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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힘드신 시간 보내셨네요. 주님 놓지 않아주셔 감사합니다. 타인 때문에 내 구원 기회 못 받음 정말 억울하지 않습니까??~ 12년동안 고생하셨는데, 그 만큼 주님이 천사들을 보내셔 따뜻한 위로 주실 줄 믿고 축복합니다. 내가 주를 사모하는 간절함 있으면 건강한 공동체 찾는 것에서도 간구하리라 믿습니다. 적극적으로 찾으면 인원은 작더라도 깨어있는 건강한 교회 많습니다. 빌2:2 요즘 딤전, 딤후 말씀 넘 좋더라고요.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전한 사랑 믿음 바울과 오네시보로의 관계, 사랑이 @liebe215 자매님께도 전달 되길 소망해요.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는거 온 몸으로도 와닿아요 ㅜㅜ 교회도 다를 것 없더라고요. 사람이 모인 공동체니까요. 비본질이 앞서, 말씀 중심과 함께 예배 사모하는 본질 떠난 청년분들이 넘쳐난다는 걸 알고 난 후 저도 경악했어요..중심이 건강한 공동체 잘 찾는 것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로. 자매님은 소중하신 분이니 댓글 남깁니다.😊 나의신앙을 주님의신앙으로 돌리게 하소서. 아멘.
1.사람은 한계가 있으나 미숙하나 주님은 영원불변이고 나를 사랑하신다 2. 인간의 소견,이성으로 창조주를 어떻게 이해하나 3. 유행에 민감하지 말라. 어차피 지나간다. 하나님의 진리는 영원하다. 예수는 길과 진리와 생명. 타협할수 없다 교회 사람보고 다니지 말고 하나님만 보고 믿음 키우세요. 자신이 단단해지고 그 후에 사람들과 교제해도 됩니다 섣불리 나를 위로해주는 천사집단이라 생각마세요 상처만 받습니다 그냥 환자들이 예수님 붙잡고 치유되고 구원받고 살아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게 낫습니다 예수님 붙잡다보면 살아납니다 인간은 원래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대표님 제가 그랬어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사람으로 인해 마음 다치고 그만 다니다 교회를 옮겼어요 화가 너무났었는데 순간 믿음생활도 그만하고 조용히 지내자 싶었죠 그런데.. 참 이상하죠 그렇게 지내면 진짜 하나님과 멀어질거 같더라고요 저는요 주님 안만났으면 9살에 하늘나라 갔을 사람이거든요 그치만 지금 40대중반을 지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것이 주님이 살려주셨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자꾸 잊고 지냈던 것들을 영상을 통해 반성케 해 주시고 중심을 보게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진리는 타협할 수 없는것이죠 트렌드에 반응하지 않는 경건한 크리스찬이 되길 오늘도 소망합니다 아멘
샬롬. 가족구원이 제일 어렵죠 ㅜㅜ 마음이 많이 쓰이시며 기도하시고 계신 중이라 믿습니다, 복음을 공유하길 시도 하신 자체만으로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이번주 추수감사주일이기도 하고 이주 바로 나오심 좋을텐데, 작은 아드님께서 하나님이 궁금해지며 나의 하나님을 고백하시는게 더 중요하니, 그 때 까지 삶으로 보여주시며 중보기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 바라보고 약속의 말씀만 바라보며 다니는 믿음의 자녀로 저를 항상 다듬어 주시고 단련시켜 주옵소서 그 어느것도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고 만사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항상 소통하며 대화하게 하옵소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실은.. 한국교회는 기적이 사라진게 원인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지만 한국교회는 지도자들은 이제 더 이상 그런 기적의 하나님으로 믿지말라고한다... 지금 부흥되는 나라들은 이전에 607080년대 한국교회의 기적같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기적을 쫒지말라고..기적을 쫒아가는게 아니라 교회라는곳은 기적을 쫒아가지 않아도 기적같은 개인적인 간증이 나타나는 곳이어야한다 이런말 하면 요즘 넌 사이비야... 기적만 쫒는 ... 이라고 욕 듣게 되는 ... 교회설교 대부분 자식이야기 자기이야기 부부이야기... 세상적 교훈이야기 위인이야기... 로 접목된 성경이야기...
