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헝가리에도 할 말은 있는게 그 당시 헝가리 전후 복구에는 소수의 천재보다는 똑똑한 다수가 필요했습니다. 전후 나치의 탄압에 미국이나 서유럽으로 도망간 그 천재들이 돌아갈 리 없었죠. 비록 오픈 북 문제풀이 등 소수의 천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 시스템은 그런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죠. 많은 숙련된 인구가 있어야 전후 복구를 빠르게 이룰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걸 복구가 끝난 뒤까지 유지하는 건 문제가 있다 봅니다.
그런데 음악계에서도 헝가리 현상이라 할만한 선례와 비교할 때, 과연 헝가리 현상이 순수한 헝가리의 실력 만으로 설명하는게 맞을까 회의적이네요. 왜냐면 헝가리 과학자들이 헝가리에서 잘 배운 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학자로 활약한 곳은 비엔나, 스위스, 독일, 미국 등이었거든요.
헝가리에 천재들이 많았음에도 나라가 번영하지 못했다면, 국가 경쟁력과 천재는 별 상관 관계가 없는 것 아닌가. 번영한 나라에서 천재가 나온들 그게 뭔 의미 있겠는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 것을... 이미 잘 먹고 잘 사니까... 묻자. 한국에 천재는 무슨 의미인가? 우리는 굳이 왜 천재를 만들어야 하는가? 노벨상 받기 위해서? 획일 화 된 교육, 창의적인 교육 타령 하는 것도 웃긴다. 그런 교육이라는 게 따로 있긴 한 건가? 소련 공산주의 에서도 천재는 나왔고, 독일 나찌 에서도 천재는 나왔다.. 다시 묻자. 우리는 왜 창의적인 교육을 하려고 하는가? 천재를 만들기 위해서? 하지만 세상은 대부분 일반인들이 살아가는 사회다. 그리고 우리는 천재들을 위해서 영재 학교를 만들어 줬다. 천재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고 경쟁하라고... 그런데 말이다... 노벨상이 진짜 천재가 받는 건가? 노벨상은 사회주의 체제에서 더 많이 나온다. 인간이 가축화 되서 하나만 소처럼 파고 들었을 때... 어쩌면 우리는 천재라는 미명하에 노벨상을 우상화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또 묻자. 우리는 무엇을 위해 교육 시스템을 만들었는가?
바보인가 윗내용안봄? 1차세계대전시기에전후태어난사람중 헝가리인들이 많이탄거고그후 전쟁으로 인해 헝가리가 약소국이된거지 그리고 구소련 독일나치시절 그두나라 나라위상은 대단했고 지금도 잘사는나라에서만 즉 국가경재력이 있는나라에서나노벨상타는인물이 나오는거야 즉 너님의주장이틀린겨 ㅋㅋ
그냥 어렵게 설명하고 생각할거 없이..., 역사적으로 헝가리 정치인들의 판단 미스와 실책, 독재자 등장 등등 때문 아닌가요???~ 그로인해 나라를 상당히 뒤쳐지게 만들엇고... 태생적으로 커가기가 힘든 여러 한계가 잇는 동유럽이라는 지정학적 위치도 위치이지만... 아직까지도 못사는 나라이기도 하고 먹고 살것도 없다보니, 다른나라로 이민도 많고 심지어 정치적 망명이 존재하는 나라인데.... 그런의미에서 우리나라는 참 대단 한거 같네요... 약 서너명 정도의 독재자도 나왓고, 군사정권 시절도 길엇는데..., 당당하게 자신잇게 빛나게 주변에 공산국가와 유사민주주의 국가(일본) 사이에서 민주주의 국가로써 발돋움하고 부동의 쥐10 국가로 성장 햇으니...
@@얌얌쩝쩝-z6z 문과지? 돈이란 숫자의 현실화일뿐이고. 숫자랑 현상의 상태를 인간이 인지하게 표현한 것. 즉 아...문과면 설명해도 소용없겠네. 걍 오늘 하루 돈과 관련된 모든 것에서 떨어져살아봐라. 먹지 말고 돈으로 매매되는 거 다 버리고 옷도 없이 흙바닥에서 하루만 의미를 고민해도...아니다 3일은 고민해야할 듯.
