이름과 말씀을 쓰기게 이길수있던거지요.
그러나 지금은 찌꺼기가 너무 껴서 효율이 적을겁니다.
믿진않지만 기도를 거부하지않던 어머니가 3차를 맞으신후 기도를 격하게 거부하고계십니다.
주님께 더 더 의지할시기인듯합니다. 주변이 너무 힘드네요.
힘내세요..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갑시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편집은 점점더 님이 하신건가요? 번역만 하신건가요?
혹시 번역영상이라면 원 출처 영상을 알 수 있을까요?
신부도 한 통속이라고 하는데 증언하는 사람이 신부네요..
사이비 종교자들이 간혹 댓글 다는겁니다
일반인들은 보통 귀신이 어딨어 이렇게 생각하지만 고위층들은 은근 저런거 많이들 믿는거 같다
서양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인 사업가들도 당집가고 굿하고
소위 엘리트기득권들이 무속 풍수 등을 일반인보다 더 믿는게 팩틉니다. 무당. 풍수사도 일반인 상대 안하고 권력가나 재력가만 상대하는 자들도 많지요.
카톨릭 자체가 마귀인데 마귀가 마귀를 쫓는다는 꼬라지가 참 우습군요 ㅋㅋ
슈퍼맨이 돌아왔다니 미운우리새끼니 해서 일본여자 사유리와 그 아들 젠이 방송에서 띄워진것도, 성모마리아-예수, 세미라미스-담무스 (바벨탑 선동대장 니므롯의 아내, 아들) 등등을 위시한 모자 숭배가 오랜 이교 관습이기에 그렇치요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
아멘
저도 며칠전 처녀귀신이 새벽에 자는데 말을걸며 제 속에 들어오려 했습니다.제가 옆에 누워있던 그 귀신의 입술을 무엇때문인지 질겅 씹었고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전 성도라서 이러면 안되지하고 화들짝 깨어 주기도문을 외우고 성경을 옆에 두고 다시 누으며'하나님, 보호해주소서'하며 떨고 수십번 중얼거리며 잠에 빠졌더니 악몽을 다시 꾸지 않았습니다.가위눌리는데 특효약은 바로 성경입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자식사랑이 넘치시고 섬세하시며 다 보고 계십니다.단.당신의 자식으로 택하신 이들만 보호하십니다, 당장, 엎드려서 회개하시고 주님영접기도하세요
전 종교는 믿지 않지만 하나님은 믿습니다 아멘!!
격공 😢
이태원이 온갖 타락과 일탈로 인해 더러운 장소로 유명했는데 이번에 참사가 생긴 것 봐도. 암튼 영적인 세계는 명확히 알수가 없지만 성령을 받아야 악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모두 신앙생활 잘 하면서 이 혼돈스러운 세상을 이겨내야 할듯 하네요.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맞습니다!!
@@OnlyJesusMinistry 아멘
천주교 내에도 악마의 공격이 심각합니다. 그러나 천주교에 저들과 대적할 성총이 풍부히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악마 마귀 귀신 사탄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제일 무서워합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요. 마귀가 바티칸을 통해 세상을 다 망치고 잇는듯 합니다.계시록에 음녀가 나오죠. 예수그리스도의 권능과 능력이 믿는 자들에게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군사들이죠. 제발 진리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예. 교회가 청소되어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청소가 끝나고 세상이 청소 된다고 합니다.
주님이 청소하실때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다고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참된 신자가 되도록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하루하루를 봉헌해야 합니다. 참된신자 한사람이 수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습니다. 기도가 필요한때입니다.
예수님 곧 오십니다.
@@장금이-m9g 지금의 교회에 무조건 남아있어야 한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떠나온 저는 나이롱신자 이겠군요. 청소당한 쓰레기 려나요 ?
하나님께 에배하려 모인게 교회인지, 목사를 추종하기 위함과, 무리의 힘을 유지하기 위함의 교회인지 모르겠습니다.
거짓입니다. 한번 악마에게 영혼을 팔면 무효할수 없습니다 절대로 무효안됩니다. 성공하기위해 팔았다가 무효시키고 살면되는데 왜? 죽었을까요? 입만 열면 거짓말!!!
이렇게 사람들을 미혹하네요
성령 훼방죄는 용사받지 못합니다
이 채널 주인도 잘못된 정보 유포하지 마세요
동감입니다.
