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가사/한글 번역] This Little Bird (이 작은 새) - Marianne Faithfull (마리안 페이스풀)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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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김성희선생
    @김성희선생 Рік тому +12

    비운의 여인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어린 음성이 떨리 듯 스며드네요...좋은 음악 감사합니당^^

  • @신경운-i9n
    @신경운-i9n Рік тому +7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임영희-d5y
    @임영희-d5y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광토
    @서광토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너무좋아요 ^^

  • @yjrm7634
    @yjrm7634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거 오래된 곡인데. 소년시대 추억속에서 아련하고 애잔하네

    • @dmychs4009
      @dmychs4009 5 місяців тому

      소년시대를 청년시대로 하면 같은 감상 😢😢😢

  • @김일수-b9o
    @김일수-b9o 4 місяці тому +2

    1시간연속듣기 부탁 중간에 광고없이

  • @천지평자비인
    @천지평자비인 3 місяці тому +2

    ❤❤❤멋지다

  • @행복-s9l
    @행복-s9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 ☕️ ☕️ 🍉

  • @이창수-y8p
    @이창수-y8p 4 місяці тому +3

    작사 : 이 창 수
    난 가여운 저 새를 보네
    거친 세상 끝 까지 날고 싶어
    저 바람 속 구슬 피 울며 날개짓을 하는
    너무 애처로운 새
    꿈을 꾸고 있나!
    가냘펏던 속살이 비춰 지면
    푸른 깃은 햇살에 타버리네
    저 바람 속 구슬 피 울며 어리석게 가네
    너무 애처로운 새
    그저 바라보지
    창공을 날아 오르기엔 부족하지
    노력이 없다면 헛되다네
    꿈을 꾸지만 구슬 피 울며 힘들어 하네
    슬픔 속의 작은 새
    슬픔속의 작은 새
    슬픔속의 새는 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