먼저된자는. 본이 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늘 힘써서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하고 초신된자는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 아는것에 모든 마음을 쏟으시길 바랍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곳이랍니다. 이렇게 저도 말은 하지만 교회가 세상보다 더한것을 보며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경우는 교회 장로님 두분 각각 에게 업무상의 일로 상처를 깊이 받았고(전문직인데 자격취소를 말씀하시면서. 소송까지 제기한다 하셨으나, 본인이 실수한 부분이 차후에 발견되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거의 두달을 시달렸네요.) 그뒤로 교회를 다니지않았는데, 어느날 받아갈 물건이 있어 교회 예배시간에 들렀는데(주시는 분이 그시간 밖에 안된다해서요), 하나님께서 제마음 속에 미움과 증오를 씻어 주셨습니다. 그뒤에 다시 교회 활동을 했지만, 사람들에게 실망을 많이하고 다른 교회로 옮겨서 다닌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추수감사절이 끝나고 옮긴 교회로 등록하고 싶은데, 그동안 이런 상황을 옆에서 본 남편이(남편은 무신론자입니다) 등록은 하지말고 지금처럼 다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 그리고 위대하심을 인간의 지식과 지혜로 다 담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인간들은 죄악의 세상에서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겁니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쉼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은혜의 기쁨으로 모든것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나가고 있는 초신자 입니다. 떠나지는 않았지만 어떠한 경험후 예배당에 가까이하기 두렵고 육체적 고통이 죽움보다 심하게 찿아옵니다. 이겨내지 못할 정도여서 괴롭습니다. 오직 기도와 찬양을 할뿐이지만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두번째 요즘 너무 심각합니다. 이성적으로 안믿어지기 시작하니까 자기들이 알고있는 지식 편견을 가지고 하나님을 끼워맞출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일반 성도뿐아니라 신학교수나 목사등등에서 자꾸 인본주의적로 하나님을 해석하고 가르치니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멸망의길로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철저하게 비판적인 사람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4년 정도 시간이 흘렀어요. 이분이 말씀해주신거 다 맞아요^^ 내가 느겼던것들이예요^^ 감사하게 한고비 한고비 넘어가면서 이해하게되고 사랑하게되요. 지금 헤메고 계신 분들 현재 교회는 떠나 다른교회가더라도 주님은 꼭 붙드세요. 주님없으면 안된다고 꼭 잡으세요. 의심하지마세요. 그 분 아니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예요.
예수님을 믿고 교회 처음 나갔을때 성도님들에게 상처를 받고 예배를 어떻게 드린지도 모르고 예배가 끝나기 무섭게 바로 밖으로 나가 차를타고 집으로 가면서 '성령님 다시는 이 교회는 안가겠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왜그래요?' 라고 기도를 하는데 그때 제안에서 '네가 나를 보려고 교회왔지 사람 보러왔냐' 주님의 음성이 들려서 깜짝 놀라, 그렇지 내가 예수님 보러왔지 사람을 보러온것이 아닌데.. 하면서 그자리에서 회개하고 그 다음주 주일에 다시 같은 교회나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처음 모습과 같은 모든 환경은 그대로인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치료하시고 변화시키신후엔 그모습들이 상처가 전혀되지않고 도리어 너무나 큰 은혜로 예배를 드리게 됐고 26년이 되는 지금까지 같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 그때 체험이 생각이나서 나누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진리가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직장이직하면서 직장과 가까운 교회를 혼자다니게 됬는데 처음에는 교회를 갈수있는것에 감사했는데 다니다보니 외롭더라구요 성도들도 낯설고 혼자 도태되는 느낌에 목사님도 마음에 안들고 교회 분위기도 뜨겁지않고 성당처럼 가라안고 냉냉하고, 점점 교회도 가기싫어지고 회의감이 들때쯤 어느날 하나님 저 어떻해요! 저 고아같은 느낌이고 교회. 성도가. 목사님이. 부르는 찬송들도 다 마음에 안들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런 음성이 들었어요. 니가 무엇을 보느냐? 누굴 만나러 오느냐? 다른거 보지말고 나를봐라! 라는 음성이 내머리와 가슴을 진동시켰어요! 그다음 부터 보이는게 내생각이 달라졌어요 성도들과 인사하는것이 반갑고, 목사님이 측은해보이고, 모르는 찬송 그래서 은혜가없었던.. 찬송 부르는것이 감사함으로.. 아직도 조금은 외롭지만, 교회가 저를 맞추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맞추기로 마음먹고 봉사도하고싶어서 식당에서 밥먹고 설거지도 제가 하고싶다고 말하고, 제가 먼저 다가갈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어떤 목사님이 그러더라구요 접대나 허드렛일은 주인이 하는거라구요! 아~내가 인정받고 싶고, 원하는데로 대접받고싶은 손님이었구나! 우린 하나님아버지의 자녀이고 귄세가있는 주귄자에요! 주인의식을 가져야하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였다는것을 알고 교회에서도 받을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하나님을위해서 무엇을 해야되나를 생각하고, 직장에서도 그런 마음으로 생활을하니 사람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고있어요~
@@진인사대천명-f6g 안녕하세요. 교회는 옮기신 건 아니신 느낌인데 맞으시죠? 주님 붙들려고 하시는 모습 느껴져 참 애쓰셨고, 노력이 느껴집니다. 교회는 아픈 사람들이 많이 모인 덴지라.. 어려움이 따를 때 많죠.. 주님은 개인예배회복, 주님과 성도 1대 1을 중요시하시는 것 아시죠? ♡♡ 주님만으로 충분하며, 예배가 회복되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해요. 서울이시면 저희 교회 예배도 한번 와보세요. 서울숲역 근처 서가교회입니다. 사랑 많습니다 ㅎㅎ
저는 캐나다에서 일하며 살고 있어요. 같은 동료와 친구들 중에 게이들이 있는데 제가 믿기 전에는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예요. 지금 성경을 읽으면서 제가 많이 바뀌면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애매해요. 좋은 친구들이어서…. 그들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이들과 같이 잘 직장 생활하며 살아 갈수 있을까요? … 점점 답답해요…
어떤 부분이 애매한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분명한 건 분별력을 가지셔야 한다는 겁니다. 좋은 친구들도 나중에는 다 떠나가요.. 주님께 게이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응답해주시지 않을까요? 사람은 보고 듣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관점으로 보자면 어차피 인간관계는 다 부질없어요.좋다가도 싫어지는게 인간관계아닐합니다. 요즘들어 인간관계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려요. 주님과 가까워지다보니 정말 친한 관계도 “제가 변하니 만나기 싫어하더라구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신다면 간단한 문제 같아요.