그 당시 헝가리에도 할 말은 있는게 그 당시 헝가리 전후 복구에는 소수의 천재보다는 똑똑한 다수가 필요했습니다. 전후 나치의 탄압에 미국이나 서유럽으로 도망간 그 천재들이 돌아갈 리 없었죠. 비록 오픈 북 문제풀이 등 소수의 천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 시스템은 그런 수요를 감당할 수 없었죠. 많은 숙련된 인구가 있어야 전후 복구를 빠르게 이룰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그걸 복구가 끝난 뒤까지 유지하는 건 문제가 있다 봅니다.
그런데 음악계에서도 헝가리 현상이라 할만한 선례와 비교할 때, 과연 헝가리 현상이 순수한 헝가리의 실력 만으로 설명하는게 맞을까 회의적이네요.
왜냐면 헝가리 과학자들이 헝가리에서 잘 배운 건 사실이지만, 그들이 학자로 활약한 곳은 비엔나, 스위스, 독일, 미국 등이었거든요.
그냥 뛰어난 인재들이 자신의 연구를 서포트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떠난 것일 뿐이고,
그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한 국가들 중 한 곳으로 눈에 띄는 게 헝가리란 국가일 뿐입니다.
과학엔 국경이 없어요.
헝가리는 유럽의 아시안들이다ㆍ그들의 조상은 마자르족인 유목민족 이였다ㆍ기나긴 시간의 서진과정에서 그들의 인종융합은 다양한 문화를 흡수 하였을것이다 ㆍ 다문화의 다양성은 국가를 강성하게 만들 수 있다고 느껴진다ㆍ
트리아농조약으로 인구와 영토의 60%를 상실한것이 너무 타격이 심각했다.
자신의 전쟁도 아닌 오스트리아의 전쟁에 억울하게 끌려간것이나 마찬가지인데
패전의 책임은 오스트리아와 공동책임을
진것과 다름 없었으니.
심지어 따지고 보면 오스트리아보다
더 책임을 많이 진 셈이기도 하죠
오스트리아마저도 헝가리 영토의
일부분을 할양 받았었지만
헝가리는 뜯기기만 했으니
헝가리에 천재들이 많았음에도 나라가 번영하지 못했다면, 국가 경쟁력과 천재는 별 상관 관계가 없는 것 아닌가. 번영한 나라에서 천재가 나온들 그게 뭔 의미 있겠는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 것을... 이미 잘 먹고 잘 사니까... 묻자. 한국에 천재는 무슨 의미인가? 우리는 굳이 왜 천재를 만들어야 하는가? 노벨상 받기 위해서? 획일 화 된 교육, 창의적인 교육 타령 하는 것도 웃긴다. 그런 교육이라는 게 따로 있긴 한 건가? 소련 공산주의 에서도 천재는 나왔고, 독일 나찌 에서도 천재는 나왔다.. 다시 묻자. 우리는 왜 창의적인 교육을 하려고 하는가? 천재를 만들기 위해서? 하지만 세상은 대부분 일반인들이 살아가는 사회다. 그리고 우리는 천재들을 위해서 영재 학교를 만들어 줬다. 천재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고 경쟁하라고... 그런데 말이다... 노벨상이 진짜 천재가 받는 건가? 노벨상은 사회주의 체제에서 더 많이 나온다. 인간이 가축화 되서 하나만 소처럼 파고 들었을 때... 어쩌면 우리는 천재라는 미명하에 노벨상을 우상화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또 묻자. 우리는 무엇을 위해 교육 시스템을 만들었는가?
아가리해 시덥지 않은 것만 주절주절..그러면 글 잘 쓰고, 현학적인 줄 아네
바보인가 윗내용안봄? 1차세계대전시기에전후태어난사람중 헝가리인들이 많이탄거고그후 전쟁으로 인해 헝가리가 약소국이된거지 그리고 구소련 독일나치시절 그두나라 나라위상은 대단했고 지금도 잘사는나라에서만 즉 국가경재력이 있는나라에서나노벨상타는인물이 나오는거야 즉 너님의주장이틀린겨 ㅋㅋ
우리도 비슷함
조선의 노벨상 갯수는?^^
@@배달의기수-w7e김대중 슨상님이 조스로 보이노 ㅋㅋ
@@I_love_animal. 아, '핵'물리학상?^^
한국을 조선으로 까내리는거 보면 한국인 아니네 조선족?
@@Republicofkorea331 국명만 대한민국이고 민도는 아직도 조선 시대에 머물러 있으니까.^^
폰은 독일계 귀족의 성앞에 붙는데 폰 노이만이 정작 헝가리 사람이었다니.
