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아이와 함께 입원해 있습니다 5번째 재발(골육종)이지만 홍준이(중3)의 마음에 히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넘치게 하시고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 중에서도 계속 재발 된것에 현재의 상황에 낙심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기에 넉넉히 감당할수 있도록 이번 재발이 마지막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11시경 수술예정입니다 오늘의 수술을 하나님의 주권아래 하나님께서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년 혈액암 판정된 큰아들 조시형(장신대 교회음악과) 이 아들이 말씀앞에서 잘치료되길 기도합니다 조혈모이식 1년이 다 되가는 6월28 일 이날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순간 하나님앞에 맡깁니다 선교사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ㅜ 아들을 보며 아주조금 은 알거 같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암환자들이 너무 많아지네요 참 걱정입니다 중입자 치료기도 생기고 했으니 더 발전해서 암이 정복되면 좋겠습니다ㅠ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암… 참으로 무서운 병입니다.. 작년 1월 젊은 나이에 갑작스러운 말기암 판정을 받고 암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앞두고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이 생겼습니다. 모든 암세포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체험한후 미국 길거리에서 미국인들에게 찬양과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국 찬양사역자 입니다. 지금 현재 많은 암환우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위해서 유트브를 시작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며 온전히 의지할때 주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더라구요…사랑하는 여러분..두려워 마시고. 놀라지 마시고 …어떠한 환경가운데서도 오직 우리 예수님만 바라보시길 기도합니다. 오직주님께 이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선교사님에 간증이 저에게 치료하시는 말씀으로 듣게 하시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암 치료받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시편118편 17절 말씀 주셨을 믿고 기도하시면 반드시 치료해주심을 믿고 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간증을 듣으면서 치료 되심이 믿어지내요~ 16:1716:21
선교사님 간증듣고 너무 은혜로왔습니다~ 저도 꼭 대중앞에서 간증하는것이 아니더라도 저 혼자 제 삶을 간증해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교사님 언제나 건강잘 챙기시고 고쳐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셔서 무리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년 페암4기로 기도의힘으로 기적처럼 안되는 면역 치료로 4월 까지 안아프고 잘 지내 오시다가 엄마가 갑자기 두달만에 암이 퍼져 힘든 항암을 금요일에 시작 하십니다. 지난번 기도의 기적이 이번에도 일어나 엄마가 힘든 항암 잘 이겨내시어 또 이세상에서 함께 더 지내길 주님게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이 땅에 살면서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내 목숨도 내 자녀도 내 것이 아니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예수님만 찬양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2021년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은 환우입니다. 어제 어머니와 간증을 들으며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암환자들에게 재발이라는 말이 참 무서운데 그 일을 겪으셨을 때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요… 목사님께서 경험하신 부분을 나눠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편 36편 9절 지금 투병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은혜가 되요. 내 운명이 어떻던간에 내 영혼 평안해. 눈물이 나네요. 저도 온갖 희귀병에 암에 왜 나는 나아가지 못하고 나를 위한 눈물을 아직도 흘리고 있나 자책했어요. 저의 이런 상황이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나한테 주어진 운명이고 이 안에서 하나님 만나고 살아내는거 자체가 사도행전적 복음이라는거 알것같아요. 은혜 나눔 감사합니다.