40년 교회생활을 했습니다. 장로가 되어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러자 비로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걸 깨달았고 느꼈습니다. 기도가 아닌 주님과 대화를 하게 되니 세상 유혹와 탐심과 내 자아를 버릴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앞에 교회라는 또하나의 관문이요 건너는 사다리를 두고 있었던 거지요. 10여년간 교회를 안나가다 환갑이 지난 지금 동네 조그만 교회에 나가 예배 드리는데 과거 거슬렸던 것이 다 부질없는 것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교회를 하나님으로 예수님으로 동일시 했던 또 하나의 우상을 섬겼던 지난 과오를 주님의 인도하에 바로잡고 자유함을 얻은 것 같습니다.
신을 봐야하는데 사람을 보고 신을 믿으려고 하는것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믿음은 쉽지 않기 때문이죠. 저 또한 이부분에 대해 아직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제발 교회다는 님들아 다른 목적으로 교회 가지 마십쇼. 친목질, 이성친구, 금전적, 남에게 보이기 위해... 등등 하나님이 당신 마음 중앙에 있지 아니하고 이런것들이 당신의 주된 목적이라면 분명 누군가는 당신으로 인하여 시험 받습니다. 그 사람이 시험 받으면 교회를 떠나게 될거고 떠난다면 당신은 그것을 책임질수 있을까요?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한국교회에 청년이 교회를 떠나는 주제에 대한 다큐를 본 적이 있었고 한국에서 몇년동안 지내보니 이해가 되었는데 그게 교회냐 다른 공동체 이냐를 떠나서 그냥 한국의 공동체 자체에 들어가는게 꺼려지더라... 아니 그냥 진입장벽이라는게 존재를 하고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갔다 하더라도 내몰더라. 그래서 교회를 떠났다고 해서 하나님을 떠나는건 아니고 그래서 가나안 성도가 이해가 되더라. 교회 공동체도 그런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필자는 선교사자녀출신이다.
@@hyunpark793 갈망이 있고 팬심이 있으면 다른 교회 찾아 예배 드려보심 어떠세요???? 싱숭생숭함을 확인받아야죠. 남 때문에 구원 못받고, 믿는 맘 포기함 억울하잖아요 😥 댁이 서울이시면 제가 속하고 섬기고 있는 서울숲역 근처 서가교회로 함 와 예배 함께 드려보아요 >< 좋은교회에요.!! 믿는 맘이 있으시단게 느껴질만큼 예수님 참 선하고 좋으신분인데 ㅜㅜ 오직 그분만 주목 받고 높이게 했어야 하는데 유감입니다 ㅜㅜ.
저는 계속 다니는데 그래도 사람의 실망이 보입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보면 못다닙니다. 내 죄를 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을 들으면 내상황을 채찍질 하시고 위로도 해주십니다. 주님 없이는 못살거 같습니다 . 사람의 소리는 무시 하세요 인생은 짧습니다.
공감합니다. 교회에 텃세, 필요이상으로 친해진 사람만 교제 자제해야죠. 새 가족을 환영하려 마인드컨트롤도 하고, 주님께 기도를 올려드려야 할 부분이지요.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요. 예배 처음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홀로 영광 받으실 주님을 기억하면서요. 저는 그렇게 몸부림 치고 살았더니 몸에 밴 것 같아요..😅
제가 섬기는 교횐 아이들이 몇 없는 개척교회라 부선 따로 없지만, 키즈룸은 따로 마련되어있어 아이랑 조용히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교회가 아이들에게도 하나님 질서, 이웃 역시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행동교정 하셔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생각 못하는 한국교회 많은 것 같아요. 아닌 교회도 많으니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오래 함께 했던 서울드림교회 키즈 선생님이었는데요. 방마다 연령별로 나뉘어 있었어요. 아이들도 예배 사모하고, 한국나이 4살 되면 자연스레 부모님과 떨어져 예배드려야 하는 문화라 독립적 예배자로 양육받는 시스템이라 좋았습니다. 건강한 미국교회 결과 같아 아주 좋았숨다. 제가 속한 공동첸 서가교회고요. 건강하고 하나님 질서 중요시 여기고 마음 쓰는 교횝니다. 🎉❤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는 것이 1순위여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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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원 님의 말씀이 어느정도 저의 신앙을 잡아 주시네요 . 근데 사람한테 실망했지만 . 목사님이라는 사람은 교회에 .주체가 되어야하는사람아닌가요?ㅠㅠㅠ 저는 진짜로 .매주 교회에 나가서 .아픈몸으로 갔지만 .그때만큼은 노래로 희망을 주고싶어서 갔습니다 . 대표기도 ? 그런건 원하지않았지만 시켜서 하게 되었는데 .저보고 .사이비 또는 . 악마 숭배자 라는 말을 하다니요 ㅠㅠㅠ 저는 정말 크게 실망해서 .교회를 못가겠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게 아니고 ㅠㅠㅠ 정말로 힘이듭니다 .하나님은 .절대 변함없으시죠 .변함없으신 .실신하신분이라는건 저도 알고있습니다 ㅠㅠ 저는 ............모르겠어요 ㅠㅠ 기도 하면서 .고민해보겠습니다 아멘이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목사가 . 저는남성이지만 . 성희롱? 이런건 정말못참는성격이라서 . .......으휴 ....... ㅠㅠ !!!!! 어쩌죠? 저는 ㅠㅠㅠㅠㅠㅠ ㅠ기도만이 살길인거 같습니다 . 저는 몸도 마음도 . 너무 다쳐서 ..이제는 못갈거같아서 두렵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실수있나요 . 정말로 유튜브에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찬송을 부르는게 저의 일상이였는데 ㅠㅠㅠ 부탁드려요 .너무 힘이듭니다
부정적인 주제를 꼬집어서 다루어주시니 특강입니다.