헝가리는 주변 유럽국가들이 B형이 10% 인데 비해서 헝가리는 30%로 유럽에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B형은 창의적이고 유연해서 처음이 강합니다. 그것이 이유의 전부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은 평등이라는 이유로 정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소수의 천재들이 필요하지 똑똑한 다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도 이와 비슷한가요?
그냥 어렵게 설명하고 생각할거 없이...,
역사적으로 헝가리 정치인들의 판단 미스와 실책, 독재자 등장 등등 때문 아닌가요???~
그로인해 나라를 상당히 뒤쳐지게 만들엇고... 태생적으로 커가기가 힘든 여러 한계가 잇는 동유럽이라는 지정학적 위치도 위치이지만...
아직까지도 못사는 나라이기도 하고 먹고 살것도 없다보니, 다른나라로 이민도 많고 심지어 정치적 망명이 존재하는 나라인데....
그런의미에서 우리나라는 참 대단 한거 같네요... 약 서너명 정도의 독재자도 나왓고, 군사정권 시절도 길엇는데..., 당당하게 자신잇게 빛나게 주변에 공산국가와 유사민주주의 국가(일본) 사이에서 민주주의 국가로써 발돋움하고 부동의 쥐10 국가로 성장 햇으니...
헝가리가 못산다고?? 한국보다 훨씬 잘사는데 ^^ 군대도 안끌려가고 미세먼지도 없고 아파트에서 살지도 않고 ㅋㅋ
@@wevinisgsfusvianizvrsnviae 너넨 대신에 체르노빌이 잇잖냐~ ㅎㅎㅎ(아직도 새어나오는~)
거기에다 위치적으로 동유럽에서도 끝자락이라 북아프리카, 스탄국가들, 우크라이나 등등 난민들 유입에~~~ ㅎ(감당안되니 내보내기 바쁘고 막기에 급급하고~)
버는돈 임금평균을 아는구만 ㅋㅋㅋㅋㅋㅋ
완전 태국말레이시아 급이던데~~~~
아니 더 못하던데.. 베트남급으로 봐줘야 하던데~
eu에 도움안되고 실질적으로..., 그저 기생하는 나라중에 대표급 나라면서 ㅋㅋㅋㅋㅋ
부다페스트(야경) 아니면, 체코 까지만들 여행 가는건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심지어 부다 또한 선택사항이고~ )
고로 개소리 작작하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헝가리 놀러가본 한국사람이 없는줄아냐~ ㅎㅎ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대한민국은 0명
영어로 헝그리 Hungry이기 때문임. ㅋㅋ
다 유대인 인가??? 폰 노이만은 찐 유대인
유럽의 중심이 이동할수있어요
ㅎㅇ
국가명이 hungry 비슷해서리....
돈이 세상을 결정짓는데 공부 천재들의 나라 돈 버는 천재들의 나라 , 부자들의 나라가 아니었으니까. 그렇겠지. 천재들 하나도 안 유명해도 산유국들은 잘 살고 있음.
한국인은 돈만 생각하니까 이런생각이 나는거지.
@@얌얌쩝쩝-z6z 문과지? 돈이란 숫자의 현실화일뿐이고. 숫자랑 현상의 상태를 인간이 인지하게 표현한 것. 즉 아...문과면 설명해도 소용없겠네. 걍 오늘 하루 돈과 관련된 모든 것에서 떨어져살아봐라. 먹지 말고 돈으로 매매되는 거 다 버리고 옷도 없이 흙바닥에서 하루만 의미를 고민해도...아니다 3일은 고민해야할 듯.
@@namedmaster1842 그쪽은 과가 어딥니까? 황금만능주의 한국사회에 상당히 자긍심가지고 사나보네요ㅋㅋ한국이 돈에만 미쳐가지고, 사치와 허세, 물질주의에 미쳐 망가지는 게 비단 인문쟁이들만의 불만은 아닐텐데ㅋㅋ
@@namedmaster1842숫자의 현실화는 또 뭐냐 또 애초에 경제학은 문과임 ㅇㅇ. 기독교중심적 유럽사회에선 이과나 문과의 뚜렷한 구분도 없었고 수학은 이신론적 세계관에서 이성으로서 신에게 다가가는 학문으로 여겨졌음
돈이 세상을 결정짓는다? 😂😂 돈에 환장하는 전형적인 조선인식 사고방식이네. 그렇게 사니까 식민지배나 당했지 🤭