바티칸 자체가 악마의 본거지인데 ㅎ
거의 20년전에 엄마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공부를 하실때, 어떤 나이가 있는 이탈리아 아주머니의 집에서 하숙을 했었는데, 밤마다 악마에게 공격당했다고(물리적으로) 그리고 귀로 이상한 언어들을 속삭였다고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아시겠지만, 2019년10월에 아마존 시노드가 열리면서 아마존 여신 파차마마를 기리는 예식이 바티칸에서 행해졌고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으나 파차마마상이 베드로 대성전 제대(베드로사도 시신위)에 봉헌되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신자가 그걸 강물에 던져버려 이슈가 되기도 했었구요.
여신숭배 사상은 바벨종교의 본질입니다
예수의 이름과, 보혈과, 말씀과, 성령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하나님께 순복함으로,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주의 전신갑주로,
사랑으로, 깨어 있음으로
무저갱의 문이 점점 열리는 중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귀신빙의는 실제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런 힘이 없으며 인간은 이겨낼 힘이 있다는것을 믿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가 악하여 악령이 판치는것도 사실이지만 갠적으로 대다수는 전파에 의한 신경계 교란 이상의 심령어택이 아닐까 싶어요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딱 들어도 천주교가 이단이네요.
말씀에 사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쫒아내라 하셨는데 저 신부는 사탄을 바티칸의 힘으로 쫒아낸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악마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악마의 형체를 직접 듣고 보는것보다
사람의 무의식이나 심리상태를 붕괴시켜
문제를 발생시키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으로 상황이 더 진행되면 물리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구요.
한편으로 이런 동영상 볼때마다...
칼융이 동시성이론과 사람들의 집단 무의식이 연결되있다고
주장한 것이 떠오르네요.
동영상에서 60년대 무슨일이 있었다고 했는데
왠지모르게 68혁명 발생하고도
연결되는 일인것 같아요.
얘기 좀 더해주세요
@@dlrlsekdnflrk6555 악마가 사람무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60년대에 정말 바티칸이 사탄에의해 오염되었고
칼융의 추정대로 우리의 집단 무의식이 연결되어있다는게 정확한 전제라면
사탄의 영향을 받아 68혁명이 촉발되었을수도 있습니다.
68운동이 지금의포스트모더니즘, 페미 안티크리스천, PC주의,
극단적 상대주의, 반서구문명선동, 에코파시즘을 일반인들에게 퍼뜨린 씨앗이니까요
일종의 진지전의 시작이었죠.
이때 운동하던 대학생들이 교수가 되고
본인들과 그제자들이
위의 사상에 부합하는
편향적인 연구결과들을 많이 만들어냈죠.
사실상 지금은 대학가를 장악한거나 다름 없다고 들었어요.
또한 그들의 지위를 이용해 지금의 MZ세대들에게
자신들의 이념을 학습시켰구요.
제주장의 근거는 솔직히 많이 빈약하지만
이럴수 있다고 한번 떠올려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
그래서 사탄적 힘을 더 얻으려고 인신제사같은 악한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불교에서도 분신자살 같은 것을 하는 일이 그런 것과 같은 형태입니다
그걸 정신분열증이라고 합니다
크리스천도 퇴마의식 계속 받으면 악령들립니다. 분별못하거나 대처 잘못해서 그런데 가거나 끌려가 고생하는분들 주위에 찾아보면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인기)과 돈을 위해 사탄에게 영혼을 판 가수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들이 추구하는 것들은 반짝하다가 썩어져 갈 것인데 그들의 영혼이 참 불쌍하네요~~
바티칸 자체도 정상적인 친구들은 아니라..
고맙습니다
옛날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네요 절대로 남이 입던 옷이나 물건은 사용하지마라 상 당하면 생전 고인 입던 물건 불태우는거 다 이유가 있었던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절대로 구제 남이 입던 중고 옷 절대 구입안합니다 제일 싼게 옷인데 남이 입던 옷을 사는 사람보면 정말 이해가 안감
구제옷들 돌아가신분옷들 많은데ᆢ
난 남이 입던옷 구제옷 남이 쓰던 가구 전부 다 쓰고 오래 살고 있는데 아무 이상 없습니다.
성경에 보시면 모든 만물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므로 감사함으로 받으면 아무 이상 없다하셨습니다.