@바른말-b8y 고생하셨네요 정말로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찾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애써주셔 감사드려요.
제가 속한 서가교회 더보기란에 상담받으실 수 있는 폼이 적혀 있어요!~ 꼭 도움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ㄴ😢아 ㄱ😢ㅈ😢😢3🎉🎉ㅈ네 ㅌ😮😅
정상적인교회가없습니다.
초이기주의,돈벌이용사업체일뿐입니다.
제얘기 하는 줄 알았네요 성경을 이성적사고로 비판했고 처음나간교회에서 사람에게 실망해서 12년 냉담했다가 얼마전부터 교회나가고있습니다. 다니엘기도회 참석중이에요 하나님 저를 놓지않고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놓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
아멘. 힘드신 시간 보내셨네요.
주님 놓지 않아주셔 감사합니다. 타인 때문에 내 구원 기회 못 받음 정말 억울하지 않습니까??~
12년동안 고생하셨는데, 그 만큼 주님이 천사들을 보내셔 따뜻한 위로 주실 줄 믿고 축복합니다.
내가 주를 사모하는 간절함 있으면 건강한 공동체 찾는 것에서도 간구하리라 믿습니다. 적극적으로 찾으면 인원은 작더라도 깨어있는 건강한 교회 많습니다. 빌2:2
요즘 딤전, 딤후 말씀 넘 좋더라고요.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 전한 사랑 믿음 바울과 오네시보로의 관계, 사랑이 @liebe215 자매님께도 전달 되길 소망해요.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는거 온 몸으로도 와닿아요 ㅜㅜ 교회도 다를 것 없더라고요. 사람이 모인 공동체니까요.
비본질이 앞서, 말씀 중심과 함께 예배 사모하는 본질 떠난 청년분들이 넘쳐난다는 걸 알고 난 후 저도 경악했어요..중심이 건강한 공동체 잘 찾는 것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로. 자매님은 소중하신 분이니 댓글 남깁니다.😊 나의신앙을 주님의신앙으로 돌리게 하소서. 아멘.
@@liebe215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누구나 특히, 초신자일때는 꼭 한번씩은 격는 일인가보네요~^^
그럼에도 저처럼 자매님 처럼 다시 돌아 오는것 같아요~^^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 단 한 사람도 놓지않으신다는걸 떠나서야 배웠네요😂
외롭고 고독함에 처절하게 지쳐있는
70대 독거노인 입니다
힘차고 확신에 차있는 말씀이 힘든
저에게 천국 소망이 다시 회복되며 마음에 평화 가 살아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천국가려고교회다니는군. ㅋㅋ 평상시에. 죄짓지말구살아요. 전광훈보면.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냥 있다고 믿고사시것이지
제가 전도한분이 코로나기간후교회를 떠나서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힘듭니다 다시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젊은이들은 이성적 사고 판단이 순수하고 정직한거 원하고 신선한 것을 원합니다 그들의 심금을 울리기 위해서는 지도자 목사부터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진정한 예배자로 모범을 보이면 됩니다 성령으로 행하는
은혜로운교회로갔기를 바라네요 솔직히 아니다싶으면 다른교회가는것도 나쁘지않치요 계속 기도해주세요
기도 하세요 그리스도가 세상에 온 목적은
세상을 죄에서 구원 하려 왔다 말했읍니다
꼭 기도 듣고 분명히 응답합니다
1.사람은 한계가 있으나 미숙하나 주님은 영원불변이고 나를 사랑하신다
2. 인간의 소견,이성으로 창조주를 어떻게 이해하나
3. 유행에 민감하지 말라. 어차피 지나간다. 하나님의 진리는 영원하다. 예수는 길과 진리와 생명. 타협할수 없다
교회 사람보고 다니지 말고 하나님만 보고 믿음 키우세요. 자신이 단단해지고 그 후에 사람들과 교제해도 됩니다
섣불리 나를 위로해주는 천사집단이라 생각마세요
상처만 받습니다
그냥 환자들이 예수님 붙잡고 치유되고 구원받고 살아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게 낫습니다
예수님 붙잡다보면 살아납니다
인간은 원래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ㅋㅋㅋ
집사님께서 하신말씀이 울림이 있네요. 사람을 핑계로 믿음을 멀리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님은 동일하신분입니다. 성경말씀외 말씀도 많이 은혜인것 같습니다. 매일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한영향력에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대표님 제가 그랬어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사람으로 인해 마음 다치고
그만 다니다 교회를 옮겼어요
화가 너무났었는데 순간 믿음생활도 그만하고 조용히 지내자 싶었죠
그런데.. 참 이상하죠 그렇게 지내면
진짜 하나님과 멀어질거 같더라고요
저는요 주님 안만났으면 9살에 하늘나라 갔을 사람이거든요
그치만 지금 40대중반을 지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것이 주님이 살려주셨다는걸 느낄수 있어요
자꾸 잊고 지냈던 것들을 영상을 통해 반성케 해 주시고 중심을 보게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진리는 타협할 수 없는것이죠 트렌드에 반응하지 않는
경건한 크리스찬이 되길 오늘도 소망합니다 아멘
예배자로사세요 회복됩니다
@@복쓰리-e9h 주님께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옮기신 것 현명하게 잘하셨네요. 멀어지지 않으려 애쓰신 것도 세상 기독교인에 본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yeinjin2178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내일도 주안에서 가을향기와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
사람은 한계...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만 붙잡고 갑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믿음 변치않길 원하고 바라며 가족 남편, 자녀 구원은혜 간절히 사모합니다
현집사님 감사하구요
늘 영육 강건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진리는 타협하는게아님을 정확히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같은분이계시니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오직예수님이 진리이며 생명이며 구원자이십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오늘도 좋은말씀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승원님 오늘 남은 하루도
축복합니다.오직 구원은 예수님 한분 아멘❤️🙏
샬롬 💕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주일이 시험인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의 비판적 사고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동일하신 분임을, 나의 좁은 생각과 이성으로 하나님의 큰뜻을 이해할수 없고 내려놓고 그 분의 이끌림에 맡길때 비로소 자유함을 얻을수 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곤가로 인해 마음이 불편할때 주님이 너는?
