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6] 김양재 목사 - 팔복산의 배부름 | 당신은 나보다 옳습니다(마태복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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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ют 2023
  •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3.02.26
    제목: 팔복산의 배부름 | 당신은 나보다 옳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5:6
    설교: 김양재 목사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우리들교회는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61

  • @grace-qn3uy
    @grace-qn3uy Рік тому +32

    남편이 일하고 싶어도 ADHD로 실직이 거듭되니 대신 두 번의 암에 걸린 몸으로 돈을 번다며 생색이 가득차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중풍병자였습니다. 내가 제일 불쌍해~~를 외치며 자기연민에 빠져있었는데 포기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긍휼하심으로 매주 눈물로 선포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도록 인도해주시고 팔복산 현장예배로 오니 목장에서 끊임없이 말씀과 따뜻한 사랑으로 양육해주셔서 구원에 열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에 대한 갈망의 마음으로 변화시켜주십니다. 세상성공의 기복산의 배부름에서 주려 있던 가치관에서 육이 무너지는 가난으로 예수님의 의를 알게 해주시고 팔복산의 배부름을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 번의 암을 주신 주님이 100%옳습니다, 이제는 남편이 저보다 옳아요!! 라고 고백하며 천국을 누리는 인생으로 살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user-pv3qd8in4u
    @user-pv3qd8in4u Рік тому +12

    목사님~ 다른 사람에게는 의지적으로라도 니가 옳도다가 되는데 가장 안되는 사람이 남편인 것 같습니다ㅜㅜ 불신결혼한 것도 아닌데 하면서 기준을 더 엄격하게 해서 항상 내가 옳도다인 저를 말씀을 통해 돌아보게됩니다. 오늘 예배끝나자마자 당신이 옳다고 사과할 수 있었습니다~ 안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 있긴했는데.. 진심으로 니가 옳도다가 될 날을 소망하며 한주간 가정에서 직장에서 목장에서 네가 나보다 옳도다를 해보겠습니다~!! 돌이키게하시는 귀한 말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 @user-nu3je4zi8o
    @user-nu3je4zi8o Рік тому +8

    진정한 팔복산의 배부름은 어떤 상황해서도 나의 죄된것을 인정하며 " 네가 옳도다 " 라고 요셉의 자손으로 오신것이 아니라 유다의 자손으로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상대의 탓을 하며 " 네가 옳도다" 가 되지 않는 저를 보며 수치를 겪으며 네가 옳도다 하는 유다를 떠올리며 작은 일에도 다툼보다는 네가 옳도다의 적용으로 팔복산의 배부름으로 허기진 저의 마음이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

  • @glory9091
    @glory9091 Рік тому +13

    기복에 배부름만 추구하는 삶에서 벗어나 가난한 마음으로 천국을 누릴수 있기를 원합니다

  • @user-qz1qc8eo2n
    @user-qz1qc8eo2n Рік тому +6

    팔복 설교를 그렇게 들어도 기복산에서 내려오지못해 내 식구에게 이해안된다며 "네가 나보다옳도다"의 고백을 못하고 있습니다.이젠 내 가족들에게 옳고그름으로 판단하지 않고 구원을 위해 판단하고 행동할수 있는 제가 되어 안되어지는 가족들에게 너가 옳도다 하고 고백하는 팔복의 배부름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 @user-rn5mx1ul4p
    @user-rn5mx1ul4p Рік тому +11

    늘 옳고 그름으로 나는 옳다가 저의 주제가인데 너는 나보다 옳도다의 말씀이 들리니 남편의 부도와 폭력 앞에서 주린자로 살다가 배부름을 경험하며 가고 있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unokoh1170
    @unokoh1170 Рік тому +13

    할렐루야!!!
    존경하는 목사님 통해 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한 영혼을 위해 해외로 향하시는 목사님과 모든 동행자, 사역자,영육간에 강건하시고임마누엘 하심으로 많은 열매 맺으시고 기쁨으로 거두시길 오사카에서 중보기도로 함께 하겠읍니다. 살롬

  • @sookibaek6557
    @sookibaek6557 Рік тому +5

    목사님 말씀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이 옳도다가 되어야 하는데, 남편에 대하여는 부분적으로는 인정하고 고백 하면서도 마음속으로 아직 안될 때가 많습니다. 말씀에 주리고 목말라 하지 않는 저희 부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마음이 애통하여 팔복산의 배부름을 경험하고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목사님의 미주 일정에 성령님 동행하여 주시고 가시는 곳마다 말씀묵상과 가정중수가 뿌리내리고 팔복의 은혜가 풍성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user-kh7ow1wn4s
    @user-kh7ow1wn4s Рік тому +6