소아성애 바이든 아들 헌터 바이든 랩탑에서 본 사진 소아성애 ㅡㅡㅡㅠㅠ
세상에 널린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가 악마이지요..자기 이익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이용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니. 그 틈으로 들어가나요?
각국 정부들의 독재정책이 사람들의 마음을 붕괴시키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Yes
이 신부님도 진리를 모르십니다. 퇴마는 바티칸 교회의 힘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지요.
그나마 바티칸 사탄숭배를 인식하고 있는, 영상속의 신부님 조차 바른 진리를 알지 못하는데 일반 신부와 카톨릭 교인과 바티칸은 오죽하겠습니까?
@@au79ag47 접종의 위험성을 아셨는데 왜 더 깊은건 모르시는지.. 왜 그래핀인지 아십니까.. 전도체도 있지만 그것도 파보면 신기하게 6,.6,.6입니다. 원소기호 6 이며 지구상 6번째로 많은 물질입니다.. 구성은 6개 양성자 6개 중성자 6개 전자입니다. 우연이든 뭐든 이런 오컬트스러운 것들이 계속 등장합니다.. 세계경제포럼 마크도 6,육,6 마소 특허나 구글 뭐 이런건 아실태고 더 많이 알아보시길.
@@au79ag47 깊이 안게 저 수준이 아니죠.. 타지라 그냥 생각나는데로 끄적였을뿐..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셨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라.. 그럼 결국 희망이 없다는거고 님이 보고 듣는 모든것은 그저 음모론일 뿐인겁니다. 세상 사탄 숭배자들이 뭘 하던 말던 무신론으로 세상것만 믿으며 막 살 수 있고.. ㅋㅋ 그렇게 편하게 세상이 돌아가면 좋겠네요. 백신도 맞고 괜히 이런 채널 안보고 ㅎㅎ
퇴마의식과 행위는 사도바울 이후 없어졌고 하나님의 사도가 아닌 자들은 절대 행할 수 없으며 행한다해도 그건 사기이며 비진리임이 명확합니다. 바티칸은 사탄의 소굴임을 저는 믿습니다. 종교통합의 수장 현 교황이 마지막 교황으로 나중 적그리스도에게 처형 당할 망할 인간이지 신의 대리자처럼 위장하고 사람들을 미혹하는 사악한 자입니다. 그러니 천주교에서 진리와 구원이나 무슨 퇴마 같은거 그런거 없습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
@@Blessed_Charlotte 그런데 교회란게...'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모임'이니,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모임의 힘으로 라고 치환해서 읽으면
바티칸을 신으로 말하는 신성모독이 아니긴합니다.. 신약성경에도 나와있듯, 예수님의 권한을 받은 제자들이 귀신을 못내쫓는 상황이 있었는데요.
이것은...기도의 부족(하나님과의 관계가 부족)한 상황이라면 예수님의 직속 제자들조차도 귀신을 내쫓지못한 그 일이 일어날수있음을 알려주는 대목이고.. 그것이 천주교에서 일어났다..라는거같습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충분히 인지하는 개신교도들에게는 당연한거겠지만, 그곳에 권위를 크게 두던 천주교의 신부님들도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끼는상황은 그래도 신앙의 회복 그 희망이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걸 인지한다면 돌이킬수있으니까요. 그리고 그곳에도 성경과 예수님의 말씀이 있으니 하나님께서는 언제든 일하실수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들중에서도 수많은 파가있는데 예수님만이 구원이라고 말하시는분들이 있다고 오래전에 들었습니다. 그러니 이단이라고 공격하기보다는 그곳에서의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저희는 저희들이 있는자리에서 선함을 행하고 기도하는게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자체도 속이는 영상입니다.
미혹들 되지 마시길...
바티칸과 카톨릭이야 말로 귀신의 처소이고 사탄의 아지트 입니다.
구마의식? 퇴마?
ㅎㅎ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엑소시스트 영화 몇 년 전에 다시 보다 깜짝 놀란게, 거기서 퇴마 의식하는 두 신부가 다 예수회 신부라는 것.
어렸을 때 예수회 일루미나티 모르고 볼 땐 그런가 보다...했는데 참 기가 차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무당굿하며 귀신 쫒는 거 하고 똑 같은 겁니다.같은 귀신들 끼리...
그리고 존레논은 빙의된 자에 의해 암살된게 아니라 MK울트라로 조종당한 사람에 의해 죽은 겁니다.