그렇게 하실때 내눈에 들보를 안보고 남의 눈에 티를 보고 있다는 말씀을 생각나게 하셔서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아멘!
제대로 성경을 본것이 현승원 의장님 덕분입니다.
오늘 10주간의 구약성경강좌를 교회에서 공부하고 나오면서
현승원 의장님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오늘말씀을 들으며 내사랑하는 작은아들에게 공유했어요~교회를 떠나있는 아들에게 회복에 기회가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공유했습니다.
함께기도해주세요~❤❤
샬롬. 가족구원이 제일 어렵죠 ㅜㅜ 마음이 많이 쓰이시며 기도하시고 계신 중이라 믿습니다,
복음을 공유하길 시도 하신 자체만으로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이번주 추수감사주일이기도 하고 이주 바로 나오심 좋을텐데, 작은 아드님께서 하나님이 궁금해지며 나의 하나님을 고백하시는게 더 중요하니, 그 때 까지 삶으로 보여주시며 중보기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길 잃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 감사드립니다.
믿어서 그정도야..오 발상의 전환 좋네요
맞아요 사람은 다연약하고,,,,,동감입니다
현승원 집사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
인간은 다 연약하고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그 정도 라는 말에 위안을 얻고
갑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 바라보고 약속의 말씀만 바라보며 다니는 믿음의 자녀로 저를 항상 다듬어 주시고 단련시켜 주옵소서
그 어느것도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고 만사를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항상 소통하며 대화하게 하옵소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실은.. 한국교회는 기적이 사라진게 원인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지만
한국교회는 지도자들은 이제 더 이상 그런 기적의 하나님으로 믿지말라고한다...
지금 부흥되는 나라들은 이전에 607080년대 한국교회의 기적같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기적을 쫒지말라고..기적을 쫒아가는게 아니라
교회라는곳은 기적을 쫒아가지 않아도
기적같은 개인적인 간증이 나타나는 곳이어야한다
이런말 하면 요즘 넌 사이비야...
기적만 쫒는 ... 이라고 욕 듣게 되는 ...
교회설교 대부분 자식이야기 자기이야기 부부이야기...
세상적 교훈이야기 위인이야기... 로 접목된 성경이야기...
감사합니다
그 당시 수준에 맞는 말씀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멘입니다.
아멘~! 모두 맞습니다~! 변함없는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는 타협 할 수 없습니다~!
오랜 방학중인 성도들 여러명에게 영상 공유 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당❤
아멘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
주님을 의지하며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말씀을 순종하며 그 진리의 말씀은 변함이 없음을 감사합니다 ❤
아멘! 이 영상을 아침에 보고 계속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겸손한 자들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영생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신앙생활하면서 대부분 경험했을 부분 잘 정리해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친한 교인에게 사기도 당했지만(교인이라 의심없이 믿었건만) 역시 집사님과 동일한 이유로 제 믿음을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교회 ⛪️ㅔ서는 절대로 돈 💰거래하지 마세요!
먼저된자는. 본이 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늘 힘써서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하고 초신된자는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 아는것에 모든 마음을 쏟으시길 바랍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곳이랍니다.
이렇게 저도 말은 하지만 교회가 세상보다 더한것을 보며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ㅠ
아멘.❤❤
교회건물은 옮겨도 하나님은 떠나지 마세요 세상똥물에 휩쓸리면 큰 후회뿐일거에요
아멘. 구원을 생각하며 일련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건강한 공동체 찾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 한 분만 홀로 영광 받으시길!!! 마인드셋팅부터 시작하여 신앙여정길 걷는데 도움 되더군요.😊
우리의 방법은 충돌 이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오늘도 희생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누구보다 열정적인 강사입니다만 승원님처럼 강의하다간 성대가 남아남질 않을겁니다😂 그럼에도 그열쩡열쩡 하나님을 향한 그열정!!! 하나님께서 그성대를 지켜주시길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기도합니다!!!
