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 누나는 얼굴은 한반도 역사상 전대미문의 미모이지만 앞으로도 천 년은 이런 미인은 안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목소리도 얼마나 가련하고 사랑스러운지 내 어린시절 남진의 너와나 다음으로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누가 이런 아름다움 앞에 프로포즈를 감히 하겠는가. 안타까운 일입니다. 남자는 용기다. 말이라도 해 봐야 되던 말던 하지 할텐데,
목마른 소녀 사랑에 목마른 소녀는 아무 물이나 마셔서는 안된다고 한다 어떤 물은 기쁨을 어떤 물은 슬픔을 주니까 그러나 어떤 물이 진정한 사랑인지 구별하기는 힘들지 결국 모든 물을 먹고 나서야 진정한 사랑의 물을 구별 할 수 있을 거야 한 마리 사슴이 되기도 하고 춤추는 아이가 되기도 하고 무엇이 되든 그건 아무도 모르는 그대만의 이야기 하여 그 이야기들은 당신만의 인생이 되는 거지.
그립습니다
지금도 고우실거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옛기억이 아련하네요.
대한민국 세대를 평정하는 최고의 미녀이십니다
지금도 정윤희보다 이쁜 여배우는 없다
오호 오랜만에 보고 듣내요
천상의 목소리,천상의 미모~
모습도 목소리도
사랑스럽다
아~ 저시절로 돌아갈수있으면 좋으련만...
무정한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누나
90년대 전처소생 아이들도 참 열심히 키우더만. 한여름 임신 칠 팔개월에도 화장기 하나 없던 얼굴.
정말 고우신 분. 뱃속의 그 아이도 벌써 세상을 하직. 그래도 진심으로 평안을 찾으시길 바래요.
캬~~
너무 좋아요..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요
'천의얼굴'이란 표현이 딱이네요~ '팔방미인'이란 말도요~😊👍
그리운 그시절~
너무 보고싶은 배우 정윤희
정윤희 누나는 얼굴은 한반도 역사상 전대미문의 미모이지만 앞으로도 천 년은 이런 미인은 안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목소리도 얼마나 가련하고 사랑스러운지 내 어린시절 남진의 너와나 다음으로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누가 이런 아름다움 앞에 프로포즈를 감히 하겠는가. 안타까운 일입니다. 남자는 용기다. 말이라도 해 봐야 되던 말던 하지 할텐데,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정윤희님 벌써 일흔이네
🎉🎉🎉
미모가 대단합니다 ^^
우리나라 최고의 미인
그 시절엔 배우 가수 겸업시대 였나봐요. 노래도 좋습니다
목마른 소녀
사랑에 목마른 소녀는
아무 물이나 마셔서는 안된다고 한다
어떤 물은 기쁨을
어떤 물은 슬픔을 주니까
그러나 어떤 물이 진정한 사랑인지
구별하기는 힘들지
결국 모든 물을 먹고 나서야
진정한 사랑의 물을 구별 할 수 있을 거야
한 마리 사슴이 되기도 하고
춤추는 아이가 되기도 하고
무엇이 되든
그건 아무도 모르는 그대만의 이야기
하여 그 이야기들은
당신만의 인생이 되는 거지.
영화좀 봤다 자부하는 사람인데 지금도 연예인중애 누가 정윤희 닮았다하면 가잖음
우수에 젓어있기도 하면서도 약간은 차가운 듯한 윤희님..
너무 예쁘잖아요.
늙어도 이쁠거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