물론 그 배후가 사탄숭배자들이니 아주 연관이 없는 건 아니지만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많은 성경의 가르침과 교회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믿지않고 있는 것이 큰 위험입니다. 사탄의 계략이 자유라는 말로 혼란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이 천주교 바티칸을 주님께서 다 보고계시니까 죄악의 그릇이 차기까지 멸망할것이다 돈이 많아 할짓이 없으니 미친 짓을 만드는것이다 짐승 의 무리들
악마들이 악마들을 제거한다니 골때리는 교황청이네.ㅋㅋㅋ 악마들끼리 싸운다니 좋은일이네.^^
앞에 퇴마사라고 신부가 성수도 가져가시고...이걸보고 미디어의 영향이 참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속에 그런얘기가 있었던가요? 예수의 이름 말고 사탄이 두려워하는 이름은 없지요. 실제 우리나라 무속을 봐도 그런 영적존재가 실재함을 많이 듣고봤듯이.. 영적인것을 보이는 방법으로 퇴마하려고 하는데 될까요... 그래서 영적인측면에서 보면 이런 오컬트의식 같은게 얼마나 영향력이 클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눈에 보이지 않게 인간의 영혼에 실제 역사하는 영향을 줄것이기에 걱정이 됩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기도 어렵겠지요..
생각할 거리를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저런 무서운 의식뿐만아니라 사탄이 좋아하는 것들과 가까이 가게 하는 모든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미혹의 영이죠
미혹이 점점 많아지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도
그렇고
사람들이 점점 악해지고
답없는것들이 답없는짓거리에 ...
악이 어찌 악을 내쫒을수 있나요?
악은 절대선이신 하나님 안에서
오로지 기도와 금식으로만 내쫒을수있습니다
선은 하나님 한분이시니까요
사망에서 죽을을 이기시고
사흘만에 부활 하셔서
하늘과 땅과 깊은 물 속까지,
온 만물에 대하여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 하노니
사탄아 물러 갈찌어다!
계시록 17 장 이하에 보면
이까짓 한 낱 마귀새끼 들을
어떻게 물리치는지
대심판의 날에 그것 들이
어떻게 영원 불변 지옥에
떨어질 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룩 하신 창조주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는
성경 말씀의 진리를 따라
오늘 하루, 그 날에 족한 모든 것을
감사 하며
예수님 이름 안에 거하면 되니다
샬롬!
점점 사람들은 타락하고 , 그것조차 인지 못하고 있다. 인간이 점점 악으로 .. 타락 천사와 같은 지경에 놓인 현 시점 . 앞으로 어떤 일들이일어 날찌 감히 예상이 안댄다
바티칸이나 카톨릭이 도덕성을 말한 다는 것이 웃기네요.
한심하구요.
신을 빙자하며, 수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고문한 주제에...... .
사과 했다고 하지만, 말 뿐이었지요.
책임은 없었고, 죽은 사람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물론, 기독교나 불교, 이슬람교 등등...
다 개차반이기는 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슈아 그리스도 외에 어떤 길도 없다고 성경 말씀에 있으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슈아님께로 회개하고
돌이키십시요
다른것은 모든것이 미혹입니다
@@운동할까말까 안타깝게도 그게 역사적 사실이니 나참
@@운동할까말까 나밖에 없다고 하는자 그가 마귀입니다 그게 권력욕 지배욕이고 마귀의 실체니까요 예수를 순식간에 마귀로 둔갑시키지요 예수가 세상을 갖고 싶어 할때 그런말하는 겁니다 나아니면 안되거든 무릎꿇고 엎드리라 이러지요
예수가 말한 말씀은 인간본연의 하늘이주신 순결한 영- 알(라/맹이) 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고물품 함부로 사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귀신붙어온다고
다임백데럴.. 젤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스래쉬메탈계에 마지막 불꽃 rest in peace dimebag darrell
천주교 여신숭배 태양신숭배 루시퍼찬양 이건 언급도 안하나 ? 하기야 ㅋㅋㅋㅋ
결국 바벨론의 많고 많은 우상 숭배 중 하나에 해당됩니다.
캐톨릭은 바벨론의 타락한 우상 숭배를 그대로 되물림 하고 있는 겁니다.
캐톨릭은 앞으로 적그리스도를 돕는 거짓 선지자로 씌임받아 온 인류를 사탄에게 경배하게 할 거라고 계시롯 13장 후반에 나옵니다.