현실적인 신앙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좋아요
진리를 따르라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아멘!!~
반성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좀 더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번째는 삶에 구속 받기 싫어서
내 맘대로 살고 싶어서...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새명입니다 모든걸 주님게 의지합니다 항상 길을 인다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의 경우는 교회 장로님 두분 각각 에게 업무상의 일로 상처를 깊이 받았고(전문직인데 자격취소를 말씀하시면서. 소송까지 제기한다 하셨으나, 본인이 실수한 부분이 차후에 발견되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거의 두달을 시달렸네요.)
그뒤로 교회를 다니지않았는데, 어느날 받아갈 물건이 있어 교회 예배시간에 들렀는데(주시는 분이 그시간 밖에 안된다해서요), 하나님께서 제마음 속에 미움과 증오를 씻어 주셨습니다. 그뒤에 다시 교회 활동을 했지만, 사람들에게 실망을 많이하고 다른 교회로 옮겨서 다닌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올해 추수감사절이 끝나고 옮긴 교회로 등록하고 싶은데, 그동안 이런 상황을 옆에서 본 남편이(남편은 무신론자입니다) 등록은 하지말고 지금처럼 다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ㅠ
아멘~주님을 떠난 분들 주께로 나오세오😊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힘 써 알아
예수님,예수님을 오해하게 하는 사람
예수님을 오해하지않는 사람되길 소망합니다 ❤
아멘 🙏 😊
아멘 아멘.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 그리고 위대하심을 인간의 지식과 지혜로 다 담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인간들은 죄악의 세상에서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겁니다.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쉼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은혜의 기쁨으로 모든것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나가고 있는 초신자 입니다. 떠나지는 않았지만 어떠한 경험후 예배당에 가까이하기 두렵고 육체적 고통이 죽움보다 심하게 찿아옵니다.
이겨내지 못할 정도여서 괴롭습니다. 오직 기도와 찬양을 할뿐이지만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고개 끄떡거리면서 듣다가 구독과 좋아요를 듣고 그냥 웃고 갑니다! ㅎㅎㅎ
잘듣고갑니다
교회가 친목횐줄 알앗나 사람에게 실망을 왜해 교회는 하나님을 믿기위해 가는곳이다
처음교회다닐때 시험이 사람으로부터오지요 그것또한과정중하나
Very good explanation, thank you.
사람과 주변 방백에게 기대는 것보다 주께 피하는게 낫고, 나에게 이성적 사고를 주신 이 또한 주님이시며, 진리는 영원불변합니다 아멘!!
제가 느낀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행실 나빠도 그 사람이 성경의 말씀을 말하고 전할때 그 말씀은 그대로 지혜롭고 능력 발휘함을 느꼈는데 그 때 하나님은 온전하시고 신실하시다 말씀은 능력이 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동일하신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기독교는 이 세상 그 어느 종교보다 아름다워야 합니다
탐욕과 악행으로 빠져들기 쉬운 인간의 본성을 하나님의 세계로 곱게 다듬어가는 과정이 믿음일겁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걸 배우는 과정이라고 요즘 생각합니다.
저도 현승원님이 다니는 교회에 꼭 가고 싶어요
두번째 요즘 너무 심각합니다. 이성적으로 안믿어지기 시작하니까 자기들이 알고있는 지식 편견을 가지고 하나님을 끼워맞출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일반 성도뿐아니라 신학교수나 목사등등에서 자꾸 인본주의적로 하나님을 해석하고 가르치니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멸망의길로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ㅜㅜ
아무리 포장해도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억지로 교회에 다닐 필요 없습니다...😅
참다가 참다가 곯아 터집니다...😂
기도합니다 ㅠ
대형교회같은데 예배만드리고집가세요 등록하지마시고 그것도방법입니다
소형교회는 새신자너무티나니깐😊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는 철저하게
비판적인 사람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4년 정도 시간이 흘렀어요.
이분이 말씀해주신거 다 맞아요^^
내가 느겼던것들이예요^^
감사하게 한고비 한고비 넘어가면서
이해하게되고 사랑하게되요.
지금 헤메고 계신 분들
현재 교회는 떠나 다른교회가더라도
주님은 꼭 붙드세요.
주님없으면 안된다고
꼭 잡으세요.
의심하지마세요.
그 분 아니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예요.
의외로 교회서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현상!
심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요.
예수님을 믿고 교회 처음 나갔을때 성도님들에게 상처를 받고 예배를 어떻게 드린지도 모르고 예배가 끝나기 무섭게 바로 밖으로 나가 차를타고 집으로 가면서 '성령님 다시는 이 교회는 안가겠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왜그래요?' 라고 기도를 하는데 그때 제안에서 '네가 나를 보려고 교회왔지 사람 보러왔냐' 주님의 음성이 들려서 깜짝 놀라, 그렇지 내가 예수님 보러왔지 사람을 보러온것이 아닌데.. 하면서 그자리에서 회개하고 그 다음주 주일에 다시 같은 교회나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처음 모습과 같은 모든 환경은 그대로인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치료하시고 변화시키신후엔 그모습들이 상처가 전혀되지않고 도리어 너무나 큰 은혜로 예배를 드리게 됐고 26년이 되는 지금까지 같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데 그때 체험이 생각이나서 나누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진리가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직장이직하면서 직장과 가까운 교회를 혼자다니게 됬는데 처음에는 교회를 갈수있는것에 감사했는데 다니다보니 외롭더라구요 성도들도 낯설고 혼자 도태되는 느낌에 목사님도 마음에 안들고 교회 분위기도 뜨겁지않고 성당처럼 가라안고 냉냉하고,
점점 교회도 가기싫어지고 회의감이 들때쯤 어느날 하나님 저 어떻해요!