    오래 예수를 믿었어도 남편이 옳도다가 안되어 불협화음이 늘 끊이지 않았던 제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려 회개가 되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름으로 주신 말씀을 가슴으로 새기며 이제 한계를 띄어넘는 적용을 해 보리라 굳게 하나님 앞에 약속합니다.
    목사님! 안되는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gl9160
    @gl9160 Рік тому +6

    기복산에서 내려와 팔복산에 오를 수 있도록 네가 옳도다
    인생으로 살겠습니다

  • @sundaydriver5537
    @sundaydriver5537 Рік тому +11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하는데 있는 척 잘난척 하는 불쌍한 죄인 입니다,

    • @user-kd7lo8do1e
      @user-kd7lo8do1e Рік тому

      내 죄를 보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게 하옵나이다. 아멘

  • @user-kd7lo8do1e
    @user-kd7lo8do1e Рік тому +7

    내 힘과 능력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오직 주님께 저에게 지혜와 능력을 달라고 매달리며 기도하여 한다,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해야 한다,
    육의 떡도 필요하지만 생명(영)의 떡을 먹으므로서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 생명수로 내 목을 추겨 주시고 내 배를 채워 주시옵소서!!
    아멘.

  • @user-td8pz4cx4p
    @user-td8pz4cx4p Рік тому +5

    목사님 감사합니다.
    강에서 바다로 지경이 넓어지게 꿈같이 저는. 센디에고에서 25일 출발해서 지금 여기서 예배와 큐티 새벽 설교를 듣고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목장도 세계적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는 토요일은 얼바인에 시누가 있어서 함께 벧엘교회에 참석 하게 됩니다.
    우리들 공동체가 아니였으면 네가(당신이)옳다고. 엄두도 못 내었던 제가 먼저 남편에게, 상대방에게도 적용해 나가니 제가 평화로워 지네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Cuty_Ive
    @Cuty_Ive Рік тому +8

    아들이 화를 내면 늘 제가 억울했는데 말씀듣고 그래 엄마가 미안해 로 대답하는 적용하겠습니다 늘 제가 억울한 것만 있었는데 예수님이 저로 인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 @user-lb9ic8dg8b
    @user-lb9ic8dg8b Рік тому +7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 뒤에 니가 옳도다가 되지 않는 의가 없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용모와 돈에 주려 본 사람이 의에 주리고 목마를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저는 남편에 주려 있었는데 그 주림으로 기복산의 주림을 경험했기에 팔복산의 말씀이 들려지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으로 저의 삶을 거룩으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강건하심을 늘 기도합니다.

  • @user-vx8eb9ug5v
    @user-vx8eb9ug5v Рік тому +5

    너 때문에만 외치다 지옥갈 인생 이었는데 나 때문에가 인정되도록 니가 나보다 옳도다 의 고백이 깨달아지도록 눈물로 양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로 목사님이 꼭꼭씹어 먹여주시는 영의양식으로 날마다 살아나고 또 나누어 줄것만 인생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육의 강건함 더하여 주시고 이 귀한 말씀이 더 많은 영혼들에게도 공급되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heekwon795
    @heekwon795 Рік тому +6

    당신이 옳도다가 예배라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삶으로 양육해주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늘 판단과 정죄가 앞서는 자임을 다시 또 회개합니다!

  • @grace-od3ie
    @grace-od3ie Рік тому +10

    "네가 옳도다"는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이 설교가 사람 살리는 말씀이길 기도합니다 🙏

  • @cbylove
    @cbylove Рік тому +5

    상처로 세상 모든 억울함을 다 가진 자가 되어 내 영육의 가난을 세상 것으로 채우며 의인이 되려 애쓰며 살았습니다. 허락하신 좋은 공동체를 만나 감추고 싶던 내 가난으로 주리고 목말라 주님을 만나게 하시니 .네가 옳다. 라는 고백이 나오게 하십니다. 선하심으로 허락하신 그 한 사람으로 마음이 가난하여 주리니 말씀 속에서 나의 100%패역함을 보게하시는 목사님의 양육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user-vu6ho5ki3d
    @user-vu6ho5ki3d Рік тому +8