조직검사의 통증이 너무나 끔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표면만 마취했지. 그 안에 들어가서까지 마취를 할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살을 찢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때 주님의 십자가가 생각이 나면서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는 생각에 또 눈물이 났습니다. 선교사님 얼마나 그 과정 내내 힘드셨을까요 ㅠㅠ...너무나 주님이 위로하시길 원하고, 살아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하시는 모습 모습 자체가 힘이 되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하나님 , 홍준이의 수술을 위해 기도합니다.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여 이 땅에 보내주신 홍준이와 엄마, 아빠 가족들 모두에게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우리를 이미 치유하여주신 살아계신 우리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2017년 1월 악성림프종이라고 혈액암 진단을 받았고 결과를 들으러 가기 전날 밤새도록 주만 바라볼찌라 찬송을 불렀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항암 6번 받는 동안 저는 성경을 읽게 되었고 마태복음 8장 1절ㅡ4절 말씀을 저에게 주셨고 그때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저는 이 말씀을 읽을때 나의 암 고침도 내가 원한다고 깨끗함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주님이 원하셔야 되구나 난 이제껏 나병환자도 아는 이 진실을 모르고 살았을까 내 원함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게 우선이 되어야지만 내가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하시고 모든걸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셨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병이나 문제를 보지말고 주님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질병은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마음을 주님께 맡기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14) "사람이 떡(돈) 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4:4)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3:1)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3,5~6)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52년생,홍희순)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 * * 에게 실재가 되게 해주세요. 남은 인생... 삶의 현장에서 영적으로 기갈당한 영혼들에게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귀하게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 🎉 삼성교회 TV (62년) 나성교회 TV (43년) * 정동석목사님 (36년생) * 현승원 TV *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2024.6.10)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고 어린 아들이 아프면서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고 알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GIST라는 희귀암이고 남편은 췌장암 저의 사연과 함께 제어린 아들을 주님품에 안길수있도록 기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주영훈님
⭐'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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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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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후원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저는 지금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아이와 함께 입원해 있습니다 5번째 재발(골육종)이지만
홍준이(중3)의 마음에 히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넘치게 하시고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 중에서도 계속 재발 된것에 현재의 상황에 낙심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이기에 넉넉히 감당할수 있도록
이번 재발이 마지막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11시경 수술예정입니다 오늘의 수술을 하나님의 주권아래 하나님께서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 수술 잘 되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고, 잘 감당해내길 기도합니다.
아멘. 재발 되지 않고 수술이 잘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
수술잘받고 잘치유되게 해주세요
홍준이와 부모님들 주님안에서 평안함을 누리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2년 혈액암 판정된
큰아들 조시형(장신대 교회음악과)
이 아들이 말씀앞에서 잘치료되길 기도합니다
조혈모이식 1년이 다 되가는 6월28 일
이날까지 지켜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순간 하나님앞에 맡깁니다
선교사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ㅜ
아들을 보며 아주조금 은 알거 같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게요.
아드님 쭉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어요
시형군이 재발하지않고 , 하나님의 주권아래 거하길 기도합니다.
모든가족들 힘내세요
걱정마세요.
대한민국 의료기술은 세계최고!
혈액암 요즘 쉽게 치료할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믿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들을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쓰실줄 믿습니다.
암환자들이 너무 많아지네요 참 걱정입니다 중입자 치료기도 생기고 했으니 더 발전해서 암이 정복되면 좋겠습니다ㅠ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분명 누군가에게 힘이 될거예요.
힘들겠지만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마세요. 지금까지 버텨온 시간이 아깝고 억울해서라도 꼭 사셔야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잘하고 계시는겁니다.
암환자인 저도힘이 나네요
@@밭에감추인보화 암을 앓고 계시면서도 저에게 이런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다니ㅠ 참 감사합니다 같이 견뎌봐요
샬롬!! 저는 치과에서 치료를 잘못받아 의료사고로 육년전 암보다 더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통증약을 먹어도 너무나 아파서 견디질못하고 있답니다 지금도 너무나 아픈와중에 이글을 올립니다 새벽기도가는 그시간이 제일 안아프고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오지않아 8일을 꼬박 보낸적도있어요 나쁜생각은 수시로 그러나 안아픈시간은 잠깐이지만 아파도 샬롬하고 안아파도샬롬하려구요 예수님!!지켜주세요 이땅에서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 믿음으로 아파도 샬롬합시다 아멘아멘 ❤❤❤♡
@@김선녀-l5y샤롬 주님 낫게하소서
유투버와 연락처도 좀 알려주세요.
암… 참으로 무서운 병입니다.. 작년 1월 젊은 나이에 갑작스러운 말기암 판정을 받고 암을 제거하는 대수술을 앞두고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이 생겼습니다. 모든 암세포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체험한후 미국 길거리에서 미국인들에게 찬양과 복음을 전하고 있는 미국 찬양사역자 입니다.
지금 현재 많은 암환우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위해서 유트브를 시작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며 온전히 의지할때 주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더라구요…사랑하는 여러분..두려워 마시고. 놀라지 마시고 …어떠한 환경가운데서도 오직 우리 예수님만 바라보시길 기도합니다. 오직주님께 이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아멘.!!! 댓글만봐도 너무 은혜롭고 소름이 돋았어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캐나다에서 치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해주실거라 믿습니다.