@@TSL12356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저도 어처구니없으니 비꼬아서 글을남긴겁니다 ㅎㅎ
9:29 ㅋㅋㅋ 점점더님도 할리우드의 남장여장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보네.
성당이 언제부터 천국으로 가는 통로였지? 태양신, 아기안은 어미신, 돌로 깎고 나무로 깎아 우상숭배하는 잡탕 아니었나? 오직 권력.
좀 사는 사람들 마녀사냥으로 재미도 좀 봤고, 일본 전국시대엔 무기상, 일본통일하니까 조선침략. 그게 천주굔데.
바티칸 캐톨릭 자체가 사탄 숭배의 본고장 바벨론의 우상 숭배 (담무스 세미라미스의 모자숭배, 태양신 숭배 등등) 의식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조금만 찾아 보시면 캐톨릭의 사악함을 아시겠지만 그 시간에 성경을 집중해서 읽어보시길 권면합니다.
수많은 요한계시록 강해 중에 정 동수목사님의 것을 들어 보시면 이 모든 것의 의문이 풀릴거라 강추합니다.
눈과 귀를 믿기 힘듭니다. 그것을 (믿는) 자에게만 임하는것 아닐지요??
모르고 당할수 도 있으니 미리 마음에서 분별할수 있도록 주니께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사람을 통해서도 알려주시네요 한국은 오래전부터 아주 당연한듯 귀신을 부르는게 당연한 나라이죠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
세상사람들.천주교인들.천주교가
세상종교에서.최고라생각하죠
생각은자유.그런데사실을알면기절초풍
세상사람들.천주교인들.로마교황청에서
그리고세계곳곳성당에서.개신교보다
일어나고있는진실들알면.과연천주교
로마카톨릭교황이나교황청.신부들수녀들
좋아할까
악마와의 계약을 취소하기가 아주 쉽다? 그냥 계약을 취소한다고 하면 그만이다? 라고 하는데 그건 마치 '게임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게임에서 나오기만 하면 된다. 담배나 마약중독에 걸린 사람들은 그걸 안 하면 벗어날 수 있다.' 라고 얘기하는거나 마찬가지의 비현실적인 얘기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계약 이행으로 인해 그 엄청난 영향력이라는 독주를 마셨기 때눈에 한번 마시면 중독될 수밖에 없고 바닷물처럼 계속 갈구하게 되고 정신을 피폐하고 나약하게 만드는게 곧 악마한테 영혼을 파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그 사람이 악마한테 영혼을 팔았다면 악마와의 계역이행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 사람이 그만큼 무지하고 유혹에 약한 존재라는거고 일반인들도 빠져나오기 어려운 그 유혹을 유혹에 약한 존재들이 과연 '계약을 파기하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을까? 그거는 정말 두터운 영적 공부를 한 사람들도 힘든 일이고 애초에 악마들이 그 존재가 그렇게 힘이 있다는걸 알면 계약 이행 자체를 하지 않는다. 학교 폭력 가해자들이 부잣집 애들이나 오은영같은 존재는 절대 안 건드린다. 약하고 가난하고 괴롭히면 그만큼 영향을 크게 받는 존재들을 괴롭히듯이 악마들도 바보가 아니고 우리보다 더 철저하게 계획적이다. 절대 계약파기를 하지 못할 존재라는걸 인지하고 계약이행을 하는거다. 악마가 무슨 물질 기부단체도 아니고 오히려 착취를 하는 존재인데 무슨 이득이 있다고 금방 계약파기가 가능한 계약을 인간에게 이행해줄까? 그 존재가 그만큼 나약하고 유혹에 약해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걸 아는거다. 나쁜남자에게 착한 여자들이 못 헤어나오듯이 말이다. 이처럼 악마와의 계약파기는 '파기만 하면 된다.'라는 그 말이 마약에서 벗어나려면 '마약을 안하면 된다.'와 같은 1차원적인 생각이고 그 존재가 왜 그런 거래를 하게되었는지 그 심각성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거다. 전에 어떤 퇴마사가 그 악마를 그냥 그 사람의 몸에 냅두기로 했는데 이미 가정사가 너무 피폐한 불행한 상태의 아이라 저 악마한테라도 의지하고 있는게 낫고 이미 남아있는 영혼이 너무 나약해서 그 악마를 빼내도 금방 다른 악마가 들어올 상태이기 때문에 차라리 저 정도 수준에서 멈추는게 낫다고 얘기했다고 한다. 악마와의 계약 자체는 우리의 병든 사회 시스템 구조 자체의 문제이지 개개인이 해결한다고 없어질 문제가 아니다. 마치 법을 아무리 촘촘하게 만들어도 마음 안에 신성이 없는 자들은 어떻게든 비합법적인 행동을 하게 되ㅣ있듯이 마음 속의 제어장치가 잘 구성되어있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간이 저 분 말대로 악마보다 훨씬 큰 힘을 가진 존재인건 맞지만 그거는 부처, 예수나 오은영 박사 정도의 지적 능력과 영적 능력이 합쳐진 존재들이 실현가능한거지 현재의 차원에서 극 물질적 세상에서 사는 일반인들에게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그거 거짓말 입니다.