저 고아같은 느낌이고 교회. 성도가. 목사님이. 부르는 찬송들도 다 마음에 안들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런 음성이 들었어요. 니가 무엇을 보느냐?
누굴 만나러 오느냐? 다른거 보지말고 나를봐라! 라는 음성이 내머리와 가슴을 진동시켰어요! 그다음 부터 보이는게 내생각이 달라졌어요 성도들과 인사하는것이 반갑고, 목사님이 측은해보이고, 모르는 찬송 그래서 은혜가없었던.. 찬송 부르는것이 감사함으로..
아직도 조금은 외롭지만, 교회가 저를 맞추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맞추기로 마음먹고 봉사도하고싶어서 식당에서 밥먹고 설거지도 제가 하고싶다고 말하고, 제가 먼저 다가갈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어떤 목사님이 그러더라구요 접대나 허드렛일은 주인이 하는거라구요!
아~내가 인정받고 싶고, 원하는데로 대접받고싶은 손님이었구나!
우린 하나님아버지의 자녀이고 귄세가있는 주귄자에요! 주인의식을 가져야하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였다는것을 알고 교회에서도 받을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하나님을위해서 무엇을 해야되나를 생각하고, 직장에서도 그런 마음으로 생활을하니 사람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고있어요~
@@진인사대천명-f6g 안녕하세요. 교회는 옮기신 건 아니신 느낌인데 맞으시죠? 주님 붙들려고 하시는 모습 느껴져 참 애쓰셨고, 노력이 느껴집니다.
교회는 아픈 사람들이 많이 모인 덴지라.. 어려움이 따를 때 많죠.. 주님은 개인예배회복, 주님과 성도 1대 1을 중요시하시는 것 아시죠? ♡♡
주님만으로 충분하며, 예배가 회복되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해요.
서울이시면 저희 교회 예배도 한번 와보세요. 서울숲역 근처 서가교회입니다. 사랑 많습니다 ㅎㅎ
영상 매우 좋습니다 ^^
장로 아들이지만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신을 믿고
저는 제가 옳다는 삶을 살고
그러면 됩니다.
더 싸울 일 없습니다.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신이 없다는 믿음도 쉬운믿음은 아닐겁니다.
교회는 환자로 부르신 주님앞에. 내 아픔을 맡기는 곳입니다
모두 조금씩 치유 되면서 건강을 회복되어 가는 곳입니다
교회는. 주님이 계시는 치료되는곳
주님 감사합니다
내 아버지의 집
처음엔
설교에 집중할수 없었음
다른 분들 신경쓰느냐고
지금생각해보면
그런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음
교회에서 불편하면
답 없음
아버지의 집임
내
영혼에 쉼터
옳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이없으십니다
그리고 이상한사람을보고 저사람왜저래하는데 믿음이있으니까 그정도야 맞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일하며 살고 있어요. 같은 동료와 친구들 중에 게이들이 있는데 제가 믿기 전에는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예요. 지금 성경을 읽으면서 제가
많이 바뀌면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애매해요. 좋은 친구들이어서…. 그들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이들과 같이 잘 직장 생활하며 살아 갈수 있을까요? … 점점 답답해요…
어떤 부분이 애매한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분명한 건 분별력을 가지셔야 한다는 겁니다. 좋은 친구들도 나중에는 다 떠나가요.. 주님께 게이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응답해주시지 않을까요? 사람은 보고 듣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관점으로 보자면 어차피 인간관계는 다 부질없어요.좋다가도 싫어지는게 인간관계아닐합니다. 요즘들어 인간관계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려요. 주님과 가까워지다보니 정말 친한 관계도 “제가 변하니 만나기 싫어하더라구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신다면 간단한 문제 같아요.
제가 전도한분 교회에서 너무 연락해서 교회떠났어요
감사합니다 ❤ 아멘❤
인간관계때문에99.9%떠남 교회는 깊이알면알수록 실망이큼
그런일들겪고나서 다른교회에 등록안하고 다니고있습니다
그게 속편하더라고요
저도 하나님을 만나고 교회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야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시간의 경계선이 없고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 없음을 알고 겸손하게 행동합니다.
Jesus Christ love you
God bless you
40년 교회생활을 했습니다. 장로가 되어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러자 비로소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걸 깨달았고 느꼈습니다. 기도가 아닌 주님과 대화를 하게 되니 세상 유혹와 탐심과 내 자아를 버릴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앞에 교회라는 또하나의 관문이요 건너는 사다리를 두고 있었던 거지요. 10여년간 교회를 안나가다 환갑이 지난 지금 동네 조그만 교회에 나가 예배 드리는데 과거 거슬렸던 것이 다 부질없는 것이란걸 깨달았습니다. 교회를 하나님으로 예수님으로 동일시 했던 또 하나의 우상을 섬겼던 지난 과오를 주님의 인도하에 바로잡고 자유함을 얻은 것 같습니다.