@@joo2570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기적… 분명히 있습니다. 오직 우리 아버지 하나님만 바라보시면 기적 생깁니다. 힘내세요~
아멘 응원합니다.
유방암1기환자인데 여기까지 인도하심이 너무도 감사한데..가끔 내가 말기암이었다면 감사한마음이 들까..어느정도 감사할까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하나님만 의지하는 그발걸음에 치료의광선이 늘함께 하길기도합니다
@@밭에감추인보화오직 예수 오직 우리 아버지 하나님만 신뢰하시고 기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암…. 재발이라는 위험한 병입니다. 의사, 의료 너무 믿지마시고 우리 예수님만 의지하시길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암이 재발 되었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하면서도 뜻하지 않은 상황이 왔을때 감정적으로 힘들어지는 제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저 또한 선교사님처럼 말씀과 기도로 상황에 능히 승리할 수 있는 삶을 살수있도록 훈련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홍준이를 주의 보혈로 덮어주셔서 수술이 잘되게 하여 주시고 강건하게 축복하옵소서
주님이 불쌍히 여겨 주소서
부모님의 고통속에 평강을 주소서
고생하시는 환우분들 함께 해 주시고
지금 의료분쟁이 해결되어 불안이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ㅂㅂㅈ
저도 재발되어 항암26번 했어요.
내일 병원가서 항암을 더 할지, 중단할지 결정이 돼요.
꼭 중단되어 쉼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함암치료가 중단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하실줄 믿습니다🙏🙏
항암치료가 중단되고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틀전에 아버지 혈액암 재발소식을 들었습니다 .... 하나님 저의 아버지도 치료해주세요 ...
아멘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2005년 발병했으니 어느새 20년 가까이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다섯번의 수술과 두번의 항암치료... 점점더 천국을 사모하게되는 은혜를 경험하고 삽니다.
@@heerangkim 성함 좀 알려 주시겠어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도 암걸렸을때 그 말씀에 은혜받고 *지금 8년째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에 간증이
저에게 치료하시는 말씀으로 듣게 하시여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암 치료받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시편118편 17절 말씀 주셨을 믿고 기도하시면 반드시 치료해주심을 믿고 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간증을 듣으면서 치료 되심이 믿어지내요~ 16:17 16:21
선교사님 간증을 보며 눈물이 났어요. 너무힘든시절을 말씀하시는 담담한 간증에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이 가득해서 참 은혜로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하나님 제 암도 깨끗히 고쳐주세요.
선교사님 간증듣고 너무 은혜로왔습니다~
저도 꼭 대중앞에서 간증하는것이 아니더라도 저 혼자 제 삶을 간증해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교사님 언제나 건강잘 챙기시고 고쳐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셔서 무리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암환우로 산지 5년째입니다. 모든 암환우분들의 치유와 회복위해 기도드립니다.
지금 멀기 엄으로 고통받는 영국 친구가 이 영상을 보내주고싶은데 ㅜㅜ
영어로 자막이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세계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위해 새롭게 하소서 팀에 영어로 봉사할 사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라~ 하시는데 기뻐할 일이 있어야 기뻐하지 하고😢 낙심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교사님 간증들으며 그래~^^기쁜일없어도 기쁘게 살아내는게 믿음이지 깨닭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까지 힘내어 믿음으로 일어나겠습니다 선교사님도 건강하십시요~😊
암은 참으로 무섭고 두려움을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무제한이십니다
전~심으로 그분을 찾고~ 찾을때~ 반듯이 우리들의 한계를 뛰어넘어 일하시는분
그것을 알기에 오늘도 기도합니다 ~
예수의 이름으로 모두 축복합니다 ~^^
작년 페암4기로 기도의힘으로 기적처럼 안되는
면역 치료로 4월 까지
안아프고 잘 지내 오시다가 엄마가 갑자기 두달만에 암이 퍼져 힘든 항암을 금요일에 시작 하십니다.
지난번 기도의 기적이
이번에도 일어나 엄마가 힘든 항암 잘 이겨내시어 또 이세상에서 함께 더 지내길 주님게 기도 합니다.