악마 한테 정식으로 영혼을 팔았는데
취소라고 하면 취소된다구요?ㅎㅎ
저 신부라는 ㅅㅋ 한 통속입니다.
@@soldout9616 우리가 땅을 사고파는 시스템이랑 똑같죠. 솔직히 자연의 기준에서 '인간이 소유한 땅'이라고 하면서 마음대로 나무를 베어버리고 파괴시키는게 어이가 없지만 현재 지구가 돌아가는 강력한 시스템의 기운이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거부할 수 없듯이 인간의 영혼도 대지처럼 사실 사고팔 수 있는게 아닌게 진리지만 진리와 너무 멀어져있는 물질세계 그 자체인 현제로선 인간의 영혼도 상품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 계약서를 쓰면 영영 묶여있을 수밖에 없구요.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무엇이 되었든 상식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그것을 인지하고 바로잡겠다는 생각과 행동이 악이거나 딥스거나 부정적인 세력을 약화시키고 없애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깨어납시다. 깨달음을 통해서 정화합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저는 불자입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사람들 모두가 더욱 선해지려는 노력을 하면 세상은 나아질 것 입니다. 훌륭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심판때요 예수님믿고죄를회개하여구원받으세요 성경은허구가아니에요 성경을읽어보세요 성경에예언되어있는대로전세계가앞으로멸망합니다 요한계시록 666매매칩 헬스케어시스템 몸에절대 받지마세요 지옥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다. 이는 누구든지 그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요한복음 3장 16절
@@OnlyJesusMinistry아멘
@@JOHN-vx4eq 아멘!!!!!!!
우리나라에서는 무속인이 처음 조상신이 실려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 오래되면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되는데 서양에서는 그런 증상이 일어나면 교회에서는 사탄에 씌운 것이라 판단하여 악령퇴치 의식을 행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알고리즘으로 떠서 이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이 채널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분들이 조금은 아셨으면
해서 댓글을 조심스레 남깁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환경이든 모든 것은 에너지의
영향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빙의 환자 들의 경우
독실하고 신실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일 수 있는데
그런 종교에 대한 신앙심이 있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분들에게 빙의 현상이 일어난다고 받아들여집니다
여기서 한번쯤 생각해 볼 관점이 순수한 분들은
마음을 열고 세상을 대하는데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는 만큼 보통 사람들보다 몸과 마음과 영혼에
엄청난 아픔으로 남게 됩니다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속시원하게 욕하고 실컷 울고 털어버리고 일엊나는
씩씩한 인물이면 좋겠지만 아마도 다 자신안으로
이 감정 아픔 슬픔 고통 외로움 같은 어두운 감정들을
꽁꽁 숨기고 어두운 밤에 이런 것들이 더욱 증폭되고
속앓이를 하며 숨죽여 우는 밤들과 날들이 많아지겠지요
사람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생명체입니다
그렇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온갖 부정적이고 어둡고 깊은
감정들이 증폭되는 것을 모른채 시간이 지나고
결국 억압된 부정적이고 어둔운 감정들이
폭발하면서 슬슬 일이 생기기 시작합합니다
가장 순수한 영혼을 가진 처녀를 악마는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춘기 소녀의
섬세한 감정과 지고지순한 믿음
세상을 향한 그 호기심 어린 시선이
반대를 향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1960년대에 엑소시즘이 길어야 한달안이면
치유가 됐는데 이제는 길게는 2년 쉬쉬하지만
엑소시즘으로 치유하지 못한 사례자가
목숨을 읋는 사례를 관심있는 분들이면
접하게 될 것 입니다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목사님이
하셨습니다 개인의 믿음이나 신앙
인물됨에 관계없이 로마 교황청에
힘을 빌어서 퇴마의식을 행한다고
하셨는데 교황청이 타락하면 어떻게
될까요 교황이 암암리에 세계지도자들의
이익이나 파워 게임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특정 세력에 이득되는 인물이 그 자리에
앉게 된다며 어떻게 될까요
음모론을 떠나서 신성한 의식을
로마 교황청에서 구하고 믿고 행하는데
그 교황청 신성하고 깨끗해야 할
그 신성한 곳이 타락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적그리스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에너지 적인 측면에서