    주님이 가르쳐주신 의를 구하는 자가 되길 원하면서도 네가 옳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오늘 깨닫게 하신 말씀으로 어떤 경우에도 내 죄를 먼저 보며 내가 아닌 네가 옳다는 말을 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삶의 여정 가운데 목사님을 만나는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지금처럼 강건하시며 부르짖는 기도를 응답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 @user-happy6262
    @user-happy6262 Рік тому +6

    저는 늘 돈과 남편의 관심에 주리는 죄인입니다ᆢ그러나 상대방이 옳도다가 다시 될수있기를 목사님설교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ᆢ목사님ᆢ사랑해요 ~♡♡♡♡♡♡

  • @jeongmikim951
    @jeongmikim951 Рік тому +5

    모태신앙으로
    방언을 받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기복산에 목말라
    옳고그름으로 주식중독의
    남편을 비난하며
    지옥을 살았습니다.
    남편의 공로로 기복산에서 끌어내려주시니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되어
    당신이 옳아요를
    고백하게되었습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미주일정 성령의 호위로
    함께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 @user-ji9gg9yp6i
    @user-ji9gg9yp6i Рік тому +9

    목사님 은혜의 말씀 잘 들었읍니다. 의에 주리지 못하고 남편에게 주리고 명예에 주리고 건강에 주리고 살았읍니다. 기복산에서 끌어내려 주시니 가난한 심령으로 말씀에 주리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당신이 옳도다라고 말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시 합니다

  • @user-fw2np7ng8h
    @user-fw2np7ng8h Рік тому +4

    늘 사랑에 주려 목말라 니는 나보다 옳도다가 되지 않고 내가 너무 옳아 칼을 입에 물고 살다가 깨어지는 가정사에 가난한 마음이 되니 목사님 주시는 말씀으로 팔복의 배부름으로의에 주리게 되니 내가 틀렸다가 되고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팔복의 배부름이 조금씩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저와 식구들도 같이 팔복산에 오를수 있을것 같아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jk6qy1wu5e
    @user-jk6qy1wu5e Рік тому +6

    사랑하는 목사님,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양육받으며 가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기복산의 배부름에 주려있는 저의 실상을 봅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이 안 되어 여전히 지금도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를 주장하고 싶어합니다. 네가 옳다가 의이고, 예수님, 말씀이 의라는 것을 알면서도, 내 힘으로는 고백 할 수 없는 전적인 무능과 전적인 부패, 나의 한계 가운데 늘 넘어지고 또 넘어져서 회개할 것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내가 틀리고 주님이 옳다는 고백은 한다고 하면서도 듣기 싫은 지적,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을 견디지를 못하니, 여전히 고백이 없고 믿음이 없습니다. 가장 귀한 공동체에 속해, 귀한 말씀을 듣고 가면서도 순종과 적용이 없는 나의 전적 부패와 전적 무능, 나의 한계를 마주하니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말씀과 공동체를 의지하여, 이미 이뤄진 구원과 아직 되어지지 않은 구원 사이에서 다시 우리 주님을 의지하며, 의에 주린 자로 주님 앞에 엎드려 성령의 배부름을 구하겠습니다. 우리의 목표가 의인이 아니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임을 알게 하시니 오직 주님만 의뢰하며 주님을 부르고 가겠습니다. 지적을 받을 때, 당신이 옳습니다!! 고백하며 주님을 갈망하겠습니다.

  • @BKJeon-hl7vl
    @BKJeon-hl7vl Рік тому +7

    늘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주시는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팔복산의 배부름을 갈구하는 믿음이 커가길 원합니다.

  • @user-gx2ge6yo5e
    @user-gx2ge6yo5e Рік тому +6

    목사님~ 저는 변화산에 머무르고 싶은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야단치시며 양육해 가시기에 귀한 말씀을 듣습니다. 니가 나보다 옳다의 고백으로 살아났는데 이제는 제가 다른이에게 고백하며 갈 수 있길 원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셔요~♡

  • @user-ik3vs5yo2o
    @user-ik3vs5yo2o Рік тому +7

    항상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 @Mj-oq2sl
    @Mj-oq2sl Рік тому

    ❤❤❤❤❤❤❤❤❤❤❤❤❤❤❤❤❤

  • @user-tv2pw7sv9t
    @user-tv2pw7sv9t Рік тому +5

    육신의 배부름으로 영적문둥병에 걸려 의이신 말씀을 거절하는 완악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새벽설교말씀이 아닌 제 큐티로 그는 나보다 옳도다를 외지길 소망합니다.