육체적 고통으로 고난가운데 계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치유하심과 과정 가운데 깊은 평안함을 누리시길 믿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이 땅에 살면서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내 목숨도 내 자녀도 내 것이 아니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예수님만 찬양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선교사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면서도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뵙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교회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봅니다
선교사님의 모습이 곧 간증이네요 넘 젊고 평안하고 멋지신 새모습ㅎ 살아계시고 참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과 말씀의 위력을 더믿게되는
간증이세요&오늘도 멋지신 주영훈님 예쁜이 지은이야님 잘생긴 정수님의 진심마음 가득한 공감으로 함께함이 아름다운 새롭시간 모두모두 소중하시고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간증 들으며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이 드러나시네요.
2021년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은 환우입니다. 어제 어머니와 간증을 들으며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암환자들에게 재발이라는 말이 참 무서운데 그 일을 겪으셨을 때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요… 목사님께서 경험하신 부분을 나눠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편 36편 9절 지금 투병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내의 기도와 헌신이 이분을 살린거네요
아내에게 참 감사하셔야 겠어요
이방인을 위해 사도바울을 택하신것처럼 이분을 위해 아내를 주신겁니다
너무 귀하고 은혜롭고.. 마음에 울림까지... 나에게 힘을 얻게합니다.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모든것 하나님이 하심을 고백합니다.
너무 은혜가 되요. 내 운명이 어떻던간에 내 영혼 평안해. 눈물이 나네요. 저도 온갖 희귀병에 암에 왜 나는 나아가지 못하고 나를 위한 눈물을 아직도 흘리고 있나 자책했어요. 저의 이런 상황이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나한테 주어진 운명이고 이 안에서 하나님 만나고 살아내는거 자체가 사도행전적 복음이라는거 알것같아요.
은혜 나눔 감사합니다.
새롭게하소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의경우 두 무릎이 걸을수없을정도로 붓고 아프고 일년에 한무릎씩
침맞고 병행 자연치료 자갈밮걷기 등등 5개월뒤 완전 200 퍼센트 회복
자세히 알려주세요
자갈밭 걷기만 하셨나요
선교사님 쟐 견뎌 주시고 간증해 주셔서ㅈ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들엏습니다
전도사님 하나님의 은혜로. 100세까지. 건강하세요
육신의 고통을 여러번 넘기신 선교사님의 아픔에 아멘입니다
선교사님 대단하세요
앞길을 응원드립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을 위하여 선교사 로 헌신하였지만...이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길인지도 .. 남은 다른 사역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암 환우들에게 위로 되시길 🙏
몸을 잘 보전하는것도 사명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마다 영과 육이 구원을 받음을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 다시금 깨닫습니다..선교사님~ 건강하세요~^^☆☆☆☆☆~❤
귀한-선교사님--고생많으셧지만--기적으로살려주셧으니--참감사합니다--늘 주님이지켜주실줄 믿습니다--😂🎉🎉🎉🙏🙏🙋♀️🙆♀️🤗
조직검사의 통증이 너무나 끔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표면만 마취했지. 그 안에 들어가서까지 마취를 할수 있는 것은 아니라 생살을 찢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때 주님의 십자가가 생각이 나면서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는 생각에 또 눈물이 났습니다. 선교사님 얼마나 그 과정 내내 힘드셨을까요 ㅠㅠ...너무나 주님이 위로하시길 원하고, 살아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하시는 모습 모습 자체가 힘이 되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또 무뎌진 하나님 은혜 감사마음~~
선교사님 간증 들으며 다시 회복합니다. 그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로 살아가지요.