신은 사랑이고 축복이고 감사의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하는 것은 증오 분노
이기심 같은 감정 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사는게 힘들어져도 이겨내보고자
하는 일반사람들에게 재앙과도 같은
코로나가 터지고 두해가 지났습니다
저는 일반 직장인이지만 모두가 말합니다
성탄절인데 캐롤송도 안들리고 너무
조용하고 삭막하다
사는게 팍팍해지고 어려워져도
구세군 냄비에 어려운 사람들이
이심전심으로 천원 오천원 만원을
구세군 냄비통에 넣으면 훈훈하게
서로 다 잘살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빌어주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그 시절의 이타심
이나 배려 이웃사촌이라는 말은
이제 국어사전에서 보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시대에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속이 썩어가고 병들어갈까요
그런 사람들은 소리없이 조용히
그렇게 사람들이 있었는 지도
모르게 그렇게 쓸쓸하게 시간의
뒤편에 사그러져 갑니다
지금 이 현실이 지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현실 지옥이라는 말이 괜히
생겨난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가장 힘들때 지갑에 만원
한장이 전부일때 힘들어 하는
고생하는 분들 밤11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이 가게 장사가
되지 않아서 있는 붕어빵 호떡장사
소쿠리에 몇천원 안되는 채소 과일
파는 할머니 떡볶이파는 어머니
그런 분들을 내가 없음에도
따뜻한 마음을 내면서 건내는
그 만원은 지상의 보물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그 마음이 예수요 성모마리아요
부처요 마호메트가 아닌가요
여러분은 종교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마음공부 영성공부
깨달음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과연 악마니 엑소시즘이니
사탄이니 지옥이니 유황불이니
그런게 어떤 의미일까요
지금이 가장 힘들고 괴롭고
슬프고 아무런 희망도 찾을 수
없는 시간이 바로 지옥이지
않을까요
누구나 힘들고 어렵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고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을 때 주위를 아무리 둘러
보아도 말하고 싶은 이 하나
없을 때 그럴때 교회를 찾고
성당을 찾고 절을 찾고
고요한 새벽에 말없이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게 종교가
아닌가요
많은 선각자 선지자들이
종교단체와 지도자들이
제할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을 하곤 합니다
감사할일들이 눈꼽만큼도
없는 순간에 죽음을 생각하고
그만 살까 생각하는 그 순간이
가장 살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면 한마디 그저
감사합니다 다 괜찬습니다
다 잘될꺼야 응원할께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이말 한다미에 내일은 희망을
품고 잠들고 일어나서 버거운
한걸음을 걷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비난하지 말고
욕하지 말고 저사람의 사정이 있겠지
이 생각하나면 화가날 순간에
다이해하지 못해서 흘려보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마음가짐 덕보려는 마음을
헤아려보고 나누고 아파해주고 공감해주고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까지 할가
그 조금의 마음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해주는 작은 씨앗이 됩니다
모두가 본성은 선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미워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이해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사랑입니다
새해에는 원하고자 하는 소망 소원 꿈 목표
모두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바로
창조자입니다 고요한 마음으로 걷고 명상하는
가운데 그 찰나의 영감과 직관에 귀기울이시면
삶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모두가 서로에게 친절한 말 한마디 행동 한마디를 할 때 세상은 더 나아질 것 입니다
@@점점더미디어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우리의 마음이
거울처럼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단어들이 정말 긍정적인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이 인거 같습니다
평온한 마음과 풍요로운 삶을
서로 빌어주고 응원합니다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
@@gilraon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네빌 고다드의 부활
린그라본 여기가 끝이 아니다
이 책 두권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
@@toolpoket7943 조셉배너 내안의 나
그래서 성경에서도 사람은 영의 처소라고 하고 무당은 사람이 영의 그릇이라고 하죠.