  • @user-nb3xp3lz9s
    @user-nb3xp3lz9s Рік тому +4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내가 너보다 옳도다."하며 언제나 제가 옳은 사람처럼 생각하는 교만한 죄인인데 태어나면서 장애를 입은 딸을 키우다가 천국가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 부르짖다가 예수님따라 변화산까지 올라갔지만 분별이 안되어 기복산의 의에 주려 살며 현실의 삶 속에 오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 속에서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목사님의 말씀이 들려 교만의 죄와 욕심으로 인한 자기 연민과 열심의 죄가 깨달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죄를 직면하고 적용한다고 가르치는 말투가 나오면 입을 다무니 "고맙다.미안하다.사랑한다."는 표현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주에는 남편과 딸들에게 "나보다 당신이 옳습니다." "니가 나보다 옳다."고 적용을 하며 팔복산의 배부름을 경험해 보겠습니다.
    말씀 한절 한절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ymj3373
    @ymj3373 Рік тому +4

    목사님 세련된 스토리텔링 끝내 주시네요
    말씀의 이해가 쉽고 재밌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은혜 받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강단에서 뵙기를 기도합니다

  • @tv-dc8cz
    @tv-dc8cz Рік тому +7

    전적무능인 저의 모습에
    주리고 목말라 팔복산의 배부름을 경험하도록~
    "당신이 옳아요"
    이 한마디 적용해 볼게요..
    말씀 깨달아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jaegonyoo5408
    @jaegonyoo5408 Рік тому +4

    말씀을 들으며 제 믿음의 수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어떤 경우에도 네가 옳다 해야 의인이라 하셨는데, 너무도 생각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 되먹지 못한 인간도, 그 나쁜 사람도, 그 미운사람도 옳다고 해야한니 마음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 죄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목사님!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성령님이 도와주실 것을 믿고 결단해보려고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nx9hd5qz6j
    @user-nx9hd5qz6j Рік тому +4

    항상. 은혜받고 있어요 감사해요.

  • @user-yl8cw1pz7w
    @user-yl8cw1pz7w Рік тому +3

    내가 기복산의 배고픔에 주려 있다는 나의 실상을 봐야 한다는 말씀에 "옳소이다"가 됩니다.
    항상 나의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며 시간낭비, 감정낭비를 했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의로 심령을 채우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옳소이다" 가 됩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저의 삶에 남편의 구원을 위해 "당신이 나보다 옳도다"의 고백을 할 수있게 인도 하소서
    항상 말씀으로 우리를 먹여 주시는 목사님!
    건강하세요.

  • @user-dl7nu9ip5c
    @user-dl7nu9ip5c Рік тому +8

    의로운 사람이 아니라,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항상 상대방이 옳다고 적용하며 가는 인생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worldcatlover7059
    @worldcatlover7059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eb3ch1xe5m
    @user-eb3ch1xe5m Рік тому +4

    기복산에서 죽을 뻔 했는데 팔복산을 향해 날마다 한걸음씩 나아가게 이끌어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 할 수 있는 내 죄를 잘 볼 수 있게 늘 대신 깨달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yz8zp6oj8t
    @user-yz8zp6oj8t Рік тому +9

    목사님의 구속사를 들으며
    힘들게 하던 남편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나같은거랑 살아줘서 고맙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당신에게 순종하지못한것이
    하나님의 옳으심을 인정하지 않아서
    늘 괴로왔던것을 알게 되었다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결혼의 목적을 행복에 두었기에
    수고한 남편을 주께 대하듯 하였더니 희한하게 여긴
    남편이 교회를 나왔습니다
    우울 연민 슬픔에 빠져 죽을 인생이 살아났습니다
    목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user-fl1ex9dw3z
    @user-fl1ex9dw3z Рік тому +15

    그는 나보다 옳도다 라는건 생각도 못했기에 아픈 남편을 품지 못해 가정을 깨고 온 가족이 다 흩어져 갈곳없는 인생을 살던 저희가정을 이혼 20년만에 가정을 회복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배고픔이 있어야 사는걸 훙내만 내도 이렇게 아름답게 살수 있다는걸 알게 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tz6qg2cz5h
    @user-tz6qg2cz5h Рік тому +4

    의는 예수그리스도이심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말씀묵상과 가정중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적용하며 더 잘알고 싶습니다.
    목사님~ 미국집회 잘 다녀오시길 기도!합니다.