오랜 투병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선포하고 살겠습니다
멀리 씨에틀에서 오신 선교사님 간증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새롭게 하소서
세게만방에 선교하는 귀한방송
세우신 목사님아들
MC 주영훈작곡가
만 보더라도
하나님의 계획이 어떤지 볼수있어서
더욱 은혜가 충만 합니다 출연자 들과
함께 심장을 공유하는 모습
너무 고급스럽고
은혜가 충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목사님의 간증이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힘든과정을 잘 통과하게 끝까지 힘 주신 우리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찬양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계획 하심은 저희가 알수 없지만, 분명히 저희를 알고계시고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하나님 , 홍준이의 수술을 위해 기도합니다.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여 이 땅에 보내주신 홍준이와 엄마, 아빠 가족들 모두에게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우리를 이미 치유하여주신 살아계신 우리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어려음을 이겨내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감동과 은혜의 시간이엇습니다😂😂😂
우리 아빠의 뇌졸중 휴우증인 편마비도 회복되어 혼자 걷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선교사님 승리의 하나님이 만져주셔서 치유와 회복으로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 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놀랍고 ㆍ감나합니다
선교사님 말기암이라시니... 간증 용기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님~~~주님 부디 힘주세요~~~저두 정신적으로~~~아닙니다 주님 부디부디 암 환우들과 함께 해주세요~~저두 한번 암 겪엇지만 주님으로 하루하루를 힘내봅니다 힘내세요!!!!!!❤❤❤❤❤❤❤❤❤❤❤❤❤❤
제수씨의 암, 동생의 4,5번 사업의 실패 ... 신앙이 뭘카.... 힘이 빠졋었는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
아멘
건강회복 발원합니다
저도 암환우가 되고 암환우를 위해 기도하게 되더군요
선교사님을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확증의 확증을 하셨군요
은혜와 감사와 도고와 눈물과 감격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내가살수있는힘하늘😢😢 모든것이은혜
살아오신 그길들이 쉽지않은
길들임에도
..감사드립니다.선교사님!!!
고난중 감사함이 ..큰 은혜입니다.
Praise the Lord
하나님1년일하고 퇴직금 받고결혼할게요 결혼후에도 선교사님들 후원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할렐루야!아멘
하나님.
제 육뿐만 아니라 영도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에 은혜로
우린 살고있음을
고백하지않을수 없습니다
❤❤❤❤❤
저희 사모님은 두번의 암을 하나님께서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재밌어용🎉
하느님..다리 자르지 않게 해주세요..기적을 행하신다면 오직 주님만을 따르는 종이 되겠습니다…
저도 2017년 1월 악성림프종이라고 혈액암 진단을 받았고 결과를 들으러 가기 전날 밤새도록 주만 바라볼찌라 찬송을 불렀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항암 6번 받는 동안
저는 성경을 읽게 되었고
마태복음 8장 1절ㅡ4절 말씀을 저에게 주셨고 그때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리라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저는 이 말씀을 읽을때 나의 암 고침도 내가 원한다고 깨끗함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주님이 원하셔야 되구나
난 이제껏 나병환자도 아는 이 진실을 모르고 살았을까
내 원함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게 우선이 되어야지만 내가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하시고 모든걸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셨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병이나 문제를 보지말고 주님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질병은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마음을 주님께 맡기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버킷리스트 즐기세요 암환우 님들 그리고 치료 받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가면 돼요
무료였다니
생명수 준을 높여 주소서
칼티셀 면역 치료제
본인이 지나온 여정, 가장 어렵고 아픈곳이 그 사람의 부르심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전 자살하려는 사람들과 자살자의 유가족들에 대해 간절한 마음이 있어요.
자살 유가족은 같은 유혹들을 받기 쉽걸랑요. 😢
16:36
[살아계신 하나님]
* 구원의 실제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1:14)
"사람이
떡(돈) 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4:4)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3:1)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생명으로 거듭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3,5~6)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합니다!!
(52년생,홍희순)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 * * 에게
실재가 되게 해주세요.
남은 인생...
삶의 현장에서
영적으로
기갈당한 영혼들에게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귀하게 쓰임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 🎉
삼성교회 TV
(62년)
나성교회 TV
(43년)
* 정동석목사님
(36년생)
* 현승원 TV
*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2024.6.10)
칼티젤
주님이 편애 하시네요
ㅎ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고 어린 아들이 아프면서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고 알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GIST라는 희귀암이고 남편은 췌장암 저의 사연과 함께 제어린 아들을 주님품에 안길수있도록 기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주영훈님
불사조는 사단의 형상이라고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용어가 사용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혈액 암환자가 왜 이리 생기는지요...
아멘! 아멘! 아멘!
😂
간호원이 뭡니까?
간호사로 호칭해요
오랜 외국 생활 하신분이라 예전에 사용하던 호칭이 나오는거지요..저역시 한국 떠나온지 40년 넘으니 자꾸 간호원 으로 말이 나와 고치려고노력 많이 합니다.
국민학교 초등학교 역시 잘 안되네요
네. 저도 외국 생활 해서 지금도 국민학교라는 말이 초등학교보다 더 익숙해요
특히 선교사에겐 오로지 주님만이...
그래서 현지 사역자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