역시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요.
날이 갈수록 선택적 장애인이 늘어나네... ㄷㄷ
능력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하는가) 찬송가259장
저는 일명 신병이라는 것에 눌려 살고 있을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불렀더니 바로 해방 되었습니다 귀신을 내어쫒는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을 더 알고싶으신 분 은 성경을 읽어보세요 ^^
저두 신병으로 고생하다 신내림굿을 받았는데 그때 하나님의 천사들이 내 영을 구해주셨어요.
마귀를 대적하라 주안에 거하라
서로 좋은일만 하시기를
오늘날 우리는 교회에 많은 스캔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집을 청소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차례는 세상입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우리는 참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우리의 주님은 완전한 하느님 정의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맞고 있는 현실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좋은 것입니다.
전쟁이 힘들수록 더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꼭 악마가 있어서 빙의 증상이 있는게 아닐때도 있는것 같아요.
묘자리 잘못 써서 주변 가족 친지들이 고장이 났다가 돌아가신지 한달만에 묘자리를 3번 옮기고 나서야 고장난 가족, 친지들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던던 산경험이 있어요.
어떻게 고장이 났냐하면 죽은사람의 모습이 보이는 사람도 있고 미친사람처럼 돼지우리에 들어가 있거나 몸에 이상증세를 느끼거나 각양각색으로 고장이 났다가 세번째 묘자리 옮기고나서 이상증세가 모두 없어졌어요.
49제 전에 보름날에 돌아가신분을 위한 상차림을 해놓으라고 하던데 깜빡하고 안했는데 전날 환한 보름달이 보이면서 시커먼 형체가 눈앞으로 다가와 비명을 지르는 가위눌림이 있었는데 옆에서자던 친구가 제 비명소리에 놀라서 다시는 우리집에 안온다며 가버린 경험이 있네요.
악마가 아니어도 저세상이 있긴 있는것 같기도하고...
저세상 이세상 저세상
있
그일 자체로 귀신을 불러드립니다.
모르셔서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어서 적습니다
성경을 보면 그 개념이 정확히 잡힙니다 조상신인 것처럼 하는 것도 악령들입니다 (신도 아닌 것들이 신인 것처럼하는 것임 )
오직 진짜 신으로 부터 오는 것만이 " 참이고 진리이고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이 자기들이 장악한 가문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별 술수를 다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래동안 그 집안에 또아리를 틀고 대대로 영혼을 장악한 것들이 지랄떠는 것입니다
진짜 회복되려면, 예슈아를 부르 짖고 성경을 붙들고 큰소리로 예슈아 이름을 계속 찬앙한다거나 ....
그리고 성경 내용도 정확히 안다면 다시 악령에게로 되돌아서는 일이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고 시작입니다
사람들이 애써 부인하려하고 알지 않으려 할뿐이지요
관심가지고 알아보면 분명히 알수 있는데, 귀찮은 이유로 먹고 살기 바쁜이유로 ....
지금 우리나라, 백신 디~ㅂS 예수 횟집 나사치 1류미나리 와 같은 것이지요
후아 개무섭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
바티칸과 오컬트주의자 프리에이전트 등 모두가 한통속 아닌가요?
프리메이슨 *
근데 이런 컨텐츠는 조심하거나 너무 자주 다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이들은 비물질적 존재이기 때문에 힘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초대하기 전까지는요.
이런 컨텐츠를 자주 다루고 두려워하는것 자체가 이런 비물질적 존재에게 영향력을 주고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무신론자보다 더 어리석은 자들...
악마의 종교라는 책을 추천 드립니다.
예전에 구마의식 궁금해서 보러 가려고 까지 한적 있었는데 다들 말리더군요. 그때는 구마사제가 신비롭다는 생각까지ㅜㅜ
인간은 신이 아니다. 교황권 조차도 마라아조차도 예수조차도 모두 말이다.
전능한 신은 오직 한분!
영적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사탄은 예수님 믿지못하도록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앞으로 더 미혹할것입니다
우리 육의 눈으로 보이는 세계보다 영적인 세계는 훨씬 실제적이고 치열합니다.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안으로 들어가세요
가인과 하벨의 전쟁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작금의 가인의 계보를 잇는 카발들과 진짜 천재 구룹과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