  • @user-ro2wz2bz6e
    @user-ro2wz2bz6e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축복합니다

  • @nayun8524
    @nayun8524 Рік тому

    😮

  • @user-tv5bb9cr9p
    @user-tv5bb9cr9p Рік тому +9

    남편이 옳도다 가 잘 안됩니다
    의에 주리고 말씀공동체에서 팔복산에
    거하고 싶어 딱 붙어가렵니다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는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ginahg
    @ginahg Рік тому +1

    이해하라고 주신 사건이 아닌데 그저 원퉁하고 억울하고 내가 옳고 다른이는 모두 틀리다며 죽이고 죽일 인생이었는데 그것으로 굶주리고 웅크리는 거지가 되게 하시고 의 자체, 옳으심 자체이신 예수님을 신앙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user-eo6eu5kx8s
    @user-eo6eu5kx8s Рік тому +6

    목사님 설교말씀을 통해 저희 가정이 살아났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이 편안해지고 제게 영적 육적 힘이 생기니 다시 예전 습이 올라와 다시 '내가 너보다 절대 옳도다!'를 외치며, 남편과 시댁을 무시하고 여전히 피해의식과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제 상황을 어찌 아시고, 이번주 설교말씀으로 제 신앙의 현주소가 들킨것 같아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의에 주리고 목이 말라 팔복산의 배부름을 경험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 @user-oj9id5jt4v
    @user-oj9id5jt4v Рік тому +11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주일에 목사님을 뵙게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넓게 부어주소서. 아멘 🙏

  • @user-dj7gx7by7b
    @user-dj7gx7by7b Рік тому +10

    "그가 나보다 옳도다" 할수 있는 낮은 심령이 될수 있도록 매일큐티로 내죄를 볼수 있는 제가 되도록 늘 눈물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영ㆍ육간의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sunmikim9453
    @sunmikim9453 Рік тому +7

    목사님~ 평생 기복산에서 살다가 끝날 인생인데 무슨 은혜로 이런 말씀을 듣게 해주시는지 가슴이 벅찹니다!
    구속사의 끝판왕 '니가 나보다 옳도다' 를 인정하며 의(말씀)에 주리는 지금의 환경을 이제 그만 원망하고 떠나지 않고 제자리 잘 지키겠습니다! 이시대에 목사님 설교를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것 이것이 제게 주신 최고의 선물! 최고의 상급입니다!

  • @user-bf1it2sj1d
    @user-bf1it2sj1d Рік тому +8

    너가 옳도다의 말씀 잘 새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직도 기복산의 배부름이 있기에 돈을 내려 놓지 못하고 구원때문에 적용하기 싫은것이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잘 분별하여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 @user-et1oq6nj2n
    @user-et1oq6nj2n Рік тому

    우리의인생에 기복산에서팔복산으로
    이사와야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Joseph33340
    @Joseph33340 Рік тому

  • @user-in1xf4ir9y
    @user-in1xf4ir9y Рік тому +2

    목사님 정수석집사와이프 인애에요!!
    저희도 목사님께서 주례해주셨던게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하나님께서 예쁜 아들을 선물로 주셔서 오빠와 열심히 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유튜브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어요:)
    오늘도 역시 힘과 의지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믿음 잃지 않는 저희가.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목사님께서도 항상 승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user-xo4gu8lc4g
    @user-xo4gu8lc4g Рік тому

    목사님~감사합니다
    사위가 중학교때 조울증으로 입ㆍ퇴원했었다는 것 숨기고 결혼했고 지금은 조현병이랍니다 너무 괘심합니다
    이혼 시키고 싶습니다
    목사님 어찌 하여야하나요?

  • @user-ow9vm2bm3b
    @user-ow9vm2bm3b Рік тому

    답글 부탁드립니다
    혹시 알콜릭 증상으로 술을 먹으면 소리를 지르고 하여 아동학대로 지금 4번째 경찰에 신고되어 병원에 입원 중인 아빠가 계십니다. 그리고 딸은 기관으로 분리되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초4 올리갔고, 똑똑한 딸인데요.
    엄마는 베트남인. 아빠는 고대나오신 엔지니어링입니다.
    구청에서 조치를 취한 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 아버님같은 경우 치유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가정을 잘 치유하여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