신을 봐야하는데 사람을 보고 신을 믿으려고 하는것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믿음은 쉽지 않기 때문이죠. 저 또한 이부분에 대해 아직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제발 교회다는 님들아 다른 목적으로 교회 가지 마십쇼. 친목질, 이성친구, 금전적, 남에게 보이기 위해... 등등 하나님이 당신 마음 중앙에 있지 아니하고 이런것들이 당신의 주된 목적이라면 분명 누군가는 당신으로 인하여 시험 받습니다. 그 사람이 시험 받으면 교회를 떠나게 될거고 떠난다면 당신은 그것을 책임질수 있을까요?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한국교회에 청년이 교회를 떠나는 주제에 대한 다큐를 본 적이 있었고 한국에서 몇년동안 지내보니 이해가 되었는데 그게 교회냐 다른 공동체 이냐를 떠나서 그냥 한국의 공동체 자체에 들어가는게 꺼려지더라...
아니 그냥 진입장벽이라는게 존재를 하고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갔다 하더라도 내몰더라.
그래서 교회를 떠났다고 해서 하나님을 떠나는건 아니고 그래서 가나안 성도가 이해가 되더라.
교회 공동체도 그런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필자는 선교사자녀출신이다.
어찌 되었든 죄송합니다 ㅠ
❤❤❤❤
저는 그래서 교회 안갑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시험에 들까봐
근데 동시에 신앙도 흐려져 가네요
하지만 맘속에 예수님 믿는 맘은 여전히 남아 있긴한게 싱숭생숭합니다
인간 따위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 것은 너무 큰 손해이십니다ㅠ 사단이 이걸 아주 크게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더기 무서워도 장은 담궈야 합니다ㅠ
교회에 나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믿음의 동역자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hyunpark793 갈망이 있고 팬심이 있으면 다른 교회 찾아 예배 드려보심 어떠세요???? 싱숭생숭함을 확인받아야죠. 남 때문에 구원 못받고, 믿는 맘 포기함 억울하잖아요 😥
댁이 서울이시면 제가 속하고 섬기고 있는 서울숲역 근처 서가교회로 함 와 예배 함께 드려보아요 >< 좋은교회에요.!!
믿는 맘이 있으시단게 느껴질만큼 예수님 참 선하고 좋으신분인데 ㅜㅜ 오직 그분만 주목 받고 높이게 했어야 하는데 유감입니다 ㅜㅜ.
@@hyunpark793 동시에 신앙이 흐트러지는걸 다 잡기 위하시는 목적으로라도 열정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_^ 하나님의 열심 찬양도 한번 들어보셔요!
저는 계속 다니는데 그래도 사람의 실망이 보입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보면 못다닙니다. 내 죄를 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말씀을 들으면 내상황을 채찍질 하시고 위로도 해주십니다. 주님 없이는 못살거 같습니다 . 사람의 소리는 무시 하세요 인생은 짧습니다.
할렐루야 😂
감사 또 감사합니다
서로 조용조용다니고 불필요한 친함강조 없에야합니다. 자기랑 코드맞는 사람하고 친하면 문제없는데 그 사람하나 친하면 줄줄이사탕이에요
저는 교회에서 아기들이 빤히보고 하는거 너무상처받아 몸살났어요.
공감합니다. 교회에 텃세, 필요이상으로 친해진 사람만 교제 자제해야죠. 새 가족을 환영하려 마인드컨트롤도 하고, 주님께 기도를 올려드려야 할 부분이지요.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요. 예배 처음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홀로 영광 받으실 주님을 기억하면서요. 저는 그렇게 몸부림 치고 살았더니 몸에 밴 것 같아요..😅
제가 섬기는 교횐 아이들이 몇 없는 개척교회라 부선 따로 없지만, 키즈룸은 따로 마련되어있어 아이랑 조용히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교회가 아이들에게도 하나님 질서, 이웃 역시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행동교정 하셔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생각 못하는 한국교회 많은 것 같아요. 아닌 교회도 많으니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오래 함께 했던 서울드림교회 키즈 선생님이었는데요. 방마다 연령별로 나뉘어 있었어요. 아이들도 예배 사모하고, 한국나이 4살 되면 자연스레 부모님과 떨어져 예배드려야 하는 문화라 독립적 예배자로 양육받는 시스템이라 좋았습니다. 건강한 미국교회 결과 같아 아주 좋았숨다.
제가 속한 공동첸 서가교회고요. 건강하고 하나님 질서 중요시 여기고 마음 쓰는 교횝니다. 🎉❤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는 것이 1순위여야죵.
제가 속한 교횐 서가교회예요. 교회에 그런 분위기 없어요.. 개척교회라 부서는 따로 없지만요. 미래에 생긴다 하더라도 주님의 질서 아래 아이들도 예배 사모하도록 행동교정 해주는 사랑 많은 분위기 될 것 같아요.😊😊
저도그런경험많이당했지요그래도하나님만바라보고인내하니제가먼저변하더라구요사람있는데는어딜가나똑같아요.그래도살아게신하나님께꾸준히인내하며.기도로나아가면나부터.조금씩변합니다무었보다사람을보지말고성경보고말씀듣다보면반드시기적은일어납니다외냐하면하나님은살아게십니다체험해보십시요그리고은헤받아나는.저런신자가안되게기도하시고그렁사람위해기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